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자아로 신앙생활을 45여년을 해옴을 깨달아가는 요즘 나의.참 자아를 찾아야는데 "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올 수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모든 불안과 두려움과 외로움에서 날 지키기위해 거짓자아로 살아왔던 내가 그 모든 불안과 두려움 외로움을 그대로 보듬은체 아버지께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저는 내현적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있었습니다. 10살부터 시작된 고난 끝에 15년이 지나서야 내가 성격장애가 있었고 또한 지금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야 내 인생이 해석됩니다. 지금도 계속 저의 교만과 거짓자아를 회개하고 진짜 하나님께 진짜 저를 드리기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저같은 죄인을 고치시고 인내하시고 인도하십니다... 할렐루야.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며 힘을 얻고 기도합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산들은 떠나며 언덕들이 옮겨질 지라도 내 자비는 네게서 떠나가지 않으며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주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주님과의 독대하는 고요함과 고독 속에서 비로서 내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분명히 알게 됩니다! 거짓자아를 수용할 때 비로소 참자아를 선명히 들여다 보게된 귀한 글과 말에 감사 드립니다 ~
아멘♡ 동의합니다. 아바 아버지안에서 사랑받는 존재♡ 나 자신과 터인의 인정이 아닌 아바 아버지께 사랑받는자♡ 노력이 아닌 은혜이기에 우월감도 자랑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적 우월감, 영적 우월감 , 선한자아로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시간을 더욱 갖겠습니다.
성경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어린아의의 여러가지 특성이 있겠지만 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열린마음(고집스럽지 않고 진리 앞에 자기의 옳음이나 의를 잘 꺽는 태도) 믿고 의지하는 태도(가난하고 낮은 마음으로 배우려는 자세) 쾌활함(긍정적이고 밝은 태도) 단순성(진리에 집중하는 한마음) 등은 신앙생활 하는데 너무나 중요한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길을 가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자아를 깨뜨려야 한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이스라엘의 구원역사를 오늘날 우리의 거울로 주셨다 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도 율법이 아닌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다가 다 멸망당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 먹은후 선악을 아는일에 하나님처럼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절대 선이신 하나님만이 선악의 기준입니다 그런대 죄인인 사람이 자신이 선악의 기준을 가져버린 것입니다 내 기준에 맞으면 선,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악 그렇기 때문에 죄악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한 사람들에게 선악의 기준을 세우시고 선을 행함으로 죄를 다스리는 삶을 살것을 요구하셨고 선을 행하기에 무능한 자신을 발견하며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은혜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어린아이의 마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이 목이 곧고 완고 하여서 순종치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완고하고 목이 곧으면 망합니다 진리를 찾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옳음 가운데서 구원의 기회를 잃게 됩니다 죄인인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험과 옳음으로 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찾고 진리 앞에 굴복하며 구원을 구걸해야 합니다 진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독생자를 한 알의 밀 삼아서 죽게 하므로 많은 같은 밀알의 열매인 하나님의 아들들, 교회로서의 그리스도 생명들을 얻는것 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이며(골2:2) 그리스도의 비밀은 교회(엡5:22)입니다
@@소망가득-d8m 반갑습니다~ 진리를 만나보기 어려운 혼탁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진리를 듣는 귀가 또한 귀합니다 그러나 진정 귀한것은 진리를 살아내는 삶인것 같습니다 더 많은 진리를 제 채널에 들어와 확인해 보실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진리의 교제가 가능하면 더욱 좋겠구요~
결론은 어린아이같은 마음을 가지라는 말씀이에요..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의식하지 않는 사람은(어린아이는 남에게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 병적성찰. 끝없는 자기분석. 영적완벽주의의 파멸적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는다..>>>>>>>>>>>>>> 이게 실은 너무 도덕적 또는 선과악에 대해 너무 따지고 비판하지 말란 뜻인거같아요..제일 중요한건 사랑이니..
거짓자아로 신앙생활을 45여년을 해옴을 깨달아가는 요즘
나의.참 자아를 찾아야는데 "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올 수 없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모든 불안과 두려움과 외로움에서 날 지키기위해 거짓자아로 살아왔던 내가
그 모든 불안과 두려움 외로움을 그대로 보듬은체 아버지께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저는 내현적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있었습니다. 10살부터 시작된 고난 끝에 15년이 지나서야 내가 성격장애가 있었고 또한 지금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야 내 인생이 해석됩니다. 지금도 계속 저의 교만과 거짓자아를 회개하고 진짜 하나님께 진짜 저를 드리기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저같은 죄인을 고치시고 인내하시고 인도하십니다... 할렐루야.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며 힘을 얻고 기도합니다😊
운영자님 덕에 브래넌 매닝 작가의 여러 저서를 사읽고 많은 치유와 정체성의 회복을 얻었습니다. 모르고 있던 작가님인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찬양하며 운영자님의 수고에 또한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산들은 떠나며 언덕들이 옮겨질 지라도 내 자비는 네게서 떠나가지 않으며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주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주님과의 독대하는 고요함과 고독 속에서 비로서 내가 누구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분명히 알게 됩니다!
거짓자아를 수용할 때 비로소 참자아를 선명히 들여다 보게된 귀한 글과 말에 감사 드립니다 ~
나르시시스트에게 필요한 말씀인것같아요. 그들은 내면의자신을 모르고 헛된자아에 사로잡혀서 다른사람을 이용해서 괴롭게 만들어 만족감을 느끼는
..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말이네요. 우리의 바쁜 마음과 시선을 내면의 자아에게로 돌려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인식하게 될때 비로소 타인과의 관계도 회복된다는 귀한 복음적 메세지 감사합니다.
아멘!! 아바 하나님 사랑합니다!!
침묵은 단지 말을 멈춤이나 세상과의 단절이 아닌 정지!
고요히 잠재운 삶속에서 나를 선명히 보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임을 간절히 알기원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바아버지의 은혜~~!!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언제들어도
좋네요
그수고에 많은이들이
잠시 돌아봄과
쉼을얻습니다
아멘♡ 동의합니다.
아바 아버지안에서 사랑받는 존재♡
나 자신과 터인의 인정이 아닌
아바 아버지께 사랑받는자♡
노력이 아닌 은혜이기에
우월감도 자랑도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적 우월감, 영적 우월감 , 선한자아로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시간을 더욱 갖겠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역이란 지배가 아니고 나눔이고
신학이란 지식이 아니라 나눔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아버지!!
아멘아멘
아멘!감사합니다!
또,다시 깨달음을 은혜로 주심으로 감사하며 말씀으로 향하게 하신 은혜를 오늘 주심으로
담대하게 세상에서 이길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실 주님을 오늘도 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아 멘 !
♬♩♬ ♡♡♡
알고리즘으로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천천히 텍스트와 함께 읽어주시니 책을 그냥 정독할때보다도 잘 받아들여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어린아의의 여러가지 특성이 있겠지만
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열린마음(고집스럽지 않고 진리 앞에 자기의 옳음이나 의를 잘 꺽는 태도)
믿고 의지하는 태도(가난하고 낮은 마음으로 배우려는 자세)
쾌활함(긍정적이고 밝은 태도)
단순성(진리에 집중하는 한마음)
등은 신앙생활 하는데 너무나 중요한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길을 가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자아를 깨뜨려야 한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신 이스라엘의 구원역사를 오늘날 우리의 거울로 주셨다 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도 율법이 아닌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다가 다 멸망당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따 먹은후 선악을 아는일에 하나님처럼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절대 선이신 하나님만이 선악의 기준입니다
그런대 죄인인 사람이 자신이 선악의 기준을 가져버린 것입니다
내 기준에 맞으면 선,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악
그렇기 때문에 죄악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한 사람들에게 선악의 기준을 세우시고 선을 행함으로 죄를 다스리는 삶을 살것을 요구하셨고
선을 행하기에 무능한 자신을 발견하며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은혜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어린아이의 마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이 목이 곧고 완고 하여서 순종치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완고하고 목이 곧으면 망합니다
진리를 찾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의 옳음 가운데서 구원의 기회를 잃게 됩니다
죄인인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험과 옳음으로 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찾고 진리 앞에 굴복하며 구원을 구걸해야 합니다
진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독생자를 한 알의 밀 삼아서 죽게 하므로 많은 같은 밀알의 열매인 하나님의 아들들, 교회로서의 그리스도 생명들을 얻는것 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이며(골2:2)
그리스도의 비밀은 교회(엡5:22)입니다
아멘.귀한 말씀입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소망가득-d8m 반갑습니다~
진리를 만나보기 어려운 혼탁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진리를 듣는 귀가 또한 귀합니다
그러나 진정 귀한것은 진리를 살아내는 삶인것 같습니다
더 많은 진리를 제 채널에 들어와 확인해 보실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진리의 교제가 가능하면 더욱 좋겠구요~
@@이현숙자매 반가워요.
이런 영적인 안목을 지닌 분이라 생각되어 궁금했어요.
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소망가득-d8m 네~ 저도 반갑습니다^^
제 채널 들어오시면 정보란에 제 전화번호가 있어요
연락주시면 교제할수 있습니다~
아니면 연락처를 (전화나 메일이나 뭐든지) 주시면 제가 연락드릴게요 ~
귀한 글 감사합니다. 완전하지 않은 나에게만 집중하느라 완전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이 고질병과 여태도 싸우고 있습니다. 정말 내 힘으로 되는게 아닌것 같아요.ㅜㅜ
그리고 혹시 배경음악 찬양곡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브레넌 메닝의 어떤책에서 발췌된건가요?
(아바의 자녀)입니다
제가..글 도입부가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 어린아이같은 마음을 가지면, 병적성찰. 끝없는 자기분석. 영적완벽주의의 파멸적 자아도취에 빠진다 > 는 의미인가요..?..문맥상..맞는건지 모르겠어서 이해가 잘안가네요..
결론은 어린아이같은 마음을 가지라는 말씀이에요..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의식하지 않는 사람은(어린아이는 남에게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 병적성찰. 끝없는 자기분석. 영적완벽주의의 파멸적 자아도취에 빠지지 않는다..>>>>>>>>>>>>>> 이게 실은 너무 도덕적 또는 선과악에 대해 너무 따지고 비판하지 말란 뜻인거같아요..제일 중요한건 사랑이니..
@@Jessy77251 감사합니다 ^^
거짓자아라는 성경적이지 않은 용어를 쓰네요,,, 죄책감 수치심 두려움등등의 옛사람으로 죄의식에 사로 잡혀사는게 아니라 예수님안에서 하나님의 의 자녀가 되었으니 그걸 의식하며 살라는 것 같은데,,,
심리학을 뒤섞어 헷갈리게 하네요
거짓자아가 옛 사람 이지요
제발 기초로 돌아가자 th-cam.com/video/nfsmjJPz9ew/w-d-xo.html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