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대단하다 어떻게 이런 말을 만들었을까 이게 얼마나 오래된 노래 인대도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끝없는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흘러도 새월과 시간을 초월한 감동 감탄이 절로 나온다 과거는 잊혀진 새월인데 그때가 언젠데 불구하고 그런데도 지금도 들어보면 새롭게 느껴져서 너무나 아름답다 하여튼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있엇나 노래가 너무 좋다보니 별이 빛나는 밤에 디제이 라듸오 프로가 있을만치 좋다 그러고 보니 나는 처음 듣는 소리인데 굉장이 이쁜 아름다운 여자 보는 것처럼 노래 제목도 좋고 가사가 남녀 구분을 초월한 상상에 나라에 온겨 놓는 노래 같으니 어째든 참으로 좋은 노래 제목과 가서 멜로디 어느 것 하나 나무랄데 없이 좋은 노래고 남녀 청춘 사이에 같이 들으면 꿈나라 가는 기분이 생길 만치 좋구나
별이 빛나던 밤에 음악다방에서 같이 이노래듣던 사람이 있었지...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음악도 노래도 다 그대로인데 ... 세월은 너무 무심하게 지나갔다 그애는 잘 살겠지 이노래를 그애가 넘 좋아했었는데... 그애가 이노래를 찾아 여기 들어오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혹시 나를 알아보면 ....그때 내가 철딱서니없이 군거 미안하다 ㄴㅅㅇㅏ 너가 너무그립다
우리나라 개국이 1948년 입니다......초창기 가요계를 이끄시던 여러 가수분들이 계셨는데 윤항기도 그런분들 중에서 한 분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십니다............^^ 별이 빛나던 밤에.....너와 내가 맹세 하던 그말......."사랑...... 한다~~~~~~~던 그 말........^^........" 그래요 윤항기씨는 사랑을 외칩니다......사랑을..... 사랑했던 여자와 나눈 그 말........... 별이 빛 나던 밤에.................너와 내가 맹세한.........별이 빛나는 밤이란 별들의 고향이란 말과 비슷합니다......별들의 고향은 저....스페인...콤포데스텔라 라고 그곳의 별과 같습니다.... 콤포데스텔라는 야고보성인의 유해가 모셔진 곳으로 세계 3대 성지 순례지역의 하나로 지금도 도보여행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젊은이 여러분~~ 별이 빛나던 밤에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스페인의 저 별이 빛나는 콤포데스텔라로 도보여행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사랑합니다...윤항기님...........^^
저의 애창곡 0순위입니다. 윤항기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애국자 윤항기 최고🎉🎉😂😂❤❤
어쩜 저 시절에 저리 세련된 노래를...넘 멋지다...음색도 어쩜....
명곡곡입니다
@@포항카르마이즘 ㄷ
ㅡㅡㄷㄷ
73년에....와우!!
잔잔하게 가슴을 저미는 느낌...와우!!
오래된 노래인데도 새롭게 와닿네요 아~~좋다. 순수한 풋사랑 같아요
멋지게 나이드시는 윤항기 선생님 ❤
진정한 애국자는 아름답게 삶을 누립니다.
야 대단하다 어떻게 이런 말을 만들었을까 이게 얼마나 오래된 노래 인대도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끝없는 시간이 지나도 세월이 흘러도 새월과 시간을 초월한 감동 감탄이 절로 나온다 과거는 잊혀진 새월인데 그때가 언젠데 불구하고 그런데도 지금도 들어보면 새롭게 느껴져서 너무나 아름답다 하여튼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가 있엇나 노래가 너무 좋다보니 별이 빛나는 밤에 디제이 라듸오 프로가 있을만치 좋다 그러고 보니 나는 처음 듣는 소리인데 굉장이 이쁜 아름다운 여자 보는 것처럼 노래 제목도 좋고 가사가 남녀 구분을 초월한 상상에 나라에 온겨 놓는 노래 같으니 어째든 참으로 좋은 노래 제목과 가서 멜로디 어느 것 하나 나무랄데 없이 좋은 노래고 남녀 청춘 사이에 같이 들으면 꿈나라 가는 기분이 생길 만치 좋구나
그러니까요..
정말 가사가 아름다운 詩한구절입니다..
여러분은 더 심하죠~~~^^
멋지십니다👍🏻
멋있게 나이들어 가십니다.
익어간다고 할까요.
저도 헝님처럼 늙어가고 싶습니다.
어쩜 세월이 지날수록 목소리가 더욱 풍부하고 감미로운지 가슴이 뭉클해 오네요 회이팅!!
타고난 가수입니다
처음에 이노래 나왔을때 불렀던때와 지금부른 이때도 거의 다른점을 못찾겠어요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70년 중1때 저곡을 처음듣었는데..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나 흘려버렸네
저도 70년에 중1이었는데.
ㅠㅠ
세월이 그렇게 갔네요.
애국자 윤향기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옛 추억의 그 노래 별이 빛나던 밤에 화상의
곡 이네 좋아라 & ❤
전설이다
가수로 목사로 멋진 인생을 살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월이 갈수록 더 좋아요 감사해요
첫 소절 넘 좋아
목소리 깊이가,울림이 이리도 좋았나❤
난.이노래에감성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갑작이 별이빛나는밤 듣고싶어서 듣고갑니다
윤항기선생 50여년전 시민회관 (세종문화회관 에서 공연하던모습 기억나네요 그때 레이찰스의 아이캔 스탑러빙유를 열창
옛날옛날....50년은된것같은데...타워호텔고고클럽에윤항기씨나와서자주놀러갔던기억이새롭네....이노래꼭불렀었는데....추억이새롭네요...건강하시고...지금들어도소름끼치네요....
나도 생각나네요ㅋ
다시 들어도 멋지다...
여전히 멋진 윤항기 선생님 ~!!!!! 최고~!!!!!!!!!!!
천재 음악가~
한시절풍미했지
지금도좋네 윤항기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방송이 생각나네요
넘 좋아하는 노래인데 윤항기씨가 작사작곡 대박
윤복희 윤향기씨는 진정한 음악인~~존경합니다
노래가 너무좋아 예전에 듣고 또 듣고 밤늦게 까지들어습니다.
지금도 들어도 넘 좋은곡입니다.
윤복희 님과 어려서부터 두분이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역경을 이겨내고
살아오신 윤항기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46년전 부산대우실업 기숙사에서 밤중에 흐르던 별이빛나던밤에 들으며 고향어머니 보고파 눈물짓던 그시절이 그립네요..지금은 부모님도 가시고 ㆍㆍㆍ그소녀들 ..언니들ㆍㆍ어디서 무얼하는지ㆍㆍ
정말 낭만적!!
명곡이네.
명곡에 어찌 세월이 있으리오.
윤항기 윤복희,
두분은 정말 고생많이했다고 하네요.
껌팔이도하고 힘든 세월을 보내고 지금이 되었습니다.
멋지다. 그림같은 가사, 무대자켓과 청바지를 입었던 젊은날 윤항기가,,
그 시절이 그립다.
선생님 최고입니다.
목소리를 닮고 싶어요
이런 노래가 너무 행복져용~ 머나먼하늘위에~
윤진희
뭐라 말해야 할까요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최고라는 마음, 말, 외에는요, 사랑합니다
이~ 한번쯤 보고싶네~!!!
이노래가 이렇게 조앗구나
옛날 젊엇을 때 그 목소리가 그대로 나오네요!
별이 빛나던 밤에 음악다방에서 같이 이노래듣던 사람이 있었지...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음악도 노래도 다 그대로인데 ...
세월은 너무 무심하게 지나갔다
그애는 잘 살겠지
이노래를 그애가 넘 좋아했었는데...
그애가 이노래를 찾아 여기 들어오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혹시 나를 알아보면 ....그때 내가 철딱서니없이 군거 미안하다 ㄴㅅㅇㅏ
너가 너무그립다
중후한모습 너무 멋져요
멋있는분!!
별처럼 아름다운분!!
그분이 세운 학교가 그립네요.
학우들도~~
사정상 끝까지 공부를 끝마치지 못했는데 내 인생에서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음을 감사합니다.
한동안 불렀던 노래입니다...
오랜만에 불러볼 생각이 났습니다. 다시 가사를 음미하며...
취한 눈빛으로 흥얼거립니다ᆢ 별이 빛나는 밤에~~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겨울이 시작되는12월 한해의 마지막 달에 다시 듣는 별이 빛나는 밤에는 들어도 또 들어도 아름다운 명곡이다
지나간 그리운 시절은 별빛따라 떠나고 흘러갔다
항기 오빠 멋져요~!
작사,작곡, 노래 ~!
윤복희, 윤향기 남매는 진정 예술인 피가 흐르는 듯~!
알라뷰~~♡♡
명곡.지금도 눈물이납니다
너무멋지 십니다
윤항기님 노래는 언제나 마음이 편안합니다. 항상 여름밤이 생각나구요^^
아직도 내곁에 있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 .. 그것을 아주 잘 닮아낸 감수성 ,, 느낌 ... 최고의 노래
리운 시절
윤항기 목사님.찬양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오늘 화밤에 나오신 윤 항기님~~~~정말 젊은시절 목소리 그대로인거 감사함에 신기함 2플러스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눈물이 나네요
아름답고 찬란했던 젊음이여
별하나 별둘별셋별넷
자기하고나하고
알콩달콩 이렇게 저렇게
사랑하는 연인들은 다 이럴까 싶다
진짜 ㅡㅡㅡ사당해요♡^^
저도 이 곡을 아주 잘 부릅니다.
기회가 되면 이 곡을 많은 대중들
앞에서 멋지게 불러보고 싶습니다.
명곡이네요
리무0ㅓㅅ삵ㆍㅇ
😊
사랑해요
아 좋다
매일들어도 맘이 안정되고 좋네요.👍
멋집니다
멋져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새요
노래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요,
가사는 더 좋구요
가수는 말해 무엇해요
실제로 듣는감동 꿈꾸게 되는 명곡입니다😊
영원히 간직하고싶은노래
어느한가지를 붙잡고 살다보면 실력이 쌓이고
그실력은 많은사람 마음속에 파고들지요
윤항기 능력자네요
나도 별이 빛나는 밤에 영혼과 형상이 모두 별 같은 느낌의 여성이랑 사랑하고 싶다
노래가 슬프네요ㅠ
지미 18.
이노래는 슬픔에 빠지는 즉효네
개초월곡ㅋㅋ 어떻게 이런 멜로디 이런 가사를 만들고 입힌거지? ㅋㅋㅋ 윤향기도 재능러임 ㅋㅋ 풍부하고 폭넓은 울림에 바이브레이션 까지 이건 진짜 찐이다 오늘 가요무대 밤의연가 에서 이노래듣고 헐래벌떡 무슨 노랜지 찾아봄ㅋㅋ
듣고있음 상처가 치유되는 느낌. 위로되고 따뜻해져요. ^^
윤항기목사님과
윤복희 권사님은 하나님이 우리모두에게 허락하신 귀한 국가유산들입니다! 두분,존경하고 너무나 사랑합니다❤️❤️👍
가을 밤에 들어니 너무 좋으네요
노래 참 잘 부르시네요.
짱.
🗣윤항기님 늘 행복 하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며 가정의 만복이 가득 하세요🗣
윤항기목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G O O D 1
오늘 노래방에서 100점 나와서 술값 냈습니다.
제나이 만 66세.
어릴적 좋아하던 노래.
이상하게 이노래 부를 때는 목이 메이는 기분이 듭니다.
저희 인생도 별빛따라 흐르나봅니다.
폼격있으싶니다~~
건강하싶시오
10대때 라디오에서 처음 듣고 좋아했던 노래인데 지금은 60대중반
ㅠㅠ
전설의 윤항기
고2때 위도에 놀러갔다가 해변에서 만났던
그 계집애가 생각나는 노래
우리나라 개국이 1948년 입니다......초창기 가요계를 이끄시던 여러 가수분들이 계셨는데 윤항기도 그런분들 중에서 한 분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십니다............^^
별이 빛나던 밤에.....너와 내가 맹세 하던 그말......."사랑...... 한다~~~~~~~던 그 말........^^........" 그래요 윤항기씨는 사랑을 외칩니다......사랑을..... 사랑했던 여자와 나눈 그 말...........
별이 빛 나던 밤에.................너와 내가 맹세한.........별이 빛나는 밤이란 별들의 고향이란 말과 비슷합니다......별들의 고향은 저....스페인...콤포데스텔라 라고 그곳의 별과 같습니다....
콤포데스텔라는 야고보성인의 유해가 모셔진 곳으로 세계 3대 성지 순례지역의 하나로 지금도 도보여행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젊은이 여러분~~ 별이 빛나던 밤에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스페인의 저 별이 빛나는 콤포데스텔라로 도보여행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사랑합니다...윤항기님...........^^
윤항기씨 근사하시네요, 강화도 어판장 가수 김계찬입니자,
스카우트라는 영화를 보고있는데 44분쯤에 임창정 하고 엄지원이 호숫가에
나룻배늘 같이 타는 장면에 밤하늘에
유성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니 문득이노래를
듣고싶었다...
목소리 ㅆㅅㅌㅊ시네;;;
done like,
노래 소질 있는건 가족력 인가보다.
윤향기 이노래 라이브 조금 더 거슬러 가보면 리즈시절 정말 아름다운 버젼 있더라.
4:11
엄청들었네.
정희야 7080 부활 '별이 빛나는 밤에' 한단다. 정희야 울지마라.. 가을에 한단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
저렇게 중후하고 인자하게 나중에늙는다면 저렇게늙고싶다... 추하게말고
윤항기 씨!!
점점 늙어 가시는 모습이
안따깝고 안쓰러워 보입니다!!
건강 하시고
부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