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지나가는 사람들 평가하는거 젤 싫음.. 아니 본인은 뭐가 잘났다고 그러는지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정작 본인이 길 가다가 남이 지 흉보면 기분 좋나?? 왜 입장 바꿔서 생각을 안할까ㅡㅡ 등산 중에 뭐라하신 아주머니 본인 딸이 그 소리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생각 너무 짧으심
나진짜 우리아빠도 지나가는 여자보고 다 평가하고 좀 뚱뚱한 사람오면 돼지온다 이러는데.. 진짜 아무리 얘기해도 안변하고 사람을 욕하는게 인간 본능이라는데 어떻ㄱ해야하나요? 진짜 아빠랑 같이있기싫을정도로 혐오스러워요 가끔. 여자보면 어차피 남자돈보고 결혼해서 애낳아주는 씨받이라고 그러고.. 진짜 혐오스러워요ㅠ 가족이 이럴땐 어찌해야하나ㅠㅠㅠ
그럴 땐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정말 진지하게요. 왜 그게 문제가 되는 말인지, 그럼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는지 대체할 수 있는 말도 알려주세요. 이렇게 얘기했을 때도 변화가 없거나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신다면 충격요법을 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역지사지로 오잉님(자신의 자녀)가 같은 얘기를 들을 땐 어떤 생각이 들 것인지, 혹은 오잉님이 지나다니는 남자들을 보면서 같은 얘기를 했을 때 반응을 보세요. 아무렇지도 않아 한다면 정말 미친듯이 쿨하거나 인연 끊어야 도움되실 아버지에요.
저 이렇게 말씀드려보려구요. 나는 아빠를 존경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녀로서, 아빠가 그런 말을 해서 괜히 다른 사람들에게 싫은소리를 듣거나 미움받는걸 원치 않고, 아빠가 하는 발언으로인해 되려 내가 더 상처받을때가 있어서 그런 말을 듣는게 참 가슴아프고 괴롭다. 아빠가 어떻게보면 엄마와 항상 심한 갈등을 겪었던 것이 심리 속 기저에 상처로 남아서 자꾸 여성에 대한 공격성으로 표현되는거같아보이고, 엄마와의 갈등에서 원래 여자는 저러니까. 라고 성별에 대한 특수성의 가설을 만들어서 합리화하는걸로도 보인다. 난 절때 아빠를 공격하려는게 아니라 나 역시 여성으로서 남성과 여성 모두를 존중하고 우리는 다 같은 인간으로서 소중한데, 내가 사랑하는 아빠가 그런 사상을 갖고있으니 마치 아빠에게 항상 공격당하는 기분이 든다.. 다른사람보다 내가 얼마나 더 좋은 차를 타는지, 내가 얼마나 더 아름다운지, 얼마나 더 키가 큰지와 같은 비교를 통해 얻는 쾌감은 아주 잠시, 아주 일시적이다. 난 아빠가 그런것에 쏟을 에너지를 보유했다가 차라리 나와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표현하는것에 써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단지 아빠와 딸의 피상적 관계만을 유지하는게 아니라 아빠와 진정한 사상과 영혼의 교류를 지속하고싶다. 나의 이런 시도를 포기하지 않도록 해달라..이렇게 말해보려구요!괜찮을까요 ㅠ
솔직히 말하자면 가족이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말 안 들을 사람은 안 들어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오잉분 아버님은 달랐음 하지만 그럼에도 바뀌지 않는다면 그나마 갖고 있던 정이나 그런 것들 그냥 놓는 게 나으실 거예요 되려 혼자 상처만 받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홀리님 등산에서 만나는 무례한 불청객들은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과 삶의질 향상에도 백프로 도움이 됩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정상찍고 내려오는 길에 벤치가 있길래 도화지랑 색연필로 서로 그려주고있었는데 어떤 할저씨들 세분이서 기웃기웃 하시면서 뭐라뭐라 하시길래 대답해 드렸더니 갑자기 흥이 나셨는지 어디 고아원출신이야? 라고 개그치듯이 말하면서 낄낄대는데 그냥 말실수 하신거겠지~ 했는데 저희가 무시하니까 한번 더 그래서 어디 보육원에서 왔냐고 너네~~ 이러시는데 정말 기분좆게 하산하고 힐링하는 와중에 기분이 너무 드러워지더라고요!! 그니까 어쨋든 그 사람들 인성이 문제인거니까^^^ 홀리님 긍정긍정열매 먹은듯한 모습 보니까 아 우리도 저렇게 말할껄 더 좋은 뜻으로 맏받아칠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입니다!!!
진짜 뭐라고 하며가는 저런 인간 없어야 하는데 임신중독증에 호르몬이상, 몸에 이상왔어 정말 비정상적으로 붓고 내 살터지는 소리가 수박 터지는 소리처럼 내 귀에들리는 살이찢어지고 우울증 오고 죽고싶었지만 애들 때문에 참고 살아보려고 운동한다고 하루 4시간씩 일끝나고 걸으면서 오는데 자전거 타고 뒷통수 수건.물병으로 때리면서 미친년이라고 몇번 때리면서 간 그 인간 진짜 ㅠㅡㅠ 길에서 너무 서러워 몇일동안 울었어요. 포기하고 싶을 때 한 어르신이 위로해주시고 그 담날 유모차로 확 막아서 세우고 뭐라해주시던게 기억나네요. 아 이 영상보니 또기억나네요. 남편이 죽여버릴거라고 일 쉬고 왔는데 안 나타남. 저 멀리서 삼일간 보고 도망감 남편이 키도크고 운동선수 출신인데 진짜 죽여버린다고 엄청 화났던 경찰에 전화했더니 이름도 모르고 사진도 없고 언제 올지 어찌아냐고 저 하나땜에 지키고 있냐고 그러고 남편이 못잡아서 그냥 그곳으로 걷기운동 다니던거 포기하고 우울증 너무 심해서 정신과 치료받고 상담받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팩트폭격기 욕한지안했는지 정확히알수는 없지만 댓글보세요....저만 이렇게느낀게아니잖아요....그리고 자막도 무례함을이기는 자신감이라고 나오면 저 아주머니께서 홀리님께 실례되는 행동을 하신게아닐까요...?그리고 저 충분히 일상생활잘하고요 영상에서 저런부분있어서 제 소신이야기도 못해요...?흠....
나도 20대 초반에 살쪘을때 전철에서 광신도 교인 할아버지가 전철에서 예수 믿으라고 떠들면서 나한테 쳐먹지만 말고 예수 믿으라고 했었음.... 그때 너무 충격 받아서 아무 소리도 못했는데 지금까지 이가 갈림 지금 같으면 미쳤냐고 한판 붙었을텐데.... 진짜 토시하나 안틀리고 쳐먹지만 말고 ....라고 말함.... 아니 지들이 나 먹는데 뭐 사준것도 아니고 정말 무례하고 무식한거임
지금 하시는 운동은 운동대로 하시고. 일주일에 한번만 등산 추가하셔도 살 금방 빠집니다. 특히 아침일찍 공복산행 해보세요. 눈에띄게 빠져요. 더불어 체력도 엄청 좋아집니다. 제 경험담이에요. 물이랑 간단하게 사과나 오이만 가지고...등산화 스틱은 필수. 대신 내려와서 폭식은 절대 안돼요.
진짜 아줌마들보면 속 답답함 산 올라가고 있는데 뚱뚱하다고 눈길두고 수근대길래 그냥 저도 대놓고 “아 진짜 무례하네~ 나이 먹고 그렇고 싶나?”라고 크게 얘기하니깐 빠른 걸음으로 도망가듯이 가시거라고요 남 헌담하는 게 나쁜짓인 줄 알고 도망가듯이 가시더라고요... 제발 남이라고 막말하지마요... 어느 누가 욕 먹는 거 좋아하냐고요...😰
작년에 저희 학교가 산 주변 쓰레기 줍기 봉사를 갔었는데, 다른 반 쌤이 다른 쌤들이랑 애들한테 말도없이 자기가 산 정상 찍고싶다고 애들 데리고 산 올라타고 그랬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 다들 이게 봉사인 줄 알고 영문을 모른채 몇십분째 산을 올라타는데 나중에서야 쌤이 그냥 멋데로 산 오른 걸 알고 애들 다 울었던 기억이.. 누군 힘들어서 토하고 있고 다들 하나같이 다 땀에 젖어있고 진짜 등산하시는 분들이 너무 대단하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힘들고 죽는 줄 알았어요..ㅠ
홀리님이 너무 긍정적으로 자연스럽게 넘기셔서 무례한 얘기 뭐라뭐라~ 말하고 지나가셨던분들 계신지도 모르고 봤어요;;; 댓글이 난리길래 뭐지? 하고 다시 올라가서 봤네요;;; 홀리님 진짜 마인드 짱!! 정말 멘탈 짱!!! 너~~~~~~무 멋지고 본받고 싶네요!!! 괜히 뷰투버 탑~ 리스트에 계신게 아니었어 진짜~~
홀리님 넘 귀엽고 밝고 사랑스러움. 긍정긍정에 말하는 센스도 글코 완전 재미짐~ 근데 말할때마다 너무 먹고싶어져서 미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식욕이 폭발한다!! ㅋㅋ 진짜 같이 술 한잔 하고픈 동생느낌...ㅋㅋ 하지만 저도 홀리님도 갈길이 멀어서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지만 안뇽 ㅋㅋ 힘내요!!!
언니 패널은 하나의 예능을 보는것 같아서 너무 자밌어요 ^^ 편집다 구하는 글 봤는데 진짜 직원들을 잘 챙기는것 같고 편집도 보면 완전 센스있는 분들만 쓰는것 같아요 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여기 등산이 진짜 운동이 많이 될것 같네요~ 함 가봐야겠어요 ㅋㅋ 운동초보도 갈수 있을까요?
우리 홀리님 밝은 에너지가 너무 쪼아 ~!!!!! ^^ 내면은 이미 충분히 아름다운 홀리님 ~!!! 힘내세용 ~!!!! 다른 사람들이 뭐라하던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의 것입니다. 타인의 험한 말은 신경쓰지 마시고 홀리님이 해야할 것만 하시면 되용 ~~~ 빠샤~!!!! 저도 열심히 힘내는 중 정체기 와서 미쳐버려용 ~!!!^^
옴마나 걱정이 넘 많이해주셔서 ㅎㅎ
뒤에서 뭐라고 하신거는 내용은 잘 못들었지만 ; ㅎㅎ... 저는 괜찮어요 여러분 저는 홀.리 자나요 ㅎㅎㅎㅎ ^^
더 열심히 하겠어요! 제이제이쌤 감사해요🤘🏻❤️
살빼는게 이렇게 즐거울일?💙🥺
언니의 그런 마인드 배워야겠네요! 언니 누가 뭐래든 언니가 제일 예뻐요😊
맞아요 언니가 더 젊고 돈 더더더 잘 벌고 잘났는데😏
언니 진짜 너무귀여워요ㅠ
홀리님 너무 자랑스럽고 마음가짐도 멘탈도 멋있고 예뻐요 화이티잉
홀리님 응원합니다^^ 저도 자극받아서 운동하게되네요❤️화이팅!
9:52 할아버지?아저씨?와...진짜 배우신분이신듯 나는 안힘들었어 괜찮아 젊은데 올라갈수있어라고 다들그리하는데, 저분은 '저는'이라는 말까지붙이면서 끝까지 존대하시고....할부지 복받으세요~건강하시구
그래도 이시국에 마스크는 하시지..
역시 나이를 먹는다고 모두 어른이 되는건 아님 어린사람에게도 경어를 써주시는 어르신이 있는 반면 ....나이 먹었다고 아무말이나 내뱉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꼰대정신 투철한 나이만 먹은 사람이 있음
홀리는 어른임?ㅋㅋ
아이고 아줌마.. 남들이 아줌마 그렇게 대한다고 모르는 성인한테 본인 받는대우 그대로 생각없이 씨부리는거 아니에요 ;)
뭐라하는 사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못되쳐먹은 사람이 있어서 홀리 언니가 더 예쁘게 빛나요
진짜 나이먹은어른이 못되처먹어서 깜놀
뭐라고 한거에요? 욕이엿어요? 헐
니네집찬성우리집준호랑같이있다 원래 예쁜 꽃 주변엔 벌레가 생기자나용 그런뜻아닐까요🐥
@니네집찬성우리집준호랑같이있다 좋은 의도로 작성자님은 말씀하신거구요 제가 좀 더 세부하게 설명드리면 "홀리언니가 안 좋은 말을 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신있게 농담을 던지는 모습이 외모를 떠나 사람으로써 빛난다 "라는 말울 하고 계신것 같아요
@니네집찬성우리집준호랑같이있다 굳이 이렇게 꼬아서 듣는 사람이 꼭 있죠
생각보다 무례한 사람 엄청 많음 나 뚱뚱했을때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내 팔뚝 꽉 쥐면서 많이 뚱뚱하네...했음 그때 너무 얼탱없어서 아무말 못했던게 인생의 한..홀리님 다 잘될거에요 등산 수고 많으셨습니단
아오 저라면 바로
어?! 틀딱이?? 이럽니다 ㅋㅋㅋ
@@YM-vk3oi 할아버니 틀니 한달압수해야겠네요
우와 진짜 개념없다...할말을 잃음.
진짜 틀니 압수감이다
와..사람이냐...?
길 가다가 지나가는 사람들 평가하는거 젤 싫음.. 아니 본인은 뭐가 잘났다고 그러는지 그냥 지나가면 될것을 정작 본인이 길 가다가 남이 지 흉보면 기분 좋나?? 왜 입장 바꿔서 생각을 안할까ㅡㅡ
등산 중에 뭐라하신 아주머니 본인 딸이 그 소리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생각 너무 짧으심
ㅋㅋ여자들 니 남친 지나간다 이러던데 어떻게 생각함
생각은 혼자 하고 말것이지 왜 남 다 들리게 말로 내뱉고 난리야 감히 누가 뭐래도 홀리님이 짱이에요!!!!!!!! 사랑해요!!! 파이팅❤️❤️❤️❤️
이 프로젝트 계기로 홀리님 알게 됐는데 넘 매력 넘치는 사람인 것 같아요 높은 자존감도 그렇고ㅋㅋㅋ 사람 자체가 넘 귀여워여ㅋㅋㅋㅋ 다이어트 꼭 성공하셔서 바디프로필 찍어주세요!!! 저 바디프로필 투표했어요!!ㅋㅋㅋㅋㅋㅋ
도봉산 진~~짜 힘든데 고생하셨네요!
심지어 초입까지만 가도 힘든거 맞아요 ㅋㅋㅋㅋ
6:03 지나가는사람 저렇게 쳐다보면서 머라머라라는거 진짜 무례... ㅎ ㅏ 왜케생각이없지ㅡㅡ 내가진짜 시러하는짓중 하나
6:03 와진짜 오늘도 홀리 언니한테 한수 배우고 감!!ㅠㅠ 저같았으면 벙쪄서 어버버 하고 상처 엄청 받았을듯...
진짜 언니처럼 자존감 높은 사람 되고싶어요 ㅜ^ㅜ
맞아요ㅜㅜ 저도 어버버했을 것 같은데 자존감이 젤 중요한 것 같아요 넘 멋있어ㅜㅜ
나진짜 우리아빠도 지나가는 여자보고 다 평가하고 좀 뚱뚱한 사람오면 돼지온다 이러는데.. 진짜 아무리 얘기해도 안변하고 사람을 욕하는게 인간 본능이라는데 어떻ㄱ해야하나요? 진짜 아빠랑 같이있기싫을정도로 혐오스러워요 가끔. 여자보면 어차피 남자돈보고 결혼해서 애낳아주는 씨받이라고 그러고.. 진짜 혐오스러워요ㅠ 가족이 이럴땐 어찌해야하나ㅠㅠㅠ
그럴 땐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정말 진지하게요. 왜 그게 문제가 되는 말인지, 그럼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하는지 대체할 수 있는 말도 알려주세요. 이렇게 얘기했을 때도 변화가 없거나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신다면 충격요법을 주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역지사지로 오잉님(자신의 자녀)가 같은 얘기를 들을 땐 어떤 생각이 들 것인지, 혹은 오잉님이 지나다니는 남자들을 보면서 같은 얘기를 했을 때 반응을 보세요. 아무렇지도 않아 한다면 정말 미친듯이 쿨하거나 인연 끊어야 도움되실 아버지에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되 예쁘게 말해보세요~ 나는 부모님이 인성이 아름다우신분이면 좋겠다~ 타인을 비하하는 어투는 듣고 배우고싶지 않다고~ 자식이 그런얘기하면 보통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고 조심하실꺼에요!
저 이렇게 말씀드려보려구요. 나는 아빠를 존경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녀로서, 아빠가 그런 말을 해서 괜히 다른 사람들에게 싫은소리를 듣거나 미움받는걸 원치 않고, 아빠가 하는 발언으로인해 되려 내가 더 상처받을때가 있어서 그런 말을 듣는게 참 가슴아프고 괴롭다. 아빠가 어떻게보면 엄마와 항상 심한 갈등을 겪었던 것이 심리 속 기저에 상처로 남아서 자꾸 여성에 대한 공격성으로 표현되는거같아보이고, 엄마와의 갈등에서 원래 여자는 저러니까. 라고 성별에 대한 특수성의 가설을 만들어서 합리화하는걸로도 보인다. 난 절때 아빠를 공격하려는게 아니라 나 역시 여성으로서 남성과 여성 모두를 존중하고 우리는 다 같은 인간으로서 소중한데, 내가 사랑하는 아빠가 그런 사상을 갖고있으니 마치 아빠에게 항상 공격당하는 기분이 든다.. 다른사람보다 내가 얼마나 더 좋은 차를 타는지, 내가 얼마나 더 아름다운지, 얼마나 더 키가 큰지와 같은 비교를 통해 얻는 쾌감은 아주 잠시, 아주 일시적이다. 난 아빠가 그런것에 쏟을 에너지를 보유했다가 차라리 나와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표현하는것에 써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단지 아빠와 딸의 피상적 관계만을 유지하는게 아니라 아빠와 진정한 사상과 영혼의 교류를 지속하고싶다. 나의 이런 시도를 포기하지 않도록 해달라..이렇게 말해보려구요!괜찮을까요 ㅠ
@@user-km3qp6sk6b 오잉님이 아빠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있다는걸 같이 알려드리는건 현명한 방법 같네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화이팅!
솔직히 말하자면 가족이 아무리 어르고 달래도 말 안 들을 사람은 안 들어요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오잉분 아버님은 달랐음 하지만 그럼에도 바뀌지 않는다면 그나마 갖고 있던 정이나 그런 것들 그냥 놓는 게 나으실 거예요 되려 혼자 상처만 받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예의범절국가라고 그렇게 그렇게말하지만 정말한국 어른들 매너없구 무례해요..
해외에 살면서 보면 다른나라사람들 흉볼게없다는..
ㄹㅇ 나이중요시하니까 나이많은것들이 젊은애들 너무 함부로대함 씹꼰대문화 극혐
이 프로젝트 자체도 너무 좋지만 제이제이님이 매번 혼자서 하시다가 좋은 친구가 생기신 것 같아서 왜인지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홀리님 너무 귀여우셔....
6:05 뭐야 저사람 지 갈길이나 가지 ㅡㅡ 홀리님 힘들고 더워서 기분나빴을텐데 너무 착하다
진짜 홀리 자존감에 박수를 쨜쨜쳤다...ㅠㅠ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올라가는 길에 어르신들에게 살갑게 말붙이는거 보고 감동했어 ㅠㅠ
홀리님 등산에서 만나는 무례한 불청객들은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과 삶의질 향상에도 백프로 도움이 됩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정상찍고 내려오는 길에 벤치가 있길래 도화지랑 색연필로 서로 그려주고있었는데
어떤 할저씨들 세분이서 기웃기웃 하시면서 뭐라뭐라 하시길래 대답해 드렸더니 갑자기 흥이 나셨는지
어디 고아원출신이야? 라고 개그치듯이 말하면서 낄낄대는데 그냥 말실수 하신거겠지~ 했는데 저희가 무시하니까 한번 더 그래서 어디 보육원에서 왔냐고 너네~~ 이러시는데 정말 기분좆게 하산하고 힐링하는 와중에 기분이 너무 드러워지더라고요!!
그니까 어쨋든 그 사람들 인성이 문제인거니까^^^
홀리님 긍정긍정열매 먹은듯한 모습 보니까 아 우리도 저렇게 말할껄 더 좋은 뜻으로 맏받아칠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입니다!!!
마당바위가면 케이크 불고 기다린대 ㅋㅋㅋㅋ 말하는게 너무 센스있구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라면 물많이부어서 속상햐하는 홀리님이랑 미안해하는 제이제이언니 왜이리 귀엽냐구.. 서루 취향다른게 너무 웃김
홀리님 몸무게면 일반식으로 건강하게만 먹어도 5키로 금방 빠졌을텐데 이렇게 기획했을때도 의지박약인데 다시 활동하게 될꺼면 앞으로 다이어트라는 말을 꺼내지마시길.. 몸무게 빠진거랑 관계 없이 마지막은 광고로 끝내는..진짜 개실망했어요
너무 재밌다 이 시리즈 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 플러스 인생 다큐 플러스 코미디 브이로그쟈나♥
과자 먹으려다가 영상보고 참아요,,,😭❤️
언니가 왜 여기서 나와?
언니 여기서 보니까 완전 반갑❤❤❤
진짜 이컨텐츠 요새 저의 낙..💜홀리 언니 저랑 같이 다이어트해요!! 제이제이언니가 홀리 언니 오구오구해주면서 산행 같이 해주시는거 너무 좋아보여요 ㅎㅎㅎ 두 분다 너무 멋있어용
엇 요즘 제 낙이에요ㅋㅋ 두분 케미 너무 좋음ㅋㅋ
분명 최초 공개 시간이 나와 있는데 1시간 꼴로 나도 모르게 클릭하게 됨...언니ㅠ 현기증 나자나ㅠㅠㅠ
친구랑 육사시미 보고 헐 완전맛있겠다!!!!하는데 제이쌤이 갑자기 기름 엄청 많네~~~!!!이래서 갑분싸됨 레알 같은사진 다른시각
진짜 뭐라고 하며가는 저런 인간 없어야 하는데
임신중독증에 호르몬이상, 몸에 이상왔어 정말 비정상적으로 붓고 내 살터지는 소리가 수박 터지는 소리처럼 내 귀에들리는 살이찢어지고 우울증 오고 죽고싶었지만 애들 때문에 참고 살아보려고 운동한다고 하루 4시간씩 일끝나고 걸으면서 오는데 자전거 타고 뒷통수 수건.물병으로 때리면서 미친년이라고 몇번 때리면서 간 그 인간 진짜 ㅠㅡㅠ 길에서 너무 서러워 몇일동안 울었어요.
포기하고 싶을 때 한 어르신이
위로해주시고 그 담날 유모차로 확 막아서 세우고 뭐라해주시던게 기억나네요.
아 이 영상보니 또기억나네요.
남편이 죽여버릴거라고 일 쉬고 왔는데 안 나타남. 저 멀리서 삼일간 보고 도망감
남편이 키도크고 운동선수 출신인데 진짜 죽여버린다고 엄청 화났던
경찰에 전화했더니 이름도 모르고 사진도 없고 언제 올지 어찌아냐고
저 하나땜에 지키고 있냐고 그러고 남편이 못잡아서 그냥 그곳으로 걷기운동 다니던거 포기하고 우울증 너무 심해서 정신과 치료받고 상담받고 했던 기억이나네요.
내년 이맘때, 마스크 안 써도 되는 세상 와서 마스크도 안 쓰고 등산 종종 다녀서 진짜 발이 가벼워진 홀리님이 겅중겅중 도봉산 올라가는거 상상했어요 : )
두개다 안이루어졌네
이때부터 이미 망한거는 확정이었네 살 뺄 생각 없어보임
지금 논란터진거는 안타까운데 저 아지매들 저거는 진짜 못된버릇이다 진짜 어딜가나 있는듯 지보다 다르거나 그러면 쳐다보고 웃음거리만드는 인성쓰레기ㅠㅠㅠㅠㅠㅠ
@팩트폭격기 욕한지안했는지 정확히알수는 없지만 댓글보세요....저만 이렇게느낀게아니잖아요....그리고 자막도 무례함을이기는 자신감이라고 나오면 저 아주머니께서 홀리님께 실례되는 행동을 하신게아닐까요...?그리고 저 충분히 일상생활잘하고요 영상에서 저런부분있어서 제 소신이야기도 못해요...?흠....
이 썸넬보고 어떻게 안들어올수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오히려 칼같이 지키는 모범생보다 홀리님처럼 헤헷 육사시미^ㅅ^ 세상은 먹을게 많아~~ 하는 거랑 제이제이님이랑 조합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홀리님 머리카락도 노랗고 하애서 인간 푸딩이 같달까ㅋㅋㅋ
16:16 이건 진짜 인정스러워서 박수나옴
12:36 다람쥐졸귀
뭐라한건진 모르겠지만
두분이 너무 이쁘구 귀엽구
노력하시는게 부러우셨나봐요ㅎㅎㅎ
이시리즈 보면서 부모님이랑 제 무릎 위해서 운동 하고 있어용 언니들 오늘도
멋쪄용♡♡
나도 20대 초반에 살쪘을때 전철에서 광신도 교인 할아버지가
전철에서 예수 믿으라고 떠들면서 나한테 쳐먹지만 말고 예수 믿으라고 했었음....
그때 너무 충격 받아서 아무 소리도 못했는데
지금까지 이가 갈림
지금 같으면 미쳤냐고 한판 붙었을텐데....
진짜 토시하나 안틀리고 쳐먹지만 말고 ....라고 말함....
아니 지들이 나 먹는데 뭐 사준것도 아니고
정말 무례하고 무식한거임
하... 다이어트 성공으로 끝났으면 이 시리즈 진짜 심심할때 마다 봤을 것 같은데...
ㅋㅋ 육사시미 넘 귀여우셔요ㅋㅋ 오랜 습관을 어찌 한번에 바꾼답니까~ 게다가 세상에 맛난게 많다는건 누구나 아는 진리인걸!! 건강하게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운동하시고. 항상 예쁜 홀리님 응원할게요^^
홀리님이랑 제이제이님 케미가 너무 좋아서 1년 프로젝트로 연장되었으면...🙏🏻
홀리 은근 찐 친근이당 개 쥬아 ㅠㅠㅠ
제이제이쌤이랑 같이 이런 컨텐츠 하는 것 만으로도 넘 고맙 ㅜㅜ
제이제이님이 사람 한명 살리신 거에요 ㄹㅇ....
이제 건강길만 걷자 홀리 ㅜㅠㅠㅠ
6:03 진짜 무례하다..그것도 들리게...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으셨나
머라고 한거예요??? 좋은 얘긴 아닌거 같은데...하여간 노개념들 진짜 많은듯..
진짜 짜증 ㅜㅜㅜㅜㅜ 그와중에 홀리님 대응법 너무 멋져ㅠㅠㅠ 난 바로 같이 싸웠을것같은데ㅜㅜㅜ
슬쩍 보이는걸론 마스크도 안쓰신거같은데.. 무례함의 정석이네요 홀리님이 잘 대처하신듯
Yoojung KIM 마스크 안쓴건 홀리님 제이제이님 두분도 안쓰셨는데요...
럭키행운 영상 중간까지밖에 안봤는데ㅠ 숨차기 시작하면서 계속 코까지 안쓰시네요...
아재 뭐라한건진 모르겠는데 개 무례하네ㅎㅎ
아지매인듯
아지매임
길거리에서는 대놓고 무례한 말 하는 사람 많이 못 봤는데 등산하러 가거나 공원 산책같은 거 하러가면 무례한 말 하는 사람 진짜 많음 .. 본인도 옷만 운동복이지 같이 온 사람들이랑 얘기만 하다 가면서
꼭 저렇게 지나가면서 뭐라고 꿍얼거리는인간 있다
진짜안들리는 줄 아는건지 그냥 예의 없는 인간인건지😠
ㄹㅇ요
진짜 무례한 인간들 그것도 나이처먹고 그런다는
진짜 짜증;;
주제에 겁은 많아서 들릴듯 안 들릴듯 씨부리는 게 더 같잖아요 ㅋㅋㅋ
와 홀리님 마인드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라면 상처받고 화낼것같은데 평소 삶을 대하는 자세가 엿보이는 반응이었네요 저도 이번에 배웠어요 언니들 너무 멋져요!!
긍정적인 마인드 부럽습니다 전 뭐라고 하면 똑같이 뭐라고 하고 그렇게 늙어 죽어라 악담했는데 홀리님 마인드 배우고 가요
홀리님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셔..❣️
+힘들어도 끝까지 열심히하는 모습 너무 멋있어요🙏🏻
홀리 너무 귀엽다..
유독 좀 나이드신분들이 몸무게 살에 대한 강박관념이라해야할지 뭐라해여할지 갖고계신분들 많던데 우리 엄마도 조끔 그럼...173에 64kg 면 살찐건 아닌데....... 정상체중이지....
상처받지 않을려하는데 상처받는건 어쩔수없는것같해요 언니도 뭐라하든 좋은생각만 하면 좋겠어요 언니 화이팅 힘내용!
지금 하시는 운동은 운동대로 하시고. 일주일에 한번만 등산 추가하셔도 살 금방 빠집니다. 특히 아침일찍 공복산행 해보세요. 눈에띄게 빠져요. 더불어 체력도 엄청 좋아집니다. 제 경험담이에요. 물이랑 간단하게 사과나 오이만 가지고...등산화 스틱은 필수. 대신 내려와서 폭식은 절대 안돼요.
일주일에 두 편 내줘요... 일주일 기다리기 너무 가혹해요 ㅠㅠㅋㅋㅋㅋ 요새 보는 유튜브 영상 중에 이게 제일 재밌어요!ㅋㅋㅋ
6분3초 ㅡ지나가는 아주머니 왈~
흐미 이뿐거 며느리 삼었음 좋겄네^^~~~~홀리 이뻐♡♡♡
저는 제이제이 채널 통해서 홀리님을 알게 됐는데 너무 귀엽고 긍정적인 성격에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넘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살도 많이 빠지시고 건강해진 모습에 저도 막 힘내게 돼요 홀리님 제제쌤 홧팅!
진짜 아줌마들보면 속 답답함
산 올라가고 있는데 뚱뚱하다고 눈길두고 수근대길래 그냥 저도 대놓고 “아 진짜 무례하네~ 나이 먹고 그렇고 싶나?”라고 크게 얘기하니깐 빠른 걸음으로 도망가듯이 가시거라고요
남 헌담하는 게 나쁜짓인 줄 알고 도망가듯이 가시더라고요... 제발 남이라고 막말하지마요... 어느 누가 욕 먹는 거 좋아하냐고요...😰
코로나 끝나고 마스크 없이 선선할때 갔으면 지금보다 훨씬 잘하셨을거에요!!
무슨 방송국 프로그램 퀄리티의 제작 편집 구성 너무 재밌게 봤어요 홀리님 넘 귀여유시구 제이제이님도 걸크 ㅜㅜ 담주도 기대할게요!
저는 무례한 사람 때문에 영상보는 내내 마음이 안좋았는데.. 홀리님은 쿨하게 넘기지는 대인배.진짜 멋지시다 인정! 인정 ! 진짜 멋있어요 홀리님.
제이제이님도 어려운시기를 다 이겨내시고... 완전 찐팬입니다
우와~~~ 진짜 멋져요!! 홀다람쥐~ CG귀여워요!! 저도 이거 보고 또 동기 부여 받아서 내일 또 운동할게요!!!
맞아맞아~!! 진짜 잘 올라가셨어요! 그리고 또 시원할 때, 김밥, 라면 먹을 때 찐행복을 보았습니다~
이 시리즈 덕분에 홀리님의 매력을 알게 됐어요. 이렇게 사랑스럽고 유쾌한 분일 줄이야~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응원하는 마음은 기본!
지나가면서 뭐라고 한 사람 뭐라고 말하는지는 안들리는데 늬앙스가 좋은 말은 아닌 듯.. 저런 사람들 너무 무례하고 천박하다
ㅋㅋㅋㅋㅋㅋ거즘 방송국 예능급 ㅋㅋㅋㅋㅋ아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저희 학교가 산 주변 쓰레기 줍기 봉사를 갔었는데, 다른 반 쌤이 다른 쌤들이랑 애들한테 말도없이 자기가 산 정상 찍고싶다고 애들 데리고 산 올라타고 그랬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 다들 이게 봉사인 줄 알고 영문을 모른채 몇십분째 산을 올라타는데 나중에서야 쌤이 그냥 멋데로 산 오른 걸 알고 애들 다 울었던 기억이.. 누군 힘들어서 토하고 있고 다들 하나같이 다 땀에 젖어있고 진짜 등산하시는 분들이 너무 대단하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힘들고 죽는 줄 알았어요..ㅠ
홀리님이 너무 긍정적으로 자연스럽게 넘기셔서 무례한 얘기 뭐라뭐라~ 말하고 지나가셨던분들 계신지도 모르고 봤어요;;; 댓글이 난리길래 뭐지? 하고 다시 올라가서 봤네요;;; 홀리님 진짜 마인드 짱!! 정말 멘탈 짱!!! 너~~~~~~무 멋지고 본받고 싶네요!!! 괜히 뷰투버 탑~ 리스트에 계신게 아니었어 진짜~~
아 진짜 둘 합 너무 좋다 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둘다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올려주세요.. 현기증나요..
구해줘살즈 시리즈 너무 재밌어용. 제이제이님이랑 홀리님이랑 케미가 좋아용
프로젝트 하나에 컨텐츠가 이렇게 다양할 일이예요 쌤??? 진짜 내가 쌤 영상 업로드를 드라마보다 더 기다린다구요!
두분 케미 넘 좋아요ㅋㅋㅋㅋㅋㅋ 홀리님도 디톡스 다이어트 하실 때보다 건강하게 빼시는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저두 자극받고 갑니당☺️
6:55 진짜 진심 힘들어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돼는데 진지한표정 귀엽구 웃기구.. ㅋ ㅋㅋ ㅋㅋ
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홀리 진짜 햄스터야ㅜㅜㅜㅜㅜ 너무 귀여워ㅜㅜㅡ 약간 이 조합 너무 좋아 제이제이언냐는 유치원 쌤이고 홀리는 유치원생같아ㅜㅜ 이 조합 저 너무 좋아요 다이어트 성공해도 자주 만납시다
홀리님 제이제이님 둘이 캐미 ㅠㅠㅠㅠ
홀리님 너무 귀여워서 저도모르게 엄마미소..
홀리님 넘 귀엽고 밝고 사랑스러움. 긍정긍정에 말하는 센스도 글코 완전 재미짐~ 근데 말할때마다 너무 먹고싶어져서 미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식욕이 폭발한다!! ㅋㅋ 진짜 같이 술 한잔 하고픈 동생느낌...ㅋㅋ 하지만 저도 홀리님도 갈길이 멀어서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프지만 안뇽 ㅋㅋ 힘내요!!!
썸넬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ㄱㅋㅋㅋ
보자마자 달려왔어요
날씨더울때 김밥 되게 금방 쉬어요ㅠㅠ조심들하셔유ㅠㅠㅠ
홀리언니 긍정적이고 귀여운거 너무 잘 보여주는 영상아닌가요?ㅋㅋㅋㅋㅋ홀다람쥐 넘깜찍해ㅋㅋㅋㅋㅋ제이제이쌤이랑도 너무 찰떡 케밐ㅋㅋㅋㅋ
(무례한사람들은.....-_-길가다가 침맞아라!흥!)
다이어트 13일차 이영상이 도움이 되네요.
ㅋㅋㅋㅋㅋㅋ뭐만하면 휴가에 추석에ㅋㅋㅋ 할로윈이 나올줄이야 역시 홀다람쥐 배운새럼,....♡ 언니들 넘 고생했어요오 도봉산 담에 한번 가봐야겠어용!크크
홀리님과 제이제이님 보다가 급 운동하고 싶어지는1인입니다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뭐라하고 날씬하면 날씬해서 시선강간하고 조금이라도 살집있으면 가려야하는 세상이 너무 싫다...
홀리 화이팅❤️ 홀리처럼 쿨해지고싶다. 누가 씨부렁대도 신경 1도 안쓰는 자존감은 세계최고인듯
홀리 살 좀 빠져 보이는데?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니?
검은 옷의 위력
홀리쉣
아 보고싶다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
언니 패널은 하나의 예능을 보는것 같아서 너무 자밌어요 ^^ 편집다 구하는 글 봤는데 진짜 직원들을 잘 챙기는것 같고 편집도 보면 완전 센스있는 분들만 쓰는것 같아요 ㅋㅋ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여기 등산이 진짜 운동이 많이 될것 같네요~ 함 가봐야겠어요 ㅋㅋ 운동초보도 갈수 있을까요?
오늘도 꿀잼.. 오늘도 눈등산했다..제이제이 건물4채가즈아!!
서로 기분도 안상하고 기분도 좋게 대화 하시는거 같아요! 보기 좋아요
홀리님 덕분에 작년에 꽉끼던 정장 치마는 은근 여유로웠고 상의 마이는 헐렁거렸어요.
오늘 덕분에 공무원 면접 잘 봤어요
감사드리고 홀리님도 얼른 저와 같은 기쁨을 누리시길~!
전 또 이거 보면서 스쿼트 중입니다. 계속 해야죠ㅜㅜㅋㅋ
16:00 홀리 졸귀야ㅠㅠㅠㅠ
이 영상 보고 등산 뽐뿌왔네요🤸🏼♂️
홀리 언니 특히 팔 부분이 정말 많이 빠지신거같아요ㅠㅠㅠ 제가 다 운동한거같네요 물론 홀리님 많이 화이팅 하셨지만요!👍🏻🤭 앞으로 더 기대하겠습니다 제이제이언니도, 홀리 언니도 화이팅🙏🏻💚
홀리님 대단해요~~ 생각보다 넘넘 잘 올라가심!! 저도 자극받구 요새 방토로 저녁 먹습니당 파이팅!!!!
홀리님 몸도 마음처럼 강해지고 계시군요 짱짱걸
이번건 진짜 재밌었어요. 진짜 정겹고 재밌고 착한 이쁜 언니들이 등산 코스 소개하는 예능 같아요 ㅎㅎ
홀리 넘 대견하구 장해요! 파이팅 파이팅! 그리고 좀 홀쭉해진 것 같애요~! 제이제이쌤이랑 합이 잘 맞는듯 !!ㅋㅋ
아 진짜 홀리님 너무 착하고 귀엽고 매력쩔어 진짜❣️
완등하고 김밥먹는게 꿈이에여.. 날씨랑 코로나때메 못가겠어요ㅠㅠ
근데 진짜 편집부터 예능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모 재밌어요 🤍 다이어트 의지 얻고갑니다 !
우리 홀리님 밝은 에너지가 너무 쪼아 ~!!!!! ^^ 내면은 이미 충분히 아름다운 홀리님 ~!!! 힘내세용 ~!!!! 다른 사람들이 뭐라하던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의 것입니다. 타인의 험한 말은 신경쓰지 마시고 홀리님이 해야할 것만 하시면 되용 ~~~ 빠샤~!!!! 저도 열심히 힘내는 중 정체기 와서 미쳐버려용 ~!!!^^
화이팅!!! 밝은 에너지 가득한 홀리님과 상대를 존중해주는 제이제이님 두분다 너무 멋집니다. 저두 다이어트 중이예요. 건강때문에 시작했지요. 처음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제이제이님 영상들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홀리님도 제이제이님 너무 멋지세요.^^
홀리님 영상 올라오는 그날부터 저도 다이어트 중입니당‼️ 같이 힘내료ㅠㅠ 체력이 좋아지시는게 잘 보여요:)
두 분 조합 대찬성..ㅋㅋㅋㅋㅋ진짜 넘 좋아여
와 내 체질은 저질이라 보기만해도 힘들겠다 싶은데
홀리님 완전 잘 올라가시네요 ㅎㅎ
체지방까지는 모르겠지만 겉보기에 눈바디는 그래도 빠지신것같아요!
제이제이님과 함께면 근육량올라가면서 밸러스 맞춰실테니 조급해하지마시고 파이팅하시길 바랄께요!
등산이 영상으로 보니까 금방끝나지 진짜 엄청 힘든건데... 홀리님 진짜 대단하세요ㅜㅠ 진짜진짜 완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