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투어-다시보기] 화력조선 특별전 Ⅱ : 조선에 건너온 신무기 1 : 호준포에서 불랑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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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ย. 2024
  • 2023년 조선무기 특별전 '화력조선 두번째 이야기(2023. 12. 5.-2024. 3. 10.)'
    특별전 제1부 ' 조선에 건너온 신무기' 상세 전시 해설 영상 Part 1
    🔻화력조선 두번째 이야기 특별전 VR 전시체험🔻
    jinju.museum.g...
    #국립진주박물관 #화력조선 #조총 #조선화약무기 #불랑기 #삼안총 #백자총통 #호준포 #화기도감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5

  • @YogiMaemi
    @YogiMaem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

    불랑기 도입 시기가 임란 이전이라니 생각보다 더 빨랐네요. 흥미로워요.

  • @kimsaam
    @kimsaa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진주박물관은 대한민국 박물관의 보물입니다.

  • @oyoun5902
    @oyoun590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왜란] 작품을 하는데 명군참전이후 불랑기를 도입하는걸로 묘사하려했는데 임란개전초부터 사용하는걸로 해야겠군요. 역시 화력조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국립진주박물관 👍!

  • @user-rj3ug8tt4r
    @user-rj3ug8tt4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도감 수준의 설명입니다. 언제나 새로운걸 배워가는 채널 👍

  • @fusahkimti1153
    @fusahkimti115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세금이 아깝지 않은 몇 안되는 국립박물관.

    • @David-by4jf
      @David-by4j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세금타령하는 인간들중 세금 많이 내는 것들 없음 ㅋㅋㅋ

  • @soominjung-de7jp
    @soominjung-de7j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유익한영상 잘보고갑니다

  •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명종때 이미 조선에 불량기포가 들어왔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그런데, 임란전까지 실전에 배치되거나 활용되지 않은 이유는 뭔지.....
    크기도 상당한데,,성능이나 화력면에서 지자,현자 총통에 비해 떨어진 건지...
    제조가 힘들어서 보급이 힘들었던 건지...무슨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 @성이름-t9p4o
      @성이름-t9p4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내구도 때문에 화약을 적게 넣기 때문에 위력이 약합니다. 재수 없으면 저 자포가 폭발하기 때문에 약하게 넣을 수 밖에 없죠.

    • @이동연-c6d
      @이동연-c6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재조를 못한게 아니라 명종이 하지 못하게 했죠. 조총도 그렇고 조정관리들이 절의 종을 거둬서 만들자고 했는데 독실한 불자였던 명종이 옛것에는 신성한 힘이 있다면서 거절을 하는 바람에 불랑기포와 조총을 생산을 못하게 만들었죠.

    • @누추한곳
      @누추한곳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무기 양산은 예나 지금이나 힘들죠 재료 공급처도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재료를 뭐 미네랄 캐듯 땅파서 나오는것도 아니니….

    • @MoonbomSunny
      @MoonbomSunn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장 중요한 건 조선이 임진왜란 과 같은 대규모 전쟁이 많이 있어야 무기 개발이 빨리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예를 들어 동양에서는 아직도 화승총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유럽은
      화승총에서 부싯돌 방식으로 개량이 되고 나중에는 독일 프로이센에서 드라이제 소총이라고 하는 일명 격발바늘 소총이라고 해서 바늘 모양의 공이가 지제약협 뒤쪽을 뚫고 들어가
      탄알 밑바닥의 뇌관을 찔러 격발 시키는 방식에 최초의 볼트액션 소총인 후장식 소총을 개발하는 것 처럼 유럽대륙은 크고 작은 전쟁이 계속 있어야 군사무기가 발전하는 법인데
      조선은 그런 환경의 국제사회가 아니였죠

    •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이름-t9p4o 당시 정밀가공이 힘든 상황이니, 당연히 모포와 자포간에 결합이나 공백 밀폐에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많다는 점에서
      그 위력이나 안전성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건 맞지만,,,
      이런 문제는 명나라도 마찬가지 상황.....
      그런데, 명은 불량기 포를 평양성 전투부터 시작해서 대대적으로 사용했죠.....
      위력이 약해서 사용하기 힘들었다면 명도 마찬가지라 보는데...조선은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요....명은 이 기술적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한 것일까요...
      의문이 남는건 여전한 상황...

  • @무궁화호-u3e
    @무궁화호-u3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불랑기포가 임진왜란 전부터 있었다는거 서울시청 군기시 유적전시관을 통해서 알았네요.

  • @seunghokim9855
    @seunghokim985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타무르
    @타무르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저 불랑기랑 똑같은 구조로 후미장전식 조총을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왜 안 만들었을까요?

    • @박동욱-c3q
      @박동욱-c3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마 정밀가공 기술이 없어서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 @성이름-t9p4o
      @성이름-t9p4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생각 보다 가스 많이 나옵니다. 그런걸 얼굴에 대고 쏘면?? 얼굴부위가 그 가스에 의해서 날라가는거죠.
      그 문제를 완전 해결한게 탄피가 나오고 나서죠.

    • @성이름-t9p4o
      @성이름-t9p4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박동욱-c3q 탄피 아니고서는 해결 불가능 합니다. 게틀링을 만들던 시대에서도 무탄피로 만드는게 가스가 세어나와세 실패하다 탄피에 포장된 총알 때문에 세상에 나올 수가 있었죠.

    • @박동욱-c3q
      @박동욱-c3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성이름-t9p4o 오호 그렇겠네요. 탄피가 없으면 화약의 화력을 온전히 받기가 어려울테니...
      근데

    • @타무르
      @타무르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동욱-c3q 저 당시 정밀가공 기술이 쇄자갑 사슬 부품이랑 조총탄 만드는 것보다 더 세세하고 정밀한 게 있을까요?
      불랑기를 작게 하면 총신이 되고 거기 들어가는 자포도 작게 만들면 그 자체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내 자체생산 탄피가 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 @j8663
    @j866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 쇄기가 달린 불랑기포는 성곽이나 배위에 박아서 쓰기 위해 달린거 같고 양옆에 튀어 나온건
    바퀴 달린 상자곽에다 장착 해서 쓰려고 만든거 같습니다.
    불랑기포 자체가 어떻게 하면 편하게 빠르게 장전해서 쏠수있을까? 에 초점을 맞춰서 만든것이니 이걸 어디다 장착해서
    쏘는것이 좋을까? 로 생각이 이어졌을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 @미디어MUN
    @미디어MU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블랑기포의 대형화로 업그레이드 못한 점이 매우 아쉬운.. 당시 후장식 카트리지 방식의 화포가 많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런 화포 방식이 좀 진척있게 발전을 했다면 당시 지상군 전력에 상당한 발전이 있었을 듯 한데.. 그럼에도 우리나라 현재 무기 발전하는 걸 보면 이런 선조의 DNA가 남아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 @신-w2p
    @신-w2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왜란 초기의 완패는 무기가 문제라기보다 편제와 전술이 문제가 심각했던듯.. 동래성 방어전에서 블랑기포 나 총통에 산탄과 포환등을 적절히 조합해서 공성전 방어전을 펼쳤다면 조총과 성벽에 오르는 왜군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꽤 오래 버텼을수도 있는데.. 몇시간만에 함락당함. 뭐 그 이후 사실 탄금대 전투때까지 왜군이 제데로 된 조선군과의 전투는 없었으니..

    • @masteropo2779
      @masteropo277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간여행자여 머여? 임진왜란 동래성에 불랑기???? 트럭에 얼마나 치였으면 이리 와리가리인겨

    • @신-w2p
      @신-w2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masteropo2779 와이? 블랑기포는 명종때 이미 도입해서 조선에서 생산중인 포임, 위력은 좀 약해도 탄피처럼 자포를 교환발사할수 있어서 발사속도가 매우 빨라서 나중에 조선에서 거이 주력포로 사용됨

    • @masteropo2779
      @masteropo277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w2p 그르네. 미안

  • @수집쟁이드라하카
    @수집쟁이드라하카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랑기포가 임진왜란 이전에 만든건지 아님 유입되어 쓴건지, 그리고 실전 투입이 되었는지가 궁금하고
    화기도감이 폐지되어도 조선에선 조총을 비롯한 열병기를 확보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데
    특히 명나라와 일본에서 사신을 파견해 현지에서 조달하거나, 안되면 밀무역을 해서라도 확보하는데
    임진왜란과 정묘, 병자호란에서 쓰인 예를 알수 있는지?
    그 이후에도 제식화 되어 운용이 되는지 궁금한데
    진주박물관에 가면 이런 궁금증이 해결 될까요?

  • @co-musician640
    @co-musician64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포방부 조상님들이 알았던 것이 오히려 독…
    항상 자만하지 말자!

  • @VON-l7z
    @VON-l7z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총력전》저자 루덴도르프 장군. 1차대전. 교보문고. 총력전 개념의 시작.

  • @jsgun6170
    @jsgun6170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저거오래되어서 지금 작동되려낭...

  • @강문열-w7e
    @강문열-w7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랑기포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천자총통처럼 큰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면 파괴력 연사력 둘다 좋았을텐데,,,,

    • @이동연-c6d
      @이동연-c6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명나라는 성공했는데 조선은 화약문제 때문에 못했죠… ㅜㅜ ㅠㅠ

    • @MoonbomSunny
      @MoonbomSunn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랑기포는 보기에는 장전 속도가 빠른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위력은 떨어지는 무기입니다

    • @탐관오리CorruptOfficial
      @탐관오리CorruptOfficia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선도 큰 사이즈가 존재하긴합니다

  • @KnifeEdgeDeathCombat
    @KnifeEdgeDeathComba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총도 임란이전에 알았는데 그걸 활용못한

    • @이동연-c6d
      @이동연-c6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종인의 땅의 역사에서 봤는데 명종때 불랑기포와 조총도 들어왔는데 조정관리들이 절간의 종을 녹여서 만들자고 했을때 독실한 불자인 명종이 신성한 힘이 깃든 옛것을 부수지 말라면서 못 만들게 하는 바람에 군기시 창고에 방치되고 말았으니 참으로 통탄스럽죠…

  • @이동연-c6d
    @이동연-c6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종인의 땅의 역사에서 명종때 불랑기포와 조총도 들어왔는데 조정관리들이 절간의 종을 녹여서 만들자고 했을때 독실한 불자인 명종이 신성한 힘이 깃든 옛것을 부수지 말라면서 못 만들게 하는 바람에 군기시 창고에 방치되고 말았죠.

    •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전 전형적인 자학사관으로 보이네요....
      명종때 조정관리들이 절간의 종을 녹여서 화포를 만들자고 했을때 명종이 반대했다는건 맞지만, 이것만으로 명종이 국방을 등한시 했다는 건 맞지 않습니다...
      1555년 을묘왜변 진압후 국방에 가장 힘쓴 군주가 명종이었고,,,이 시점 이후로 판옥선과 함대함전에서 화포를 중심으로한 근대식 해전이 도입됨으로서 조선수군의 군사혁명에 준하는 대대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고,,,이것이 임란때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는 주지의 사실이죠....
      조총이 전래되자 군기시 창고에 방치되었다는것도...과장인게....군기시란게 지금으로 치면 방위사업청에 해당하는 군사전문기관이니 이를 군기시에 보냈다는건 조총에 대한 검토를 지시했다는 의미로 본다면 당시로선 적절한 조치라고 볼 수도 있는 상황이죠..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 기록만 보고 이를 왜곡하거나 과장해석하는건 문제입니다.

    • @user-mw9wt8xv1t
      @user-mw9wt8xv1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그렇게 잘나서 외적한테 탈탈 털림?

    •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다시쓰는징비록임진왜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mw9wt8xv1t 세상 어느 국가든 수백, 수천년의 역사속에 흥망성쇠를 반복하는게 지난 역사이고...
      이 시기 조선이 일본의 침략으로 엄청난 인명과 물자 피해를 본 건 맞지만, 처절한 항쟁과 명의 지원으로 국난을 극복하고 일본 침략을 막아낸 것도 팩트임...
      탈탈 털린 것만을 보며 자학만 할지....아니면, 항쟁의 역사를 보며 교훈으로 삼을지는.....자기 자신의 선택이니....논할 필요는 없을 듯....

  • @jinshiksung
    @jinshiksun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랑기 프랑스식 화포 프라랑러뿐이 없음 너덜랜드 프랑스 프랑스러시아 프러시아

  • @tekkyun
    @tekkyu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머리판이 없고 단발형이니까 권총... 아무튼 권총임.

  • @Drunken傀儡써글룬
    @Drunken傀儡써글룬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준기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네?
    조준기 없이 어떻게 정확하게 쏜다는 건지...
    뭔가 신형과 구형이 섞여 있는 느낌이로군
    역시 무기는 이미 다 수입해서 알고 있던 거네
    전쟁은 역시 준비 부족이지 조총 때문이 아니였어
    우리에게 얼마나 엉터리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거냐?
    드라마, 소설, 영화, 학교 교육 정말 엉터리다

    • @성이름-t9p4o
      @성이름-t9p4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ㅋㅋ 화기문제가 아니라 근접보병이 낙후된게 진정한 문제였습니다.
      17세기 유럽처럼 발사가 가능한 총검이 발명되기 전까지는 아무리 조총병이 많아봤자 1:1을 넘지 않습니다.(보통 장창 2 총병1) 왜냐하면 보병 돌격으로도 순식간에 근접전이 발생하고 기병은 그냥 궤멸적 타격을 받게 되니까요. 테르시오, 아시가루 같은 정예 보병이 없으니 자연스레 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조선에는 세병제가 예비군 처럼 위험상황일 때 징병하는거라 대형유지, 기동에 까다로운데 훈련이 안된 민병대로는 장창을 운용할 수가 없습니다.

    • @저는기어다닐거에요
      @저는기어다닐거에요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학교에선 그런 내용 안 가르치는데요 ㅇㅅㅇ;;
      님이 창작물 보고 사실확인 없이 받아들인 건데 왜 남탓을 하고 계심

    • @Drunken傀儡써글룬
      @Drunken傀儡써글룬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기어다닐거에요
      사실 확인이나 고증은 드라마, 소설, 영화 만드는 사람들이나 뭘 가르치는 사람들이 해야 하는 거고
      그걸 일반인이 어떻게 알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세요
      당신이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 시대 식민 사학이에요
      그리고 한국 소설, 영화, 드라마가 학교 밖에서도 일반인에게 이걸 가르치는 거고요
      이걸 보고 일반인에게 왜 삼국사, 고려사, 조선왕조 실록을 확인 안 하고 남 탓 하냐 그러면
      제정신이냐? 이런 소리 듣겠죠?

  • @이동연-c6d
    @이동연-c6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근데 조총도 그렇고 저 불량기를 임란전에 생산하지 않은게 참 한탄스럽죠. 이러니 괜히 박종인 같은 뉴라이트에게 이씨조선 이라며 비하냥 당하는게 아니죠.

  • @talkertalker0
    @talkertalker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실 이런 류의 전시가 주는 메시지가 문제라고 생각함. 블랑기가 아니라 k9을 들여왔다고 하더라도 그걸 전군에 확산시킬 수 있는 보급체계나 생산능력같은 사회시스템이 없으면 그 사회는 그 무기를 운용할 능력이 없는 셈임. 아프리카 국가에 f35를 줘도 운용을 며칠이나 제대로 할건가? 그 무기를 운용할 수 있는 사회시스템이 재정과 산업과 기술이 뒷받침 되냐가 문제지.

  • @강병록-s2c
    @강병록-s2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총의 국산화는 너무나 창피한 일인데. 일본은 단 하룻밤만에 완벽하지 않지만 조총을 비슷하게 만들었음. 그걸로 조총 수백정을 만들었고, 이게 일본으로 퍼져나갔고. 조선은 전쟁중인데도 조총을 복제할 수가 없어서 포로 일본군 동원해서 만들었지만 조총 복제는 실패함. 결국 1593년 이여송 밑의 명군 도움으로 간신히 복제에는 성공했지만, 전쟁 내내 일본군 수준의 조총으로 향상시키는게 실패함. 포로로 잡은 일본군 중에도 조총 만드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다들 장인 수준이 아니니 조선이 만드는게 형편없음. 조선의 형편없는 조총 제조 능력은 이후 1880년대까지 쭉 이어져 오는데 그 수준 그대로임. 조선이 만든 조총은 조잡하고 형편없어서 임란때의 만든 수준과 대원군 시절에 만든 수준과 대동소이함. 조선 장인들도 관아의 통제하에 있으니 대충 대충 만들고 민간에서 파는 것도 대충 대충 만드니 조선 후기 의 조총은 형편없음. 오래 쓰는게 아니라 금방 고장나는 수준임.

    • @kaiserthum
      @kaiserthu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뭔 단 하룻밤 ㅋㅋㅋ
      타네가시마에 조총이 온게 1543년이고, 이걸 타네가시마에서 제작한 년도가 1545년인데, 최소 1-2년이 걸린걸 ㅋㅋㅋ 겉만 비슷하게 만드는건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했던 가능했던 거고.
      한국이 비행기 못만들어서 미국의 기술지원 받아서 비행기만들면 창피한거임? ㅋ

    •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룻밤에 만들었다는 일뽕의 창녀식 사기짓

    • @탐관오리CorruptOfficial
      @탐관오리CorruptOfficial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aiserthum항상 국까일뽕들은 도대체 어디서 얻은 이상한 자료로 헛소리하는 애들이니..

  • @저는기어다닐거에요
    @저는기어다닐거에요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우리 아이 술안주 배급 맛있게 먹겠습니다

  • @저는기어다닐거에요
    @저는기어다닐거에요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