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40240 개인적으로 노키즈존인 곳이 더 좋아요...애가 우는 거니까 남들이 이해해야 한다면서 아랑곳하지 않고 수다떨기 + 물컵이나 식기를 집어던지고 테이블에 미친듯이 내리쳐도 보고만 있기 +포장 안 된 페스츄리 만지기 +전자기기로 키즈영상 크게 틀기 + 아이만 두고 밖으로 나갔다 오기+방임하며 남한테 미루고 일 생기면 책임 전가 등등... 결정적으로 주변에 와서 기웃거리거나 ( 뭐 먹고 있으면 먹고 싶다는 티 내기 ) 우다다 뛰어다녀도 신경도 안 쓰던데요...( 그런 사람이랑 똑같이 행동해 봐야 같은 사람 밖에 더 되냐고 하는 건 덤. )
에초에 그런 진상맘들도 문제지만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고 정작 정상적인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런 소수를 가지고 노키즈존을 해서 멀쩡한 대다수의 부모들과 아이들이 불편과 차별을 겪게 만드는지 모르겠네. 이런 불이익을 주면 출산율 저하의 이유 중 하나가 될 거고 소수의 경우를 가지고 집단을 매도하는건 결코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없음. 물론 이런 종류의 진상을 만날 위험도 있는 건 이해돼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상이 부모들만 있는 건 아니고 다양한 진상도 있을텐데 그럼 그 연령대를 전부 차단할거임?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애를 안 데리고 와도 다른 방법으로 피해를 줄 사람들이고 차라리 진상들 전체만 블랙리스트에 올리지 안그래? 왜 전체를 매도하고 또 이 언론에서는 그게 맞다면서 선동하는지 모르겠네. 노키즈존은 그저 아동 혐오와 차별을 부추기는 도구일 뿐임. 에초에 노키즈존 말고 다른 방법을 대화와 타협으로 찾으면 되거나 진상들만 블랙리스트에 올리면 되는데 왜 전체에게 불이익을 주는게 옳다고 혐오와 차별을 미화하고 선동하는지 모르겠음.
@@강아지고양이-g3o 알량한 도덕이 아니라 충분히 다른 대안이 있고 그 소수자들 때문에 다른 다수가 피해받는 억울한 상황 아니야? 그 논리대로면 진상의나이대가 특정되는 것도 아니라 50대,60대 진상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데 에시당초 말이 안되잖아;; 그리고 너는 항상 가게 주인의 입장에서 말하는데 결국 가게 주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지만 사회적으로 보면 큰 차별 아니야?
노키즈존이 생긴 이유: 갈비탕인지 한식집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1. 아이가 뛰어 다니는걸 아이 엄마가 제지를 안함. 2. 아이가 뛰는 와중에 음식을 나르던 직원과 충돌하여 쏟아진 뜨거운 찌게에 아이가 화상을 입업고 치료비가 3천만원 나옴. 3. 아이 엄마는 아이 통제 안한건 생각 못하고 이걸로 손해배상 청구를 함. 4. 법원에서 식당측에 70%의 과실을 물어서 아이측 부모에게 2,100만원 배상 판결을 내림. 5. 그후 식당들은 몇 천원 이득 때문에 몇천만원을 날릴 위험에 노키즈존이 생기기 시작.. 이게 노키즈존의 시작입니다.
부모가 문제다 난 동네서 작은 술집하는데 . 테이블위에서 똥기저귀 간다고 해서 화장실가시라 했었고, 아이들 작은 매장내에서 뛰어다녀도 말리는 부모들 없고.. 정수기에서 물떠서 물풍선 만들어 정수기 주변 테이블 , 바닥에 물 쏟아놔도 말리는 부모를 못봤다. 결국 나도 노키즈 존 선언...
예전엔 부모들이 밖에나오면 조용히해야한다, 뛰어다니면안된다. 어른들이 이놈한다 하면서 계속 가르쳤음. 부모가 단속을 하고, 애가 사고치면 미안한줄도 알았고... 근데 요즘은...ㅋㅋㅋ 애가 뭔짓을 해도 신경도 안쓰고 감싸기 바쁘지. 오히려 애가그럴수있다며 빽빽... 노키즈존은 다 진상부모들이 만든거임.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 줄 모름. 아이 키우는 집은 자기가 벼슬 하는 줄 알고 있음. 왕이 아닌데 왕 처럼 행동 함. 왕도 지킬 건 지키는데;;;;;;; 사업주 들은 자기 사업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기 사업장이니 알아서 무개념을 막으면 됩니다. 어짜피 갈 사람들은 가요. 아이 있는 집은 아이 교육 잘 시키고, 혼내고, 하시오.
애들이 뛰면 부모가 말려야하는데 위집 14층은 자기애들이 뛰어서 참다참다 너무 괴로워서 올라가몀 오히려 우리집에와서 큰소리쳐요 애들이 하루종일 뛰는것도 아닌데 그것도 이해못하냐고 참.. 난 퇴근하고 니자식땜에 집에서조차 쉴수없는데 사과한번없이 소리치며 달려드는 모습에 요즘은 낳기만 하면 끝이 아니라 제대로 남한테 피해안주고 키우는게 더 중요한거같아요 14층 아줌마 이거보면 애들끼리만 있을때도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뛰고싶으면 나가서 뛰라고좀 해주세요 지엄마 없을때만 뛰니까 내가 아줌마없을때만 올라가는거지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나?
갓난애기가 1분정도만 울었는데 다 쳐다보고 시끄럽다고 하면 한국사람들 많이 얘민한거고 1분이상 울고있는데 방치하면 애기부모잘못 그런데 가게에서 뛰어다니는거는 확실히 애부모 잘못 가게에서 뛰어다니다가 다치면 맘충들은 100퍼 가게잘못이라고 맘카페에 올리고 그럴텐데 다른나라에 노키즈존이있는지 모르겟지만 인구수에비해 노키즈존이많은건 진짜 창피한일인거임;;
노키즈존에 찬성하는 사람입니다.애기들에 대해서만큼은 좀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애들이 좀 뛰어 놀수도 있지 뭐가 문제냐,이해 좀 해라, 애기를 안 낳아봐서 엄마들의 마음을 몰라서 그러는 것 같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배려만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경우를 옹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기는 겁니다. 거기다 영화관에서도 보호자를 동반하면 괜찮다는 이유로 데리고 오는데 자막을 소리 내면서 읽고 폰으로 게임하고 저게 뭐야? 왜 그래? 저게 왜? 하고 묻고 발로 차고 꺅꺅대고 떠들고 제지를 해야지 하나하나 다 받아주고 대답해주는 걸 감내하라는 식에 그 밖에도 키즈영상을 최대 볼륨으로 어린이용 해드셋 없이 틀어놓고 남의 테이블에 가서 방해하는 걸 두고 보기만 하고 이뻐해라 마라에 뭘 먹고 있으면 먹고 싶다, 맛있겠다, 라고 하는 와중에 가서 이모한테 조금만 달라고 해~~ 하면서 오히려 뒤에서 실실 웃고 있고 매장 내에서 사고가 나면 업주 측에서 전부 배상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잖아요. 맘카페나 지역카페에 올려버리겠다고 협박하는 경우도 있고... 애초에 내가 내 돈 내고 보는데 왜 누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피해를 받아야 하는지...
서비스업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백번천번 이해되는 일이다. 경험상 가장 힘든 상권은 어르신과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 많은 상권이다.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의 다양한 경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오죽하면 이라고 말하고싶다. 자영업자가 손님을 가릴때는 이미 참을만큼 참고 매출이 깎이는것까지 감안할만큼 힘들었다는 뜻이지 단순히 애가 싫으니까 오지말라 라는 문전박대가 아니다.
저도 10년 전쯤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유치원생 쌍둥이 여자아이를 항상 데리고 와 식사를 하러 온 암마와 외할머니가 계셨는데, 반찬에 없는 계란 후라이를 해주면 안 되겠냐는 말에 항상 해드렸는데, 항상 한가한 시간에만 오시다보니 아이들이 식당을 뛰어다니며 방석을 빼고 어질고 놀아도 뭐라 안 했는데, 문제는 쌍둥이가 계란 후라이를 맨손으로 집어먹고 다니며 테이블, 방석, 바닥에 기름을 다 찍고 다니고 있었더군요.기본적으로 아이들이 맨손으로 음식을 먹고 돌아다니면 보호자가 주의를 줘야하는데 안 주고 밥만 먹고 얘기하는 걸 보니, 저런 인간들은 두 번 다시 식사하러 안 왔으면 좋겠더라고요.
저는 카페에서 오래 근무했지만 이런 사연의 경험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거의 모든 아이 부모님께서 항상 나가면서 “저희 애가 많이 시끄럽게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하셨거든요.. 아이들이 우는소리, 악쓰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사과를 해도 신경쓰이기 마련인데 저렇게 진상짓까지하면 노키즈존 할만하다고 봅니다ㅠ
![[자막뉴스] "여기 밑에 뭐가 있다고?..헉!!" 텅빈 체납자 금고서 '대반전' (2023.11.28/MBC뉴스)](/img/n.gif)
애들이 문제가 아니고 통제를 못하는 부모가 문제다
ㄹㅇ 사회화 되지않은 아이는 개돼지와 다름없는 짐승입니다. 사회화 시키지않을꺼면 당신들 우리에서만키우세요 토나와요
개소리 하지마셈 니논리면 조상까지 잘못인게 되버리는거 부모가 문제면 그부모의 부모가 문제가 되풀이지ㅉㅉ
맞습니다!!
통제도 문제지만 글러먹은 마인즈가 문제 ㅡㅡ
못하는(x)
안하는(o)
식당이든 까폐고 노키죤출입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념없는 애기엄마 막무가내인 아이들 정신없고 짜증납니다
애들 있길래 최대한 멀리 앉았는데도 정신없고 시끄러움 노키즈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입원중에 병실에서 옷 갈아입는데 아이가 커텐 걷음 근데 부모는 말리지도 않음
@@sh40240 개인적으로 노키즈존인 곳이 더 좋아요...애가 우는 거니까 남들이 이해해야 한다면서 아랑곳하지 않고 수다떨기 + 물컵이나 식기를 집어던지고 테이블에 미친듯이 내리쳐도 보고만 있기 +포장 안 된 페스츄리 만지기 +전자기기로 키즈영상 크게 틀기 + 아이만 두고 밖으로 나갔다 오기+방임하며 남한테 미루고 일 생기면 책임 전가 등등... 결정적으로 주변에 와서 기웃거리거나 ( 뭐 먹고 있으면 먹고 싶다는 티 내기 ) 우다다 뛰어다녀도 신경도 안 쓰던데요...( 그런 사람이랑 똑같이 행동해 봐야 같은 사람 밖에 더 되냐고 하는 건 덤. )
아이가 피해주면 부모가 벌금내고 책임지는법 있으면 아이 묶어놓고 먹을듯ㅋㅋ
저렇게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뛰어댕기고 떠들어도 지적하지않고 오냐오냐하는 부모들이 나중에 아이들을 학폭가해자로 성장시킬수있습니다! 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 뛰어댕기고 떠들어대면 부모가 처벌을 받을수있게끔 법을 맨들어야 합니다!
노키즈존 찬성합니다~자기애는 본인집에서나 귀하지 밖에나와서까지 귀한줄아냐 라고 말해준 손위시누이말이 맞네요~그만큼 밖에나와서는 애들을 조심시키고 단속하라는뜻입니다~노키즈존은 필수죠~카페나 식당업주분들 이해가 갑니다~에효...!!!
에초에 그런 진상맘들도 문제지만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고 정작 정상적인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런 소수를 가지고 노키즈존을 해서 멀쩡한 대다수의 부모들과 아이들이 불편과 차별을 겪게 만드는지 모르겠네. 이런 불이익을 주면 출산율 저하의 이유 중 하나가 될 거고 소수의 경우를 가지고 집단을 매도하는건 결코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없음. 물론 이런 종류의 진상을 만날 위험도 있는 건 이해돼지만 그렇다고 해서 진상이 부모들만 있는 건 아니고 다양한 진상도 있을텐데 그럼 그 연령대를 전부 차단할거임?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애를 안 데리고 와도 다른 방법으로 피해를 줄 사람들이고 차라리 진상들 전체만 블랙리스트에 올리지 안그래? 왜 전체를 매도하고 또 이 언론에서는 그게 맞다면서 선동하는지 모르겠네. 노키즈존은 그저 아동 혐오와 차별을 부추기는 도구일 뿐임. 에초에 노키즈존 말고 다른 방법을 대화와 타협으로 찾으면 되거나 진상들만 블랙리스트에 올리면 되는데 왜 전체에게 불이익을 주는게 옳다고 혐오와 차별을 미화하고 선동하는지 모르겠음.
@@어둠의다크-r2s 얘는 가게 사장들이 손님을 안 받겠다는 게 지 알량한 도덕 타령보다 가벼운 줄 아네 ㅋㅋㅋ
@@강아지고양이-g3o 알량한 도덕이 아니라 충분히 다른 대안이 있고 그 소수자들 때문에 다른 다수가 피해받는 억울한 상황 아니야? 그 논리대로면 진상의나이대가 특정되는 것도 아니라 50대,60대 진상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데 에시당초 말이 안되잖아;; 그리고 너는 항상 가게 주인의 입장에서 말하는데 결국 가게 주인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지만 사회적으로 보면 큰 차별 아니야?
노키즈존이 생긴 이유:
갈비탕인지 한식집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1. 아이가 뛰어 다니는걸 아이 엄마가 제지를 안함.
2. 아이가 뛰는 와중에 음식을 나르던 직원과 충돌하여 쏟아진 뜨거운 찌게에 아이가 화상을 입업고 치료비가 3천만원 나옴.
3. 아이 엄마는 아이 통제 안한건 생각 못하고 이걸로 손해배상 청구를 함.
4. 법원에서 식당측에 70%의 과실을 물어서 아이측 부모에게 2,100만원 배상 판결을 내림.
5. 그후 식당들은 몇 천원 이득 때문에 몇천만원을 날릴 위험에 노키즈존이 생기기 시작..
이게 노키즈존의 시작입니다.
오우ㅋㅋ제가 알바하던곳에 폐급하나들어왔는데 걔가 법대합격했다고 그만뒀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나란 망한것같아ㅎㅎ (폐급이한일:마감청소 남친시키기, 청소하고 의자 원상복구안해놓기,해야할일3개이상 빼먹기,히터안끄기,사장님한테 직원들 뒷담 하기, 물어봐서 대답해주면 안외우고 5번더물어보기, 가르쳐준거 까먹고 지맘대로 야매로 정산해놓기 등등..)
식당들어갈때 아이있는식당은 가기실어서 안들어가여~~정신업고 시끄러워여
당연하지..애들 많은곳들은..손님들 떨어져 나감.
기본 좀 챙기고 애들을 보셨음좋겠습니다
점입가경이네요 휴
아동복 근무하는데 자기맘대로 옷 꺼내 입히다 애가 오줌을 쌌는데 거기서 애를쥐잡듯하고 이옷은 팔수가 없으니 구입을 해 주셔야한다니까 사이즈도안맞는옷을 어떠케 사냐고 난리 결국 계산하고 옷을 기분나쁘게 던지고 감
오줌싼뒷처리는 우리가하고 ..이런게 빙산의 일각....나도 애둘을 다 키웠지만 요즘 젊은사람 몇몆분 많이 힘들게합니다
나는 안그런다고 자신하지는 마세요..
나도 그럴수있디고 생각하면서 누구에게든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나도 애 엄마지만..애들 단속은 필요햇 .이런부모안에서 자란 아이들은 결국..
학폭가해자로 성장합니다!
진자 노 키즈존은 필요하다.. 아니 부모가 배려를 안 하는데 왜 들여 보내야 하지?
다른사람들 식사하는데 귀저기를가냐
화장실가서 갈아주던가 대단하다 증말
애들 부모보면 답 나오지.....
안받는게 답이다~
노키즈존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는 말을 듣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너무 각박해진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실상은 아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 문제였군요.
그 애를 방치해서 그 애들이 커서 동덕여대 사태를 만든겁니다 개념이 없고 예의도없어요
넘이 떡찍어서 낳은 애새끼를 내개왜 피해를봐야됨?
또래아이 엄마들 3~4명이
아이들 데리고있는
식당.카페 가보면 이해될겁니다
10대 때는 아이돌 사생팬질로 사회를 어지럽히고 20대 때는 김치녀, 된장녀 밈을 만들어내고 30대 때는 노키즈존을 만들어내고 40대 때는 선생들 괴롭혀 교육을 개판으로 만드는 K 페미니즘 세대 ㅋㅋㅋ
노키즈존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나도 아이있는 식당은 안감. 애들을 싫어해서인지는 몰라도 위험하게 뛰어다니고 밥먹는데 칭얼대는 소리도 거슬림. 부모들은 가만히 있는 게 더 답답함
키즈 카페에서도 젊은 민폐 부모 많습니다. 어린애들끼리 놀면서 트러블도 생기는데 하는 짖거리가 " 우리애가 놀라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았으니 정신적 피해보상해 달라는 미친엄마부터
정말 다양한 똘아이 부모 정말 많아요.
개념없는 부모가 문제임...
안그런 사람이 훨씬 많지만 빌런인 경우는 상상을 초월하는 기행을 하기때문에 언론타는거ㅋㅋㅋ
난 그래서 그냥 계속 따라다님
부모도 부모지만 애ㅅ끼들도 벌써부터 못된짓 하는것들이 있어서 애초부터 트러블 방지
저게 사실이라면 노키즈존 정말 잘 하셨습니다
요즘 젊은 엄마들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죠
잘 하셨네요...
어쩌다가 진짜 한번씩 개념없는 부모들 때문에
스트레스 더 받고 오는일이
간간히 있음요...
고삐풀린 망나니마냥 날뛰는데 그부모들 내버려 두는 이유가 뭐냐 !!!
엄마들 제발 애들도 인격적으로 대할것 1인분씩 시켜주고 남으면 싸가면되지요
어미가 분충이니 애들도 당연히 분충이지
애긔 시끄러운건 괜찮은데 괜히 돌아다니다 엎지르거나 민폐끼치는게 문제지
애가 이상하면 대게 애엄마 쪽에 문제가 많음. 훈육을 안하고 자기 기분 아니꼬울 때만 야단치거나 대부분 폰 주고 방치키우기 하거나 둘 중 하나인듯
내가 지하에 교회있고 1층에 그교회에서 카페운영하는 건물에 사는데 일요일만 되면 진짜 환장함
부모들이 교회에 애들 데려오는데 문제는 예배끝나고 카페에서 지들끼리 몇시간 수다떨면서 애들을 방치함 카페앞에서 애들 열댓명이 키즈카페처럼 소리 고래고래지르고 놀기시작하는데 진짜 일요일날 쉬는게 쉬는게 아님 카페랑 교회측에 항의해도 부모들 꿈쩍도 안함 교회다닌다는 인간들이 위에사람산다고 그렇게 얘기해도 지들 애들풀어놓고 남이야 고통을받던말던 상관안하는데 저런것들이 다른데가서도 애풀어놓고 나몰라라하겠지
부모가 문제다 난 동네서 작은 술집하는데 . 테이블위에서 똥기저귀 간다고 해서 화장실가시라 했었고, 아이들 작은 매장내에서 뛰어다녀도 말리는 부모들 없고.. 정수기에서 물떠서 물풍선 만들어 정수기 주변 테이블 , 바닥에 물 쏟아놔도 말리는 부모를 못봤다. 결국 나도 노키즈 존 선언...
노키즈존은 무조건환영입니다.
너도 그 애엄마들이나 똑같은 인간임 ㅋㅋ
피해주는거 알고서도 그냥 내생각만 하는거임 나도 애키우지만 왜저럴까...
애들은 죄가없다!!!!!!
애들을 가정교육 안하는 부모들이 죄가있다!!!!!
애들도 잘못있음
애들도 애들 나름인 교육안받아도 얌전한 애들이 있음
죄가 없긴
이러니깐 부모들도 애니깐 다 그렇다고 말하고 다니지
우리개는안물어요인가?
@@똘아이사라지는그날이너도 그렇듯
진상부모때문에 또 아이가 있을 장소가 사라졌네.
맞는 말 하면 발작하는게 종특
지들도 잘못한거 아는데 그거 인정하기는 싫다보니 그걸 분노로 표현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이 나중에 커서 꼭 문제를 일으키지...
애들이 문제가 아니라니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 똑같이 애들도 문제고 부모도 문제인겁니다
노키즈존이 답이다 ㄹㅇ
장사를 하지않더라도 한치건너봐도 노키즈존 하고싶은데 업주들은 오죽하면 하겠냐
노키즈존 무조건 필수 입니다
밖에서 아이들 뛰어다니는 모습보면 흐뭇하지만
카페나 식당에서 발정난 개마냥 뛰어다니는거 보면 화가 난다.
다른 손님생각해서 애들좀 자제시키세요. 그러다 다치면 옳다구나하고 돈 뜯을 생각만 하지마세요.
요즘 애 엄마들은 공중도덕 개념이 결여된 경우가
많아서 노키즈존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개념을 미탑재한 손놈들을 사법처리 하는것이 순서
입니다
저희는 모임이나 만남의 장소로 노키존 매장만 찾아 갑니다.
음식점,카페도 그렇지만 진짜 대형마트도 주요 고객층 아니였으면 노키즈존 되고도 남았음 이러니까 출산율이 낮다느니 각박하다느니 불평할 자격도없음 그 꼬라지보고 아이낳지말아야겠다 결심한 사람이 훨씬 많을듯
ㄹㅇㅋㅋ 다큰애를 카트에 왜 태우는지
애나 애엄마나 똑같기 때문에
노키즈존 꼭 필요하죠
애는 욕하지 말자. 가르치면 다 올바르게 배운다. 부모가 문제지
@ 애를 욕하는 게
아니라, 배워 큰다는 거죠 그래서 가정교육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가르킨다고 다 올바르게 자라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더 가르쳐 알아먹게 키워야죠
@@쭈니-q1j어디가서 모난짓 안하는 우리애랑 내가 왜 일부 무개념들 때문에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뭘 가르켜 ㅋ
@@몽이봉봉-l2s 남의집 가정사를 왜 나한테 물어 봐? 각자 가르켜라
저는 갠적으로 찬성 입니다.
식당도 #노키즈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자란 아이들이 그 사고방식 그대로 부모가 됐으니 그게 문제지.
이러니 여행도 아이를 보기 힘든 시골 위주로 가는 거다.
진상 부모들은 학교에서도 카페에서도 식당에서도 병원에서도 난리네 징글징글하다
노키즈죤 환영합니다
기저귀 다시 가져가라
노키즈 존은 100% 부모 잘못이다~ 근데 그걸 인지 못함~
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음...
약장수 :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저도 식당가면
애들 막 뛰어다니고
음식들고 가다
부디칠까 불안
제발 좀 애들 관리
좀 하세요
음식점이든 카페든 심지어 편의점을 가도 애있으면 나옴 그냥 싫음
비행기도 노키즈칸 생기면 좋겠네
피할곳도 없는데 장거리 비행때 죙일 처울면 미칠거같음
왜 피해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고 비이성적인 사람이면 죽일수도 있겠다 생각들었음
나도 알바할 때... 2층에서 단체로 왔다간 자리 치우다가 한켠에서 그 기저귀 발견함...ㅋㅋㅋ 어떤 때는 밖에서 가져온 술병이 어질러져 있지를 않나 과일 껍질이 있지를 않나 기분잡치던데
이해 합니다 ~~~
귀저기 그래도휴지통에버린건 좀낳네 가족이 쌍둥이 애들데리고와서 기저귀갈고나갈때 식탁위에 양쪽으로 나이드신부모도똑같아 참어이없는행동들 ~~
신발 신고 테이블위에 올라있는 애도봤어요 애엄마는 폰삼매경 제일싫은건 애 훈육한답시고 매장 떠나가라 빽빽우는애를 그냥 두고 모른체하는 애엄마였음.. 애가 막 마지막엔 동물표효하는듯 괴상한 비명까지 지르는데 멀찍이 서서 나되게 단호하고 멋진엄마임 내자신 칭찬행 이런 표정으로 지애새끼 쳐다보고있는 애엄마..훈육은 너네집가서 해라제발..
먹고싶다는거 안사준다니까 성질내면서 다른테이블 발로차고 의자 넘어트리고 진열장 진열상품들 팔로 다쓸어버린 애새끼.. 훈육한답시고 되게 단호한표정 지으면서 쳐다보기만하는 애엄마.. 남에 가게 깽판치는데 왜 안말리냐고... 왜 너네에 훈육을 우리가게서 하냐
아이들은 죄가 없어요 부모가 잘못이지 왜 냐구요.. 아이들은 자지자신에 행동에대한 것을 인지를 잫못해서 그러합니다. 노키존보다 노 실버존을 만들어야 됩니다.. 교묘히 이용하려는 실버 아주 아주 못된 실버가 많습니다.. 노실버존을 만듭시다
맘충 등장ㅋㅋ
애들 엄마 등장하셨네 우리는 잘못없다 노인들이 문제가 더 많다ㅋㅋ
애들 부모 등장하셨네 우리는 문제없다 노인들이 문제 더 많다
애들 부모 등장하셨네 우리들 보다 실버들이 문제 많다ㅋㅋ
아이들도 문제 많음
노키즈존인 이유가 단순히 어린이가 싫어서가 아니고
부모가 진상이여서 차단한거네ㅎㅎ
노키즈존 찬성..
부모문제..
한여름에 자기 아이 감기 들었다고 에어컨온도 줄여달라고 하는 애엄마도 있더라는
애가 답답해하면 나가면되는거 아니냐?!
노키즈하면 장사 더 잘됩니다~
애들 있는 식당이나 카페 안들어가요
점주뿐 아니라 이용하는 고객입장에서도 노키즈존 대환영이다
소음 듣고 있으면 진짜 사람 미칠거같다
소수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본다면 문제지만 오랜 시간 겪어보니 다수 때문에 소수가 불편을 겪는 상황인지라 노키즈존을 반대 할 이유가 없더라
3:20 자기가 잘못한 건 쏙빼놓고 말하네
노 맘카페도 생겨야 ㅋㅋ
예전엔 부모들이 밖에나오면 조용히해야한다, 뛰어다니면안된다. 어른들이 이놈한다 하면서 계속 가르쳤음. 부모가 단속을 하고, 애가 사고치면 미안한줄도 알았고... 근데 요즘은...ㅋㅋㅋ 애가 뭔짓을 해도 신경도 안쓰고 감싸기 바쁘지. 오히려 애가그럴수있다며 빽빽... 노키즈존은 다 진상부모들이 만든거임.
근데 진심으로 왜 식탁에다 기저귀 가는거임 밥먹는곳인데 똥을 올려놔 왜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 줄 모름.
아이 키우는 집은 자기가 벼슬 하는 줄 알고 있음.
왕이 아닌데 왕 처럼 행동 함.
왕도 지킬 건 지키는데;;;;;;;
사업주 들은 자기 사업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기 사업장이니 알아서 무개념을 막으면 됩니다.
어짜피 갈 사람들은 가요.
아이 있는 집은 아이 교육 잘 시키고, 혼내고, 하시오.
주변 손님들한테 피해주고
아이가 다치면 전부 업주책임이 되버리니
노키즈존이 늘어나지
애들이 뛰면 부모가 말려야하는데 위집 14층은 자기애들이 뛰어서 참다참다 너무 괴로워서 올라가몀 오히려 우리집에와서 큰소리쳐요 애들이 하루종일 뛰는것도 아닌데 그것도 이해못하냐고 참.. 난 퇴근하고 니자식땜에 집에서조차 쉴수없는데 사과한번없이 소리치며 달려드는 모습에 요즘은 낳기만 하면 끝이 아니라 제대로 남한테 피해안주고 키우는게 더 중요한거같아요 14층 아줌마 이거보면 애들끼리만 있을때도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뛰고싶으면 나가서 뛰라고좀 해주세요 지엄마 없을때만 뛰니까 내가 아줌마없을때만 올라가는거지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나?
갓난애기가 1분정도만 울었는데 다 쳐다보고 시끄럽다고 하면 한국사람들 많이 얘민한거고 1분이상 울고있는데 방치하면 애기부모잘못
그런데 가게에서 뛰어다니는거는 확실히 애부모 잘못 가게에서 뛰어다니다가 다치면 맘충들은 100퍼 가게잘못이라고
맘카페에 올리고 그럴텐데
다른나라에 노키즈존이있는지 모르겟지만 인구수에비해 노키즈존이많은건 진짜 창피한일인거임;;
그부모 밑에 그아이 또한,,,자라면,,각종 학폭에 자신만 생각하는 그런청소년및 성인으로 자라겠죠,,,,
애들이랑 키즈카페가면되는데 왜 어른카페를 와서 민폐. .
서비스점에서
이렇게 매너 없는 아이부모들
때메 아이들 출입금지 시키는거지
어째 갈수록 인품이 없는 시대가 가니
걱정이다 아이들도 보고 저렇게 자라지
그 부모의 자식이 커서 또 그 자식을 낳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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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목 하지마 본인 애기는 본인만 다 참을 수 있는거다.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통제해야 한다는 의견은 동의합니다.
그런데 법까지 제정해야 하나요? 그런법이 없던 과거에는 부모님들이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했을까요? 대한민국은 법이 법다운 가치를 가지지 못하는 나라인데요
한국법이 개법이라도 우리 윗세대들은 인성이 된 분들임. 가방끈은 짧은ㄷㅔ도 사람이 되서 법없이도 돌아갔음. 근데 지금은 반대로 배웠다는 인간들이 죄 인성은 시궁창이라그런가 그 자식들도 인간진화 실패작마냥 원숭이들로 돌아다님. 그래서 법재정이 가능하면 뭐라도 해야함
이상한 부모가 애를 낳으니까 애들도 개념이 없어지는거지
애초에 식당이나 카페나 애들 못들어오게해야함
노키즈존이 진상부모금지구역의 다른 말이군요
장사하는 입장에서 노키즈존이 오히려 더 좋음 . 회전율도 더 빠르고 진상도 없고 걱정도 없고
애 기를 죽이네 어쩌네 하다가 범죄자 만들겠네 지 자식 하나 컨트롤 못 하는데 왜 낳는거야.
저희 아들 카페할때 초등생 부모랑 와서 덤블링을 하더군요
눈 앞에서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부모는 말리지도 않구요
다친다고 그러지말라니까 그제서야 앉아...라고 한마디 하더군요
그런다고 애가 듣나요??
노키즈카페 다른 손님을 위해서도 찬성입니다
노키즈존에 찬성하는 사람입니다.애기들에 대해서만큼은 좀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지 않을까. 애들이 좀 뛰어 놀수도 있지 뭐가 문제냐,이해 좀 해라, 애기를 안 낳아봐서 엄마들의 마음을 몰라서 그러는 것 같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배려만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경우를 옹호하는 사람들 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기는 겁니다. 거기다 영화관에서도 보호자를 동반하면 괜찮다는 이유로 데리고 오는데 자막을 소리 내면서 읽고 폰으로 게임하고 저게 뭐야? 왜 그래? 저게 왜? 하고 묻고 발로 차고 꺅꺅대고 떠들고 제지를 해야지 하나하나 다 받아주고 대답해주는 걸 감내하라는 식에 그 밖에도 키즈영상을 최대 볼륨으로 어린이용 해드셋 없이 틀어놓고 남의 테이블에 가서 방해하는 걸 두고 보기만 하고 이뻐해라 마라에 뭘 먹고 있으면 먹고 싶다, 맛있겠다, 라고 하는 와중에 가서 이모한테 조금만 달라고 해~~ 하면서 오히려 뒤에서 실실 웃고 있고 매장 내에서 사고가 나면 업주 측에서 전부 배상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잖아요. 맘카페나 지역카페에 올려버리겠다고 협박하는 경우도 있고... 애초에 내가 내 돈 내고 보는데 왜 누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피해를 받아야 하는지...
? 아무 이유없이 우리애는 그식당을 못가네? 무개념 일부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사람은 전혀 생각안하네
내용은 긴데, 생각은 짧은글 잘봤다
노키즈존??? ㅋㅋ 손님들 씨끄러운 인간들도 졸 많음... 주위에 다 쫓아냄
지네집에서 문열든가
자기자식만 귀한줄 아는 부모들은 남의자식 귀한줄 모른다. 이건 몇백년이 지나도 만변공통의 법칙임. 현재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옛날에는 통제하는 사람들이있어서 애들이 떠들거나 하면 뭐라하는 어른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 그 애들이 사회에서뭔짓을 벌일지...
카페는 무조껀 노키즈존 해야함
통제도몬하면서 애들데리고오면 어차피손님떨어지는데 노키즈존이더좋지
이런기사들은 주로 앞뒤 다 짤라먹고 자기가 억울한 부분만 보도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이부모측 상황도 들어봐야함.
물론 기사내용이 전부라면 애기 부모가 미친것.
서비스업에서 일해본 사람이라면 백번천번 이해되는 일이다. 경험상 가장 힘든 상권은 어르신과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 많은 상권이다.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의 다양한 경우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오죽하면 이라고 말하고싶다. 자영업자가 손님을 가릴때는 이미 참을만큼 참고 매출이 깎이는것까지 감안할만큼 힘들었다는 뜻이지 단순히 애가 싫으니까 오지말라 라는 문전박대가 아니다.
노키즈존 많이 생기길😊가게 들어가려다가도 살짝 분위기보고 애들있으면 난 안들어감.밥먹다 차마시다 불편하고 짜증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물론 저런 사람들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애들과 부모가 그런건 아닌데 무조건 노키즈존 노키즈존 하는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이건 꼭 애들이 문제라긴보단 그냥 그사람들이 진상인건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진상분들로 인해서 불쾌감느낀 손님들은 나간다고 합니다 ㅠ
그러니까 왜 무개념들 때문에 죄없는 부모랑 애들이 불편함을 겪어야 되냐고
ㅋㅋ 백수에 걀혼 못한 인간들 다모였네 나도 노 키즈존 찬성 망할곳은 망하고 ㅋㅋ
저도 10년 전쯤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유치원생 쌍둥이 여자아이를 항상 데리고 와 식사를 하러 온 암마와 외할머니가 계셨는데, 반찬에 없는 계란 후라이를 해주면 안 되겠냐는 말에 항상 해드렸는데, 항상 한가한 시간에만 오시다보니 아이들이 식당을 뛰어다니며 방석을 빼고 어질고 놀아도 뭐라 안 했는데, 문제는 쌍둥이가 계란 후라이를 맨손으로 집어먹고 다니며 테이블, 방석, 바닥에 기름을 다 찍고 다니고 있었더군요.기본적으로 아이들이 맨손으로 음식을 먹고 돌아다니면 보호자가 주의를 줘야하는데 안 주고 밥만 먹고 얘기하는 걸 보니, 저런 인간들은 두 번 다시 식사하러 안 왔으면 좋겠더라고요.
계란후라이 해주면 안됨 호의가 계속되면…아시죠?
주유소에서. 일합니다 유치원 생정도 되는 애들이 주유한다고 난리쳐서 주유건 잡게 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휘발유주유시 여름철에는 유증기로 눈에 자극이 심하게 옵니다 미성년자는 주유하시면 안된다고 말해도 알아서 한다고 눈깔 부라리는 부모x들도 있습니다
나 진짜 백화점 돈가스 테이블에 아줌마 3명이 돈가스 각자 1개 시켜놓고 테이블 1개씩 잡고 지애들 1~2명씩 앉혀놓고 먹고 있더라 ㅋㅋㅋ 애들 앞에 식기도 하나씩 있음 진짜 실화임.
노키즈존이 답이다
저는 카페에서 오래 근무했지만 이런 사연의 경험을 해본적은 없습니다
거의 모든 아이 부모님께서 항상 나가면서 “저희 애가 많이 시끄럽게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하셨거든요..
아이들이 우는소리, 악쓰는 소리가 시끄러워서 사과를 해도 신경쓰이기 마련인데 저렇게 진상짓까지하면 노키즈존 할만하다고 봅니다ㅠ
애가 어릴때부터 기본적인 예의와 매너 안가르치면
평생 개념없는 애가 될꺼임
한국가면 적응안되는 것중 하나가 1인 1메뉴. 사람이 여럿가면 식사하기 싫은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 왜 그러는지 너무 싫어요.
애가 뭔 잘못 부보가 문제지 라는 말은 틀린말임 애도 문제고 부모는 더 문제다 라는 것이 정확한 표현임
아이가 문제가 아닌 부모가 문제네요.
그런 부모들때문에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아이고 아즘마야 당신도 장사해라 알긋나 그라고 꼬옥 똑같은 상황생겨라~~~
부모가 가르치지 않아서 그래요 .저희애들은 목욕탕가서도 얌전히 잘 있었어요. 애들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저건 준비도 안된 것들이 애를 싸질러서 그럼... 부모 자격이 없는 것들임 지들임 먼저 교육 다시 받아야함 애들이 문제가 아닌경우가 많음
저렇케 이기적으로 키운애들이 부모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