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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0을 바라보면서 주현미의 삼천포 아가씨의노래는 잊을수가없다.주현미의 상반신 특히 얼굴,입술,눈매의 표정은 정말 매혹적이다.이렇게 애절한 가사와 악보가 함께 호흡하며 움직일 수 있는겁니까?나 혼자 듣기에는 너무아쉽다. 어떻게 노래 할 때마다,온몸의 미세한 움직임은 교향 곡 지휘자 같습니다.삶의 생사고락을 연상케하는 인생역사를 쓰신답니까? 현미야! 이는 가수를 넘어 인생 교양곡이다. 21세기에 대한민국 모든 국민을 즐겁게하는 주현미 는우리의 보배이다.
안녕하세요? 삼천포가 고향이고 지금은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고향생각에 목이 메이고 가슴이 아립니다. 삼천포 항 바로 옆에 노산공원이라고 있습니다. 박재삼 문학관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 바로 아래 바닷가에 가면 삼천포아가씨 동상이 있고, 그곳엔 언제나 은방울자매의 삼천포아가씨가 흘러 나옵니다 삼천포는 항구가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실안 해안길의 석양은 너무나 아름답고 그곳에 위치한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마신다면 자연으로 빨려 들어가곤 합니다 삼천포엔 참으로 한스러움도 많습니다 팔포라는 항구 마을에 모여사는 아낙들이 배사고로 돌아오지 못한 남편을 기다리고 홀로 자식들을 키운 억새고 고집스러움으로 자식들을 장성시켜서 여인들의 한도 많이 서려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삼천포를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천포 아가씨' 는 떠나가는 님보고 돌아와요 라면서 님을 그리워하고 2절에서는 내가 갈테니 기다리라는 내용이라 간절하게 님을 그리워하는데 현재 우리 이야기에 따~악 딱 맞는 이야기의 노래네요 오늘 트롯신이 떴다 예고보니 쟁반 노래방 했던데서는 윤정스타님이 뭘하고 트롯신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이 있길래 뭐지? 했는데 기사보니 동창 분들 이라고ㅎㅎ 5시 30분 좀 넘어 봤으니 30분 정도 되었는데 좀 전에 누구 카페에서 선공개 보니 정군이 3번째 노래 부를 때 현미 선배님 노래 부르니 선배님이 신나하시는 모습 참 좋았고 저는 선배님이 어떤 노래 부르실까가 가장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트롯신팬스타그램에서 2일날 응모했었는데 현미 선배님 굿즈를 영원~히 가지고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고 3일날 굿즈 당첨발표 해서 등기번호 2일 전에 받았고 오늘은 수령하면 후기 남겨 달라고 왔는데 현미 선배님 굿즈 받을생각하니 정말 너무 완전 좋아요옹💜 6 7 10일 이렇게는 비가 와서 일 못해서 한 군데 모여서 있고 어제 오늘은 일 갔는데 어제 한번 해보니 이동시간이 많고 서있어야 되고 해서 가장 쉽다지만 힘든데 힘들때 마다 현미 선배님 생각하면서 힘내서 할려구요💟 늘 건강잘챙기시고 3일 후면 말복인데 보양식 실컷 드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구 얼른 만나서 제대로 힐링되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구요🍀 정말 완전 사랑합니다💖
오늘은 삼천포아가씨 다시한번 듣습니다. 벌써 감정이??!! 저는 왜그럴까요? 참을려고 해도 안됩니다. 혼자서 편찬으신 어머님 생각에 너무 괴롭습니다. 갈수록 쇄약해진 어머니께 해드릴수있는게 없네요.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쇄약 해서 저세상으로 가겠지요. 무심하게 흘러가는 세월만 야속합니다. 노래로 마음을 달랠수 있어 행복합니다.
1945년 해방후에 일본에서 저희조모님과 어린두아들과 딸아이 하나를 손에 잡고 고국으로 돌아오시고 할아버지는 일본에 그대로 사셨어요 그때 돌아온 고향이 바로 삼천포입니다 곧 오신다던 할아버지는 안오시고 날마다 삼천포선창가에 할아버지 기다리시던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부모님까지 모두돌아가셨네요 삼천포아가씨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예전의 생각을하면서 또한번 애청합니다. 이노래 처음부르실때 얼마나 울었던지....... 그시절에 너무나도 힘이 많이 든 생각에 또한번 옛날의 그시절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또렷한 그 기억은 잊지 못하겠습니다. 누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정통가요 중에 한 곡이지요. 이 노래를 부르시는 주현미 님의 노래는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삼천포아가씨의 애절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 노래실력을 그 누가 흠결을 잡을 수 있을지?... 30번을 넘게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특히 뒤에서 기타로, 아코디언으로 반주를 해주시는 분들의 음악성이 대단하십니다. 될 수 있으면, 아니 연주 자체가 그냥 원곡에 충실한 연주실력이 주현미 님의 노래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정통가요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세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배가면 부산,마산 어디든지 가지만 기다린다는 삼천포아가씨... 지고지순하다고 느낄수 있지만, 한편으론 미련하다는게 요즘 시대의 풍속도이겠지... 고향이 삼천포인 저는 어릴때 바느질하면서 부르던 어머니의 한이ㅡ맺힌 노래가락을 회상하게 합니다. 군에 가기전 노산공원 갯바위에서 해녀들이 팔았던 해산물에 소주한잔 하던 그 장소에 지금은 삼천아가씨 동상이 노래와 함께 지난 그절을 회상하고 있죠... 그립고 그리운 그 삼천포...
움직이는 악기다 심금을 울리는 최고 악기
나의 원픽 삼천포아가씨.
삼천포인근
마산에사는데
매번들어도
이노래는 참아련하다.
감사합니다 ❤️
늘 즐겁게 들어요~
님이야 말로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있었을 법한 과거를 소환하여 봄의 아지랭이 같은 추억 속에 잠기게 하는 요술사
캬아~~~
증말 조오타!
쥐긴다~!
막걸리맛 살리는군...
주현미님 감사합니다
사람죽인다ㅡ미친다ㅡ아!
정말로 잘합니다
" 주 현미"님 감사합니다.
오늘 " 삼천포 아가씨"를 여러 번 경청하고 있습니다-^^
아코와 기타분들 엄청웃김
가수는 엄청 심각
뒤를한번 쳐다보면 엄청웃을것같음
감사합다 주현미님
죽을때까지듣겠슴니다
사랑을 몾잊어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삼천포 아가씨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 입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노래요 옛날 노래중 삼천포 아가씨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 입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노래신청요 데뷔곡 비내리는 영등교 하고요 히트곡 스무살때 어느날밤요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현미 누우 배경화면 함 바까보이소,,,, 뒷배경과 누님 헤어칼라가 핑크라 누야 미모가 가라져요~~
트로트를별로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애정하는가수가주현미씨입니다 여기저기트로트가난리인데 때론천박하게들리기도해서불편할때도있는데주현미씨는태도에서 지성과교양이 몸에배어선지노래에도그런성향이묻어나와서 옛날부터팬입니다 그런모습변치마시고 늘건강하시기바랍니다👍
누님노래언제들어도좋아요~💖💖💖
삼천포 아가씨는 지금도 기다리고 ♡♡♡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옛날 노래중 삼천포 아가씨 옛날 노래중 최고의 노래 입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트롯트신이떴다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올해 데뷔 35주년 축하합니다 코로나바이스감염 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올해 연말 콘서트에서 만나요 보고싶었어 제가요 바라보는 마음에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정말로 삼천포 아가씨가 나와서 노래하는 것 같네요...
나는 80을 바라보면서 주현미의 삼천포 아가씨의노래는 잊을수가없다.주현미의 상반신 특히 얼굴,입술,눈매의
표정은 정말 매혹적이다.이렇게 애절한 가사와 악보가 함께 호흡하며 움직일 수 있는겁니까?나 혼자 듣기에는 너무아쉽다.
어떻게 노래 할 때마다,온몸의 미세한 움직임은 교향 곡 지휘자 같습니다.삶의 생사고락을 연상케하는 인생역사를 쓰신답니까?
현미야! 이는 가수를 넘어 인생 교양곡이다. 21세기에 대한민국 모든 국민을 즐겁게하는 주현미 는우리의 보배이다.
삼천포 아가씨 ㅡㅡ
노래좋고 기분이 좋네요
과거 50여년전에 총각때 친구들과 진주에서 무전여행하면서
진주포장집에서 한잔걸치고 밤차로 심야에 시외버스타고 삼천포가서 터미날에서 밤세우고 허기진배를 견디던 지나간 세월이 새로이 기억나는건 삼천포아가씨의 그리움에 애타는 노래만큼이나 가슴에 아련히 .느껴지는건 어쩐일일까 내기억에는 직장초년생때 단체로 회사 보이코트하고 비오는날 삼천포에 내려가서 길거리 통술집에서 소주한잔하던일이 또 기억에서 떠오르네 아마도 네게는 삼천포는 노래가사와같이 무언가 슬프고 인생의 굴곡진 단면을 떠오르게하네 오늘도 모처럼 봄비가 촉촉하게내리는
주현미 노래가 너무 조아요 목소리 죽여주지요 삼천포 목소리 가냘푼 ㅇ0ㅗㄱ소리 준현미에 트로트 만이,,,,,,,들려주세요
19살아가씨인가요.
남녀의애듯한
시랑속에떠난
님을안타깝게
기다리는이노
래는한편의시
를욾퍼가는노래!
주현미는오천
만국민들이사랑
합니다.
이노래의 사연을 알고서 이노래가 왜그럴게 서글플수가없네요.
저에 대한 아픔같은 것 같습니다.
사람을은 저마다 한가지 아픔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지만 저에게 살아온 아픔은 너무나도 깊어서.....
가끔은 아픔을 잊으려해도 이제 환갑을 맞이한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간직해야 하는지요.
아픔에 듣는 노래가 서글픕니다.
안녕하세요? 삼천포가 고향이고 지금은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고향생각에 목이 메이고 가슴이 아립니다. 삼천포 항 바로 옆에 노산공원이라고 있습니다. 박재삼 문학관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그 바로 아래 바닷가에 가면 삼천포아가씨 동상이 있고, 그곳엔 언제나 은방울자매의 삼천포아가씨가 흘러 나옵니다
삼천포는 항구가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실안 해안길의 석양은 너무나 아름답고 그곳에 위치한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마신다면 자연으로 빨려 들어가곤 합니다
삼천포엔 참으로 한스러움도 많습니다 팔포라는 항구 마을에 모여사는 아낙들이 배사고로 돌아오지 못한 남편을 기다리고
홀로 자식들을 키운 억새고 고집스러움으로 자식들을 장성시켜서 여인들의 한도 많이 서려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삼천포를 이렇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진주
삼포에자주가곤했지요
친구손경식경찰서소장지냈는데
삼천포
내가 제일 사랑
하는 삼천포 아
가씨란 노래는
자주 듣고 젊은
시절 기억 을
한답니다.
"어디든지 가련
만은,고개를 넘
어 갈 때"라는
가삿 말 에서는
감정이 폭발
합니다.
매려젹인 한국
여성 상을 소유
한 아름다운 주현미님 입니다.
하루 하루가 지루할 때 문득 생각이 나는 것 은음악입니다여왕님의노래를 들으면서 오늘도 즐거운 추억을 더듬어 봄니다
주현미씨. 노래을 너무너무 잘하신구요
당신노래을앞날
매우매우 듣엇듯니
꿈에도 나오듯군요
삼천포 사람입니다... 둘이서 시장 다녀오면서 어머니께서 불러주신 이 노래를 생각하면서 행복한 추억 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거의 무반주 이신데도
타고난 음악재능은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 하시는군요 !
어쩜이리도 노래듣는이 편안하게 잘할까요 그래서 여신님.인가요^^
표정은 노래심취해 노래부르니 너무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
미인 목소리 듣고 있어요 행복 합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볼때 이노래는 진짜 최고가 아닌가 ? 물론 다른 노래도 다 좋지만
역시 주현미씨!
최고의 목소리입니다.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왔다고 소리치는 봄손님/철수김원태시인
봄날은 왔다고 소리치는데
겨울은 가기가 싫어서 쭈빗쭈빗 머뭇댄다
앞산과 뒷동산 들썩이며 논두렁 봄나물 아가씨
바구니 기다린다
내려와 쓰러진 눈들은 갈곳몰라 방황하고
남겨진 추위는 바람과 손잡고 피부에 거칠게 올라타 요동치며
날카롭게 찔러댄다
남은냉기 바람들의 등쌀에 시달리다 구름도
흘러서 사라진다
움크린 뒷동네 늘어진 앞동네 몸짓보며
흘러간다
마약 같이 흘러간 옛노래에 흠뻑 젖어봅니다.
이노래는 누군가가 저를 버릴것 같은 느낌에 자주듣고 있습니다.
저의 기댈수 있는 주현미누이 노래...
영원히 곁에 있겠습니다.
역시 이시대에 최고오!! 목소리
주현미짱
우리주현미씨가최고다!
최고 악사 기타
1965년쯤은 남해고속도로가 없던 비포장시절입니다 시간이 많이걸려 부산서 출발하는 배들이 있었죠 몇년전부터는 거가대교가 생겨서 거제도 가는훼리도 없어졌어요
チュ匕ョンミを超える歌手はいません❤日本人の私が毎日、この人の歌に酔いしれ、この人の誕生日にタバコもやめてもうすぐ一年がたちます。私は、今、肺病ですが、毎日匕ョンミ姉さんに元気を貰って、明るく前向きに残り少ない人生を行きて居ます。❤
황금 같은 목소리.
마음이 찡하네요 👍 최고
비그치고 청명한 목욜아침( 20-8~13일) 주현미 ㅡ삼천포아가씨 제가예전 즐겨 부르든 애창곡 입니다 당시엔 은방울자매님이 부르솃죠 ㅡ삼천포항. 여행다녀올 생각입니다 ^^
주현미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끝내줍니다
역시 이노래는 주현미님이 불러야 제맛입니다.
'삼천포 아가씨' 는 떠나가는 님보고 돌아와요 라면서 님을 그리워하고 2절에서는 내가 갈테니 기다리라는 내용이라 간절하게 님을 그리워하는데 현재 우리 이야기에 따~악 딱 맞는 이야기의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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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완전 사랑합니다💖
주현미 노래 좋아하고 주현미 펜입니다
고맙습니다.
네겐~
한이서려 있는
삼천포 창선도나
삼천포 중앙시장 삼천포 공업고등학교.
등등~~~
해변주택 등등
소식은 알길없고
목이 타들어 가는 심정으로
그리운 녀석을
가슴에 묻어두고
날마다 오메불망
꿈속에라도 나와주길 빌고빌어 본다.
잊지못할 삼천포야~~~
언제들어도 좋ㅇ아요 간드러져 웃고 꺽어넘어가는 넘어가는 그목소리 아!!!
예쁜 주현미씨 노래들러면 흥이 즐로 납니다
살맛나고요
주현미씨를 뛰어 넘은 여가수는 옛 이미자씨 한 두 명 빼고 아직 없습니다
주현미님 너무좋아 합니다 정말잘하시네 언제나 잘 듣고보고 있습니다
여왕님 감사 합니다
💓💓💓💓💓💓💓
주현미 레전드 최고!
넘버 원?
뒤의 두 분 어코디언맨과 기타맨 역시 최고!
새 하얀 옷매무새에 몰입의 진지한 모습이 님의 간절한 목소리와 잘 어울어져 참 좋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늘 노랫 말의 주인공이 되십니다. 다시 한번 노래를 듣게 합니다.
사랑하,,,
진 않고 좋아해유 💕🤗
오늘또다시 이노래를 애청해봅니다.
어린나를 울려놓고...
이소절만 들으면 저를 두고 저 멀리 떠나가신 분들의 생각에 감격해봅니다.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미모와 천상의 소리 내삶의 이정표이십니다
주현미 님 ^^ 삼천포 아가씨 듣노라니 가슴뭉쿨한 마음 입니다 ㅡ기타 ㆍ아코디언 연주하신 두분 언제나 주현미 님과 함께하신 모습정말 보기좋아여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삼천포아가씨 다시한번 듣습니다.
벌써 감정이??!!
저는 왜그럴까요?
참을려고 해도 안됩니다.
혼자서 편찬으신 어머님 생각에 너무 괴롭습니다.
갈수록 쇄약해진 어머니께 해드릴수있는게 없네요.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쇄약 해서 저세상으로 가겠지요.
무심하게 흘러가는 세월만 야속합니다.
노래로 마음을 달랠수 있어 행복합니다.
어릴때부터 좋아한 가수분 지금도 잘듣고 있어요
항상 힘들고 지칠때 개인적으로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좋습니다 유튜브 어디에도 없을
주현미TV
저는 이노래를 가수님에 리듬파티1집에서 처음으로 듣고 계속 듣고있어요 노래가 너무 애달퍼요
몇일 전에 삼천포 가서 노래비도 보고 노래도 듣고 왔네요
오늘도 부산은 비가 마니오네요
주현미 언니 화이팅
삼천포 아가씨 노래 잘듣고 있어요 요즘 옛노래와 신세대노래가 너무나 다양하게 잘하시니 다시 젊음이 오시는군요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천상의 목소리를 가지고 계십니다. 나이 먹어도 그대로이네요!
좋아합니다.
그 배만은 오건마는 님은 영영 안오시나... 우기라 그런가요 더 슬퍼지네요 ㅜㅜ 역시 절창이십니다!
그저께 휴가를 삼천포다녀왔슴다ㅋ
현미님 짱입니다
주현미님 여인의눈물 주현미티비에서 듣고싶어요 신청합니다 오늘도 예뿌세요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삼천포항구에서 술잔을기울이던 생각나게하네
좋아요~~^^
1945년 해방후에 일본에서 저희조모님과 어린두아들과 딸아이 하나를 손에 잡고 고국으로 돌아오시고 할아버지는 일본에 그대로 사셨어요 그때 돌아온 고향이 바로
삼천포입니다 곧 오신다던 할아버지는 안오시고 날마다 삼천포선창가에 할아버지 기다리시던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부모님까지 모두돌아가셨네요
삼천포아가씨 잘들었습니다
돌아와요 네~ 오늘도 한참 따라불려봅니다 아름다움과 목소리는 전세게적으로 찐입니다
사랑해요~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주현미님 앞세운 삼각편대의 삼천포아가씨 오늘도 감상잘했습니다. 주현미님의 애절한 목소리는 트로트를 위해 존재하는듯 대한민국 트로트의 정석은 역시 주현미님!!!
멋집니다
굿입니다
삼천포 아가씨 잘듣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쌍쌍파티 주인공의 현미님 좋은곡 많은사랑 받으세요
긴장마에 건강의 주의하세요♡♡♡
멋진 추억의
삼천포항이 눈에들어
옵니다.
지루한 장마/철수 김원태
오늘도 더위를 찢으며 다가온
장맛비가 달려들어
유리문을 촉촉하게
적시면서 밀쳐내며
이별가로 흘러내린다.
꽃잎을 흔들며 태어난 태풍도
다가 와 풀죽어
비바람으로 살짝이 흔들어대고
유리 창문을 삐죽보며
스치어 지나갔다.
기나긴 장맛비로 지루함을
점령당한 날씨들도
더위가 땀들을 임시전략으로
후퇴시켜 잠수태우지만
맴도는 땀들이 언제쯤 피부에 올라타 괴롭히고 극성을부리고
서성거릴지 두는두근 가슴과피부가
고동친다.
땀털준비나 바람잡아
해야겠다.
주현미님 삼천포 아가씨 그리운 애창곡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
오늘도 예전의 생각을하면서 또한번 애청합니다.
이노래 처음부르실때 얼마나 울었던지.......
그시절에 너무나도 힘이 많이 든 생각에 또한번 옛날의 그시절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또렷한 그 기억은 잊지 못하겠습니다.
누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옵니다.
어찌저리도 애절하고 간드러지게 노래를 잘하누!
걍 가슴으로 듣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정통가요 중에 한 곡이지요. 이 노래를 부르시는 주현미 님의 노래는 그야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삼천포아가씨의 애절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이 노래실력을 그 누가 흠결을 잡을 수 있을지?... 30번을 넘게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특히 뒤에서 기타로, 아코디언으로 반주를 해주시는 분들의 음악성이 대단하십니다. 될 수 있으면, 아니 연주 자체가 그냥 원곡에 충실한 연주실력이 주현미 님의 노래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정통가요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세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의 말처럼 정말 옛노래는 사연이 많아요.
아름다운 노랫말처럼 노래를 불러주시고 감정을 표현 해주시니 너무 감동합니다.
옛노래는 아름답습니다.
좋아요
아지랑이
아슴한 그리움
산과들을 감추어 피어나는
아가의 웃음같은
어느 봄
삼복염천인데
그런 그림이
노랫속에서 피어납니다.
주현미 아씨.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셔요.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그저 들을때마다 감탄하며 고마울 따름입니다.
주현미선배님
이노래좋아요
사랑해요
너무예쁘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존경합니다
삼천포 아가씨 노래 가 정말 좋습니다
우리 주현미 가수님께서 노래도 잘부르시고요,
주현미님
삼천포아가씨 꼭
CD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옛노래같아요
보이스가 어쩜이렇게 외모만큼 예쁠까요❤
킹
기ㅣㄱㅅ킵끼ㅣ기ㅣㄱ으ㅢㅅㅇㆍㄱ
A2
명품가수 주현미님
삼천포 아가씨 저마음을울려주네요 ㅡ 가슴아픈이사연 첫사랑의몸부림 ㅡ안타깝네요
진짜 요즘 애들 지르기만 하는데 주현미님은.....가슴을 지르네요 하.....트로트 듣다가 눈물 나는건 또 처음이네.
이 배가면 부산,마산 어디든지 가지만 기다린다는 삼천포아가씨...
지고지순하다고 느낄수 있지만, 한편으론 미련하다는게 요즘 시대의 풍속도이겠지...
고향이 삼천포인 저는 어릴때 바느질하면서 부르던 어머니의 한이ㅡ맺힌 노래가락을 회상하게 합니다.
군에 가기전 노산공원 갯바위에서 해녀들이 팔았던 해산물에 소주한잔 하던
그 장소에 지금은 삼천아가씨 동상이 노래와 함께 지난 그절을 회상하고 있죠...
그립고 그리운 그 삼천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