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24 꽃보다 충성 (사무엘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พ.ค. 2024
  • - 시작하는 질문: 세상은 꽃처럼 화려한 것을 좋아한다. 해서, 외적인 명성에 관심이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면의 신실함을 더 가치있게 여기신다. 마음의 심지가 굳은 사람이라야 참된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꽃보다 충성을 추구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다윗과 평생을 함께 뛰었던 용사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다. 모두 37명의 이름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는 뜻밖의 이름도 있고, 기대치 않던 이름도 있다. 우리야는 뜻밖의 이름이다. 다윗이 그 아내를 취하고 죽게 만들었던 인물이기 때문이다. 기대치 않던 이름은 엘리암이다. 아히도벨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요압의 이름은 빠져 있다. 왜 그랬을까? 참된 용사를 뽑는 기준이 그들이 가진 능력이나 권세가 아니라, 충성심이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유능하고 명성이 높아도, 신실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없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일군의 자질은 충성이기 때문이다(고전 4:2). 오늘 본문은 두번째 그룹에 속한 세 용사의 행적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다윗이 전쟁 중 베들레헴을 바라보며 목말라 할 때에 적진을 뚫고 지나가 우물 물을 길러온 사람들이다. 무모한듯 보이는 이들의 모습 속에 참된 충성의 표본이 잘 나타나 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충성이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순도 높은 충성은 어떤 것일까?
    1. 변치않는 자세이다
    2. 아낌없는 헌신이다
    3. 하나님께 드림이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이 시대에 유능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많다. 그러나 순전한 마음으로 충성할 일군은 흔하지 않다. 이제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충성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지 않겠는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