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밥을 사주지 못할정도로 돈을 안줬다니 그건 아닌것같다 싶습니다. 돈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관리도 배워야합니다. 그리고... 육아는 부부가 같이하면 좋습니다. 독박육아 하는것보다... 어머니는 이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심이... 그래도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는 윤선수의 마음이 곱네고와..
오랜시간 친했던 동네 친구가 다른 도시로 이사가도 허전한데, 내아들 낳아서 몇십년 함께한 세월이 얼마나 긴데... 부모자식간에도 정도의 차이랄까 , 표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만 있을 뿐 부모,자식간의 정이 무우 자르듯이 한번에 잘라지나요.시간이 필요하지요. 핏줄은 영원히 끊어내기 힘든게 팩트.
쓰던 말던 말아먹던 알아서 하게 둬야해요. 왜냐하면 돈도 써보고 소비도 많이 해봐야 경제 관념도 생깁니다. 않해보면 바보가 되요. 요즘 부모들이 관리한다고 억울하게 가족만 살리고 탕진하는 경우도 많고 버는사람따로 쓰는 사람 따로의 경우가 많아 이러한 문제가 사회에 잇슈화 되고 있는 상황. 자기돈은 자기가 관리하도록 해야 억울함이 없습니다.
조금씩 떼어 주고 경험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봄 본인이 관리하면서 크게 쓸땐 같이 의논해서 하게끔해야 경험을 하면서 작은 실패도 하면서 인생을 배우면서 성장되는 것이지 않을까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방법을 배우는게 중요한듯.... 물고기를 본인이 잡아오는데 엄마가 엄마맘대로 너무 관여하면 차후엔 반드시 큰부작용이 생길듯 합니다 아들 말이 백번 맞는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닌 제가 결혼한지 삼십년이 다되어 가도록 남편의 경제권을 쥐락 펴락 하시고 며느리에게 못주게 하세요. 저는 용돈받듯 하고 살아요. 그러면서 남편 내조 잘해서 성공 시키라고 늘 예기 하시죠. 결혼하고 십수년간은 성공하라고 내조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저한텐 할일만 있지 권한이 없더라구요. 이젠 남편 내조 안합니다. 남편이 못되든 잘되든 제가 벌어 먹고 사는 구조예요. 안주고 안받는 걸로.ㅡ
어머님 덕분에 열심히 선수생활로 번 돈을 허투루 쓰지않고 결혼 할 때 목돈으로 돌려받은 것은 감사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 말씀 하시는 모습보니 경우가 없으신 것 같지않고 엄마라면 잘난 아들 키우며 으쓱한 기분 충분히 누리며 기뻐할 만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씀하신 것 같아 이해되네요.. 장윤정이나 박수홍 등등 가족들이 돈관리 명목으로 돈빼돌리고 나쁜짓도 많이 하는데 잘 관리해서 결혼 자금으로 돌려주셨다니 저는 현명한 어머니라 생각되요. 다만 어머니가 혼자 알아서 관리 잘하는걸로 끝날게 아니라 관리방법을 가르쳐주셨다면 돈을 넘겨주신 이후에도 석민씨가 돈 안까먹고 잘 유지할 수 있었겠다 싶네요.. 이젠 야무진 부인이 잘 관리 한다니 어머니도 맘 놓으셔도 되겠어요~
자식의 경제권을 부모가 관리하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독립된 가정의 경제권을 그들 자신에게 맡겨야지 단 여성에게 경제권을 줄게 아니라 생활비를 줘서 생활하게해서 10년 이상을 지켜보다가 전체 경제권을 관리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었을때는 다시 생각해볼 일이지요 전체 경제권은 가장이 관리 하는게 좋습니다
월급 받는 직장 인이면 아들 며느리 한테 다 주고 용돈이나 가끔 주면 받어 쓰면 되는데 운동선수 부모들은 그동안 고생도 많고 년봉도 많어서 부모가 반은 가저야 한다 요즘 며느리들 너무 이기 주의고 뻑하면 친정 집 가고 이혼 한다고 하고 그 많은 돈을 모조건 며느리 한테 다 주면 친정 집으로 빼 돌리고 착한 아들 이혼 당하고 개똥 되는 일도 많다
며느리가 사치스러우면 그럼 저 어머니는 어떻게 하실려는 계획이었을지. 경제권을 넘기지 않으면 요즘 며느리들이 가만있나요. 나같아도 마마보이 남편에 이상해보임. 경제권을 넘기긴해야하고 며느리가 시치스러웠다면 그동안 본인이 돈을 꽉 잡고 있는거에 잘못된 판단이었을듯. 아들이 돈관리를 해본적이 없어 결국 부인이 할테고 그럼 돈 다 날아가는데. 여우피하려다 호랑이 만납니다.
![[동치미_모든순간]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야구 선수 윤석민 깐족 모음｜#동치미_모든순간](http://i.ytimg.com/vi/NllnMeSb4r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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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돈은 부모가 관리하는건 반대입니다. 본인돈은 본인이 관리해야 돈을 어떻게 굴릴지를 알게되는거죠. .
@@푸른물방울 아줌마 아휴 현생좀 살어
@@푸른물방울그럼 결혼하지말아야죠.
결혼 이후 수입은 같이 관리해도 결혼전 수입은 별개 재산임. 한두푼이어야 넘기지.
운동선수 만들기 위해 부모의
뒷바라지가 보통일인가.
결혼하면 상대방의 재산이 다 자기것이 되는건가? 도둑놈심보네.
@@전명희-q3e헐 누가 보면 시부모님 재산 며느한테 넘기는 줄 알겠어요? 결혼전에도 아들 명의 자산일테고 결혼후에도 아들 명의 자산일턴데... 그걸 관리하는 주체가 아내가 된다고 아내 재산이 돼요?
손웅정이 손흥민의 돈을 하나도 건드리지 않은 이유가 자신의 성취를 확인할 수 있어야 마음 꺾이지 않고 열심히 한다 믿었다고 합니다.
서른다되가는 아들이 결혼까지 했는데 돈관리를 엄마가 왜하냐ㅉㅉ 아들을 빙구만드는구만
엄마나 아들이나 둘이 똑같네.
며느리가 착한거임.
윤석민씨 부인 최고더라.
음식도 잘하고 예뿌고 장모님도 석민이 엄청 아끼더먼
생각해보니 음식잘하는것도 큰복이다.성격도 한몫합니다.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의 경제권을 관리하려고하냐 결혼하면 당연히 줘야지 주라고해서 줬다니;;; 내 귀를 의심했다.. 그리고 육아는 같이 해야지 ;;; 며느리만 하길 바라냐;;; 저런 시엄마 만날까봐 무섭다
너 여자냐??남자쪽이 큰돈으로 집했고 돈도 잘버는데 육아까지 같이하길바래??무슨 아빠랑 결혼하는줄 아냐 다 역할이 있는거다 꼬우면 여자가 집해오고 돈벌어오던가
아들이 밥을 사주지 못할정도로 돈을 안줬다니 그건 아닌것같다 싶습니다. 돈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관리도 배워야합니다. 그리고... 육아는 부부가 같이하면 좋습니다. 독박육아 하는것보다... 어머니는 이제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심이... 그래도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는 윤선수의 마음이 곱네고와..
아들 결혼하면 내 아들 아닙니다
며느리의 남자이지ᆢ그걸 못 깨닫는 자는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 것임 ~
아들 분가시켰으면 홀가분하게 자기 인생 살아야 함~~
나 대신 젊은 여자가 내 아들 사랑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야 젊은 사람들에게 존중받음 😊
그럼 딸도 내딸 아닌가요?
남편한테 푸대접 받든말든 나몰랄 상관 안하나요?
역지사지
뭐 여자가 세상에 귀한가?
젊은사람에게 존중받는다고?
어른한테 존중받으니 잘해라 하면 기겁하고 싫어할사람들이
젊은사람이 중심 아니잖아요
이런사람들 반대의경우는 생각하는지참의문 지샛각만하네
그대들 남편 즉 신랑은 결국 빙 둘러서 지엄마한테로 다시 돌아간다.긴말 할필요 없고 50대가 되면 마누라는 무서운 여자로 변하기때문.
@@177cmshureksis5그게 잘못됐다는거예요 이사람아
오랜시간 친했던 동네 친구가 다른 도시로 이사가도 허전한데, 내아들 낳아서 몇십년 함께한 세월이 얼마나 긴데...
부모자식간에도 정도의 차이랄까 , 표현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만 있을 뿐 부모,자식간의 정이 무우 자르듯이 한번에 잘라지나요.시간이 필요하지요. 핏줄은 영원히 끊어내기 힘든게 팩트.
윤석민 어머니 음식 잘하는 며느리 본거 큰 복이예요 . 요즘 직업없는 주부도 요리 시켜 먹어요 ..
본인들은 시어머니 아들이 벌어다준 돈가지고 살았으면서 며느리가 관리하는게 아까우면 평생끼고 살아야지 아들부부가 알아서 하게 둬야지
쓰던 말던 말아먹던 알아서 하게 둬야해요. 왜냐하면 돈도 써보고 소비도 많이 해봐야 경제 관념도 생깁니다.
않해보면 바보가 되요.
요즘 부모들이 관리한다고 억울하게 가족만 살리고 탕진하는 경우도 많고 버는사람따로 쓰는 사람 따로의 경우가 많아 이러한 문제가 사회에 잇슈화 되고 있는 상황. 자기돈은 자기가 관리하도록 해야 억울함이 없습니다.
옳소~~^^
믿고 간섭안했더니
갑자기 결혼하는 아들
돈 하나도 없음.
8년이 지났지만 외벌이로 모은돈도 없고,간섭안하고 살고있네요.
뭐래~~~돈관리를 왜 부모가 해주나요??조언까지는 해주어야겠지만 맡아서 관리는 아니라 생각해요~실패 넘어져 보는것도 겪어야할 과정입니다~
다쓰던 다모으던 성인인 자식이 번돈은 자신이 관리해야해요.없는집구석은 돈모아준대놓구선 다 쓰고 없고 심지어 취업하자마자 자기네생활비달라고하질않나..진짜부모잘만나는게 최고의복이다
조금씩 떼어 주고 경험하게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봄
본인이 관리하면서 크게 쓸땐 같이 의논해서 하게끔해야 경험을 하면서 작은 실패도 하면서 인생을 배우면서 성장되는 것이지 않을까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방법을 배우는게 중요한듯....
물고기를 본인이 잡아오는데 엄마가 엄마맘대로 너무 관여하면 차후엔 반드시 큰부작용이 생길듯 합니다
아들 말이 백번 맞는것 같아요....
권재관씨 가족이라면 무조건 한표 심성이 참 곱고 이쁜 분들 입니다..
권재관 어머니 현명하시네!! 윤석민 어머니 지금 어느 시대인데 아들 시키는 며느리 얘기를 하고 계신가..
시대를 떠나서 저런 생각 들수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떄 뒷수발 하느라 구리에서 성남까지 엄마가 학교 직장생활하면서
성남학교가서 아이들 간식 다 챙겨주고 고생했고 뒷수발 말도 못하게 힘들게 했습니다
얼마나 윤선수가 가난해서 엄마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저 정도면 비교적 괜찮은 시어머니 같아요. 저거보다 못한 시어머니들이 너무 많아서요…
권재관 엄마는 말투가 선하심.ㅎㅎㅎ
아들돈이고. 어차피 줘야하는데? 조금씩 경제권 넘겨줘야죠. 해봐야 알죠ㅋ 특히 결혼하면 넘겨줘야해요
김경아씨가 권재관씨랑 사느라 고생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시어머님이 너무 좋으시네요!
권재관 어머니가 똑똑한거다 좋은 엄마
아들을독립시켜야지요
돈관리는아들이해야죠
돈을까먹든 벌든 그건 본인이 해봐야알죠
내가 이래서 뒤떨어진 사고방식을 가진 시어머니상이야기땜에 동치미 보기시러요 진짜~
돈관리 해준다면서 그 돈 멋대로 쓰는 엄마 있지~~~
딸도 결혼시키면
장모들 손 떼세요
아들만 마마보이가 아니고
엄마없인 암것도 못하는
마마걸들도 부지기수건만
아들엄마들만 손떼래
그럼 평생 델고살지
결혼은 왜 시켰지?
엄마가 아들을 독립을 못시켰네
돈도 마음도 ㅜㅜ
돈 관리는 꼭 가르쳐야 된다.나이 먹고 은행도 못 가는건 바보다.모르면 사기 당하기 쉽고 답답함.
듣다보니. 나도 이나가들어서인지 백배 공감합니다
고생하셨어요
아들 애지중지 키우고 성인되자. 결혼 해 버리면 쌩뚱 맞게 젊은 여자가 다 꿰 차니까 . . 섭섭한 마음이 들 수 있지요.
@@엘-g2h그럼 아들이랑 둘이 결혼하던가 ㅋㅋㅋ
@@AA-jo3ow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 숙성이 덜 됐군요 ㅎ
아들을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게 키웠다는건 잘한거 아닙니다 결혼까지한 아들을ㅡㅡ
이런 어머니는 괜찮아요
매번 사연속 시어머니는 아들돈 모두쓰고 없는데
돈관리는 부모가하는게 아니고 돈관리을잘 할수있도록 어릴때부터 알려줘야함😮 저래놓고 내가 어떻게 관리을 해줬는데 서운하다는둥 ᆢ
이경실님 아들 강하게 잘키우시네요ㆍ😊
자식은 강하게 키우는것이 맞아요ㆍ😊
항상 시어매가 문제야, ..며느리 젊을때 잘하세요.. 그러니까 늙으면 요양원 보내지.. 시어머니가 사랑해준게 쌓여야 (가식은 마음에 안와닿아 진심으로 사랑해주면 뭐 안물려줘도 시어머니 좋아하게됨) 불쌍히 여겨지는거임.. 아들이 효도 하고싶어도 며느리가 싫으면 요양용 가는거임
맞아요.마음을 줘야지 존경하고 좋아하게 됨.
와 며느리가 너무 요리 잘해도 문제구나
아 역시 결혼은 안해야 돼
윤석민엄마 참~~
무슨 나라를 구했냐?~~안할말ㅡ
부모님이 야구선수로 키우면서 헌신하셨으니... 일정부분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지요. 부인이 통장과 재산 관리를 전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남편이 자기의 수입 재산 관리하면서 부인에게 생활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사자 가진 아내.며느리 들어와도 또 싫고 다른 사람이랑 비교 할걸요ㅎ
그리곤 예전이 좋았구나 후회하는 사람들 많이 봄
지금 감사하고 잘 지내려 노력하세요
지금 안되는게 담은 잘 될까요?
윤석민 자신이 관리해야지 왜 돈관리를 엄마가 하고 아내가 하냐~~~ 20초반엔 선수 성장에 집중해야할 시기에 엄마가 하겠다가 하면 굳이 싸우지 말고 둔다지만 20중반 넘어서는 본인이 돈관리 했어야했고 결혼해서는 그 큰 돈 아내한테 주지말고 본인이 하세요
그니깐요 .자기 돈은 본인이 관리해야 됩니다. 이혼이 많은 세상인데 왜 자기 돈을 맡기는지 . . .
아내가 왜관리하냐 본인이 해야지~~~~
귄재관 모친께 한표 존경스럽다
부모 마음이랑
자식 마음이 이렇게 다릅니다
결혼하면 무조건 넘겨 줘야지 안그럼 평생 끼고 살아야지 엄마 사타구니에
며느리가 경제권갖는게 배때기아프면 장가를 왜보내? 평생 끼고살지? 젊은여자는 뭐 씨받이로들이나? 그럴거면 애도 지가낳아주지그래
아들이 나 딸이 운동선수 고 년봉도 많은데 부모가 반은 가저야 한다 요즘 며느리 들 뻑하면 이혼 하고 삐지고 계산적이고 못 믿는다
모조건 며느리 믿고 돈 다 주면 아들 개털 될수 잇고 친정으로 돈 빼는 며느리들도 많다
@@썬-r8k
그런 며느리도 있긴있어요ᆢ근데 가정을꾸려 내보내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아들에게 믿고 맡겨야죠 지가정인데 ᆢ
권재관시어머님 너무 좋으시다,,
어머니가 잘 모아둔걸 감사히 여겨야 할거예요
주위에 비교해보면 윤석민씨가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이유가 부모님 덕분일것같아요~😊
결혼했으면
넘겨줘야 하는게 당근 아닌가요?
아들은 며느리의 남편입니다
석민씨 어머니 아들 결혼시켰으며 당연히 줘야지요 달라고 할때까지 안 줬다니 놀랍네요 허전해서 못 주겠다뇨며늘 잘 보신줄 아세요 글구 서로 도와가며 사는게 좋은거예요
어머나!!!.........역시 시대가 안 바뀌었어요!!....우리나라는 결혼생활에 관여되는 시댁 친정식구들 땜시 문제가 많아요!!!.....김학래씨아들 말이 맞아요!....결혼하면 안되겠다!!!.....^^
윤석민 아내분 남편 믿지말고 자기일을 찾아 해보세요
나중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그렇게 챙기고 잘하고 살더라도
잘햇단 소리 못듣고 살것 같음ᆢ
저희 시어머닌 제가 결혼한지 삼십년이 다되어 가도록 남편의 경제권을 쥐락 펴락 하시고 며느리에게 못주게 하세요. 저는 용돈받듯 하고 살아요.
그러면서 남편 내조 잘해서 성공 시키라고 늘 예기 하시죠.
결혼하고 십수년간은 성공하라고 내조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저한텐 할일만 있지 권한이 없더라구요. 이젠 남편 내조 안합니다.
남편이 못되든 잘되든 제가 벌어 먹고 사는 구조예요. 안주고 안받는 걸로.ㅡ
이혼이 답
세상에,,,어찌사셨어요,,,,결혼기간이 얼만데,,
아니 동치미에 나오는 엄마들은 다 왜 이럼????? 결혼 아들은 옆집 아저씨에요 왜 돈관리를 엄마가 ?????정신 치리셔요
너무어린나이에큰돈을가지고있으면 부모맘에 불안한마음도있어서 관리해줬겠죠..결혼하고 다시돌려줬다는데 ..윤석민 와이프는 방송에서봤는데 음식을뚝딱뚝딱 엄청잘하드만..이쁘고 음식잘하고 엄청 복받은거예요..요즘 다시켜먹고 사먹고하는사람 엄청많은데..
자기아들인데. 아빠가
해야지
윤석민씨 모친 웃기시네
경제관념까지 엄마 관리 이런 시어머님 골치 아프다 마마보이로 키워놓고 잘키웠다 착각하는 엄마들
부모가ㅡ자식이크면ㅡ독립을ㅡ시켜야지요
독립시켯찐아
며느리는 손에 물만 묻히고 산 줄 아나ㅎ
권재관 재밌고 지혜로움
요즘시대는 결혼해서 아드님이 손님처럼 앉아만 있어서는 대접 못받습니다ㆍ
도와주라고 하시기 바랍니다
결혼시켰으면 도움 청 할때외에는 신경끈고 사시길ㆍ
그럼 왜 자식이 필요한지
@@푸른물방울할머니 일하는게 더낫습니다 아드님이 육아하면되겠네요
@@푸른물방울 그런말하는집치고 보태준거없던데 빈집이 요란하다고... 아드님과부디 평생 꼭 같이사시길 방생하지마세요
@@푸른물방울 부모인성을보니 자식도 닮았겠다 맞벌이가어쩌고 할꺼면 결혼도 안하고 자식도 안낳으면되지
직업까지포기하고 여자는 육아하는데 별거지같은 집구석을다보네 ㅋㅋ
제발 평생귀한아드님과 꼭붙어 맞벌이하며 생활비반반내며사세요
자식 등꼴빼먹을생각하지말고
@@푸른물방울 남자뜯어먹는단다 ㅋㅋ..그럼당신도 당신남편돈 뜯어먹고살았나보지
그게싫으면 아들끼고살면서 평생파출부로사세요
엄마가 돈을 잘 모아주지
않았음 윤석민이
허세부리다 진즉
파산했을게다
엄마에게 감사해라
와..무섭다..
어머님 덕분에 열심히 선수생활로 번 돈을 허투루 쓰지않고 결혼 할 때 목돈으로 돌려받은 것은 감사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어머니 말씀 하시는 모습보니 경우가 없으신 것 같지않고 엄마라면 잘난 아들 키우며 으쓱한 기분 충분히 누리며 기뻐할 만한 마음을 솔직하게 말씀하신 것 같아 이해되네요..
장윤정이나 박수홍 등등 가족들이 돈관리 명목으로 돈빼돌리고 나쁜짓도 많이 하는데 잘 관리해서 결혼 자금으로 돌려주셨다니 저는 현명한 어머니라 생각되요. 다만 어머니가 혼자 알아서 관리 잘하는걸로 끝날게 아니라 관리방법을 가르쳐주셨다면 돈을 넘겨주신 이후에도 석민씨가 돈 안까먹고 잘 유지할 수 있었겠다 싶네요.. 이젠 야무진 부인이 잘 관리 한다니 어머니도 맘 놓으셔도 되겠어요~
자식의 경제권을 부모가 관리하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독립된 가정의 경제권을 그들 자신에게 맡겨야지 단 여성에게 경제권을 줄게 아니라 생활비를 줘서 생활하게해서 10년 이상을 지켜보다가 전체 경제권을 관리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었을때는 다시 생각해볼 일이지요 전체 경제권은 가장이 관리 하는게 좋습니다
친정엄마들도 딸 시집보냈으면 독립시키세요 참견들 하지말고 ~~ 아들만 독립시키라는 것도 웃겨 딸들도 시집보냈으면 독립시켜야지요
김학례님 보다 아들이 더 생각하는 부분이 현명군요ㆍ 😊
남자가 여자고룰 때 여자가 돈이 많은가를 보는 남자는 진짜 아님😊
여자는 고생 하며 어렵게 사는 여자는 근검 절약하는 습관은 나라를 구한다라고 생각함 좋겠네요ㆍ😊
윤석민 저러다 몇년 후에 이혼당하겠네
역시 이경실씨하고 김석민 엄마하고 둘이 생각하는게 똑같네여 ㅡㅡ 한심스러워라 쯧쯧... 저런 시어머닌 정말 싫네여ㅡㅡ
경제권 넘기기 싫으면 결혼은 왜 시키셨나. 평생 끼고살아야지
그러게요ᆢ어리석음의 극치 같아요
월급 받는 직장 인이면 아들 며느리 한테 다 주고 용돈이나 가끔 주면 받어 쓰면 되는데
운동선수 부모들은 그동안 고생도 많고 년봉도 많어서 부모가 반은 가저야 한다
요즘 며느리들 너무 이기 주의고 뻑하면 친정 집 가고 이혼 한다고 하고 그 많은 돈을 모조건 며느리 한테 다 주면 친정 집으로 빼 돌리고 착한 아들 이혼 당하고 개똥 되는 일도 많다
권재관어머니 현명하시다
넘 재밌게 봤어요
운동선수엄마들은 인정
고기잡는법을 가르켜야지
아들돈을 엄마가 생활비등으로 사용해야되는 형편이 아니면 결혼전에는 엄마가 관리해주시는것이 감사한것입니다
쿨~하게 좀 삽시다...! 😊
자기돈인가 ㅋㅋ 저런 시부모면 시집안가지
나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저런 시어머니 되지않도록 삼가 조심해야겠다
어떤데 다좋쿠먼 별나네
박수홍 부모가 며느리에게 재산 주기싫어서리.. ㅎ
결혼도 못하게하공~~
아들은 언제까지 아들이고 결혼했으면 남편이고 기장인데 뭣이 손하나 까딱안하면 극게 베이비즈
결과적으로 부모님이 돈을 불려주었내 지금까지 갖구있으면 문제가있지만 키워주신 분들이니..여유있게 잘해드려야지.
며느리가 사치스러우면 그럼 저 어머니는 어떻게 하실려는 계획이었을지. 경제권을 넘기지 않으면 요즘 며느리들이 가만있나요. 나같아도 마마보이 남편에 이상해보임. 경제권을 넘기긴해야하고 며느리가 시치스러웠다면 그동안 본인이 돈을 꽉 잡고 있는거에 잘못된 판단이었을듯. 아들이 돈관리를 해본적이 없어 결국 부인이 할테고 그럼 돈 다 날아가는데. 여우피하려다 호랑이 만납니다.
돈잘버는 남자들 경제권 마눌에게 안 줍니다
연예계,스포츠계 돈잘버는 남자들 다 본인이 관리하죠
누가 여자한테 넘기나요
냉큼 받는여자가 양심 없는거죠
썸네일 두분 왜케 닮았나요ㅎ 말안하면 모녀인줄. 윤석민이 엄마 닮은 여자라 끌렸나.. 방송으로 봤을때는 몰랐는데, 나란히 놓으니까 두준 찐닮음ㅎ
근데 경제권을 왜 아내에게 넘겨야하는거죠?
각자 돈은 알아서 관리하는거지
그리고 운동선수 하나키우려면 부모 뼈 갈아요
결혼전 큰 몫돈은 부모가 관리하는게 맞는듯
그럼 결혼하지말고 부모랑 평생 살아야죠. 그리고 관리해주는 전문가가 따로있는데 왜 큰돈을 부모에게 맡깁니까? 자식의 돈은 부모의돈이 아니예요.
저런 부모 딱 싫어
동치미 나오는 시어머니들은
정상인이 하나도 없네요
시청률 올리려고 일부러 그런
사람들만 섭외하나봐요
아들이 청소년인줄ᆢ 자기남편도 아니고ᆢ
그만좀 나줘라ᆢ
사자들 좋아하네. 본인 처지도 생각해야지.
윤석민엄마처럼은 안해야겠다
저렇게 간섭할꺼면 결혼 왜 시킴???그냥 평생 데리고 살아라~~~~
아기 아빠로서 당연히 해갸 하는겁니다..
윤석민같은 스타일은 낄낄빠빠 잘할거같음 눈치백단일듯 집에가면 할도리 잘할걸요 크게 걱정안해도 될듯
근데 시어머니 얘기할때 쌓인게 많은지 정지화면인줄..ㅡㅡ
근데 왜 경제권을 아내한테 넘겨야 하나? 그리고 왜 넘겨야만 하나? 여자라서? 집에만 있어서,, 저 잘할것 같아서? 개소리다
맞아요
시대에 뒤떨어진 소리들 하는데
요즘 소득 많은사람들 누구에게 넘기고 어쩌고 안하죠
운동선수 키울려면 얼마나 힘든데 며느리한테 넘기면 아깝고 속상하죠
아들이 관리해야 하는데 부부돈은 쌈지돈이니 ㅎㅎ
할머니.정신차리고 사세요
김학래 예전방송에서 할머니랑 몰래카메라 했을때 마음씀씀이가 나오더니.ㅠㅠㅠ 스펙보고 .ㅠㅠㅠㅠㅠ못살면.ㅠㅠㅠ영 아니다
그만큼 벌면 쓰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무덤속에 가지고 갈것도 아닌대 가치 있게 내자신을 위해서 쓴다면 잘쓰는거 아닌가? 벌이도 좋은데
난 처음부터 아들 한테 받아 보지 못해서 아들한테 용돈 받아 쓰니 자식돈은 쓰려니 아까워 서 쓰기가 어렵다^^
그걸 받아다 더 얹어서 줘버립니다
윤석민 어머니 참 말씀 이쁘시고 인격자이신듯합니다
어머니말씀 따르세요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 경제권도 안 넘겨주고 시어머니가 너무 욕심이다.
엄마. 좀떼죠야죠
윤석민선수가 아내분 잘만난거지
A급운동선수는자산관리를자기가해야해규모가크기때문에누구에게맏기면안되부인한테는생활비를주고 이어머니심정백프로이해되워낙규모들이크기때문에
맞아요
ㅋㅋㅋㅋㅋ
저시엄마. 내딸이면절대반대. 아들돈 평생관릿해봤쟈결국 왯수됩니다정신차리세요
엄마가 관리해줘서 그만큼 남아서 준다고
생각하세요 감사하세요
박수홍이 들으면 트라우마오는 이야기일듯 친구한테 밥한번을 못살정도로 용돈도 안줬다는건데 ,,결혼후에도 돈관리를 한다고 나섰다고? 헐 진짜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고 며느리에게 어떻게 대햇을지 안봐도 ..
김학래 아들 결혼하기 좀 힘들겄네
윤석민씨 엄마 밉상이다 며느리한테 엄청 기대하네 저정도 며느리면 아주 잘하는 축이네 뭐가 문제나 은근히 시애미 노릇하네
목돈이 잇음
상가 한칸짜리 잡아주세요
왜 돈을 쥐고 잇나요ㆍ
안불어납니다ㆍ
안정적이고 가격오르고
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