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이혼을 하고 힘들어 할 때 이사야서를 읽다가 동생을 위하여 작사 작곡한 노래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날 때 노래를 해야 할 경우에 부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가사가 성경적이고 예수님께서 어떤분이신지 알수가 있을 것 같고 우리 믿는 사람들이 그분들께 그런 사람으로 살면 좋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 독불장군 으로만 살수는 없다 따라사 우리 모두는 누구에 도움을 청하고 도움을 받고 그리고 내가 달라져서 내가 누구에 도움을 주는 사람 으로서 사는게 우리 사는게 기본 이라서 서로가 서로에 도옴 받고 도움 주는 인간 삶에 본바탕 이다 따라서 내가 사는 그곳애 남에 이익되고 보탬이 되는 삶을 사는게 그게 사람 사는게 행복이고 기쁨이고 즐거움이고 만족하고 잘 살아가는길을 가는 것이니 어딘 지 여러분에 하소연 하는 소리는 서로가 서로가 행북을 나누고 행복으르 추구하는 소리라 노래가 좋구나
예술이란것이 이런것이죠. 영상만 보아도 느낌이 있자나요.... 선생님 시대에는 기본적인 실력이 없다면 가수가 되는것이 불가능 했을거예요... 그러니 오랜 세월이 지난후에 노래를 부르셔도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 할수있는 것 같습니다... 가수로써 기본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멋집니다... ^ ^
![윤항기 -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7080, 2004] | Yoon Hang-ki - 'Starry night '](http://i.ytimg.com/vi/Zm4tfyQPuYE/mqdefault.jpg)
![윤항기 -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7080, 2004] | Yoon Hang-ki - 'Starry night '](/img/tr.png)
![7080 통기타 콘서트 🎻 [2시간] 강촌 사람들 통기타 콘서트 7080 🎶🎶 아련한 옛사랑이 떠오르는 7080 추억의 명곡들](http://i.ytimg.com/vi/gLtMv_efToM/mqdefault.jpg)
![[#화요일은밤이좋아] 모두가 울고 웃은 감동의 무대! 윤항기X윤복희의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 '내 이름 아시죠', '친구야' (TV CHOSUN 230912 방송)](http://i.ytimg.com/vi/gAUCc6wJP5Q/mqdefault.jpg)
윤항기님 항시건강하세요 동생분이신 윤복희님께서도 두분모두건강히행복하세요🎉🙏👏👍🎉
동생이 이혼을 하고 힘들어 할 때 이사야서를 읽다가 동생을 위하여 작사 작곡한 노래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만날 때 노래를 해야 할 경우에 부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가사가 성경적이고 예수님께서 어떤분이신지 알수가 있을 것 같고 우리 믿는 사람들이 그분들께 그런 사람으로 살면 좋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색소폰소리 또한 최고입니다!
나는 친구야 나는 너 의 형제야 나는 너 의 노래야 내가 너 의 벗 되리라 - - - 내가 내가 내가 너 의 등불이 되리
위로와. 감동의.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명곡이네요 너무나 훌륭하고 아름다운 노래네요~~~~
감동의 표현 입니다
외롭고,쓸쓸할때 선생님
노래들으면서위로받았습니다
죽고싶을만큼 힝든일을겪으면서
참아낸것도선생님의노래였습니다
마음속깊이 감사드립니다💕
윤항기 윤복희님 여러분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넘 좋네요 가끔씩 방송을 통해 뵈었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사랑삽니다
여러분 한때는 그노래에
푹 빠져서 있었지요 윤복희님의 폭풍 가창력. 좋었지요
오랜만에 윤향기님 노래에
잘들엇습니다 화이팅🎉🎉🎉
형님 보니 울 돌아가신
형님 보고싶네요
창희형 ㅡ
형아가 외로울 땐 제가 지켜드릴께요ㅡ
작사 ㅡ작곡 ㅡ 윤향기 선생님 지림♡♡
가사 노랫말이 너무 좋아요
성경에서따온가사입니다❤
영혼을 울리는 노래~
FANTASTIC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ㆍ
이외로운밤 노래와함께 짙은쌕스폰소리 감사합니다
저 노래가 참..
윤복희 님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불러주시는 것도 우리 마음을 풀어주고
저렇게 부드럽게 불러주시는 것도 또다른 색깔로 우리 마음을 이렇게 움직여 줍니다.
아,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고 가수님들이 있다는 것, 우리가 참 복이 많습니다.
명곡중의 명곡입니다.
와 정말정말 감동적이네요
심금을 울리네요
오빠가 동생의 기둥이 절절이 넘치네요 들으면서 동생이 생각나면 저절로 눈물이 주루룩 흐르네요
역시 원작곡자라서 감정이 좋네요
마음을 울리는 선생님 노래
들을때마다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존경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혼자서 독불장군 으로만 살수는 없다 따라사 우리 모두는 누구에 도움을 청하고 도움을 받고 그리고 내가 달라져서 내가 누구에 도움을 주는 사람 으로서 사는게 우리 사는게 기본 이라서 서로가 서로에 도옴 받고 도움 주는 인간
삶에 본바탕 이다 따라서 내가 사는 그곳애 남에 이익되고 보탬이 되는 삶을 사는게 그게 사람 사는게 행복이고 기쁨이고 즐거움이고 만족하고 잘 살아가는길을 가는 것이니 어딘 지 여러분에 하소연 하는 소리는 서로가 서로가 행북을 나누고 행복으르 추구하는 소리라 노래가 좋구나
Chills, chills, and more chills. Absolutely beautiful.
그렇읍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와함께하십니다
은혜주신윤항기
목사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가수.김계자입니다
최고세요!!
주님과함께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윤항기 선생님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내셨군요,대단하십니다. 윤복희님과 따뜻하고 건강한 삶이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래오래 노래 듣고싶습니다.
윤목사님!정말동생을위한마음누구도따라갈수없네요.존경스럽습니다.항상건강을기원합니다.
잘분다.멋지네요
명품연주 감사합니다
감미로운 음악 정말 좋아요
윤항기님 멎지십니다
예술이란것이 이런것이죠. 영상만 보아도 느낌이 있자나요.... 선생님 시대에는 기본적인 실력이 없다면 가수가 되는것이 불가능 했을거예요... 그러니 오랜 세월이 지난후에 노래를 부르셔도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 할수있는 것 같습니다... 가수로써 기본을 지니고 있으니까요 멋집니다... ^ ^
아련한 저넘어 저바다건너면
아,.! 그리운
산하
목사님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는 방방곡곡
찬양의 노래가 앞서는
그곳이 되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난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슬프데여. 선생님의 한 때에 고난이 들립니다.
앵콜 !
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신사님~
햐 멋지다 노래.연주 다 ~ 감사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이곡 들으면
형 생각마니 합니 ㅡㅡ다
잘한다 👏👏👏👍👍👍❤
최고지뭐
작사작곡 너무고맙습니다 임재범형님이 부를때 속으로 눈물 많이많이 흘렸습니다 지켜주지도 못한 형이 하늘나라서는 편히 편히 살게 해주시시요 ~~~
와👍👍👍🍒
감사하였씁니다 😪*
Of your great emotion.
너무 편안하게 잘 부르시네요
옛날 모습이 떠오르네요
멋짐 뿜뿜~^^
최곱니다
백투더뮤직 보구 넘 감동받아
여기까지,,,,
👏👏👏👏👍👍👍
윤항기 작사, 윤항기 작곡, 윤복희 노래. 1979.
'79 서울국제가요제 대상 수상곡
기가차네
나는 이때까지 윤시네 노랜줄알고있었는데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
지림니다
-환화 23년팬 올림-
형
가수박현우트로트 🎉
재동이형 윤항기 형
원곡자의 힘~
헝 외 가오
00:01
복음송이죠?
없음ㆍ 스스로. 마음 숙. 보자. 부탁드립니다
나랑 세살형
향기성
항기성님ㅋㅋ
김정호하얀나비
정신이안발라
딴따라. 목자는.빨리된네.신학대는 페스했고.딴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