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때 쓰던 우리의 활은 훨씬 더 탄성이 강했습니다. 우리활의 우수성은 시위를 풀어 놓으면 활이 뒤로 접힌 다는 것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작으면서 탄성을 최대로 이용하는 이 방법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만들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뒤로 접히는 각궁을 사용한 나라는 몇나라 안됨니다. 활 하나를 봐도 그 민족의 우수성이 보이는 것입니다.
참고로 쉽게 배우고 쉽게 정확한 조준을 취하려면 양궁처럼 화살을 내측으로 두게 되지만, 옛 전술대로 속사가 가능하려면 바깥쪽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화살집에 화살을 넣고 다니면 단독 게릴라전을 할줄 알아야 하는 궁병 특성상 숲속을 뛰어다니다가 흘리기가 쉽죠. 뚜껑이 없거든요. 거기다 꺼내기도 불편합니다. 속사가 안돠는건 바로 이것 때문이죠. 그래서 속사 시에는 손에 활과함께 쥘수있는 모든 화살을 다 들고 뽑으면서 속사를 해댔거나, 화살통을 꺼내기 쉬운 위치로 옮겼습니다. 둘다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각궁에도 달 수 있는 Arrow rest 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저는 각궁 가지고 놀면서도 엄지로 안당기고 세손가락 방식으로 쏴대서, 화살을 서양식으로 반대편에 올려놔야 조준이 잘 되거든요. 그러다보니 화살이 엄지가 아닌 검지쪽 돌출뼈 쪽에 거치되는데 이게 영 느낌상 불안 불안하네요. 그렇다고 Thumb 드로 할 생각은 추호도 없어서요. 그리고 50파운드 각궁 힘들지 않아요? 저는 45파운드 쓰는데, 이것도 3더즌 36발 정도 쏘고나면 힘들던데... 아참 그리고 제가 모던 리커브나 양궁활은 안써봐서 혹 각궁 50파운드와 양궁 50파운드를 비교시 드로 할때 각궁이 더 힘이 드나요? 사토리나 베어테잌다운 보고있는데, 45파운드로 맞출지 50파운드로 맞출지 고민중이거든요.
음..전 국궁형태보단 양궁형태의 베어보우를 주로 다루는데 일단 국궁을 45파운드 쓰면 양궁은 5파운드 줄여야 느낌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매장 사장님들 말) 근데 저는 실험목적으로 같은 50파운드를 구매했는데확실히 국궁형태의 활이 확실히같은 파운드 일 경우 부드럽더라구요 ㅎ
@@a.z.e.8984 이 일반적인 사법으론 절대 당길수가 없다네요 이 김홍도의 그림에도 잠깐나오는데요 한 발은 앞에두고 상체늘 표적을 향해 기울인뒤 상체와 허리의 힘으로 당기는 방법으로 시위를 당겼답니다. 중세시대 영국의 장궁병들의 경우 이 사후 유골들을보니 죄다 유골에 변형이 있다네요..
영상 잘 찍었는데 절대 지나가는 통로에 과녁 배치 하면 안됨 골목이나 길에 갑자기 사람이 지나갈수도 있고 조준 잘해도 가끔씩 과녁 밖 오발날수 있음 한국에서 종종 일어나는 총알 사고도 사격장 방향을 뒷산 이나 절벽 적지 같이 막히는 쪽으로 해야 하는데 쏘는 방향을 길 방향으로 설계 해서 생김
스포츠 용품을 다른용으로 사용하면 규제하는겁니다. 비비탄 서바이벌도 스포츠인데 비비탄이 아닌 쇠구슬을 넣는다는건 그정도의 힘을 배출하게 개량을 한다는거죠 그렇기에 그건 모의총포가 맞습니다. 활 또한 엄격한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 안에서 활동하는것이며 그 규칙의 사소한 것이라도 어기면 비비탄보다 심한 제재를 받습니다
영상 재밌게 봤는데...뭔가 좀 이상한게;;;; 국궁인데 개량궁(가야궁)이면 어차피 카본으로 만드는거고, 양궁도 카본으로 만드는거라, 결국 파운드 차이로 활의 능력이 갈릴텐데...전통활이라면 각궁을 하셔야 할 것 같은데...각궁도 제품마다 세기가 다르고, 온도 습도에 따라, 얹는 방법에 따라, 불 쬐는 정도에 따라 다 달라서;;;;; 아울러 활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혼동하기 쉬울 수 있는게...같은 파운드 활이라고 할지라도 화살의 무게, 길이, 현을 당기는 정도, 표의 위치에 따라 날아가는 거리, 파워등이 천차만별로 달라질텐데..과연 제대로 된 비교가 될지 의문입니다. 아울러, 양궁은 모르겠지만, 국궁은 밑장을 밀던지 윗장을 밀던지에 따른 차이도 굉장히 크게 발생하는데.... 국궁/양궁의 차이점 중에 하나가...아마 지금은 양궁에 사용하는 화살을 사용하셔서 월촉 되서 더 못 당기시는 것 같은데..대개 국궁에서는 아무리 못 당겨도 거궁할 때 화살깃이 귀밑까지는 오게 당기거든요...그런데 영상에서는 겨우 광대정도로만 당기고 있어서...그나마 비교를 하시려면 더 긴 화살 사셔서 귀밑까지는 당기셔야 할 것 같은데......
넵 아무래도 완전한 비교라고는 할 수 없는게 맞는것 같네용 ㅋ 엄밀히 따지면 양궁은 28인치 지점에서 그 활에 장력을 측정하고 개량궁은 장궁 사이즈의 경우 2자7치에 7돈의 무게 화살을 쓰는게 보통이라 그러시더라구요..? 시험에서 쓴 화살이 양궁 테스트때도 썻던 화살이라 일부러 똑같은 화살을 채택 해봤습니다..ㅎ 2자 7치면 81.81센치 맞나여? 저 화살이 80센치 짜리라서 그런감이 있긴 한데.. 제가 양궁도 28인치 당겨도 팔이 한참 남는 원숭이 팔이라..;;;ㅋㅋㅋ
국궁이 45 파운드로 고착화되어 도전의 필요성이 안나와서 그렇지 60 파운드 이상 당기는건 활을 자주 당겨 근육이 숙달되면 불가능한게 전혀 아닙니다. 외국에는 실제 150 파운드에 달하는 장궁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나오던데 한국 국궁계는 실제 전장에서 사용할 정도의 장력에 도전하는 경우가 찾아보기 힘들어 아쉽지요. 그리고 양궁과 잉글리시 롱보우는 전혀 다른 활입니다. 양궁은 오직 70m 앞의 과녁에 정확히 명중시키기 위한 경기용일 뿐이라 조준기 등 부착물이 많아 활 무게만 많이 나가고 위력이 약해 실전에서 쓰기 어려운 반면 잉글리시 롱보우는 전투용이라 국궁처럼 당기는 거리도 귀 뒤까지 상당히 길지요.
@@a.z.e.8984 오호 그렇군요 28그램이면 대략 7.5돈 내외겠네요 저도 일단은 7돈화살을 써도 6.5돈보다 비거리든 뭐든 더 나오거나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에 7돈을 써보려 합니다. 평소 영상 올려주신 것 재밌게 많이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바로 옆에 혼자 활 쏘실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게 너무 부러워요.
아재님의 답변이 없으셔서 제가 답변 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의심을 해 본적이 없어서 아재님과 같은 활을 직접 사서 쏴 봤습니다 그러므로 경험상의 이유와 추측에 의거해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인간의 팔과 눈은 전신에서 상단의 부분을 차지하기 떄문에 눈으로 조준하고 시위를 당겼을때 시위를 당긴 손은 귀 밑으로 갑니다. 그 상태에서 쏘게 될 경우에는 화살을 거는 부위를 정확히 중간에 해놓으면 화살이 밑으로 날아갑니다. (단거리 습사 예 입니다) 반면 화살을 거는 부위가 위에 있으면 화살이 직선으로 나가게 됩니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직선으로 날아간다지만 실제로 쏘시면 약간 위로 날아갈 겁니다 그럴때는 자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니 자세를 올바르게 교정하면 제대로 날아갑니다.
국궁은 진짜 감인거 같아요 그 느낌 이있어요 조준잘되는 느낌
자꾸 이상한말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어디 개량한복은 한복이 아니랍디까? 개량궁도 국궁이지
이게 정답!
ㅇㅇ 동의합니다. 한국인들 깐깐한건 알아줘야죠. 다른 나라 특히 미국에선 이런식 활 모양새는 전부다 Horse bow 라고 일괄지칭하는데, 한국만 개량궁이니 국궁이니 각궁이니 ... 그냥 롱보우 아니면 이 정도 사이즈는 다 horse bow 지 뭐...
@@TV-wy2ug 네... 국궁대회나가면 카본개량궁 쓰시는분 각궁쓰시는분 다있어요..
@@TV-wy2ug 개량궁도 국궁의 일종입니다
국궁은 각궁 합성궁 입니다!개량궁은 개량궁이구요.이 역사 왜곡도 잘할 님아
의외로 국궁 리뷰영상 찾아보면 잘 없는대 컨텐츠 좋네요 ㅎㅎ
ㅎㅎ 근데 제가 너무 몰라서 그냥 완전 취미에 장난감 수준으로 하는거다보니 많은 도움은 안되는게 문제네요ㅠㅠㅋㅋ
전쟁때 쓰던 우리의 활은 훨씬 더 탄성이 강했습니다.
우리활의 우수성은
시위를 풀어 놓으면 활이 뒤로 접힌
다는 것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작으면서 탄성을 최대로
이용하는 이 방법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만들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뒤로 접히는 각궁을 사용한 나라는 몇나라 안됨니다.
활 하나를 봐도 그 민족의 우수성이 보이는 것입니다.
국궁과 풀드로윙 이고 양궁은 자신의 드로윙랭스가 있기 때문에 장력의 차이가 납니다.
때문에 국궁은 상당한 숙련이 필요하고 양궁역시 숙련이 필요하지만 정확도에서 차이가 날수 밖에 없읍니다.
노파심에서 말하는데 초보자분들이 이 영상보고 나도 40파운드는 당기겠지 하고 사시면 나중에 인대나갑니다. 초보자분들은 20파운드로 시작하세요. 자세부터 제대로 배우고 조금씩 늘려가야 오래 재밌게 습사 할 수 있습니다
국궁하는 사람입니다 지나가다 잼나게 보고 댓글남겨여 국궁은 역시 각궁이 제맛인거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정식으로 배워서 한번 쏘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양궁과는 다른 매력이 뿜뿜합니다 ㅋㅋㅋ
각궁은 어마무시하게 비싸다거 하던데..기회되면 진짜 함 다뤄보고싶네요 ㅎㅎ
각궁 관리 제대로 못하면 습기먹어서 다 버린다는데 진짜인가요?? 그리고 각궁은 화로? 같은데서 굽는?걸 하시던데......이거 꼭 해야 하나요?
국궁은 숙련도가 많이 필요한 활입니다. 그래도 매우 잘쏘신듯..
국궁형태의 활은 정말 어려운거같습니다...ㅠㅠ양궁은 이제 50미터정도에서 3발정도면 2리터 물병도 맞추는데 국궁은 아이고..ㅠㅠ
사실은 60파운드였던 ㅋㅋㅋㅋ
이때만 해도 무겁다 하시는데
이제는 100파운드도 무리없이 하실듯
A.Z.E 아재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활을 쏘다보면 손가락이나 손가락 마디에 굳은살이 배기기도 하나요?
넵 전 시위를 당기는 손가락 그리고 줌통을잡는 손바닥에도 굳은살이 생기더라구요~
@@a.z.e.8984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쉽게 배우고 쉽게 정확한 조준을 취하려면 양궁처럼 화살을 내측으로 두게 되지만, 옛 전술대로 속사가 가능하려면 바깥쪽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화살집에 화살을 넣고 다니면 단독 게릴라전을 할줄 알아야 하는 궁병 특성상 숲속을 뛰어다니다가 흘리기가 쉽죠. 뚜껑이 없거든요. 거기다 꺼내기도 불편합니다. 속사가 안돠는건 바로 이것 때문이죠. 그래서 속사 시에는 손에 활과함께 쥘수있는 모든 화살을 다 들고 뽑으면서 속사를 해댔거나, 화살통을 꺼내기 쉬운 위치로 옮겼습니다. 둘다 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우리나라 각궁의 기록은 고구려 산상왕 26년 오나라 손권 황제 즉위식에 각궁을 선물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고구려의 유명각궁 종류하나가 맥궁이고요
이 영상을보니 다시 활이 쏘고 싶어지네요
학창시절 주몽 인기 있을때 클럽활동으로
국궁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
ㅎㅎㅎ활좀 쏴보셨군여 활 시위를 놓아서 화살이 벗어날때 소리랑 타겟에 박힐때 소리가 진짜 중독이긴하죠 ㅋㅋ
각궁에도 달 수 있는 Arrow rest 있었음 좋겠어요. ㅠㅠ 저는 각궁 가지고 놀면서도 엄지로 안당기고 세손가락 방식으로 쏴대서, 화살을 서양식으로 반대편에 올려놔야 조준이 잘 되거든요.
그러다보니 화살이 엄지가 아닌 검지쪽 돌출뼈 쪽에 거치되는데 이게 영 느낌상 불안 불안하네요. 그렇다고 Thumb 드로 할 생각은 추호도 없어서요.
그리고 50파운드 각궁 힘들지 않아요? 저는 45파운드 쓰는데, 이것도 3더즌 36발 정도 쏘고나면 힘들던데...
아참 그리고 제가 모던 리커브나 양궁활은 안써봐서 혹 각궁 50파운드와 양궁 50파운드를 비교시 드로 할때 각궁이 더 힘이 드나요?
사토리나 베어테잌다운 보고있는데, 45파운드로 맞출지 50파운드로 맞출지 고민중이거든요.
음..전 국궁형태보단 양궁형태의 베어보우를 주로 다루는데 일단 국궁을 45파운드 쓰면 양궁은 5파운드 줄여야 느낌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매장 사장님들 말) 근데 저는 실험목적으로 같은 50파운드를 구매했는데확실히 국궁형태의 활이 확실히같은 파운드 일 경우 부드럽더라구요 ㅎ
전 국궁식 오른손으로 당기는데 살은 활 왼쪽에 놓고 쏴요 그리고 오른쪽으로 활을 기울여서
진짜 양궁선수들 대단한거구나..
활이 숙련도가 많이 필요하긴해요
주먹구구식으로 활쏘지 마시고 전통사법인 조선철전사법을 배우세요. 다른 국궁이라는 사법들은 다 사기입니다. 진정한 전통사법은 조선철전사법밖에 없습니다.
2:32 도탄되었습니다
전투용활은 100파운드가 넘었다니
50파운드도 이렇게 위력적인데 ㅎㄷㄷ합니다.
그러게나말이에요..ㄷㄷ100파운드 활 당겨볼수만있으면 파워가어디까지일지 진짜 함 직접 체험해보고싶네요..ㅎㅎ
@@a.z.e.8984 이 일반적인 사법으론 절대 당길수가 없다네요
이 김홍도의 그림에도 잠깐나오는데요 한 발은 앞에두고 상체늘 표적을 향해 기울인뒤 상체와 허리의 힘으로 당기는 방법으로 시위를 당겼답니다.
중세시대 영국의 장궁병들의 경우 이 사후 유골들을보니 죄다 유골에 변형이 있다네요..
힘과 거리차이겠죠
영상 잘 찍었는데
절대 지나가는 통로에 과녁 배치 하면 안됨 골목이나 길에 갑자기 사람이 지나갈수도 있고 조준 잘해도 가끔씩 과녁 밖 오발날수 있음
한국에서 종종 일어나는 총알 사고도 사격장 방향을 뒷산 이나 절벽 적지 같이 막히는 쪽으로 해야 하는데 쏘는 방향을 길 방향으로 설계 해서 생김
제국궁쌤이국궁대회갔을때어떤학생이화살빼러달려가다가화살에머리맞아서관통했대요..
그래서그사람은즉사했대요...
이렇게 보면 조준점도 없는데 자기 활로 감 익혀서 뚫어버리는 선조들이 존경됩니다..ㄷㄷ
저걸 말타면서 쏴재끼는 선조들... 리스펙
같은 파운드의 활이라고 해도 국궁쪽이 드로우랭쓰가 더 길어서 화살의 휨이 더 크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적정 스파인값이 국궁과 양궁이 다를수밖에 없어요
저 한가지만 여쭈어봐도 될까요.ㅠㅠ 그러면 국궁같은경우에는 카본시로 한다면 몇스파인을 써야할까요? 지금 가지구잇는건 모두 400스파인 카본시거든요~..ㅠㅠ
@@a.z.e.8984 200스파인이 좋을거에요 국궁도 장력마다 다르긴 하지만 양궁보다는 더 스파인 낮아야해요
사람 살상할수있는 활이나 새총 규제는 안하면서 비비탄엔 쇠구슬 넣고 모의총포라니;
서바이벌 동호인들이 사용하는 비비탄으론 절대로 살상불가죠 쇠구슬 넣고 쏘면 바록 망가집니다
쇠구슬이 발사되는것부터 문제에요
@@대머리와빛-t1g 님 눈치 없다는 말 많이 듣죠?
@@대머리와빛-t1g 원 댓글의 뜻은 "활을 규제하자"가 아니라 "인명 살상이 가능한 활이나 새총도 아니고 불가능한 비비탄에 쇠구슬을 넣고 프레임을 씌운다"란다 ㅋㅋ 구독목록 꼬라지 보니까 분위기 파악 못 하는 데엔 이유가 있네
스포츠 용품을 다른용으로 사용하면 규제하는겁니다. 비비탄 서바이벌도 스포츠인데 비비탄이 아닌 쇠구슬을 넣는다는건 그정도의 힘을 배출하게 개량을 한다는거죠 그렇기에 그건 모의총포가 맞습니다. 활 또한 엄격한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 안에서 활동하는것이며 그 규칙의 사소한 것이라도 어기면 비비탄보다 심한 제재를 받습니다
전쟁용 흑각궁은 300~400미터.
일반인은 당기지도 못함.
옛날분들이 활만 10년 20년 쏘다보니 가능했던일...
활 얼마에요? 제가 입문용으로 6만원 50파운드 삿는데 괜찮을 까요
국궁쏘고 싶은데 팔 힘이 약해서 20에서 30파운드 국궁도 있나요?
넵 있어요 각 활 제조업체마다 다 있으니 디자인 끌리시는걸로 고르심 될 것 같아요~
@@a.z.e.8984 혹시 추천하시는 곳이 있으실까요?
요즘은 제조업체마다 활만드는 실력이 다 뛰어나서 어디가 동파운드대비 더 좋다 나쁘다 하긴 그렇지만 가야궁이나 연무궁 사이트 검색해서 함 디자인 보심 될것 같아요 ㅎ
약간 이런느낌? 헤비복서가 헤비복서에 맞는 글러브를 쓰지않으면 글러브가 버티지못하고 디짐
저 활도 활에맞는 화살을 써야함
화살을 국궁용 살로 바꾸시면 차원이다를겁니다
와~웬만한 판갑옷과 투구는 국궁에 관통 당하겠네요
국국용 화살은 과녁거리 145m에 맞춰있기때문에
활 자체를 비교하려면 똑같은 화살로 쏘는게 맞아요.
국궁화살을 가지고 국궁으로도 쏘고 양궁으로도 쏴보고
양궁화살을 가지고 국궁으로도 쏴보고 양궁활로도 쏴봐야 정확하게 비교가 되죠.
네 해당 영상 이후에 그렇게 비교해보는게 맞는거 같아 촬영해봤내요 ㅎ
Как можно купить ваш лук и переправить в Казахстан????
Hey chingu nice bow. What's it called?
hi~
My bow is a modern version of the Korean traditional bow :)
@@a.z.e.8984 yeah. What brand?
The brand is Gayagung(가야궁) and the name of the bow is Blackket~
@@a.z.e.8984 is that the most popular ktb in Korea?
영상 재밌게 봤는데...뭔가 좀 이상한게;;;; 국궁인데 개량궁(가야궁)이면 어차피 카본으로 만드는거고, 양궁도 카본으로 만드는거라, 결국 파운드 차이로 활의 능력이 갈릴텐데...전통활이라면 각궁을 하셔야 할 것 같은데...각궁도 제품마다 세기가 다르고, 온도 습도에 따라, 얹는 방법에 따라, 불 쬐는 정도에 따라 다 달라서;;;;; 아울러 활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보면 혼동하기 쉬울 수 있는게...같은 파운드 활이라고 할지라도 화살의 무게, 길이, 현을 당기는 정도, 표의 위치에 따라 날아가는 거리, 파워등이 천차만별로 달라질텐데..과연 제대로 된 비교가 될지 의문입니다. 아울러, 양궁은 모르겠지만, 국궁은 밑장을 밀던지 윗장을 밀던지에 따른 차이도 굉장히 크게 발생하는데.... 국궁/양궁의 차이점 중에 하나가...아마 지금은 양궁에 사용하는 화살을 사용하셔서 월촉 되서 더 못 당기시는 것 같은데..대개 국궁에서는 아무리 못 당겨도 거궁할 때 화살깃이 귀밑까지는 오게 당기거든요...그런데 영상에서는 겨우 광대정도로만 당기고 있어서...그나마 비교를 하시려면 더 긴 화살 사셔서 귀밑까지는 당기셔야 할 것 같은데......
넵 아무래도 완전한 비교라고는 할 수 없는게 맞는것 같네용 ㅋ 엄밀히 따지면 양궁은 28인치 지점에서 그 활에 장력을 측정하고 개량궁은 장궁 사이즈의 경우 2자7치에 7돈의 무게 화살을 쓰는게 보통이라 그러시더라구요..? 시험에서 쓴 화살이 양궁 테스트때도 썻던 화살이라 일부러 똑같은 화살을 채택 해봤습니다..ㅎ 2자 7치면 81.81센치 맞나여? 저 화살이 80센치 짜리라서 그런감이 있긴 한데.. 제가 양궁도 28인치 당겨도 팔이 한참 남는 원숭이 팔이라..;;;ㅋㅋㅋ
파운드 차이만으로 활의 성능이 달라지는건 아닙니다 애초에 힘을 전달하는 구조부터가 양궁이랑 다를텐데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더 계실까봐 말씀 드립니다 활의 강함은 활대의 탄성에서 나옵니다. 애초에 거꾸로 돼있다가 시위를 걸고 만작을 했을때 3
양궁이 28파운드 밖에 안되니 당연히 50파운드급 활이 세죠.
이아재가 쓰는활중 양궁은 50파운드 짜리 하나말곤 없던데요..?
활의 위력은 영화가 망친듯. ㅋㅋㅋㅋ 맞고 막 뽑아 아주 그냥~~ 칼로 막 휘둘러서 막어그냥~
장장궁 규격이면 2자7치5푼이나 2자8치 길이의 화살을 쓸수있어요 83~84cm정도 쓰심 됩니다 저도 팔이 쓸때없이 길어서 ㅡㅡ;;
양궁(english war longbow) vs 국궁(각궁) 으로 테스트 해보세요
양궁이 실전용이 되려면 최소한 100파운드는 되어야합니다.
각궁은 60파운드 정도가 전쟁용 입니다.
국궁 60파운드는 쏘시는분 우리나라에서 몇분 안되는데 너무 무리한요구아님?
국궁이 45 파운드로 고착화되어 도전의 필요성이 안나와서 그렇지 60 파운드 이상 당기는건 활을 자주 당겨 근육이 숙달되면 불가능한게 전혀 아닙니다. 외국에는 실제 150 파운드에 달하는 장궁에 도전하는 사람들도 나오던데 한국 국궁계는 실제 전장에서 사용할 정도의 장력에 도전하는 경우가 찾아보기 힘들어 아쉽지요. 그리고 양궁과 잉글리시 롱보우는 전혀 다른 활입니다. 양궁은 오직 70m 앞의 과녁에 정확히 명중시키기 위한 경기용일 뿐이라 조준기 등 부착물이 많아 활 무게만 많이 나가고 위력이 약해 실전에서 쓰기 어려운 반면 잉글리시 롱보우는 전투용이라 국궁처럼 당기는 거리도 귀 뒤까지 상당히 길지요.
드로우 랭스차이가 있죠...국궁은 귀까지 양궁은 입술까지. 일단 동일파운드로 잡은건 적절했다고 봅니다.
@@freakinchicken 각궁은 60정도가 전쟁용이라고 저분이 쓰신거에 관해서 드릴 말씀이 없네요 틀린 말이 아니기에;; 조선시대 궁사들은 60에서 100정도는 당겼다 합니다
일반적으로 쓰던 각궁을 육량궁이라고했고 이거는 연습용이나 개인이 들고 다니는 경우고 갑옷을 입은 군대를 상대하기 위해서 전쟁시에는 정량궁이라는 100파운드급 활을 사용했습니다.
장력이 너무 세서 당기질 못해서 앞으로 달려가다 급하게 멈추는 탄력을 이용해서 쐇다고 하죠.
모든 활쏘기에 최적화된 키,몸무게, 체지방, 성격,체질이 뭔가요?? 그리구 파운드 개조하는것도 보여주세요~!!(시중 활로70~100까지 올릴수 있나요?)
국궁은사람죽이무기로 만들었고 양궁은 스포츠를생각하고 만들었으니 용도가다르지않을까요
편전까지 나오면 그야말로 본격적 살인 무기이죠
화살 어떻게 빼셨어요? 화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빼기가 정말 어려울것 같아보여요
비싼 화살 깃 망가질까 걱정도 되요~^^
멋지고 전문적인 해설에 감사드립니다. ^^
파운드가 놓은데도 쉽게 당기시네요 대단합니다
곡궁 하고 국궁하고 다른건가요?.... 햇갈려서요
윈드파이터 구매하신거? 화피감겨있나요
원문사극이 틀린말이 아니군요
먼가 묘하게 신동엽이 보이는 이유가 멀까
근데 유럽에 기사 갑옷 관통하던 장궁은 어떤가요 국궁보다 강한가요 비슷한가요
유럽 기사 갑옷을 관통하던 장궁은 없었습니다. 일단 영국의 장궁은 단일궁이며 장궁 특유의 부족한 탄성으로 인해 동일한 파운드 혹은 더 약한 파운드의 국궁은 복합궁이며 단궁이자 만곡궁이기에 전 세계에서 으뜸가는 탄성을 자랑합니다. 그러기에 비교할 수 없죠
@@Jesus-lu5bm 아 근더 영국활인가 기사들 갑옷관통하는 화살도 있었다고 들어서요
@@바이크아쿠아 영국 활중에는 그런 화살은 찾기 힘드네요 석궁으로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활한테 힘이 밀리시는것 같은데요 50이면 활정에서도 쓰는 분들이 잘 없는 강궁입니다.
예? 같은 50파운드인데 위력이 다르다구요?
조상님 활에다가 무슨짓을 하신겁니까...
화살의 민족 부활 ㅋㅋㅋ
잼나네요^^국궁인으로써 잼나게 봤습니다.앞손(줌손)잘 고정하시고 뒷손(깍지손)뒤로 끌듯 놓으면 훨신 잘나가겠네요. 국궁배우지 않은 분의 쏨새가 참 좋네요.화이팅
역시 갓궁
어디서 사야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조선의 각궁은 최대사거리 1km 라고 알고있음
아무리 그래도 최대 사거리 그만큼 절대 안나와요..
@@wge47495 ㅎ 못믿으시면 서계셔 보세요 맞고 질질짜지밀고 ㅎ
@@구자영-x3b 님이 활 써보셨나요? 조선의 각궁은 해봤자 최대 300m정도 밖에 안나가는데 도대체 뭘 근거로 1km나 날라간다는건지..
ㅋ
@@wge47495 조선시대 각궁의 위력은 세계에서 으뜸가는 수준이었으며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의 궁술 이라는 책에 의하면 각궁의 최대 사거리는 500m였고 편전을 사용했을떄는 1km였다고 합니다 댓글 작성자분이 약간의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어제 몽골제국 다큐보고나서 이거까지 보니까 ㄹㅇ 국궁 배워보고 싶네요
그런데 50파운드 활이면 암깍지가 아닌 숫깍지를 써야 해요
초면에 실례인줄 알지만 신동엽씨 닮으셨네요
ㅋㅋㅋㅋㅋ그소리 많이들어요...ㅋㅋㅋㅋㅋ
어우야 지나가다 활 맞으면 ㄷㄷ ㅋㅋ
화살도 전통방식으로 해야 위력을 제대로 보지
멀티샷 한번 쏴주세요 스킬포인트는 20개 찍었습니다.
지0리,산0고개 가는길이군요
즐겨보고 있네요.
국궁화살 몇돈 쓰시나요?
정식 국궁용 화살은 아니고 양궁용 화살을 개조한것이다 보니 저때는 아마 25그램으로 썻던것 같아여..ㅎ
@@a.z.e.8984 아하 그럼 대략 6.5돈 살짝 더되겠네요. 50파운드 활에 쓰기에 적당한 것 같은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a.z.e.8984 다른 게 아니라 제가 49파운드 활을 새로 샀는데 이전에 쓰던 6.5돈 화살을 쓸지 7돈을 쓸지 고민이라 여쭤봅니다 ㅠㅠ
저도 그것땜에 엄청 고민했는데 25그램이여도 활에 무리는 안간다고 하더라구여 양궁같은 경우는 50파운드에 25그램이면 무리가 갈수도있다곤 하던데 국궁은 괜찮다고 가야궁에서도 다른분들도 말씀하시더라구요..ㅎ 근데 저는 지금은 28그램으러 쓰구잇어여
@@a.z.e.8984 오호 그렇군요 28그램이면 대략 7.5돈 내외겠네요 저도 일단은 7돈화살을 써도 6.5돈보다 비거리든 뭐든 더 나오거나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에 7돈을 써보려 합니다. 평소 영상 올려주신 것 재밌게 많이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바로 옆에 혼자 활 쏘실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게 너무 부러워요.
양궁 선수이신가 개잘쏘시네
파라독스보단 처음에 손잡이에 밀려서 그런거같은데요 아닌가..
오 맞아요 ㅎ 저 당시에는 출전피에 계속 팅겨서 그랫던거에요 예리하시내여 ㅎㅎ국궁은 고자채기가 안되면 암만 스파인이 강해도 휘더라구요..ㅋ
@@a.z.e.8984 굳 ㅎㅎ 영상 잘보고 있어여
5시에 퇴근하셔서 이거 찍으러 가셨나보네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시까지 아주 풀근무하고 바람직한 직원이네?!
같은 50파운드라도 어느지점에서 50파운드를 재는지도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국궁에 레이져? 달아서 쏘면 정확성이 더 좋아질까여?
영점조절을 해야한단 불편함 정도는 있겠네요
촉 을 어떤걸 쓰냐 차이가
말하는게,,, 상당히 스마트해요~^^
ㅎㅎ 아재님도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용!
화살에 부목을 넣어서 에폭시떡칠하고서 쓰면 됨니다.ㅋ 애기살로도 만들어서 쓸수도 있죠.
넵 담전에 애깃살 테스트할려고 요골로 만들어야겠습니다 ㅋㅋㅋ
철원 표지판 옆 7862부대에서 복무 했었는데 낯익은 장소라 반갑네요 ㅋㅋㅋ
4분 6초 쯤에 등장하는 장소에서 행군했었는데...이렇게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ㅋㅋ
엇...ㅋㅋ 철원서 근무하셨군요...ㅎㅎ 추운곳에서 고생 많으셨겠네요..ㅋㅋ
아재님 활 진짜 국궁 맞나요
완전 전통활이라기보단 재료자체가 현대식이다보니 개량형 국궁이라고라는게 맞을거 같아여 ㅎ 전통 한복, 개량 한복 뭐 이런거 처럼요~?
개량궁인가 봅니다
사거리 사격할때 주변에 사람 없었나요
님 저거로 손바닥 맞으면 손바닥 관통할수잇나요
근거리에서 총 보다 위력이 높다고 알고있는데
22구경이어도 전혀 아님
말같잖은소릴해라
ㅈㄴ 잘쏘네
우산으로 활, 화살 만들어 주세요
활을 쏘는데 전완근이 계속 맞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th-cam.com/video/mIx15fpBiTQ/w-d-xo.html
th-cam.com/video/o1SLeUe8JQE/w-d-xo.html
혹시 위 두영상 보셨을까여~?
@@a.z.e.8984 아뇨ㅋㅋ 감사합니다!
넵 ㅎ 도움되셨음 좋겠네요~
사정거리 300m 조선 **활도 해 주세요
왜 활의 화살거는 곳이 왜 중간이아니라 위에 있나요?
아재님의 답변이 없으셔서 제가 답변 해 드릴게요 일단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의심을 해 본적이 없어서 아재님과 같은 활을 직접 사서 쏴 봤습니다 그러므로 경험상의 이유와 추측에 의거해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 인간의 팔과 눈은 전신에서 상단의 부분을 차지하기 떄문에 눈으로 조준하고 시위를 당겼을때 시위를 당긴 손은 귀 밑으로 갑니다. 그 상태에서 쏘게 될 경우에는 화살을 거는 부위를 정확히 중간에 해놓으면 화살이 밑으로 날아갑니다. (단거리 습사 예 입니다) 반면 화살을 거는 부위가 위에 있으면 화살이 직선으로 나가게 됩니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직선으로 날아간다지만 실제로 쏘시면 약간 위로 날아갈 겁니다 그럴때는 자세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니 자세를 올바르게 교정하면 제대로 날아갑니다.
엄청 잘쏘시는데요!!! 영상 잘봤습니다 파워가 대박이군요 !!!!
그런가요ㅎㅎ 국궁을 잘다루는분들에 비하면 정말 뭐 그냥 장난감 만지는 수준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선대들 저거 맞고 뽑고 부수면서 싸우고 그랬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양궁 곡사?는 더 멀리나가나요?
영상으로 올린건 없지만 제가가진 양궁과국궁으로 곡사 테스트했을때 국궁이 200미터정도 양궁이 150미터 정도 나왔었어용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이 바라본 시점 귀엽네요
저는 국궁 양궁을 합니다 정말 잘 쏘시네요
잘쏜다 ㄷㄷ
와......그냥 쇠하고 전문적으로 제작한 갑옷은 차원이 다르구나.....
120파운드 짜리 롱보우를 튕겨내는 풀 플레이트 아머 동영상입니다.
www.google.co.kr/url?sa=t&source=web&rct=j&url=m.youtube.com/watch%3Fv%3DEj3qjUzUzQg&ved=2ahUKEwit_oGEnozrAhWR7GEKHQE2ASMQwqsBMAJ6BAgKEAM&usg=AOvVaw19nV0GOTwsIYLrXNaiw7NF
제 부계 닉네임이 한국 전통 활인 국궁활이져
하하핳b
화살은 어디서구매하나요?
영국 롱보우 쏘는것도 보고 싶어요!
50파운드 땡기기많이힘드나요?
평범한 성인남자면 평범하게 댕길수있어요
갓 국궁! 조선 리커브보우
오르막이니까 직격이 안나가지 ㅋ
국궁화살사람한태쏘면사망함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가격은 어느정도 하나요?
가야궁 사이트에서 블랙캣이라는 활 구매했어요~ㅎ
석궁만들어주세요
석궁 만들어서 올리면 불법임
Mateo Young 석궁도 컴파운드보우처럼 기계식 장치 즉, 도르레가 달리지 않은 일반 나무나 pvc파이프등의 탄력만을 이용하여 발사되는 장치는 합법인걸로 알고있습니다
@@jamelajdisvsieh6997 방아쇠가 있는 게 문제일겁니다.
그것은 총포도검화약류에 관한 범률이 개정됐을때...ㅎㅎ
원래 국궁 보면 과녁에 꽃히지 않고 튕기지 않나요?
그건 국궁과녁을 요즘앤 튕기는 과녁으로 만들어서 그래용. 박히고 뽑을때 마다 화살이 잘 상해서...
과녁에 고무매트 붙여놔서 앵간함 팅겨나옵니다.
아재님께서 쓰시는 화살촉은 뾰족한 것이기에 박힙니다
어데서 살수 있나 알려줄수 있엉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