[연합뉴스TV 스페셜] 262회 : 서민의 발, 버스·터미널이 멈춰선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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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연합뉴스TV 스페셜] 262회 : 서민의 발, 버스·터미널이 멈춰선다
2023년 1월 1일
경영난을 겪던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문을 닫았다.
전국 각지를 그물망처럼 잇는 시외버스,
코로나19 이후 운행 횟수와 이용 승객 수가 절반 아래로 급감했다.
운송업체와 터미널운영사는 물론 주변 상권도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
전문가들은 지역의 고립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는데...
뿐만 아니라, 도시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마을버스 또한 적자 운영이 지속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운수 사원 구인난과 8년째 동결 중인 요금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터미널과 상생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PD 류관형
AD 정지윤
작가 김래영 유영지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시외버스 #마을버스 #터미널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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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대학다닐때,
버스없었으면 주말에 집에도 못갔을거고.
그때는 학생이라, 돈도없고
차도없던때라 큰 힘이되었습니다.
부디 상황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버스랑 지하철을 좋아해서 2019년부터 시외버스 관련 업무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확실히 노선도 많고 이용객도 많았는데 2020년 들어서 코로나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습니다. 같이 일하던 분들은 하나둘씩 떠나고 터미널 상가는 공실이 늘어나고... 결국 저 역시 이달 말로 그만두게 되었네요. 시외버스 사업이 사양산업이라고는 알고 있었고 저 역시 완만한 침체를 겪을거라고 예상했었는데 3년동안 현장에서 일해보니 살얼음판 같았네요. 현장의 공기가 이러니 월급인상은커녕 휴무일만 늘어나는 현실을 보면서 조금씩 철도 쪽으로 이직 생각중입니다. 공공 성격을 띠는데도 민영이라는 한계는 결국 종사자들 처우 악화로 이어지고 다들 떠나는 악순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도 일하는게 보람있고 기쁘지만 곧 끝날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착찹합니다.
라는 소설 추천좀 ㅎㅎ
도로교통법 또한 승용차량 위주로 전부 개정되어 버려, 버스는 더 이상 도로에 달리기 힘듭니다..(대표 예 2018년 지정차로 개편에 따른 간소화, 버스전용차로 천안ic까지 국토부 연장거부)
서기사님 구독자 100만명 올라봅시다!
전국구로 나타나고 있는 현실화 지방소멸이 지금 나타나고 있다 우리지역도 저기 시골쪽 마을버스 한 대 방향이 멈춘다 2월부터 그럼 그쪽 시골과 공단 바로 옆은 어쩌니 그 시골 동네 정부는 정말 뭐하고 있니 ?
법을 사람이 이용하기 편하게 유용하도록 예외사항을 단서를. 달았어야지
네다뚜벅이들 ㅋㅋ 불쌍한사람들 ㅋㅋㅋ 걍 집구녘에나있어라 나돌아다니지말고 뚜벅이련놈들앙 ♡.♡
우측 추월 하면 추월 방법 위반, 좌측 추월 하면 지정차로 위반. 버스는 승용차들의 밥 입니다. 승용차는 개인이 스스로 끌고 나오는 것이고 버스는 대중교통수단인데 당연히 버스가 도로에서 빨리가야 할 이유가 있지요.
성남 버스터미널이 문닫은건 진짜 충격이었어요.
터미널 운영주체측에서 성남시에 재정 지원과 특히 상업시설 확다등 정책지원을 요구한다고 들었습니다만.
성남은 수서역이 지척이라 그래도 나은 편이죠..,
SRT 노선은 성남 특히 분당 중심을 관통해 지나가지요.
엄마곰님 나두 그랬어요 ㅠ.ㅠ
@@김조이-k6s 성남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경기 외곽지역은 걍 전국에서 시내버스나 마을버스 전 노선이 적자라고 보면 됨.
그럼 이걸 어떻게 운행하고 있냐면, 운송 손실액을 지자체가 보전해주고 있음.
이런 실태를 볼 때 성남터미널 운영측은 지자체에 지원 요구 할 생각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세상이변해가는것이아니라
망해간다는생각만드네
이거누굴탓할수도
없는노릇이고
답답할뿐이네~
네 한국이 망해가고 있죠.
수도권에 죄다 몰려있으니 뭐 방법이 있나
1. 인구가 줄었다
2. 자차 인구가 늘었다
3. 지역균형발전으로 서울로 오고갈 필요가 사라짐
예전엔 서울로 모든게 집중되었는데 지역균형발전으로 지역을 벗어나지 않아도 해결됨
4. 도시계획이 잘되어 동선이 단축되고 아파트가 늘어나 낮은 층으로 넓게 분포하지 않고 압축적으로 높이 분포하여 산동네 달동네가 없어지고 아파트단지가 늘어 동선이 줄어 마을버스가 필요없다
인구 감소가 모든걸 심각하게 만들겁니다
하지만 한국은 전세계 가장 심각한 나라입니다
마을버스는 버스승무원이 어쩔수 없이(경력쌓기용)외에 복지가 좋나요? 아님 운수회사가 기사를 인간적으로 대해주기를 하나요? 밑고 거르는 곳입니다.
그죠~~
미분양 아파트 비싸게 매입하지 말고 서민들이 피해없게 이런 교통 복지 사업에 보조를 해 줘야 합니다.
나가 알기로는 아마도 토목이나 건설관련 허가증(= 면장)을 가지고 회사를 차리면 지금 당장 생각이 나지 않는데 몇년만에 한번씩은 사업을 추진해야 허가증(= 면장)이 연장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부산에서 대전 가는 버스가 하루 2번밖에 없어서 진짜 놀랐음. 무슨 어디 개깡촌동네 가는것도 아니고
종합버스터미널 근처에서 사는 사람 입장에서 굳이 1시간 지하철타고 부산역 가고싶진 않음
어차피 둘 다 시골이자나요
@@흰둥이-i1n 압사당하고싶노?
원래 부산에서 대전 노선이 그 이전에도 많지는 않았는데 코로나 때문에 더 준겁니다.
ㅡ ve 너미 말이 많냐
경상도 일베는 너희 경상도만 살아라
타지역 기어 올라와서 피해주지 말고
인구가 별로 없는 마을에 사는데, 저는 지병이 있고 부모님은 이제 연세가 있어서 운전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버스랑 기차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한참 걸어내려가야나 탈 수 있는 마을버스 하루 4~5회 운영하고... 버스랑 기차가 서로 배차시간이 하나도 안 맞아요. 심지어 여긴 간이역이라 기차도 두세시간에 한대 설까말까합니다.
동선을 짜도 한계가 있어서 외출이 정말 어렵고, 증차를 해줬음 좋겠는데...
인구가 없으니 기차는 오히려 통학학생이나 직장인으로 붐벼서 좌석이 없고, 마을버스는 거의 자가용이에요. 혼자 타거나 이 지역 내에선 기껏해야 서너명 타고 다님.
보통 서울 사시는 분들은 다시 차 사거나 장기렌트해서 몰고 다니라고 하시는데, 노약자나 기저질환자 중에는 운전에 생명을 걸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가까운 시일에 도시로 다시 돌아가야할 것 같은데, 있는 집을 버리고 갈 수도 없고 이 산골에 들어올 사람도 없을텐데 어째야하나 고민입니다.
사람에 치여 지방에서 한가하게 요양생활하려고 했는데 인프라문제가 정말 심하네요.
게다가 물가나 유류비 등은 도시보다 더 높은 것도 문제구요.
마을버스비 올려서 현실화하면됩니다.
얼마올리면 될까요~?
다들 힘들지만
작은 성공이라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속버스 시외버스 나누는게 의미가 있나?
고속버스는 장거리, 시외버스는 중단거리죠.
이용객 없는 이유부터 분석해라. 왜 버스만 버림받았는지.
코로나 때문에요.
코로나 터진 후로 이용객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코레일도 한해 5000억 적자에서 코로나 이후로 한해 1조 넘습니다.
요금을 현실에 맞게 올려야지
세금으로 조삼모사 아닌가?
시외버스 타다보면 너무
싸다고 느낌.
인구 소멸로 인한 상황인데 어찌하리
현실적으로 요금 올리고 배차 시간 늘리고
차는 작은 차량으로 대체해야
오래 버팀.
작은차량으로 고속도로주행 힘듭니다...
시내 버스는 가능하지만 고속도로 이용하는 버스는 일정 마력이 안나오면 운행 불가입니다 고로 45인승 고속버스만 이용할수 있는 법입니다
@@tarcoon814 일반버스 통행가능합니다 단 고속버스 시외버스 운행시 버스규격입니다
안그래도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안좋은 전망. 철도가 계속 발전하고 코로나로 직격타를 맞음. 그런데 인구대책은 없고 더 고도화된 철도로 전국이 1일 생활권으로 묶여 더더욱 수도권 외 지역에 사람이 없음.
성남터미널은 수서역 등 대체교통수단의 증가로 이용객이 감소했지만, 매표수익만 가지고 터미널을 운영했던 운영사 측 어려움은 컸을거 같습니다. 터미널 관리면적은 넓어 관리비용 등 고정비용이 높아 결국 폐업한것으로 타 사업자가 터미널 사업하기는 어려워 보이고, 성남시에서 입장을 바꿔 공영화 하는게 최선 아닐까 싶네요. 민간은 수익을 내야 되지만, 지자체는 공공 목적으로 운영하면 되거든요
시장이 그런거 신경쓸 인간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 되자마자. 시장실 옴기면서 출입금지 만들어버림
근데 터미널 공공화? 글쎄요..
요금인상 한다면 입에 거품 물면서...뭐 무조건 세금으로 떄워애 하냐.... 기본 적으로 요금인상을 해야 세금 지원도 하지....
터미널을 무슨 대형상가처럼 건설하면 망한다. 1층으로해서 관리비도 줄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게
어르신들 주로 대도시 시민들이 누리는 지하철무임승차 혜택을 교통비바우처로 바꿔서 필요할때 버스든 시외버스든 탈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안타까워요,모두가,점,점,살기가,힘들어지네요
경제 대국 이라면서 왜 이런일이 생길까요
일반 서민 대중이 불편없이 사는 사회가 참 대국이죠
1. 인구가 줄었다
2. 자차 인구가 늘었다
3. 지역균형발전으로 서울로 오고갈 필요가 사라짐
예전엔 서울로 모든게 집중되었는데 지역균형발전으로 지역을 벗어나지 않아도 해결됨
4. 도시계획이 잘되어 동선이 단축되고 아파트가 늘어나 낮은 층으로 넓게 분포하지 않고 압축적으로 높이 분포하여 산동네 달동네가 없어지고 아파트단지가 늘어 동선이 줄어 마을버스가 필요없다
적자나는데 누가 한다고 하겠나? 운영의 미를 발휘할 없나?
울산살고 잇는데 대구갈 때 시외버스터미널 이용햇는데 지금은 울산역 이용해서 대구감 부산갈 때도 태화강역 이용해서 감 그게 더 편함 코로나 이후로는 시외버스 이용한적 없고 지나가다가 시외버스 지나가는거 보면 낮에는 텅텅빈 버스가 많음
성남시 돈도 많은데 지원안해준게 충격이네 폐업 할수밖에 없군요
와..성남 버스터미널이 폐업이요?
많이 심각하네요...
큰일이네요,,
이러니 시골 살수없는 이유 중에하나 시골인심 칼든 도둑이고 병원 마트 제대로없고 살수있는 조건이 최악이다
애초에 저런 산꼭대기에 저렇게 많은 사람이 산다는게 이상한거야 인구천만 수도에 차도 없는 인간들이 산위에 우글거리는 나라가 어딨냐
차도 안밀리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결국 이용안하니 그런거지
운행 횟수를 반으로 줄이더라도 없에는것은?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슥열아 헛짓거리에 세금 그만쓰고
이런곳에 지원좀 팍팍해줘라
시외버스기사입니다. 수요가 없는데 공급이 있을리가요 코로나로 겁 다 주고 물가 엄청 오르는데 이동이나 하겠습니까?
버스비오르면. 왜 올라 나라에서 터미널운영시 세금좀더받는다고 왜받아?
그냥나두면 왜방치해? 이러는거 웃기다
36년 츄레라 한사람 입니다
오해 하실수 있지만 개인들 한톄 넘버풀고 하면 서비스 굿이에요 사업자 벌어주는 현시스템 입니다 제가 글쏨씨 없어서요
실용성은 생각 안 하고
너무 크게 지은 것도 문제
서울도 이런데 지방은 말해머해;
8:05 개저씨 니가 운영해라 그럼.
14:25 제정신인가? 망해가는 사업에 신규 사업자가 오면 신속히 허가한다고? 몇억씩 밑 빠진 독에 물 붇고도 정신 못 차린 지자체의 모습. 잘봤습니다. 망할 만하네요
미쿸처럼 되갈것같음..
자가용 보유와 수도권 집중화 지방소멸로 인한 인구감소등 필연적임..
거긴 면적이....
미국은 뉴욕이 최대도시라 뉴욕으로 많이 가겠죠
휴가 나온 군인들은 어카냐
요금을 정상화시켜야
요금이 문제가 아니야
SRT나 KTX는 꽉꽉차서 다니는거보면 결국 단순히 지방인구감소만이 문제가 아니긴함
우리나라 대중교통 이용 패턴이 바뀐 겁니다.
중장거리는 고속철도, 중단거리는 버스로 말이죠.
거의 대부분의 문제는 국토균형발전이 안되서 나타난다..
제가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자면, 버스를 이용함으로서 얻는 이득이 훨씬 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일반 자가용과 함께 길에서 묶여있다보면 '어차피 이렇게 막히는 거면 나라도 버스 안 타고 자가용 탄다'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차 막히는 게 너무 지겹고 멀미가 나서 버스터미널 코앞에 사는데도 멀리 가서 기차를 타게 됩니다. 가격은 기차가 버스의 2배이지만, 시간은 버스가 3배는 걸립니다. 시간에서의 이득이 조금 더 보장되면 버스를 타는 인구가 더 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정책적으로 버스전용차로를 확대해서 버스 이용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어준다면, 버스는 '비용적 손실을 아끼고 싶은 기차 이용객'과 '시간적 손실을 줄이고 싶은 자가용 이용객'을 조금은 뺏어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대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한다고하면 이기적인 자가용 운전자들이 엄청난반대를한다는게 문제이지요... 그걸다 무시해야하는데요
버스 터미널 문제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고속시외노선들에 대한 대대적인 통폐합과 그 과정에서 노선 분리, 신설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을버스 뿐만아니라 고속 시내 시외 기사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수준입니다.
노선이 없어지는이유가 수입도 없고 더군다나 기사도 모자라서 관광쪽 지원받는 회사도 많습니다. 이건 힘들수밖에없는거죠
나라에서 비정규직을 양산화하고 정규직이 없이 최제시급화 돈에 노예화가 되어 전국 곳곳에서 나라 세금 빼먹는 국회의원들과 기획겨정제부에서 나라 일처리를 잘못하고 있다 도대체 나라는 뭘 하니 세금은 많이 거두어 놓고 세금 보조를 안해주는 이유가.누군가 정치권에서 세금을 빼먹는게 아니냐 ?
적자 나는데 어떻게 운영을 하냐 어쩔 수 없이 닫아야지
인구 감소 수가 세계 제1 이 된지 오래이고 이것도 성에 안 차 연일 자체 신기록 갱신 중이니, 어찌 폐교가 줄지 않고 산부인과 폐업이 늘어나며 대중교통 수단이 줄지 않겠나? 이런지가 아주 오래이니 현 정부가 어떻게든 인구 수를 늘여보려고 인구정책을 안보 의식과 연결하여 국책사업으로 정한 것도 아주 당연한 일!
지금 지방 버스터미널 없어지는곳 점점늘어가고 있습니다
적자로 봉사활동 같이 하느니
수익이 안되면 철수해야지
성남터미널은 srt생긴게 크지
버스승객이 쥴어서 생기는 뮨제이네요. 민간 사업자는 수익 나지 않으면 사업철수 하겠죠 우선 운송사업자들은 즁형 또는 소형버스로 숭객이 적은 노선에 투입하고 버스는 정수가 구입해주면 당분간은 견딜수 있겠고 터미널 사업은 수익을 창츌할수 았는 업종과 겸업하도록 해주면 도움이 될것같네요.자치단체에 맡기지 말고 정부주도로 허는것으로..어떠튼 차량소유하지 못한 국민들은 점점 불편이 늘어나겠습니다.
버스크기륻 줄이면요?
23인승?
자가용 차량 없는 노인들의 발.
버스적자를 국민세금으로 매번 메꿔줄수는 없지요. 적자누적에 밑빠진독. 시대가 바뀌면 그 흐름에 맞춰가야지요. 구조조정이답입니다.
대중교통 요금 현실화가 답이지
잘봤습니다
택시요금은 주구장창 오르는데
버스요금은 몇년씩 오르지 않고 있네요
버스는 연봉제.택시는 월급이 없습니다.
영업용택시는 상납금도 많습니다
아이고.. 언제 이런일이..ㅠ
축구단 지원말고 터미널을 지원하라
버스터미널 멈춰서면 안됩니다.
터미널 같은 경우는 지자체가 운영을 해야한다...아무리 공항이 생기고 ktx같은 철도가 있다고 하지만 그런곳이 없는 지역이 훨씬 많기 때문에 그런 지역 터미널은 국가의 지자체에서 운영을 해야지
인구가 줄고...승객은 줄어드니 버스 탑승할 일은 적고, 더더구나 전철이나 철도가 확장되여 승객들을 흡수하니
당연히 터미널은 필요성이 줄어들는건 어쩔수 없네유,,,,공항버스 처럼 도로변에 정류장 만들어 활용하면 되는건데유....
이러다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이 끊어지면, 지방 고립화 될듯~
마을버스 임금만이 문제가 아니다 열악한 기사 복지 처우 이런 것들이야 말로 기사 부족의 원인이 아닐까?
최저시급에 마을버스특성상 노인들이 많이 타는데 버스배차시간은 정말 짧음
@@교관이아빠그러게요 기사가 있어야 회사가 성장하는데.. 점점 개선을 해야지요
@@코기찡-v1j 개선이 되어야하는데 언제쯤 될련지..
@@교관이아빠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옛날보단 수면위로 많이 올라왔고 시대가 급변한 만큼 서서히 바뀔거라 생각합니다.특히 인식이나 처우..
~ 젤 큰 피해자는 도시고
농촌이고 노인들이다
하지만 그건 인과응보다
모든 노인들은 자식들을
도시의 대학에 보내어
'출세'해 좋은 차 몰고
생활하길 원했으니 ...
농촌과 도시의 빈곤지역은
경제활동이 활발한 계층은
나몰랑하고 관심없으니 ...
돈만 쫓아가는 사회의
당연한 결과 아닐까 ? !!
청주시외버스 터미널은 시에서 관리하니까 그나마 조금 나은 상황임.
물론 예전만은 확실히 못하긴 함.
청주는 대체교통이 없어서 터미널 없어지면 폭동날걸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버스는 달려야 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편리해져도 누군가는 그 버스를 타기 위해서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이런 감성은충만, 어떤것은텅텅인 댓글 싫어~
버스는 사라질 일이 없음ㅋㅋ 다들 착각하는데 마을버스는 사라져도 시내버스는 절대 안사라짐ㅋㅋ즈더 발전해서 전기버스로 가야지 소음 적고 배기 없는 친환경 버스로
@@christmassongs9457 전기버스가 친환경이라고요? 착각은 자유라지만 ㅋㅋ
@@승철김-n2m 친환경이 아닌이유는?
@@christmassongs9457한국 전기생산 비율 석탄(33.3%) 1위, LNG(우리가 버스 뒤에서 볼 수 있는 천연가스, 30.4%) 2위, 원자력(26.9%) 3위, 신재생에너지(7.7%)순이다. LNG와 석탄발전을 합하면 반절이상(63.7%)가 온실가스를 뿜으며 만들어지고 있슴
정부라는게 과거 정부 털기에만 몰두하니 나라꼴이 여기저기 말이 아니군....
버스 2천원으로 올려야돼. 어차피 환승하는거라서 2천원해도 외국보다 싸다
터미널 상권이 살아야 되는데 완전히 죽어서 더 그럼
차없는집이 거의없으니.......
철도가 300까지 달리는데 버스는 고작 100키로대인데 지금이라도 버스 제한속도 완화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아니죠 버스전용차로 확대시켜야합니다 철도까는것보다 비용적으로도 이익입니다.
현 성남시장 국민의 ??? 소속입니다 이런거 생각도 안하나요??? 누구 같았으면 어땠을까요????
의원나리님들은 제네시스 타고 다녀서 저런거 몰라요
급여도 월천인데 버스가 어렵던가 말든가 모름.....
고로 의원 급여 반으로 삭감해야함
일도 안하는데 뭔 급여에 관용차야....
마을버스비 좀 더올려야죠 방법은 그것밖에 없슴
운행 멈춰도 시에선 말 못하지
기름값 인건비 대줄꺼 아니면~
혁!! 성남 벼스터미널이??
심각하네.
국토교통부는 모하는건지요?
악순환을 방치하면 버스회사와 승객이 피해봅니다
서민을 죽이는 국토교통부 답답합니다
버스로 시외 왔다갔다 편했는데ㅠㅠ 노선이많이없어져서 아쉬워요
에구구 수도권 학교도 폐교 하는데
지방은 더욱이 심각합니다;
버스회사들이
왜그래
광양은 폐업한 터미널을 시에서 인수해서 공영으로 영업 재개를 했는데요. 중마터미널은 정상적으로 영업중이고
터미널을 민간이운영하지말고 정부차원에서 운영해야한다 이용객수에따라서 크기를맟춰가며해야 적자도안보고서민들이 맘편하게이요하지않을까
큰일이네 ㅠㅠ 어쩌다 나라가 나락으로 가는중 ㅠㅠ
대한민국은 사실상 망했쥬
모든 고속버스 크기를 25인승차로
시내버스도 대도시 빼고는 25짤로
인구소멸이라면서 지방에 철도는 오질나게 깔고있죠 이건 나라에서 대놓고 버스를 없애버리겠다는 신호임
성남종합터미널이 망했다면 분당의 미래도 ...?
이용객이 준다고 운영회수를 줄이면 그길이 망쪼로 가는 길일 것이다 오히려 늘려서 승객 편익을 늘릴 방안 모색을 찾지 못하면 망하는 것이 정답일것. 또다시 혈세로 과다한 부담은 비효율을 낳을 수 밖에
방역독재말고 처음부터 위드코로나로 갔어야지
왜 이렇게 크게 지었는지 모르겠다.
전국162시, 군에서, 농어촌 고령화 저출산 인구감소로 위기에 몰린 대중교통
마을버스 2000원, 지하철3000원, 광역버스4000원이 적당하다. 대중교통 너무싸다
법 타령만 하는 공무원 태도가 한심하네요.
노력하는 태도가 없이 철가방 복지부동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정부가 나서게 끔 계속 압박하고 법이 개선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정부와 시장 군수가 할일 아닌가요?
익산은 ktx 호남고속선 용산역이 마지막 역인데
익산역은 호남권 중심 분기점 역 인데
누가 요즘 익산에서 용산 이나 광주송정역 으로 가는 ktx srt 수서역 으로 가는 있는데 누가요즘 버스타냐
경기도네요 저도 버스나 지하철 타본지가 35년은 된듯 자차로 다니닌까 얼마인지요 버스나 지히철 비
시청청사는 삐까번쩍 한데 시민의 발인 버스터미널은 폐업하게 그냥 뒀다고?
용인터미널좀신축공사 빨리해결좀햇으면. 여름가을겨울이던비가자주오는데. 비좀안맞게해주시면좋게습니다
사람들이. 세치기하면서버스탈라고그러고너무불편합니다
누굴탓하랴?인구소멸로인한현상인걸.다포세대의부모세대들의 자업자득이 자식세대들까지 고생길로.
고부간의갈등을유발하여 다포세대들의결혼출산기피를 만들어냇으니.당신들의 업보이오이다.
시어머니욕하고 시댁욕하고 이제속이시원합니까?
1층은 터미널 윗층부터 시청 하면 되겠네요.
터미널은 지역사회에서 운영해야 하겠는데
그렇기에는 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도 너무 많은게 문제죠. 무리해서라도 하려면 세금 더 걷어야 하는데 국민들이 가만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