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어디까지나 대외환경에 따른 결과입니다. 우선 고려는 조선시대에 비해서 유리한점이라면 남북으로 한족국가와 북방민족국가로 양분된 모양새였습니다. 조선시대같이 명청등으로 중국대륙전체를 거대국가로 건재한 형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무역문제에 대해서는 명나라때부터 해금정책이라는 요인을 무시하면 안되고 아랍과 교역을 들지만 아랍상권역시 15세기 이후로 쇠퇴기에 들었습니다. 조선초기까지 아랍과 교역이 있었습니다.
⚠️ 정확히 말하자면, 고려 때 만주에는 이미 고려인인 심양왕이 지배하는 심양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만주는 고려인들이 너무나도 빠삭하게 잘 알고 있어 공민왕이 쉽게 정복할 수 있었고 당시 보급 문제만 없었다면, 기존에 고려인들이 지배하던 심양과 고려가 합쳐져 옛 고구려의 영광이 부활했을 겁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1차 요동정벌땐 심양왕 없을때임. 심왕 (심양왕)이란 관직은 원나라때 준건데 1차 요동정벌땐 원나라 망한뒤임. 원순제가 수도인 대도에서 도망가 상도로 갔다가 거기서도 밀려서 몽골초원으로 도주하다 죽으면서 끝나고 북원들어설때라 원나라 잔존세력들은 각자도생할려고 할때였슴. 만주의 나하추조차 고려에 관직달라고 할때가 저때였슴. 말이 요동정벌이지.. 당시 내세웠던 명분도 그냥 동녕부에 고려 반역세력 (기철일당) 치러간단거였슴.
보급문제가 없었다면이라는 가정이 진짜 의미없는거임 ㅋㅋ 보급문제가 없었다면 수나라가 고구려한테 썰릴일도 없었을수도 있고 수나라까지 가기전에 위나라선에서 정리됐을수도 있어서 그냥 한민족이 사라지고 한족에 흡수됐을가능성이 더 높을듯 ㅋㅋㅋ 그뿐임? 보급문제가 없었다면 나치는 러시아까지 집어삼켰을것이고 아니지 그 이전에 나폴레옹이 먼저 집어삼켰겠네 임진왜란은 일본이 승리했을것이며, 원소는 조조한테 패하지 않았을것임 전쟁에서 제일 중요한 역량이 보급능력인데 그거 떼고 가정하는게 무슨의미가 있음? 이런거임 최홍만의 피지컬과 노력이 없었다면 내가 최홍만 이겼을거임 ㅋ 이거랑 다를게 없는소린데
내 댓글은 지워진거 같은데.. 1차 요동정벌당시.. 원나라는 패망해도 도망간때라.. 나머지 지역은 각자도생할때였슴. 심양왕이란것도 명칭만있었지 각지역에 군벌들이 나왔던때임. 당시 요동, 심양에서 실질적 권력 차지한건 기철 아들색히임 기사인테무르였구.. 공민왕이 치러간게 저색히였슴. 그래고 애초 심양왕과 고려왕은 사이가 안좋음. 둘이 서로 자리 차지할려고들해서.. 공민왕도 왕고 죽은뒤 심양왕 될려구했었슴.
발해는 지배층이 고구려 유민이라 우리 역사로 보는 견해가 정설이죠. 고구려가 중국사라는 의견은 뭐 생각의 자유가 보장되는 대한민국이니 마음대로 생각하십시오. 다만 여기가 중국처럼 학문의 자유를 억압하는 곳이었다면 당신은 반국가세력으로 잡혀갔겠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세요. 띨빵한 한심아
@@Silla_Gates5 당시 아시아 유렵이 몽골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민왕께서 고구려의 땅을 수복하였고 고려의 북방 경계선은 지금의 만주 심양에서 두만강 북쪽 공험진까지 였고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동국여지승람, 세종실록지리지, 당나라와 원나라 사료에도 그렇게 적혀 있음에도 역사학과 교수들이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날조 왜곡시킨 주장을 받들며 중국의 동북공정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고려가 요양을 자기네 땅이라고 했는데 왜 여긴서는 자꾸 고구려땅이라고만 하는지 궁금하다 고구려는 고구려고 고려는 고려다 고구려 요동성은 진짜 저기가 맞을까 이상한 게 한둘이 아니다 저곳에 "요"란 글자를 붙인 건 거란족이고 그 전엔 다른 지명이었을 텐데 그것에 대한 기록은 또 알 수가 없다 정말 수수께끼같은 우리의 대륙 역사 거란한테 빼앗은 강동6주가 저쪽에 가까운 곳이 아닐까
사적 문헌, 유적에 근거해야하는데 조선총독부 사학자들이 소설을 써버린걸 그대로 믿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국사 현실임.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고려사절요를 포함한 사기, 한서, 당서, 진서, 요서, 송서 등등 ㅈ나게도 많은 사료에 고대 삼국 국경, 고려 국경이 현재 매국사학자들이 주장하는 현재 국경과 전혀 일치가 되지 않는데 안타깝게 우리나라 국민성특인지 모르겠지만 그대로 철석 같이 믿고 있음 ㅋㅋ
선화봉사고려도경 『선화봉사고려도경』 권3 성읍(城邑) 영토[封境] ㅡㅡ대륙고려 북경 고려위치 ㅡㅡㅡ고려는 남쪽으로는 요해(遼海)로 막히고, ₩₩₩₩₩₩₩ 서쪽으로는 요수(遼水)와 맞닿았으며, 북쪽으로는 옛 거란 지역과 접경하였고, 동쪽으로는 금[大金]과 맞닿아있다. 육로ㅡ고려는 우리 송(宋) 수도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산도(燕山道)에서 육로를 거친 다음 요수(遼水)를 건너[陸走渡遼] 동쪽으로 고려 국경까지 가는데 모두 3,790리(里)이다 해로 ㅡ우리 조정에서 사신을 파견할 때는 항상 명주(明州)의 정해(定海)에서 먼바다[絶海]로 길을 잡아 ㅡㅡㅡ북쪽으로₩₩₩ㅡㅡㅡ 나아갔다. 배를 탈 때는 언제나 하지(夏至) 다음의 남풍(南風)을 탔으니 ₩₩₩₩바람이 순조로우면₩₩₩₩₩₩ 닷새도 안 돼 해안에 도착할 수 있다. 선화봉사고려도경 『선화봉사고려도경』 권3 성읍(城邑) 영토[封境] ㅡ 영토[封境]ㅡㅡㅡ요수는 영정하 ㅡ압록강은 원문에 압록 고려는 남쪽으로는 요해(遼海)로 막히고, ₩₩₩₩₩₩₩ 서쪽으로는 요수(遼水)와 맞닿았으며, 북쪽으로는 옛 거란 지역과 접경하였고, 동쪽으로는 금[大金]과 맞닿아있다. 그리고 일본(日本)·유구(流求)·담라(聃羅)·흑수(黑水)·모인(毛人) 등의 나라와 개의 어금니[犬牙]처럼 서로 맞물려있다. 저 신라와 백제가 자신들의 영토[圉]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여 고려 사람들에게 병합이 되었으니 현재의 나주도(羅州道)와 광주도(廣州道)가 여기에 해당된다. 고려는 우리 송(宋) 수도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산도(燕山道)에서 육로를 거친 다음 요수(遼水)를 건너[陸走渡遼] 동쪽으로 고려 국경까지 가는데 모두 3,790리(里)이다 . 해도(海道)로는 하북(河北)·경동(京東)·회남(淮南)·양절(兩浙)·광남(廣南)·복건(福建) 등이 있는데 모두 왕래가 가능하다. 지금 세워진 나라는[今所建國] 등주(登州)·내주(萊州)·빈주(濱州)·체주(棣州)와 정확하게 마주보는 위치에 있다. 원풍(元豐)註 001 연간 이래 우리 조정에서 사신을 파견할 때는 항상 명주(明州)의 정해(定海)에서 먼바다[絶海]로 길을 잡아 ㅡㅡㅡ북쪽으로₩₩₩ㅡㅡㅡ 나아갔다. 배를 탈 때는 언제나 하지(夏至) 다음의 남풍(南風)을 탔으니 ₩₩₩₩바람이 순조로우면 ₩₩₩닷새도 안 돼 해안에 도착할 수 있다. 옛날에는 그 영토가 동서(東西)로는 2,000여리, 남북(南北)으로는 1,500여리였는데 현재는 신라와 백제를 병합하여 동북쪽이 약간 넓어졌고 서북쪽은 거란과 접해 있다. 전에는 요[大遼]와 경계를 이루었는데 나중에 침범을 당하게 되자 내원성(來遠城)을 쌓아 견고하게 〈방어토록〉 하였다. 아울러 압록강을 의지하여 요새로 삼으려 하였다. 말갈에서 발원하는 압록강[鴨綠水]은 그 물빛이 오리 머릿빛[鴨頭]과 같아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 요동(遼東)과는 500리 떨어져 있는데 국내성(國內城)을註 002 거치면서 다시 서쪽으로 한 강물과 합류하여 흐르는데 이것이 염난수(鹽難水)이다.註 003 이 두 강물이 합쳐서 흐르다가 서남쪽으로 안평성(安平城)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간다.註 004 고려에서는 이것이 가장 큰 강이다. 물결은 맑고[淸澈] 지나치는 나루터[津濟]에는 큰 배를 댈 수 있다. 고려에서는 이 곳을 천혜의 요충지[天塹]로 여기는데 폭이 300보에 이를 정도로 넓다 . 평양성(平壤城)에서는 서북쪽으로 450리이며 요수(遼水)의 동남쪽으로는 480리에 있다. 요(遼)의 동쪽은 곧 옛날 거란에 속했던 지역인데 현재는 사람들[虜衆]이 이미 흩어진 상태이다. 금[大金]에서는 그 땅이 불모지여서 다시 성을 세워 수비하지 않고 다만 오가는 길목으로 삼았을 뿐이다. 압록의 서쪽으로는 백랑수(白浪水)와 황암수(黃嵓水)라는 두 강이 있는데 파리성(頗利城)에서 몇 리(里)를 흐른 곳에서 합류하여 남쪽으로 흐르니 이것이 바로 요수(遼水)이다 ==========%%%%₩₩₩₩₩₩₩₩₩ .註 005 당 정관(貞觀)註 006 연간에 이적(李勣)이 남소(南蘇)에서 고려를 크게 격파하고 물을 건널 때 그 물이 얕고 좁은 것이 괴이하여 물으니 이곳이 요수(遼水)의 수원(水源)이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註 007 이로써 옛날에는 요수를 견고하다고 믿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고려가 압록강의 동쪽으로 물러나 국경을 지키고 있는 이유이다.
고구려-고려는 전투민족임. 중국과 빈번히 트러블겪고 시즌마다 꾸준히 싸운건 고구려, 고려임. 조선은 두번의 왜란과 두번의 호란 빼곤 거의 평화시대였음. 전쟁을 밥먹듯이 하던 시대의 군대가 더 강할수밖에없음. 비교하자면 전국시대 사무라이들은 그게 직업이고 생계수단이고, 삶이었음. 그래서 왜란초기 발렸던거고.
이성계가 없었더라면 고려가 그대로 이어졌겠고 일제식민지도 없었겠죠? 그러면 현대에도 북경까지 우리 영토가 되었을텐데.. 생각만해도 기분은 좋네요ㅎ 근데 통일도 못하고 독도는 정부가 분쟁지역으로 많들고 있는현실 비참하네..후손들이 영토를 회복 하겠죠.. 역사를 바로세워야죠 ! 식민사학자들를 추방해야 합니다!
만주땅에 집착이 너무 심해... 90년대 부터 나왔던 이야기가 아직도 이어지는게 신물이 날 정도다. 삼국시대가 대륙이 배경이었다는 말도 안되는 썰이 아직도 돌고 있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 나라 그렇게 크지 않아도 잘 살수 있다는거 대한민국이 보여주고 있는데....땅에 그만 집착하자.
24:06 고려사 오녀산성 기록을 태조때 했는데 고려 영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민사학자들 진짜 ㅋㅋㅋ공부 안하는건가 .ㅋㅋㅋㅋㅋ 오녀산성 환인시를 알려주면서 아직까지 역사교과서는 고려때 통일한 영토가 지을 필요도 없는 지역의 천리장성 이남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험진 곳도 기록 곳곳이 있는데 윤관 9성 함경도 축소한거 그대로 쓰기만 하고ㅋㅋㅋㅋㅋㅋ
은나라부터 은 하주나라 진나라 모두 동이족역사인데 5호16국은 북방유목민사 한수당송 선비족역사 요거란족 금여진족 원 몽골족사 명 고려계여진족사 청 신라계 여진족사 개명해 만주족이라함 중공지나족은 이민족에게 식민지배만 당했고 대만 지나족은 청의만주족 식민지배를 피해 도망간섬 일본 식민지50년추가 ㅋ ㅋ 체질적으로 식민지배에 특화되어 일뽕하는 배알빠진것들!!!
![[#벌거벗은세계사] 동아시아에서 전투력이 TOP이었던 여진족🔥 그들의 특이한 헤어스타일 '변발'에 대한 다양한 SSUL🗯️ | #산지직송](http://i.ytimg.com/vi/vuS0uPelShI/mqdefault.jpg)
![망국의 충신 이색, 이성계는 왜 살려두었나 (역사의 라이벌) [역사실험] KBS 1995.04.15 방송](/img/n.gif)
고려 왕조가 조선보다 훨씬 기개 넘치고 자주적이었네.
그리고 무역도 잘 했잖아요.
역시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
권문세족한테 아주 기빨린 나라인데 무슨 ㅋㅋㅋ 고려말 가면 몽골한테 붙어먹던 나라팔아먹은 사람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요. 불교에서도 아주 썩은 승려들이 출몰하고 그러니까 이성계가 반란 일으킨거임
조선은 최악의 국가였음
조선이 유학때문에 후퇴 시킴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외환경에 따른 결과입니다. 우선 고려는 조선시대에 비해서 유리한점이라면 남북으로 한족국가와 북방민족국가로 양분된 모양새였습니다. 조선시대같이 명청등으로 중국대륙전체를 거대국가로 건재한 형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무역문제에 대해서는 명나라때부터 해금정책이라는 요인을 무시하면 안되고 아랍과 교역을 들지만 아랍상권역시 15세기 이후로 쇠퇴기에 들었습니다. 조선초기까지 아랍과 교역이 있었습니다.
@@정재성-c1l 그 말씀이 맞는데 고려는 중국의 분열을 적절히 이용했는데 조선은 그러지 못했어요. 광해군을 중립외교한다고 쫒아낸게 그 반증이죠.
안시성도 오녀산성 처럼 절벽위의 평원에서 농사지을 토지가 있습니다. 고죽국이 있었던 바로 그 성이 안시성이고 그 위치는 곡하(황하가) 꺽이는 곳.
그곳엔 현재도 백이숙제의 묘가 있습니다.
요즘도 이런 방송 해주면 좋겠는대..
절대 안함
친중반일이. 나라를 뒤덮었음
⚠️ 정확히 말하자면, 고려 때 만주에는 이미 고려인인 심양왕이 지배하는 심양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만주는 고려인들이 너무나도 빠삭하게 잘 알고 있어 공민왕이 쉽게 정복할 수 있었고 당시 보급 문제만 없었다면, 기존에 고려인들이 지배하던 심양과 고려가 합쳐져 옛 고구려의 영광이 부활했을 겁니다.
이성계 위화도 회군은 민죽의 매국적 행위 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1차 요동정벌땐 심양왕 없을때임. 심왕 (심양왕)이란 관직은 원나라때 준건데 1차 요동정벌땐 원나라 망한뒤임. 원순제가 수도인 대도에서 도망가 상도로 갔다가 거기서도 밀려서 몽골초원으로 도주하다 죽으면서 끝나고 북원들어설때라 원나라 잔존세력들은 각자도생할려고 할때였슴.
만주의 나하추조차 고려에 관직달라고 할때가 저때였슴.
말이 요동정벌이지.. 당시 내세웠던 명분도 그냥 동녕부에 고려 반역세력 (기철일당) 치러간단거였슴.
보급문제가 없었다면이라는 가정이 진짜 의미없는거임 ㅋㅋ 보급문제가 없었다면 수나라가 고구려한테 썰릴일도 없었을수도 있고 수나라까지 가기전에 위나라선에서 정리됐을수도 있어서 그냥 한민족이 사라지고 한족에 흡수됐을가능성이 더 높을듯 ㅋㅋㅋ 그뿐임? 보급문제가 없었다면 나치는 러시아까지 집어삼켰을것이고 아니지 그 이전에 나폴레옹이 먼저 집어삼켰겠네 임진왜란은 일본이 승리했을것이며, 원소는 조조한테 패하지 않았을것임 전쟁에서 제일 중요한 역량이 보급능력인데 그거 떼고 가정하는게 무슨의미가 있음? 이런거임 최홍만의 피지컬과 노력이 없었다면 내가 최홍만 이겼을거임 ㅋ 이거랑 다를게 없는소린데
내 댓글은 지워진거 같은데..
1차 요동정벌당시.. 원나라는 패망해도 도망간때라.. 나머지 지역은 각자도생할때였슴. 심양왕이란것도 명칭만있었지 각지역에 군벌들이 나왔던때임.
당시 요동, 심양에서 실질적 권력 차지한건 기철 아들색히임 기사인테무르였구.. 공민왕이 치러간게 저색히였슴.
그래고 애초 심양왕과 고려왕은 사이가 안좋음. 둘이 서로 자리 차지할려고들해서.. 공민왕도 왕고 죽은뒤 심양왕 될려구했었슴.
@@노네이수나라는 보급 문제만이 아니였죠 군사적 측면 동맹측면 지리 측면에서
모두 고구려에 밀렸죠
이런 프로그램 다시 방영했으면하네요. 식민사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나봅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에 대하여 역사학계는 아직까지 희망이 없으니 고고학계나 언어 사회문화 학계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고마워요 ! 😄
만주는 1000년동안 한민족의 땅이였다 언젠가는 한민족의 옛고토인 만주 회복을 반드시 해야될것이다.
그라모 중국이우리나라땅을 돌려주야지
북한부터 통일해야죠
정확하게 말하면 북벌이 아니고 서벌이요.. 명나라 수군하고 고려의 수군이 발해만에서 전쟁한거 아시는분? 초기 명나라의 수도는 남경인데.. 주원장이 고려가 지배하던 화북성을 빼았으려고 명나라 수군을 보냈는데.. 고려에게 박살났음.,..
이상한 유튜브 보지 마셈 ㅉㅉ
@@jamisont1 장애인이야? 역사서 내용을 말하는데 무슨 개소리냐?
감사해요 ! 😄
우리 민족의 뿌리는 적어도
하가점 문화와
상나라 가 그 뿌리 라고 할수있음
상에서 구이가 나왔고
구이에서 고구리
고구리가 고리로 변했고
고리(려)는
이성계 반정으로 조선이 됨
한민족의 터전은 더 넓어져야 한다. 지금 우리의 국제적 위상과 국력에 비해 영토가 너무 협소하다. 일단 더 늦기 전에 평화통일부터 해서 민족간 불화 없이 영토를 합치고 이후 요동과 만주 일대를 되찾아야 한다.
통일비용은 누가 냄? 그리고 요동 만주는 어떻게 얻음? 쭝궈랑 전쟁이라도 함?
Dream on
어차피 따거형들이랑 한바탕 해야함 코쟁이형들도 언제까지 패권을 유지한다는 보장도 없고 자주국방이 답이긴 하다
@@애국청년왜? 쫄보...
만주는 고사하고 통일이라도 일단하자; 이나라 민족성이 고집이 세서 통일은 커녕 반목만 하고 있노 ㅋㅋ 그러면서 권력가 말이라면 철썩같이 듣고 납작 엎드리기 바쁘고 ㅉ
[청정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그 당시 활에 대한 연구가 정말로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고려와 금은 형제국ㅇㄱ면서 서로지원우호관계임ㅡㅡ. 현제 한국의. 강단사학은 고려사도 제대로 모르고. 지며ㅇ도 대부분. 부정하면서모르는 상태로 ㅡㅡ긍사. ㆍ요사 도 알지몾하는자들이 교괴서집 필하는 한국
글로만 보던 지역을 눈으로 보네요. 훌륭한 영상 진지한 내용. 왜 지금은 이렇게 안만들고 노닥거리는 흥미위주 일까요?
15:59
어째거나
고구려든 고려든 대한민국이던지
우리의 땅 회복 노력은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13:03 고구려 멸망후 만주지역을 상실했다니?? 무슨소리일까요? 발해(자칭 '고려')가 그후에도 계속 다스린 영역인데요, 예전이나 요즘이나 이렇게 잘나가다가 갑자기 식민사학 또는 동북공정에서 나올법한 이야기가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발해는 지배층이 고구려 유민이라 우리 역사로 보는 견해가 정설이죠. 고구려가 중국사라는 의견은 뭐 생각의 자유가 보장되는 대한민국이니 마음대로 생각하십시오. 다만 여기가 중국처럼 학문의 자유를 억압하는 곳이었다면 당신은 반국가세력으로 잡혀갔겠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세요. 띨빵한 한심아
중원지역 외는 어떻게 중국사가 되냐 ㅋㅋ 별 사람들 다 있네.
@@Silla_Gates5 한민족 역사라고 한 적이 없는데? ㅋ 중국역사에 기록됐으면 베트남도 중국역사인가. 고구려랑 다를게 뭐 있어.
칭기스칸 발해왕가 후손임을 잊지않다 ㅡ 다음 검색
@@코드지로 어서 빨리 윤석열 대통령께서 만주 땅에 진출하셔야 합니다.
만주수복 참 아쉽다...
만주수복은 둘째로 치고 우선은 우리의 통장부터 좀 채우자고요! ㅎ
그냥 북벌 다시하면 안될까요? 중국과 전쟁해야할까요?
언젠가 저 땅을 다시 되찾는 자가
나타날 것이다. 그자가 삼한의
주인이다.
자랑스러운 고구려와 고려😊
@@Silla_Gates5
칭기스칸 발해왕가 후손임을 잊지않다 ㅡ 다음 검색
고려가 얼마나 개막장 국가였는지 전혀 모르시는구만..중국인들도 놀라서 기겁할 정도로 미개, 야만 국가였다..
@@dehwankim2269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다음 검색
고려 영역 및 역사는 진짜 제대로 다시 써야할듯요
세종이 두만강 위쪽에 있다고 기록해놓은 동북9성도 아직까지 제3설이라며 말하는 학자들은 많이 반성하면 좋겠습니다
무슨 세종이 이리 말해요 모른다고 했지 그러면서 들리는 말로 백두산 북쪽에 있다는 말도 있다는데 이게 사실인지 알지 못하고 두만강 이북에 고성들이 있는데 여기에 윤관이 세운 비가 있을까? 하며 김종서한테 찾아보라고 한 겁니다.
칭기스칸 발해왕가 후손임을 잊지않다 ㅡ 다음 검색
@@별나무-c8e 고려는 조선보다 작았던 나라 입니다.
동북구성 선춘령--- 현 두만강넘어 중국 훈춘시일대입니다
@@smow7777 조선왕조 문헌에 나와있는데 실학자들 확인을 받아야 하나요? 사학계가 미치지 않고서야 조상들이 쓴 기록까지 무시한다는 말인가?
쌍성총관부는 ㅡㅡ흑룡강성과 우수리강 일대임ㅡㅡㅡㅡ쌍성. 은 하얼빈 임
약드세여
대륙삼국설 지도팔이 ㅉㅉ
저 중국분들은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네요
우리는 만주를 한번도 놓쳐본 적이없다 고려사 지리지 조선실록 지리지를 보면 버젓이 나와있는 영역도
일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대로 축소해서 가르치는게 현재 대한민국 주류역사계다.
쌍성과 화주는 만주에 있었다.
자랑스런 우리의 역사를 식민사관과 일부 카르텔을 형성하는 그릇된 사학자들의 농간에 분노를 느끼며 그들은 또다른 을사오적의 그룹이 아닐 수 없다고 사료된다.
요즘 역사저널
게스트들 앉아서 수다떠는프로그램으로 전락
이런식으로 바꿨으연
공민왕이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효원 대왕이라고 해야 합니다
황제 연호로 친다면 효종으로 해도 이견이 없을듯 하네요.
만주가 아니라 요동이 아닌가? 만주가 요동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거지? 요동과 요서의 지형적 특성을 분석해보면 지금의 베이징 주위가 요동이고, 영주땅이 요서지역이던데.
고구려 조상 님들이 지하 에서 통곡하신다
아~대제국 고구려여....!!!
만주를 누가 잃었는가? 이성개?
신라가 잃었습니다.
1380년 산해관 기점으로 고려는 동쪽으로 밀려남
@@FitlineTrainer 고려는 산해관 서쪽에 있던 나라가 아닙니다.
공민왕의 요동정벌은 극심한 사회혼란의 시선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한 미봉책에 불과했었다..
고구려의 옛 땅이 아니라 불과 100년 전만 해도 고려가 갖고 있던 땅인데 변경의 장수들이 땅을 가지고 원에 투항해 잠시 빼앗겼던 고려 땅을 되찾은 것입니다. 보다 국사를 공부한 사람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하는데...
북벌 조타
고구려 옛땅을 잃고 중귝에 용병비로 내주고 한 주역이 바로 흉노사 세운 신라
오녀산성(五女山城) = 흘승골성(紇升骨城)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홀승골성이 왜 오녀산성임 오녀산성에는 bc 3세기 이전 유물이 나오지가 않는데 홀승골성은 후한서, 당서, 삼국사기, 삼국유사에 따르면 요수 동쪽임 (현 하북성 동쪽 부근)
@@brgb90 2024년에 오녀산성이 흘승골성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coreantiger5210 시각을 넓혀 보세요 제가 사료 읊어드릴까요?
@@brgb90 강단사학 비판자 = 주류사학 내용이 아니므로 '환빠'로 몰릴 수 있음.
@@coreantiger5210 환빠 척결자 = 주류사학 내용이 아니므로 식민사학에 찌든 기존 학계의 점심을 목숨으로 암.
선춘령 공험진의 위치는 중국 고지도들과 사서에 지명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중국 사서는 못믿고 일본 식민사학이 남긴 증거 없는 가설은 믿는 한국 역사학계 ㅋㅋㅋㅋㅋ
개혁군주 공민왕과 노국공주; 공민왕의 반원정책; 공민왕의 만주회복 (북벌완성); 공민왕 우왕창왕 공양왕;
@@Silla_Gates5 몽골의 원나라 또한 우리민족의 역사 입니다. 하루빨리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친일사관에서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Silla_Gates5 별 미친 의견을 다 보네
@@Silla_Gates5 당시 아시아 유렵이 몽골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민왕께서 고구려의 땅을 수복하였고
고려의 북방 경계선은 지금의 만주 심양에서 두만강 북쪽 공험진까지 였고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동국여지승람, 세종실록지리지, 당나라와 원나라 사료에도 그렇게 적혀 있음에도 역사학과 교수들이 일제 식민사학자들이 날조 왜곡시킨 주장을 받들며 중국의 동북공정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Silla_Gates5 고구려도 온돌을 사용한 거 아닌가요?
중국 민족이 온돌 사용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음. 중국과 일본은 역사를 조작하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하는데, 한국에서는 바치지 못해서 안달을 하는 지 궁금합니다.
야!지나족아 니들은 식민지배만 당한것들이 누구한테 꾹쿨대느냐!
팩트는 출진하기전부터 보급문제로 말이 많았는데 결국은 요동성을 점령하고 보급문제때문에 철군함. 공성전하다가 요동성 내의 식량창고를 실수로 불태움? 오히려 요동에 더 오래 머물렀으면 철군도 제대로 못하고 궤멸당했을거임
공험진. 선춘령ㅡㅡ흥개호. 북쪽
고려가 요양을 자기네 땅이라고 했는데
왜 여긴서는 자꾸 고구려땅이라고만 하는지 궁금하다
고구려는 고구려고 고려는 고려다
고구려 요동성은 진짜 저기가 맞을까
이상한 게 한둘이 아니다
저곳에 "요"란 글자를 붙인 건 거란족이고
그 전엔 다른 지명이었을 텐데 그것에 대한 기록은 또 알 수가 없다
정말 수수께끼같은 우리의 대륙 역사
거란한테 빼앗은 강동6주가 저쪽에 가까운 곳이 아닐까
요란 지명은 진시황 때부터 있었어요.
이성계 때문에 나라가 이꼴.전주이씨의 반성할 대목이다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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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0
57:25 ㅠㅠ
,어느나라건. 2개3개. 동시전잼 은 커다란. 위험임 (대륙의 변방일수록 그렇다)
만주가 땅이 황하강 북쪽이 다 만주 아니였나????
👍
진우량이 재수없게 헤드샷만 안당했어도 고려가 차근차근 국력 회복해 북벌 해볼만한 상황이 왔을 듯... 이세민이도 그렇고 주원장이도 그렇고 겨우 찾아온 중국의 분열 상황을 너무빨리 정리해버렸음...
심양왕의 영토가 어디였는지가 논의를 촉발한다
심양왕은 몽고가 침범했을 태 빼앗긴 땅이다
고러와 원의 경계선이 요하 동쪽 변이라면 고려의 원 침공 이전의 영역은 훨씬 더 서쪽으로 이전한다 즉 고려의 거란과의 국경은 요하 서쪽이 된다
북경 근처가 고수려 평양이 된다.
심양왕이란 작위부터 만주 요동일대 다스리던 징기스칸 막내동생인 동방3왕가 애덜이 쿠빌라이 말년에 반란일으키기도해서 얘들 견제할려고 요동지역 떼어내구 심양왕/요양행성 설치해서 견제할려고 만든거임.
역사는 사적이나 문헌에 기록된 것만 인정하고 소설처럼 각자 상상대로 쓸 수 없이 해야 함.
사적 문헌, 유적에 근거해야하는데 조선총독부 사학자들이 소설을 써버린걸 그대로 믿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 국사 현실임.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고려사절요를 포함한 사기, 한서, 당서, 진서, 요서, 송서 등등 ㅈ나게도 많은 사료에 고대 삼국 국경, 고려 국경이 현재 매국사학자들이 주장하는 현재 국경과 전혀 일치가 되지 않는데 안타깝게 우리나라 국민성특인지 모르겠지만 그대로 철석 같이 믿고 있음 ㅋㅋ
세종대왕의 고려사 ㅡ지리 서문 ㅡ우리나라[東國] 지리(地理)의 융성함이 여기서 극치를 이루었다.
사학계에서 적어도 고려의 간접통치구역으로 남만주일부라도 넣어주세요 제가보기에도 혼하이남까지는 영향력이 갔을듯 싶네요.
고려는 중국의 역사입니다.
간도협약 무효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ㅡ 다음 검색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 ㅡ 다음 검색
@@여야한편-e5l 신라는 흉노의 역사이므로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병신-h2n
김해김씨는 예수님 자손이다 박혁거세는 누구 ㅡ 다음 검색
공민왕이 로마의 정치를 알았으면, 제대로 된 수복을 했을텐데, 그렇게 했으면, 이성계한테 당하지 않고, 정몽주에게도 당하지 않았을 것을 안타깝고 불쌍하다.
요동은 우리 땅이다
요동을 넘어서 몽골고원 중국대륙 또한 우리의 땅입니다.
그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도 우리 민족으로 인정하고 우리 국민과 똑같이 대우할수 있으신가요?
@@aidiqiuren 우리 민족은 민족구성이 다양합니다.
조상땅 찾아오구...
@@aidiqiuren 만주족, 동북 3성 한족은 원래 다 동이족입니다
쌍성ㅡㅡ하얼빈 임
이성계가 다 말아먹은 거네
이성개 실타!!
선화봉사고려도경 『선화봉사고려도경』 권3 성읍(城邑) 영토[封境] ㅡㅡ대륙고려 북경
고려위치 ㅡㅡㅡ고려는 남쪽으로는 요해(遼海)로 막히고, ₩₩₩₩₩₩₩ 서쪽으로는 요수(遼水)와 맞닿았으며, 북쪽으로는 옛 거란 지역과 접경하였고, 동쪽으로는 금[大金]과 맞닿아있다.
육로ㅡ고려는 우리 송(宋) 수도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산도(燕山道)에서 육로를 거친 다음
요수(遼水)를 건너[陸走渡遼] 동쪽으로 고려 국경까지 가는데 모두 3,790리(里)이다
해로 ㅡ우리 조정에서 사신을 파견할 때는 항상 명주(明州)의 정해(定海)에서 먼바다[絶海]로 길을 잡아
ㅡㅡㅡ북쪽으로₩₩₩ㅡㅡㅡ 나아갔다. 배를 탈 때는 언제나 하지(夏至) 다음의 남풍(南風)을 탔으니 ₩₩₩₩바람이 순조로우면₩₩₩₩₩₩ 닷새도 안 돼 해안에 도착할 수 있다.
선화봉사고려도경 『선화봉사고려도경』 권3 성읍(城邑) 영토[封境] ㅡ
영토[封境]ㅡㅡㅡ요수는 영정하 ㅡ압록강은 원문에 압록
고려는 남쪽으로는 요해(遼海)로 막히고, ₩₩₩₩₩₩₩ 서쪽으로는 요수(遼水)와 맞닿았으며, 북쪽으로는 옛 거란 지역과 접경하였고, 동쪽으로는 금[大金]과 맞닿아있다. 그리고 일본(日本)·유구(流求)·담라(聃羅)·흑수(黑水)·모인(毛人) 등의 나라와 개의 어금니[犬牙]처럼 서로 맞물려있다. 저 신라와 백제가 자신들의 영토[圉]를 제대로 지키지 못하여 고려 사람들에게 병합이 되었으니 현재의 나주도(羅州道)와 광주도(廣州道)가 여기에 해당된다.
고려는 우리 송(宋) 수도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산도(燕山道)에서 육로를 거친 다음
요수(遼水)를 건너[陸走渡遼] 동쪽으로 고려 국경까지 가는데 모두 3,790리(里)이다
. 해도(海道)로는 하북(河北)·경동(京東)·회남(淮南)·양절(兩浙)·광남(廣南)·복건(福建) 등이 있는데 모두 왕래가 가능하다.
지금 세워진 나라는[今所建國] 등주(登州)·내주(萊州)·빈주(濱州)·체주(棣州)와 정확하게 마주보는 위치에 있다. 원풍(元豐)註 001 연간 이래
우리 조정에서 사신을 파견할 때는 항상 명주(明州)의 정해(定海)에서 먼바다[絶海]로 길을 잡아
ㅡㅡㅡ북쪽으로₩₩₩ㅡㅡㅡ 나아갔다. 배를 탈 때는 언제나 하지(夏至) 다음의 남풍(南風)을 탔으니 ₩₩₩₩바람이 순조로우면
₩₩₩닷새도 안 돼 해안에 도착할 수 있다.
옛날에는 그 영토가 동서(東西)로는 2,000여리, 남북(南北)으로는 1,500여리였는데 현재는 신라와 백제를 병합하여 동북쪽이 약간 넓어졌고 서북쪽은 거란과 접해 있다. 전에는 요[大遼]와 경계를 이루었는데 나중에 침범을 당하게 되자 내원성(來遠城)을 쌓아 견고하게 〈방어토록〉 하였다. 아울러 압록강을 의지하여 요새로 삼으려 하였다.
말갈에서 발원하는 압록강[鴨綠水]은 그 물빛이 오리 머릿빛[鴨頭]과 같아서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 요동(遼東)과는 500리 떨어져 있는데 국내성(國內城)을註 002 거치면서 다시 서쪽으로 한 강물과 합류하여 흐르는데 이것이 염난수(鹽難水)이다.註 003 이 두 강물이 합쳐서 흐르다가 서남쪽으로 안평성(安平城)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간다.註 004
고려에서는 이것이 가장 큰 강이다. 물결은 맑고[淸澈] 지나치는 나루터[津濟]에는 큰 배를 댈 수 있다. 고려에서는 이 곳을 천혜의 요충지[天塹]로 여기는데 폭이 300보에 이를 정도로 넓다
. 평양성(平壤城)에서는 서북쪽으로 450리이며 요수(遼水)의 동남쪽으로는 480리에 있다.
요(遼)의 동쪽은 곧 옛날 거란에 속했던 지역인데 현재는 사람들[虜衆]이 이미 흩어진 상태이다. 금[大金]에서는 그 땅이 불모지여서 다시 성을 세워 수비하지 않고 다만 오가는 길목으로 삼았을 뿐이다. 압록의
서쪽으로는 백랑수(白浪水)와 황암수(黃嵓水)라는 두 강이 있는데 파리성(頗利城)에서 몇 리(里)를 흐른 곳에서 합류하여 남쪽으로 흐르니 이것이 바로 요수(遼水)이다 ==========%%%%₩₩₩₩₩₩₩₩₩
.註 005
당 정관(貞觀)註 006 연간에 이적(李勣)이 남소(南蘇)에서 고려를 크게 격파하고 물을 건널 때 그 물이 얕고 좁은 것이 괴이하여 물으니
이곳이 요수(遼水)의 수원(水源)이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註 007 이로써 옛날에는 요수를 견고하다고 믿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고려가 압록강의 동쪽으로 물러나 국경을 지키고 있는 이유이다.
우리땅 돌려줘 중국아
이스라엘은 조상땅 찾아오구...
베이징 산둥반도도 고려땅이엇다
솔직히 국운과 강병이 있어서 수복하고 점령하더라도 수성이 어렵다.고려의 모든군사를 점령지에 주둔 시키더라도 얼마안가서 오랑캐의 인해전술에 의해서 내줘야 했을 것이다.
듣고 싶은데 말하는 사람이 싫어서 안듣고 들은걸로😂😂😂
고구려-고려는 전투민족임.
중국과 빈번히 트러블겪고 시즌마다 꾸준히 싸운건 고구려, 고려임.
조선은 두번의 왜란과 두번의 호란 빼곤 거의 평화시대였음.
전쟁을 밥먹듯이 하던 시대의 군대가 더 강할수밖에없음.
비교하자면 전국시대 사무라이들은 그게 직업이고 생계수단이고, 삶이었음.
그래서 왜란초기 발렸던거고.
근데 다른점은 고구려는 중국 상대로 준비가 된 상태에서야 노빠꾸로 나간거고 2차 요동정벌은 준비도 안됬는데 노빠꾸로 한 우왕의 병신짓인거임
이성계가 없었더라면 고려가 그대로 이어졌겠고 일제식민지도 없었겠죠? 그러면 현대에도 북경까지 우리 영토가 되었을텐데.. 생각만해도 기분은 좋네요ㅎ
근데 통일도 못하고 독도는 정부가 분쟁지역으로 많들고 있는현실 비참하네..후손들이 영토를 회복 하겠죠..
역사를 바로세워야죠 ! 식민사학자들를 추방해야 합니다!
왠북경 고려가 존속했다면 4군6진도 개척못했겠지 ㅋㅋㅋ
대신 한글은 없으며 아직도 한자 쓰고 있겠지
최영장군이 이성계를 너무 믿은게 나라를 망하게함😢
배신자는 꼭있더만!!!
고려는 중국에 있었다고 합니다
발해도 스스로 자신의나라를 고려라고했죠. 발해는 당시 대조영의 고려를 중국의 지방 행정명으로 격하시켜서 불린 이름이라는 증거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ㅎㅡㅎㅡㅎ
꿈속을한바탕돌고나니 꿈이깨도시원하네요 ㅡ부정부패로
밥도못먹던시대
북벌을했다니
꿈치고는 괜찮은꿈ㅡ
사학자들과 사극 제작진 들은 요동은 되찿은 우리땅 입니다 고려사에 기록했다
저 만주땅을 지켰어야됐는데 처맞다가 결국 한반도 섬국가로 지낸다아이라
윤석열 대통령께서 하루빨리 만주로 진출하셔야 합니다.
그새끼는 독도도 넘긴다.천공 핵을 가져야 한다고 한던데 윤이 따르면 모르겠지만, 겁이 많아서 될까?@@병신-h2n
그런데 이성계가 발란을 일어켜 사실은 만주를 못찾았습니다
이래서 핵을 보유
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전쟁 해서
만주를 되찾자
야호 ㅋ
고구려-고려-KOREA(대한민국)
조선, 정도전. 이성계. 이방원 역사의 죄인들이다.
장수왕때 진작 통일하고 만주로 넓혔어먀하는데 이작은 땅덩어리에서 뭔 권력투쟁이 그렇게 많은지
@@Silla_Gates5
조공이 나쁜게 아닌게요
조공 주고 중국 황제 체면 살려주고
실리를 얻는거예요
목 뻣뻣이 세우고 중국이랑도 맞짱뜨고 주변 유목민, 백제, 신라랑 싸웠으면
고구려는 저정도의 영토를 못얻었을 겁니다.
ㅅㅂ ㅈㄴ개그캐ㅋㅋㅋ
@@Silla_Gates5 영감님 뭔 자꾸 헛소리세요 짜증나게 알아듣게 써요좀
한민족요 한국역사요 평양이 있는 한국역사요 한사군 같은 소릴 처하세요 자꾸ㅠ
밀려난걸 어쩌라고 미쳤나 계속 헛소리를하네 그럼 중국은 지금 청나라 땅 다 토해내야하냐 통치기간이 고작 300년인데 멍청한 소릴하노
당나라 끌어다. 맍ㄷㆍ를 다 당에넘겨주는민족이 일본미국끌어다 북한친다는민족이 무슨 만주탈환한다 그수작 작작해라 이반도나. 잘 다루어질지가 의심된다.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이 아니었어면 저 북쪽 만주 벌판이 우리 영토가 되었을걸 참으로 통탄 스럽다 .
절대안됨 위화도ㅠ회군 반년전에 북원을 이미 몰아낸 상황이라 저 시기에 넘어갔으면 명과 직접 맞댄 국경으로 답없었음
@@양은정-y7m그러면 땅을 그냥 줍니까
@@예쁜나-v8s 그래서 땅을 누가 주긴 줌…
@@양은정-y7m 명나라가 철령 이북 내놓으라고 해서 싸울 군대 보낸 거잖아요.
@@예쁜나-v8s 좀만 찾아봐도 나오지만 철령위 건 이전부터 명에서 지속적으로 상국의 요구를 해왔던 중에 철령위가 같이 나온 거임
결국 철령위 문제는 일단락 됐지만 이후로도 마찬가지로 정도 문제가 발생됐고 3차 요동 정벌이니 하는 이야기 나왔지만 그때도 전쟁없이 끝남
고구려의 옛땅을 되찾은 건 사실이 아니다
고구려인과 고려인은 동족률은 아마 10프로정도다.
요동은 올래 조선 선조의땅이다 그래서 조선땅이다 (모택동)
명나라 초기가 너무 강해서 오이라트에 쳐맞기 전까지 고려의 힘으로는 어려웠을겁니다.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 ㅡ 다음 검색
ㅇㅇ사실상 불가능함 명나라 가 얼마나 강한데 고려도 알고있었어서 요동잠깐 빈집털이하고 돌아간거
@@곰곰고고곰
조선 중국 명나라 청나라는 같은나라 우리나라?
간도협약 무효 시나 신라 지나 차이나는 같은말 ㅡ 다음 검색
명나라 청나라 둘다 여진족으로 고려계와뒤는 신라계라 하는데 맞는지?
@@sweetfan3250 명나라는 한족이 세운나라고요. 청나라는 여진족이긴 한데, 여전히 한족이 주류고요.
만주땅에 집착이 너무 심해...
90년대 부터 나왔던 이야기가 아직도 이어지는게 신물이 날 정도다.
삼국시대가 대륙이 배경이었다는 말도 안되는 썰이 아직도 돌고 있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
나라 그렇게 크지 않아도 잘 살수 있다는거
대한민국이 보여주고 있는데....땅에 그만 집착하자.
그거 북벌 아냐. 명나라의 협공 요청에 따른 거지.
예나지긍이나 정치를잘해야되 아차하면 역사반복되지
고구려를 고려로 고려를 후고려로 불러야지 한반도 중심세계관아니냐? 이러니 중국이 고구려를 자기역사라 하지
고구려는 중국의 역사입니다.
@@병신-h2n
중국은 천자국 조선황제가 계신곳 ㅡ 다음 검색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다음 검색
조선총독부 역사관임 ㅡㅡ언제 철들레
이성계 이놈땜에 모든게 물거품이 됐지. 아! 원통하다. 그런데도 이씨놈들이 할말있냐?
니가 쓰는 한글은 어디서 왔을까?
그놈의 한글타령. 세종혼자 만들었냐?소가 뒷걸음치다 쥐집았네!
@@온연호 기록엔 세종혼자 만들었다던데 ? ㅋㅋㅋㅋㅋ
@@온연호 그리고 위화도 회군은 구국의 결단이었슴.. 최영이 직접 갔어도 회군했을거임.
@@jamisont1 구국의 결단?? 외적 치라고 준 군대로 왕을 치는 놈들이 세상에 어딨노. 있긴 있었네. 12.12 때 전방 사단 빼돌려 상관 살해한 놈들. 위화도 반군은 고려판 전두광 신군부 쿠데타!
해방후 일제청산을못해서 지금까지 자국역사를 왜곡하는짓을 현제까지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성ㄱ뎨졌으면 더낫을뻔 했지!
조선 총독부ㅡ신민사학 논리 그만
가야도 설명못하는 대륙삼국설?? 지도팔이??
일본제국주의가 조선을 위해 존재했을까요?
조작과 왜곡이 많이 있겠죠. 일제의 악날한 수법과 반인륜적 행위를 고려합시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오 이 지구평평론자같은 음모론자들 어떻게 싹 박멸안되나 슬슬역하네
KBS시부알집단
고려의서경이다바로동녕부가바로평양이다
원래 평양이 동녕부가 관할하던 지역이었긴한데.. 쿠빌라이가 돌려줬자나 ㅋㅋㅋㅋㅋ
유인촌 나와서 패스
다시 한번 기회가 있었는데 김일성이가 남침하면서 끝나버렸네
식민사학은 명백히 잘못된거지요
요즘 이상한 역사논리를 펴는 사람들이 있던데 모두 말도 안되는 억지지요😢😢😢😢
신돈 발정때매 망함
24:06 고려사 오녀산성 기록을 태조때 했는데 고려 영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민사학자들 진짜 ㅋㅋㅋ공부 안하는건가 .ㅋㅋㅋㅋㅋ 오녀산성 환인시를 알려주면서 아직까지 역사교과서는 고려때 통일한 영토가 지을 필요도 없는 지역의 천리장성 이남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험진 곳도 기록 곳곳이 있는데 윤관 9성 함경도 축소한거 그대로 쓰기만 하고ㅋㅋㅋㅋㅋㅋ
공민왕이던 ㅈㄹ이던 왜 유인촌은 계속나오냐
재수없어서 안봐
윤석열은 모하나 만주로 진격하지 않고
그러게 말입니다.
@@Silla_Gates5 대통령 각하께서 만주로 진격해 고토를 하루빨리 회복해야 합니다.
@@Silla_Gates5 고구려는 중국사이지만 고려는 중국의 역사입니다. 오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illa_Gates5 백제는 일본사 입니다.
열도 백제라 하죠. 한반도 백제는 백제의 담로 중 하나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승만 부터 윤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ㅡ 다음 검색
조작된 승리를 고발한다 87년 대통령선거 백서 ㅡ 다음 검색
손자 키워봐라....... 니들 생각이 틀렸다는 것, 생각대로 안 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삐디는 정신 채려라
여진은 중원을 두번이나 먹었는데 고구려와 발해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만주 말갈족들 다 발밑에 두었으면서
ㅋ 매금이
칭기스칸 발해왕가 후손임을 잊지않다 ㅡ 다음 검색
은나라부터 은 하주나라 진나라 모두 동이족역사인데 5호16국은 북방유목민사 한수당송 선비족역사 요거란족 금여진족 원 몽골족사 명 고려계여진족사 청 신라계 여진족사 개명해 만주족이라함 중공지나족은 이민족에게 식민지배만 당했고 대만 지나족은 청의만주족 식민지배를 피해 도망간섬 일본 식민지50년추가 ㅋ ㅋ 체질적으로 식민지배에 특화되어 일뽕하는 배알빠진것들!!!
후금은 운이 좋았지.. 명이 반란나서 스스로 문열어 줬잖음.. 그전까진 산해관 돌파를 못했슴.
그러나 이건 알아야 함 고구려는 700년이나 해먹었다는 거. 금나라는 꼴랑 100년 청나라는 300년. 대제국을 건설하면 머해 금방 망하고 중궈랑 동화되는데
니가 역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