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영상 가족이 상처를 준다면 (가스라이팅에 지친 당신에게) th-cam.com/video/Wtl2FlFws20/w-d-xo.html 누군가 나를 미워한다면 th-cam.com/video/Tpl4S6RPn64/w-d-xo.html 안녕하세요. 이지영 오피셜입니다 :) [ bit.ly/2L6apc0 ] 여러분 소중한 사람만 가까이하기에도 인생이 짧아요. 힘내세요 :) 올해는 기운 좋은 인연과만 오래오래 ♡ Hello, I'm Lee Ji-young's Official) [ bit.ly/2L6apc0] This was filmed on January 4, 2020 at a lecture on ethics and history. Your life is short even if you're only close to someone you care about you. Cheer up:) Long live your relationship this year. Happy New Year :) That's a blessing! [You can select English subtitles.] www.leejiyoung.com 즐겁게 봐주세요 :) 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no matter what they say.
1. 나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 해라. 나의 진가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애쓸 필요없다. 2. 누군가의 미움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모두에게 환심을 받으려고 노력하지 마라. 3. 내 인생에서 사라져버릴 사람때문에 내 인생에 중요한 일을 위해 투자할 시간을 버리지 마라. 그 시간에 나를 더 사랑해라. 4.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남을 미워하는 마음 그 무거운 것을 내려놓아야 훨씬 행복해진다. 5. 감정 컨트롤은 내 자신이 해야할 영역이다.
인간관계 내가 맺고 싶은 사람하고만 맺으면 저건 수험생활때만이다. 사회 나가서도 저러면 사회생활 ㅈ된다. 진짜 개븅신됨. 사회 나가서 회사생활 해보면 안다. 친구관계도 비슷하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도 그럭저럭 이상 없어야 살아갈 수 있다. 아니면 로또 맞아서 회사에 똥 투척하고 그만두고 혼자 즐겁게 살면 된다. 이 말이 개소리로 들릴 수 있는데, 회사생활 사회생활 오래 해본 사람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안다.
고등학생 대상 동기부여 강의니까 하는 말 같네요 사실 고딩이랑 대학생이랑 인간관계에서 차이는 있죠 애초에 본인과 지적수준이 비슷한 인간이 성인이 돼서 만나니 고딩때였으면 겉으로 보일 분노를 속으로 삭이고 넘어간다는것 본인과 맞지 않는 인간과 함께하기 위해 굳이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있다는 것
내 인생에서 금방 사라져버릴 사람의 말에 상처받지 말라 겨우 그런 사람의 겨우 그런 말에 상처받고 감정소비하기엔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다. 누가 나에게 안좋은 말을 하면 아 저 사람 나랑 길게 갈 인연이 아닌가보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알게 돼서 다행이다. 이런 인생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참된 강사님이세요!!!
직장에서 너무 힘들어서 이 영상까지 찾아오게 됐습니다.. 누구에게나 다 잘해주면 그 중 많은 사람이 저에게 막말을 하기 시작해요. 쉽게 생각하고 필터링 없이 말을 내뱉는거죠.. 거기서 받는 상처들이 너무 아팠어요. 그것도 같은 부서에서 몇년간 얼굴을 마주보며 일하면서요. 작은 위로를 얻고 갑니다.
와.. 이지영쌤 인생조언 고딩때도 정말 많이 들었지만 오늘 회사 상사한테 외모지적받고 침울해서 퇴근길내내 울면서 집에 온 나한테 진짜 살과 피가 돼는 알고리즘이었다.. 이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뜬게 신의한수 . 성인돼서 회사생활하면서 듣는 지영쌤강의가 뭔가더 가슴을 울리면서 감동으로 느껴지네여..ㅠㅠ 철들고나서야 제자는 웁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영 선생님. 작년에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수능 공부를 했던 선생님의 수많은 제자 중 한 명입니다. 선생님께서 이 글을 읽으실 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은 제가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힘들 때 살아가고 나아갈 힘을 주셨던 소중한 사람 중 한 분으로 요즘도 종종 힘들 때 선생님이 생각나고는 합니다. 전 선생님 덕분에 원하던 대학을 갈 수 있었고 제가 넣었던 대학 중 대부분 합격을 했습니다.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대단한 글은 쓰지 못하지만 지금의 제가 있는 건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동안 저를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절대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 사람들에게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이지영" 선생님께
사람은 많이 데여야 성장하고 배운다던데 그냥 사람은 많이 데이면 성장과 동시에 트라우마가 생기면서 자존감이 진짜 최저로 떨어지고 더 심하면 공황장애온다 나를 상쳐줄수있는건 자기자신 뿐이라던데 맞는말이다 근데 외부에서 에쵸에 나쁜말 힘든말을 하지 않으면 나도 나스스로를 상쳐 줄일 없을텐데 아 그냥 인간관계가 쉽지않다 진짜 . . . 5개월전엔 이렇게 생각했고 힘들었고 그래서 이영상을 봤고 또 많은 생각에 잠겼고 생각해보면 이 영상을 보는 대부분에 사람들이 지금 심적으로 힘든 상태이고 트라우마가 남았고 그냥 너무 많은 생각에 잠긴 그런 너무나 지치는 일상을 보내고 계시는분이 있겠죠 제가 5개월전에 이글을 쓴것과 같이 .. 근데 지금은 많이 안정되고 덜지쳐 있고 잡생각이 많이 없어진 상태에 저는 지나가니깐 정말 별거 아니였구나 싶고 조금 많이 힘들었던 기억은 트라우마로 남았을지언정 이겨내볼려는 용기가 생겼고 수많은 생각에 잡혀 나자신을 찌르는행동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멍청이 같던짓 같고 5개월 전에 저는 위로를 받아 드릴만큼에 심적 여유가 없었고 위로도 위선으로 들릴만큼 이였고 지금은 돌아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 이상황을 이겨낼수있었던건 친구의 위로 가족의 존재 연인 타인에게서 받는 감정이 아닌 나스스로 이상황을 직관하고 제3자의 눈으로 내려다 보는것 그래야 객관적일수 있었고 그래야 이상황의 길이 보였어요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이 그럴것같은데 정말힘든일 또는 상황이 있을때 보통 회피보단 결국은 정면 돌파를 하죠 처음엔 너무 힘들어서 이상황을 회피하고 싶고 모면하고 싶고 이상황을 없애고 싶고 그냥 이상황 이 일이 내가 모잘란 탓이 아닌 남탓을 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머리 싸매고 힘들어 해봐야 달라질건 없었고 늘 탐색하고 직관하며 해결해왔던것 같아요 모든일을.. 이렇게 힘든일이 많았기에 내가 있고 또 힘든일이 있을때 어떤 대처를 해야 더 빠르게 대처할수있는지 와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게끔 만드는것 을 배웠어요 저는 그랬습니다 지금 이말조차도 위선으로 들릴만큼 힘드신분들 위로 안합니다 이상황을 제대로 응시하세요 그리고 해결하세요 그러므로써 앞으로 나아가게 될겁니다 자기 자신이 제일 우선순위라는것 잊지 말아주세요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엄마한테 민폐라는 소릴 들어서 그 이후로 계속 눈치보고 하고 싶은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요… 지금은 중2인데 그래도 요즘엔 자신감도 갖고 여러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다시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계속 눈치보고 상대방 감정이나 표정 하나하나 살펴가면서 대화하는건 습관이라그런지 어쩔수가 없네요….. 저도 큰 목소리로 말하고 소리도 질러보고 제 이야기도 자신있게하고.. 눈치보지않고 맘에 담아둔 말, 하고싶은 말 편하게 하고 싶어요ㅜㅜ
최근에 인생 베프라 생각해온 애가 꽤 충격적인 말을 해서 얘랑은 여기까지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달 내내 그 생각이 잘못됐나, 내가 이기적인가, 얘랑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인가? 내내 고민이었어요 제 사교성에 대해서.. 결론내린건 나한테 건강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아니면, 건강한 관계가 아니면, 늦었지만 이제야 알게된 거니까 정리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내심 찜찜했는데 지영쌤에게 내가 옳다 확답을 들으니 마음이 가벼워졌네요ㅠㅠ
근데 진짜 이 영상을 보고 도움이 많이 된것같다. 원래는 조금이라도 나를 싫어하는게 느껴지면 엄청 쩔쩔매고 힘들어하고 그 친구를 미워함과 동시에 그 친구의 마음을 다시 돌려놓기 위해서 엄청 노력하고 그랬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건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지금까지 나의 행동들이 정말 바보같고 어쩌면 미친짓이였을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수많은 영상을 봤지만 이 영상 하나에 내 가치관이 뿌리채 뽑혀서 바뀐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선생님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정말 힘들고 외롭고 괴로운 시간을 많이 겪으신 거 같아요. 보이는 삶 가운데서 누구보다 강한 것처럼 단단해 보였던 이지영 선생님, 선생님의 모든 아픔을 다 알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하지만 선생님 마음 더 이상 다치지 않고 몸이 건강해진 거처럼 상처받은 마음도 건강해지셨으면 좋겠고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만큼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을 비난하고 싶지 않아요. 누구나 믿고 기대고 싶은 사람과 존재가 필요하니까요. ! 절대적인 사랑으로 응원해요. 힘들 때 누구나 신을 의지하곤 해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투성이고요.. 완벽할 수 없어요. 항상 행복할 수만도 없고 불행할 수만도 없잖아요. 부디 지금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올바른길로 앞으로 후회 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네이버 기사 댓글들 진짜 너무 속상. 쌤..... 저는 수험생도 아니고 그냥 쌤 영상보며 기운내고 자기계발하는 서른세살 직장인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쌤의 능력과 생각을 알아주기엔 너무 작은나라같네요. 에효효효 상처받지 마세유. 스트레스 받으셔서 또 아프실라 걱정되네. ㅠ ㅠ
사람을 신격화한다는 건 사이비라는 프레임이 씌이고 난 후 당신들의 뇌피셜입니다ㅋㅋㅋ 천효가 하늘 천을 쓰는디 뭔 사람을 신격화해 ㅋㅋㅋㅋㅋ 진짜 알고 까기나 하면 말을 안하지 어휴 쌤도 오피셜로 사람숭배 아니라고 했는데도 아주그냥 믿고 싶은 대로 팩트라 우기지 ㅋㅋㅋㅋ 그냥 지나가려다 답댓에 답답한 분 계셔서 쓰고 갑니다 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이지영쌤은 제 롤모델이에요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에게도 말못했지만 저도 꼭 서울대를가서 저 같은 아이들을 돕고 싶어요 저도 꼭 선생님의 말을 듣고 독해지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인생의 방향을 선물해 주신거나 다름없어요 할수 있을꼬라 믿어주세요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몇년후 다시 이 댓글에 돌아올께요 제 목표을 이루었다고요 믿어주세요
1년 간 수험생활을 하면서 가장 느낀 것, '수험생활 시기는 인간관계를 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앞에서는 나와 친한 척하면서 내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나를 질투하는 사람들,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 나를 처음부터 못마땅하게 여긴 사람들 모두 걸러낼 수 있는 좋은 시기였다. 꼭 대학이 아니더라도 내 수험생활은 이런 것들을 깨닫고 잘 걸러나갈 수 있는 시기 였기 때문에 가치있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냈고, 고등학교 때는 매우 친했던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3학년이 되고 입시를 준비하자 친구는 돌변했다. 나를 시기했고, 질투했으며, 공격했다. 처음에는 매우 충격이었고, 다시 가까워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수능이라는 어쩌면 인생의 작은 한 단계 앞에서도 나와의 관계를 버리는 사람에게서 도대체 앞으로 내가 뭘 얻을 수 있을까?' 그래서 그 이후로 무시했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폄하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사람과는 상종할 가치가 없었다. 지금 수험생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지영쌤이 말씀하셨듯) 인간관계에 지치지 말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과 가라는 것.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쓸 시간을 나의 가치를 더 올리는 데에 더 투자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은 어짜피 오래가지 못할 사람들이고, 그들에게는 나의 성공이 가장 큰 복수이다. 실제로 나는 내가 원하는 1지망 학교에 합격했다. 그리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과도 손절했다. 결과는 좋은 것만이 남았다. 반면 나를 미워하던 사람은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사람 한 명을 잃은 것이다. 쓰다보니 주절주절 말이 많아졌는데 어디 얘기할 데도 없고 마침 비슷한 류의 영상이 올라와서 써봅니다🙈 지영쌤 사랑해요❤️
+ 추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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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미워한다면 th-cam.com/video/Tpl4S6RPn64/w-d-xo.html
안녕하세요. 이지영 오피셜입니다 :) [ bit.ly/2L6apc0 ]
여러분 소중한 사람만 가까이하기에도 인생이 짧아요. 힘내세요 :)
올해는 기운 좋은 인연과만 오래오래 ♡
Hello, I'm Lee Ji-young's Official) [ bit.ly/2L6apc0] This was filmed on January 4, 2020 at a lecture on ethics and history. Your life is short even if you're only close to someone you care about you. Cheer up:) Long live your relationship this year. Happy New Year :) That's a blessing!
[You can select English subtitles.] www.leejiyoung.com
즐겁게 봐주세요 :) 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no matter what they say.
이 댓글도 지영쌤이 쓰시는 건가용?!
@@doravory315 네 좋아요와 하트도 제가 다 직접 ♡
현 고3이에요, 감사합니다 ㅠ ♥️♥️♥️ 저날 선생님 레전드로 예쁘세요...
와 좋아요 대박ㅠㅠㅠㅠㅠㅠㅜ 사문 생윤 인강 너무 잘 듣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 선생님 강의가 젤 재밌고 힐링되는 공부 시간이에요!!
@@leejiyoung_official 선생님 선생님께 이메일을 보내고 싶은데 이메일을 혹시 유튜브에 공개 해 주실 수 있나요?
뒤에서 얘기하는 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 그들이 당신 뒤에 있는 이유에요. - 바실 로마첸코
구병주 미쳤습니다.....
키야......... 인생명언됐어 방금.....
와 대박 명언이다...
입틀막.....;;
와... 난 왜 진작알지 못했을까...
*_"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_탈무드_*
슬생 우어..
띵언...크으 모쪄욤
오케이!!
잘살면 또 무시했던인간들이 잘되면또배아파서 도와달라등등 엄청피곤하게더 연락해댈듯
@@김와이낫 그래서 *"힘들 때 연락 온 사람은 기억하고 잘될 때 연락오는 사람은 경계하라"* 고 하지요
대학가서 인간관계 세팅. 결혼해서도 인간관계 세팅. 내가 사는 집 주변으로도 세팅. 인간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합니다. 지금의 관계에 소모하지마세요. 진짜 별거 아닙니다.
ㅇㅈ
ㅇㅈ
왜 죽으면 혼자간다고 하지
와 몇시간 고통받다가 유튜브 들어와서도 위로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댓글 하나에 마음이 한순간에 좀 편안해졌어요.. 직장 상사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사라져버린 사람을 위해 울지 말자
외할머니 ㅠ
@@머모냐 명언이지...
와 댓글 다 명언이네요
@@유로이-s7d ㅠㅠ힘내요
@@머모냐 수홍이 ㅋㅋ
가짜 친구는 소문을 믿지만
진짜 친구는 나를 믿는다. 란 말이 떠오르네요.
크으.. 멋있네요
가짜친구는 소문을 믿지만
진짜친구는 나를 믿으려고 노력한다
멋진말이네요 👍
저에게필요한 말이에요
너무 와닿는 말이네요 고마워요
1. 나의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 해라. 나의 진가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에게 굳이 애쓸 필요없다.
2. 누군가의 미움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모두에게 환심을 받으려고 노력하지 마라.
3. 내 인생에서 사라져버릴 사람때문에 내 인생에 중요한 일을 위해 투자할 시간을 버리지 마라. 그 시간에 나를 더 사랑해라.
4.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남을 미워하는 마음
그 무거운 것을 내려놓아야 훨씬 행복해진다.
5. 감정 컨트롤은 내 자신이 해야할 영역이다.
구지->굳이
4번은 쉽지 않은듯,,
@@문주영sunnymoon3458 정말요... ㅠㅠ
친구에 연연할 필요없음 ㄹㅇ 나한테 함부러 대하는 사람들로부터 걍 신경끄고 사는게 현명한 법
ㅇㅈ
ㅇㅈ
ㅇㅈ
ㅇㅈ
엄청똑똑한게느껴짐 말할때도야무지고 머리랑..말하는실력이부럽
그닥
정말 뇌섹녀 매려쩌는듯..
책 많이 읽으세요
@@자르댕댕 니 댓글엔 왜 좋아요가 없을까??ㅠ
이거 올린 편집자 당장 바꿔야된다.
제일 소중한 사람은 나다. 남을 신경쓰려 나를 소홀히 하지말자. 나를 막 대하는 사람에게 나도 잘 대할 필요없다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하나 북치고장구치고 니하고 싶은데로 치다보면 그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와서 춤을추는거여
박막례할머니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ㅇㅈ
@@진영-k7c 앜ㄱ ㄱㅋㄱㄱㅋ ㄱ
ㅎㅎㅎㅎ
와 ㅇㄱㄹㅇ
왜 착한사람들은 상처받고 못된사람들은 잘살까
김현비 못된애들이 지독해서 오래 버팀
이기적이고 자기생각만하고 뻔뻔하고 합리화잘시키고 욕심이무지많아서
결국 다 돌려 받습니다
죄책감도 착한사람이 더 많이 느낌
겉모습만 그런거죠 속은 누구보다 아플거에요 못된사람 이라고 한것도 포함으로 그사람은 그자체로도 못살고있는거죠!
지영쌤 말씀 맞으신게,, 저는 고등학교때 만난 인간관계 100% 리셋되고도 좋은 인연들을 만나 잘 살고 있어요 ㅋㅋㅋ 가끔 조언이나 충고 듣고 싶을때면 지영쌤 위로 영상 자주 찾아보려고 옵니다 ㅋㅋㅋㅋ
참 어른이란 이런 분이죠^^ 저두 그래요~~ ㅎㅎㅎ
인간관계라는게 참.... 어렵습니당
공부 잘하는 사람이 지혜롭기까지하네 저 선생 제자들은 넘나 좋겠다 예쁘고 배울 점이 많은 선생 밑에서 배우고 자라서
고등학교 동창 한명이 지금껏 힘들다
근데 나또한 잘못은 있다
고등학교때야, 철없을때 하던 행동 생각들, 성인되서 그때생각하면 자신도 부끄러운거지.. 계속 만나면 껄그럽고, “니 옛날에 이랬잖아.” 하면, 서로 만나기 싫어지는거지
대학친구도 사실 별거 없음....
대학교 친구들은 취준하면서 또 갈라져요..
공감이요... 사실 대학교던 고등학교던 심지어 초등학교던 남을 사람들은 남게 되더라구요
jinie kim ㅇㅈ
인간관계 내가 맺고 싶은 사람하고만 맺으면 저건 수험생활때만이다. 사회 나가서도 저러면 사회생활 ㅈ된다. 진짜 개븅신됨. 사회 나가서 회사생활 해보면 안다. 친구관계도 비슷하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도 그럭저럭 이상 없어야 살아갈 수 있다. 아니면 로또 맞아서 회사에 똥 투척하고 그만두고 혼자 즐겁게 살면 된다. 이 말이 개소리로 들릴 수 있는데, 회사생활 사회생활 오래 해본 사람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안다.
고등학생 대상 동기부여 강의니까 하는 말 같네요
사실 고딩이랑 대학생이랑 인간관계에서 차이는 있죠 애초에 본인과 지적수준이 비슷한 인간이 성인이 돼서 만나니 고딩때였으면 겉으로 보일 분노를 속으로 삭이고 넘어간다는것
본인과 맞지 않는 인간과 함께하기 위해 굳이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있다는 것
모든 인생 과정이 동일하지 않을까요?
27살인데 공감된다
어차피
남을 친구만 남는다.
모든사람에게
이쁨받으려
아등바등하지마라
띵언
지나가던 27살 ....공감
저 이거 인생명언할래요ㅠㅠ진짜 인정
만약 아무도 안 남는다면요?
@@coxocxocoxe 잘못된 친구를 사귀느니 혼자 이겨내야하죠
남에게 안 좋은 얘기를 들었다고 해서 거기에 너무 얽매이지 마라.
모든 인간관계는 시절인연이라고 생각해요. 어린시절 친했던사람은 그 시절의 인연인거고 지금은 또 다른시절의 인연을 맺고사는거라 그때그때 내 주변사람에게 잘하면되는것같아요
(10년지기 친구 어릴적 베프 이런것에 크게 의미두지마세요)
엄청 오래 된 친구가 저만 없는 거 같아서 좀 우울하기도 했는데 이 댓글이 와닿네요 그냥 현재의 인연들을 소중히 여겨야겠어요
이게 진짜 맞는것같아요 10대에는 그에 맞는 인연이 20대 , 30대에는 또 그 세상에 맞는 인연이 기다리고있는것같네요 정말 답입니다
진짜 좋은글이다 저 예전에 친했던 베프들이랑 멀어져서 요즘 진짜 허하고 괜히 제탓하게되고 그랬거든요ㅠㅠ
ㄴ
친구. 그시절 재밌게 지낸거로 된거야
추억이라는 단어 하나에 목매달수록 넌 더 스트레스 받고 끙끙 앓을뿐이라는거야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버릴것들은 빨리 버리는게 나아요
힘들시간에 자기한테 투자하고 사랑하면 저절로 좋은사람은 좋은사람을 알아보게 되니깐요
이게가장현명
ㅇㅈㅇㅈ❤
남의 눈치를 너무 심하게 보고 남이 하는 말에 상처나 불안감을 정말 느끼는 사람 중 한 명인데 고등학생은 아니지만 이 영상을 보고 정말 위로, 격려를 동시에 들은 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인생에 그런 엑스트라들이 많을수록 내가 더 돋보이는 주연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길
오아 명언 ㅠㅠㅜㅜㅜㅜㅜ♡♡♡♡
ㅇㅈㅇㅈ
100프로 리셋되었음.. 고등학교 대학교 군대 직장 그때마다 인관관계가 달라진다
님은 국어실력부터 달라지셔야할뜻 ㅋㅋ
@@노짱-e8x 니 국어실력은 생각안하니?ㅋㅋ뜻이 머냐ㅋㅋ
@@노짱-e8x 차라리 아메바랑 대화하는 게 낫겠다. 수준이 딱 단세포 정도네
맞아요 점점 먹고살기힘들고 가정도생기고...연락도뜸해지고 다투기도하고안맞다느끼고쌩까기도하고 그래도사람은외로우기때문에 그때그때 외롭고통하는사람끼리또만나게되어있는듯...어차피누군간만나게되어있음 쥐구멍은있음
@@노짱-e8x 수준알만하다ㅋㅋ
우연히 들어온 아재 입니다. 정말 맞는 말로 명쾌한 해답을 주시네요. 가장 무거운거 들고 살지 마세요. 그리고 소중한 사람은 정말 잘 해 주시고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공감합니다 무거운 거 들고 살지 말 것, 소중한 사람에게 잘해줄 것, 놓치지 말 것..
타인,
때로는 나의 최고의 벗이자 인생의 동반자
때로는 나의 최악의 적이자 두려움의 대상
나는 비로소 혼자가 되었을때
타인의 소중함과 두려움을 배웠다.
저도 친구가 떠나가거나 제가 잘못하거나 해서 없어서 외롭고 쓸쓸하고 그래서 친구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해졌어요
모든것은 지나가리다
타인은 지옥이다
결국 사람은 혼자야
같이가자! 아푸지마!
내 인생에서 금방 사라져버릴 사람의 말에 상처받지 말라
겨우 그런 사람의 겨우 그런 말에 상처받고 감정소비하기엔 우리의 인생은 너무 짧다.
누가 나에게 안좋은 말을 하면
아 저 사람 나랑 길게 갈 인연이 아닌가보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알게 돼서 다행이다.
이런 인생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참된 강사님이세요!!!
내가 이과인데도 계속 이지영쌤 영상을 찾아보는 이유는 이렇게 도움되는 말들 때문인 것 같음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말들 덕분에 삶이 점점 교정되가는 것 같음.
???:이과 망했으면 좋겠어
@@beenaRaci 에휴
문과라서 일단 죄송하긴한데
교정되어나 교정돼로 수정좀.. 히히
저두 공감요. 문이과를 떠나 인생 선배로써 인생에 꼭 필요한 지혜를 가르쳐 주셔서 영상 가끔씩 챙겨보곤 합니다.
맞아요 인간적으로 존경스러운 분이라 저도 자주 찾아봅니다! 정말 멋진 교훈을 주시는 분이에요
요즘에는 막말하는걸 걸크러쉬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사람들이 굳이 돌려말하거나 조용히 삼키는 이유가 배려이자 존중인걸 고구마라고 부르면서 상처주는걸 정당화하는 무례한 사람들이요
인생에서 제일 최고의 복수는 행복하게 잘 사는거다
2:56 정말 공감. 상처 줘놓고 조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런 무례한 사람은 끊어내세요.
저는 그런 존재가 가족이라서..
가족이면 상처줘도 되나요 과감히 버려요
@@eggeggeggegg2037 ㄷㄷㄷㄷㄷㄷ
ㅇㅈ 지 성격 걱정은 안하고
엄마도 아니면서 왜 애꿎은 내 사회생활만 걱정하는지..;; 조언으로 포장하는척 까내리는거 보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ㅠㅠ
상처는 상처지 조언이될수가없음..
'길게 갈 사람이아니었나보다.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인간관계 힘들 때 항상 생각하기.
감사해요 지영쌤♡
그러려니 하기, 나랑 오래 갈 사람(내 가치를 알아봐줄 사람)에게만 진심을 다 하기, 남 미워할 시간에 날 더 아끼기, 그래 날 더 아끼기.
창민이형 왜여깄는겨
@@박유선-h3h 아앜ㅋㅋㅋ반갑습니다!
추억은 가슴에 묻고
지나간 벗은 미련을 버려
내부자들에서 이대사보고 여태껏 '벗은'을 버스로 알고있었네요...감사합니다 명언을 일깨워주셔서
@@가나형-e5p 오 저도 버스로 알고 있었어용
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가 원대사는 맞습니다 ㅋㅋ
취엑운 걔슘웨 무꾜 쥐내갠 벗슨 미뤤을 볘례~~~~
@@안안-o3n 웨구뤠?
그냥 많이 겪어보고 부딪혀라
그게 인생에서 답을 찾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함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것도 많은 것을 겅험했기에 할 수 있는 말들로 나보단 조금 덜 힘들었음 하는 마음에 해주는 충고이자 조언이니
많이 겪어보고 부딪히라는 말 공감이요..진짜 본인이 경험해봐야돼요ㅜㅜ
@@playpeach_ 마쟈용 아무리 이래라 저래라 말해줘도 지가 직접 경험해보고 느끼고 깨달아야는게 맞는거죵..힘들어도 뭐 어쩔 수 있나 다 그렇게 사는걸
이 말 공감! 안그래도 늘 속으로 했던 생각이었는데요
@@묵묵히수행하는자 힘들어도 누가 어떻게 이겨내는가에 따라 더 좋은 내가 되어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또 다시 일어서는거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직장생활 11년차에 아직도 직장내 미운사람으로 맘고생중인데 힘든시기에 선생님강의듣고 크게느끼고갑니다
고마워요💕
모두한테 사랑받으려고 하는 건 꼴값임
신도 못 해ㅋㅋ
예수님 부처님도 안티팬이 많잖아
오 ㄹㅇ인듯
ㄹㅇ 엄청 예쁘고 잘생긴 연옌들도 그렇고 하다못해 열등감 폭발하는 쓰레기들한테 동물들도 질투당하는경우 많은데 난 걍 그거보고 생각 관둠
값
나도 모두 친하게 지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보기에 이해가 안되는 이상한 놈들이 꼭 있더라ㄹㅇ
걍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거지 꼴갑은 좀 미움받는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해도 받을수도 있지 않나 ㅋㅋ 안다고 무조건 받아들여지는것도 아니고
진짜 힘든 친구 굳이 잡을 필요 있을까요...?
내려놔요 이제...힘들어할 필요 없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고생하셨어요.
이 말 너무 찡하네ㅜ
감사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늘 사람 관계는 어쩔 수 없니 마주 칠 수 받게 없죠.
정말 주옥같은 말씀이네요~이곳저곳에서 돌아다니는 영상으로만 봤었는데
오늘은 제가 운이 너무 좋은가 봐요~ 본 채널은 처음 와보네요^^
늘 항상 응원합니다🎉🎉🎉🎉🎉
스물셋인데 고등학교 인간관계의 99는 리셋된다는 이야기 정말 공감해요
...
나만그런건줄알았는데..23인데 나는 연락1도안하는데 다른애들은 하긴하더라구요..
ㅇㅈㅋㅋ
연락하는애들은 잘하고 안하면 나름대로 사정이있는거고.걍 사바사
23일때는 연락 많이 했는데,, 중반되면 점점 사라지지 초반은,,음
오늘 알바하면서 어떤 아저씨한테 생각좀 하고 살라는 얘기를 듣고 펑펑 울면서 서빙했는데 딱 이 영상이 올라왔네요ㅠㅠㅠ수험생활은 끝났지만 계속 생각나고 심장도 벌렁거렸는데 선생님한테 조언받은 느낌이에요..
엥 무슨 그런말을ㅠㅠ 왠지 공감이 가서 댓글 남겨요 고생하셨어요..! bㅎㅎㅎ😊
멀쩡히 사는 사람한테 생각 좀 하고 살라는 사람 특) 본인은 뇌 안거치고 말함
일 조금 더디다고 막말하는 사람 상사들 너무많아요 ㅠ존중심이 없는경유
ㅠ힘내세요!!
아오 ㅡㅡ 개저씨
아 저도 20대초반 홀서빙할때 술먹고 어떤아저씨가 시비걸었던게 생각이 났어요 그때당시에는 되게기분나쁘고그랬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별의별사람이 다있구나^^ 개무시가 답이라고 느껴요 너무 속상해마세요!! 💕😁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건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야
크 정말 와닿는 명언이네요
사라지면 미워할것도없음 미워할 마음도 안생김 개새키라고 하겠지
5:15 여기 말의 리듬과 높낮이가.. 빨려들어간다..
30대 직딩인데...오히려 수험생활 땐 몰랐는데 직장 다녀보니 매일매일을 지영샘이 말씀하신대로 살아야 하더군요 몇 번 보지만 볼 때마다 다짐하고 힘 얻고 갑니다...
직장에서 너무 힘들어서 이 영상까지 찾아오게 됐습니다.. 누구에게나 다 잘해주면 그 중 많은 사람이 저에게 막말을 하기 시작해요. 쉽게 생각하고 필터링 없이 말을 내뱉는거죠.. 거기서 받는 상처들이 너무 아팠어요. 그것도 같은 부서에서 몇년간 얼굴을 마주보며 일하면서요. 작은 위로를 얻고 갑니다.
@@YellowChicken_Official 저도 비슷한 일이 반복 됩니다. 지영쌤 말 듣고 훌훌 털고 제가 할일만 할려구려
와.. 이지영쌤 인생조언 고딩때도 정말 많이 들었지만 오늘 회사 상사한테 외모지적받고 침울해서 퇴근길내내 울면서 집에 온 나한테 진짜 살과 피가 돼는 알고리즘이었다.. 이영상이 추천영상으로 뜬게 신의한수 . 성인돼서 회사생활하면서 듣는 지영쌤강의가 뭔가더 가슴을 울리면서 감동으로 느껴지네여..ㅠㅠ 철들고나서야 제자는 웁니다..
그런 사람들이 더 못났어요 보면.. 본인들이 사랑을 못받아서 미움만 주는거에여 눈물도 아깝다
못 배워서... 아직도 그런 회사가 있나요
ㅇㅈ
힘 내세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에휴 기운 내시길 같은 인간이라는게 부끄럽네요 😊
인간관계에도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내가 내 길을 가다가 도움이 필요할때 손을 뻗을때,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에게 고마워하고 살아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유효기간 지난 관계에 마음쓰고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쌤. 쌤 말 다 맞아요 그런데 저 사실을 95프로 이상의 학생이 10대때 깨닫지 못해요... 한 20대 중반은 되어야 저 말을 깨달을 수 있게되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
격공 ㅠㅠ
진짜 ㅇㅈ ㅠㅠㅠㅠ 저말 다 들으면서 컸는데 그때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지금 알게 됨...
20대중반에깨달아도 빠른것..
어쩔수없죠 ㅠㅠ 학생때는 학교가 세상의전부같으니깐..ㅠㅠ
이거 맞아요 ... 지금 이 글을 보는 나보다 어린 친구들이
많이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영 선생님. 작년에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수능 공부를 했던 선생님의 수많은 제자 중 한 명입니다. 선생님께서 이 글을 읽으실 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은 제가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힘들 때 살아가고 나아갈 힘을 주셨던 소중한 사람 중 한 분으로 요즘도 종종 힘들 때 선생님이 생각나고는 합니다. 전 선생님 덕분에 원하던 대학을 갈 수 있었고 제가 넣었던 대학 중 대부분 합격을 했습니다.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 대단한 글은 쓰지 못하지만 지금의 제가 있는 건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년 동안 저를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절대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 사람들에게 살아갈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이지영" 선생님께
남에게 비방하는 것들은 그런 비방을 함으로써
본인의 심적안정을 찾는 쓰레기들 뿐이다
진짜 남을 배려 하는 사람은
말없이 행동으로 도와준다
비방하는 것들 상종하지 말자
그렇게 깎아내리고 갑질하므로써 상대적우월감을 느끼려고 하는것이죠.
사람은 많이 데여야 성장하고 배운다던데 그냥 사람은 많이 데이면 성장과 동시에 트라우마가 생기면서 자존감이 진짜 최저로 떨어지고 더 심하면 공황장애온다
나를 상쳐줄수있는건 자기자신 뿐이라던데 맞는말이다 근데 외부에서 에쵸에 나쁜말 힘든말을 하지 않으면 나도 나스스로를 상쳐 줄일 없을텐데 아 그냥 인간관계가 쉽지않다 진짜
.
.
.
5개월전엔 이렇게 생각했고 힘들었고 그래서 이영상을 봤고 또 많은 생각에 잠겼고
생각해보면 이 영상을 보는 대부분에 사람들이 지금 심적으로 힘든 상태이고 트라우마가 남았고 그냥 너무 많은 생각에 잠긴 그런 너무나 지치는 일상을 보내고 계시는분이 있겠죠 제가 5개월전에 이글을 쓴것과 같이 ..
근데 지금은 많이 안정되고 덜지쳐 있고 잡생각이 많이 없어진 상태에 저는
지나가니깐 정말 별거 아니였구나 싶고 조금 많이 힘들었던 기억은 트라우마로 남았을지언정 이겨내볼려는 용기가 생겼고 수많은 생각에 잡혀 나자신을 찌르는행동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멍청이 같던짓 같고 5개월 전에 저는 위로를 받아 드릴만큼에 심적 여유가 없었고 위로도 위선으로 들릴만큼 이였고 지금은 돌아 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
이상황을 이겨낼수있었던건 친구의 위로 가족의 존재 연인 타인에게서 받는 감정이 아닌 나스스로 이상황을 직관하고 제3자의 눈으로 내려다 보는것 그래야 객관적일수 있었고 그래야 이상황의 길이 보였어요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이 그럴것같은데 정말힘든일 또는 상황이 있을때 보통 회피보단 결국은 정면 돌파를 하죠 처음엔 너무 힘들어서 이상황을 회피하고 싶고 모면하고 싶고 이상황을 없애고 싶고 그냥 이상황 이 일이 내가 모잘란 탓이 아닌 남탓을 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머리 싸매고 힘들어 해봐야 달라질건 없었고 늘 탐색하고 직관하며 해결해왔던것 같아요 모든일을..
이렇게 힘든일이 많았기에 내가 있고 또 힘든일이 있을때 어떤 대처를 해야 더 빠르게 대처할수있는지 와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게끔 만드는것 을 배웠어요 저는 그랬습니다 지금 이말조차도 위선으로 들릴만큼 힘드신분들 위로 안합니다 이상황을 제대로 응시하세요 그리고 해결하세요 그러므로써 앞으로 나아가게 될겁니다 자기 자신이 제일 우선순위라는것 잊지 말아주세요
이거 나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엄마한테 민폐라는 소릴 들어서 그 이후로 계속 눈치보고 하고 싶은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요… 지금은 중2인데 그래도 요즘엔 자신감도 갖고 여러 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다시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계속 눈치보고 상대방 감정이나 표정 하나하나 살펴가면서 대화하는건 습관이라그런지 어쩔수가 없네요….. 저도 큰 목소리로 말하고 소리도 질러보고 제 이야기도 자신있게하고.. 눈치보지않고 맘에 담아둔 말, 하고싶은 말 편하게 하고 싶어요ㅜㅜ
글잘썼다
결국 믿고 그냥 하면됨 끝까지
@@아영-o7c 말편하게 해바요 생각보다 별게 아닐수도 있어요 ㅎ 용기 한번이 큰변화를 주니깐요 ㅎ
선생님ㆍ
저는 50대후반의 싱글녀입니다
살아오는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사기도 많이 당하고 참
선생님강의는 수험생을 떠나
마음을 열어주시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늘ㆍ힘을 주시는 강의에 감사함😊
3:01 아, 저사람 내 인생에서 길게 갈 사람이 아니었나보다! 정말 맞는말......
회사, 사회생활에서도 공감되는 말씀이십니다.
저두요.사회생활에서 너무나 스트레스받아서..상처도 받고..^^~~너무공감되요
사회생활 끝나고 이미 늦었네요 진즉에 이영상을 봤더라면~~
다~큰 어른입니다!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 같고 우울할 때, 안간관계가 힘들다 싶을 때마다 이 글 저장해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좀 더 크면 보여줄거예요! 정말 살면서 필요한 조언입니다. 감사해요 선생님~♥
수십년을 살아도 고민하고, 아파하고, 어려운게 인간관계인 거 같아요. 무슨 말을 들어도, 힘을 내기 어렵고, 인생사 나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모든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이 쌤 진국이네...
나만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게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갑니다.
결국 진짜 인연은 알아서 다가올꺼고
굳이 노력하지않아도 인연이 될려면
지금 있는모습 그대로를 좋아해주는
인연이 있겠지 라는생각을 합니다.
강의 잘듣고 갑니다~!
8년차 직딩인데 요새 딱 모든 직원들에게 예쁨받고자 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선생님! 많이 도움 되었어요
인간관계는 진짜 고등학교 졸업 후 , 친한친구 몇명만 연락하고 나머지는 그냥 연락 안하게 됩니다.
대학교 타 지역으로 흩어지고 , 만날 시간도 없고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못 만남.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연락안하게 됨. 하지만 친한친구들 몇몇은 연락은 함.
졸업뿐만이 아니고 고등학교1학년에서 2학년만 올라가도 친했던애들도 가끔 지나가다가 인사만 하지 학기중반만 되면
인사도안하고 쌩깜
진짜 친했던애들은 이제 3학년올라가는데도
아직도 연락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시간내서 만남
서른인데 너무 공감되고 위로 되요.
남욕하는 사람은 결국 그런 인간들끼리 모입니다..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지들끼리도 100% 욕 합니다.당신을 욕하는 이유는 당신이 잘 나가기 때문 입니다.패자는 말이 많습니다.핑계도 많습니다.그냥 냅두면 알아서 죽을겁니다.그러니 무관심으로 놔주세요
서른인데 사람한테 상처받고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마음을 치유받는 기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4:18 중간에 괜찮아? 라고 물어봐주시는거 심쿵했어요 ㅠㅠ 다정하시고 뼈와 살이 되는 명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멘탈 케어 까지 해주는 선생님이라니 ㅠㅠ정말 학생들을 위하고 생각하는게 느껴져요 ㅠ 참 따뜻한 사람 같아요
너무 멋지고 사랑하는 이지영 선생님
이건 직접겪어보지않ㄹ한모름
직접겪어본후 이지엉쌤 말공감중
내가신경쓰고 고생하는동안
남은 아무렇지않다는것 젤 아깝다...
수험생활 뿐 아니라 성인이 되서 사회생활에서의 마음가짐에도 너무나도 도움이 되네요🥰
45살 자식이 둘인데 이분한테 다시 인생을 느낀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최근에 인생 베프라 생각해온 애가 꽤 충격적인 말을 해서 얘랑은 여기까지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달 내내 그 생각이 잘못됐나, 내가 이기적인가, 얘랑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인가? 내내 고민이었어요 제 사교성에 대해서.. 결론내린건 나한테 건강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아니면, 건강한 관계가 아니면, 늦었지만 이제야 알게된 거니까 정리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내심 찜찜했는데 지영쌤에게 내가 옳다 확답을 들으니 마음이 가벼워졌네요ㅠㅠ
저도 너무 같은 일을 겪어서 글자 하나하나가 모두 공감이 되네요. 저희 너무 상처 받지 말고, 보란듯이 더 잘 살아봐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여왕의 교실에서 고현정이 그러더라고요 지금 믿는 것을 믿으라고
세상에는 생각지도 못하게 훌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 좋은 사람 사귀면 되지요.
하지만 오래 사귄 친구를 잃는 게 아쉬운 마음이 들면 유감스런 기분을 전달해 보고 그래도 아니라면 관계를 끊어야겠죠. 사실 , 저절로 서로 연락 안하게 되겠죠.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이 영상보고
더이상 상처받지 말자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그냥 깨끗하게 잊고 살려구요
인생에서 인간관계 깨지는건 흔한일이잖아요😊
저도요!! 약 한달 전에 6년지기한테 손절을 당해서 아직도 너무 괴롭네요ㅠㅠㅠ 홧팅
와 길게갈 사람이 아니다. 길게 도움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고 넘길 생각까지는 못했네요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세상에서 제일 무겁다는것도 진짜 너무 와닿아요ㅠㅠㅠㅠ
저 사람은 리셋될 사람!! 너무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친구?ㅋㅋㅋ 웃고갑니다. 거의 다 사라져요~
ㅇㅈ 고등학교 친구는 걍 급식만 같이 먹는 친구임ㅋㅋㅋ
대학생이 그것도 공대생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가르치는 이지영쌤 강의에 오는 이유는 정말 교과서 내에서만 있는 지식전달을 하는 선생님이 아닌 가끔씩 이렇게 강의 도중 인생의 선배로써 인생 가르침을 해주기 때문...
그냥 개가 짓는다고 생각하면 됨 ㅠㅠ 그런 말들에 상처 받아봑자 나만 손해임 걍 ㄹㅇ 무시가 답임 글구 상처 받는 말도 익숙해지면 걍 별로 신경도 안 쓰임 ㅋ큐ㅠ
근데 진짜 이 영상을 보고 도움이 많이 된것같다. 원래는 조금이라도 나를 싫어하는게 느껴지면 엄청 쩔쩔매고 힘들어하고 그 친구를 미워함과 동시에 그 친구의 마음을 다시 돌려놓기 위해서 엄청 노력하고 그랬었는데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건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지금까지 나의 행동들이 정말 바보같고 어쩌면 미친짓이였을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수많은 영상을 봤지만 이 영상 하나에 내 가치관이 뿌리채 뽑혀서 바뀐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선생님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동안 정말 힘들고 외롭고 괴로운 시간을 많이 겪으신 거 같아요. 보이는 삶 가운데서 누구보다 강한 것처럼 단단해 보였던 이지영 선생님, 선생님의 모든 아픔을 다 알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하지만 선생님 마음 더 이상 다치지 않고 몸이 건강해진 거처럼 상처받은 마음도 건강해지셨으면 좋겠고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만큼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을 비난하고 싶지 않아요. 누구나 믿고 기대고 싶은 사람과 존재가 필요하니까요. ! 절대적인 사랑으로 응원해요. 힘들 때 누구나 신을 의지하곤 해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투성이고요.. 완벽할 수 없어요. 항상 행복할 수만도 없고 불행할 수만도 없잖아요. 부디 지금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올바른길로 앞으로 후회 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들고있는 자기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싸움을 하고있다. 그 삶을 내려놓으면 자기도 편해지고 삶이 훨씬 아름다워진다.
네이버 기사 댓글들 진짜 너무 속상. 쌤..... 저는 수험생도 아니고 그냥 쌤 영상보며 기운내고 자기계발하는 서른세살 직장인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쌤의 능력과 생각을 알아주기엔 너무 작은나라같네요. 에효효효 상처받지 마세유. 스트레스 받으셔서 또 아프실라 걱정되네. ㅠ ㅠ
이준구 네 저도 서울살면 가고 싶네요. ㅎㅎ 근데 일부러 이런 댓글들 찾으러 방문 하신거세요? 에궁 피곤하시겠다... 힘내세요!
엥 미친 ㅋㅋ 사람을 신격화 하는 사이비를 왜 믿어용? 으;;
지윤 윽 미친건가 사이비 가고싶데
4🦷b ㅎㄷㄷ;
사람을 신격화한다는 건 사이비라는 프레임이 씌이고 난 후 당신들의 뇌피셜입니다ㅋㅋㅋ 천효가 하늘 천을 쓰는디 뭔 사람을 신격화해 ㅋㅋㅋㅋㅋ 진짜 알고 까기나 하면 말을 안하지 어휴 쌤도 오피셜로 사람숭배 아니라고 했는데도 아주그냥 믿고 싶은 대로 팩트라 우기지 ㅋㅋㅋㅋ 그냥 지나가려다 답댓에 답답한 분 계셔서 쓰고 갑니다 ㅋㅋㅋ
그래서 가족한테 잘해야한다 있을때 잘해야한다
누구나 떠나가지만 평생 옆에 끝까지 남아있는건
가족뿐이다
평생 끝까지 남아있으면서 고통을 주는 가족도 있죠. 나중에 대학까지 졸업하고 나면 가족에게도 건강하게 독립하는 법도 배워야 한답니다. 나에게 고통을 주는 가족이라면 가족이라는 이유로 매여있지 않아도 된답니다. 글쓰니는 좋은 가족과 함께 하는 것 같아서 좋아보이네요~^^
가족도 사람나름임
가족때문에 힘이 되는 만큼 힘이 들기도 하네요... 하... 너무 스트레스
편협한 생각이네요. 때로는 손절쳐야할 사람이 가족인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에 동의하며 좋아요 누른 사람들은 복받은 사람들이다. 어쩔땐 가족이 제일 잔인하다
26살인데 중고딩친구 대학친구 사귀면 다 오래갈 줄 알았는데 100에서 90퍼는 가고 10퍼만 남더라. 굳이 떠나가는 사람 잡지말자 그들한테 예뻐보이려고 애쓰지 말고 애쓰지 않는게 훨씬 잘사는것.
두고두고 봐야지... 사회생활하면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그때마다 들어와서 보게 될 영상이다....
진짜... 남은 인생에서 만날 중요한 인연들은 수도없이 많고 고등학교때 친구들 진짜 두명만 남으면 복받은 사람이란 말 딱맞음ㅋㅋㅋ
70이 가까운 아저씬데도 지영씨 말씀이 다가오네요 ㅎㅎ 존경스럽습니다 진실이담긴 말씀 고맙습니다
전수험생도아니고
직장인 오래한 사람인데
정말 진리를 간편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사소한것들에 마음, 에너지 뺏기지
않는 훈련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ㅇㅈㅇㅈ
직장인인데 초중학교 시절에 왕따를 당해서
직장내 대인관계도 힘드네요..
그래도 지금 옆에 정말 저를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와 절친 1명있어서 다행이에요
사랑하는 사람 보기에도 인생이 짧으니
직장은 그냥 맘비우고 다녀야겠어요 ㅎㅎ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해요 ㅠㅠ❤️❤️
저두에요~ㅜㅜ ...
그기서 꺽이는 순간 번개탄ㅋㅋ
나를 좋아해주고 진정으로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것 같은데.. 학교 생활도 너무 힘들고.. 그래도 참아야지
앞머리 시스루뱅에 포니테일 완전 청순가련하고 오랜만에 탁트인 느낌이네영 이뿌시다 점점 리즈시절을 찍는것같은 울 지영쌤 ❤
정말 감사합니다 이지영쌤은 제 롤모델이에요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에게도 말못했지만
저도 꼭 서울대를가서 저 같은 아이들을 돕고 싶어요 저도 꼭 선생님의 말을 듣고 독해지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인생의 방향을 선물해 주신거나 다름없어요 할수 있을꼬라 믿어주세요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몇년후 다시 이 댓글에 돌아올께요
제 목표을 이루었다고요 믿어주세요
ㅇㄷ
서울대 가셨나요?
저는 입시생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지영쌤 영상보고 공감을 많이 합니다 저도 저를 미워하는 사람을 신경쓰며 살았는데 쌤 영상보고 많은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어갑니다 쌤 정말 멋지세요
왕따 4년간 당하고있는데 이혼한 부모까지 신경안쓰고 괴로운데 쌤 말씀 듣고 너무 위로돼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저말 도움되어 잘 이겨내기 바래요. 응원합니다.
힘내요 ..!!뒤에서 응원할게요. 학창시절은 다 지나가요 . 뒤돌아보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몇년뒤엔 걔내들보다 님이 더 멋진인생 살거에요
님의 인생에도 행복의 전성기가 올거에요 행복하세요❤️❤️
이지영쌤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ㆍ정말 인생의 긴여정에 남 눈치볼거없고 나에게 집중하는게 중요합니다 ㆍ힘내세요~
지나고 나면 스스로 잘 견뎌내고 이겨낸 본인이 더 자랑스러워질겁니다. 개의치 말고 본인을 사랑하고 매일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힘내요 친구
이 영상에서 사람들은 한 번씩은 미움을 받아봤다 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는 인간관계에 아주 집착하는 편이라 남에게 조금만 미움 받아도 왜 날 미워하지 라는 생각에 잠겨 허우적대는데 말씀을 듣고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 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진짜 좋아하는글귀가 있는데
이 영상이랑 정말 딱 맞는것같아요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것
미움받지 않기위해 좋은사람이 되지 말것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지나가는 이십대 후반 직장인 입니다... 미움을 내려놔라... 진짜 너무 좋은말이네요 항상 마음속에 새길게요ㅎㅎ
39살 14년차 직장인. 100프로 공감하고 갑니다.
🙇🏻🙇🏻
1년 간 수험생활을 하면서 가장 느낀 것, '수험생활 시기는 인간관계를 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앞에서는 나와 친한 척하면서 내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나를 질투하는 사람들,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 나를 처음부터 못마땅하게 여긴 사람들 모두 걸러낼 수 있는 좋은 시기였다. 꼭 대학이 아니더라도 내 수험생활은 이런 것들을 깨닫고 잘 걸러나갈 수 있는 시기 였기 때문에 가치있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냈고, 고등학교 때는 매우 친했던 친구가 있었다. 그런데 3학년이 되고 입시를 준비하자 친구는 돌변했다. 나를 시기했고, 질투했으며, 공격했다. 처음에는 매우 충격이었고, 다시 가까워지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수능이라는 어쩌면 인생의 작은 한 단계 앞에서도 나와의 관계를 버리는 사람에게서 도대체 앞으로 내가 뭘 얻을 수 있을까?' 그래서 그 이후로 무시했다. 나라는 사람의 가치를 폄하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사람과는 상종할 가치가 없었다.
지금 수험생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지영쌤이 말씀하셨듯) 인간관계에 지치지 말고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과 가라는 것.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쓸 시간을 나의 가치를 더 올리는 데에 더 투자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은 어짜피 오래가지 못할 사람들이고, 그들에게는 나의 성공이 가장 큰 복수이다. 실제로 나는 내가 원하는 1지망 학교에 합격했다. 그리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과도 손절했다. 결과는 좋은 것만이 남았다. 반면 나를 미워하던 사람은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사람 한 명을 잃은 것이다.
쓰다보니 주절주절 말이 많아졌는데 어디 얘기할 데도 없고 마침 비슷한 류의 영상이 올라와서 써봅니다🙈 지영쌤 사랑해요❤️
진짜 맞는말ㅠㅠ
이말을 수험 생활할때 들었을 땐 진짜 정말 이해가 하나도 안갔는데 지금 몇년이 지나 우연히 봤는데,,,지영샘이 말한 사람들의 예시들이 머릿속을 스치네,,, 수험생활 뿐만아니라 사회생활에 너무 필요한듯
안녕하세요 선생님 40대 직장인 아저씨입니다😆 큰 위로받고갑니다 자주와서 위로받고갈께요 고맙습니다💌
인간관계 선생님 말씀대로 별거아냐.. 나 자신이 제일 소중해
남 신경쓰지 말고
그시간에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자
인생 길다 다 스쳐가는 사람들이다..
한때 인간관계에 혈안이 됐던 적이 있는데 연이 거기까지인 사람들 붙잡아봤자에요. 그리고 둘 사이에서 ‘나’ 내가 없으면 안됌
직장내 대인관계 때문에 힘들어서 찾아보다가 2년전 지영쌤 영상까지 오게 됐어요.. 쌤 말씀 덕에 멘탈 잡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와닿는 말이 너무 너어어어무 많았어요 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열심히 살아볼게요 !
진짜 배신감때문에 힘들었는데 선생님 영상 추천영상에 떠서 보더니 진짜 긍정적으로 변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어디 고민털어둘 때도 없었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진짜 생각이 많아졌어요 늘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열번 넘게 보는중 . 멘탈 부셔질때마다 다시 업 되는 동영상......🙏🙏🙏🙏
현명하게 말해주시는 분들 많아서 좋다
이런 거 보면 마음이 좀 풀려여
교육계 국힙 원탑 지영 선생님.. 하트 직접 눌러주시니 황송하옵니다😉😍😳💖💗💓
진짜 작년에 친구 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었고 저에게 크다면 큰 상처를 많이 주고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이 강의 듣고 잊을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 한데 그 생각 할 시간에 공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