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대한 집착이나 페티쉬 묘사가 엄청 나게 놀랍네요. 옛 일본 고전 영화를 보다 보면 색감이나 묘사에 놀라고 또 놀랍니다. ( 근데 왜 최근 일본 영화는 왜 이모양이 된걸까 싶기도 하네요 ) 사츠코의 발을 부처님의 발과 동일시 여겨, 불족적을 남기려 하는 장면은 압권입니다. 다니자키 준이치로가 실제로 70대 노인이 되어 쓴 소설이라고 하니 자전적 요소가 스며 들어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아!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루이스부뉴엘의 욕망의 모호한대상 보다 10여년 먼저네요 대가 마저도 일본 오마주가 있었네요 영상자료원에서 칠순을 훌쩍 넘긴 아야코를 직접 보곤 할머니 아름다움의 표본이라 생각 했었는데 이젠 그녀도 구순이 ... 나이 듦에 신체와 감정의 언발란스는 안간의 가장 큰 비극인가 봅니다 ... 유명감독이 아니라 몰랐을 이런 훌륭한 영화를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11년였나 KOFA에 왔었을때 저와 일본어로 대화 잠깐 했엇습니다 1933년생으로 안즉 살아계십니다 미조구치 겐지 감독을 가장 존경해한다는 그 얘기 하던모습 기억납니다 할아버지 역의 배우는 사부리신이네요.. 초창기 오즈야스지로 감독 작품에 나오셨던... 와카오의 팜므파탈을 완성시킨 감독은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이죠...일본영화계의 프랑소와 드뤼포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우리는 시골같은 경우에는 냇가에서 수영+목욕하고 또는 가정마다 우물가에서 밤중에 남녀를 가리고 목욕을 하던 시절이었으며 화장실은 변소 또는 뒷간으로 불리면서 집의 가장 먼곳에 자리하고 있었고요. 사실... 우리를 집밟는 동안에 도쿄같은 대도시의 경우에는 있을 것 다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런 '부'와 '문명'을 알기에 전화로 인해 파산하고도 그것을 세울 수 있었던 거지요.
The title is a little bit different. it says "Diary of a Old Man" or "Dagboek van een Oude Dwaas" in Dutch language. I think it's a Dutch film not an American one.
탄탄한 문학계의 뒷받침과 전후 인재들의 영화에 대한 애정, 그리고 대형 스튜디오가 갖춘 시스템화가 5~60년대 일본영화의 부흥기를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하지만 텔레비전의 보급과 함께 영화계의 인재들이 대거 TV로 넘어가면서 70년대 이후 계속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걸 보면 현재 우리 나라의 영화계도 비슷한 길을 가기 시작한 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ㅠㅠ
1960年代、こんな映画だなんて···。
とにかく面白いね。
와카오 아야코 엄청 미인이넹~
What a beautiful, beautiful actress,,, and gorgeous... as well.
I agree with you wholeheartedly. Thanks for stopping by.
너무나 매력적인 배우♡
몇번을 다시 봐도 너무 좋은 영화입니다..특히 마지막에 종이가 날리며 엔딩 음악이 나오는데...이 부분 너무 좋아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포레스트 검프 엔딩과 비슷한 느낌이네요..포레스트 감독이 살짝 따라한 느낌적인 느낌..ㅎ
좋은 원작 소설과 노년의 베테랑 감독의 협업이 만들어낸 최상의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곳에서 볼수 없는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⁶
이분 남편인 쿠로카와씨가 시게미츠(신격호) 씨의 부탁을 받고 잠실 롯데월드를 설계한 유명한 건축가였죠.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이불 펼 생각부터 한다더니 국룰이네요.ㅎㅎㅎ 사츠코정말 여우네요.🤣 남성의 성욕을 조롱하는 모습이 재밌네요.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명연장케 하는 인공호흡기.
긴장감이 어마어마하네요.전성기 일본영화의 힘이 느껴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ㅊ@@@comingofagecinema
할배 우야요 ㅋㅋㅋ 연기 잘하신다 ㅋ
진실된 영화네 ㅋㅋ
남자는 죽을때까지 젊고 아름다운 여자가 잇어야된다 이말씀
오늘 90대 머독이 26세 차이나는 67세 여성과 5번째 결혼. 여자가 이쁘니과거 전남편도 재벌급. ㅎ
며느리 역을 맡았던 저 배우가 살아 있다면 현재 90정도 되겠다.
건강히 오래 사시길
네 33년생으로 현재 생존중입니다.
오늘 바로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가지 했습니다.
완전 꿀잼입니다.
특색있는 이런 리뷰 감사합니다.
구독에, 알람 설정까지... 거기에 응원에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mingofagecinema
지인 한 분께 채널 공유 했더니 구독했다고 톡을 받았습니다.
이건
제가 공유해서가 아니라 리뷰하신 영화가 독특하고 좋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과하지 않은 담담한 나레이션 한 몫 거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내용이 좋고 사실적인 것이 더 좋네요 ❤
저야말로 찾아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독과 좋아요에 싸버렸어요.
진정한 휴머니스트이시네요^^
감사합니당!!
와카오아야코님 현재91세~~~~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통찰력이 깊은 일본 영화들이 참 많았던 시기... 연기자들의 감정 연기도 훌륭했었는대 지금은...
영화 잘 봤습니다
좋은 자료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에 대한 집착이나 페티쉬 묘사가 엄청 나게 놀랍네요. 옛 일본 고전 영화를 보다 보면 색감이나 묘사에 놀라고 또 놀랍니다. ( 근데 왜 최근 일본 영화는 왜 이모양이 된걸까 싶기도 하네요 ) 사츠코의 발을 부처님의 발과 동일시 여겨, 불족적을 남기려 하는 장면은 압권입니다. 다니자키 준이치로가 실제로 70대 노인이 되어 쓴 소설이라고 하니 자전적 요소가 스며 들어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아!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 또한 촬영 당시 60세가 넘은 분이었으니 어쩜 주인공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제 채널 자주 찾아 주시고 귀한 댓글도 매번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스토리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이런거 전편 어디서 봐야하죠? 소개만으론 성이안차네요
경제가 발달해야.. 좋은 작품도 나온다...
일본이 한국전쟁으로 대호황을 맞으면서 이런 작품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는... 전쟁 후유증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는데..
지금 일본 영화가 몰락한 것도 경제의 하락이 원인이겠지요.
잘보구 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네요
노인네도 젊었을 때부터 여자들을 참 많이 시귀었을 뜻하네요. 늙어저 저정도면 젊어서는 난봉꾼이죠. 게다가 며느리도 참 대단합니다. 능숙하게 노인네를 잘 다루니... 용호 상박이네요. 변태노인과 요부의 치열한 힘싸움을 보는 듯합니다. ㅋㅋㅋ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Vv
22252565ㄷᆢㅌㆍ
아!! 목소리부터 적어도 일본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배우인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외모도 목소리도 요즘의 미인상과는 조금 다른 고전적인 매력을 가지셨던 분인 것 같습니다. 제 채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ingofagecinema 일일이 답글을 달지는 않았지만 취향에 맞는 영화를 너무 많이 올리셔서 식음을 전폐하고 보다가 정신 차리고 있습니다. ㅎㅎ 저야말로 귀한 자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광수 교수의 페티시즘묘사와 맞닿아 있는 부분이 많네요 .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거 같습니다. 욕망에 대한 묘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대단한 작품입니다.
원작의 묘사가 워낙 뛰어난 덕도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귀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어떠함을 잘 드러낸 작품이네요, 잘 보고갑니다~
타니자키 준이치로라는 작가가 대단한 사람이었구나
동의합니다. 글솜씨 보다는 그의 창의적인 상상력이 놀랍습니다. 저보다 100년 쯤 앞서 사셨던 분인데도 불구하고.
6:41 반신불수의 노인학대 장면 ㄷㄷㄷ
루이스부뉴엘의 욕망의 모호한대상 보다 10여년 먼저네요
대가 마저도 일본 오마주가 있었네요
영상자료원에서 칠순을 훌쩍 넘긴 아야코를 직접 보곤 할머니 아름다움의 표본이라
생각 했었는데 이젠 그녀도 구순이 ...
나이 듦에 신체와 감정의 언발란스는
안간의 가장 큰 비극인가 봅니다 ...
유명감독이 아니라 몰랐을 이런 훌륭한 영화를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래도 욕망에 있어서는 부뉴엘 감독이 한 수 위가 아닐까 합니다 ㅎㅎ 와카오 아야코 씨를 직접 뵌 적이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내한하셨었다는 기사는 봤었는데. 제 채널 자주 찾아 주시고 항상 귀한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역시 일본영화는 고전이죠
5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정말 좋은작품들이 많죠
그당시 어떻게 저런걸 찍었나 할 정도로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저도 그래서 고전영화들을 좋아합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일본 황금기니까요
@@comingofagecinema .7ㄷ.,$9
2011년였나 KOFA에 왔었을때 저와 일본어로 대화 잠깐 했엇습니다 1933년생으로 안즉 살아계십니다
미조구치 겐지 감독을 가장 존경해한다는 그 얘기 하던모습 기억납니다
할아버지 역의 배우는 사부리신이네요..
초창기 오즈야스지로 감독 작품에 나오셨던...
와카오의 팜므파탈을 완성시킨 감독은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이죠...일본영화계의 프랑소와 드뤼포라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이런 옛날 일본 영화 매력 있음
며느리가 요부중에 요부내....일본영화의 전성기 참 잘만들었내요.
제 채널 자주 찾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잼있어요 ^^~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할머니로 나온 배우가 히가시야마 치에코네요.
오즈 야스지로의 레전드영화 도쿄이야기에
주인공 부인으로 나온...
7:44 한국어 나오네요. "아, ~이 할아버지 진짜" , 작가가 의도한 것일까요? 배우가 실수로 한국어로 말한 것일까요?
어디 한국말이 . . .
어헉 ~진짜 그렇게 들리네요^^우와 신기하다
아라 야다 오지이짱 이라고 하네요 일본어 모르고 들으면 한국말로 들릴 수도 있을 듯
알고리즘으로 보고 구독
빨리 10만...그리고. 편안한생활을 위하여 100만 구독자가 곧 생기는일....
너무 리뷰가 좋아요
너무 큰 힘이 되는 응원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영화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옛날 영화도 괜찮구나..
니뽄은 어떤시절을 보낸것인가 1960년대 이런 영화를 만들다니
지금은 왜 50년전보다 퇴보한거 같냐
60년대에 이런 영화를...그리고 마지막 영화 끝날 때 음악이 아주 끝내주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やっぱり、あややが、再生回数1位!
1962년에. 이런 영화를. 대단하다.
그나저나. 한국전쟁 특수로. 부흥해서 그런지 풍요롭네.
한국이 한때 일본문화수입금지 한 이유를 극명하게 알게 해주네요 62년도에 저런 소재라니... 끔찍해 했겠군요 미국영화 빽투더퓨처 과거로 돌아가 엄마와 키스한 장면을 갖고 수입을 고민했다는 우리나라 였는데....
변둘님 풀자막은 없으신거죠? ㅠㅠ 영상은 구했는데 영자막이라서요
0:28 부분의 번역이... 말이 빨라서 어려울지도. 確かに若旦那様の方がやりいいわよ。こっちは弾むしね。(확실히 젊은 주인의 경우가 대하기 쉽지. 젊은 주인은 돈도 집어 주기도 하고)라는 의미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일어 실력이 너무 초보 수준이라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영어 자막에 의지해 번역을 하여 오역이 많습니다. 좋은 지적과 번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omingofagecinema 영어자막을 의지해서 번역을 하시는군요. 어쩐지 이상하다 했네요. 어쨌든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부가 백년 해로 하면 서로의 젊은 시절을 회상하면 괴로울거야!
잘 봅니다^~^
제 채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왔는데 영화가 참 좋네요^^
구독과 좋아요 눌리고 갑니다.좋은영화 부탁 드려요..
첫 방문에 ‘구독, 좋아요’까지~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옛날 영화 찾아 소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2년에 이런 영화를ㅎ 이건 뭐 종특이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며느리 현재 88세로 아직도 연기활동중임.
미친노인의일기.
이 영화 풀영상으로 볼려면, 어디서 볼수 있나요..?^^
이 채널의 모토가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영화들을 소개하는 거라서 해외에서 DVD를 직구하시지 않는 이상 보시기 힘들겁니다ㅠㅠ 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와카오 아야코는 확실히 에서의 청순녀보다 이런 요부 악녀 캐릭터가 더 매력적이에요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ingofagecinema v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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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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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아버지 .. 왜 신동엽이 생각나지 ... SNL의 신동엽이...
ㅋㅋㅋ 닮았어요
1962년에 저 정도 온수 샤워실, 화장실 갖춰진 가정이라면....솔직히 지금이랑 뭔 차이...엄청나네...
닥터 노 제임스본드 첫작이 나온해
우리는 시골같은 경우에는 냇가에서 수영+목욕하고 또는 가정마다 우물가에서
밤중에 남녀를 가리고 목욕을 하던 시절이었으며 화장실은 변소 또는 뒷간으로
불리면서 집의 가장 먼곳에 자리하고 있었고요.
사실... 우리를 집밟는 동안에 도쿄같은 대도시의 경우에는 있을 것 다 있었습니다.
그들이 그런 '부'와 '문명'을 알기에 전화로 인해 파산하고도 그것을 세울 수 있었던 거지요.
그런데 저런 것을 빨리 누리는 만큼 '부작용'도 빨리 겪게 됩니다.
쇼와시대를 버블이라 뭐니 해도 분명 저 당시의 일본은 우리에거 없는 뭔가가 분명 있었다 ..
쇼와시대가 버블이 아니라 1985년 플라자합의부터 1991년 부동산 폭락까지 6년간이 버블임..
한국전쟁 특수로 다시 살아난거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GOOD!!!
저도 반갑습니다^^ 제 채널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내가 늙었을 때를 상상하면 ... 하 불쌍하네요 ㅜ ㅜ
할배 참 점잖게 잘 생기셨는데.. ㅋㅋ
저런 연기도 잘하시네
와카오 아야코와 여러 작품을 함께 했던 베테랑 배우시지요^^
초미녀❤❤❤❤❤
1987년 미국에서 같은 제목으로 리메이크 되었군요.
The title is a little bit different. it says "Diary of a Old Man" or "Dagboek van een Oude Dwaas" in Dutch language. I think it's a Dutch film not an American one.
❤❤❤❤❤❤❤
일본영화가 한때 르네상스였네요.. 원래 일본감독들이 탐미주의자들이기도 했지만.. 60년대 한국영화는 일본 영화 영향을 엄청 받았네요(워낙 열악했으니 이해는 갑니다만)..
늙어서 저리 추해지지 않아야 하는게 맞을텐데.. 어찌 저리 욕망을 부여잡고 짐승처럼 사는지..
탄탄한 문학계의 뒷받침과 전후 인재들의 영화에 대한 애정, 그리고 대형 스튜디오가 갖춘 시스템화가 5~60년대 일본영화의 부흥기를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하지만 텔레비전의 보급과 함께 영화계의 인재들이 대거 TV로 넘어가면서 70년대 이후 계속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걸 보면 현재 우리 나라의 영화계도 비슷한 길을 가기 시작한 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ㅠㅠ
근데 도중에 번역오류가 좀 보이네요ㅠㅠ
鮎の腸 あゆのわた
애정어린 행위라니ㅠㅠ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남자는 절대 여자를 이길수없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네 ㅋㅋㅋ 대단한 영화임
若尾文子はすごいね。
와!!
62년도에 300 만엔이면 지금으로 가치는 30억 될려나
그때나 지금이나
불변의 진리.😊
늙은면 먹는 즐거움입니다
사츠꼬 일본 🇯🇵 한국 🇰🇷 문화전통 유지 노력합니다
I Like it
저영화 어디서 볼수 있죠????
건강한 남자는 늙으나 젊으나 ㅋㅋ
60년대 70댄 지금의 90대정도일까
혹시 이 작품의 영향으로 그 많은...
그냥 전통일라나...
일본은 20년전에 나온 영화나 노래가 지금보다 훨 낫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50년은 더 전 영화같은데
목소리나 말하는 톤이 무성영화시대의 변사가 생각납니다. 일부러 의도하신 것이 아닐까 하네요. 어쨌든 영화 리뷰가 많은 이 동네에서 독특함이 돋보입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는 채녈되시길 바랍니다.
제 채널 찾아 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니자키 준이치로
발패티쉬 알아줘야 해 ㅋㅋ
역시 일본 영화는 고전 ^^
신성일 김영란 영화 보는듯
일본은 60년대에 이런 영화가 나왔었구나 ㅋㅋㅋㅋ
60년대의 일본... 정말 있을것은 다 있네요.
일본이란 나라 참 대단하긴 하네요
62년도에 저런 변태같은 영화를 다 만들고ᆢ
Juan ❤❤❤❤❤❤❤❤ Katolik
이시다 에리 1살때 나온영화.ㄷ
한 집안의 모든남자들을 노소를 가리지 않고 구녕 동서로 만드는 영화....실제로 저런 여자들 많이 봤음...남친 애비 or시애비 or 시아주버님 등등 시댁남자 다 땨먹고 콩가루 만드는 여자들...
300만엔이면 원화로 대략 3000만원인데 돈의 가치를 고려해보면 한 열배잡아서 3억정도로 보면 될까요..흠.. 그돈이면 차라리 후실을 들이면 오히려 더 낫지 않나요 ㅋㅋㅋ
3억이 아닌 20억은 넘을듯
일본의 로망포르노가 생각나는군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우리나라보다 한 20년은 앞서 에로영화를 시작했구나
지금도 저런 개쉑들이 많다.
저 색정 영감은 도라 도라 도라에서 야마모토 이소로쿠로 나온 배우
나는 미친노인이라고 생각안한다
적어도 성욕을 주관하는 테스토스테론이 여자보다 20배나 많은 남자들의
특성상 단지 기회나 여건 정도의 차이 일뿐 ...
이건 영화지
문학작품이나 영화 등 예술에 표현의 자유를 주지 않으면 한국인은 영원히 일본쇼와영화나 보며 감탄하고 있겠지
이야 노인 이...넘 허허허
그리고 캣츠아이 사줄돈은 있어도
딸에게 줄 돈이 어디있나
출가외인인데
육체를 이용한 가스라이팅 이네요 ..노인의 정신을 조종하는 ㅋ
저 어르신 아무래도 메이지이신직후시기에 태어난 것 같아요.
😂😂😂
Whats the tittle of this video please
It is called ‘Diary of a Mad Old Man’ (1962). For more detailed info, please refer to the description area below the video.
@@comingofagecinema oke thanks
번역오류
스웨던제 가방 × 쎄무가방ㅇ
컵 가격이 8만엔 × 80만엔 ㅇ
번역 오류까지 잡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꼼꼼히 작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 저 당시 80만엔이면 얼마나 비싼거야...
@@ryanwang4280 조선자기 겠쥬 ..
오즈 야스지로의 맛 영화도 았고 댜양하다 다양해
What film?
It’s called ‘Diary of a Mad Old Man’(1962). Thanks for stopping by.
@@comingofagecinema is there a full movie? where is the link
I have no idea where you can watch the whole movie at the time. Sorry about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