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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해 주는게 부러운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준비해주는 마음이 부러움 ㅠㅠ 난 그런 사랑이 부러운거야....+내 감정에 솔직하도록 할게요ㅋ 사실 요리도 부러움
"라면 끓여줘서 미안해"가 "너무 사랑해"로 들렸음 저 마음이 너무 예쁨
젊은이가 어찌 뚝딱뚝딱 이리 쉽게도 하는지...손이 열렸어요.
김밥 안터지게 하는방법 하나 알려드릴게요. 반자른 김을 연장하셨잖아요~ 대신에 그 반자른 김을 완전한 김 한장에 대각선으로 떡하니 놓아주고 김밥을 말아도 효과좋아요. 밖으로 나오지않게 정가운데 대각선으로요. 물 묻히고 연장하는거보다 간편해서 전 늘 그렇게 한답니다. 해보시고 편하고 더 좋은 방법으로 해보세용😊
남푠 몰래 보는 영상ㅎ나도 님같은 마눌님 있으면 좋겠습니다요항상 응원합니닷^^♡
단순노동 질리도록 하고싶다니 ㅋㅋ역시 요리를 즐기는 분이셨어
쏭님 케이크 꺼내는 자신에게 계속 안익었다고 하시는 거 넘 귀엽(편집하면서 넣으시는 인터스텔라 느낌의 자막에 늘 터지는 1인)아롱사태 전골...쌀쌀해지는 요즘 뜨끈한 국물에 보들보들 고기 촉촉한 채소 크으..땡기네요새콤매콤하게 부추간장 만들어서 찍어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그렇지만 지코바치킨에 탄력받아 전 내일 마늘치킨 해먹으려고 닭 재워놓으러 갑니당ㅎㅎ오늘도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두 분 감기 조심하셔용
요리하는 사람의 마음이 전달되어서 그런걸까요 영상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항상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그냥 오늘 축축 쳐지길래 누워만 있다가 저녁은 걍 배달시켜야겠다싶었는데 일어나서 밀린 설거지부터 하고, 냉장고 재료로 김밥 만들어야겠어요😋
시금치는 데친후 반드시 찬물에 한두번 헹궈내야합니다 수산화나트륨이들어있어서 요로결석에 걸릴수도 있다는데요 물론 많이 먹었을경우지만암튼 그대로 드시면 안좋답니다^^
요리가 다 넘 맛있어 보여요.부추전 깔끔하게 잘라서 상에 올려서 보기 좋아요.숙주,시금치나물 무침은 물기 꼭 짜서 무쳐야 간이 잘 베이고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 요리중 꿀팁도 얻어가고요!
오늘도 여전히 요리왕!!! 아롱사태 전골, 부추전, 푸짐하게 음식하실때 대리만족했어요ㅎㅎ즈이집은 남편과 저 모두 양껏 먹는 타입이라 저정도 양은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겠거니 생각했네요😆🤣
김밥쌀때 손가락굵기 길게 잘라로 김위에 대각선으로 붙이고 그위에 재료를 넣으면 터지지 않아요!!
왔다 내 불금 힐링타임
언제나 멋집니다~~~😊
앗. 훈민정음 앞치마네요.. 탐납니다..^^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칼질하는 손이 너무 예쁘셔..
나도 우리 마눌 이렇게 해 주면 좋겠다~~^^
짜파구리가 짤 때는 날계란 노른자 비벼보세용
보고있으면 뭔가 카타르시스가 되요. 짜파게티에는 오이채를 듬뿍 얹으면 맛있습니다. 짜지 않고요.
정갈한 한상 자알 먹었어요^^
에구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감기 나으세요🙏 심천도 겨울엔 잠깐이지만 정말 춥더라구요🥲 저 쏭님 영상보고 지코바 해먹었다가 완전 빠졌잖아요ㅋㅋㅋ 사먹는거랑 얼추 비슷하고 뭐 안비슷하다고 해도 그냥 맛있어요ㅋㅋ최고👍 오늘도 눈돌아가는 영상 감사합니다❤️
나물엔 깨소금 필수😅
생강청 저번에 만드는거랑 연장선인가요 ?/ 아 만들어보고싶은데 조금 헷갈림 생강청만 따로 한번 알려주세요 저번에 식용류 느낌에 냉장고에 넣고 한번더끓인건지
아니에요~ 연장선이 아니라 또 만든 거예요. 지난번 영상 참고하시면 돼요. 껍질을 깐 생강을 갈아서 나온 즙 무게의 60%에 해당하는 설탕을 넣고, 함께 센 불에서 졸이면 돼요.☺ (예를 들면, 생강즙이 100g 나왔으면 설탕은 60g)
스패츌라 다양하게 있는데 어디 브랜드인가요?
시금치는 칼륨이 많아서 신장이 좋지 않거나 투석하는 사람은 조절해야하는 음식인데 끓는 물에 잠깐 데치면 물에 수인성성분이 녹아나와 좀 더 건강합니다. 브로컬리도 마찬가지구요.. .
심천 샘스클럽 추억에 돋네요. 저는 십오년전에 살았었는데 종갓집 김치 싹 쓸어오곤 했어요
주방도구 쇠가 제일 위생적이긴 한데 쇠끼리 부딪히는 소리 소름올라옴 ㅠ
요리를 해 주는게 부러운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준비해주는 마음이 부러움 ㅠㅠ 난 그런 사랑이 부러운거야....
+내 감정에 솔직하도록 할게요ㅋ 사실 요리도 부러움
"라면 끓여줘서 미안해"가 "너무 사랑해"로 들렸음 저 마음이 너무 예쁨
젊은이가 어찌 뚝딱뚝딱 이리 쉽게도 하는지...손이 열렸어요.
김밥 안터지게 하는방법 하나 알려드릴게요. 반자른 김을 연장하셨잖아요~ 대신에 그 반자른 김을 완전한 김 한장에 대각선으로 떡하니 놓아주고 김밥을 말아도 효과좋아요. 밖으로 나오지않게 정가운데 대각선으로요. 물 묻히고 연장하는거보다 간편해서 전 늘 그렇게 한답니다. 해보시고 편하고 더 좋은 방법으로 해보세용😊
남푠 몰래 보는 영상ㅎ
나도 님같은 마눌님 있으면 좋겠습니다요
항상 응원합니닷^^♡
단순노동 질리도록 하고싶다니 ㅋㅋ역시 요리를 즐기는 분이셨어
쏭님 케이크 꺼내는 자신에게 계속 안익었다고 하시는 거 넘 귀엽(편집하면서 넣으시는 인터스텔라 느낌의 자막에 늘 터지는 1인)
아롱사태 전골...쌀쌀해지는 요즘 뜨끈한 국물에 보들보들 고기 촉촉한 채소 크으..땡기네요
새콤매콤하게 부추간장 만들어서 찍어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지코바치킨에 탄력받아 전 내일 마늘치킨 해먹으려고 닭 재워놓으러 갑니당ㅎㅎ
오늘도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두 분 감기 조심하셔용
요리하는 사람의 마음이 전달되어서 그런걸까요 영상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항상 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그냥 오늘 축축 쳐지길래 누워만 있다가 저녁은 걍 배달시켜야겠다싶었는데 일어나서 밀린 설거지부터 하고, 냉장고 재료로 김밥 만들어야겠어요😋
시금치는 데친후 반드시 찬물에 한두번 헹궈내야합니다 수산화나트륨이
들어있어서 요로결석에 걸릴수도 있다는데요 물론 많이 먹었을경우지만
암튼 그대로 드시면 안좋답니다^^
요리가 다 넘 맛있어 보여요.부추전 깔끔하게 잘라서 상에 올려서 보기 좋아요.숙주,시금치나물 무침은 물기 꼭 짜서 무쳐야 간이 잘 베이고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넘 재밌게 보고 갑니다~ 요리중 꿀팁도 얻어가고요!
오늘도 여전히 요리왕!!! 아롱사태 전골, 부추전, 푸짐하게 음식하실때 대리만족했어요ㅎㅎ즈이집은 남편과 저 모두 양껏 먹는 타입이라 저정도 양은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겠거니 생각했네요😆🤣
김밥쌀때 손가락굵기 길게 잘라로 김위에 대각선으로 붙이고 그위에 재료를 넣으면 터지지 않아요!!
왔다 내 불금 힐링타임
언제나 멋집니다~~~😊
앗. 훈민정음 앞치마네요.. 탐납니다..^^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칼질하는 손이 너무 예쁘셔..
나도 우리 마눌 이렇게 해 주면 좋겠다~~^^
짜파구리가 짤 때는 날계란 노른자 비벼보세용
보고있으면 뭔가 카타르시스가 되요. 짜파게티에는 오이채를 듬뿍 얹으면 맛있습니다. 짜지 않고요.
정갈한 한상 자알 먹었어요^^
에구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감기 나으세요🙏 심천도 겨울엔 잠깐이지만 정말 춥더라구요🥲 저 쏭님 영상보고 지코바 해먹었다가 완전 빠졌잖아요ㅋㅋㅋ 사먹는거랑 얼추 비슷하고 뭐 안비슷하다고 해도 그냥 맛있어요ㅋㅋ최고👍 오늘도 눈돌아가는 영상 감사합니다❤️
나물엔 깨소금 필수😅
생강청 저번에 만드는거랑 연장선인가요 ?/ 아 만들어보고싶은데 조금 헷갈림 생강청만 따로 한번 알려주세요 저번에 식용류 느낌에 냉장고에 넣고 한번더끓인건지
아니에요~ 연장선이 아니라 또 만든 거예요. 지난번 영상 참고하시면 돼요. 껍질을 깐 생강을 갈아서 나온 즙 무게의 60%에 해당하는 설탕을 넣고, 함께 센 불에서 졸이면 돼요.☺ (예를 들면, 생강즙이 100g 나왔으면 설탕은 60g)
스패츌라 다양하게 있는데 어디 브랜드인가요?
시금치는 칼륨이 많아서 신장이 좋지 않거나 투석하는 사람은 조절해야하는 음식인데 끓는 물에 잠깐 데치면 물에 수인성성분이 녹아나와 좀 더 건강합니다. 브로컬리도 마찬가지구요.. .
심천 샘스클럽 추억에 돋네요. 저는 십오년전에 살았었는데 종갓집 김치 싹 쓸어오곤 했어요
주방도구 쇠가 제일 위생적이긴 한데 쇠끼리 부딪히는 소리 소름올라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