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동창 모임을 갔는데 내가 가기 전에 이미 풍파를 겪고 다 걸러 낸 후 정화된 모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모임에서는 세 가지를 금기시하는데 첫째는 까먹었고, 둘째가 불륜 셋째가 정치 이야기 그래서 매년 애들 포함해서 가족 체육대회도 하고 가족 등산도 하고 정기모임하면 코로나 전에는 2~30명씩 모이고 그랬어요. 또 동네에서도 모이고 그러니 꾸준히 잘 유지가 되더라고요.
맞아요. 몇년전에 단기 알바 갔었는데.. 그 회사 임원중 한명 알바들 갑자기 회식 시켜준다고 했는데 느낌이 쎄해서 일있다고 빠졌었는데.. 알바 마지막날 저희 집이랑 방향 같다고 태워준다는거 거절하기가 그래서 같이 타고 가는데... 유부남에 어린 자녀까지 있는거 아는데도 막 들이대던...끔찍한 기억...바람피는 사람은 어디서든...ㅎ
결혼하고 나니 뭘 해도 남편이랑 하고 싶던데...골프를 배우고 싶어도 같이 배우고 싶고.. 등산을 가도 같이 하고 싶고...배우자가 미친듯이 바빠서 해외에 있어서 아예 함께 할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남편 두고 굳이??? 동호회를 뭐하러 ??????? 라는 생각이 드는 결혼 5년차 입니다 아직 결혼생활 덜한걸까요😅😅
소모임 밴드 등 여러모임 있는듯 한데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없더군요ㅋㅋ 지인이 모임 운영한다고 가입만 해달라해서 몇번 나갔다가 동물에 왕국이라 프리패스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ㅋ 여자는 갖잖은데 이쁜줄 알고 남자는 어찌 한번 자볼까하고 앰병하는거에 쪽팔림을 넘어서서 현타왔었네요ㅋ
이야... 조금만 말해보면 거의뭐... 말안통하면 끝난거라고 봐야겠네요. 끝까지 그런다면 그거야말로 히데 쓰레기 라고 하지 하지 않을까 아무리 성욕구가 스릴이랑 뭐... 원하는건 알겠다고 해도 공부를 해오신분들이면 가족이라는게 참 어려워도 자신의 스트레스 푸는 방식이랑 올바른 방향을 개선만 시켰더라면 좋은 세상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트레스 푸는게 게임이든 심하지만 않는다면 서로의 이해를 해주고 점점 발전하는 방향만 잘된다면 흠...;
그냥 상황에 맞춰서 다 알아서 믿어주면서 하는수밖에... 말그대로 이거대로면...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그렇게 해서 깨질거라면 어떻게든 깨질것이고 그것밖에 안되는사람 이라고 할수밖에 없다.. 모든 모임이 다 그렇지도 않고 확률적으로 높다고 생각할뿐이고.... 그런 논리면 일조차도 못한다. 특히 접대많은일 말하는거지... 극단적으로 가면 가족모임도 마찬가지라는...
*_부부동반모임은 공감가는게 신축아파트에 내에 있는 신축 초등학교에 와이프가 학부모 임원활동하다 알게된 3살위 엄마가 있었는데 그엄마 포함 친해진 엄마 4명이서 따로 모임을 가지면서 친분을 쌓다가 서로 집 오가며 놀다보니 나도 그엄마들하고 안면을 트게 되었는데 그중 3살위 그엄마가 유독 따로 우리집에 놀러오는 일이 잦아졌음..그러다보니 나도 그분하고 친하게 지내다보니 어느새부터인가 나를 부르는 호칭도 바뀌게 되었고 술만 먹으면 추파를 그렇게 던지더라..와이프가 술먹어서 그런가보지 하고 그냥 넘기곤 했는데 몇번 그 부부하고 같이 술을 먹다보니 점점 장난치는 수위가 올라가고 위험성을 감지한 와이프가 그엄마하고 결국 연을 끊게됨..솔직히..난 그엄마에게 관심이 없었지만 이상하게 그엄마하고 같이 술을 먹게 되는 날이 생기면 나도 모르게 외모에 신경이 쓰이게 되더라..부부동반모임 진짜 위험함_*
저는 스노우보드 동호회에서 다같이 보드도 타고 시즌방에서 술도 마시고 그러는데 애초에 바람 필 쓰레기는 그런 모임이 아니어도 기회만 생기면 바람 필 놈입니다. 반면에 모임에서 여자친구,남자친구 있다고 미리 오픈하고 서로 선 딱딱 잘 지키면서 잘 지내는 회원분도 많이 있습니다. 모임에서 잘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외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동호회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대략적으로 20년전에 어떤 후배가 자신의 친구에게 하는 말이 요즘 바람나는 마누라들이 많은것 같다 그러니까 자네도 마누라 관리에 신경 좀 쓰시게 라고 했을 때 그 말을 들은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난다. 이제는내 옆에 있으면 내 마누라고, 내 옆에 없을 때는 남의 거리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이혼하든지 라고.....
내 친구 하나는 초등 때부터 산을 좋아해서 결혼도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와 했었지요. 워낙에 산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만나서인지 결혼 하고나서도 부부동반으로 동호회 활동을 계속한 것까진 좋았으나 문제는 친구가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병원에 입원하면서 불거졌는데 평소 친구 마누라를 흠모했던 동호회 동생과 바람이 났지요. 생판 모르는 지역과 사람들로 이뤄진 동호회였다면 그나마(?) 덜 괴로울텐데 몇 년을 형동생하며 알고 지내던 사람과 바람이 난지라 지금 친구는 병원에 누워 스스로 죽지도 바람핀 두 녀ㄴ노ㅁ... 아니 두 사람을 죽이지도 못하고 있지요. 혼기가 차거나 혼기가 지난 남녀의 모임은 항상 바람은 불기 마련이지요.
@@user-wp8hh3om3j ㅋㅋㅋ 밖에서 사고치지 말고 그냥 방구석 하라는 말인데 방구석에 들어 앉아 있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그리고 그것이 사람 사는 생활은 아닐진데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람 안피고 집에서 게임하니 얼마나 건전해 이런 말로 위로와 정당성을 만들려 하는거죠.
이혼률이 늘어나는건? 부모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내얘기를 해볼께요. 누군가 만나고 있는 30대후반인나 40대가 되었는데 부모가 결혼을 해야 한다고 부축입니다. 나는 더 보고 싶은데 그런데 주위에 모든걸 동반해... 친인척들을 동원해서 결혼을 유도하고 등등... 그래서 40대초반에 검증이 8~90%쯤 된 사람과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살다보니 이사람은 내사람 아니라는 걸 알아가는 거죠. 내말은 전혀 존중하지 않고 다른 지인 말(생각들)이 더 중요하다란걸 내가 느끼게 되지요. 좀만 참았더라면 돌싱은 아닐텐데. 혼인신고는 안해 다행이기는 한데 다시 누군가를 만날수 있을까? 몇번 만나기는 했는데 조건을 따지는 내자신 힘들어. 누구보다 순수햇던 사람인데...지금도 글멋있게 쓰면 누군가 날 찾아주지 않을까? 기대하네요. 소띠(여지도)입니다.
저나 남편이나 성향이 비슷해서 둘다 집, 직장만 다녀서 편해요 결혼 2년 5개월차인데 남편 밖에서 저녁먹고 온 적도 없어요 전화했는데 안 받으면 바쁘구나 또는 퇴근 이후 시간이면 잠들었나보구나 하죠 상대방이 뭘 할지 그리듯 예상되는 점은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사람이란! 음 양으로 남자 여자가 둘 이 합해질 때 사람이다. 사람 "인"자가 그렇다. 평생 사람이 살아가면서,먹고, 싸고, S하고 이것 세 가지다. 이 3 가지를 못하면 저세상 가는 길이 가깝다. 그런데 노인은 어디서 S 하나요? ( 아직 노인은 아니지만, 노인 길목에서...)
어차피 폭탄을 이미 가지고 있는 거고..어떤 것이 도화선이 되는 가만 차이가 있는 거라 그냥 보내주고 바람 나면 다행이다 생각하고 헤어지면 그만이라고 봄. 둘다 동등한 관계에서 만나는 건데 가라 마라 한다는 것도 좀 웃긴거고.. 주변 환경에 휘둘리는 애라면 어차피 언제 터지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봄.
![[#티전드] 부부 싸움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명절💥 이번 설에는 (3시간) 대화 비결 참고해서 훈훈한 연휴 보냅시다💛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WrLtPo-YfE/mqdefault.jpg)
![[스페셜] (95분 몰아보기) "애들 데려가는 건 안 돼요ㅠㅠ" 법정에서 떼쓰는 철없는 뿌엥 아내에 일동 당황^^;; | 이혼숙려캠프 | JTBC 241107 방송 외](/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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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p5nr2bw9f 남녀가 가장 눈이 잘 맞는 곳은 직장임...
지금도 벚꽃나들이신청가능한가요?
보고 나니까 그냥 짝을 만난 이후로는 이성을 접할 가능성을 의도적으로 낮추는게 상대방에대한 배려가 아닌가 싶네요
맞음 남자든 여자든 남사친 여사친일 뿐이라고 자유롭게만나는건 그냥 100% 쓰레기임
@@ssj3941원댓글은 좋은 말인데, 쓰레기 100%라고 할 순 없죠. 북유럽 사람들은 다 그런다는데 그럼 거긴 100% 쓰레기라는 거가 되니까…
아예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을 만나는게 제일 좋죠 😅
저도 여러여자 만나다가 지금 여친 만나면서 다른 모임 나가는거 싹 정리했습니다.
ㄹㅇ
하지 말라고 말은 하지만
결국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음 ^^
애들 유치원 데려다 주다가도 눈 맞는대요.
부부 서로 좋은 관계 유지 및 서로간의 의리를 잘 지킵시다.
아파트 9층11층 ㅋㅋㅋㅋ
애들 또래로 만나서 얘기하다
눈맞은거 봤어요 본인들만 모를뿐 경비아저씨 여러사람...다 알아요 ㅋㅋㅋ 전혀 그렇게 안생겨서ㅋㅋ 대담해요 단지안에서 손도잡고
그뒤로 얼굴보면 어후 🤦
나한테 달라붙는건 살밖에 없다~그렇게 생각하고 봐야죠. 나랑 다른세계 이야기들ㅋㅋ
이러고보면 당구장에서 삼삼오오 낄낄대면서 당구치는 아저씨들이 얼마나 건전한 사람들인지 깨닫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할 땐 저 아재들 진짜 담배냄새나고 없어보이게 노네 생각했는뎈ㅋㅋㅋ 아조띠들~~ 돈 내기 많이 하지말고 그렇게 순수하게 게임 즐기세요!!
당구장 술당구 내가당구 개진상들임
밥먹고 술도한잔하고 소화시키러 온거요 ㅋㅋ@@hwonjo
😂
다같이.당구끝나고 노래방 갈지도.ㅎ😂
딱 단편적인 것만 보네
초딩 동창 모임을 갔는데 내가 가기 전에 이미 풍파를 겪고 다 걸러 낸 후 정화된 모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모임에서는 세 가지를 금기시하는데 첫째는 까먹었고, 둘째가 불륜 셋째가 정치 이야기
그래서 매년 애들 포함해서 가족 체육대회도 하고 가족 등산도 하고 정기모임하면 코로나 전에는 2~30명씩 모이고 그랬어요. 또 동네에서도 모이고 그러니 꾸준히 잘 유지가 되더라고요.
남중 남고 이과라서 동창회는 가봤자 남자만 있음 ㅋㅋㅋ ㅜㅠ
저도..
고추전 파티 ㅋㅋ^^
이렇게 넘지말아야될선을....
ㅋㅋㅋㅋㅋ
국민학교? 초등학교? 까지 가보세요 ㅎㅎ
그 곳이라서 바람이 난다기 보다는, 애초에 바람 필 사람들이 그 곳에 있던 거 겠죠
맞아요. 몇년전에 단기 알바 갔었는데.. 그 회사 임원중 한명 알바들 갑자기 회식 시켜준다고 했는데 느낌이 쎄해서 일있다고 빠졌었는데.. 알바 마지막날 저희 집이랑 방향 같다고 태워준다는거 거절하기가 그래서 같이 타고 가는데... 유부남에 어린 자녀까지 있는거 아는데도 막 들이대던...끔찍한 기억...바람피는 사람은 어디서든...ㅎ
솔로일땐 전부 기회 커플일땐 온통 지뢰
결혼하고 나니 뭘 해도 남편이랑 하고 싶던데...골프를 배우고 싶어도 같이 배우고 싶고..
등산을 가도 같이 하고 싶고...배우자가 미친듯이 바빠서 해외에 있어서 아예 함께 할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남편 두고 굳이??? 동호회를 뭐하러 ??????? 라는 생각이 드는 결혼 5년차 입니다 아직 결혼생활 덜한걸까요😅😅
골프가 빠졌내여.....등산.골프.정상에서 싸우는데..... ㅋㅋ
친구 남편 꼬시는 여자들 진짜 많음 ㅎㅎㅎ
산악회에서 산도 타고
몸도 타고 막거리에 사이다도타고
조타~~~
전 남잔데 오픈채팅도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부부동반은 의외네요 오~ 역시 클라스다르시네
사전에 차단을 하는게 맞는듯
무슨 모임이 중요한게 아니라. 스스로의 절제가 중요한듯.
맞아요 어딜가도 본인이 자제하면 됩니다
이거.. 3일 전이 아니라 오래전에 본 거 같은데😅❤
배드민턴클럽에서 운동한지 20년이 넘었는데...지들만 나만 모르게 재미 본거야?? ㅠㅠ
아재 스긴해요?
스긴스요?
@@TV-it5sq 색에 굶즈렸니..??
@@백곰-i9e 색에 굶주렸니..??
스윙스요@@백곰-i9e
한방언니니까할수있는말 저얘기하니까 망상그만해라고 욕먹었어요 ㅠㅠ속시원하다..
모르고 있던 사람들한테는 통로를 알려주는 거네요 ㅎㅎ
동창회모임에서 정말 바람나기 쉬운거 인정한다..부부동반모임에서도 불륜나기 쉽다..요즘 우리나라 불륜나기 참 쉬운거같다 ..
유튭 잘보고있지만 한방님 주변이 핵폭탄급이 많은듯 .. ㄷㄷ
제 생각엔 모집단이 많기 때문이라 생각되옵니다.
한방형님 영상은 항상 재밌네요.
왠만하면 다아는 이야기를
모르는척하는 피디님들 연기가 압권..😮
한방언니 대표님 말씀 100% 공감 저도 동의 합니다 ^^ 옮으신 말씀
과거 결혼생활때 바람펴본적없고 바람 필것 같으면 이혼하고 혼자 일때 아무 여자 만나도 상관없슴 ㅋㅋ 내 자유니까 ㅎㅎ
웃긴건 요즘 단톡방 40대 여자들도 남녀성비 9:1로.인해 시건방떠는게 성층권 뚫고 올라감ㅋㅋㅋㅋ 가진건 X도 없는것들이 키커야되고 훈남찾고 가관도 아님ㅋㅋ
저도 남잔데 여자들이 갑인시대가왔어여
60대되도 중후한 할배찾지 키작고 못생긴 할배찾는 할매들은 없음ㅋㅋ
못생긴 남 등장
베트남 라오스가서 그냥 놀다 오세여 가성비 갑
잘 찾아보시면, 성비 맞추는곳도 있어쇼!
바람도 잘생겨야 피지.ㅋㅋㅋ미혼인데도 관심도 안가지데요.ㅋㅋㅋ 유부나 돌싱이어도 잘생기면 다 달라붙데요.ㅋㅋㅋ
못생기면 돈지랄해도 관심도 없던데ㅋㅋ
못생긴사람은 바람못펴요 진짜??
생긴거보다 매력남은 여자를 끌어당기는 특유의 힘이 있음. 물론 생긴것도 그 매력의 구성요소임. 찐따20대남 vs 매력있는 40대유부남. 여자라면 10이면 10 후자에게 붙음
키작고 못생기고 돈없는 남자는 애초에 누굴사귀지도 못하는데 바람?
@@김실장-c1e돈없으면 배달이라도 뛰어서 모을 생각부터해야 정상이지 여자 사귈생각부터 한다는건
시험공부 안하고 시험장가서 잘 치기를 바라는거랑 뭐가 다름.
외모문제가 아니라 뇌구조가 안타까운게 문제임.
많이 공감합니다 ㅎㅎ
부부동반모임은 동창회나 특히 동호인 모임과는 좀 다른데요.
특히 외국에서 오래 사는 경우
가정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고
부부동반으로 외식이나 여행등을 함께 하는데...
동창회와 동호인 모임에서 바람이 나는 이유는
배우자가 동행하지 않기때문이죠.
축구 동호회 가세요
눈씻고 찾아봐도 여자없어요
또 제일 재미 있어요 운동량도 많고
소모임 밴드 등 여러모임 있는듯 한데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없더군요ㅋㅋ
지인이 모임 운영한다고 가입만 해달라해서 몇번 나갔다가
동물에 왕국이라 프리패스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ㅋ
여자는 갖잖은데 이쁜줄 알고
남자는 어찌 한번 자볼까하고 앰병하는거에 쪽팔림을 넘어서서 현타왔었네요ㅋ
한국에 불륜 많고 상간남녀가 떳떳한 이유는 상간자 위자료가 최고 3000만원이고 이혼 위자료도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 위자료를 최고 5억까지 올리고 유책배우자는 이혼시 거지로 만들어야 한다
권력자. 가진자들이 절대 그렇게 법 안바꾸지요 ㅋㅋ
이야... 조금만 말해보면 거의뭐... 말안통하면 끝난거라고 봐야겠네요. 끝까지 그런다면 그거야말로 히데 쓰레기 라고 하지 하지 않을까 아무리 성욕구가 스릴이랑 뭐... 원하는건 알겠다고 해도 공부를 해오신분들이면 가족이라는게 참 어려워도 자신의 스트레스 푸는 방식이랑 올바른 방향을 개선만 시켰더라면 좋은 세상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트레스 푸는게 게임이든 심하지만 않는다면 서로의 이해를 해주고 점점 발전하는 방향만 잘된다면 흠...;
그냥 상황에 맞춰서 다 알아서 믿어주면서 하는수밖에... 말그대로 이거대로면...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요..
그렇게 해서 깨질거라면 어떻게든 깨질것이고 그것밖에 안되는사람 이라고 할수밖에 없다..
모든 모임이 다 그렇지도 않고 확률적으로 높다고 생각할뿐이고....
그런 논리면 일조차도 못한다. 특히 접대많은일 말하는거지...
극단적으로 가면 가족모임도 마찬가지라는...
근무자흑, 견물생심
아둔한 자의 애매한 이야기는 그만
물 흐리지말고 딴데가서 놀아라
모든 모임은 위험하다는 예기인듯.
단둘이 하는거 또는 동성끼리만 모임이 아니면 위험하다는건데,
조선시대 남녀칠세 부동석하고 뭐가 다른거죠?
하던 모임 계속 해요
역시 키워들의 습성을 잘 아시는군요ㅋㅋㅋ
동호회 목적:플라토닉러브 💘💘
다른남자와 몸섞기 단기쾌락
맞습니다 ㅋㅋㅋ
???플라토닉은 정신적인 사랑인데?반대로아시는듯?
@@정윤철-n9d저도 엥 햇어요
에로스
골프도 추가해주시죠
골프는 100%.
네 제가 그래서 동호회 싫어합니다
지금저도 가정이뤘지만
오래사귄 여자친구 카메라 동호회에서
일벌어져 헤어졌습니다
잡아 족치려다 진심 좋게넘어가느라 애썻던 기억이나네요
맨날 무조건 뭘 하지말래 ㅎㅎ
대한민국 행복지수 낮추는데 일등공신 채널
*_부부동반모임은 공감가는게 신축아파트에 내에 있는 신축 초등학교에 와이프가 학부모 임원활동하다 알게된 3살위 엄마가 있었는데 그엄마 포함 친해진 엄마 4명이서 따로 모임을 가지면서 친분을 쌓다가 서로 집 오가며 놀다보니 나도 그엄마들하고 안면을 트게 되었는데 그중 3살위 그엄마가 유독 따로 우리집에 놀러오는 일이 잦아졌음..그러다보니 나도 그분하고 친하게 지내다보니 어느새부터인가 나를 부르는 호칭도 바뀌게 되었고 술만 먹으면 추파를 그렇게 던지더라..와이프가 술먹어서 그런가보지 하고 그냥 넘기곤 했는데 몇번 그 부부하고 같이 술을 먹다보니 점점 장난치는 수위가 올라가고 위험성을 감지한 와이프가 그엄마하고 결국 연을 끊게됨..솔직히..난 그엄마에게 관심이 없었지만 이상하게 그엄마하고 같이 술을 먹게 되는 날이 생기면 나도 모르게 외모에 신경이 쓰이게 되더라..부부동반모임 진짜 위험함_*
조기축구 가세요..^^
저는 스노우보드 동호회에서 다같이 보드도 타고 시즌방에서 술도 마시고 그러는데 애초에 바람 필 쓰레기는 그런 모임이 아니어도 기회만 생기면 바람 필 놈입니다. 반면에 모임에서 여자친구,남자친구 있다고 미리 오픈하고 서로 선 딱딱 잘 지키면서 잘 지내는 회원분도 많이 있습니다. 모임에서 잘 만나서 결혼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외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동호회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선 딱딱 지키다가도 서로 좀 소원해질 때쯤 옆에 친했던 이성이 있으면 눈 도는거 한순간입니다. 아니 그냥 강습을 받으면 되는데 왜케 커버를 쳐?ㅋㅋㅋㅋ
그냥 내 옆에 누가 있다 하면 외부 활동을 줄이는게 맞음. 같이 하던지 싫으면 홀몸으로 홀가분 하게 다니던지
동호회 중에서도 진짜 그 취미만을 위해서 하는데 진심인 모임이 있는데 바로 바둑임 ㅋㅋㅋㅋ 이 인간들은 진짜 바둑에 진심인 선수들이라 모여서 바둑밖에 안두고 밥먹으러가서 바둑두고 밤새서 바둑 둬야해서 술도 잘 안마심. 그리고.....사실 여자가 없다 ㅋㅋㅋ
한방언니 말씀 맞어요 이혼의 성격차이는 대부분 불륜때문
그래서 고교동문회 간다고 하면 와이프가 좋아 했구나 ㅋ 전 남고 출신입니다
대략적으로 20년전에 어떤 후배가 자신의 친구에게 하는 말이 요즘 바람나는 마누라들이 많은것 같다 그러니까 자네도 마누라 관리에 신경 좀 쓰시게 라고 했을 때 그 말을 들은 친구가 한 말이 생각난다.
이제는내 옆에 있으면 내 마누라고, 내 옆에 없을 때는 남의 거리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이혼하든지 라고.....
그냥 사람을 만나지 말라고해요 ㅋㅋ
그냥 밥도 먹지마
결혼하고는 이성을 만나는건 안하는게 맞지.
해루질 카페에도 바다 낚시 카페에도 불륜은 있어요~
그런데 바람은 부지런하고 짱구 잘 굴려야 하는거 같아요😂😅😢
오늘 영상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2명중 1명이 이혼이면 남은 1명은 과연 행복할까?
애 때문에 마지못해 산다 " 라는 말이 달래 있는게 아님.
정말 알콩달콩 서로 너무 사랑해서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아마 10%도 안 될 듯.
이혼하면 아무한테나 달라붙는 발정기 개가 되는겨?
동호회 골프도 포함 ㅋㅋ
옳은 말씀.
역시 정원씨~~~
간통죄를 반대하는 사람은 바람 피워도 상관없다는건가
차라리 이혼시 재산 분할 기여도에 불이익이라도 주던지
@@성이름-w5u5d 더 경악할것은 이 간통죄폐지를 주장한곳이 여가부라는것.. ㅋㅋ
불륜이 나쁘지 않다는 게 아니라 그걸 왜 나라에서 형사 처벌 하냐 이게 문제죠
지극히 사적인 영역의 문제를 왜 국가 공권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겁니까?
그리고 지금도 불륜 사실 여부에 따라 재산 분할 문제는 법원에서 고려해줍니다
불륜이 비도덕적인건 맞지만 법적인 형사처벌까지 가야할 일인가?
우리나라에 문제는 간통죄가 있다 없다에 문제가 아니라 기본 개인사를 법으로 끌어온다에 있죠 집성촌시골도 아니구요....
저런 문제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봐야지....
불륜 문제죠 근데 개인사인데 이걸 간통죄로 만들어서가 맞냐에 있는거죠....
@@Fbxgg4466 확실히 라인에 방향을 잘 잡아주시네요....저런거가 법적 문제인데... 간통죄가 문제가 아니라 불륜을 하면
그냥 남녀가 모이면 바람을 피운다!!
안 피울 사람은 어디를 가든 안 피운다~
내 친구 하나는 초등 때부터 산을 좋아해서 결혼도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와 했었지요.
워낙에 산을 좋아하는 사람끼리 만나서인지 결혼 하고나서도 부부동반으로 동호회 활동을 계속한 것까진 좋았으나 문제는 친구가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병원에 입원하면서 불거졌는데 평소 친구 마누라를 흠모했던 동호회 동생과 바람이 났지요.
생판 모르는 지역과 사람들로 이뤄진 동호회였다면 그나마(?) 덜 괴로울텐데 몇 년을 형동생하며 알고 지내던 사람과 바람이 난지라 지금 친구는 병원에 누워 스스로 죽지도 바람핀 두 녀ㄴ노ㅁ... 아니 두 사람을 죽이지도 못하고 있지요.
혼기가 차거나 혼기가 지난 남녀의 모임은 항상 바람은 불기 마련이지요.
2위😊
동창회도 못가고 동호회도 못가고 부부모임도 안가고 ㅠ 결혼넘 답답해요
직장도 위험한데 이분 논리면 재택근무하면서 집에서만 지내야할거 같음..할 사람만 하는거임. 듣고 있는 내내 숨이 막히네요.
불륜의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불륜하는 인간이 문제
먹물처럼 투명한 사람도 먹물로 물들어버림
좋은 물건 이쁜 물건 남들이 봐도 멋진 물건을 갖고 싶은건 사람의 본능 하지만 가지면 안되는 물건인걸 아는게 인간
테니스는 그래보이지만 생각보다 아님..
테니스는 생각보다 힘들어서 끝나고 회식 이런거 잘 안함 힘들어서 ㅋㅋ
테니스보다 골프를 넣어야죠 ㅎㅎㅎ
운동은 1도 안돼고 친목모임이 주인데
당
현하죠
욕망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견물생심을 조심해야 함.
남녀 모두 팍팍한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은 욕구가 큰 것이 원인 아닐까? 요즘 불륜이 장소 가린다고 볼 수 있을까? 50% 정도 갈라서는데.. 결혼은 파탄 확률이 반이면 나머지 중 갈라서지 못해 사는 부부는 얼마나될까?
자기 결혼은 행복할거라고 확신할 수 있나?
여기 채널은 왜이렇게 영상들 보고나면 기분이 찝찝하지....
외면하고싶은 현실이니까
30대나 40대 미혼 여자들이 하는 채널들 있죠? 뭐 피부관리하는법 인생사는법 알려주는. 개돼지장사라고 불리는 그 유튜버들
그거보면 다시 기분 좋아지실거에요
.
걔네들은 절대 여자들이 싫어할말은 안하거든요 하는척만하지 절대 팩트를 얘기하면서 뼈때리는짓 절대안함.
아싸! 3동 모임에 가야겠구나 ㅋㅋ
요즘은 골프가 바람 많이나는 곳 완전 짝짓기 ㅋ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마음가짐이 가장중요한것같은데요. 이성관계보다 인간관계를 필요로해서 가는사람들도 분명있는겁니다. 제발 전부그렇타고 생각하지 마시길...
테니스는 운동하러 가는데요. 완전.
극소수입니다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건.
테니스는 그 지역사람들 왠만하면 다 연결되있어서 금방 소문납니다.
간혹 극소수에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공감안가는 말씀입니다.
안해보셔서 모르는 거에요.
모든 모임에 불륜 혹은 만남 주로 되어 있는 모임들이 따로 있기는 하죠 등산, 친목, 캠핑, 여행, 자동차 등등 그렇다고 운동러 중에 1-2명 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확률이 있다는거 이게 무서운것 같습니다.
오래 안된 모임은 그렇긴 한데..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생기고 은근히 굴러가는거 같더라구요. 최소한 연차가 꽤 오래된 모임은 보이지 않는곳이 곪고 썩어있음.
참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방송이라 이채널이 좋아요
동호회 동창회
이런 내용들을 듣고 또 깨닫는다
집에서 하는 콘솔게임은 정말 엄청나게 건전한거구만
그걸 부숴버린(+카메라까지) 그 아내는 도대체 남편을 뭘로 생각을 한건지...
집에서 키우는 소가 밭을 못 갈면 도살하는게 전통문화임.
@@user-wp8hh3om3j ㅋㅋㅋ 밖에서 사고치지 말고 그냥 방구석 하라는 말인데
방구석에 들어 앉아 있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그리고 그것이 사람 사는 생활은 아닐진데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람 안피고 집에서 게임하니 얼마나 건전해 이런 말로 위로와
정당성을 만들려 하는거죠.
늎ㄴ
제발 흔한 만남 모임에서 보드게임 몇 판 돌아갔다고 보드게임 모임이라고 하지마라. 진짜 보드게임 모임에서는 게임하기 바빠서 흔한 신상조차 안 묻는다.
응 너빼고 다른 애들 이미 스와핑으로 존나 돌려가면서 떡방아게임 했지롱 ㅋㅋㅋㅋ
너빼고 남들은 집에 가는길에 번호 따지롱...
너 빼고 jyp 게임 했지롱 😂
바다낚시 동호회만 청정지역임
맞아요 서로 신상도 안 물음.. 마이너 취미에서 뭔 사람... 사람없으면 돌릴 수도 없는데
가입해야겠다 ㅋ
이렇게 남들얘기만 듣고
매도를 하네요
교회에서도 눈맞을수있고
지하철에서도 맞을수있고
이혼률이 늘어나는건?
부모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내얘기를 해볼께요. 누군가 만나고 있는 30대후반인나 40대가 되었는데 부모가 결혼을 해야 한다고 부축입니다.
나는 더 보고 싶은데 그런데 주위에 모든걸 동반해... 친인척들을 동원해서 결혼을 유도하고 등등... 그래서 40대초반에 검증이 8~90%쯤 된 사람과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살다보니 이사람은 내사람 아니라는 걸 알아가는 거죠. 내말은 전혀 존중하지 않고 다른 지인 말(생각들)이 더 중요하다란걸 내가 느끼게 되지요. 좀만 참았더라면 돌싱은 아닐텐데. 혼인신고는 안해 다행이기는 한데 다시 누군가를 만날수 있을까? 몇번 만나기는 했는데 조건을 따지는 내자신 힘들어. 누구보다 순수햇던 사람인데...지금도 글멋있게 쓰면 누군가 날 찾아주지 않을까? 기대하네요. 소띠(여지도)입니다.
너무 반듯한 대표님같은
며느리 구하고싶습니다
상담하고싶어요
방법 알려주셔요
저는 영어회화에 관심이 있는데 와이프가 영어에 관심이 없어서 ㅜㅜ 실력이 늘려면 동호회 같은 곳 가서 이빨 털어야 되는데 침 앱으로 기계랑 이야기 하는 건 한계가 있는 듯요
일단 본인도 안다녀야겠죠?
에휴.. 뭐라도 해서 여자 좀 만나보고 싶다..
~^^ 혹시 글쓴이님께서는 연령대가 어떻해 되시나요??
이런곳에 가입하시는 건 별로이신가요오?
생뚱맞은 질문이지만 한방언니 립제품이 궁금해요 너무 예쁘네요 ㅎㅎ
인간이 모이면 바람이 난다 ㅋㅋㅋㅋ
나만 빼고 다 바람나는중^^
저나 남편이나 성향이 비슷해서 둘다 집, 직장만 다녀서 편해요
결혼 2년 5개월차인데 남편 밖에서 저녁먹고 온 적도 없어요
전화했는데 안 받으면 바쁘구나 또는 퇴근 이후 시간이면 잠들었나보구나 하죠
상대방이 뭘 할지 그리듯 예상되는 점은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인방하시는 여자분도 동창회갈때 소개팅때보다 더 신경쓰고 간다고 했던거 같네요
여기에나오는글들은 모두가그렇다는게 아닐겁니다
저같은경우도 동창회에참석한지 20년이 넘어가고 여자동창들중에도 이혼이나 사별한친구들도 많지만 한번도 탈선이나 부정한만남이 이뤄졌다는게 없음을 단언할수있습니다
참고로 저는65년생입니다
저 스케이트 보드 동호회인데 초딩부터 할아버지까지 다 모여서 타고 그길로 집에 돌아 갑니다 뒤풀이? 걸을 힘도 안남습니다
진짜 위험한 곳들 잘 걸러야죠...
영상 쭉보고 느낀건데
한방누나도 남자 스펙보고 아 내가 이남자 한번 만나보고 싶다라고 생각한적 많죠?
그래서 혼자 모임없이 런닝함. 사람인연 만드는것도 귀찮고 유부라 관심도 없음. 무념무상으로 가는데는 런닝이 최고임.
사람이란! 음 양으로 남자 여자가 둘 이 합해질 때 사람이다. 사람 "인"자가 그렇다. 평생 사람이 살아가면서,먹고, 싸고, S하고 이것 세 가지다. 이 3 가지를 못하면 저세상 가는 길이 가깝다. 그런데 노인은 어디서 S 하나요? ( 아직 노인은 아니지만, 노인 길목에서...)
어차피 폭탄을 이미 가지고 있는 거고..어떤 것이 도화선이 되는 가만 차이가 있는 거라
그냥 보내주고 바람 나면 다행이다 생각하고 헤어지면 그만이라고 봄.
둘다 동등한 관계에서 만나는 건데 가라 마라 한다는 것도 좀 웃긴거고..
주변 환경에 휘둘리는 애라면 어차피 언제 터지냐의 차이일 뿐이라고 봄.
골프도
솔직히 이래나저래나 바람날사람은 남
일하면서도만나고 회식.어찌됐건 모임가도 생길사람은 생기고 안생길사람은 안생기드라
온라인은 백퍼구 한번피는사람을 절대없음
끼는 사람에따라 다른거임 ㅋ 동호회, 모임에따라 다른거 아님. 바람 필 사람은 바람 안피우는 동호회에 데려다 놔도 거기서 눈맞을꺼임 ㅋ 자기가 의지가 있고 없고의 문제지 상황이나 환경탓하면 안됨
3동이던 어디던 남/녀가 만나는 곳은 언제든 스파크가 튈 수 있는게 인간. 각자 책임감있는 인간이 되는게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