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 내'자는 지금의 형태가 마치 '사람 인'자와 '멀 경'자의 조합처럼 보일뿐 유래는 다릅니다. 그리고 '안 내'자의 부수는 '들 입'자로 지정되어 있습니다.이와 관련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anja.dict.naver.com/hanja?q=%E5%85%A7&cp_code=0&sound_id=0 그리고 말씀하신거처럼 '안석 괘'는 '안석 궤'의 오타가 맞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hanjaroad 안녕하세요? 아이와 부수 공부하며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는데요. 제대로 시청하고 다시 댓글 남깁니다. 제가 어제 잠깐 남긴 댓글은, 올려주신 자료에서(멀경부수소개할때요) 안내자가 사람인자처럼 보인다고 말씀드린거랍니다^^. 네이버에는 들입이구요~ 그리고 심지어 안내자의 부수는 들입인데, 멀경자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hanjaroad 그러면서 계속 시청을 하는데, 부수가 틀린 것이 너무 많이 나왔어요. 사진 찍었는데 유투브는 댓글에 사진이 안올라가나봅니다; 들입부수에서 온전할 전자도 사람인자처럼 나와있구요, 쌀포자에 태보 포자의 부수는 고기육자이고요, 글귀 귀자도 입구자입니다. 비수비의 맛지, 뜻지는 날일이고 참진은 눈목입니다. 점 복자에 바깥외는 저녁석이고, 곧을 정은 조개패입니다. 사사 사의 부수는 벼화이고요. 제가 틀릴 수도 있으니, 한 번 꼭 확인 부탁드려요. 제가 이렇게 길게 댓글을 남기는 것은 누군가가 의문없이 확인없이 그냥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내용을 잘 확인하지 않고 답글을 달았네요. 말씀하신 내용 다시 확인했습니다. 우선 '안 내'자에 쓰인 것이 '사람 인'자처럼 보인다는 말씀이신데요. 제가 다양한 한자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폰트에 따라 글자가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안 내'자에 '사람 인'자처럼 보이는 형태로 쓰기 때문에 여기서도 그렇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수가 틀린 것이 많다는 지적이신데요. 제가 부수로 검색한다는 것을 모양자로 검색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이 맞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한번 올라간 동영상은 수정이 안되어 오류를 안내할 방법을 찾아봐야 할거 같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난해하지 않고 색깔로 구분한 글씨에 차분한 강의, 구독합니다! 단지 한자를 완성된 글자만이 아닌 써지는 순서로는 안될까요? 가령 일획이 먼저 나오고 이획, 삼획... 차례로 나오도록요! 그러면 획순 공부도 겸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일 것 같은데요! 그리고 크기를 좀 더 키워주시고요. 시원시원하게요!
계속 다양한 한자 콘텐츠를 업로드해주세요. 영상이 너무좋아요
유익한 공부가 되네요..고맙습니다.^^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부수자 入와 冂에 동일하게 內 자가 나오네요?;; 그럼 부수가 入이 맞습니까 冂이 맞습니까?
오늘 하루 공부할게요~~
2획은 1획보다는 훨씬 많군요. 고맙습니다.
유익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영상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류 2군데가 보이네요. 內의 부수는 入이고 鳳의 부수는 鳥네요. 확인 바랍니다.
정말 유용하고 재밌게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사전 이외의 사이트나 책은 없는 건가요? 한자로드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네요
안녕하세요. 한자사전용은 여러 상황으로 인해 당분간 출간이 어려울듯 합니다. 유튜브용으로 정리한 것을 따로 준비중에 있으니 후에 출간되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njaroad 그런줄도 모르고 정기적으로 검색하며 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이라 꼭 출간하시길 바랍니다.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니임, 고맙습니다~*
여덟 八 한자설명 시의 나눌 分은 칼 刀부수의 한자이고,
멀 경 한자 설명시 안 內는 들 入 부수한자로 알고 있는데요~
네 맞습니다. 사전에 지정된 부수로 예시를 들어야 했는데 몇몇 글자를 모양자로 검색했던거 같습니다. 실수입니다.
几의 독음은 '괘'가 아니라 '궤'입니다. 자막에는 맞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오타 맞습니다. 인지는 했었으나 한번 올린 영상은 수정이 안되어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바라는 바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점 복이 바깥 외 나 곧을 정 과 같은 글자에서는 점을 의미한다고 하셨는데 바깥ㅍ외나 곧을 정이 왜 점하고 관련이 있나요?
고대중국에서는 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 솥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한자로드 영상 80회나 101회. 아니면 네이버 한자사전에서 한자를 검색해서 내용을 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hanjaroad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허나 영상 속 '안석 궤'를 '안석 괘' 라고 잘못 쓰신 것 같아요!
말씀하신 부분 확인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본래 '안석 궤'라고 표기해야하나 제가 '안석 괘'라고 잘못 타이핑 했습니다. 오타는 동영상 설명 부분에 추가로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힘쓸 노
성낼 로
八 나뉘다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여덟이라는 뜻은 어떻게 생겨난걸까요?
이는 숫자를 표기할 한자를 빌려온 것으로 보입니다. 없는 한자를 빌려오는 것을 가차문자라고 합니다.
@@hanjaroad 아~ 그렇군요. 그런데 八은 빌려온 것이라고 하셨는데 가차문자를 선정할 때 기준이 있나요?
@@u21c8sdt8o 특별한 기준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계된 내용은 한자로드 102번 영상인 '한자의 이해(2)'편을 참고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석 궤가 아닌가요? 안석 괘라고 나와있습니다. 아래보니 이미 댓글 달아주신 분이 계시네요.
그리고 안내 자는 멀 경 자 안에 들입자가 들어가야 하지 않나요. 사람인자처럼 나와서 댓글 남겨봅니다.
안녕하세요. '안 내'자는 지금의 형태가 마치 '사람 인'자와 '멀 경'자의 조합처럼 보일뿐 유래는 다릅니다. 그리고 '안 내'자의 부수는 '들 입'자로 지정되어 있습니다.이와 관련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anja.dict.naver.com/hanja?q=%E5%85%A7&cp_code=0&sound_id=0 그리고 말씀하신거처럼 '안석 괘'는 '안석 궤'의 오타가 맞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hanjaroad 안녕하세요? 아이와 부수 공부하며 우연히 영상 보게 되었는데요. 제대로 시청하고 다시 댓글 남깁니다. 제가 어제 잠깐 남긴 댓글은, 올려주신 자료에서(멀경부수소개할때요) 안내자가 사람인자처럼 보인다고 말씀드린거랍니다^^. 네이버에는 들입이구요~ 그리고 심지어 안내자의 부수는 들입인데, 멀경자에서 소개되고 있습니다.
@@hanjaroad 그러면서 계속 시청을 하는데, 부수가 틀린 것이 너무 많이 나왔어요. 사진 찍었는데 유투브는 댓글에 사진이 안올라가나봅니다;
들입부수에서 온전할 전자도 사람인자처럼 나와있구요, 쌀포자에 태보 포자의 부수는 고기육자이고요, 글귀 귀자도 입구자입니다. 비수비의 맛지, 뜻지는 날일이고 참진은 눈목입니다. 점 복자에 바깥외는 저녁석이고, 곧을 정은 조개패입니다. 사사 사의 부수는 벼화이고요. 제가 틀릴 수도 있으니, 한 번 꼭 확인 부탁드려요. 제가 이렇게 길게 댓글을 남기는 것은 누군가가 의문없이 확인없이 그냥 흡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anjaroad 그리고 이 자료는 직접 만드신건지, 아니면 어떤 책을 참고 하셨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좋은 주제로 열심히 만들어 주시는데 오류가 없길 바라며 응원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내용을 잘 확인하지 않고 답글을 달았네요. 말씀하신 내용 다시 확인했습니다. 우선 '안 내'자에 쓰인 것이 '사람 인'자처럼 보인다는 말씀이신데요. 제가 다양한 한자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폰트에 따라 글자가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안 내'자에 '사람 인'자처럼 보이는 형태로 쓰기 때문에 여기서도 그렇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수가 틀린 것이 많다는 지적이신데요. 제가 부수로 검색한다는 것을 모양자로 검색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이 맞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한번 올라간 동영상은 수정이 안되어 오류를 안내할 방법을 찾아봐야 할거 같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온라인수업 자료로 활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출처표기와 링크를 거시는 방법으로는 가능하십니다.
부수로 쓰일 때 뜻이 있다고 하는 한자는 그저 모양새로 쓰일 때도 있나요
간혹 모양자로 쓰인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어떠한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자가 변천하는 과정에서 그림 형태를 표현하기 위해 모양자로 빌려쓰인 경우도 있습니다.
상자방 (ㄷ)과똑갖음!!!
난해하지 않고 색깔로 구분한 글씨에 차분한 강의, 구독합니다!
단지 한자를 완성된 글자만이 아닌 써지는 순서로는 안될까요? 가령 일획이 먼저 나오고 이획, 삼획... 차례로 나오도록요! 그러면 획순 공부도 겸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일 것 같은데요! 그리고 크기를 좀 더 키워주시고요. 시원시원하게요!
1:50 2:20 3:30 4:00 6:20 6:40 7:10 7:50 8:35 9:10 10:51 11:40 12:13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