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제가 그랬어요. 그렇게나 근심,걱정,염려가 끊이지 않았죠.. 신기하게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나니 꿈도 희망도 없어졌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은 알지만 내가 그렇게 설레하던 세상적인 꿈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럼에도 내가 계획했던대로 실행은 하고 있어요.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지금의 최선이니까요.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고 계시다는걸 알기에 나의 욕심과 의로인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애태우는것이 아니라 내가 가는길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꼭 그게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사라졌죠. 그저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주님이 열어주시는 길은 나에게 최선이며 가장 귀한것일테니까요. 주님을 믿어요. 나에게 가장 좋은것, 선한것 베푸시는 분이라는 것을
내일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셔야 있는 것인데 하나님이 주실 하루인데 염려할 필요가 있겠는가 염려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오늘'을 사는 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사는 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내일은 우리 인간의 것이 아니다 . 우리는 항상 '오늘' 밖에 살 수 없다. 하나님이 하루를 또 주신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내일 수시 첫 대면 실기시험을 시작하는 학생입니다. 삼수생이라는 무거운 이름표를 달고 있기에 너무도 부담이 크게 다가오던 하루하루 염려와 불안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이렇게도 어리석은 것이라고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사단의 방해에도 무너지지 않고 더 단단하게 어두운 세상 가운데서 할렐루야를 외치는 하나님의 예쁜 딸이 될 겁니다. 날 살리신 아름다운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울려퍼질 수 있도록 저를 사용하소서 주님
염려는 감정맞습니다 염려를 느껴야 주님을 찾을수 있어요 염려가 죄가 아니라 염려를 느낄때 그다음 선택이 믿음과 불신을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죄책감을 해결하는데 관심을 두기보다 사는동안 계속될 적대적이고 낙심되는 모든 상황이 주는 염려들을 다 지나서 좋으신 아버지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예수님처럼 성품이 온전해지고 믿음이 자라나며 타인을 도울준비가 되는 은혜주시기를 더욱 사모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않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고민하며 어떻게 잘묵고 잘살까 내가 높아질 수 있을까에 집중하니 자연스레 염려와 걱정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저를 돌아봅니다..! 낮은 곳으로 나아가 염려의 잡초를 뽑아내고 평강으로 기도와 간구하겠습니다 :)
요즘 취업 문제로 염려가 많았습니다. 말로만 기도로만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는다 해놓고 마음 속에 근심,걱정,염려가 많았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주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하신 일자리도 인도해주실것을 믿고 싶습니다. 기도하며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들었던 말씀중에 하루를 기쁘게 살지 않는 것도 죄라는 말씀에 머리를 한대 맞은듯 했어요. 그 말씀을 들은 후로 근심걱정 하지 말라는 말씀을 떠올리며 매일을 기쁘게 살려고 노력해요. 기도해요. 그리고 나서 평온함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염려하는 것이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오늘도 머리를 한대 맞은듯 정신이 번쩍 드네요. 감사합니다.
나 자신에 염려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주체가 되어 행하려 하는 나의 죄임을 깨닫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교만함과 연약함으로 염려하며 내가 주체되었던 죄를 회개합니다. 주안에서 참된 평안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진실로 온전히 주께 맡기며 주만 의지하는 복된 삶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습관적으로 안좋은 상상하고 걱정과 염려하는 제 모습에 대해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깁니다 세상 살다보니 자꾸만 걱정이 되는 일들이 생기네요 오직 감사함으로 간구하겠습니다 얼른 주님과 함께 천국 가고싶어요 천국 소망 가지고 살아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말씀노트 너무 귀한 사역하시는것 같아요.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눈에 훤합니다 말씀노트 덕분에 강대형 목사님이라는 귀한분을 만나게 되었고 매번 은혜받고 있고, 오늘 역시 라우트하우스 집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려주시는 귀한 영상과 (넘 탁월하세요) 본질적인 생명의 말씀들을 통해 신앙의 큰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복음의 진리가 날마다 더 선명해져서 하나님의 통치안에서 날마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말씀노트를 보며 회개와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지난 시간 염려 속에서도 때마다 주님이 도우시고. 일으키신 이유와 뜻이. 바로 장로님의 말씀 처럼 ‘주님의 의를 구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음성’ 임을 깨닫습니다. 매 순간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만 부르짖길 원합니다. 오늘도 깊은 은혜의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염려를 죄라고만 단정하는 것은 너무 비약적이지않나 싶어요. 연약한 인간에게 염려가 아주 없을 순없으나 염려 대신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염려를 빼고 기도와 감사로 채워지게 하는 거죠. 자꾸 우리에게 들어오려는 염려 대신에 기도와 감사로 자꾸 채워가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면서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죠. 염려대신에 우리가 평강을 채울수없죠. 평강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예요.
유명한 구절인데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해주는 귀한 10분 이었습니다.🙏🏻 염려의 주체가 '나'자신이 되어 어느 순간 나의 잘됨과 행복을 우선순위에 두고 기도하고 있던 제 모습... 그런 제 모습을 보시고 하시고 싶었던 말씀이 이거겠죠? -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 하는 것이다 -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감정이 없길 바랐어요 주님께서 다 해주시겠거니 나태해질까 염려했기때문에요 나쁜 감정으로 주님과 멀어질까 염려했기때문이에요 주님을 믿어요 허나 절 믿지못하겠어요 피해주거나 죄짖거나 자살하는 사람이 없지않기에 그건 누군가는 주님붙들어도 주님의 계획에서 벗어났기에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돼요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내가 아니라는 보장은 없기에 주님 붙들어도 저를 못믿겠어서 염려돼요..
인간은 다 나약합니다.. 베드로도 주님을 세번 부인했죠. 완전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주님을 붙들면 반드시 주님이 주시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기에 기도에 힘쓰는겁니다. 그리고 회개하세요. 자유케 될겁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기도내용은 사는데 꼭 필요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맞아요.. 제가 그랬어요. 그렇게나 근심,걱정,염려가 끊이지 않았죠.. 신기하게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나니 꿈도 희망도 없어졌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은 알지만 내가 그렇게 설레하던 세상적인 꿈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럼에도 내가 계획했던대로 실행은 하고 있어요.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지금의 최선이니까요.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고 계시다는걸 알기에 나의 욕심과 의로인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애태우는것이 아니라 내가 가는길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꼭 그게 아니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사라졌죠. 그저 주님이 인도하시는대로 살기를 바랄뿐입니다. 주님이 열어주시는 길은 나에게 최선이며 가장 귀한것일테니까요. 주님을 믿어요. 나에게 가장 좋은것, 선한것 베푸시는 분이라는 것을
☺☺❤❤
영상을듣고 또한 이글을 읽고 다시 저를 성찰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
내면의 변화가 기적이죠.기쁩니다 홧팅
네~맞읍니다
동감이에요~^^
저도 곧 이렇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내일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셔야 있는 것인데 하나님이 주실 하루인데 염려할 필요가 있겠는가
염려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오늘'을 사는 게,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사는 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내일은 우리 인간의 것이 아니다 . 우리는 항상 '오늘' 밖에 살 수 없다. 하나님이 하루를 또 주신다면 그것은 그것대로 의미가 있을 것이다.
참 의미있는 말씀... 기억하며 살아볼 말씀
내일 수시 첫 대면 실기시험을 시작하는 학생입니다.
삼수생이라는 무거운 이름표를 달고 있기에 너무도 부담이 크게 다가오던 하루하루 염려와 불안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이렇게도 어리석은 것이라고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사단의 방해에도 무너지지 않고 더 단단하게 어두운 세상 가운데서 할렐루야를 외치는 하나님의 예쁜 딸이 될 겁니다.
날 살리신 아름다운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울려퍼질 수 있도록 저를 사용하소서 주님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다만 모든일에 기도와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지각이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장 4~6절.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정말 몰입되는 영상 입니다.
주님 염려하지 않고 주님을 신뢰합니다. 제게 능력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존재인 저의 정체성 굳게 믿고 염려를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겠습니다.
염려했던 내자신을 회개 합니다. 너무도 귀한 말씀입니다~!!
염려가 죄임을 염려가 불신임을 믿지않으면서 기도하는것이라는것에
회개합니다
주님께 온전히 다 맡기지못하고
불신속에 기도했슴을 ㆍㆍㆍ
주님용서해주세요
온전히 맡기고 은혜와 평강이
임하여 나를 통치하시고
내가 주님만을 신뢰할것을
선포합니다
나를 불신하게하는 악한 염려는 떠나갈지어다
오직 평강만이 임할지어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일하심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하나님 제가 매일 매일 죄를 짓고 있나이다 믿습니다 아멘을 외치면서도 제가 주인이 되어 저의 맘대로 살고 있었나이다 저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염려의 죄를 멀리하고 감사의 기도를 더 많이 하면서 살겠나이 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허락해 주셨음에 감사 하나이다.
하나님께 제 모든 염려를 맡기고 내려놓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행복이 미래에 있다고 생각할때 염려가 찾아오는 것임을 기억합니다. 염려는 죄의 문제임을 새기고 갑니다. 내 미래를 내가 통치하려 했던것 회개합니다.
염려는 감정맞습니다
염려를 느껴야 주님을 찾을수 있어요
염려가 죄가 아니라
염려를 느낄때 그다음 선택이 믿음과 불신을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죄책감을 해결하는데 관심을 두기보다 사는동안 계속될 적대적이고 낙심되는 모든 상황이 주는 염려들을
다 지나서 좋으신 아버지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예수님처럼 성품이 온전해지고 믿음이 자라나며 타인을 도울준비가 되는 은혜주시기를 더욱 사모합니다
우리는 행복을 좇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그리스도입니다. 아멘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염려로 가득찬 제 현재에 너무 반성합니다... 모든것을 다 하나님께 맡기고 담대히 나가는 제가 될수 있도록 알려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염려하며 기도하지말라!!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않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고민하며 어떻게 잘묵고 잘살까 내가 높아질 수 있을까에 집중하니 자연스레 염려와 걱정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저를 돌아봅니다..! 낮은 곳으로 나아가 염려의 잡초를 뽑아내고 평강으로 기도와 간구하겠습니다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그의 뜻을 구하는 삶🙌🏻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주님 작은 일에도 덜컥 겁을 내며 염려했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하나님을 믿는 다면서 저 자신을 믿고 있는 저를 용서해주시고 성령하나님께서 부디 저의 남은 인생을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려
문 밖을 나섰더니
어느새 차가워진 갈바람이
코트를 여미게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보다 더 깊은
주님의 사랑으로 충만하시기를
물들어가는 잎새를 보며
축복합니다
갓 블레스 유 ^^
인간이 어떻게 염려로부터 자유할수 있을까요. 늘 염려가운데 살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에 소망을 두고자 애쓰며 고군분투하는게 크리스천 아닐까요.
근본말씀감사합니다그래도잘안되요하지만믿음으로기도하겠습니다
염려하며 기도했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나에게 필요했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염려 하고 있었네요....감정인줄만 알았던 염려....염려하면서 기도하고 있었네요...저도 너무 충격적이었네요....이런 저를 회개하고 돌아서야 겠네요...아멘.믿습니다!
요즘 취업 문제로 염려가 많았습니다. 말로만 기도로만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는다 해놓고 마음 속에 근심,걱정,염려가 많았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주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하신 일자리도 인도해주실것을 믿고 싶습니다. 기도하며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찢었다...주님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는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존재다. 주옥같은말이네요. 아멘
이 말씀을 듣고 제 가치관이 완전히 변했어요
염려하는 습관이 , 얼마나 안좋은거고 욕심인건지 깨달았어요 !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니 행복해지려다보니 행복하기위해서 삶을 통제하려하는데서 염려가 자라고있었네요
오늘은 오늘을 살고 내일은 내일을 살겠습니다
사실 염려라는게 말끔히 지워지지 못하는것같아요 그럴수록 주님께 맡기는 기도를 습관화 해야겠네요
말씀 넘 감사합니다
염려했던 일이 죄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내기도에 염려가없으며
온전히 믿음으로 구하게 해주실것을 선포합니다.
나에게, 세상에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기도와 간구로 아뢰게 해주십시오주님
아멘 고3 수험생으로써 너무 염려되고 두려운 것이 많지만 이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언젠가 들었던 말씀중에 하루를 기쁘게 살지 않는 것도 죄라는 말씀에 머리를 한대 맞은듯 했어요. 그 말씀을 들은 후로 근심걱정 하지 말라는 말씀을 떠올리며 매일을 기쁘게 살려고 노력해요. 기도해요. 그리고 나서 평온함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염려하는 것이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오늘도 머리를 한대 맞은듯 정신이 번쩍 드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염려와 불안이 떠나지 않아서 하나님께"어떻게 해야 할까요?"기도하고 있었는데 오늘 알려주시네요~부족한 딸에게 책망치 않으시고 가르쳐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박입니다..주님 찬양합니다
기도할때 염려하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함을 용서하여주소서... 염려를 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신 말씅에,
정말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염려가 죄니까 염려하다보면 불안이 오는거구나
아멘
오늘 저에게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 메세지네요.
염려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알게하신 주님
지금도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나 자신에 염려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주체가 되어 행하려 하는 나의
죄임을 깨닫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교만함과 연약함으로 염려하며
내가 주체되었던 죄를 회개합니다.
주안에서 참된 평안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진실로 온전히 주께 맡기며
주만 의지하는 복된 삶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교회에 너무 실망하는 사건이 계속있어서 몇달동안 교회를 떠났다가 다시 기도하고 말씀으로 나를 다시 세우고 있습니다 몇달동안 내생각에 사로잡혀 마음이 어둡고 염려가 가득했는데
말씀과 기도로 내마음을 채우니
평강이 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믿음의 여정 속에서 어느 지점에 있든지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십니다~ 주님으로부터 잘 채움 받아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 아멘을 외치는 현재도 마음이 불안한 나.
ㅠㅠㅠ
아멘!
염려하며 조급하게 살아가는 저에게 한방 때리는 말씀입니다. 염려야 저리가랏!
주님 습관적으로 안좋은 상상하고
걱정과 염려하는 제 모습에 대해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깁니다
세상 살다보니 자꾸만 걱정이 되는 일들이 생기네요
오직 감사함으로 간구하겠습니다
얼른 주님과 함께 천국 가고싶어요
천국 소망 가지고 살아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내가 경솔하게 행동했던 그일 너무 후회되고 타인의 시선 미래의 일이 너무 두렵고 지금 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너무 걱정 염려됩니다 단순 오늘 하루 살수있음에 감사하며 염려와 걱정 모두 내려놓겠습니다 내 삶의 주인은 제가 아닌 주님이십니다.
오늘 제게 너무도 필요했던 말씀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감사하고 기뻐하며
행복을 위하여가 아닌
주님의나라와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사는삶!
진정한 자유와 평안이 있음에 감사!
말씀노트 언제나 은혜가득!!!!
감사합니다👍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따르는) 존재다.
아멘..
염려는 나와 상관이 없다!
아멘..모든것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께서 제 인생을 주관하여 주시고, 제가 주님의 계획을 그대로 순종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허락해주세요..
있는 그대로 내 모습을 주님께 다 맡깁니다. 때와 상황에 맞춰 살 길을 마련해 주시고,
내가 감히 예측할 수도 없는 주님의 멋진 계획이 제 삶속에 나타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빠 아버지💖
말씀노트 너무 귀한 사역하시는것 같아요.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눈에 훤합니다
말씀노트 덕분에 강대형 목사님이라는 귀한분을 만나게 되었고 매번 은혜받고 있고, 오늘 역시 라우트하우스 집회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려주시는 귀한 영상과 (넘 탁월하세요) 본질적인 생명의 말씀들을 통해 신앙의 큰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복음의 진리가 날마다 더 선명해져서 하나님의 통치안에서 날마다 복음으로 자유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도요! 라이트하우스 40일 작정기도 공동체를 만나서 반갑습니다.
말씀노트 덕분에 치우치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40일 기도회를 통해 뜻하신 기도제목들 모두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한다는게 맞는 해석이였군요!!! 저희는 염려와는 아무런 상관이없다는것에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내일일은 내가 내일이오면 염려할테니까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걱정하지말라는 뜻인줄 알았어요..!
전주일이좋아요 월요일이면 아이들이 학교가거든요 ^^
아멘 염려를 하고있을때 또 이게 올라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삶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언제나 또또 내 심장의 주인께서 이 좋은 날 귀하디 귀한것을 깨닫게 해주시네요!
하나님은 살아만 계신게 아니라 언제나 함께 하는게 맞으세요~ 그렇지 않음 어쩌면 이리 완벽하게 응답 해주실까요~~
그렇습니다. 염려 또한 우상임을 고백 합니다.
장로님
예전에 제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예배 가운데 깊이 나아갈때 주님께서는 깊은 평강으로 저를 지키심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샬롬♡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염려와 불신으로 평강이 없던 나의 생각과 삶을 회개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
저한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인데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주님 뜻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을 통해 사탄마귀따위가 주는 염려 불안 두려움 버리리라!!
주여 내일은 제것이아닙니다 염려함을회개하기원합다.. 오늘 주님께드리기원해요...미래에 또 인정욕구추구햇네요 현재포기하고미래에 또추구한 나의 죄 ㅠ 주님을신뢰하겟습니다 ....
하나님...염려하고 있던 제게
이런 영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하나님께 편지도 썼는데
저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주님...늘 염려하며 불안해하면서 살았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염려하지 않고 모든것을 주님께서 이끌어주실 것을
믿고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주여..아멘
말씀에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어제,오늘 계속 말씀하시네요.
믿지않고 구하는 기도도 죄라고, 염려하며 기도하는 것은 기도가 아니라고!
저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정말 신뢰한다면.
더 이상 염려하는 삶을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똑같은 고백을 합니다
염려가 죄라고
온전히 맡기면 평강이 임한다는것을
말씀노트를 보며 회개와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지난 시간 염려 속에서도 때마다 주님이 도우시고. 일으키신 이유와 뜻이. 바로 장로님의 말씀 처럼 ‘주님의 의를 구하길 원하시는 주님의 음성’ 임을 깨닫습니다. 매 순간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만 부르짖길 원합니다. 오늘도 깊은 은혜의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와... 오늘 처음 알았어요..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지 왜 오늘 그 염려를 끌어당겨서 염려하는냐로 알고 있었는데... 염려자체가 내 일 (나의 일)이 아닌거군요.. 얼마나 귀한 깨달음을 주셨는지요! 정말로 은혜로운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와 하나님 나를왜 사랑하세요 괴수중에 괴수인데 ㅠㅠ
하나님 저에게 평강의 마음 주시고 염려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게하옵소서 하나님 힘든 인생길 세상에 욕심부리고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가는 것이 아닌 주님의 자녀로 구별되어 살아가게하옵소서 믿음 주옵소서 주님을 더 사랑하게하옵소서..🙏
와 머리를 한대 맞은것같아요 회개합니다👍👍👍
염려를 죄라고만 단정하는 것은 너무 비약적이지않나 싶어요. 연약한 인간에게 염려가 아주 없을 순없으나 염려 대신에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염려를 빼고 기도와 감사로 채워지게 하는 거죠. 자꾸 우리에게 들어오려는 염려 대신에 기도와 감사로 자꾸 채워가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면서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죠. 염려대신에 우리가 평강을 채울수없죠. 평강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예요.
아멘 🙏🏻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모든 염려를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노트님 항상 좋은 말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은혜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염려 말씀하실때 빌립보서 말씀이 딱 떠올랐는데 성령님께서 주시는 평강이지요
이부분이 늘 궁금하였더랬습니다
원어로는 내일이 염려하라는데ㅡ내일이 인격적인 분인가?
이해불가였는데 설교를 들으니 이해가 되는군요
이설교는 모든 분들이 다듣고 염려는 내일이 하게 두고 나는 그의 나라를 구하기를 바라는맘입니다
세상에...대학 실기 시험이 딱 2일 남아서 불안한 저에게 이런 귀한 영상이...
아멘! 염려는 나랑 상관이 없습니다!
유명한 구절인데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제 모습을 돌아보게 해주는 귀한 10분 이었습니다.🙏🏻
염려의 주체가 '나'자신이 되어 어느 순간 나의 잘됨과 행복을 우선순위에 두고 기도하고 있던 제 모습... 그런 제 모습을 보시고 하시고 싶었던 말씀이 이거겠죠?
-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 하는 것이다 -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 염려와 두려움까지도 대신 지신 예수님. 내가 너를 이토록 사랑하오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는 하나님.
너무 어렵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염려를 안하고 아무 걱정 없이 주님 말씀대로 살고 싶지만, 참 어렵습니다.
그저 될일은 반드시 됩니다..ㅎㅎ 인도자가 주님 이시니... 시23편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이 시편은 다웟이 압살롬 반역때 지은시 입니다.화이팅요..
성경 묵상하며 염려에 관한 부분이 나올 때마다 막연하게만 받아들였는데 감사합니다. 이 관점으로 지나쳤던 성구를 돌아보니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합니다.
누가 영상을 만드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분께 감사드리고, 이 좋은 말씀을 이렇게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과업으로 인하여 어느새 염려하고 있던 저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왜 기도응답이 않오는지 이죄인회개합니다😭😭😭
깨달음 얻고 퍼뜩 놀랐어요. 너무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시험을 앞두고 전전긍긍 염려하던 저에게 너무 귀한 영상이에요. 감사해요!
아멘!!
귀한말씀에 가슴이벅찹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은혜 받고 갑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너무 위로되는 말씀이네요
오늘 딱 내게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염려가 죄라니 몰랐습니다 주님 감사감사 합니다 깨닫게 해주신 주님 감사감사 합니다
미래에 대해 염려를 하고 있을때 하나님의 은혜로 이 영상을 보게하셨어요! 항상 이 말씀을 가슴에 꼭 묵상하면서 살도록 나를 인도해주세요🤍
진심으로 금요일 일요일 둘다 좋은데...속이는 사람이라는 말에 상처 받았습니다...어떤 날이 더 좋다 안좋다 를 생각해본적 없는데... 장로님 그렇게 단정 지으셔서 말하시면 상처 받는 사람도 생깁니다~
그런 부분은 그냥 예시니까 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
아멘
항상마음속이 염려로 가득한데 이것이 나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이끌어간다는 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주님께 그짐을맞기고 나의 짐이아님을 깨닫고 행동하는 제가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영상입니다
주여!!항상 염려하고,불안한 마음으로 죄지은것을 회개합니다.용서해주세요.아멘아멘아멘 😭🙏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감정이 없길 바랐어요
주님께서 다 해주시겠거니 나태해질까 염려했기때문에요
나쁜 감정으로 주님과 멀어질까 염려했기때문이에요
주님을 믿어요 허나 절 믿지못하겠어요
피해주거나 죄짖거나 자살하는 사람이 없지않기에
그건 누군가는 주님붙들어도 주님의 계획에서 벗어났기에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돼요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내가 아니라는 보장은 없기에 주님 붙들어도
저를 못믿겠어서 염려돼요..
인간은 다 나약합니다.. 베드로도 주님을 세번 부인했죠. 완전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주님을 붙들면 반드시 주님이 주시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힘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기에 기도에 힘쓰는겁니다. 그리고 회개하세요. 자유케 될겁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에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기도내용은 사는데 꼭 필요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