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뇨리아 광장에서 코시모의 동상을 보고도 알아 보지 못했네요. 피렌체에서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그 모든걸 지켜내기 위한 처절한 역사는 모르고 있었다니~ 교수님의 친절하고 맛깔난 강의로 역사를 알아가는 기쁨이 정말 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태리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겠네요. 감사 합니다
일 모로는 그냥 2인자였으면 평범한 악당으로 남았을 텐데 시민들이 자기 잘못으로 죽건 말건 저 혼자 성으로 도망가 목숨 보전한 클레멘스 교황만큼이나 감당도 못 하는 자리에 올라 타락한 거 같아요. 교수님이 일 모로 이야기를 제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도망간 로렌치노가 결국 칼 황제가 보낸 암살범들에게 죽었다는 게 현대에 와서 밝혀졌다죠? 코시모가 암살범들에게 자금을 건네줬다고 하고요. 근데 피렌체 입장에서 보면 영웅 맞는 거 같긴 해요. 일 모로 척결도 척결이지만 코시모를 공작위에 올렸다는 점에서. 토스카나 대공 탄생의 일등공신 아닌가요ㅋㅋㅋ
마키아벨리가 혀를 내둘렀다면 이미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와 같은 의미죠 ㅎㅎ
흥미진진한 얘기가 기대됩니다
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시뇨리아 광장에서 코시모의 동상을 보고도 알아 보지 못했네요.
피렌체에서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한데 그 모든걸 지켜내기 위한 처절한 역사는 모르고 있었다니~
교수님의 친절하고 맛깔난 강의로 역사를 알아가는 기쁨이 정말 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태리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겠네요.
감사 합니다
잘 다녀오셨기에 하나하나 알게 되면 더 반가우실 겁니다~
구독자 200명 대에 들어왔었는데... 어느덧 2만의 구독자를 향해가고 있네요..
편안한 목소리와.. 간략한 가운데 핵심은 딱딱 집어내주시는 설명은 감탄스러울 정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주시는 교수님을 응원합니다..😊
200명 대에 들어오셨으면 완전 개척자 급이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영웅담은 언제 들어도 흥미롭네요 ㅎㅎ
우리나라 영웅들도 저렇게 초상화가 있었다면 참 좋았겠다 싶어요
네 정말 그렇네요. 초상화가 없는 인물들이 많죠.
❤교수님♡♡♡
오늘도 메디치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네 다음 영상도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오늘 이야기가 훈훈합니다. 피로회복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네 오늘은 꽤 훈훈했습니다^^
메디치가의 두 코시모가 다른방식으로 기반을 다졌군요
오늘도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정말 다른 방식이었네요^^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 진심감사드립니다.
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검은띠의 조반니의 어머니가 당시의 여걸 카테리나 스포르차이지요 ㅎㅎ
손자도 할머니의 기백과 지략을 이어받았나봐요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네 오래 기다리셨군요. 많이 늦어졌습니다^^
선생님 강의 항상 재밌어요.
힘을 주는 칭찬이십니다^^
호주브리스벤에서
교수님
감사합니다
잘보겠읍니다 ❤❤❤❤❤
적도 지나 남반구에 계신 구독자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늘 인사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시뇨리아광장 조각품에 정신이 팔려서,중요한걸 놓쳤네요. 잠볼로냐의 저 청동기마상을 멀리서 사진만 찍었지 자세히 못봐서 아쉽습니다. 피렌체에 또 가고싶네요~~
네 조각들이 늘어서 있어 다른 곳에 눈길을 주기 어렵죠^^
넘 재미있고
흥미롭구요
다음편도
기대 할께요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준비 중입니다~
꿈꾸는자,준비하는자,그리고 노력하는자에게 행운이 찾아오는게 당연한 이치.....
그래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라고 하는거 같어요.
교수님께서 준비해주시는 인물연구가 제 인생에서 큰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도움 되신다니 기쁩니다~ 꿈꾸는 준비하는 노력하는 한 마디로 정리되네요^^
아..오랜만에 메디치 가문 이야군요
늘 재미있게 반복해서 공부합니다
반복해서 공부를 하시는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왜 이제 봤을까요
바로 구독하고 듣습니다
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리면 베르니니이야기도 나오겠죠??
매일매일 듣고 보고 또 복습하고 있습니다 ㅎㅎ
베르니니를 기다리시는군요. 가까운 레이다망에 걸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코시모의 삶은 치열했군요. 그러면서도. 예술가들과도 좋은 관계였고요. 낭비없는 삶💫
네 대단한 야심가였고 열심히 싸웠던 사람이죠
진짜 재밋게
역사를 접할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코시모와 같은 지도자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코시모가 나타나길 기다려봅니다 ㅠㅠㅠㅠ
능력도 있고 과단성 있는 그런 지도자가 언제나 필요하죠
ㄱ
4
예쁘고 똑똑하고 현명한
에스더. 왕소군을 좋아하는데 엘레오노라 를 추가합니다.
네 라인업이 화려하네요^^
우와 ~~ 이런 통로가 멋지네요~~~~
네 가이드 투어로 둘러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
메디치 언제 다시 이어서 해주실까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네 오래 기다리셨죠?^^
메디치 스리즈 완전 최고 꿀잼이네요 ㅠ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시리즈를 보셨군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네~ 저도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네 정말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
네 오늘도 어서 오세요~
메디치 가문 이야기 넘 재밌어요!!
네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코시모 1세 드 메디치가 군주론의
모델이었으면 독자가 덜 실망했울 것 같아요. (코시모 1세)는 修身齊家治國平天下 !!
네 수산제가 ~롤모델이네요
진짜 코시모1세는 지금봐도 현명하게 생겼습니다
메디치 가문의 이야기는 몇 권의 소설 같아요. 현실 같지 않은 소설 같은 현실이 드라마틱합니다.
네 소설로 만들면 최소 10권은 넘어가는 대하드라마입니다^^
🤗🤗🤗
네 감사합니다~
일 모로는 그냥 2인자였으면 평범한 악당으로 남았을 텐데 시민들이 자기 잘못으로 죽건 말건 저 혼자 성으로 도망가 목숨 보전한 클레멘스 교황만큼이나 감당도 못 하는 자리에 올라 타락한 거 같아요. 교수님이 일 모로 이야기를 제일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네요. 도망간 로렌치노가 결국 칼 황제가 보낸 암살범들에게 죽었다는 게 현대에 와서 밝혀졌다죠? 코시모가 암살범들에게 자금을 건네줬다고 하고요. 근데 피렌체 입장에서 보면 영웅 맞는 거 같긴 해요. 일 모로 척결도 척결이지만 코시모를 공작위에 올렸다는 점에서. 토스카나 대공 탄생의 일등공신 아닌가요ㅋㅋㅋ
역사에 대해 상세한 내용까지 모두 알고 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공신 맞죠^^ 로렌치노도 자신의 행위에 대단한 자부심이 있었다고 전해지구요.
1등!
추카추카
1등!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