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짝사랑 (손인호, 1958)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노래 이야기
우리 가요 역사에는 '짝사랑'이란 제목을 가진 노래들이 참 많네요. 누군가를 남몰래 홈모하고 애를 태우는, 우리 모두 겪어보았을 법한 보편적인 정서를 대변하기 때문일까요. 1936년 발표된 고복수 선생님의 '짝사랑'과 제 노래 '짝사랑'에 이어 이번에는 손인호 선생님의 '짝사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손인호(孫仁鎬) 선생님의 노래는 앞서 들려드렸던 '비 내리는 호남선', '울어라 기타줄', '나는 울었네', '해운대 엘레지'에 이어 벌써 다섯번째 곡을 소개하게 되었네요. 생전 한 인터뷰를 통해 손인호 선생님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바로 이 '짝사랑'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일전에 노래 이야기를 통해 말씀드렸던 것 처럼 손인호 선생님은 '얼굴없는 가수'로 알려졌을 때에도 본업인 녹음 엔지니어의 길을 떠나지 않으셨지요. 1954년 '나는 울었네'를 박시춘 선생님께 받고 큰 히트를 기록하면서부터 '부업'인 가수로서 많은 명곡들을 남기셨습니다. '비 내리는 호남선', '하룻밤 풋사랑', '이별의 성당고개', '짝사랑', '물새야 왜 우느냐', '이별의 부산항', '청춘등대', '남행열차', '해운대 엘레지' 등 가요 역사에 길이 남을 보석같은 노래들이 손인호 선생님의 목소리로 녹음되었지요. 사모님께서 남편이 '딴따라'라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얼굴을 알리지 않고 활동하게 된 것이 벌써 60여년 전의 일이 되었습니다. 칠순을 넘겨 출연하게 된 가요무대를 통해 본인의 얼굴을 알리게 되면서 늦은 나이에 팬클럽이 결성되어 모임까지 가지는 등 재미있는 이력들이 있기도 하지요. 2016년 소천하시기 얼마 전까지도 TV를 통해 노래하시는 모습을 뵐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 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짝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애타고 초조한 마음은 누구라도 매한가지이겠지요. 1989년 제가 발표한 '짝사랑'의 내용이 수줍어하며 상대가 다가와주길 바라는 여성의 기다리는 마음이라면, 손인호 선생님의 '짝사랑'은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 상대에 대한 원망과 하소연이 담긴 노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작사가인 천봉(千峰) 선생님은 본명이 천상률로 부산을 대표하는 작사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서울에서 부산으로 피난 온 연예계 인사들과 교류하면서 그 중 특히 한복남 선생님과의 인연은 명콤비로서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지요. 그 전까지는 본업이 경찰이었는데 파출소장직을 미련없이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작사 활동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한복남 선생님의 곡에 가사를 붙인 처녀작 '피란길 고향길'을 시작으로 '앵두나무 처녀', '엽전 열닷냥' 등 수많은 히트곡에 노랫말을 붙이셨지요.
'짝사랑'이 발표된 것이 1958년이니 이제 60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시대는 달라졌지만 짝사랑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짝사랑의 기억을 가지고 계시나요? 웃음 지으며 추억할 수 있는 애틋함일 수도 있고, 꺼내고 싶지 않은 가슴 아픈 상처로 남아있을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손인호 선생님의 '짝사랑' 속으로 들어가 보는 건 어떨런지요.
우리 가요 역사에는 '짝사랑'이란 제목을 가진 노래들이 참 많네요. 누군가를 남몰래 홈모하고 애를 태우는, 우리 모두 겪어보았을 법한 보편적인 정서를 대변하기 때문일까요. 1936년 발표된 고복수 선생님의 '짝사랑'과 제 노래 '짝사랑'에 이어 이번에는 손인호 선생님의 '짝사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흔히들 기타를 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기타줄을 뜯는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연주입니다...손가락 으로 한음 한음 뜯 듯이 튕기는 기타소리가 정말 좋습니다.
반주도 아~
기가 막히게 좋고~~
너무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노래 잘 하네요.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예쁘시고 언제나 노래 듣고 싶습니다
한참을 꿈속에 있으야 할타임에
노래에 취해 쉬이 잠을 들게 하지않네요
그래도 넘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항시 건강하세요
제8요일이라는 프랑스영화를 옛날에 봤어요. 그기에 나오는 바보가 너무 그리워요.잡을수없는 현실의꿈에 미련을버려야하고 좌절해야하는 한인간의
비참함을 잘그린 명작이었지요. 저도 그기 바보주인공처럼 헛된욕망을 헛된꿈을 꾼적이 있습니다.이곡을 들어니 새삼 짝사랑의계절 20대가 생각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지금 말이죠
아침 산 갔다와서
밥하기를 하면서
감상하고 있는데요
홀로서기 한지가 벌써
4년이 흘렀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내가 이렇게 되리라고는 예전에 몰랐네요
어제밤 꿈에 아내가 다녀 갔네요
그꿈이 하도 좋아 밤하늘을 보니 보름달이 구름하고 놀고 있더라구요
너무~~좋아하는 주현미 님 입니다 ^^~
주현미씨도 훌륭하지만 뒤에서 연주하시는 기타, 아코디언 환상저기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움을 주셔서.
참..참.. 넘 예쁘세요! ㅎㅎ^^
누님 노래들으며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살아생전 친정엄마가 좋아하신 노래입니다
친정엄마 생각에 눈물이 고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순사연이길레.짝사랑.을.구슬프고.구성지고.맛갈나게.부르시요
막걸리한잔하고싶네~
이걸어째~대박잘하시네요~♡
최고 👍👍 👍 에요
손인호 선생님의 짝사랑 이노래 언제들어도 슬프고 마음아프고 이것이 인생살이 인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짝사랑은 있지만 저의 짝사랑은 너무 마음 아픈 연상의 누나를 짝사랑....... 가슴에 묻겠습니다.
듣고 있으면
전축따라
노래부르는 어머니 생각이 나는군요
역시
대한민국의 트로트계의 NO1.
주현미님 노래 들어니
속이 시원 합니다
항상핸드폰으로
듣곤했는데
컴퓨터로 크게 화면 보면서들으니
정말 열심히 부르시는모습이
너무 멋지셨어요😁😁😁
현미 누님 보고 싶었어요 제가 아파서~~~! 노래는 역쉬 현미 누남 연준는 역쉬 뒤에 두분 너무 잘 라심 모두 힘내세요
ㅇ
트롯트 노래 소리 듣기좋은거 보면
나도 나이 먹었슴
홍도야 우지마라~~신청곡요^ ^,
난 그노래 좋더라
아~글씨 오빠가 있당깨롱
백일섭 선생님이 안보이시네~요즘
옛 노래가
클래식처럼 깊고 맑고 아름다운 무대입니다.
무대의 노래 소리는 언제나 실제처럼 다가오니
이 정도의 매력을 과연 다른 어느 누가 부를 수 있을까,
의문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슴 속에 스며드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슬픔이 참으로 애달픕니다.
그럼에도 추호의 원망도 할 수 없는 일이니 ,
사랑이 이런 것인가 홀로 눈물을 뿌려야 합니다.
노래는 옛 것이지만
오늘도 이러한 짝사랑에 괴로운 인생들이 많은 것은
사랑은 마음 대로 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일 겁니다.
이 멋진 무대는 사랑이 괴로운 사람들에게 한 잔 술과 더불어
따듯한 위로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역시노래는 주현미씨야 오래오래 우리곁에 남아서 노래해주세요 건강하시고!
언제 이노래 부르실까 하고 기다렸는데 오늘에야 들려주시네요.저의 애창곡이거든요 ㅎㅎ.아뭏던 고맙습니다.이노래 자주듣고 불러야겠네요.밤이깊어 갑니다.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보석 같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천상의 목소리, 최고의 목소리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이가을에 정말잘 어울리네요 쓸쓸한 가을에 노래 참 잘드러 씀니다
보고 또 봐도 좋은사람,,그이름 주현미.
사랑합니다.응원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드립니다,
주현미 님. 옛노래 정말 기막혀요.
듣고 또 듣고 또 들어봅니다만
주현미님은 선수입니다
노래로 괜시리 눈시울 맺히게 하는..
푹 빠져들게하는 음색 최고다
어쩜 이리도 좋을꼬. ' 새벽길 ' 부탁 드려 봅니다.
신곡많이내주세요
90세 옆집 할매도 이곡은 잘
따라 부르십니다 노래하는 색시
참으로 이쁘시다며 환하게 웃으시네요 오늘은 기쁨이 두배
감사합니다 😄🌷😄
@여정 님
옆집할매 예전에 현미님 엄청 좋아 하셨는데 치매 때문에 지금은 기억을 못해요 그래서 월목 두번은 영상을 꼭 보여드리고 있답니다
이쁜 댓글 감사해요❤
속시원히 말하겠습니다. 갓현미님 노래 너무잘하십니다. 사랑합니다 갓현미님..
평화님~~아무리 열혈편에 짝사랑을 하더라도 성까지 바꾸면 어쩌나요!갓현미~~갓평화로~~
옛 가요지만 참 좋습니다
듣기 어려운 가요를 국민가수 주현미님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노래 진짜 끝내주게 부르시네요. 폐부를 찌르네요. 뭐라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생음악으로 완벽하게 부르네요. 기타. 아코디언 2대 반주소리만으로 이정도 음색이 나오니 가수중에서도 명가수. 국보급 가수로 임명합니다.
현미님 안녕하세요
말이 필요없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짝사랑을 다시 애청해봅니다.
누이의 애절한 목소리에 또한번 취해봅니다.
나도모르게 목이 메입니다.
짝사랑 이노래는 현미누이의 목소리로들으면 바로 저의 눈시울이 붉어지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아마도 그것은 짝사랑을 해본 저에게 아픈 상처가 많기에 그런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저의 옆에는 현미누이가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최고입니다.노래의신입니다.
손인호 선생님의 짝사랑 정말 오랫만에 듣네요.
언제나 고운모습과 고운음색에. 짝사랑에 멍이든 멍청한 사람의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선선한 가을 아침에 그옛날
짝사랑한 여인 생각하며
잘듣고 갑니다
멋진 목소리 최고 입니다
좋은 시간~~~~
최고예요 들어면 들을수록 진국입니다 감사
어라!유튜브방송도하세요.
미모는 여전하시네요.노래실력도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역시 주현미님
어마 주현미 ㅅㅏ랑해요!@@@@
좋아요 🎵
붉은색 구독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역시 최고에요 🎶
그야말로 트로트의 여왕이라 불리기에 어울리는 차원이 다른 가창 입니다!!!
님생각에 젖어봅니다 ,
예전에 주현미쌍쌍파티 리듬파티로 들었던 짝사랑 잘 있거라 황진이 멜로디가 귀에 익숙합니다...
짝사랑에 긴밤을 잠 못이룬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주현미님의 애끓는 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
사랑한다고 속 시원히 말해주면 좋으련만...
세월은 흘러도 애끓는 노래는 남으니
좋은 노래 많이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모습 아름
다운 목소리 너무 바
쁘셨어 건강이 걱정
되네요 목도 약사님
이시니 잘 관리 하시
겠지만 너무 무리 하시지 않는지요
💓💓💓💓💓💓💓
짝사랑 이라는 세글자만 떠 올려
보면 설레임이 우선이지만 대부분
의 일방적인 짝사랑은 마음이 아플
수밖에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오후시간 좋은인연은 따로 있다생
각하시고 반대로 더좋은 만남을 위
해서 기운내시고 그 누구도 흉내낼
수없는 언니의 목소리로 들려주시
는 노래 듣고 또 들어보심은 어떨런
지요?
태풍의 영향으로 찬 기온이 우리님
들 힘들게 할수 있아오니 우리모두
건강을 위해서 따뜻한 옷차림도 미
리미리 준비해 보는겁니다~~
애절하게부르는법좀가르쳐주세요ㅎㅎ트롯계잘지켜주셔요
참잘합니다, ,타고난네, ,화잇팅 😌😌😌😌😌😌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여정 주현미님의 똥, 오줌까지 먹을 만큼 더~ 사랑 사랑하고 있습니다.
여정님은 얼마만큼 사랑하시나요?
님노래에 위로가되고 님표정에행복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트로트여제 주현미선배님 오늘하루도 힐링컨텐츠 업데이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챙기세요~ 하트뿅뿅
와 이 노래는 첨 들었네요..역쉬 갓현미님..ㅎ
주현미님 쌍쌍파티1집 리듬파티1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changwookchoi9767 감사.감사
으와~~주현미씨..참말로 직입니다!..가중에 좋아하는데..환장할 정도네요!..ㅎㅎ...^^~
자꾸들어도 좋은노래 좋으신 목소리에 다시 취해봅니다.
아무도 흉내내지못한 누이의 목소리 아름다운 목소리에 또한번 취해봅니다.
잡는 손을 뿌리치고 돌아서던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가슴은 멍들었네 내가 잘나 일색이냐 네가 못나 바보드냐 아아아 속시원히 말을 해 다오 🎶 김준규 주현미 쌍쌍파티 테이프로 들었던 그 음색 그대로 군요!!~^^ㅎㅎ
감미롭게 들었네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오후되세요
유투브로 여왕님의 노래를 감상할수있으서 정말행복함니다~
이노래는
어떤가수가 열창해도
주현미氏만큼
맛이 안 날겁니다
명품 보이스 영원히
간직합니다. ™
다른분이 부르면 잘모르겠는데
주현미님께서 부르시면 빠져드는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ㅎㅎ;
대한민국 대표보컬 주현미님👍👍👍
구독자 6만명 축하드립니다 👏👏👏👏
가수 송가인 ㅡ홍자씨도 주현미Tv로 전통가요를 배운다니 더욱더 주현미Tv가 소중합니다💖💕💖
모든 전통가요후배가수들의 롤모델이시죠^^
트로트에 처음 입문하는 가수들이 주현미님을 롤모델로 삼는다고 하더군요 후배에게 존경 받는 주현미님은 국보급 가수입니다....
주현미TV 요즘 잘보고 듣고
운동하면서 흥얼흥얼 따라부르고 있어요
즐거운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힝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옛 생각에 젖어봅니다
이 노래 참 명곡 이죠 이 노래는 매일 흥얼 거리며 일을 하는데요 참 즐겁습니다 쌍쌍파티 1집에서 4집 까지 소장하구있는데 고장날까봐 고이고이 잘 모셔두고 잘듣고 있습니다 ..^^ 정통 가요는 나의 활력소 ㅎㅎㅎ 주현미 포에버!!!!♥♥♥♥
멋진곡 잘 듣습니다.
이런 반주에 나도 한번 불러봤으면 좋겠어요.
예뿐현미씨.짝사랑.그사람.대목을너무강그라지게도.참잘꺾으시네요.노래에취해어렸어요.건강하싶시오
주현미씨.어쩌면.손인호씨.짝사랑을.구성지게,잘꺾어서.예쁘게잘부르세요.늘건강하시고요.짝사랑.시인.김삿갓.노래.곱게불러주셔서.고맙습니다
3번째 올리신 짝사랑 잘 들었습니다.
(짝사랑 하는,던 사람이 한국에 많은 탓에..ㅠㅠ)
이곡은 잘 모르던 곡인데 덕분에 알게되고 감상도 했습니다~^^
주현미 선생님, 막강 반주(50인조 오케스트라보다 낫습니다~^^) 이반석, 김태호 선생님 두분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을되시기 바랍니다~^^
신곡이 올라올때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그냥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현미씨 사랑합니다...
역시 주현미~! 엄지척~!
오늘은 집에서 손인호님의
짝사랑을 듣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셨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현미 TV♡
힘들때 주현미 노래 들으면
기운나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축복함니다
역시 당대의 최고의 가수이십니다 수고 하셧습니다❤❤❤❤❤❤❤❤❤❤❤❤
주현미님 짝사랑 다시한번 또 듣고 갑니다 1985년 쌍쌍파티 리듬파티 1집 으로 들었던 구슬픈 멜로디가 아직도 귀에 익숙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마워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노래 넘 좋아요.
주현미 노래는 들을 수록 중독되서
자꾸 드네요.
여하튼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노래 이야기에서처럼 짝사랑에 대한 노래가 참 많네요.전 짝사랑을 해본적이 없는데 가사가 애절하네요.니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역시 주현미님의 목소리는 국보급 입니다.노래를 들으면 금새 감정이입이 됩니다.마치 지금 진짜 짝사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mi kyung님 엊그제 대구 주현미 콘서트는 관람 하셨는지요 아마 대박 났을거라 기대합니다...
changwook choi 대구콘 너무나 즐겁고 신나는 공연이었습니다. ㅎ 우리 주현미님 콘서트는.언제나 짱이죠 ㅎㅎ
지난번 tv에서 인터뷰 하시면서 잠깐 불러주셨었는데 이렇게 완곡을 들을수 있다니 너무 좋으네요❤
우와....너무멋지셔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그음성 주현미 여신 너무고우세요 좋은노래 행복해요♥♥♥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음색은 쌍쌍파티 나올때 부터 유명했지요 짝사랑 청춘고백 잘 있거라 황진이 멜로디가 지금도 귀에 익숙합니다
반갑습니다.
@@gimysn2561 어서 오십쇼 반갑습니다 ...
@@changwookchoi9767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봬면 참 아름다우세요,
저두 주현미씨 짝사랑합니다
몰라줘도 좋아요, 님의 노래도 영원히 사랑할렵니다
주현미님은 전통가요는 교과서같은 분이시지요~~^^^. 전통가요부터 현대에 이르러 모든장르에 노래를 부르시는 최고에 가수시구요. 많은 후배가수들이 정말 본보기로 배워야할분이니까요. 주현미님 창법은 고음에서 꺽어올라가는 부분은 쉽사리 따라할수없는 창법입니다. 좋은노래 오늘도듣고 내일도듣고, 지금도돋고
이따가도 또 듣고보고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끝내줍니다! ❤
주현미 선생님은 말할것도없이 인간 문화재 이구요!!세분출현이 진짜진짜 멋진콤비 입니다!!❤❤❤
주현미 선생님노래 잘듣고 갑니다 ㅎ
가슴이 녹아내립니다 ㅎ
저희 어머님이 즐겨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흘러간 옛노래 넘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올해 7월에 공감에서 이 노래를 잠깐 듣고 풀로 너무 듣고 싶었는데 오늘 이렇게 들으니 행복하네요❤️❤️
그러고 보니 제가 짝사랑 하는 사람이 생각나네요! 제가 짝사랑하는 사람은 선생님이에용ㅋㅋ💕선생님 오늘도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Skylark Kim 주현미 선생님 노래는 아무리 안좋은곳에서 들어도 좋은곳에 온것처럼 평안해지는 마법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옷 따듯하게 입으세요🥰
쓸쓸한 계절에.
가슴을 파고드는 현미씨의 노래~~
떨어지는 은행잎처럼 발걸음이 허공을 맴도는 듯 합니다.
주현미님 예전에 2007년 가요무대에서 짝사랑 부르신 기억이 납니다 가요무대에서 부르신 짝사랑 잠깐 업로드 한 기억이 나군요....
제목 자세히 않 봤더라면
주현미 선생님 노래 ❤️짝사랑❤️인줄 알았어요~^^
오늘도 처음 들어보는 짝사랑..
그러고 보니 옛가요들 한번도 못 들어본 노래가
너무 많네요~^^
오늘도 그리웠던 주현미 선생님 목소리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환절기 날씨 꼭 감기 조심하셔요~^^♥️♥️
짝사랑 듣기만해두 설레이고 들뜨는 단어~
이 멋진 가을에 주현미님 이 부르시는 손인호님의 노래 짝사랑을 들으니 깊어가는 갈이 더 아름답습니다!!!
축제철이라서 많이 바쁘실턴데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최고중에 최고 (^-^~)
♡♡♡♡♡
@여정 님 감사합니다!!!
억새꽃이 바람에 흩날리는 오후 행복하세요^^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주현미님 영원한 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