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 이제 막 시작하는 수험생분들 국어 특히 독서영역에서 이해가 안되면 이렇게 해보세요 지문을 쓴 필자(전문가)로 빙의된듯이 내용을 100%이해한뒤에 문제풀이에 돌입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80%이해하고 남은 20%를 지문 읽고 쌓인 정보를 논리적으로 연결해서 추론해놓고 문제풀이에 돌입한다고 생각해보세요 100%이해가 아니어서 불안하지않느냐는 느낌이 들수도 있는데 계속 하다보면 이해를 위해 애쓰는 체감부담이 줄어드는 데에서 오는 안정감이 더 클겁니다
공부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느끼고는 있었지만 머릿속으로는 확실히 이렇다 말을 못했는데 이 영상에서 그걸 해결해주네요. 글을 읽을 때 밑줄 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면서도 밑줄 치는 동안에는 머리(사고?)가 정지되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사실 이 영상을 온전히 이해했는지도 확실하진 않지만, 분명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우연히 고등학교때 공부하다가 발견한 방법인데 선생님이 말씀하셔서 놀랐어요 글을 읽을때 속으로 발음하지 않는다는게 경험해보지 못하면 무슨 의미인지 모를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거 한번 하기 시작하면 언어영역 30분만에 다 풀고 검토까지하고 만점 가능합니다 단점은 저를 모르는 선생님이 감독관으로 들어오시면 다 찍고 자는 언어영역포기자로 알수 있어요 ㅋㅋㅋ
결국 많이 공부해서 실력 올려라임.. 공부에는 왕도가 없음. 그래서 그냥 글 많이 읽으면서 독해력의 수준을 올리고 수능지문들에 맞는 스킬들만 여러 선생님들에게서 빼먹으면 됨. 밑줄쳐서 백분위100 찍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이 분처럼 치지말라는 분도 있을거임. 자기한테 맞게 공부하셈.
예로 다이어트 할 때도 답은 정해져있음.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그런데 모두 이 정답을 알면서 자꾸 다른방법을 찾고싶어함.. 공부도 마찬가지임. 처음에 못 풀던 걸 반복해서 풀고 뚫어내야 하는데, 자꾸 다른 방법을 찾으려함. 밑줄 치면서 공부하셈. 그러다가 실력 올라가면 밑줄이 줄어들거고, 나중엔 굳이 밑줄을 안 쳐도 머리에 들어올거임. 그러면 그게 본인의 실력이 올라간거지. 영상에서 말한 '밑줄을 안 쳐야 빨라진다' 라는 생각을 버리셈. 결국 실력이 쌓이면서 생략이 가능해진 거임
저도 수험생 때 밑줄 없이 푸는 스타일이었고 성적도 좋아서 친구들이 얘 시험지는 엄청 깨끗하다며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그때도 어렴풋이 '밑줄 치면서 풀면 흐름을 토막내서 이해하는 거라 안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수능을 치른 지 10년 가까이 됐지만 내용이 흥미로워서 들렀다 가요ㅎ.ㅎ
유튜버분의 설명 외적으로 다음도 도움이 될 수 있음. 의미, 이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글의 맥락을 잘 분석해야 하는데, 보통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이해를 잘함. 표시는 해도 좋으나 보통 글이 어떤 부분에 포인트를 둘 지에 대해 대강 아는 애들은 스키밍하면서도 이해가 잘 가는 편. 고딩들이 토플이나 라이팅 공부를 하기 어렵겠지만, 그런 류를 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해진다고 봄. 외고를 비롯해서 상위권 학생들은 대체로 텝스나 토플류를 접하기도 하고, 논술 등을 준비했었기 때문에(10여년 전 기준) 자연스럽게 언어 중에서도 비문학에 강할 수밖에 없었음.
밑줄 치지 마라 1. 집중이 안된다. 예열 지문 몇개 준비해서 해라 2. 기억이 안난다. 이미지 화를 해라. 일대일 대응으로 문풀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3. 요약은 공부할 때는 하지만 수능에서는 적절치 못한 방법이다. 4. 발음을 하는 시간도 아껴서 오로지 이해에 몰빵해라. 기호를 표시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저도 국어영어를 잘하진 않았지만 밑줄없이 풀었어요. 대학생이 된 지금도 토익리딩만점을 받았지만 밑줄없이 풀었습니다. 한 번도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선생님이 없어서 습관을 바꿀뻔했는데(제가 조금만 더 말잘듣는 학생이었으면 바꿨을듯..) 고집불통 잼민고딩이었던지라 그러지 않았네요..
국어 성적이 1등급 꾸준히 나오는 학생이면 계속하시면 되지만 그렇게 하는데도 성적이 안나오신다면 기출과 리트를 그냥 분석하고 받아적는 의미없는 행위를 했을 확률이 높아요 고2 면 시간많으니깐 다양한 지문 읽는것 추천드릴게요 (ex매경이코노미, 경제신문, 과학잡지, 심리학책, 인문사회책 등등) 특히 철학하고 경제학은 꼭 읽으세요
수능을 이제 막 시작하는 수험생분들 국어 특히 독서영역에서 이해가 안되면 이렇게 해보세요
지문을 쓴 필자(전문가)로 빙의된듯이 내용을 100%이해한뒤에 문제풀이에 돌입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80%이해하고 남은 20%를 지문 읽고 쌓인 정보를 논리적으로 연결해서 추론해놓고 문제풀이에 돌입한다고 생각해보세요
100%이해가 아니어서 불안하지않느냐는 느낌이 들수도 있는데 계속 하다보면 이해를 위해 애쓰는 체감부담이 줄어드는 데에서 오는 안정감이 더 클겁니다
안정감이 커지면 지문이 길든 복잡하든 읽기도 전에 겁먹고 "난 이해 못할거야" 바로 포기하고 아무 선지나 찍는 빈도가 줄고 어떻게든 읽어나가겠다는 뚝심 늘리기에도 좋습니다
선생님, 성인용으로도 시간나면 하나만들어주세요. 수능이 아니라 인생에 중요한 스킬같습니다. 요새같이 배울게 많고, 진짜 독해가 필요한 시기에 중요한강의가 될것같습니다. 이번 강의내용 유익하게 잘들었습니다. 공부잘되는 시간과 안되는시간의 차이를 알것같네요.
공부하면서 무의식적으로 느끼고는 있었지만 머릿속으로는 확실히 이렇다 말을 못했는데 이 영상에서 그걸 해결해주네요. 글을 읽을 때 밑줄 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면서도 밑줄 치는 동안에는 머리(사고?)가 정지되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사실 이 영상을 온전히 이해했는지도 확실하진 않지만, 분명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비문학 한지문을 5번째 풀었을 때 가슴속 깊이 이해되고 받아들여질때 쾌감은...
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
맞는얘기긴함 수능 백분위 98맞을때 지문에 밑줄을 안긋고 나중에 정답에 나올거같은 키워드에만 찾을수있게 네모박스침 이해는 네모박스 없이도 다 되어있고
진짜 읽는 시간 단축시키기보다 이해까지 시간 더 들이는게 시간단축도 정답률 높이는데에도 도움됨
고등학교때 국어 모의고사 풀면서 단 한번도 독서지문 밑줄 그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 때 늦은 중2병이 와서 독해 전에 ‘zone에 들어간다. 진 집중 on.’ ㅇㅈㄹ하고 풀었습니다.
네, 근데 1등급 나왔습니다.
이분은 ㄹㅇ 떡상하셔야함 ㅋㅋ
안돼 그럼 다 잘할거아니야ㅌㅋㅋㅋ
@@태정태세비요뜨 안할샛기들은 이거봐도안함ㄹㅇ
일단 우리먼저 다 합격하고 떡상가즈아~~
이런 나 정상인가요?
@@가나다라마바사아-h7z 👍
나만의 작은 이코치임
와 이건 진짜 진국이다 제가 겨울방학동안 생각하고 고친게 다 나와있네요 ㄷㄷ
ㄹㅇ 혁신이고 깨달음이다 표시 할때마다 독해흐름 끊기고 방해되는거같아서 고민이었는데 역시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게 쟁점이었어 감사합니다 구독박고갑니다
우연히 고등학교때 공부하다가 발견한 방법인데 선생님이 말씀하셔서 놀랐어요 글을 읽을때 속으로 발음하지 않는다는게 경험해보지 못하면 무슨 의미인지 모를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거 한번 하기 시작하면 언어영역 30분만에 다 풀고 검토까지하고 만점 가능합니다
단점은 저를 모르는 선생님이 감독관으로 들어오시면 다 찍고 자는 언어영역포기자로 알수 있어요 ㅋㅋㅋ
스터디코드 비문학 독해력은 직독직해가 맞는말이였네요
미쳤다 이걸알려주네? 이걸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떡상은 보장이다
대단하십니다.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무조건 소개하겠습니다...
결국 많이 공부해서 실력 올려라임.. 공부에는 왕도가 없음. 그래서 그냥 글 많이 읽으면서 독해력의 수준을 올리고 수능지문들에 맞는 스킬들만 여러 선생님들에게서 빼먹으면 됨. 밑줄쳐서 백분위100 찍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이 분처럼 치지말라는 분도 있을거임. 자기한테 맞게 공부하셈.
예로 다이어트 할 때도 답은 정해져있음.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그런데 모두 이 정답을 알면서 자꾸 다른방법을 찾고싶어함.. 공부도 마찬가지임. 처음에 못 풀던 걸 반복해서 풀고 뚫어내야 하는데, 자꾸 다른 방법을 찾으려함. 밑줄 치면서 공부하셈. 그러다가 실력 올라가면 밑줄이 줄어들거고, 나중엔 굳이 밑줄을 안 쳐도 머리에 들어올거임. 그러면 그게 본인의 실력이 올라간거지. 영상에서 말한 '밑줄을 안 쳐야 빨라진다' 라는 생각을 버리셈. 결국 실력이 쌓이면서 생략이 가능해진 거임
무엇을 배우던 처음엔 하나하나 천천히 구분동작으로 배움. 그러다가 익숙해져서 실력이 쌓이면 중간과정들을 생략할 수 있음. 이미 몸에 배어서 가능한거임. 그러니 밑줄을 치고 안 치고는 중요한 게 아님. 그걸 생략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지
처음에는 뭔소리야 했는데
정확히 내가가진 문제점을 설명해주고 계신거였네 ㅋㅋ
저도 수험생 때 밑줄 없이 푸는 스타일이었고 성적도 좋아서 친구들이 얘 시험지는 엄청 깨끗하다며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그때도 어렴풋이 '밑줄 치면서 풀면 흐름을 토막내서 이해하는 거라 안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 같습니다. 수능을 치른 지 10년 가까이 됐지만 내용이 흥미로워서 들렀다 가요ㅎ.ㅎ
비문학에 밑줄안끋고 최대한 한번만에 이해할려고 하니까
확실히 틀리는 갯수는 같더라도 시간이 빨라진 것같아요
죄송합니다 456×456 암산 가능하냐고 하셔서 암산했습니다... 수학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헐 어쩐지.... 좀 잘 이해한 지문은 좀 휑함 그것도 모르고 난 너무 휑한가 하고 머쓱해했네...
나도 자습 때 국어비문학 따로 정리하는거 아니면
펜을 놨음. 3번 4번을 읽어도 안 되면 그 시점부터
중얼중얼거리고 그래도 안 되면 결국 펜들어서 요약을 했는데 맞는 것 같음
어렴풋이 느끼던게 이거였구만 귀찮은것도 있었지만 공부할때 쓰거나 읽지않고 그냥 보고 이해하는게 좋았거든 이제야 설명이 되네
이 채널 우리반애들은 모르면 좋겠다,,ㄹㅇ 나만 알고싶어ㅜㅜ
4:18
6:56 발음 밑줄x ~> 의미독해
감사합니다!
3분동안 어거지로 머리짜내면서 암산하고 봤더니
내용은 그게 아니었누..
유튜버분의 설명 외적으로 다음도 도움이 될 수 있음.
의미, 이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글의 맥락을 잘 분석해야 하는데, 보통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이해를 잘함. 표시는 해도 좋으나 보통 글이 어떤 부분에 포인트를 둘 지에 대해 대강 아는 애들은 스키밍하면서도 이해가 잘 가는 편. 고딩들이 토플이나 라이팅 공부를 하기 어렵겠지만, 그런 류를 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잘해진다고 봄. 외고를 비롯해서 상위권 학생들은 대체로 텝스나 토플류를 접하기도 하고, 논술 등을 준비했었기 때문에(10여년 전 기준) 자연스럽게 언어 중에서도 비문학에 강할 수밖에 없었음.
밑줄 치지 마라
1. 집중이 안된다.
예열 지문 몇개 준비해서 해라
2. 기억이 안난다.
이미지 화를 해라. 일대일 대응으로 문풀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3. 요약은 공부할 때는 하지만 수능에서는 적절치 못한 방법이다.
4. 발음을 하는 시간도 아껴서 오로지 이해에 몰빵해라.
기호를 표시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간...시간...증오스럽죠
문제풀이에 시간이 짧은게 과연
머리가 좋고 뛰어난 사람일까요?
지금은 시험에서 자유로운 입장이라
관계없지만 참.. 시간 단축이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국어영어를 잘하진 않았지만 밑줄없이 풀었어요. 대학생이 된 지금도 토익리딩만점을 받았지만 밑줄없이 풀었습니다. 한 번도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선생님이 없어서 습관을 바꿀뻔했는데(제가 조금만 더 말잘듣는 학생이었으면 바꿨을듯..) 고집불통 잼민고딩이었던지라 그러지 않았네요..
아 저도 비문학풀때 연필내려놓고 그냥읽기 해봤는데 더 잘되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읽기만 하니까 불안한 마음에 더 집중이 잘되는건줄만 알았는데 이런 원리가 있었군요
456^2 암산
456^2 =
(500-44)^2 =
250000 - 2*22000 + (40 +4)^2 =
250000 - 44000 + 1936 =
207936
그냥 아무생각 없이 끄적여봤습니다
이거지
3:10밑줄안치면 이해가 안됨 ㅠㅠ끝까지 영상 봐야겠음
보자마자 구독 눌러버렸고~
선생님 그러면 평소에는 요약하는 연습을 하다가 어느정도 독해 실력이 되면 그때부터 요약하지 않고 완전한 의미적 독해를 해야하는 건가요??
친구가 밑줄 안치고 다맞길래 궁금했었는데 알았네
진짜 사골급 본질이다 이게 진짜 사골인데
"도파의 신경론은 만물의 이론이다!!!!!!!!!"
요거는 국어뿐만이 아니라 영어 같은 외국어 시험에도 적용되는 얘기 같네요
덕분에 국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를 어떻게 해야 할지 힌트를 얻고 갑니다
제발ㄹ 영상 내려주세요 나만 볼거야..
예비 고2 입니다 고1 때 고3 기출, 리트, 허들을 풀었는데 고2때는 어떤걸 푸는게 좋을까요. 내용이 기억 나더라도 6/9평, 수능 푸는게 베스트일까요?
...고1모고 잘나옴?
고1때 리트 ㄷㄷ
국어 성적이 1등급 꾸준히 나오는 학생이면 계속하시면 되지만
그렇게 하는데도 성적이 안나오신다면 기출과 리트를 그냥 분석하고 받아적는 의미없는 행위를 했을 확률이 높아요
고2 면 시간많으니깐 다양한 지문 읽는것 추천드릴게요 (ex매경이코노미, 경제신문, 과학잡지, 심리학책, 인문사회책 등등) 특히 철학하고 경제학은 꼭 읽으세요
그동안 눈팅만하고있었는데.. 이영상보고 확실히 구독했다.
요약 예시 보고싶어요 그냥 요약이라고하면 잘모르겠어요
감사용
456 제곱 영상 멈추고 암산 중입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와 저도 이걸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는데 생각으로 정리가 안되더라고요. 적용해볼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이게 그읽그풀인거죠?
미시라고요? 오우야
이분 깨달은자 맞네
이거 맞아요
이지랄 1년하면 사고방식이 한 두 차원 높아지져
밑줄치고 생각하고 밑줄치고 생각하고
크
스터디코드랑 교집합이여서 믿음이 간다
스코 + 김동욱쌤의 국어의 본질
전 두분 다 존경하고 실제로 그렇게 공부하는 중이라 믿음 확 가네요
@@최진욱-u2s 스코는 너무 믿지 마시길
5:10 어디꺼 영상 보면되나요 ㅋ
속발음 안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ㅠㅠ
쉬운 글로 집중 잘 되는 공간에서 읽어보세요. 속발음하는 경우가 보통 집중이 안되거나 혹은 너무 어려운 글이라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면 그럴 때 있어요.
노래들으면서 글을 읽어보세요
그러면 속발음을 없앨 수 있고 하다보면 문장이 완전히 이해 됨
글을 읽으면서 그 의미?나 내용을 정리하듯이 혼잣말 같은것도 속발음인가요
그게 더 잘되는것 같던데
학창시절에 영어 독해 한다고 구문마다 슬래쉬 그어 가면서 밑줄 긋고 하던 그런 느낌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거 없이 그냥 읽는게 시간적으로도 해석적으로도 더 나은거였는데
찢었다
Meth 킬포 ㅋㅋㅋ
이걸 이번 수능 전에 알았다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을까
근데 입모양이나 중요한거 몇개는 표시해도 되지않나요.?? 그렇게 하명서 이해가 된다면 조금의 표시는 해도 괜찮죠.?
정보량이 너무 많아서 헷갈리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거면 하셔도 되는데 그걸 아는 실력이 되면 보통 그냥 읽기만 하고 풀긴 하더라고요
개념을 정의하는부분도 표시안하고 그냥 백지상태로 연습하는게좋을까요??
456×456영상 보기전 암산했더니 204936나옴
어케했노
207936 아님?
(500-44)^2하면 250000-44000+1936인데
@@vektor7380 맞아요 암산해서 틀림 456×456을 함
그래서 456×456은 어케하는거죠..??
지문을 이해하지 못할땐 어떡해야하나요?
전456 6 도암산으로 못해요ㅎㅎ
의미독해.
연결되는 것은 이미지화.
반대되는 것은 발음독해. 밑줄독해
집중해라. RPM 높으면 밑줄없이도 집중된다.
감사합니다
결론이
손으로 쓰는것보다
눈과 머리로 빠르게 읽어라?
이분 미만 잡임...저한테 맞는 공부법일 수 있지만
꿀팁댓글 좀이따 읽으려 했는데 왜 없어졌어...
저런건 암산 10초만에 나오는데
제시문 정독하고 문제 풀어서 맞은 건 따로 오답 안 해도되나요?
제시문 정독하고 제시문 안 보면서 문제풀고 모르는 건 찍고 오답하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는데 맞는 것도 해야하는지 알고싶어요ㅠ
국어 지문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할 수가 없다면요? 아니면 정보량이 너무 많아 앞 내용을 까먹는다면요?
과탐 사탐 공부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라떼는,,,언어의 기술이라고 있었는데,,, 아는 애들만 그거 붙잡고 풀어서 국어 개꿀빨았단 말이야~~,,,, ㅋㅋ
예비 고1입니다
친구들은 국어 학원을 다닙니다
저는 독학을 하구요
학원에 뒤처질거 같은데
독학이 맞는 방법인가요? ㅠ
국어는 진짜 학원필요없고 독학 ㄱㄴ
leecoach.com
수능 국어 강사 이코치
2.3분정도 주면 할 수 있음
456x456x456
방법 1. 소인수분해를 통한 암산 456=2³×3×19
따라서 456²=2⁶×3²×19² = 아몰랑 이 방법은 패스
방법 2. 456×456 = (450+6)²를 이용한다
45² =2025이므로 456² = 202500+2700×2+36 = 207936
참고로 본인 이과고 두자리수끼리의 곱까지는 암산으로 계산 가능하나 이 경우는 특이케이스기 때문에 세자리수×세자리수이지만 가능했음
그냥 머릿속에 그려서 하면 안됨?
나만 456×456 암산했나 ㅋㅋ;
난 애초에 표시 안하는데 ㅋㅋㅋㅋㅋ
(500-44)² 이게 뭐더라 중딩1학년때 배움
a²+2ab+b²
밑줄 안치고 독해하는 연습을 하는데 정확도는 확실이 많이 늘은 것 같아요. 근데 한두문단 읽다가 문제풀고 다시 다음문단 읽고 문제풀고 이런식으로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이해가 안 되는데 설명해주실분?
베뤼굿
암산돼서 들어오니 국어채널이노
1+2
김동욱 1승
그래서 456 제곱은 무슨 상관인거죠?...
밑줄치지 말라구요
떡상 안되길 바랍니다
2
1
207946
207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