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마음에 있는 세상으로 보는 마음 떠나온곳의 상태와 지금 도착한 곳의 상태는 같은 것.. 현명한 노인의 말에 공감이 갑니다 생은 오르기를 오르면서 자신을 극복하기를 원한다 어제와는 작별하고 오늘의 해가 뜨고 오늘의 새가 노래하는 삶을 위하여 해가 뜨고 달이 솟는 것을 즐거워하며.. 일곱겹의 삶 살아 숨쉬는것이 희망 삶이 시와 음악을 잉태한 다면 희망은 우리를 미래로 데려다 줄것을 믿으며.. 아이들을 꿈을 꾸며 키가 부쩍 자라고.. 시인은 시 한귀절을 쓰기위해 고뇌하고 세끼의 식사 보온양말 햇빛 의자 웅덩이에 비친 해의 저녁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면.. 이또한 지나가리... 가장 불행한 것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도 오지 않는일 기다림 기다림이 내 마음대로 단축하거나 연장할 수 없는 시간을 경험하는것 시간이 가는게 아니라 사람이 가는것 시간은 한공간에균일하게 뿌려짐..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기다림을 통한 슬픔이 기쁨 그리움이 즐거움으로 바뀌는 고요한 시간을 ... 위하여... 활짝 웃으며 잘 읽고 갑니다
#💌~ 지인들의 삶에 지식 지혜 교훈 속에서 그림자가 가장 짧은 때가 최고의 삶이다 .존재 하기에 감사하며 그간 살아오면서 쌓아놓은 무거운짐 버리고 자연 벗삼아 편안하게 살아요. 삶에 동화되기 위하여서요. 끊임없이 변화 하면서 좋은 날님 선택 철학 듣고 편안하고 안정감 속에서요. ...감사합니다. 🤞👍🌤
자기마음에 있는 세상으로 보는 마음
떠나온곳의 상태와
지금 도착한 곳의 상태는 같은 것..
현명한 노인의 말에 공감이 갑니다
생은 오르기를
오르면서 자신을 극복하기를 원한다
어제와는 작별하고
오늘의 해가 뜨고
오늘의 새가 노래하는 삶을 위하여
해가 뜨고 달이 솟는 것을 즐거워하며..
일곱겹의 삶
살아 숨쉬는것이 희망
삶이 시와 음악을 잉태한 다면
희망은 우리를 미래로 데려다 줄것을 믿으며..
아이들을 꿈을 꾸며 키가 부쩍 자라고..
시인은 시 한귀절을 쓰기위해 고뇌하고
세끼의 식사
보온양말
햇빛
의자
웅덩이에 비친 해의 저녁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면..
이또한 지나가리...
가장 불행한 것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아무도 오지 않는일
기다림
기다림이 내 마음대로 단축하거나 연장할 수 없는
시간을 경험하는것
시간이 가는게 아니라 사람이 가는것
시간은 한공간에균일하게 뿌려짐..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기다림을 통한
슬픔이 기쁨
그리움이 즐거움으로 바뀌는
고요한 시간을 ...
위하여...
활짝 웃으며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구조를 기다리듯 내일을 기다린다.'
이 책이 제 삶을 흔드네여
늘 편안한 시간 입니다.^^~~♡
#💌~ 지인들의 삶에 지식 지혜 교훈
속에서 그림자가 가장 짧은 때가
최고의 삶이다 .존재 하기에 감사하며
그간 살아오면서 쌓아놓은 무거운짐
버리고 자연 벗삼아 편안하게 살아요.
삶에 동화되기 위하여서요.
끊임없이 변화 하면서 좋은 날님
선택 철학 듣고 편안하고 안정감 속에서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출근길
책읽기 좋은날 님과
함께 합니다.
늘 성실하게 하루 하루
좋은책과의 만남을 주심에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서서히 멀어지는듯
해서 넘 좋아요 그래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북리뷰 잘
경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니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전제되지 않는한 쉽게 읽히지
않을 책임에도 워낙 전달력이
강한 목소리인지라 청자들의
호응도가 좋은거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선정하여 고운 소리
들려준 귀하를 응원합니다.
가장 공감하고 좋아하는 니체의 책들 🤩
니체 이름자체 생각만으로
🤩 영혼의 안식처 💓
말씀에 집중하니 고요함을 느낍니다
삶이 지쳤을때 강신주님 강연 책이 위로해주고 눈물닦아 줬다면 니체책은
삶의 본질을 찾게해주며 나답게 살도록 해주네요
선생님 잘들었습니다 🙏🏻 💞💯
이 영상 반복 반복볼게요 💚💛
🤩🙏🏻💞
🍉 먹으면서 설거지하면서 ☕ 마시면서
5번 반복봅니다 ㅎ
선생님 좋은꿈꾸세요 🤩💛
역시 좋은책을 선택 낭독해주심에
감사하며 잘 듣겠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목소리로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읽기 좋은 날도 제삶은 흔들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어느날부터 좋은날님이 내 삶을 흔들었다
공감, 공감합니다. ㅎㅎㅎ 제가요 책읽기 좋은날이 내 삶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 듣지 않으년 안되게 만든것이 책읽기 좋은날 이니까요. ㅎㅎㅎ
지난번 우연히 책읽기 좋은날을 통해 니체가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변화하는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삶에 길잡이가
되어줄 니체가 알려주는 삶에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
오잉 장석주 팬인데, 낭독자님 감사해요. 잘 듣겠습니다. 그리고 구매해 볼게요.
머리가 나빠서인지 이해가 안 되서 세번 듣네요 😄
공감되는 귀한 책 소개 감사합니다 ^^
행과 불행은 내 맘속에서 내가 만든댜
.
적은 내앞에 있지 아니하고 내맘속에 있다..
ㅡ적 또한 내가 만들어 상대와 의미없는 작은 알력에도 목숨건 쌈질로 자승자박하는 정신분열인간들.
히트러가 가장 좋아했던 니체
수고많으시고 예쁜 음성인데 들숨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네요
제가 숨이 차는거같아요
피투성이라도 살아서 구체화 시킨다
니체와 내 삶) 그는 난해한 인물로 정편난 자다 그시대에도 말 많았지만 현금도 됫말 많은자이다 그의 저서 앍어봐라 무슨 말인지 햇갈릴 것이다
너무 헉헉대서 집중이안돼요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