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이 어렵나요? 불확실한 세상에서 좀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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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3
- #1km의힘 참여방법
1. 한달 동안 달린 거리에 1km 당 * 100원을 합니다. (월 100키로 = 1만원)
2. 해당금액을 아래 통장으로 이체 해 주세요
신한은행 110-465-652815
(이재진: 마피아 기부통장)
3. 아래 메일로 입금자 정보를 보내주세요 (연말에 기부금 영수증 증빙해 드려요)
hslee6292@naver.com
4. 잘 모아두었다가 연말 또는 연중에 좀 더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겠습니다
5. 기부금 명단과 금액은 매월 5일-7일 사이에 유튜브 영상속 또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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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시 30분 기상후 10분 스트레칭하고 순환식 근력운동 30~40분 하고 러닝 5~15km 합니다.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작년 이맘때. 겨울마다 실패했다고 댓글 남겼는데. 마라닉 님이 겨울 러닝 응원 영상 올려주셔서 그것 보고 겨울에도 잘 해내었습니다ㅎ. 정말 감사드리고 올 겨울도 잘해내고 싶습니다ㅎ
올레님!! 감사합니다~~ 올해 6월부터 1분달리기로 시작해서 얼마전 춘천마라톤 풀코스 3시간 27분에 완주했어요!!!!!!!! 내년 동마에는 싱글에 도전해볼까합니다~~ 이 모든게 올레님 덕분에 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용기내서 결심하면 어떤것이든 해낼수 있을거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6월에시작했는데 어떻게 풀마라톤을...대단하시네요 해내신분이 정말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저는 8월부터 시작했어요
이 책 너무좋았어요 ㅎㅎ 잘읽었습니다
늘 결정장애~~해서 뭐 달라지겠어 하는 사람이 저였습니다. 올레님의 북모닝 리뷰가 뼈때리는 말씀이셨어.책사보고 읽으면서 저두 경험하는 인생을 즐겁게 받아들일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해볼께욥😊
저 매일 러닝 할때마다
혼자 해피~해피~ 런!. 해피러너 올레~! 외치면서 초반부 시작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ㅎ
올해 1월달에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가 생각나네요
정말 무심히 달려봤는데 죽을거같았던 그 때
한 아주머니가 제 옆을 걸어서 앞질러갔어욬ㅋㅋㅋㅋ
그 때 알았죠 암튼 뛰면 되는거구나 더 내려갈 곳이 없어서 편해졌던 순간
❤답없는질문이라는말 공감되어요
와우~ 오늘도 잔잔한 깨달음을 느끼게 하는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정답이 없는 인생... 매순간 최선을 다하자구요!❤
다시 결심하고 저질체력이지만..겨울이지만 다시 달려보기로 결심했어요! 마라닉tv 화이팅!
오늘 JTBC 10km달렸는데, 오셔서 응원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완주했습니다. 연예인 같았어요 ㅋㅋ
제 인생에서 풀코스 처음뛰는데 뛰던중 올레님 뵙고 팬입니다 하니 꿀물을 ㅠㅠ 정말 감동이였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 제 배번호 보고 이름불러주면서 힘내라 하는것도 감동이였고!! 올레님 덕에 런닝에 빠져 이런 기분을 느껴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 마라닉!
ㅎㅎ 달리기~결혼 미지의 세계~^^
멀리서 보면 어둡게만 보이는 미래지만~ 한걸음 발걸음 때며 앞으로 나아가면~ 그곳에 길이 보이네요. 마라톤 첫풀이 1년 전인데, 벌써 6회를 하고 있고~ 삶의 미스테리는 문제해결이 아닌 설레임으로 경험해봐야 그맛을 알수 있는것 같아요.ㅎ 우중런처럼~~🤣😅🙄
멋져요 ㅎ
등 갈비뼈 아래쪽 근육에 염증이 생겨서 2달 넘게 운동을 쉬었는데
완전히 낫진 않았지만 의사선생님이 적당한 운동을 해도 괜찮다고 해서
어제 헬스 조금 조지고 오늘내일 근육통에 시달릴 예정입니다ㅎㅎ
어제 헬스 했으니 오늘저녁에 조깅 나가보려고요
요즘에 특히 밤날씨가 더울지 추울지 가늠이 안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경험하고 맛보고 음미해야하는 일이다. Experience, taste, and savor everything that life has to offer. 마음에 울리는 명문입니다.
Wild Problems: A Guide to the Decisions That Define Us가 원서 제목이더군요. 덕분에 좋은책 읽어볼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 저지르고 실패하고 깨닫고 대응하면 됩니다.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인과관계와 다르게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뭔가 몇년전에 계속 올레님 영상 시작할때 나오던 인트로 음악이 요새는 그립네여 띵딩딩 띠리리 띵딩딩~~ 은근중독적 ㅎㅎ 한번씩 넣어주세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내가 선택한 방향이 항상 옳다
내선택에 내가 책임진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오늘 올레님이 들려 주시는 책속의 문장들이 모두 가슴에 콕콕 박히네요~
지금 내가 선택한 이 결정을 과정으로 생각하며 경험하고 맛보고 음미 하며 다듬어 가볼게요^^너무 고민하지 말고 해보는거야~~이런 마음으로요^^
오늘도 책 한권을 다 본듯 합니다.
달리기도 좋고 북 리뷰도 너무 좋아 메모하고 책 주문하면서 나이는 먹었지만 모르는게 너무 많아 하나씩 배워 가니 늘 감사하고 즐겁네요 ㅎㅎ
지금은 "달리기를 말할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읽고 있습니다~~
즐런하는 주말들 되세요😅😊
늘 선한 영향을 주시는 올레님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마음한켠에 꼼꼼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을 담고 갑니다.
저는 오다리에 무릎정렬이 약간 인좋은데 그때문인지 슬개골에 한번씩 부상이 오는데 그래도 계속 러닝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더이상 나빠지진 않고요 풀코스도 두번째 완주했습니다
자세교정에 생각을 많이하고 회복에
집중을 많이합니다
저는 이 좋은 운동을 그만두고 싶지
않습니다 잠시 멈출수 있어도 그만두진 않을겁니다
올레님의 북 리뷰 너무 좋아요 아낍니다❤ 결국 인생은 결정하는 순간들의 연속이고, 사는 동안 결정을 많이 했다는 것은 그만큼 바쁘게, 열정적으로 살았다는 거쟎아요? 45년 인생 돌아보면서 남은 반평생은 더 많은 결정을 하며 살기로 다짐해봅니다. 올레님 항상 감사드려요^^
홧팅
32살인데 처음으로 마라톤 10km 두번 해봤습니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번달에 10km한번 더 도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내년부터 1월1일이 되면 하루 나눠서 나이대로 km 뛰려고 합니다
그리고 생일에 맞춰서 하프마라톤 도전하려고 합니다 ㅎㅎ 모두들 하시는 일들 화이팅 입니다 ^^
달리기로 살 다 빼고 새벽에 달려볼까?하고 처음 나가봤던 생각이 드네요...그때 이후로 새벽달리기가 엄청 좋아서 지금은 주로 새벽에만 뜁니다! 오전이나 오후에 뛰면 죄책감이 들정도로...ㅋㅋㅋㅋ
어제 제마 38k 반환점에서 이름불러주셔서 엄청 힘이 되었습니다!!
인생극장...ㅋㅋ 기억납니다. 정답이 뭔지 고민만 하다가 시작도 못하는 제게 정말 좋은 이야기네요. 감사합니다.
애아빠인 저로서는 여러가지 운동을 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헬스랑 달리기 중에 달리기를 선택해서 한 달 정도 뛰고 있습니다. 마라닉tv 러닝 음악을 우연히 접하고 그 때부터 채널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요즘 매일 어떤 영상 올리시나 찾게 되네요.
이런 영상 설거지 하면서 듣기 너무 좋습니다ㅋㅋ 아직 10km 목표로 하는 런린이지만 꾸준히 해나가 언젠가 풀코스 뛸 날을 기대합니다.
선택하고 행동해보지 않으면 결과를 결코 알 수 없죠
“그래, 결심했어!” 생각나네요 ^^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
일단 뛰세요 매일 할 필요없어요
난 저말 이해할 수 있어요 저는 중국사람과 결혼하고 지금은 한국회사를 그만두고 중국에 살고 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험 못한 수많은 걸림돌들 다 인정할수있어 재진이형 중앙마라톤와요? 저 1년전에 경주에서 노상에서 인사 박앗는데 서울마라톤에서 멀리서라도 바라보고 인사하고 싶네요
어제 드디어 만났네요!! 얼굴이 또렷이 기억납니다 ㅎㅎ
로드웍 시작한지 3일차 초보자입니당.
오늘 10km를 뛰어보았습니다 새벽 5시55분에 뛰기시작해서 (달리기전 몸풀기? 5분더하고 햇으니 6시 뛰기시작이네용)6시 40분에 피니쉬했는데 잘 하는건가요?? 로드웍하기전에는 산에서 달리기하고 계단뛰어오르기 계단에서 점프스쾃하고나서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뛰는 식의 운동을 하다가 새벽 공복 로드웍을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뛰는 방법같은것도 모르는데.. 그저 뜁니당 ㅎㅎ 잘하는건지..모르겠네요ㅎㅎ 고수님들은 10km기록이 어느정도이신지 궁금해요^^ 저도 고수님들의 기록에 도달하도록 최선을 다해 뛰어보겠습니당ㅎㅎ 다들 안전운동하십시오^~^
잘뛰시네요
1940년대 못먹고 못사는 상황에서 서윤복은 뜀박질을 배워보지도 않고 아무 생각없이 20킬로를 처음 뛰어보고 1시간 11분에 완주하는데 뭔 쌉소리를 그렇게 하세요ㅠ그냥 뛰세요 잘 뛰지도 못하면서 ㅠ
고민고민 하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