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할래? 라며 강요가 아닌 의사를 물어보는 모습과 삼촌이 '부끄럼을 많이 타서' '삼촌이 머리가 나빠서' 라는 본인을 낮추는 말들이 요은이의 도움이 필요한데 요은이가 삼촌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란 의미로 저 아이에게 전달되고 이걸 해낸 아이는 삼촌을 도와줬다는 뿌듯함과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까지 느끼게 될 거 같다. 음악과 별개로 지찬이에 이어 사람들에게 아이 스스로 인사 시키려는 모습과 영상내내 아이를 위한 배려 묻은 말과 행동들이 잘느껴져서 마음마저 따뜻해졌던ㅠㅠ '음악은 즐기면서 하는 거야' 다 겪어왔고 이겨내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헨리기에 앞으로 요은이의 맘을 가장 잘 이해 줄 수 있는 삼촌이라 같은 말을 해도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헨리가 음악하는 모습을 보면 즐기고 진짜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게 항상 느껴질 정도 그게 우리한테까지 전달되니 우리가 헨리의 연주를 특히 좋아하고 찾게 되는 게 아닐까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지찬이영상에서 눈맞춤을 위해 자연스레 본인의 두 무릎을 내어주는 거 하며 마지막에 아이와 눈높이에 맞혀 쭈구리고 인사하는 모습 마저 배려 넘치네. 저 자세 은근 힘든데..
'같이 헨리' 프로젝트를 보면 항상 헨리한테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아이들 배려는 물론이고, 아이들과 같은 높이에서 대해주고, 아이들이 더 나설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고 등등 너무너무 고마운 게 많아요 헨리가 아이들을 대하는 눈빛에서도 아이들을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 지, 좋아하는 지 알 수 있어서 보는 사람까지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어요 특히 7:10 에서 "음악은 재밌게 하는 거야 즐겁게" 이 부분이 요은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것 같으면서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거 같아서 참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에요
@@user-ii34ewajfoig 근데 저 컨텐츠 자체가 음악영재들 재능알리는데 중점으로 제작된 기획이라 더 그런 거같아요. 헨리 입장에서는 애들이 당연 돋보여야 되니. 헨리도 승부욕이 강한편이라 다른 방송에선 안 저래요. 저번에 방송된 음악 예능에서는 함춘호님 이기겠다고 인정받겠다고 팽팽하게 맞서고 갔어요ㅋㅋㅋ
음악을 사랑하는 범입니다. 헨리 뭐 헨리에 출현한 아이들은 제기준을 훨씬 뛰어 넘은 천재들이지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1,2회에 출현한 아이들도 대한민국의 보배인 음악 천재들이었지만 요은이는 그 중에서도 남다른 천재 중의 천재,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재능을 가진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제가 보기에 요은이는 어린 나이지만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게 티가 났고요. 제 생각에는 요은이 부모님이 요은의 천재성을 알아봤지만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아이가 행복하고 기쁘게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요은이 부모님은 여기에 달린 댓글들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확인하시겠지요. 저는 요은이가 대한민국의 보배이자 전 세계의 보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께서 앞으로도 요은이가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팬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한국에서 세이브더칠드런 기부금전달 및 홍보대사, 백신연구소 홍보대사, 꿈의오케스트라 홍보대사, 본인의 식당 음식들 요리사를 꿈꾸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시식 및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부여.2020나우패스트 기부캠페인 참여.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구석공연 생쇼도 자주하고 있고. 자신이 데뷔때부터 함께해온 바이올린을 자선경매에 내놓아 형편이어려워 꿈을 펼치지못한 음악영재들한테 전액 기부 및 본인도 물건 겟하고감 그돈 또한 기부. 진짜 한국에서 선한영향력을 위해 노력하는 헨리에요ㅠㅠ 오해하지 마세요.
잘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는....헨리 정도면 전 세계에서 음악하는 애들중에 십만명 안에는 들어갈 정도지...천재는...그래도 노력하고 잘하긴 하지...잘한다와 천재를 구분해야지...천재는 정말 손에 꼽히는 애들을 보고 천재라고 하는거고...한 동네에서 먹히는 정도는 잘한다...정도지..천재들은 너가 여기서 못보는 애들을 천재급인거고...너가 어디서든 맘만 먹으면 볼 수 있는 애들은 잘하는정도...조수미급은 되야...천재소리 듣거거지...강수진이나...그정도는 되야..천재축이고...헨리는 그냥 잘하느정도...
This little girl seems to be in a different world when she plays the violin, so confident and fierce, then she suddenly becomes so shy after. I just love how Henry interacts with her, he definitely knows how to inspire her and those talented kids on his show. Keep it up Henry! God bless and more power!
Henry can really work with children, very well. I thought formerly, that these two-set violin films with Henry and his collegue were a bit silly, and I did not like them so much. Honestly said. But my View about this Videos got different. Particularly Henry has a ability to motivate children. Yes. Eun Seol is already motivated. I we're curious how it we're If Henry would teach at a regular music school Like in Germany where are music schools at many district main towns where are normally gifted children or even children who are only subscribed for music lessons by their parents and who probably have different talents, maybe technics, sciences or Sports.
I swear every kid needs a Henry type figure in their childhood so they become more confident in their talents growing up. All his video with kids made me want to go practice piano again.
헨리라는 사람을 알게된지 얼마 안 되었지만 보면 볼수록 응원하고싶어지는 사람이네요. 뛰어난 재능,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노력하는 모습.. 특히 이번 영상과 저번 영상에서 요은이를 대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댓글중에 한국에 음악하러 와줘서 고맙다는 말이 있던데 백번 동감합니다.. 마음을 글에 다 담을 수 없어 아쉽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헨리는 얼굴로도 연주를 하네ㅎㅎ연주중 말은 할 수 없으니 요은이에게 잘 하고 있다는 응원을 표정으로 계속 보내고 있어. 헨리라는 사람 정말 매력의 끝을 모르겠다. 콜라보의 진행에 요은이를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세심한 배려에 치인다. 연주는 말해 뭐해. 너무 너무 좋아 콧등이 시큰해져ㅠㅠ헨리가 바이올린을 켜는 순간 세상의 모든 시름이 다 사라지는 매직이 일어나네. 리틀 헨리를 보는 것만 같은 요은이와의 연주, 헨리에게도 아주 뜻깊은 이벤트였을 것 같다. 요은양, 헨리가 보여준 멋진 연주에 무한 감사를 보내요~~
핸리가 아빠가 되면 그 아이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예의를 갖출 줄 알고 자신감 넘치며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훌륭한 아이로 자라날 거 같아.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해주는 아빠.. 성취감은 물론 실수했을 때도 무너지지 않게 마음이 강한 아이로 키울 거야. 쑥스러워하는 요은이 인사 시키는 거 봐.. 분명 자신감 +1 됐을 거야~ 다음에 시키는 멘트 너무 잘하잖아.. 내 미래의 남편도 이렇게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남자였음 좋겠다. 헨리 정말 멋있어♡ 요은이도 정말 최고!!♡
와 진짜 대박이다 애기랑 헨리 음악실력이야 천재 둘이 만났으니까 대단하다는 말도 아까운데 요은이 연주 중간중간에 미소짓는 모습이 단순히 외워서 연주하는게 아니라 진짜 음악을 느끼고 즐기면서 연주하는 모습이라 더 놀랍고, 헨리는 요은이 연주가 더 빛나도록 한없이 맞춰주고 배려해주는 속 깊고 따뜻한 인성이 놀랍고 인상깊었음 헨리는 볼때마다 눈빛이 너무 선하고 따뜻하고 순수한게 그냥 보임♡ 진짜 인성천재 음악천재!! 이번 콜라보도 진짜 대박중에 대박!! 헨리님 이런 은혜로운 영상 무한 감사합니다아ㅠㅠ
본디 천재들은 후임양성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같이 헨리를 보면서 그들이 왜 실패를 했는지 알 것 같아요. 같이 즐기면서 타인의 눈높이에 맞춰줄 생각을 못했던 거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연주뿐만 아니라 말투 몸짓까지 아이들을 배려한다는 게 물씬 느껴집니다. 타고난 천재가 즐기면서 노력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헨리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네요!
헨리님, 지금까지 재능이 있는 아이들과 같이 연주하는 것을 모두 챙겨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했어요. 아이들의 순순함과 헨리님의 눈높이 맞춤이 저에게 큰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혹시 가능하신다면 지금까지 나왔던 아이들과 한 번의 공연을 기획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다 같이 즐겁게 음악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I don't usually leave comments. But, I wanna say that I respect Henry for his warm heart, consideration, musical talent, and his distinct self-esteem. I've always liked you, and please share your positive energy in the future! Thank you.
아이들이 그저 재능과 기대에 얽매이지 않고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주려는 헨리의 배려가 정말 잘 느껴져요. 본인도 천재였으니 아이들을 젤 잘 이해하겠지요.. 그래서 여유와 위트, 음악에 대한 순수한 애정, 자유로움 등등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우리 헨리 칭찬해... 한국까지 와서 고생 많아요^^ ㅎㅎ
“음악은 재밌게 하는거야.” 이 말에 울컥했어요 헨리의 과거를 가볍게 아는 한명의 사람으로서 남들이보면 그래 뭐 음악 재밌게 하면 좋지~ 그러겠지만, 헨리에게 있어서 그 말은... 정말 어린 헨리에게 누군가 꼭 해줬으면 했던 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저번 영상에도 적었듯 정말 영상에서 요은이의 표정도 행복하고 즐거워 보였어요 오늘도 행복을 주셔서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헨리님~!! 요은님도 너무 멋졌어요!!💕💕 그리고 늘 헨리님과 함께 작업하는 팀원분들도 너무나도!
음악으로 교감하는걸 진짜 몸소 보여준다..... 처음에는 앞만 보면서 쑥스러워하며 연주하던 아이가 한곡 두곡 연주하고 나서는 마주보면서 활발히 연주함..... 경직된게 풀리는거 너무 잘 보여서ㅠㅠㅠㅠ 헨리님이 눈맞춰주고 상냥해서 그런거기도 하지만.... 진짜 아이들에게 음악으로 여유를 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이 프로젝트 대찬성 ㅠㅠㅠ
This is the purest interaction between a singer and a child. She doesn’t know him or about what he does yet and vice versa and yet they both clearly have a love and passion for music and violin and it’s so adorable to see them together
한국에서 세이브더칠드런 기부금전달 및 홍보대사, 백신연구소 홍보대사, 꿈의오케스트라 홍보대사, 본인의 식당 음식들 요리사를 꿈꾸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시식 및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부여.2020나우패스트 기부캠페인 참여.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구석공연 생쇼도 자주하고 있고. 자신이 데뷔때부터 함께해온 바이올린을 자선경매에 내놓아 형편이어려워 꿈을 펼치지못한 음악영재들한테 전액 기부 및 본인도 물건 겟하고감 그돈 또한 기부. 진짜 한국에서 선한영향력을 위해 노력하는 헨리에요ㅠㅠ 오해하지 마세요.
@@Action-h7f 너 사방팔방 다니면서 똑같은 루머 퍼뜨리고 있는데 그거 아냐? 여기 관리자가 너 추적할 수 있다는거? 헨리 인스타그램에 쓴 것도 추적가능하고. 너처럼 용감하지만 머리는 나쁜 루저는 이래서 답도 없다는 소리 듣는거야. 상식적으로 지금 코로나 때문에 중국 스케쥴 자체를 안잡고 있는거 누가 봐도 알 수 있는건데 루머도 좀 사람들이 혹할만하게 똑똑하게 만들어봐. 한달전에 폐업한 만두가게 앞에서 어제 여기서 만두 사먹고 탈났다고 허위신고할 놈 같으니라고 ㅉㅉ
헨리가 요은이 한테 멋지게 발림 당해 주는것도 넘 보기 좋아요!! 요은이랑 함께 한 공연에 헨리가 진정한 음악인이라는것이 진심으로 느껴져요 헨리가 한국에 있다는것이 이렇게 뿌듯하고 고맙기 까지 하네요 요은이는 헨리삼촌이 부탁한것처럼 열심히 연습해서 헨리 삼촌처럼 훌륭한 음악인이 되길 바래요 이런 고켤영상을 봀있게 해준 헨리씨한테 감사해요ㅎ
I love how henry taught Yoeun how to have fun during performance, how he tried to level up her confidence like talking in front of people, this is why attitude is important for everyone even if you are already an pro artist. Love ya henry ! Also love this content so much. I respect you
i love how henry doesn't try to overpower the performance but rather give the little girl a chance to shine herself, even if it's for his own channel. i love them both. this is amazing.
There are many reasons why I respected and still respect Henry.. For the episodes in this channel, he have already encouraged all the children, this will definitely be a very meaningful moments in their life.. They are all so talented and even when he played alongside with them, he never outshone them, and that is something very great.. He himself a big time artist and celebrity but he sincerely brags about the children, play with them, treated them well and always brings out the confidence in them.. It is very obvious when you compare the beginning and the endings of the video, I hope he'll always be a great icon and even to future generations too, mad respect for Henry Lau! *salute*💯
Yeah he really sets them up to shine. He also seems cognizant of their comfort level. Some episodes he's more playful, and others he's supportive, and it's clear he's reading off each guest. In the end he is always using this show to give his costars a moment to shine which is really endearing, especially with how talented they all are. It would be easy to get insecure or competitive but he is so at ease that he gives them all positive vibes and support so they can display how hard they have worked and how gifted they are.
If he does make a company for kids I want to join, my country doesn’t have a good music industry and my family doesn’t believe I can be successful being a music producer :(((
헨리에게 아직도 이렇게 계속 반하는 내 자신이 정상인건가?헨리가 너무 멋져서 헨님이 쓰러져요~~~어쩜 그렇게 다정하고 상냥하고 스윗할수 있어요? 본인보다 요은이가 더 빛나도록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연주도 너무 힐링됐어요! 헨러뷰❤ 요은이도 정말 사랑스럽고 어린나이에 대단하다! 앞으로 멋진 바이올리스트가 되어서 연주하는 모습 기대할께 화이팅!
모든 재능을 가진 무수한 아이들을 헨리라면 제대로 성장시킬것같다...이나라에 음악천재들을 무수히 만들어낼것같아.... 헨리를 만난건 최대의 행운이 될듯.. 말로 표현이 안되니 답답할뿐...헨리는 가능해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네요 내아들이 헨리같은 인성을 가진 아이로,헨리같은 사람으로 성장해가줫음좋겟다는 생각뿐🙏근데 그게 제일 어려울듯..ㅋㅋ..
Henry is becoming the person that he must've wanted to meet as a child. The one that understands you as who you are; without compromising who you are. It may just be a day but the impact that you leave to these children will be embedded in their hearts.
you guys can see the little girl is a little shy but when she plays with Henry sometimes she smiles out of her heart which shows her happiness with Henry Henry is everyone's friend I think, no matter what your age he is too friendly to resist his charm
애기가 바이올린 키는데 되게 행복해 하는거 같다 실력도 진짜 수준급이고.. 특히 헨리가 옆에서 잘 해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대단해보여요.어릴때 악기 그만 키고 싶은 순간에 헨리같은 선생님이 옆에서 봐주었으면 더 오래했을텐데ㅎㅎ.. 요은이는 더 좋은 바이올린을 킬것같네요 잘 듣고갑니다.
방송국에서 헨리 전용 채널 하나 만들어줬음 좋겠다. 시청률 대박일텐데.. 매일 매일 보고싶어요^^ 배울점이 참 많은 바르고 멋진 청년♡♡♡ 오늘 연주해준 헨리, 요은 덕분에 메마른 감정의 굳은 살이 말랑말랑해짐을 느낍니다^^ 아~ 갑자기 시를 쓰고 싶은 생각이 솟구친다 ㅎㅎ
20대인데 이런 영상들 보면서 힘낸다ㅠㅠ 취준중이라 지치는데 헨리 영상보면서 많이 웃게되고 무엇보다 헨리의 태도가 많은 용기를 줌. 어린아이를 저렇게 눈높이에 맞게 대하면서 "우린 좋은 팀이다." 이런 말을 하는 건 진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천성인듯ㅋㅋ 물론 외국인이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긍정적인 성격과 그에 따르는 노력, 본인의 고집을 지키면서도 타인을 치켜세워서 시너지를 형성하는 점은 정말 인생에 있어서 배워야겠음ㅋㅋㅋ
와..이건 완벽한 콜라보..진짜 헨리님이 귀여운 요은이 띄워 줄려고 하는거 너무 착하신 것 같아용..♡ 그치만 전 요은이보다 헨리님께 더 눈길이 가네용ㅎㅎ(요은이도 물론 레전드급으로 잘해요♡) 연주도 콜라보 너무 좋고 헨리님 그 특유의 어설픈 한국말 발음 너무 마음에 들어용♡
Henry will be a Great Father to his son or daughter in the future. . Henry is a real talented man. He know his craft well. Good that he think and come of in this kind of show in his TH-cam channel. . He can showcase his talents and show how good those kids that appearing in his channel. . And yeah they look like Father and daughter showing their talents. . And surely when he have his children in the future, he will be his child mentor, the one who will closely teaching them. He can impart what he learned to his child. . He is indeed an admirable man. . He can have a Family already,
전 예전에 피아노 배울때 선생님이 틀리면 자꾸 펜으로 틀린손가락 때리셔서 학원가기 정말 싫었거든요 헨리는 재미있고 자상하게 알려줄것 같아서 헨리 같은 선생님이라면 내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미있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그 학원 보낼 것 같아요 그리고 헨리는 가식적이지 않고 순수함을 헨리는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과 잘 동화되고 못하는걸 들춰내기보다는 장점을 더 부각시켜주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해주는것 같아 아이들도 잘 따라주는것 같아요~ 기분좋게 봤어요
피아노 학원 배울 때는 저도 막 손등을 펜으로 떼리고 박자 못 맞춘다고 등으로 아프게 맞은기억이 있어서 정말 싫었어요. 그리고 피아노만 딱하나 들어가는 방에 닭처럼 들어가서 조금만 가르쳐주시고 계속 같은 것만 연습하라고 하고 어렸던 저에게는 고통스러웠어요. 지금 생각하니 화가 많이나네 샬롬피아노 학원.
정말 무식한선생님때문에 음악적재능이 있어도 피아노나,바이올린 자체를 무섭게 생각하는 안타까운상황이 많았지요.. 나도 5살에 피아노학원 갔다가 1주일 내내 자를 세워서 손가락,손등 맞은기억과 선생님의 싸늘한 눈초리가 무서워 지금도 피아노보면 울렁증있어요..5살애기가 어떻게 계란쥔상태의 손모양으로 도레미파솔을 누를수가있었겠어요..그놈의계란..지금도 계란만보면..ㅜ.ㅜ 무식한것들이 지승질에못이겨 화내고 때리기부터하지요.. 헨리같은쌤 만났으면 피아노전공했을수도..ㅎ
아이들도 잘 하지만 핸리씨의 대한 칭찬이 많이 보인다는건 그 만큼 요즘 세상에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점점 적어지고 인심이 팍팍해져간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헨리씨 같은 태도를 이 세상 모든 어른들이 기본적으로 가질 수 있게 됐으면 좋겠네요. 천재 아이들을 소개해준다는 목적을 넘어 더 큰 의미를 가진 코너가 된 것 같습니다. 헨리씨와 제작진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
![[Henry Together Ep. 6] 9 Year Old Piano Prodigy’s Fast Hands Leaves Henry In Awe!](http://i.ytimg.com/vi/fDpTmDy4N1w/mqdefault.jpg)
![[Henry Together Ep. 6] 9 Year Old Piano Prodigy’s Fast Hands Leaves Henry In Awe!](/img/tr.png)
![[Henry Together Ep. 3] 8 Year Old Violin Prodigy Leaves Me Speechless! Is She Even Real?!?!](http://i.ytimg.com/vi/YKcf3prTQyo/mqdefault.jpg)
![정동원 헨리 형과 즉석연주 [아내의맛]](http://i.ytimg.com/vi/1Q4bimul4DE/mqdefault.jpg)
아이한테 ~할래? 라며 강요가 아닌 의사를 물어보는 모습과 삼촌이 '부끄럼을 많이 타서' '삼촌이 머리가 나빠서' 라는 본인을 낮추는 말들이 요은이의 도움이 필요한데 요은이가 삼촌 좀 도와줄 수 있을까? 란 의미로 저 아이에게 전달되고 이걸 해낸 아이는 삼촌을 도와줬다는 뿌듯함과 스스로 해냈다는 성취감까지 느끼게 될 거 같다.
음악과 별개로 지찬이에 이어 사람들에게 아이 스스로 인사 시키려는 모습과 영상내내 아이를 위한 배려 묻은 말과 행동들이 잘느껴져서 마음마저 따뜻해졌던ㅠㅠ
'음악은 즐기면서 하는 거야' 다 겪어왔고 이겨내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헨리기에 앞으로 요은이의 맘을 가장 잘 이해 줄 수 있는 삼촌이라 같은 말을 해도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헨리가 음악하는 모습을 보면 즐기고 진짜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구나 라는게 항상 느껴질 정도 그게 우리한테까지 전달되니 우리가 헨리의 연주를 특히 좋아하고 찾게 되는 게 아닐까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지찬이영상에서 눈맞춤을 위해 자연스레 본인의 두 무릎을 내어주는 거 하며 마지막에 아이와 눈높이에 맞혀 쭈구리고 인사하는 모습 마저 배려 넘치네. 저 자세 은근 힘든데..
뚜뚜뚜 백퍼동감입니다..그래서 헨리가 더 멋지고 우리가 또 좋아하고 본받게 되는점이죠...예전엔 클래식 하는 사람들 너무 딱딱하고 지루해서 연주곡 안들었었는데 이젠 헨리땜에 클래식 원곡도 찾아서 들어요...너무 멋진 사람이에요...헨리는..
맞습니다~ 헨리의 재능도 재능이지만 남을 배려하는 그의 인성에 더 감동하고 팬이 되는 거 같아요~!! 이전 영상에서 요은이가 샤오짠에 처음 들어올 때도 헨리는 요은이 키에 맞추려고 쭈그리고 앉아서 아이를 맞이했죠. 그거부터 폭풍 감동이었어요....
천퍼공감 👍
정말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님글도 감동입니다
정말 중국인이 싫지만 헨리 만큼은 까방권 무한대죠 보고 배워라 짜장들아
애가 엄청 행복해하네
본인 수준 맞춰줄 좋은 메이트를 만나서인가바
감동 ㅠㅠ
확실히 애기 얼굴 보면 맞는 말이다.
요 아이는 아기때도 바이올린 연주하면서 웃었었어요 아기때부터 바이올린을 즐기면서 하고 심지어 남에게 주는 연주를 할줄 알아요 남에게 인정받기 위한 연주가 아니라요 남에게 자신을 줄줄 아는 걸 6살인가 그때부터 하더라구요 성인도 못하는 사람 많은데..
요은이가 쑥스러워하니 ''삼촌이 부끄럼 많아서 요은이가 좀 도와줄래?''하는거 아이 키우는 엄마들도 없는 센스를.. 헨리는 타고난 배려심이 있나보다 헨리는 연예계에서 드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사람 같아요 구독해서 잘 보고있어요~^^
한국사람들이 헨리 반만 닳아간다면 좋겠네요..인성 성격 최고 에요
@@MrDrkoo 인성좋은사람이 안좋은사람보다 더많습니다 일반화ㄴㄴ
@@user-yo2cd4th9x 너나 잘하세요..
@@user-yo2cd4th9x 굳이 그렇게 딴지를 걸어야하나
ㅇㅈ!! 연예인이 저런 인성과 실력 갖추기 어렵죠.; 유명해진다싶음 연예인병에 노력은 담쌓고 기획사 백만 믿고 자만해지죠
love that he takes her skills so seriously but recognises she's young and still shy, even if her violin playing rings with confidence...
헨리의 같이헨리가 너무도 좋은게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프로젝트면 같이 돋보이려고 하는데 헨리는 상대방이 더 돋보이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사랑 가득한 눈빛도 너무 감동적이고 헨리를 알아가면 갈수록 그의 인성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된다
공감입니다. 헨리 좋아하거나 팬은 아니지만... 볼수록 그런면을 볼수록 팬이 될것같아여
공감해요~~ 헨리 너무 멋짐
나중에 어떤 좋은 신부감이 나타날지 벌써부터 부럽네요ㅋㅋ
맞아요ㅠㅠㅠ빠져듬....
'같이 헨리' 프로젝트를 보면 항상 헨리한테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아이들 배려는 물론이고, 아이들과 같은 높이에서 대해주고, 아이들이 더 나설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고 등등 너무너무 고마운 게 많아요 헨리가 아이들을 대하는 눈빛에서도 아이들을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는 지, 좋아하는 지 알 수 있어서 보는 사람까지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어요 특히 7:10 에서 "음악은 재밌게 하는 거야 즐겁게" 이 부분이 요은이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것 같으면서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거 같아서 참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에요
한국인이 있었다니..
진심이 없으면 아이들한테 저렇게못하죠~~
본인의 어릴 때의 트라우마 때문도 있지 않나 싶네요. ㅋ
그렇네여. 나 어렸을 때 헨리 같은 분이 계셨다면 전 아마 피아노 계속 했을꺼에여.
헨리 좋아여.
실력을 키우는 것과 음악을 즐기는 것 사이에는 선생님으로서 참으로 양립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헨리같은 사람은 정말 감독역할이 최고일듯....
헨리같은 사람이 영재들 이끌어가면 정말 많이 발전시켜줄수있을듯....
@@user-ii34ewajfoig 근데 저 컨텐츠 자체가 음악영재들 재능알리는데 중점으로 제작된 기획이라 더 그런 거같아요. 헨리 입장에서는 애들이 당연 돋보여야 되니. 헨리도 승부욕이 강한편이라 다른 방송에선 안 저래요. 저번에 방송된 음악 예능에서는 함춘호님 이기겠다고 인정받겠다고 팽팽하게 맞서고 갔어요ㅋㅋㅋ
ㅇㅈ
예전부터 음악 영재들 후원하는재단에 기부도 엄청나게 하심 나혼자산다에도 나왔는데 바이올린 경매한것처럼 이쪽으로 점점더 이루고계신듯
She clearly enjoyed playing so much with her precious expressions and sparkling eyes
I love how he encourages her and makes her have fun and be confident. It noticeable that she enjoyed all
헨리는 받아들일줄알고 배울자세도있고 인정하는능력도있고 최선을다할려는행동이 몸에베겨있다
아이에겐 한없이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새싹을짓밟는게 아니라 무한한잠재능력을 깨워주고있다 고로 두분무대는 제인생역사상 최고였다 정말.
ㅇㅈ.......
@@Action-h7f 복붙 작작점.
님들 저말 헛소리에요 지금 해외에도 못가고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서만 활동중인데
@@snoopyh840 저사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댓글올리네요..
저 아이의 장래가 촉망되네요.
저 아이가 지금 헨리 만난건 정말 천운이다. 헨리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연예인이네요.정말 우리나라에 음악하러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천운까지 너무 오버 서로 윈윈 하는건데 , 유튜브도 돈이 꽤 되요
@@nexcrom 저는 헨리가 돈보다는 정말 선한 영향력을 위해 이런 유튜브 콘텐츠를 한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중국에서 스케줄이 넘쳐서 전세기까지 띄운다는 헨리인데요 ㅋㅋㅋ 영상 하나에 드는 품을 생각하면 돈 외의 가치도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맞아요..헨리는 돈 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선한영향력을 지닌 분인것 같아요.. 언젠가 헨리가 말하는걸 봤어요.. 진짜 영웅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라고..
@@nexcrom ㅋ조회수나뽑을라고하는애같냐헨리가 ㅋㅋ 헨리의활동을보면 긍정적인 에너지가넘쳐나는앤데 머리통이 온통돈이네얘는
@@고순딱 그럼 유튜브로 버 돈 기부하던가
음악을 사랑하는 범입니다. 헨리 뭐 헨리에 출현한 아이들은 제기준을 훨씬 뛰어 넘은 천재들이지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1,2회에 출현한 아이들도 대한민국의 보배인 음악 천재들이었지만 요은이는 그 중에서도 남다른 천재 중의 천재,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재능을 가진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제가 보기에 요은이는 어린 나이지만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게 티가 났고요. 제 생각에는 요은이 부모님이 요은의 천재성을 알아봤지만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아이가 행복하고 기쁘게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요은이 부모님은 여기에 달린 댓글들을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확인하시겠지요. 저는 요은이가 대한민국의 보배이자 전 세계의 보배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께서 앞으로도 요은이가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팬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정말요♡바이올린 연주하는 요은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오래도록 보고싶어용 완전 팬됐어요!!
요은이 5살 아기때ㅎㅎ영재발굴단?도 찾아봤다는ㅋㅋㅋ^^ 귀염뽀짝♡
말을 이쁘게 잘하시네욤
@@Action-h7f 여기서도 난리네 아니라고요ㅋㅋㅋ한국에서만 활동중인데
한국에서 세이브더칠드런 기부금전달 및 홍보대사, 백신연구소 홍보대사, 꿈의오케스트라 홍보대사, 본인의 식당 음식들 요리사를 꿈꾸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시식 및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부여.2020나우패스트 기부캠페인 참여.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구석공연 생쇼도 자주하고 있고. 자신이 데뷔때부터 함께해온 바이올린을 자선경매에 내놓아 형편이어려워 꿈을 펼치지못한 음악영재들한테 전액 기부 및 본인도 물건 겟하고감 그돈 또한 기부. 진짜 한국에서 선한영향력을 위해 노력하는 헨리에요ㅠㅠ 오해하지 마세요.
@@snoopyh840 님 감사해요..속이시원합니다.
진짜..헨리는 세상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사람,, 음악은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그냥 웬만한 악기 노래 다 치지 또 노래도 너무 잘 하지... 성격은 뼛 속 까지 퓨어하고 게다가 얼굴 까지 잘생겼어,, 이건 진짜 반칙 아니에요?? ㅜㅜ
응응 맞아요!!반칙아님?
넘 잘생겼엉ㅜㅜ
요은이도 넘 귀엽고 대단하지만 나는 헨리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를 보며 눈물이 났다. 헨리는 본인도 충분히 빛나지만 남도 빛나게 할 줄 아는 사람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헨리같이만 행동할 수 있다면 정말 세상이 얼마나 더 훈훈하고 밝아질까? T_T
볼수록 헨리부모님 어떻게 키우신걸까 저도 저희 아이를 헨리같은 인성의 사람으로 키우고 싶네요.
진짜 주책맞게 눈물이.. ㅜ.,ㅜ
요은이 정말 너무 잘하고 대단한데 헨리의 천재성과 배려가 더해져서 요은이의 재능이 너 빛이 나는것 같아보여요!! 요은이 진짜 너무귀엽고ㅠㅠ 막내동생 보여주니까 자기도 바이올린 배워볼까 하고 물어보더라구요ㅋㅋㅋ
@TW Lee 저 친구가 겸손하지 않은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오히려 자기가 잘하는거를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는게 멋있어보여요. 그리고 성품은 더 커봐야아는거죠.
@@바리스타룰스-w6q 자신없어하면은 햍 무대위에 어떻게에 서겠으이까??!
헨리는 저렇게 천재인데 어떻게 저렇게 겸손하지...
정말 이럴수가 없음요
어찌보면 이것도 진정한 자신감에서 나오는듯요
진짜 투머치겸손인게 방송에서 천재라고 하면
아니라고 음악작업할때 필요해서 띵가띵가 할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더라구요..
잘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는....헨리 정도면 전 세계에서 음악하는 애들중에 십만명 안에는 들어갈 정도지...천재는...그래도 노력하고 잘하긴 하지...잘한다와 천재를 구분해야지...천재는 정말 손에 꼽히는 애들을 보고 천재라고 하는거고...한 동네에서 먹히는 정도는 잘한다...정도지..천재들은 너가 여기서 못보는 애들을 천재급인거고...너가 어디서든 맘만 먹으면 볼 수 있는 애들은 잘하는정도...조수미급은 되야...천재소리 듣거거지...강수진이나...그정도는 되야..천재축이고...헨리는 그냥 잘하느정도...
@@세계여행자-m4i 고로 헨리는 천재얌
@@세계여행자-m4i 헨리님은 음악악기를 잘 다루시잖아요 다양한 걸 거의 완벽하다할 정도로 잘하니까 천재 아닐까요
This little girl seems to be in a different world when she plays the violin, so confident and fierce, then she suddenly becomes so shy after. I just love how Henry interacts with her, he definitely knows how to inspire her and those talented kids on his show. Keep it up Henry! God bless and more power!
Henry can really work with children, very well. I thought formerly, that these two-set violin films with Henry and his collegue were a bit silly, and I did not like them so much. Honestly said. But my View about this Videos got different. Particularly Henry has a ability to motivate children. Yes. Eun Seol is already motivated. I we're curious how it we're If Henry would teach at a regular music school Like in Germany where are music schools at many district main towns where are normally gifted children or even children who are only subscribed for music lessons by their parents and who probably have different talents, maybe technics, sciences or Sports.
비긴 어게인 때부터 느꼈지만.. 헨리는 배려심 깊고 마음이 따뜻한 좋은 사람이다. 음악적으로 뛰어난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좋아요 엄청 많은데 댓글이..
봉황 그러게요........
수줍어 목소리가 작은 요은이를 위해 본인을 낮추고 요은이에게 인사를 자신감 있게 만들어 주고싶은 헨리는 정말 아름답고 멋지고 따뜻핫 사람입니다. 오늘 2시간 동안 너무 행복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는거 하나하나에 배려가 녹아들어있음
“잘 안들리는데 다시 말해줄래?” 라고 하지 않고
“삼촌이 머리가 안좋아서 기억이 나지 않아 한번 다시 말해줄래?” 라고 책임을 본인에게 돌리는 등..
닮고 싶은 멋진 사람
ㄴㄴㄴㄴㄴㄴㅇㄴㄴㄴㅇㄴㄴㄴㄴㅇㄴㄴㄴㅇㄴㅇㅇㄴㅇㄴㄴㄴㄴㄴㄴㄴㄴㅇㄴㄴㄴㅇㄴㄴㄴㅇㅇㄴㄴㄴㄴㄴㄴㅇ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ㅇㅇㄴㄴㄴㄴㅇㄴㄴㄴㄴㄴㄴㄴㄴㅇㄴㄴㅇㄴㄴㄴㄴㅇㅇㄴㄴㄴㄴ
I swear every kid needs a Henry type figure in their childhood so they become more confident in their talents growing up. All his video with kids made me want to go practice piano again.
U should go practice!
also make sure to practice 40 hours
와 저 애기도 대단한데... 애기 호흡에 저렇게 완벽하게... 것도 요은이가 돋보여야 할 부분에서는 바이올린에 손도 안 대면서 어케 중간중간 완벽하게 맞춰 들어가지...? 요은이 손 계속 보면서 호흡을 너무 완벽하게 맞추는게 신기하다...
요은이 목소리가 점점 커지는 것도 너무 신기하다 그만큼 헨리가 편하게 해줬다는 건데 처음엔 마이크도 안 잡힐 정도였는데 마지막엔 또박또박 다음 곡은 벚꽃엔딩입니다 이러네
이유는 쉽습니다.
헨리도 천재라서요
다수의 외국어와 수많은 악기들의 연주센스등은 노력도 있겠지만 천재임을 부정할수는 없죠
모두가 다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니까요 ㅜㅜ
같이 헨리에 나오는 애기들 보면
음악 천재이긴해도 애기들이라 ㅎㅎ
그런데도 헨리랑 있다보면 마음의 문열고
사이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죠 다들 ㅎㅎ
헨리랑 잠깐 있어보면 헨리 싫어하는
사람 다 없을듯 ㅎ
요은이도 헨리도 너무 요정같네요 ㅎ
헨리 빌리버 보면 천재라는 말보다 더한 말이 필요할 정도... ㄷㄷ
You can see her gesture how comfortable she is around Henry, every time they end of the song she comes near Henry like a daughter to her dad😭❤️
헨리라는 사람을 알게된지 얼마 안 되었지만 보면 볼수록 응원하고싶어지는 사람이네요. 뛰어난 재능,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자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노력하는 모습.. 특히 이번 영상과 저번 영상에서 요은이를 대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댓글중에 한국에 음악하러 와줘서 고맙다는 말이 있던데 백번 동감합니다.. 마음을 글에 다 담을 수 없어 아쉽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맞아요. 이번 프로젝트를 보면서 헨리가 더 대단한 사람임을 느낍니다.
헨리는 얼굴로도 연주를 하네ㅎㅎ연주중 말은 할 수 없으니 요은이에게 잘 하고 있다는 응원을 표정으로 계속 보내고 있어. 헨리라는 사람 정말 매력의 끝을 모르겠다. 콜라보의 진행에 요은이를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세심한 배려에 치인다. 연주는 말해 뭐해. 너무 너무 좋아 콧등이 시큰해져ㅠㅠ헨리가 바이올린을 켜는 순간 세상의 모든 시름이 다 사라지는 매직이 일어나네. 리틀 헨리를 보는 것만 같은 요은이와의 연주, 헨리에게도 아주 뜻깊은 이벤트였을 것 같다. 요은양, 헨리가 보여준 멋진 연주에 무한 감사를 보내요~~
내가 칠십할머니 인데 헨리님 이 너~~~무도 귀해서 ~~
@@공경-x8b 할머니아니잖아요 딱알아요
핸리가 아빠가 되면 그 아이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예의를 갖출 줄 알고 자신감 넘치며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훌륭한 아이로 자라날 거 같아.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해주는 아빠.. 성취감은 물론 실수했을 때도 무너지지 않게 마음이 강한 아이로 키울 거야. 쑥스러워하는 요은이 인사 시키는 거 봐.. 분명 자신감 +1 됐을 거야~ 다음에 시키는 멘트 너무 잘하잖아.. 내 미래의 남편도 이렇게 아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남자였음 좋겠다. 헨리 정말 멋있어♡ 요은이도 정말 최고!!♡
난 이걸 거의 한달째 매일 보고 있네... 저 쬬뀨만 아가와 헨리 보고있으면 왜케 힐링돼냐ㅜㅠㅜ
헉 나도인데........
나도요
진짜 헨리는 음악을 즐기면서 하는것 같다 그래서 요은이도 더 재밌게 같이 할수 있는 것 같고.. 아이들 천재성을 더 보여주는 느낌..? 헨리 진짜 멋있는듯..
와 진짜 대박이다 애기랑 헨리 음악실력이야 천재 둘이 만났으니까 대단하다는 말도 아까운데
요은이 연주 중간중간에 미소짓는 모습이 단순히 외워서 연주하는게 아니라 진짜 음악을 느끼고 즐기면서 연주하는 모습이라 더 놀랍고,
헨리는 요은이 연주가 더 빛나도록 한없이 맞춰주고 배려해주는 속 깊고 따뜻한 인성이 놀랍고 인상깊었음
헨리는 볼때마다 눈빛이 너무 선하고 따뜻하고 순수한게
그냥 보임♡ 진짜 인성천재 음악천재!!
이번 콜라보도 진짜 대박중에 대박!!
헨리님 이런 은혜로운 영상 무한 감사합니다아ㅠㅠ
헨리는 언제나 나를 설레게 기분좋게 감동적으로 이끈다. 너무 좋고 사랑스럽다.
부끄럼 타는 아이를 너무 자연스럽게 이끌어서 말하게 하고, 인사하게 하고, 웃게 만드는 헨리는
음악성도 인간성도 지도력도 천재다!!!!!
본디 천재들은 후임양성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같이 헨리를 보면서 그들이 왜 실패를 했는지 알 것 같아요. 같이 즐기면서 타인의 눈높이에 맞춰줄 생각을 못했던 거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연주뿐만 아니라 말투 몸짓까지 아이들을 배려한다는 게 물씬 느껴집니다.
타고난 천재가 즐기면서 노력까지 하는 모습을 보니 헨리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네요!
헨리는... 남을 띄우는걸 잘하는거 같음 아첨 아부같은게 아니라... 뭐라고 해야하지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고 긴장을 풀어주는...? 친근하게 다가와서... 그래서 원래 상대가 낼 수 있는 최대를 끌어올리는 느낌임
너무도 사랑스런 남자 헨리 짱!👍💖🎻🎶
맛어요 헨리 짱 짱 ^ ♡ ^ 😅🤩
녀러분 헨리2020. 11.18.6pm 6년만에 3번째 미니 앨범 #JOURNEY 로 컴백해요!! 타이틀곡은 #RADIO 많이 들어주시고 관심가져주세요!!
요은이 낯가리는 성격인 것 같은데, 헨리 만난지 얼마 안 됐는데 편해하는 게 보인다. 헨리가 요은이 마음 제대로 열었네ㅜ 스윗해
헨리님, 지금까지 재능이 있는 아이들과 같이 연주하는 것을 모두 챙겨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했어요. 아이들의 순순함과 헨리님의 눈높이 맞춤이 저에게 큰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혹시 가능하신다면 지금까지 나왔던 아이들과 한 번의 공연을 기획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다 같이 즐겁게 음악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지찬이랑 꼭다시보고 싶네요
이글 위로 올렸으면 합니다~ㅎ
I don't usually leave comments. But, I wanna say that I respect Henry for his warm heart, consideration, musical talent, and his distinct self-esteem. I've always liked you, and please share your positive energy in the future! Thank you.
ㅇㅇ
'음악은 재미있게 하는거야. 즐겁게'
헨리 꼬꼬마시절에 음악하면서 느꼈던 마음들 요은이에게 잘 전달한거 같아 너무 좋아요. 귀호강했어요!!!
오예 200찍었당
아이들이 그저 재능과 기대에 얽매이지 않고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주려는 헨리의 배려가 정말 잘 느껴져요. 본인도 천재였으니 아이들을 젤 잘 이해하겠지요.. 그래서 여유와 위트, 음악에 대한 순수한 애정, 자유로움 등등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우리 헨리 칭찬해... 한국까지 와서 고생 많아요^^ ㅎㅎ
헨리가 영재 발굴단을 따로 만드네 ㅋㅋㅋㅋㅋ
연주건 분위기건 아이들한테 잘 맞춰주는거 너무 멋있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보고만 갔는데 이번에는 구독 누르게 만드네요.
영상 잘 보고 가요 ^^
저도 지난번에는 그냥 보기만하다가 이번에 구독누르고 가요 ㅎㅎ
저도 방금 구독 눌렀어요.ㅋㅎ~^
와 헨리 진짜 놀랍다ㅋㅋㅋㅋ말투에 다정함이 뚝뚝 떨어지네 둘 다 실력은 말 할 것도 없이 최고고 난 헨리 인성에 더 놀랐다
“음악은 재밌게 하는거야.” 이 말에 울컥했어요
헨리의 과거를 가볍게 아는 한명의 사람으로서
남들이보면 그래 뭐 음악 재밌게 하면 좋지~ 그러겠지만,
헨리에게 있어서 그 말은...
정말 어린 헨리에게 누군가 꼭 해줬으면 했던 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저번 영상에도 적었듯 정말 영상에서 요은이의 표정도 행복하고 즐거워 보였어요
오늘도 행복을 주셔서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헨리님~!! 요은님도 너무 멋졌어요!!💕💕 그리고 늘 헨리님과 함께 작업하는 팀원분들도 너무나도!
저도 울었어요 ㅠㅠ
저도 울었어요 ㅠ
음악으로 교감하는걸 진짜 몸소 보여준다..... 처음에는 앞만 보면서 쑥스러워하며 연주하던 아이가 한곡 두곡 연주하고 나서는 마주보면서 활발히 연주함..... 경직된게 풀리는거 너무 잘 보여서ㅠㅠㅠㅠ 헨리님이 눈맞춰주고 상냥해서 그런거기도 하지만.... 진짜 아이들에게 음악으로 여유를 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이 프로젝트 대찬성 ㅠㅠㅠ
근데 헨리 말처럼 발린다는 생각 안 들고 둘이 좋은 파트너처럼 주고받는 느낌임.. 누구 못한다는 생각 하나도 안 들고 그냥 둘 다 너무 멋있다ㅠㅠㅠ 원래 이런 피아노나 바이올린 영상 잘 안보는데 헨리 영상은 진짜 코로나 시기에 힐링인듯 ㅠㅠㅠ
진짜 요은이 연주할때 진심으로 즐겁고 행복해 하는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보면서 눈물이 찡하네 무슨 감정일까 이건...이런 아이들은 진짜 우리나라 대한민국 큰 자산인거 같다 건강하게 이렇게만 잘 자라줘 요은아
이게 유튜브 알고리즘의 순기능이지.. 방구석에서 천재들의 고급 합주를 생생한 음질로 들을 수 있다니 영광스럽다
구독자 100 만 되면 여태까지 같이 나와준 아이들과 합주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너무 보고싶은 영상이라.. 모든영상 다 매일 보고있어요 보기만 해도 힐링이예요❤️❤️❤️
좋아요~~~
구독자 100만 가자~~!!!👍👍👍💕
코로나땜에 조심스럽기도 하고 아이들이라 더 조심 스러운 면도 있는거 같아요 ㅠ 너무 좋기는 하지만요
헨리님 식당에서 하심 될듯ㅎㅎ
레전드...
요은이가 앞으로 감정이란부분을
채워나가야한다면..
헨리가 좋은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인듯.
같은남자인데도 반해버리네
말 예쁘게하시네 같은 남자인데도 반해버리네
다들 그렇게 사랑에 빠집니다
요은이가 감정채울슈있는 사람맞는듯.. 다른 레슨도 봤는데 머리로 감정을 만드는것같앗어요 헨리는 감정의 근본을 건드림 .. 멋진사람
남잔데도 헨리한테 반하겠다;
너무 따뜻한 사람이네요
연예인들은 앞뒤 다른게 국룰이라지만
헨리는 그대로의 모습인 걸 알겠어요
This is the purest interaction between a singer and a child. She doesn’t know him or about what he does yet and vice versa and yet they both clearly have a love and passion for music and violin and it’s so adorable to see them together
헨리는 역시 실력과 인성이 갖춰있어서 그런지 표정과 연주, 아이에게 맞춰주는 배려가 너무나 자연스럽고 프로 중에 프로라고 말하고 싶다.
천재 어린이들은 실력이 돋보이고 헨리는 배려하는 따뜻함이 돋보이는거 같아요. 부모로서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면 헨리같이 따뜻한사람으로 키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헨리 멋지고 귀여움~♡
저랑 똑같은 생각이세요 너무 공감합니다 어린 아이 있는 부모로서 우리 아이가 헨리같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서포트 하고 싶네요
@@Action-h7f 무슨ㅋㅋ지금 중국도 못가고 한국에서만 활동중인데ㅋㅋ 제발 헛소문 퍼트리지 마세요
한국에서 세이브더칠드런 기부금전달 및 홍보대사, 백신연구소 홍보대사, 꿈의오케스트라 홍보대사, 본인의 식당 음식들 요리사를 꿈꾸고 있는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시식 및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부여.2020나우패스트 기부캠페인 참여.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구석공연 생쇼도 자주하고 있고. 자신이 데뷔때부터 함께해온 바이올린을 자선경매에 내놓아 형편이어려워 꿈을 펼치지못한 음악영재들한테 전액 기부 및 본인도 물건 겟하고감 그돈 또한 기부. 진짜 한국에서 선한영향력을 위해 노력하는 헨리에요ㅠㅠ 오해하지 마세요.
@@snoopyh840 👍
@@Action-h7f 너 사방팔방 다니면서 똑같은 루머 퍼뜨리고 있는데 그거 아냐? 여기 관리자가 너 추적할 수 있다는거? 헨리 인스타그램에 쓴 것도 추적가능하고. 너처럼 용감하지만 머리는 나쁜 루저는 이래서 답도 없다는 소리 듣는거야. 상식적으로 지금 코로나 때문에 중국 스케쥴 자체를 안잡고 있는거 누가 봐도 알 수 있는건데 루머도 좀 사람들이 혹할만하게 똑똑하게 만들어봐. 한달전에 폐업한 만두가게 앞에서 어제 여기서 만두 사먹고 탈났다고 허위신고할 놈 같으니라고 ㅉㅉ
oh she has perfect pitch. twoset should definitely have a part 2.
헨리가 요은이 한테 멋지게 발림 당해 주는것도 넘 보기 좋아요!! 요은이랑 함께 한 공연에 헨리가 진정한 음악인이라는것이 진심으로 느껴져요 헨리가 한국에 있다는것이 이렇게 뿌듯하고 고맙기 까지 하네요
요은이는 헨리삼촌이 부탁한것처럼 열심히 연습해서 헨리 삼촌처럼 훌륭한 음악인이 되길 바래요
이런 고켤영상을 봀있게 해준 헨리씨한테 감사해요ㅎ
선생님이란 단어는 헨리 같은 사람에게 쓰여야하는거다....
우린 저런사람을 쌤이라고부르죠 헨리쌤~>_
7:10
어떠한 것보다 음악을 하는 아이들에게 음악 실력보다 음악을 대하는 자세부터 알려주는게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좋음
I love how henry taught Yoeun how to have fun during performance, how he tried to level up her confidence like talking in front of people, this is why attitude is important for everyone even if you are already an pro artist. Love ya henry ! Also love this content so much. I respect you
i love how henry doesn't try to overpower the performance but rather give the little girl a chance to shine herself, even if it's for his own channel. i love them both. this is amazing.
헨리가 공연을 압도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어린 소녀에게 자신의 채널을 위한 것일지라도 자신을 빛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나는 그들 둘 다 사랑한다. 정말 놀랍다.
대부분의 유튜브 컨텐츠가 자기자랑하는 컨텐츠들이 많은데
헨리는 남을 높여주고
행복함을 주는구나...
There are many reasons why I respected and still respect Henry.. For the episodes in this channel, he have already encouraged all the children, this will definitely be a very meaningful moments in their life..
They are all so talented and even when he played alongside with them, he never outshone them, and that is something very great.. He himself a big time artist and celebrity but he sincerely brags about the children, play with them, treated them well and always brings out the confidence in them.. It is very obvious when you compare the beginning and the endings of the video, I hope he'll always be a great icon and even to future generations too, mad respect for Henry Lau! *salute*💯
Very well said👍
Yeah
그래 내말이
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댓글 같으니 마자용
Yeah he really sets them up to shine. He also seems cognizant of their comfort level. Some episodes he's more playful, and others he's supportive, and it's clear he's reading off each guest.
In the end he is always using this show to give his costars a moment to shine which is really endearing, especially with how talented they all are. It would be easy to get insecure or competitive but he is so at ease that he gives them all positive vibes and support so they can display how hard they have worked and how gifted they are.
I feel like Henry is going to built a new company and every kid wants to be signed by him cos he’ll help them achieve their dreams
Yow!! That would be so cool
henry build a new company just for kids + child prodigy to help them achieve their dreams pls
If he does make a company for kids I want to join, my country doesn’t have a good music industry and my family doesn’t believe I can be successful being a music producer :(((
Yeah. He is also good with kids, being patience and building their mood.
Henry please do it!! 🥺 Jeabal....
감동의 쓰나미 ㅠㅠㅠ
헨리 어쩜 이렇게 아이들을 잘 리드하는지 당신은 예술학교 하나 세워 교장샘 해야겠어요~~~
내가 막귀가 아니라면 헨리 당신 연주는 넘 아름답다. 당신 음악에 심취되지 않고 겸손하게 상대를 위해 맞춰주는 매너, 헨리는 그런 사람입니다♡
ㄹㅇ 딱이다ㅠㅠㅠ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상대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사랑스러운 헨리님ㅠㅠ
근데 애기 너무 잘해........그냥 헉 소리밖에 안나고 심지어 여유있어보여서 너무 놀랍고 멋있어.. 확실히 요은이한테 초점을 맞춰준게 보이넼ㅋㅋ 실력있는 친구들이여도 애기들이랑 합방하는거 쉬운게 아닌데 헨리도 잘어울어게지게 하는게 대단하넼ㅋㅋㅋㅋ
저애기가보통아이가아니라는게함정ㅋㅋㅋ영재발굴단에나온아이에여!
저 여자 잘난척 (?) 개 해대는데 나만 좀 기분 나쁜가
@@nightwave3502 니 쟤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 ㅇㅈㄹ ㅋㅋㅋㅋ 예 그러세요~
요은이는 바이올린 연주할 때 항상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천재성도 천재성이지만 행복한 천재라 더 보기가 좋아요. 헨리는 보면 볼 수록 너무 매력있는 사람이네요. 애기들을 배려해주는 거 보면..😍
헨리는 정말 멋잇는 사람인듯..! 주거니 받거니 요은이를 받쳐주고 콜라보의 모범이 되는 듯❤️ 인성이 보이는것 같아요 실력도 최고👍🏻👍🏻
인정합니다 ㅎㅎ
두분다 정말대단하네요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이렇게 듣다니 완전 소름이에요
헨리 어쩜 아이한테도 이렇게 잘할수가 있죠??ㅠㅠ
아이들을 띄어주려 노력하지만 헨리도 너무 돋보여요
갈수록 모든면에서 안반할수가 없네요
헨리에게 아직도 이렇게 계속 반하는 내 자신이 정상인건가?헨리가 너무 멋져서 헨님이 쓰러져요~~~어쩜 그렇게 다정하고 상냥하고 스윗할수 있어요? 본인보다 요은이가 더 빛나도록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연주도 너무 힐링됐어요! 헨러뷰❤
요은이도 정말 사랑스럽고 어린나이에 대단하다! 앞으로 멋진 바이올리스트가 되어서 연주하는 모습 기대할께 화이팅!
나혼자산다에서도 보면 남부터 배려하고
연기상받을때도 뒤로빠져서 인터뷰도양보하고하더라고요~~
님 인삿글 이야말로 너무도 아름다워 요
엉 비정상~
배에는 귀여운 곰인형 .실력은 귀엽지만은 않은 경의로움.
너무 멋지다 요은아 .. 최고다!!
WOW 대박이예요👍👍
헨리가 바이올린 튜닝 못 할리가 없는데 요은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긴장 안되게 잘한다 응원하고 배려하는 맘이 느껴져요 🙏🙏
헨리 바이올린 깊은 소리 듣기 좋아요 🤗🤗
요은이가 신나하는게 넘 귀엽구 그냥 둘이 이뻐죽겠네요.
실력은 물론이고 둘다 즐기기까지.ㅠㅠ
헨리형은 정말 즐기며 하는 것 같아요. 어려서 바이올린을 울면서 했다는것이 믿어지지가 않아요.
요은이가 즐거운 얼굴로 연주하는게
너무 인상깊어요
즐기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헨리님 유투브보면서
헨리님이 이상형이 되었네요
헨리가 어린아이들한테 인사하는거. 소개하는거 자꾸 시키는게 정말 좋은 교육임. 헨리 어케 그렇게 잘 알아??
모든 재능을 가진 무수한 아이들을 헨리라면 제대로 성장시킬것같다...이나라에 음악천재들을 무수히 만들어낼것같아....
헨리를 만난건 최대의 행운이 될듯.. 말로 표현이 안되니 답답할뿐...헨리는 가능해 너무 감사하고 존경스럽네요 내아들이 헨리같은 인성을 가진 아이로,헨리같은 사람으로 성장해가줫음좋겟다는 생각뿐🙏근데 그게 제일 어려울듯..ㅋㅋ..
Henry is becoming the person that he must've wanted to meet as a child. The one that understands you as who you are; without compromising who you are. It may just be a day but the impact that you leave to these children will be embedded in their hearts.
Well said! I think every child should have someone like this in their life. What happens in childhood impacts the rest of your life.
요은이는 나중에 퍼포먼스가 되게 강렬할것같다.저번 편에서 웃으면서 연주할 수 있는 요은이 모습보고 정말 신기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저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또한 너무보기좋다.사랑가득하게 바라보는 헨리의 인성에도 감동받고간다.
아가 바이올린할 때 볼 찌뿌되는거 봐ㅠ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이올린 너무 잘쳐 멋있고 너무 귀여워❤❤❤
아휴 귀여우면서도 음을 타고 노는 듯한 여유있는 표정이 너무 멋지다. 그걸 받아주는 헨 리도 말할 나위가 없고...
you guys can see
the little girl is a little shy but when she plays with Henry sometimes she smiles out of her heart which shows her happiness with Henry
Henry is everyone's friend I think, no matter what your age
he is too friendly to resist his charm
Yeah, that's great!
Thank everybody who loves him!❤️❤️❤️❤️❤️❤️
정말 눈과 귀를 뗄수없었던 공연이예요.
요은이 실력도 너무 대단하고 요은이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헨리 특유의 넉살과 밝은 인성~!
음악적으로도 리드해주는 모습 모두 기억에 남아
백만번은 볼 수 있을것같애요.
좋은 연주 들려준 두 뮤지션~! 고마워요^^💕💕💕
헨리님 진짜 따뜻하네요. 요은이 최고!
애기가 바이올린 키는데 되게 행복해 하는거 같다 실력도 진짜 수준급이고.. 특히 헨리가 옆에서 잘 해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대단해보여요.어릴때 악기 그만 키고 싶은 순간에 헨리같은 선생님이 옆에서 봐주었으면 더 오래했을텐데ㅎㅎ.. 요은이는 더 좋은 바이올린을 킬것같네요 잘 듣고갑니다.
애기요?? 5살도 아니고 말도 할줄 알고 걸을수도 있는 나인데..
@@기분나쁜댓에댓 일하고 돈도 벌고 용돈도 드리는 나인데... 아직 부모님은 제가 애기라던데
방송국에서 헨리 전용 채널 하나 만들어줬음 좋겠다. 시청률 대박일텐데..
매일 매일 보고싶어요^^
배울점이 참 많은 바르고 멋진 청년♡♡♡
오늘 연주해준 헨리, 요은 덕분에 메마른 감정의 굳은 살이 말랑말랑해짐을 느낍니다^^
아~ 갑자기 시를 쓰고 싶은 생각이 솟구친다 ㅎㅎ
여기에 답글로 시 쓰신거 달아주시면 안되나용~? ㅎㅎ
요은인데욤^^
@@user-nn9yw9bq1p 감사해요^^ 수정했어요.
20대인데 이런 영상들 보면서 힘낸다ㅠㅠ 취준중이라 지치는데 헨리 영상보면서 많이 웃게되고 무엇보다 헨리의 태도가 많은 용기를 줌. 어린아이를 저렇게 눈높이에 맞게 대하면서 "우린 좋은 팀이다." 이런 말을 하는 건 진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천성인듯ㅋㅋ 물론 외국인이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긍정적인 성격과 그에 따르는 노력, 본인의 고집을 지키면서도 타인을 치켜세워서 시너지를 형성하는 점은 정말 인생에 있어서 배워야겠음ㅋㅋㅋ
헨리..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어떻게 동시에 섹시하기까지 할 수 있는거지.. 정말 멋있다♥
와..이건 완벽한 콜라보..진짜 헨리님이 귀여운 요은이 띄워 줄려고 하는거 너무 착하신 것 같아용..♡ 그치만 전 요은이보다 헨리님께 더 눈길이 가네용ㅎㅎ(요은이도 물론 레전드급으로 잘해요♡) 연주도 콜라보 너무 좋고 헨리님 그 특유의 어설픈 한국말 발음 너무 마음에 들어용♡
헨리 예전에는 그냥 다재다능한 연옌으로만 생각했는데...능력에 비해 겸손하고 순수하고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사람대하는 모습보고 매력적이고 멋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
헨리가 아이들이 자신감 가질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배려하는게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아 미친 보는데 너무 기분이 좋다 행복하다,,ㅋㅋㅋㅋㅋㅋㅋ 헨리도 너무 다정하고 요은이도 너무 귀여웡..ㅠㅠㅠㅠㅠ
바이올린소리랑 피아노 합주 너무 좋고 잘해서 심취하면서 봄ㅋㅋㅋㅋㅋㅋ
Henry will be a Great Father to his son or daughter in the future. . Henry is a real talented man. He know his craft well. Good that he think and come of in this kind of show in his TH-cam channel. . He can showcase his talents and show how good those kids that appearing in his channel. . And yeah they look like Father and daughter showing their talents. . And surely when he have his children in the future, he will be his child mentor, the one who will closely teaching them. He can impart what he learned to his child. . He is indeed an admirable man. . He can have a Family already,
But I still want him on ' I Live Alone' show 😀😊
전 예전에 피아노 배울때 선생님이 틀리면 자꾸 펜으로 틀린손가락 때리셔서 학원가기 정말 싫었거든요 헨리는 재미있고 자상하게 알려줄것 같아서 헨리 같은 선생님이라면 내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재미있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아 그 학원 보낼 것 같아요
그리고 헨리는 가식적이지 않고 순수함을 헨리는 가지고 있어서 아이들과 잘 동화되고 못하는걸 들춰내기보다는 장점을 더 부각시켜주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해주는것 같아 아이들도 잘 따라주는것 같아요~ 기분좋게 봤어요
공감이요!저두 그렇게배워서 학원안갔거든요
헨리는 아이눈높이에 맞게 또 애정주며 가르쳐줘서 선생님해도 정말 잘할거같아요
피아노 학원 배울 때는 저도 막 손등을 펜으로 떼리고 박자 못 맞춘다고 등으로 아프게 맞은기억이 있어서 정말 싫었어요. 그리고 피아노만 딱하나 들어가는 방에 닭처럼 들어가서 조금만 가르쳐주시고 계속 같은 것만 연습하라고 하고 어렸던 저에게는 고통스러웠어요. 지금 생각하니 화가 많이나네 샬롬피아노 학원.
저도 그래서 피아노와 플룻을 관두었죠.....
두 악기 모두를 중학교때까지 하다가.......
저도 피아노 학원에 대해서는 썩 좋은 기억이 없는데 지금 다시 배우라면 열심히 배울 거 같아욬ㅋㅋㅋ 클래식 전공자들까진 아니어도 도전은 해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무식한선생님때문에 음악적재능이 있어도 피아노나,바이올린 자체를 무섭게 생각하는 안타까운상황이 많았지요..
나도 5살에 피아노학원 갔다가 1주일 내내 자를 세워서 손가락,손등 맞은기억과 선생님의 싸늘한 눈초리가 무서워 지금도 피아노보면 울렁증있어요..5살애기가 어떻게 계란쥔상태의 손모양으로 도레미파솔을 누를수가있었겠어요..그놈의계란..지금도 계란만보면..ㅜ.ㅜ 무식한것들이 지승질에못이겨 화내고 때리기부터하지요..
헨리같은쌤 만났으면 피아노전공했을수도..ㅎ
애기한테 음악은 재밌게 하는 거야!! 이러는 거 ... 이런 게 헨리의 매력이다 진짜 ㅋ큐ㅠㅠ
헨리, 맑고 밝고 선하고 재치있고 재능있고 정말 좋은 사람..
헨리는 천재다..감사하다..바쁜 와중에 이런 컨텐츠를 만들면서 까지 대중에게 음악으로 힐링을 준다..
22222222222222 헨리 Thank You~!!!
서로 즐겁게 연주하는 모습이 왜 이리 아름다워 보일까요.... 항상 쿵짝대는 노래들만 듣다가 클래식 음악으로 감동을 받아보니 깜짝 놀랐어요 ㅠㅠ.....이렇게 감동도 받는구나 하구요..! 헨리 항상 응원합니당~!! 요은이도 연주 정말 잘봤어요 ^-^ !!
아이들도 잘 하지만 핸리씨의 대한 칭찬이 많이 보인다는건 그 만큼 요즘 세상에 아이들에 대한 배려가 점점 적어지고 인심이 팍팍해져간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헨리씨 같은 태도를 이 세상 모든 어른들이 기본적으로 가질 수 있게 됐으면 좋겠네요. 천재 아이들을 소개해준다는 목적을 넘어 더 큰 의미를 가진 코너가 된 것 같습니다. 헨리씨와 제작진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
아니 연주할땐 그냥 천재 연주가면서 끝나면 바로 아가아가 쑥스러움 수줍음 어쩜좋아 진짜 넘 사랑스럽다 아. 역시 음악천재 헨리. 그리고 인성천제 헨리
천재와 천재의 환상의 콜라보
아름다운 소리가닥들
고막이 달콤해지는 기분이네요
이 좋은 노래를 무료로 들을수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본인의 음악이 즐겁지 않으면 금새 식상해 지기 마련 그점을 깊이 알고있는 헨리씨가 마음속 깊이 음악은 즐겨란말 가볍게 던졌지만 뜻깊은 한마디였네요.
7:08 '음악은 재밌게하는거야 즐겁게!' 요은이에게 정말 필요했던 말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역시 헨리 👍😄
아 얼굴근육이 아파와서 보는내내 찐미소 짓고 있었다는걸 깨달음ㅋㅋ 헨리는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넘나 스윗하고 애기 요은이 진짜 바이올린요정같아... 웃으면서 연주를 자유자재로하는게 꼭 그냥 바이올린이랑 한몸같거 바이올린의 요정같음.
진짜 이 컨텐츠를 계기로
한국에 이렇게 재능많은 애들이 많다는것도 알리고,
우리나라도 알리게되는거 같아서 멋지다 헨리오빵!
요은이의 재능과 자신감을 살려주려는 헨리의 따뜻한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콜라보... 영원히 잊지 못할 거에요~^^
"같이 헨리" 승승장구 하세요!
헨리는 외모도 멋있지만 내면이 정말 멋있는것 같다 저런 멘토가 내주변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후 ,,, 감탄이 절로나네요,,,, 헨리덕분에 이런 꼬마천재 요정의 훌륭한 연주를 듣게되다니 고마워요,,,
화이팅,,, 꼬마요정이 헨리를 만나 앞으로 음악을 더 즐기며 할수 있게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