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 오프로드 끝판왕, 누가 그래? 오프로드를 즐기는 오프로드클럽 멤버가 말하는 랭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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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3

  • @TV-zd9pq
    @TV-zd9pq 5 ปีที่แล้ว +1

    대부분 공감합니다! 호주의 오버랜드식 오프로드는 도요타 등 넓고 안정성 있는 차들이 갑이죠 ^^ 저도 초반에 오버랜드 하고 싶을때엔 타코마/포러너 살걸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안정성/실내공간이 가장 큰 이유죠... 하지만 단순 락크롤링 식 오프로드, 난이도 높은 장애물 넘는데는 근데 솔리드엑슬 있고 휠베이스가 너무 길지 않은 랭글러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스 리프트도 솔리드가 독립식보다 비교적 쉽고요. 차폭은 넓으면 유리하지만 휠베이스는 너무 길면 돌/장애물을 넘을때 하이센터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길이가 좋은것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4WDSydney
      @4WDSydney  5 ปีที่แล้ว +2

      네, 저도 짚돌이님의 말씀에 100프로 공감합니다. 그래서 락크롤링을 즐기는 한국이나 미국에선 단연 짚 숏바디가 독보적이라 하겠죠. ㅎ

    • @TV-zd9pq
      @TV-zd9pq 5 ปีที่แล้ว

      @@4WDSydney 90년대 랜드크루져 하나 갖고 호주도 탐험해보는게 버켓리스트 입니다 ㅠ 진정한 오버랜드는 호주죠!

    • @4WDSydney
      @4WDSydney  5 ปีที่แล้ว +4

      @@TV-zd9pq ㅎㅎ. 저희 네발로클럽 회원들의 꿈은 우리차들 배에 실고 한국에가서 한국에서부터 북한을 지나 유럽까지가는게 소원입니다. 그래서 빨리 통일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

    • @fishingsauce
      @fishingsauce 5 ปีที่แล้ว

      아무래도 렝글러가 인기가 없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수납이 아닐까 싶네요.. 작은 실내공간은 그렇다 치더라도 2도어 트렁크 수납은.... 정말 눈물납니다. ㅎㅎㅎㅎㅎㅎ

    • @TV-zd9pq
      @TV-zd9pq 5 ปีที่แล้ว +1

      @@fishingsauce 어휴 투도어 수납은 뭐 수납이 아니죠 ㅋㅋㅋㅋ 루프렉이나 뒷의자를 빼버리는게 가장.... 또는 카라반/트레일러... ㅋㅋㅋ

  • @1462capt
    @1462capt 3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골드코스트에 있습니다.
    자세한 비교 설명 정말감사합니다.
    랭글러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깔끔이 정리해주셨습니다.
    괜찮으시면 이멜 주소좀 부탁 드립니다.
    장래 함께 투어 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 @4WDSydney
      @4WDSydney  3 ปีที่แล้ว +1

      저희 회원 2분이 랭글러 타시는데 한분은 렌드크루져로 이번주에 갈아타고 또 다른분도 다른 차로 갈아탈까 고심 중입니다. ㅠ 랭글러 절대 사지 마세요. ㅎ
      changmin21@hotmail.com

  • @kim2069
    @kim2069 4 ปีที่แล้ว

    로커가 LD 말씀하시는거죠 ?

    • @4WDSydney
      @4WDSydney  4 ปีที่แล้ว

      네, 맞습니다. ㅎ

  • @jeepcamper
    @jeepcamper 5 ปีที่แล้ว +3

    말씀하신 것 중에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점에 가장 실망이 큽니다.
    랭글러jl 차주로서 내구성에서 어느 정도 공감이 가네요.
    서비스센터를 자주 간다는 건 내구성에 문제가 있는 거겠지요.
    한국에서는 점점 일본차를 보이콧하는 분위기고 저도 앞으로도 일본차를 구입할 생각이 없습니다. 아무리 좋아도^^
    사실 말씀하셨다시피 국토가 좁아 초장거리 갈 일도 없고 랭글러만의 스타일(외관, 지붕 탈착 등등)을 포기 못하겠더라구요.ㅎㅎ
    실내 공간의 경우는 개인적으로는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타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편이라 큰 불만없구요.
    아무튼 전문적인 리뷰에 감탄하면서 자주 봅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 @4WDSydney
      @4WDSydney  5 ปีที่แล้ว

      저도 랭글러의 외관은 물론 호주같은 나라에서 차 뚜껑 열고 달리는걸 상상하면 꼭 사고 싶은 차라서 그 차를 사러 매장에 두번이나 방문한 사람으로 누가 뭐래도 랭글러의 그 시그니져와 같은 멋은 높이 사야 한다고 봅니다. ㅎ

    • @fishingsauce
      @fishingsauce 5 ปีที่แล้ว

      JK 오너입니다. 5년째 타고 있는데 오프로드를 자주 안가서 그런지 쉬운곳만 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 큰 고장으로 공장들어간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차가 작고 가벼워서(?????) 연비도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트롤이나 렌드쿠르져에 비하면.... ^^;;
      지프는 지프만의 매력이 있죠... ^^;; 지붕열고 산에 올라가 오만가지 벌래가 차에 다 들어오는 낭만을 느낄수 있으며 선글라스 쓰고 햋빛을 바라보며 모래해변을 막 달리다보면 공짜로 엄청난 양의 모래를 몰래 공짜로 집에 가져갈수도 있죠.
      그런데.... 2도어는 수납이... 정말 눈물나요.... 2도어는 정말 2인승이 맞습니다... ㅜㅜ

    • @Alla0038
      @Alla0038 4 ปีที่แล้ว

      ㅋㅋㅋ 전혀 전문적이지 않은데

  • @ssojoo2228
    @ssojoo2228 5 ปีที่แล้ว

    맞는말입니다~~ 바위타고 비실용적이고 멋진건 루비콘 ~~한국은 선택에 제한이 많아서 루비콘 일본차는 안되요~

  • @천샘s라이프
    @천샘s라이프 3 ปีที่แล้ว +1

    아마 2021년에 중장비가 아닌 승용형 신차를 전후륜 모두 리지드액슬로 출시해서 굳건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는 jeep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랜드로버도 도요타도 포드의 새로나온 브롱코도 어쩔 수 없이 타협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온 가운데,
    유일하게 고집부리는 고집불통 브랜드...ㅋ
    전쟁이라는 격변의 역사가 부여한
    이 강력한 브랜드의 히스토리는
    Jeep에게는 엄청난 수혜가 아닌가 합니다
    극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내는 것 이외에는
    승차감이며 조향감이며 심지어 연비도
    떨어지는 구닥다리 방식인건 누구나
    다 알테니
    기왕 포기할거면 원조를 타면서 포기하고픈
    마음을 가진 jeep의 굳건한 매니아들이
    존재하는한
    한동안 Jeep은 고집을 부리는게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매출을 올리는 길이 될겁니다ㅎㅎ

    • @4WDSydney
      @4WDSydney  3 ปีที่แล้ว +2

      완전 공감합니다. 우리 욕심 같으면 회사의 매출이 어떻든간에 그냥 이런 멋진 고집을 끝까지 유지해 주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우리같은 사람들은 일반도로에서의 승차감이나 헨들링 그리고 연비, 이런 모든게 아쉽다해도 오프로드 성능이 더 뛰어날 수 있도록만 만들어 준다면 더 감사한 일이죠. ㅎㅎ

    • @천샘s라이프
      @천샘s라이프 3 ปีที่แล้ว

      @@4WDSydney 멋지십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