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은 예측(생각)을 하면서 읽어야합니다. 이 문단(문장)에서 이런 내용이 나왔으면 다음엔 아마 이런 내용이 나오겠구나 생각을 하면서요. 그냥 쭉 읽어나가는게 아니고 중요한것 ,중요하지 않은것 ,핵심개념, 부가설명 뇌에서 필터링을 거치며 읽어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읽으면 다 읽었을때 뇌에서 해당 글에대한 내용이 입체적으로 선별된 내용이 남게되고 선지를 고를때 시간도 단축되는거죠 읽는 시간을 줄이는게 아니고 선지를 빠르고 확실히 고르는겁니다.
현역때 사등급이였는데 삼수해서 이번에 일등급 받았어요 올해 공부할때 리트지문 하루에 두개씩 이해하고 풀려고 노력한거도 도움된거같고 평소에 사설풀면서 답일거같은것들은 다시 지문으로 들어가서 확실한 근거 찾고 답 체크하는 연습을 많이했었는데 이번수능은 시간이 없어서 걍 답일거같은거 고르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래서 국어 치고 되게 불안했는데 막상 매기니까 89점
혹시 어떻게 하셨나요?ㅠㅠ 모의고사 654121뜨구요 2022수능 554112떴어요ㅠㅠ 근데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뭘 이뤄낸적도 없고 그래서....문과구요 선택과목 국어 언매 수학 확통 사문 생윤 할려고 하는데 짜피 재수도 고민중이에요ㅠㅠ 그리고 문과에서 이과로 돌리는건 좀 오바인가요?ㅠㅠ 이과에 꿈이 생겨서요...그리고 핸드폰 때문에 자꾸 미뤄요ㅠㅠ 가뜩이나 연고대 목표인데 목표만 높고 실천 안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수능 지문에서 이해가 안되는 문단들이 있잖아요 독해력이 좋은 학생들은 아주 까다로운 부분(말씀하신대로 그 부분을 굳이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선지에 옳고 그름이 적당히 판별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이해가 되어서 선생님의 방식에 효과가 있을것같아요 근데 중하위권 학생들은 이미 독해력이 딸리는 상태여서 기출의 많은 부분이 이해가 안될 수 있단말이죠(문단 이해안돼서 선지판단 안됨) 그러면 독해력을 많이 키운후 선생님의 방법을 적용하는게 맞는 건가요?? 그리고 이해가 안된 어려운 중요 부분이 선지화 될 수도 있는데 그럴때는 얼추 읽었을때 전혀 판단이 안될수도 있지 않나요?? 그 얼추라는 말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ㅠㅠㅠㅠ
제가 망한 89퍼중 하나일듯 합니다. 항상 사설점수가 높게 나와서 이게 왜 높게 나오는걸까 하고 저도 혼자서 분석했을때 사설중 1대1 대응이 상당히 많기에 제가 그것을 찾아내는것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있어 이번수능이 3등급이 나와버린듯합니다. 딱 한번만 더 수능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이번엔 다들 잘보시길,,
독해력 자체를 키우는게 굉장히 중요한 것같습니다.. 저희 과외선생님은 문제에서 근거를 찾아서 해당 문제의 선지에서 어느부분이 정확히 틀렸는지 그 틀린 부분을 X쳐 나가면서 문제를 풀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이런방식보다는 지문자체의 완전한 이해를 중요하게 받아드리는게 중요한가요?
선생님 이번수능 66점 44+21점 맞은 학생입니다! 선생님이 올려주신 영상을 처음부터 보고 실행하려구하는데 노베기준으로 알려주신 걸 해도될까요? 저는 이번수능 선생님이 말했던대로 지문을 이해하려하지않고 답만 맞추는 식으로 왔다갔다해서 시간도 모자라고 완전히 독해를 못했어요 그러면 노베에 맞는 방법으로 선생님이 예전에 올리셨던 영상들 정주행해가면서 공부방법을 확립해도 괜찮을까요?
2학년 모고 비문학이랑 3학년 수능 비문학이랑 많이 다른가요? 이제 3학년되는 04년생입니다 2학년 올라와서 비문학은 거의 안 틀렸었는데 갑자기 겁이 나네요... 평소에 비문학 문제 풀때 내용 전부 이해는 못하겠어서 부분적으로, 중요할 거 같은 부분 줄 쳐놓고 끝까지 읽은 다음에 풀어요(시간 좀 부족하긴 하지만) 혹시 문제점이 있거나 하면 안되는 일이라면 피드백좀 해주세요
선생님 리트 준비생입니다 독서 강의가 도움이 될까해서 댓글 남겨요 말씀해주시는 방법이 리트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 같아요. 음성적 독해를 하지 않고 얼추 읽어내려 가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제가 그런 독해를 하지 못한다는걸 깨닫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을 보게 되어 제 마음이 밖으로 표현된 느낌을 받았어요. 답글 꼭 부탁드립니다!
비문학은 예측(생각)을 하면서 읽어야합니다. 이 문단(문장)에서 이런 내용이 나왔으면 다음엔 아마 이런 내용이 나오겠구나 생각을 하면서요. 그냥 쭉 읽어나가는게 아니고 중요한것 ,중요하지 않은것 ,핵심개념, 부가설명 뇌에서 필터링을 거치며 읽어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읽으면 다 읽었을때 뇌에서 해당 글에대한 내용이 입체적으로 선별된 내용이 남게되고 선지를 고를때 시간도 단축되는거죠 읽는 시간을 줄이는게 아니고 선지를 빠르고 확실히 고르는겁니다.
이걸 동욱센세가 알려주십니다,, 그저 “갓동욱”
근데 과학지문이 예측이되나?배경지식이없는데
@@임명주-t6q 배경지식은 없어도 다음 내용 추측은 가능하지않을까요?
@@JotggaSiBaL 안되죠 ㅋㅋㅋㅋ..
@@임명주-t6q 예언을 하라는게 아니고 이미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를 예측할 수 있어요.
이선생님 강의는 같은건데 점점 유명해지네요ㅜㅜ
너무 맛있어서 유명해질 수 밖에 없는..
현역때 사등급이였는데 삼수해서 이번에 일등급 받았어요 올해 공부할때 리트지문 하루에 두개씩 이해하고 풀려고 노력한거도 도움된거같고 평소에 사설풀면서 답일거같은것들은 다시 지문으로 들어가서 확실한 근거 찾고 답 체크하는 연습을 많이했었는데 이번수능은 시간이 없어서 걍 답일거같은거 고르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래서 국어 치고 되게 불안했는데 막상 매기니까 89점
씹곧
혹시 어떻게 하셨나요?ㅠㅠ 모의고사 654121뜨구요 2022수능 554112떴어요ㅠㅠ 근데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뭘 이뤄낸적도 없고 그래서....문과구요 선택과목 국어 언매 수학 확통 사문 생윤 할려고 하는데 짜피 재수도 고민중이에요ㅠㅠ 그리고 문과에서 이과로 돌리는건 좀 오바인가요?ㅠㅠ 이과에 꿈이 생겨서요...그리고 핸드폰 때문에 자꾸 미뤄요ㅠㅠ 가뜩이나 연고대 목표인데 목표만 높고 실천 안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쿠로미-h8p ටㅏ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은데 여기서 말하기엔 넘 기네요..
@@쿠로미-h8p 이과로 돌리는게 차라리 더 좋은선택인거같아요 미적이 생각보다 꿀과목이라 확통보다 점수따기쉽고? 근데 이과로 돌리면 삼수까지 생각해보셔야할거같아요 제가 재수때 강대 삼수때 시대 다니면서 느낀게 엄청많아서 자세히 설명드리고싶네요
@@뿌링클시준힁 저 그러면 프로필에 카톡 아이디 남겨주세요! 자꾸 댓글이 사라져서ㅠㅠ
17부터 점점 매워지더니 이제는 단순 내용 일치보다 추론형 문항 비중이 더 높네요
감히 리트 지문 건드리다가 시간만 허비하게 되는거 아닌가 이상한 뽕에 찬거 아닌가 회의가 들고 있었는데 제 길 묵묵히 가야겠어요. 방향을 잡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3:06
정말 실전적인 좋은 코칭!!♡
얼추 이해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
수능 지문에서 이해가 안되는 문단들이 있잖아요 독해력이 좋은 학생들은 아주 까다로운 부분(말씀하신대로 그 부분을 굳이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선지에 옳고 그름이 적당히 판별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이해가 되어서 선생님의 방식에 효과가 있을것같아요 근데 중하위권 학생들은 이미 독해력이 딸리는 상태여서 기출의 많은 부분이 이해가 안될 수 있단말이죠(문단 이해안돼서 선지판단 안됨) 그러면 독해력을 많이 키운후 선생님의 방법을 적용하는게 맞는 건가요?? 그리고 이해가 안된 어려운 중요 부분이 선지화 될 수도 있는데 그럴때는 얼추 읽었을때 전혀 판단이 안될수도 있지 않나요?? 그 얼추라는 말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ㅠㅠㅠㅠ
제가 평소 느끼는걸 명시화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얼추 이해 한다는거 진짜 공감
이거보고 코동욱 들으러 감 ㅋㅋㅋ
이 사람 진짜 고수다..
국어 비문학은 정말 관심있는 주제랑 아닌주제랑 너무 차이남 이과적 문항을 좋아해서 과학, 경제, 건축 이런 애들은 훨씬 재밌게 읽으니 잘 이해 되는데 철학, 예술 이런 지문은 첨부터 읽기 싫어지니까 이해력이 떨어짐 관심없는 주제나 약한주제를 흥미있게 바라보는게 중요한듯
휴 일찍태어나서 다행이다
늦게 태어나서 너무 슬프다
솔직히 1~2년만에 3등급이 2등급, 2등급이 1등급 만들기는 하늘에 별따기라고 생각하고 애초에 대학 목표를 국어를 최악으로 못쳤을 경우로 가정하고 잡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러면 갈수 있는 곳이... 수 없이 삭제 될 듯......
1년만에 5등급에서 국어 1개틀리고 카의가신 학원선배를 직접 만나뵈었고 저도 1년만에 국어 고정1로 만들었어요 그냥 이런 경우도 있구나해주세요~
@@adorours 그냥 그런 경우도 있죠.
꼭 노력도 제대로 안해보고 말로만 1~2년으론 된다 안된다 하는 놈들이 있음 ㅋㅋ 1~2년동안 3등급 이상에서 한 등급을 못올린다는 건 본인의 노력부족임 그냥
@@임영선-b8j 그리고 내가 뭐 국어 공부를 포기하라고 그랬냐 원래 목표는 최상의 결과를 가정하는 것보다 최악의 결과의 수준을 높이도록 잡는거다. 뭐 남한테 섣불리 욕이나 찍찍 내뱉는 놈이 뭘 알겠냐
그니까 앞으로 수능 국어 고득점 대비는 일대일 대응 안 되는 판단을 어떻게 풀어내냐는 것이고, 그래도 안 풀릴 때는 다른 문제에 투자하는 걸 연습하라는 거네요.
근데 국어 비문학 문제당 거의 한단락씩 정해져 있더라 처음에 전략 잘짜는거 연습하는거 중요할듯
제가 망한 89퍼중 하나일듯 합니다. 항상 사설점수가 높게 나와서 이게 왜 높게 나오는걸까 하고 저도 혼자서 분석했을때 사설중 1대1 대응이 상당히 많기에 제가 그것을 찾아내는것에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있어 이번수능이 3등급이 나와버린듯합니다. 딱 한번만 더 수능에 도전해볼까 합니다. 이번엔 다들 잘보시길,,
4:48
수능 국어 1컷 80초반? 고인물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해가 지날수록 어려워지는구나....
이제 국어 그냥 재능충시험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노력해도 보장이 ㅈ도 안 됨 ㅋㅋㅋㅋ
스터디코드의 [국어]의 Code 추천함.
선생님 예비고3입니다 이번 이코치 23수능대비 강의 듣고싶은데 혹시 상위권이 아닌 모고 4-5등급 학생들도 들을 때 이점이 많은 강의일까요? 간절해요 ㅠㅠ
독해력 자체를 키우는게 굉장히 중요한 것같습니다.. 저희 과외선생님은 문제에서 근거를 찾아서 해당 문제의 선지에서 어느부분이 정확히 틀렸는지 그 틀린 부분을 X쳐 나가면서 문제를 풀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이런방식보다는 지문자체의 완전한 이해를 중요하게 받아드리는게 중요한가요?
그냥 저는 6월전까지 배경지식 넓히는 책 읽으려고요 경제 법 과학 지식좀 쌓으면서 어휘력도 기르구요
틀린부분을 체크하기 힘들 정도로 전체적인 추론을 요하거든요. 좀더심도있는 독해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관계된 내용에 대한 흥미 자체를 갖는 게 사실 가장 훌륭한 방법이죠♡♡
그렇게 풀면 수능때 뒤통수맞음
기본적인 과학용어나 경제, 법 용어는 꼭 알아놔야 합니다!
아 왜 등급이 2개나 떨어졌는지 알거같네요 .... 분명 전주에 풀던 이감까지도 1 나왔는데 사설에 익숙해져서 이해가 아니라 일대일 대응만 훈련했던거같네요 .. 감사합니다 ㅠㅠ
요약) 6,9평 믿지말고 리트 조지자
아직 안봤는데 그딴 소리 싸지른거면 이 유튜버 거르세요 그냥
이러는 애들은 국어 몇 등급 나옴?
감을 늘리라는 말인건가여
선생님 수학 코어선정할때 5회독정도 한다하셨는데 인강 개념인간이랑 병행해서 선정할 5회독할정도의 기준을모르겠습니다
개념인강에서 시킨 것만 5회독하면 됩니다. 범위를 적게 잡아도 괜찮아요. 나중에 다른 부분도 공부해 나갈 거니깐 범위 자체를 가볍게 생각합시다♡♡
이전에 올려주셨던 영상덕에 수능장에서 글이 안 읽혔던 순간이 왔음에도 억지로 멘탈붙잡고 풀었고 집와서 채점해보니 언매 88점 맞았습니다(마킹실수없도록 검토여러번함) 계정운영해주시고 실전적인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했어요
혹시 무슨영상이엇나요?
ㅇㄷ
국어 고2 5뜨는데 이제 가망 없는건가요?
없다고 보면 되죠
가망있어요 국어는 눈만 뜨면 등급이 확 오릅니다
국어는 하면 ㅈㄴ오르거나 현상유지거나 둘줄하나임 ㅋㅋ
볼 때마다 공책이 탐난다...어디서 샀어요?
4분28초 수능ㅡ 수증 오타
비문학만말씀하시는 영상을 흥미롭게 보고 질문남깁니다. 나이먹고 금전적여유가생겨 못다한 공부의 한을 좀 풀어보려는 아재입니다.
혹시 문학이나 기타 다른 국어도 강의를하시나요?
예전에 독해를 잘하는 친구들은 이미지화가 잘된다고 했는데, 추상적 단어가 머리 속에 이미지화되었는지 확인할 방법은 무엇인가요? 글의 내용을 읽고 이해를 했다는 느낌을 받으면 될까요? 자꾸 긴 문장에서 몇몇 단어나 조사를 놓치는 기분인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선생님 더 코어 특강 문학하기전에 미리 기출문제를 어느정도 풀어봐야하나요? 비문학은 어느정도했는데 문학은 거의 안플었어요.
아닙니다. 미리 해봐도 좋지만 강의 들으면서 공부 시작하셔도 됩니다♡♡
이코치님 유튭 보면서 이번 수능 준비해서 국어 백분위 97 맞았네여 ㅠㅜ 제 인생에 너무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전엔 몇 등급 이셨어요?
그래서 국어 공부는 어캐하면 되나요?
선생님 이번수능 66점 44+21점 맞은 학생입니다! 선생님이 올려주신 영상을 처음부터 보고 실행하려구하는데 노베기준으로 알려주신 걸 해도될까요? 저는 이번수능 선생님이 말했던대로 지문을 이해하려하지않고 답만 맞추는 식으로 왔다갔다해서 시간도 모자라고 완전히 독해를 못했어요 그러면 노베에 맞는 방법으로 선생님이 예전에 올리셨던 영상들 정주행해가면서 공부방법을 확립해도 괜찮을까요?
66점이면 충분히 괜찮을 듯합니다^^
일대일 대응이 뭐고 추론이 뭔데요 ?
고2 올라가는 고1인데여 겨울방학 때 국어 공부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동안은 일단 막 풀면서 연습해서 이번 수능때 79점이 나왔는데 비문학에서 6개나 나갔어요..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까요??
방인혁T?
선생님 지문 자체는 얼추 이해가 됐는데 보기문제 3점짜리 같은 문제가 잘 안풀리면 어떻게 하나요??
영상들 보면서 문학. 비문학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았는데 언어와 매체는 어떻게 공부하는게 효율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사람들 반응을 보면 이번 수능이 사설틱 하다는데 이건 흘려들어도 되는 거겠죠?ㅜㅜ
사설틱하다가 상당히 어려운 말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사설 냄새가 많이 났다기보다는 기존과 다른 측면이 느껴졌다고 생각해요. 사설은 좀 다른 방식으로 어렵거든요^^
쌤 혹시 과외는 안하시죠 재수생인데 ㅜㅜㅜ
쌤 과외해주세요.재수생입니다.ㅜㅜ
2학년 모고 비문학이랑 3학년 수능 비문학이랑 많이 다른가요? 이제 3학년되는 04년생입니다
2학년 올라와서 비문학은 거의 안 틀렸었는데 갑자기 겁이 나네요...
평소에 비문학 문제 풀때 내용 전부 이해는 못하겠어서 부분적으로, 중요할 거 같은 부분 줄 쳐놓고 끝까지 읽은 다음에 풀어요(시간 좀 부족하긴 하지만)
혹시 문제점이 있거나 하면 안되는 일이라면 피드백좀 해주세요
오답률 분포도만 봐도 알수 있죠
보통 14-15시간 공부할수 있는데 다른 학생분들은 과목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수학을 많이 하면 탐구를 못하고..
다 자기 상황에 맞게 하는거지만 보통 수학을 하루 6시간씩은 가져가는듯
2-3차 추론 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하나요?
더 코어 문학은 기출문제 분석 강의인가요?
예 맞습니다♡♡
이원준 저격임?
ㅋㅋㅋㅋ 이거보고 찔리는 국어강사들 ㅈㄴ 많을듯 국어를 무슨 수학처럼 공식화하고 사기치며 학생들 홀리는 강사들 반성해라 ㅉㅉ 돈에 미쳐가지고. . .
ㅁ0
이코치님 9급 공시는 안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아직은 계획이 없습니다^^
결론은 완전독해를 할 수 있게 연습을 하면 2,3차원적 추론도 가능하고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건가요?
선생님 리트 준비생입니다
독서 강의가 도움이 될까해서 댓글 남겨요
말씀해주시는 방법이 리트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 같아요. 음성적 독해를 하지 않고 얼추 읽어내려 가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제가 그런 독해를 하지 못한다는걸 깨닫고 있었는데 이런 영상을 보게 되어 제 마음이 밖으로 표현된 느낌을 받았어요. 답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