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y3hk4mu9c 1 급 발암물질은 바로 기독교이지요. 교회는 합법적 사창가에 성범죄 소굴입니다. 구글 검색해보면 성범죄 직업 1 위가 바로 목사라는 기사가 뜹니다. 조두순은 교회 전도사였고 유영철은 교회 성가대 오빠 강호순도 교회 오빠 정성현도 교회 오빠라서 8 살 교회 여아들을 꼬드겨 무참히 성폭행 후 토막 살해하지요. n번방 조주빈도 교회 다니면서 봉사를 구실로 보육 아이들에게 소아 성애욕을 풀었지요. 멀쩡한 사람도 교회를 다니면 이런 성범죄자가 됩니다. 교회는 전국 바람둥이, 색골, 난봉꾼, 걸레들이 모여서 문란한 짓을 하며 낙태와 성병이 만연한 곳입니다. 땅속에서 유인원 화석이 나오는데도 아담과 이브 타령을 하는 인간들이 과연 지능이 30 이 넘겠습니까...
5:56 이거 보니까 그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학교 선배: 야 넌 왜 담배 맨날 1미리만 피냐 후배: 건강을 위해서요 선배: 총 살살 맞는 소리하고 있네 총 살살맞아도 죽어 XX야 (+ 여러분 마지막 말은 아무리 조금이라도 계속 담배피면 건강을 해칠 거라는 의미의 비유일 뿐입니다... 진지해지지 말아주세요...)
한창 혈액순환과 불면에 와인이 좋다는 말에 지인 분이 매일 한 잔씩 드시다가 간암으로 돌아가신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이렇게 주의사항을 짚어 주는 정보들도 같이 알려져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까워요ㅠㅠ 무엇이든 내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동시에 언제든 내 얘기가 될 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저는 술만 마시면 다음 날에 집중력이 상당히 저하되더라고요. 맥주 1캔만 마셔도요. 업무에 상당히 지장이 가기 때문에 지금은 금주 내지는 한달에 한두번만 도수 낮은 맥주만 마시고 있습니다. 요샌 논알콜릭 맥주 이런 것도 잘 나오기 때문에 금주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술.. 가족, 주변 친척 단 한 분도 드시는 분이 없었는데 제가 성인이 되고 이유를 알았어요 ㅋㅋㅋ그냥 알코올이 안 받는 집안이었던 것.. 맥주 한 모금만 마셔도 머리가 띵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진심으로 '어 죽겠는데..?' 라는 느낌 ㅜㅜ 술 못마시는 사람들 이상하게 보지 마세요 ㅠㅠ 진짜 생명에 위협이 느껴지니께
밥먹으면서 술, 모임나가면 술, 할거없으면 술, 놀러가면 술, 오랜만에 만나도 술, 회식도 술, 운동끝나면 술 진짜 보면 술에 미친사람들 같습니다. 술을 못마시는건 아니고 20대때는 술을 많이마셨지만, 이젠 술마신 직후나 다음날에도 컨디션에 지장이있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30대가 되고 나서는 안마시는데, 사람들을 만나면 모든일을 술로 시작해서 술로 마무리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안마신다고하면 일부러 뺀다고 별난사람취급하고 진짜 싫메요. 이젠 술 혐오가 생길지경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매일 한 두잔은 오히려 몸에 좋다고 하시면서 매일매일 한캔 씩은 마시시고 한주에 한 두번은 취해서 들어 오시더라구요.. 너무 걱정돼서 몸에 좋은거 아니라고 말해드려도 아니라고 하시고 설득시킬 만한 근거도 딱히 모르겠어서 저도 맞는건가 했었는데 아버지께 꼭 이 영상 보내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당 ❤️❤️❤️❤️
선생님들 잘 지내셨죠? 수술 일주일 앞둔 오늘 교수님이 찾으신다는 전화받고 병원 갔다가 반대쪽 갑상선도 암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왔어요. 그동안 별의별 생각 다 나는 거 잘 참았는데 암입니다. 소리를 한 번 더 듣고 나니 안 찾던 술이 생각나더라고요... 다음 주 수술을 생각해서라도.. 이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영상 보고 꾹 참는중입니다. 건강할 때 마셔둬야지 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예방하시고 검진받으시고... 자기 몸 상태가 어떤지 잘 아는 게 중요하니까요 헬프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한번 술 마실때 알딸딸 할때까지 마시고 (필름이 끊긴적은 없어용.. ㅎ) 3~4달 안마시고 그 뒤에 또 왕창 마시고 이런것도 몸엔 많이 안좋겠죠....? ㅠㅠ 제가 우울할때나 혼자 있을땐 술을 절대절대 안마시거든요.. 근데 요즘따라 자꾸 술이 생각이 납니다 ㅠ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인가봐유ㅜㅜ
1.주5회 50분씩 운동 2.담배연기도 싫어함 3.췌장이 안좋아서 췌장염에 잘걸리기 때문에 술도 안마심(3년넘음) 4.탄 음식... 먹을 일이 거진 없죠. 적게타는건 먹는데 이제는 이건 피해야겠다. 5.직업군이 발암물질 관련없음 여기서부터 문제 6.다이어트는 꾸준히 하고 있으나 자꾸 조금씩 쪄서 요즘 과체중과 정상을 넘나들음ㅋㅋㅋ 더 찌지 않기위해 노력은 함. 7.짠음식... 가능하면 라면 찌개 같은 거 피하려 하는데 요즘 또 맛있다...다시 씻어먹어야겠네. 8.균형잡힌 식단. 한동안은 야채가 좀 부족했었던 듯. 배추철이라 그래도 요새는 배추쌈을 자주먹음. 9.예방접종. 맞았는지 기억이... 10.주기적인 내과 피검사는 하고있다. 근데 암검사는 해본적이 없음. 사실 반만지켜도 건강하게 사는편인듯. 친구들중에 담배 술 안하는 애가 없어요. 특히 담배는 안해도 술 안하는 애는 적음...맨날 백날 담배 안좋다 술적당히 마셔라 해도 아파본적이 있어야 안먹지..ㅋㅋㅋㅋ 아파봐야지 정신차림
무엇보다 조기검진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증상이 보여서 내시경을 해봤는데.. 직장암이라 해서 놀라고 무섭기도 하고 진짜 안좋은 생각은 다 한 거 같은데.. 수술후 조직검사 후에 1기 초기암이라 하여 항암치료 안받고 지금도 무사히.지내시고 계시는데요.. 물론 10가지 수칙 다 지키시고 있어요. 이런 경험을 해보니 조기검진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건강이랑 기억력이 좋지 않는다고 들어서...끊은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 대신 물을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탄산음료도 끊은지 10년 되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끊어야할게 너무 많네요. 식단조절도 잘해야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끊어할건 끊어버리고 식단조절도 잘해야할거 같아요.🤣
GMO가 암에 영향이 있다는 건 근거없는 낭설이고. GMO의 유해성을 주장하는 건 일부의 식품철학을 가진 자들의 주장일 뿐임. 특히 유럽연합에서는 1985년부터 2010년까지 25년간 추적연구하여 유럽에서도 GMO는 유해하지 않다는 결론을 냈음. 다만 유해 무해를 떠나서 소비자 알권리 때문에 GMO표기를 하는 거고. 도재체 어디서 자꾸 암에 영향이 있어 유럽에서는 엄격하게 표기한다는 이런 가짜정보가 나도는 건지 참..
진짜 남편이 365일중에 360일은 술을 달고 살아요. 그러다 보니 서른넷에 배는 만삭임산부처럼 나오고 살은 엄청찌고 정말 이러다 제 명에 죽진 못할거같아 벌써부터 위,대장내시경 받아보자 피검사해보자 너 분명 콜레스테롤 간수치 엉망일거다 난리를 쳐도 움직이지도 않네요. 정말 미쳐버릴거같아요. 안그래도 친정엄마가 암이라 간병중인데 제 남편도 이렇게 살다 암걸릴거같아요 진짜 진심으로 너무 걱정돼요. 제 남편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대학교 마지막 학기 때 운동회한다고해서 기웃거렸는데 새내기들이 타준 막걸리+사이다를 처음 먹고 맛있다며 들이키다가 취해서 그대로 땅바닥에서 잠든 흑역사가 있죠... 그래도 후배들이 착하게 저 추울까봐 과잠 벗어서 덮어놨더라구요.. 깨어보니 겹겹이 덮혀있던 과잠들 😂 햇빛에 눈부실까봐 눈앞을 박스로 가려줌.. 그때부터였을까요.. 술을 잘 못마시는 제가 가끔 막걸리를 찾게된게...
의사분들이 직접나오셔서 너무 좋네요. 만간의학 하는 작자들 유투부에서 아주 머가 좋다 머가좋다 오히려 해당병에 치명적인 정보를 알려줍니다. 시청하는분은 대부분 나이가 연로하신분들 입니다 아주 심각한 유투즈 폐단인듯합니다.. 반면 검증된 의사분들 나오셔서 도란도란 진단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사실 제가 몇년 아토피가 생겨 평생 금주해볼까 생각하는데 이 영상보고 금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분들 감사드립니다
유방암 환자인데요... 술이란게 참 몸에 안좋은걸 알면서도 그리워지더라구요... 그래도 술은 절대 안마시고 있는데 최근에 무알콜 맥주들을 많은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더랍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는데 무알콜 맥주가 1도 미만은 다 무알콜 맥주라고 표기할수 있더라구요? 한 브랜드의 무알콜 맥주를 마셔봤는데 이건 진짜 맥주맛이랑 똑같아서 보니 0.05%알콜이던데.. 마시면 안되겠죠???
![[full] 2024 중독사회 1부 - 젊고 멀쩡해 보이는 알코올 중독자들의 나라 | 추적60분 1356회 KBS 240223 방송](http://i.ytimg.com/vi/0laprfflM5I/mqdefault.jpg)
술자리 메시⚽ (오진승쌤)에 대한 공격은 영상 후반에 있답니다 ㅎㅎㅎ
모두모두 암예방 습관해서 헬프님들 우리 오래오래 봐요!!
그리고 소중한 가족분들께도 공유해서 다 함께 암예방해요 😘
날두가 아니라 정말 다행
그래서 선생님들은 술 안드시나요??
1
검은색1번 말이어눌ㅋㅇㅋ
ㄴ😮😊
매 회식 때 술을 압도적으로 많이 드시던 순환기 내과 교수님이 계셨는데요. 건강검진하면 모든 게 정상으로 나오셨습니다.. 이 사람 괜찮다고 해서 나도 괜찮을 거란 생각은 하시면 안돼요ㅜㅜ 넘 위험한 생각입니다.
유전적 요인 미만 잡인듯 ㄹㅇ
맞아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 다르니까요
검사를 너무 믿지마세요 미세한것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의학기술이 그렇게까지는 아닙니다
참조만 하시고 건강관리는 건강할때 하는겁니다
아니 댓글ㅋㅋㅋㅋ 순환기내과의가 그런것도 모르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
유전자가 좋았던 우리 외삼촌
60대까지 아무런 몸에 이상없고 정상이다가
70넘으시더니 한방에 몸에 데미지 오시더라구요.다들 조심합시다.
나이들어 올수도 있어요
알콜바보로 낳아준 부모님께 진짜 감사하게 되는 순간이 딱 2번 있었는데 첫번째가 다이어트 할 때, 그 두번째가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입니다ㅎㅎㅎ
술 한잔은 가볍게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정확한 설명과 함께 들으니까 와닿네요 😂😂
이 영상을 애주가 남편을 둔 아내들이 좋아합니다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인정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남편한테 공유요 ㅋ
저도 매일 맥주 까는 마누라 보여줄꺼임 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한 영상
@@user-wv9bk7hu1v 헉 !,? 남편이니?
아버지가 너무 많이 마시니까 저는 아버지한테 보여드릴려고요 ㅋㅋㅋㅋㅋㅋ
결국에는 깨끗한 음식섭취와 꾸준한 운동을 하면서 계획적으로 절주하고, 정기적으로 검진받아서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체크하면서 살아가는게 최선인거 같네요
20대에 뇌종양이 걸리고 회사에서 어느정도 위치의 책임자가 되면서 다시 술을 입에 대고 6년만에 암재발이 되면서 여러자료들을 보다보니 이제서야1 급 발암물질이란걸 알았네요.주변에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영상이였습니다. 늦게 봤지만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다시 같은 위치에 재발인가요? 완치하십시요.
아직 살아계시나요?
분명히 의사가 먹지 말라 했을텐데 ..
20대 투병하셨는데 술이 1급 발암물질 인걸 몰랐다니 넘 안타깝네요..
꼭 완치 하기길..저도 금주 하겠습니다.
저희 남편이랑 오빠가 술 진짜 잘 마셔서 마시기 시작하면 인당 5병 정도 마셔요ㅡㅡ
이 인간들이 약사, 의사라는 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영상 보내야 겠어요
ㅋㅋㅋㅋ 이 인간들이랑 표현이 ㅋㅋㅋ 웃겨요 ㅎㅎ
의사, 약사한테 의사들이 술에 대해 말하는 영상을 ㅋㅋㅋㅋㅋ
마시려고 마시는 게 아니고 마시다 보니...하핫... 이제 인당 5잔으로 줄이는 걸로😂😂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한다고 의사 면허 주는 것도 아닌데 뭐 그리 놀라울 것 까지야ㅎㅎ
@@user-zu8yk2si9c 요 친구가 상당히 웃긴 친구랍니다. 말이 참 찰져요ㅎㅎ
@@user-zu8yk2si9c 헤헤헤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 나름 찐 개그캐로 통한답니당😆😆😆
금연, 금주에 지난번에 알려주신 10가지 거의 생활습관이었는데 20대 중반에 암판정을 받았었어요ㅠ 그 이후로 건강은 스트레스와 운에 달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예방이 중요한 거겠지요??!!ㅎㅎㅎ
더욱 더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가지셔야 되요 ㅠ 힘내세요
10가지 지키지 않았다면 20대중반이 되기전에 더 빨리 걸리셨을거에요. 의사선생님이 정해준 새로운 규칙들 추가해서 지켜가면 분명 완쾌하실거에요!
술한잔 담배한까치 안핀 엄마는 40에 유방암발견하고 50에돌아가시고..술담배찌든 울아부지는 여전히 잘살고계시네요. 케바케지만..역시 조심하는게...ㅜ
술담배 찌든 사람 주변 가족은 스트레스받아서 뒤질거같음
사실 예방의 차원이죠.. 유전으로 발현 되는 병들을 그나마 억제하려는...
간접흡연이 더 안좋다네요...
운동이 참 중요합니다
유전이 80인거같아요
알코올이 1급 발암물질인데, 정말 술 강권하는 문화는 진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1급이아니고1군
다필요없음 요즘 특급발암물질이 뭔줄아심,
문 죄 인
@@user-zy3hk4mu9c
1 급 발암물질은 바로 기독교이지요.
교회는 합법적 사창가에 성범죄 소굴입니다.
구글 검색해보면 성범죄 직업 1 위가 바로 목사라는 기사가 뜹니다.
조두순은 교회 전도사였고
유영철은 교회 성가대 오빠
강호순도 교회 오빠
정성현도 교회 오빠라서 8 살 교회 여아들을 꼬드겨 무참히 성폭행 후 토막 살해하지요.
n번방 조주빈도 교회 다니면서 봉사를 구실로 보육 아이들에게 소아 성애욕을 풀었지요.
멀쩡한 사람도 교회를 다니면 이런 성범죄자가 됩니다.
교회는 전국 바람둥이, 색골, 난봉꾼, 걸레들이 모여서 문란한 짓을 하며
낙태와 성병이 만연한 곳입니다.
땅속에서 유인원 화석이 나오는데도 아담과 이브 타령을 하는 인간들이
과연 지능이 30 이 넘겠습니까...
@@user-uu3pd5jh3m 조두순 교회전도사 ㅇㅈㄹㅋㅋㅋㅋ일용직 떠돌이였다
@@김강민-i9n
성범죄자 신상 정보 알림에 이미 떳다. 전도사였다고
[ 일용직, 건물 경비, 전도사 ]
전자담배좀 다뤄주세요 개인적으로 공부해서 니코틴을 제외한 독성물질이 거의없다고 생각하고 피우고있는데요. 의사의 의학적 소견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니코틴이라는게 중독이 아닌 발암물질인지두요 ㅠ
언론에선 장난질 하지만 일단 전자담배는 일반 연초에 비하면 훨씬 덜 해로움
전담이 가장 무해한거같습니다..
@뽀개라 개소리떨고잇네 ㅋㅋㅋㅋㅋㅋㅋ 전자담배 피워보긴햇냐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더 위험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피다보면 감질나고 더피게되고 성분자체도 좋다곤 말못하죠
@@jhl4887 전담은 무해합니다
선생님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혹시 주야 교대근무가 어떻게 안좋은지 정리해줄 수 있나요?
2급발암물질이라고도 하던데요~
앗.. 정말요? 제가 주간2교대 근무자거든요 ㅠㅠ 휴식시간이 널널해서 정말 좋아하고있었는데 안좋은점이 있을까요? 6시30부터 오후 3시30분 . 야간은 오후3시30분부터 12시10분까지 하고있어요..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겨요.
모든 교대 근무자가 암 걸리진 않았는데 암 걸린 사람들 중에는 밤낮 바뀌어 일하거나 교대 근무자 또는 12시 이후에 자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라고 하더라고요
식품향료에 들어가는 화학약품을 항상 다루는 직종에 임하고 있는데 이게 장기적으로 봤을때 건강에 문제가 없을지ㅜㅜ 걱정이 되네요ㅠㅠ
담배는 해본 적도 없고 술을 안 좋아하는 건 나이가 들수록 행운이라는 생각이 듬. 친구들 역시 술 안 좋아하는 친구들이라서 정말 다행. 감사합니다!
담배는 처음부터 안맞으면 계속 안피는데
술은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렇지 않죠.. 연인끼리도 그렇고
나이가 들면 정말 후회합니다. 축복받으셨습니다.
술담배 끊읍시다
오십넘으면 온갖 질병 부르는게 술담배
근데 술 못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
@@user-nn5hk6tl6i술마셔야 성립되는 관계면 끊는게 답
예전에 고등학교때 암센터 소장님이셨나 하신분이 세미나 같은걸 해주셨는데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암 걸리는걸 막는 방법은 딱 하나 뿐이라고... 걸리기 전에 죽는 법 뿐이라고... 인간이 오래 살다보면 피할 수 없는 병이기에 잘 검사받으면서 살아야한다고한게 기억에 나네요
80세까지 산다면
암걸릴 확률이 30%라네요.
발암식품은 입에도 안 대는게 상책......특히 햄 등 육가공 음식, 술, 담배 등
검사 받으면 오래살까요?
현대의학이 암을 치유할수 있나요?
내평생, 내 주위에 암걸려 병원치료하며 한사람도 1년이상 사는거를 못봤어요.
설사 회복하였다 하더라도 그것은 오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은 그냥, 노화의 과정아닐까!
인간은 진짜 설계 잘못 된듯. 먹고싶고 하고싶은 건 다 도움 안됨 ㅅㅂ.... 도움 되는건 다 하기 싫고 귀찮은거 ㅋㅋㅋㅋ
사실 설계부터가 애낳고 장성한다음에 죽는 정도의 수명이라 어릴땐 몸에 안좋다는거 좀 먹고 해도 쑴풍쑴풍 잘 크다가 20대부터 누적된거 30대에 터져버림ㅜㅜ
ㄹㅇ...ㅠㅠ
의료기술이 좋아져서 수명이 너무 늘어난게 문제긴하죠..ㅋㅋ
설계는 15살~30살에 자식낳고 자식이 애낳고 키우는 나이인 50~60살까지 살기에 적합하게 진화압력을 받아왔는데, 이놈의 의료기술이 근 100년동안 말도안되게 발전하면서 80살까지 살려놓다보니 이런 문제가 생기죠.
그리고 인간이 주로 먹고 싶어하는게 고지방+고탄수화물 식품인데 이게 17세기까지만해도 만성적으로 식량이 부족해서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이가 생존에 유리하고 이걸 좋아하고 잘먹는 사람들이 번식을 많이 했기에 좋은 유전형질로 남은건데, 근100년동안 가용식량이 많아지면서 생각없이 몸에서 원하는대로 먹다보니 살도찌고 고혈압 당뇨등이 악화되는거죠. 당장 식량이 부족해지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찌는 사람이 생존에 유리하죠.
술자리메싴ㅋㅋㅋㅋㅋㅋ 오늘 꿀잼각이네요👍 술먹는다고 잔소리 들어도 영상 보는게 죠아...
올해초부터 술 끊었어요. 결과적으로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술은 박해무익. 술 끊으면 항상 좋은 컨디션으로 생활할 수 있으니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려면 술 끊기(금주)는 필수죠.
안녕하세요! 혹시 뱅쇼는 괜찮은가요~? 어떤건 무알콜이라고 하는데 마셔보면 약간 알딸딸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무알콜, 노카페인. 이건 없다는 게 아니라 알콜이나 카페인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뜻입니다. 적정 음주는 없으니 안마시는게 최선이겠지요.
@@user-xg1pu3zh4y 답변 감사드립니다. 뱅쇼같은건 끓인 와인이라 알콜 성분이 날아가거나 변형(?) 되지는 않을까 궁금하더라고요. 완전히 날라가는건 아니라고도 하고.. 그냥 마시지 않는게 답이겠네요!
@@bonnyk6756 알코올을 전부 증발 시키려면 해당하는 조건이 있어요!! 0% 미만은 식품 법상 노 알코올 이라는 상표를 쓸 수 있어서 아예없다곤 할 순 없을꺼예요
@@minho2423 아..그냥 끓인다고 날아가는게 아니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bonnyk6756 끓이면 다 날아갑니다... 세상에
5:56 이거 보니까 그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학교 선배: 야 넌 왜 담배 맨날 1미리만 피냐
후배: 건강을 위해서요
선배: 총 살살 맞는 소리하고 있네 총 살살맞아도 죽어 XX야
(+ 여러분 마지막 말은 아무리 조금이라도 계속 담배피면 건강을 해칠 거라는 의미의 비유일 뿐입니다... 진지해지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 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총 살살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죽냐 천천히죽냐의 차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서 가장 따수우면서 아픈 팩폭
주기적으로 해야할 검사 종류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결혼을 하니 건강에 더 신경 쓰입니다 ㅎ
저희 장인어르신이 매일 반주에 한달에 두어번 필름끊어지시더니. 대장암에 폐암확진되셨고 지금 수술이 다행히 잘 끝났지만 너무너무 후회하시고 건강상이유로라도 금주를 하시고 계십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러고나서 몸은 아프지만 장인장모님 사이가 참 좋아졌고 웃음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론 다행이고 행복해보인다라고 할까요. 사위로서 너무너무 마음이 편합니다. 살얼음같았던 시절이 끝나니 다른 것들이 눈에도 들어오셨는지 요즘엔 귀농준비를 하시며 식물도 키우시고 그러시네요. 여러분도 반주하는걸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꼭 알콜은 백해무익이라거 알아주세요.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닥터쌤들께 질문이 있는데요 술 한잔 마시고 물을 마시면 그것도 다 술이 된다는둥 안좋다는 말이 있는데 영상에서 오진승쌤이 물과 함께 마시라고 하시는거 같아서 어쩔수 없다면 술마실때 물을 같이 먹는게 도움이 될까요?
네 희석되기 때문에 같이 드시면 좋아요!
@@doctorfriends_kr 영상보기만 하다 글 처음남긴건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방송이 유익하고 때로는 즐겁고 귀여우시고 티격태격 ㅎ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쌤들도 건강조심하세요~^^
ㅠ... 미성년 때 꾹꾹 참다가 성인 되고 고삐 풀린 사람 나야 나.. 술담배로 스트레스 푸는데 닥프 영상 보면 양심 찔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이나 담배나 마찬가지지 누구는 골초에 주당이어도 죽을때까지 암에 ㅇ도 구경 못해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구는 조금의 음주, 흡연이 바로 암으로 직결되기도 한다. 즉 니가 안걸린다고 나도 안걸리는건 아니다. 그러니 항상 조심해라.
한창 혈액순환과 불면에 와인이 좋다는 말에 지인 분이 매일 한 잔씩 드시다가 간암으로 돌아가신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이렇게 주의사항을 짚어 주는 정보들도 같이 알려져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까워요ㅠㅠ 무엇이든 내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동시에 언제든 내 얘기가 될 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한잔이 두잔되고 세잔이 되고
그러게요 한잔씩매일이 늘어난거같기도하고욧
매일 한잔씩 한다고 간암 안걸려요
B형 간염을 앓고 있었을겁니다 ㅜㅜ
매일 마시는건 알콜 중독자의 핑계죠.
정말 적은양 100ml 여야하는데 한잔이 두잔,세잔 되는것이 문제
안된다는걸 알지만 요즘 전 맥주가 자꾸 마시고 싶어요^^ 오늘 영상 정말 기대됩니다😊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전 다음주 한번은 맥주캔 냉동실에 살짝 넣어두고 샤워후 마실거에요🎵
주3~4회 마시다가 지금 6개월 동안 딱 2번 마셨어요 근데 확실히 1.살이빠짐 특히 뱃살 2.아침에 일어날때 덜 피곤함 3.카드값이 적게나옴 돈이 저절로 모아지는데 이걸로 코시국 지나면 피티나 받을까 생각중이예요
술 오래 마시려면 건강을 유지해야겠네요..! 술 못 마시게 되면..무슨 재미로 사나 운동도 하고 병원 검진도 잘 받아야겠어요!!
금주가 있다 ㅋㅋㅋ
진짜 예방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 오늘도 잘봤어요 ^^
(분명 오전에 영상보기 시작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밤 11시가 다되가는 이제야 다봤네요 )
저는 술만 마시면 다음 날에 집중력이 상당히 저하되더라고요. 맥주 1캔만 마셔도요.
업무에 상당히 지장이 가기 때문에 지금은 금주 내지는 한달에 한두번만 도수 낮은 맥주만 마시고 있습니다.
요샌 논알콜릭 맥주 이런 것도 잘 나오기 때문에 금주할 때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혹시 무알콜맥주는 몸에 덜 해로울까요? 무알콜로도 저는 음주해소가 되는 타입이라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오! 저도 궁금해요!!! 술 맛있어서 먹는거라...
저두요 무알콜 맥주
저는 술끊은지 4년차에요 이제 친구들이 제 앞에서 술먹어도 유혹해도 절대안먹습니다. 계속 끊어왔는 자존심도 있기도 하고 돈아깝고 건강에도 안좋으니 멀리하게 되더라구여 하지만 진짜 인생ㅈ같을때 생각나긴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풀죠ㅎㅎ..
니가 먹나 안먹나 친구들도 ㅈ대보라고 권하는겁니다. 마시면 니가 그럼 그렇지 할테고요 마이웨이 무소의뿔처럼 가라 술자리도 가급적 참여하지마새요 술로 빚어진 인연은 술 안마시면 대부분 단절됩니다. 그러나 맑은정신으로 대화하고 끈끈하게 얘기하는 새로운 인연이 찾아옵니다! 단주로 건승하세요
전 올해 20살인데 술마시고 두드러기가 나서 딱 3번 마셔봤습니다.. 건강에 안좋은거 시작도 안하면 좋긴하겠죠?
그럼요! 술 말고도 스트레스 풀 수 있는 방법은 많으니깐요
두드러기면 알레르기 인 것 같은데...
절대 마시지 않는것이 좋겠네요
영상 감사히 잘봤어요 ♡알코올에 대한 민감도가 개인마다 다르다는데 그걸 어떻게 알수있나요? 조금만 먹어도 빨리 취한다면 더 조심하면 될지요?
술.. 가족, 주변 친척 단 한 분도 드시는 분이 없었는데 제가 성인이 되고 이유를 알았어요 ㅋㅋㅋ그냥 알코올이 안 받는 집안이었던 것.. 맥주 한 모금만 마셔도 머리가 띵하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진심으로 '어 죽겠는데..?' 라는 느낌 ㅜㅜ 술 못마시는 사람들 이상하게 보지 마세요 ㅠㅠ 진짜 생명에 위협이 느껴지니께
부럽다ㅠㅠㅠ
담배는 태우시나요?
@@dorayodora 아니요 비흡연자입니다
축복받은 유전자...부럽습니다ㅠㅠ
우리 집안은 왜 양가 다 말술인지...
그 유전자는 왜 꼭 물려받는건지...
술 한잔만 마셔도 기절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나쁘게 안 봐요~
그건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겁니다..
술먹으면 안피곤한 사람이 어딧나요??
그걸 참고 견뎌야지.. 그것도 못견디면 사회적으로 도태되야할 인간입니다..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재미있네요ㅋㅋㅋ
재밌고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술을 한번 마시면 5일을 두통과 위염과 근육통에 시달립니다.. 필름이 끊길정도로 마시는것도 아닌데도 그러네요 저는 선천적으로 술이 안맞는거겠죠...??
한국인들 술 너무 많이 마신다. 전국민 절주 캠페인이라도 해야 할듯.
우리나라는 술 문화가 문란해서 문제임
주류광고도 규제해야함
주세랑 담배세 두배이상 인상 필요
@@Jaemmin90 술을 광고보고 먹냐? 다 때되면 선배, 상사, 등등 윗사람, 어른한테 따라 배워서 먹는거지ㅋㅋㅋ
그거 한다고 많이 지키는 사람 별로없어요 나라 자체가 술을 권하는 문화이다보니 그리고 본인 몸이 아파야 아차 싶어 그제서야 덜마심ㅋㅋㅋ
술드시면서 보고계신분 있나요... 뚜껑까기전에볼껄 ㅜㅜ
저요.ㅋㅋ 맥주 마시면서 보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이 집 안주 잘하네 하면서 마시는 중
엌ㅋㅋㅋㅋㅋㅋㅋ여기 동지들이 많이 있네
ㅋㅋㅋ 술 마시면서 봅니다
이미 취한 상태에서 보고 있어요.......
교수님이 주시는 술은 거절할 수가 없어요... 교수님들께서 술 진짜 잘 드셔서 취하지도 않으시더라구요😂😂
특히 공대 교수님들 중에 말술 많으신듯요...
공대 안 다녀봐서...ㅎㅎ 제 기준 정형외과 교수님 이길 분들 없으신 것 같아요😂😂
정형외과 전공하신분들 진짜 상남자들이 많은거 같아요ㅋㅋㅋ
이거 보여주셈
그 교수가 교수 시켜줄거 아니라면 그냥 거절하세요. 술은 받되 건배만하고 입술만 적시세요.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밥먹으면서 술, 모임나가면 술, 할거없으면 술, 놀러가면 술, 오랜만에 만나도 술, 회식도 술, 운동끝나면 술 진짜 보면 술에 미친사람들 같습니다. 술을 못마시는건 아니고 20대때는 술을 많이마셨지만, 이젠 술마신 직후나 다음날에도 컨디션에 지장이있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30대가 되고 나서는 안마시는데, 사람들을 만나면 모든일을 술로 시작해서 술로 마무리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안마신다고하면 일부러 뺀다고 별난사람취급하고 진짜 싫메요. 이젠 술 혐오가 생길지경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알콜중독심각해요. 이젠 친구들도 중독이라 자제가 안되는 겁니다.
아앗.. 와인 마시면서 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인도 다섯여섯잔 넘어가니까 너무 어지럽더라구여.... 이정도까지 먹은거보면 좋지 않은거겠죠.. 근데 못고쳐요 ㅠㅠ 약간 알딸딸한게 기분 좋아서 ㅜㅜ
이낙준 선생님 수면무호흡증 치료에 도움된다는 구강내장치에 대해 궁금해요~
헬창분들 혹은 임산부분들을 위한 무알코올 맥주가 시중에 나오듯이 소주향이 확 나는 무알코올 소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무알콜 소주= 물
음식에 쓰이는 미림이나 맛술에 들어있는 알콜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조리시 알콜이 완전히 날아가지않는다고 들었서요
진실인가요😂😂😂
저희 아버지께서 매일 한 두잔은 오히려 몸에 좋다고 하시면서 매일매일 한캔 씩은 마시시고 한주에 한 두번은 취해서 들어 오시더라구요.. 너무 걱정돼서 몸에 좋은거 아니라고 말해드려도 아니라고 하시고 설득시킬 만한 근거도 딱히 모르겠어서 저도 맞는건가 했었는데 아버지께 꼭 이 영상 보내드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당 ❤️❤️❤️❤️
이 영상 보고도 안 믿을걸요.. 의사들은 다 저런 말 한다고.. 사람 몸도 다 다르고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다.. 적당히 마시고 스트레스 풀고 사는게 더 이롭다 하실껄 ㅋ
@@user-ff4ii8mm1b근데 그게 맞음
@@김가루-r5t스트레스야 다른방식으로 풀면되는데 맞긴 뭘맞아 ㅋㅋ
@@user-ff4ii8mm1b이 영상보고 술끊으면 상위 0.01퍼 아버지임 전부 그런거 아니지만 나이드신분들 고집많으심
선생님들 잘 지내셨죠? 수술 일주일 앞둔 오늘 교수님이 찾으신다는 전화받고 병원 갔다가 반대쪽 갑상선도 암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왔어요.
그동안 별의별 생각 다 나는 거 잘 참았는데 암입니다. 소리를 한 번 더 듣고 나니 안 찾던 술이 생각나더라고요...
다음 주 수술을 생각해서라도.. 이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영상 보고 꾹 참는중입니다.
건강할 때 마셔둬야지 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예방하시고 검진받으시고... 자기 몸 상태가 어떤지 잘 아는 게 중요하니까요 헬프님들 모두 건강하시길...
착하게 살아도 걸릴 수 있고
갑상선암은 특별히 예방할수 있는건 아니예요
일반적인 건강수칙과 스트레스
해소 정도가...
육아퇴근하고 먹는 맥주한잔은 괜찮겠지 생각했지만 그것도 줄여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담배보다 술이 훨씬안좋은것같다
예전엔 직장생활하려면 술도좀 마실줄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술로인한 피해가 너무 큰것같음
매일 술안마시면 못살겠어요 ㅠㅠ 그래서 술마시고 운동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술을 못끊겠어요 ㅠㅠ 어떻게 끊어야 할까요 ㅠㅠ 넘 괴로운데 안돼요 ㅠㅠ 좋은 팁 있을까요? 병원 가야 할까요?
가세요!적극적으로 돌아오실수있도록 노력하세요!화이팅
암은 별로 겁이 안나네요
전 알콜중독이 몇배는 더 무섭습니다
오늘도 꿀잼 예상합니닷ㅋㅋㅋㅋㅋㅋ
술을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무조건 맥주1~2캔은 기본이요 주기적으로 술자리를 가지던 사람입니다. 어느날 건강검진에서 간에 적신호가 뜨고 바로 금주해서 현재 2년이 넘어가는데 다시금 잘햇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직검사로 제 몸에 병변세포가 빠글빠글 자리한걸 보고나면 정신이 번쩍들어요ㅋㅋ 여기서 더 진행되면 암을 향해 가는거라는 선생님에 멘트한방이면ㅋㅋㅋㅋㅋ 목구멍에 술이 안넘어갑니다 😂😂😂 헬프님들 건강검진 꼬박꼬박 받으시고 몸 안좋으시면 병원 꼭 가세요!!
문자형 환공포 ㄷㄷ
ㅋㅋ저도 ㅠㅠ 소름
ㄷ ㄷㄷㄷㄷㄷ
술담배를일체안하면최소한인생의50%는성공한삶이라고생각된다!
그건 사바사고요. 인간이 30세 이상 넘어가면 술때문이 아니라 술을 한방울 안 마셔도 암발생 위험이 누구든 있습니다. 지금 인류는 의학기술의 발달로 자연적인 수명보다 기형적으로 늘려놓은 것이기 때문에.
제 경우 저녁식사때 와인 (알콜도수 4~5도 정도, 14~15 말고 4~5 도) 를 소주잔 반잔정도 같이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다음날 배변활동도 잘되기때문에 가끔 마시는데 (2~3일에 한번정도)
이정도 음주도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여태 말한걸 듣고 물어보시는게 맞아요?
때론 분위기 있게 한 잔 짠 하고 싶은데, 한 모금만 마셔도 온 몸이 빨개지는 알쓰라.. 저절로 술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ㅜㅜ
체내에서 알콜분해가 잘 안되는 사람은 술 마시면 남보다 건강에 더 안좋다는거 잘 배우고 갑니당😥
애주가로 경각심을 가지게 되네요 무엇보다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중요 한거같습니다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와 압박감 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로 가야 근본적인 치료가 될거 같아요
마음도 아프고 몸도 아픈 세상에서 건강은 사치같이 느껴지기까지 하네요ㅜㅠ
애주가라고? 알코올 중독자를 부드럽게 표현하시네.
@@RiseHigh333 게임하는 사람들도 다 게임 중독이라고 할텐가요ㅠ
@@스튜냠냠게임하고 술하고 같음?
좋은정보인데 애주가로써 알면서도 참 절제가 힘드네요ㅎㅎ 술먹을려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ㅎㅎ
힝 진승썜 너무 귀엽잖아ㅜ
영업일 하는라 술 많이 마셨는데 39살에 통풍와서 사직했네요. 벌이가 예전 같지 않지만 죽는거보단 나을거 같아요
한번 술 마실때 알딸딸 할때까지 마시고 (필름이 끊긴적은 없어용.. ㅎ) 3~4달 안마시고 그 뒤에 또 왕창 마시고 이런것도 몸엔 많이 안좋겠죠....? ㅠㅠ
제가 우울할때나 혼자 있을땐 술을 절대절대 안마시거든요.. 근데 요즘따라 자꾸 술이 생각이 납니다 ㅠ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인가봐유ㅜㅜ
우창윤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1.주5회 50분씩 운동
2.담배연기도 싫어함
3.췌장이 안좋아서 췌장염에 잘걸리기 때문에 술도 안마심(3년넘음)
4.탄 음식... 먹을 일이 거진 없죠. 적게타는건 먹는데 이제는 이건 피해야겠다.
5.직업군이 발암물질 관련없음
여기서부터 문제
6.다이어트는 꾸준히 하고 있으나 자꾸 조금씩 쪄서 요즘 과체중과 정상을 넘나들음ㅋㅋㅋ 더 찌지 않기위해 노력은 함.
7.짠음식... 가능하면 라면 찌개 같은 거 피하려 하는데 요즘 또 맛있다...다시 씻어먹어야겠네.
8.균형잡힌 식단. 한동안은 야채가 좀 부족했었던 듯. 배추철이라 그래도 요새는 배추쌈을 자주먹음.
9.예방접종. 맞았는지 기억이...
10.주기적인 내과 피검사는 하고있다. 근데 암검사는 해본적이 없음.
사실 반만지켜도 건강하게 사는편인듯. 친구들중에 담배 술 안하는 애가 없어요. 특히 담배는 안해도 술 안하는 애는 적음...맨날 백날 담배 안좋다 술적당히 마셔라 해도 아파본적이 있어야 안먹지..ㅋㅋㅋㅋ 아파봐야지 정신차림
형 췌장염 증상이 뭐에요? 아파요?
췌장염을 어찌인지함?
어차피 가는데 순서 없어요
아무상관없음 복불복 그냥 유전이야 ㅋ
괘냥이가 본인 나이를 얘기안했을세 그려...
나이가 40이 넘어가면 피검사 정도가 아니고 종합검사로 해야될세 매년 위내시경에 종합검사하고 최소 5년에 한번은 대장내시경 추가하고
안그래도 뇌가 늙어가서 서럽기에 술은 일년에 한두번 마시는 정도였는데 최근 친구가 전염시킨 서머스비가 맛있더라구요 ㅠㅠ
댓글 수만 봐도 엄청나게 사람들이 이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음
그래야 맘이라도 편하지 그럼그럼
주 이삼회 저녁에 막걸리 한두잔 먹는게 낙인 미혼인데요 썸네일보고 놀라서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ㅠ
한심하네 ㅉ
Never google your symptoms 리뷰하셨던거 보고 구독했었는데 선생님들도 비슷한걸 하시는군요 ㅋㅋ
건강정보를 대중에게 전달하기엔 공포마케팅이 효율적이니 어쩔 수 없는걸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암예방 10가지 수칙'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없이 살어라 그게 건강에 최고다
사람마다 체질,유전,알레르기로 인해서 어떤 식품은 몸에 괜찮고 어떤건 안 맞아요..
안 먹겠다면 굳이 맥이지마ㅠㅠ
무엇보다 조기검진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증상이 보여서 내시경을 해봤는데..
직장암이라 해서 놀라고 무섭기도 하고 진짜 안좋은 생각은 다 한 거 같은데.. 수술후 조직검사 후에 1기 초기암이라 하여 항암치료 안받고
지금도 무사히.지내시고 계시는데요..
물론 10가지 수칙 다 지키시고 있어요.
이런 경험을 해보니 조기검진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건강이랑 기억력이 좋지 않는다고 들어서...끊은지 2개월이 되었습니다.
대신 물을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탄산음료도 끊은지 10년 되어가고 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끊어야할게 너무 많네요. 식단조절도 잘해야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끊어할건 끊어버리고 식단조절도 잘해야할거 같아요.🤣
와 대단하시네요 전 콜라를 정말 못끊겠어요 ㅠㅠㅠㅠ
잘 하고 계시네요.
아무 생각없이 맥주 한 잔 하고 와서 보다가 저도 모르게 숨 참고 봤어요....ㅋㅋㅋ큐ㅠㅠㅠㅠㅠ
맞습니다 금주가 있습니다!!!요정쌤이 있다면 있는겁니다!!!
와인 자주 마시는데 와인 좋아하시는 의사분들 많으시던데 어떻게 플랜짜서 드시는지 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진짜 조기검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막상 당해보기 전까진 그 중요성을 체감을 못하는 듯.. 우리 엄마가 수십년간 매년 부인과 검진을 받으시다 근 1-2년간 안받으셨는데 그새 자궁근종 생기셔서 수술해야 한다고...
매일 맥주 한캔씩 마시는게 즐거움이였는데 아무래도 줄여야겠네요ㅠㅠ 좋은 정보 감사해용!!
ㅅㅂ ㅋㅋㅋ 줄이질 말고 끊어라 좀 ㅋㅋㅋ
위에 덧글 보라고
총 살살 맞아도 뒤진다고 ㅋㅋ
@@user-fy7nq8bc4h 뭔데 오ㅈ랖이노
무알콜 맥주로 줄여보세요!!!
GMO 도 암에 크게 영향있어 유럽에서는 엄격하게 표기하는편인데 우리나라는 인식이 잘없어 이부분도 궁금하고 유기농채소를 먹는것도 암예방과 관련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GMO가 암에 영향이 있다는 건 근거없는 낭설이고. GMO의 유해성을 주장하는 건 일부의 식품철학을 가진 자들의 주장일 뿐임.
특히 유럽연합에서는 1985년부터 2010년까지 25년간 추적연구하여 유럽에서도 GMO는 유해하지 않다는 결론을 냈음. 다만 유해 무해를 떠나서 소비자 알권리 때문에 GMO표기를 하는 거고.
도재체 어디서 자꾸 암에 영향이 있어 유럽에서는 엄격하게 표기한다는 이런 가짜정보가 나도는 건지 참..
GMO 질병 관련성 입증된 연구결과 하나도 없음.
유럽이 엄격하게 표기하게한 것은 질병 위험성 때문이 아니라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뽀개라 외국에는 그래도 non gmo표기해서 팔기때문에 이정도까진 아닌데 우리나라는 무분별하게 표기도 없이 팔다보니 gmo식품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연구결과와 상관없이 소비자입장에서는 선택권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gmo 아니면 먹을게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gmo가 아닌 작물은 찾기도 어려워요. 국산콩? gmo입니다.
옥수수 쌀 밀 원래 어땠는지 앎? 이미 유전자개량한거 먹고사는거
맥주마시고있는데 알고리즘이 딱 ㅠㅠ
그치만 술을 끊으라니.. 이놈의 직장이 문제니까 직장을 차라리 끊겠습니다.........
코로나로 회식 없으니 너무 좋다
지난 5년 6년간 술자리에서도 술 안마시고
맛 궁금하다며 한입씩 먹었던게 다섯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는데
최근에 한두잔씩은 마셔볼까했는데
그냥 입에 최대한 안대기로 결심했습니다 ㅋㅋㅋ
전자담배. 아이토스, 랄, 글루, 기타 액상 전담들도 다뤄주세요.
진짜 남편이 365일중에 360일은 술을 달고 살아요. 그러다 보니 서른넷에 배는 만삭임산부처럼 나오고 살은 엄청찌고 정말 이러다 제 명에 죽진 못할거같아 벌써부터 위,대장내시경 받아보자 피검사해보자 너 분명 콜레스테롤 간수치
엉망일거다 난리를 쳐도 움직이지도 않네요. 정말 미쳐버릴거같아요. 안그래도 친정엄마가 암이라 간병중인데 제 남편도 이렇게 살다 암걸릴거같아요 진짜 진심으로 너무 걱정돼요. 제
남편 어떡하면 좋을까요.. ㅠㅠ
헉 ㅠㅠ 정말 심적으로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ㅠㅠ 약간의 충격요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남편분을 움직일만한 힘을 갖고 계신 주변분께 도움요청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예를 들면 남편의 형제라던지요...!
@@yeh7899 아가씨,도련님은 힘이 없어요. 시댁 식구분들은 다 술마시는 사람만 있어서 안먹는 절 이상하게 여기실정도죠. 그냥 제가 끌고 가서라도 해야겠어요 ㅠ
이혼
@@rnelson1662 너나하세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우선 남편분을 설득하시는것이 첫 번째인 것 같고요.
우선 남편분 건강 관련한 보험도 미리 알아보시면 질병 생기더라도 치료비에 부담이 덜 하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파이팅 입니다!!
커피도 다뤄주세요~ 커피소비량도 꾸준히 계속 늘고있어요
커피는 장항준 교수님이 다루신게 있긴해요
그분도 커피 마시니 일단 설탕 프림 캔커피 아님 먹어도 될듯한데
커피는 위암에 식도암 직방…
술 vs 탄산음료(제로칼로리) 둘 중 머먹는게.나은가요???
대학교 마지막 학기 때
운동회한다고해서 기웃거렸는데
새내기들이 타준 막걸리+사이다를 처음 먹고 맛있다며 들이키다가
취해서 그대로 땅바닥에서 잠든 흑역사가 있죠...
그래도 후배들이 착하게 저 추울까봐 과잠 벗어서 덮어놨더라구요.. 깨어보니 겹겹이 덮혀있던 과잠들 😂
햇빛에 눈부실까봐 눈앞을 박스로 가려줌..
그때부터였을까요..
술을 잘 못마시는 제가 가끔 막걸리를 찾게된게...
바닥이 가끔 그리우시군요
@@홍지훈-s8x 바닥이 그립대ㅋㅋㅋㅋㅋㅋ
안깨우고 과잠으로 이불만드러 주네ㅋㅋㄱㅋㅋㄱ
@@홍지훈-s8x 후배들의 마음이 그립습니다 바닥은 전혀 안그립고요
Hyunbin Kim 저랑 막사마시러가욤
20년 전의 제 선친과 은사께서 이걸 보셨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안타까움이 한껏 밀려옵니다.
늦게나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올립니다.
늘 평안하십시오.
와인은 발암물질과 항산화물질이 동시에 들어있네요...
어 그러면 많이 마셔도 되는 건가
항산화물질은 술말고 다른거에도 많이 들어가있어요.
주 2~3회
- 소주 2병 + 맥주 500ml 4잔
- 맥주 only 500ml 6잔
- 막걸리 only 2000ml
- 와인 1병 + 맥주 500ml 2잔
이런 조합으로 마시는데
쉬는 텀을 둬도 많이 안좋을까요
담배안피고 운동은 매일달리는데
술 끊어라 ㅋㅋ 좋나 많이 마시네
지금마시는 양과 회수 적어도
반이상은 줄여야 더 건강한삶을 사실듯요
이걸 지갑을 잃어버리고 봅니다.
의사분들이 직접나오셔서 너무 좋네요.
만간의학 하는 작자들 유투부에서 아주
머가 좋다 머가좋다
오히려 해당병에 치명적인 정보를 알려줍니다.
시청하는분은 대부분 나이가 연로하신분들 입니다
아주 심각한 유투즈 폐단인듯합니다..
반면 검증된 의사분들 나오셔서 도란도란 진단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사실 제가 몇년 아토피가 생겨 평생 금주해볼까 생각하는데
이 영상보고 금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분들 감사드립니다
술도 못마시면 무슨 낙일까.. 담배도 안피우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술은 거의 매주 한번씩은 마시는데ㅜㅜ 이영상 괜히봤다.. 이젠 술마실때도 신경쓰이겠어..
담배 안피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건강검진도 꾸준히 받는다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흑흑 알콜없이 어케살아
전 회식이 있으면 술 무조건 마셨는데
안좋은거였구나!! ㅠㅠ 운동은 하고 있는데 음주를 줄여야겠네요!! ㅠㅠ
술을 잘 마시지도 못하고 술은 그냥 쓴맛이라 좋아하지도 않는데다가 마시고 싶다는 기분이 한번도 든적이 없고 또 술을 강요받는 나라에 살지 않아서 난 그럼 어떤의미로 축복받은건가...
유방암 환자인데요... 술이란게 참 몸에 안좋은걸 알면서도 그리워지더라구요...
그래도 술은 절대 안마시고 있는데 최근에 무알콜 맥주들을 많은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더랍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는데 무알콜 맥주가 1도 미만은 다 무알콜 맥주라고 표기할수 있더라구요?
한 브랜드의 무알콜 맥주를 마셔봤는데 이건 진짜 맥주맛이랑 똑같아서 보니 0.05%알콜이던데..
마시면 안되겠죠???
유방암이시면 알코올도 문제지만 맥주만들때 넣는 호프가 여성호르몬 많아 안좋다고 들었어요 ㅜㅜ 드시지마세요
5:56 아니ㅋㅋ 왜 이 타이밍에 자막을...
임신과 출산을 하면 에스트로겐 농도가 일시적으로 엷어지나요?그래서 유방암 발생율이 낮아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