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력이 없다면서 엄마한테 소리지를때는 목소리도 크네요... 엄마한테 명령만하고... 아프다고 다 저런것은 아닙니다...우울증이든 섭식장애든 뭐든간에요... 추워서 옷을 열겹 입는다 하면서 아이스크림은 또 먹고... 어머니가 안타깝습니다... 병원에 입원을해야할거 같은데...
순전히 정신적인 문제임. 아마 직장에서 업무스트레스가 심했는데(엄마한테 하는 거 보면 짐작이 감) 마침 먹을거 문제로 위세척하느라 고통을 겪음. 그리고 엄마가 극진히 돌봐줌. 결국 무의식적으로 계속 이렇게 살기로 함. 먹을거로 인한 위세척 고통의 기억 + 집에서도 일안하고 엄마가 다 챙겨주는 편안함 + 스트레스는 엄마한테 다 풀면 됨.
저거 진짜 다 정신적인 문제예요. 제가 저랫어요. 밥먹는데 야단을 크게 맞고 놀래서 식체를 크게하고 병원에 실려간적이 잇엇는데 그 후로 이유도없이 먹으면 토하고 먹으면 토하고 밥은 아예 입도 못대고 거의 아예 못먹었었죠. 몸무게가 38~40키로 왔다갔다하고 먹으면 토한다는 강박에 점점 음식이 무서워졋엇어요. 20년 넘게 고기도 못먹어보고.. 근데 이게 심리적이라고 말을하는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많은게 달라졌어요. 아직까지 스트레스 받으면 역류하는게 있긴하지만 예전만큼도 아니고 음식도 잘먹게됬어요. 정말 마음의 병입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못먹겟더라도 미음부터 천천히 드셔야합니다. 왜 저렇게 신경질적인지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모든게 다 곤두서요 진짜ㅠㅠ 고칠수있어요. 힘내세요.
말하는거보면 정신병자는 아닌거같아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식이장애라고 하네요.. 모은돈 술만먹으면 엄마 때리는 아빠 병원비로 모두다 쓰고, 가장으로 살면서 공장 쉬는날엔 밥도 못먹었다는데 가슴이아프네요.. 투정부릴곳이 엄마밖에없어서 그랬다면서 사과하는거 보면 나쁜여자는 아닌거같아요.. 너무 힘드니까 그랬던거같아요 ㅠㅠ 너무 악플달지마세요 끝까지 보시면 안쓰러운분이란거 아실건데 ㅠㅠ
가난한 환경에 가정폭력...한참 먹을 나이에 공장에서 식사가 안나오는 주말에는 하루 종일 굶고 다음날 점심을 드신듯 한데...여기에 댓글 험하게 올리신 분들은 그런 환경에서 얼마나 살아 보셨나요? 지금 환경도 그래요. 사람이 아프고 못 먹고 그러면 원례의 좋았던 성품도 조금씩 잃어 갈 수 있습니다. 28키로밖에 안나갔다잖아요.(과자도 못드셨을땐) 남의 아픔은 겪어보지 않았으면 서뿔리 다시 상처 받을 이야기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가 더 걱정이다 어머니 힘내세요..여러분이 힘내시길 바라시는 저 어머니는 결코 자신의 딸이 손가락질 받기를 원하지 않을 껍니다. 꼭 기운 차리시고 건강을 잃어 잃었던 것들을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두분 행복하세요^^
근데 딸이 벌어서 집안 땅까지 샀다고 하는 걸 보니, 전형적 K장녀였던 듯. 집안 자체에서 딸에게 온전히 의지했을테고, 가난에서 벗어나보려 발버둥쳤는데 이래저래 치여서 또 제자리... 나 같아도 미칠 것 같겠네... 짠하다.. 딸도 짠하고, 그걸 알고 미안해서 다 받아주는 엄마도 짠하고... 무작정 딸을 욕할 수도 없는 상황임
엄마가 불쌍함~ 따님 엄마를 노예삼지 말고 혼자 사세요~ 전에도 봤는데 또 보네요~ 나도 늙어서 오만 병치례 다 하지만 남편한테도 자식한테도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 구토하면서도 밥하고,청소하고 내 할일은 다 합니다. 항암80번~을 받던 80대 할머니를 봤는데,김장 50포기를 혼자 담아서 자식들을 나눠줬데요~ 이런분도 있답니다. 엄마 놓아 드리고 스스로 일어나세요~ 엄마는 자기 할일 다 했답니다. 좀 편하게 사시게 하세요~~
이게 단순히 육체적 힘이있는데 왜 자기손으로 못해먹냐의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어머니가 안타깝긴한데요 큰아들이 사과를먹다가 사과껍질이 목에 달라붙었는데 그뒤로 삼킴장애가와서 한달을 우유나 물만 조금씩 삼키고 아무것도 못먹고 치킨을 너무좋아했었는데 치킨을앞에두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데 얼마나 가슴아프던지... 지금은 다 낳아서 잘먹고 건강한데... 특별한 문제없이 트라우마라면 잘 극복하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어머님이 너무 안타깝고 가여우세요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늙은 어머니 성가시게 하지 말고 어머니 마음 편하게 좀 해주세요. 어머니가 무슨죄인 입니까? 아프다는 핑게되지 마시고 성깔머리 좋게 쓰시고 본인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 못마땅 하시면 쫌~ 본인이 해서 먹어요 딸 본인 때문에 어머니께서는 음식을 맛있게 못드시고 먹는것까지 눈치보면서 드시며 남은 여생을 쨘하게 불쌍하게 사셔야 하나요? 어머니께 맘 편히 잘해 드리세요.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습니다. 본인은 마음의 병인것 같습니다. 노력해서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나 가난하고 무지한 부모때문에 자식만 고생이네 장녀라는 무게때문에 스스로 병에 갇혀버린거네요. 중국에 몇십년동안 식물인간인척한 사람있었는데요…일부러 그런거였어요 너무나 가난한 가족을 장남이 혼자 먹여살리기가 힘들어서 스스로 병듬…다행이네요 민주씨는 나아질거같아요 힘내세요
끝까지 시청하니.....먹먹해지네요. 고단한 딸의 지난날이 상상이 되어서 눈물이 납니다. 서울로 취직해서 고향땅을 떠날때 3만원들고 가서 일이 없는 주말에는 하루종일 굶었다가 일 나갔다는데 정말..... 고생해서 번 돈도 폭력적이였던 아버지의 병원비도 다 탕진했을때 인생의 허무함도 느껴집니다. 마음의 병 부디 꼭 낫길 바라겠습니다....
정신과에서 결과가 어느정도 나왔네요
어머니가 제일 안쓰러워요.. 술에 절은 남편 가고나니 딸이 문제..
평생 고생만 하시네요
@@들새-e9v영상 끝까지 보셨어요?
장녀가 가장의 무게에 스트레스 받아서 저렇게 은둔생활 하는 건데
@@들새-e9v만나러가시지~
당신이 가시면 되겠네요. 그때 재판도 기준도 없이 잡아갔으니 당신이 잡혀가도 할말 없죠?@@들새-e9v
정신병이에요...정신과 치료 받아야할 사람인데...저렇게 친정엄마만 괴롭게 하고 있네요ㅠ 치료 받으세요
맞아요 육신의 병은 나중이에요
영적 정신적 질병입니다
정신이 아프구만
음..스트레스가 전환장애로..
맞아요제가봐도정신병자가확실한거같애요엄마가불쌍해요46세가70대로보여요
@@황지영-p4y 아픈 분인데 너무 어조가..
저 엄마....너무나 가엽다.
내는어름과자꽁짜로준다해도안먹는다.주전부리일체안한다
간난아기 이유식 또한 노인들 병수발 하는것보다 힘들거 같다 요양원 보내라 엄마는 살아야 되지않겠나
딸이 넘 불쌍하네요. 딸 있는 입장에 넘 마음아파요.
정상적인 사람 아닌가봐요 ? 😢 ♡
조현병 같네요. 어머님 넘 힘드세요. 어서 병원 입원 치료하고, 나으셔서 엄마와 행복하게 사세요.
@@bjyh11 조현병 아닌 것 같은데요.
일주일굶겨봐요
소리지른거 보니 힘은있네
입원시키세오
조현병같은 망상으로 안먹는거라 굶겨도 병만 더 심각해질듯 일반인처럼 생각하면 안됨
이미 돌아가셨어요
따님 목소리~엄마에 대한 고마움이나 미안함은 없고 오히려~아픈 자신에 대한것이 넘 당당하네요
엄마께 그러면 안되지요~따님 싫다
말할땐 쌩쌩해요 정신과 치료도 시급
소리지르는거 보면 아프지도 않고 건강해요 정신문제
어머니 민주씨 극복 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원래 길게 아프면 짜증이 많아지더라고요
굶겨요 어머니 ~~~~ 과자 아이스크림 다 끊어요 배고프면 뭐든 먹음
진짜 ..엄마가 없어져봐야 정신차리실듯..정신적문제가 커보입니다.소리지를때 뭔가섬뜩한 ..혼자살게해주세요제발
기력이 없다면서 엄마한테 소리지를때는 목소리도 크네요...
엄마한테 명령만하고... 아프다고 다 저런것은 아닙니다...우울증이든 섭식장애든 뭐든간에요...
추워서 옷을 열겹 입는다 하면서 아이스크림은 또 먹고...
어머니가 안타깝습니다...
병원에 입원을해야할거 같은데...
어머니가 원 죄여?
그기력으로 절구 찌것네요
어머니가 참안따깝네요 아프기도 하겠지만 따님성질이 대단하시네요 어머니도 건강 챙기세요~~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이라도 시켜야지 ㅠㅠ 저렇게 사는게 사는건가..
엄마가 너무 착하니까 딸이 자기 성질 다 부리고 있네요
엄마없이 며칠만 혼자 차려 먹으면 고칠수있어요
정말 이 작은 땅 덩어리에 별 별 사람이 많구나
돈보다 건강이 정신 건강이 최고구나 ❤
에휴참내 무슨벼슬하냐
부모님한테 웬수가따로없네
낳은죄로 어머니가 불쌍하네요
말이나못하면 밉지나않치
갑갑하네~~ 모녀을보니
엄니건강하세요
보다가 열받고
안타까움 보다는
엄마한테 하는짓이 어처구니없고
저런 이기적이고 싸가지없는 딸은ᆢ
불쌍하지도 않네요
정신과치료 꼭 받아야할듯
정신병원 치료가시급하시네요
엄마에게 효도해야할망정
오히려 종처럼대하네
없으면 살지도못하면서
감사하게 소중한지 알아야지
엄마는 힘들게 돈버시고
흐미 진짜 답답하다
체한게 원인이라기보다는
정신적인 문제인거 같은데.
ㄴㄱ 2:09 ㅅㆍㄴ
저 사람에게 삶의 의미가 있을까? 영상 올리고 서너시간만에 댓글도 막아버릴 걸 왜 올린건지. 외형만 사람이고 숨만 쉰다고 다 사람이 아니다. 쉰 다된 나이에 어미의 고통도 알지못하는 게 인간이더냐?
사는 의미가 없다 ㅠ
공장다니기싫어서
일안하고 싶어서 저러는것같아요
체하는 거는 보통 사람들도 많이 먹거나 좀 안맞는 음식 그날 상태에 따라 체할수있는 데요.. 정말 못드시는 분은 아이스크림도 못먹어요
정신적으로 병이 드는게 저렇게 무서워요 저분도 17년을 저렇게 사는게 얼마나 고통이였겠어요 치료 잘받고 이겨내서 남은 시간은 효도하세요..ㅠㅠ
저런엄마 없다 부럽다 잘해라
어머니가 참 고생이 많네요.
부모는 뭔 죄가 많아서 저 성질 다 받아줘야 되는지 참나 아픈사람이니 다 이해 해야 되나요 어머니 맘 좀 해야려주세요....
요즘 여자들 다 저래요
당연히 당연하게 해야되는줄 아나봐요
과자가 몸에 안좋은데. 저렇게 먹으면은 몸에좋은지요
오히려 역효과가 있는거 아닌가요
광규 아저씨 뭔 여자들이 그래 ㅉㅉ 문제있는 사람이 남자면 남자가 그렇다며 일반화하지 않으면서 꼭 여자가 문제있게 나오면 그사람 문제가 아니라 여자 전체로 싸잡아 욕하지ㅉㅉ
과자를 끈고 밥을 먹어야지 딸 네 손으로 해 먹어라 엄마 시키지 말고
엄마가 불쌍하다
심리문제인듯..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는게 참 무섭다
정신과치료추천합니다
정신과 돈 많이 들어요 수급자라 치료도 제대로 못 받은거 같네요?
어찌평생~수발들고 살까요?
엄마의 고통은 전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기밖에 모르네요.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듯해요.
변화가 있어서 그나마 희망이 보이네요
제작진분들 고생 하셨어요
목에걸린담서 바밤바는 워찌묵는다요ㅡㅡ 춥담서 아이스크림은 워찌묵는다요ㅡㅡ
바밤바ㅋ
춥다면서 아이스크림은 왜먹나?
어머니가 안스럽다.
그러니깐요 밤씹혀서
딸로 부터 보호받아야 할 노모를 되려 역으로 부려 먹고 큰소리 치는 후안무치가 따로 없네.
극도로 예민한 성격장애 처럼 비춰짐. 본인 고생한 것 보상받으려는 심리가 아닐까 싶네요.
개웃겨ㅋㅋㅋㅋ
엄마가 안쓰러워요~
진짜~말은 잘하네요~
ㅎ 동감 입니다
나이가 몇개인데 ㅠㅠ 어머니 딸 입원시키는게 서로 편할듯
어머니 힘내세요
순전히 정신적인 문제임. 아마 직장에서 업무스트레스가 심했는데(엄마한테 하는 거 보면 짐작이 감) 마침 먹을거 문제로 위세척하느라 고통을 겪음. 그리고 엄마가 극진히 돌봐줌. 결국 무의식적으로 계속 이렇게 살기로 함. 먹을거로 인한 위세척 고통의 기억 + 집에서도 일안하고 엄마가 다 챙겨주는 편안함 + 스트레스는 엄마한테 다 풀면 됨.
엄마도 고생 딸도 고생 너무 너무 가엾네요 ㆍ엄마더 고생하는거 같아요
아주 이기적시고 신경질적인 약한 어머니를 지 성질대로ㅈ괴롭시는것으로 지독히 나쁜 딸이다
어머님이 아프다는 핑계로 병원에 입원하셔서
저 나쁜 딸과 떨어져 지내야만
저 지독하게 지맘대로인 딸의 나쁜 버릇?을 고치게 될 것 같다
어머님이 너무 힘드실것같다
몸이 추워서 못살겠다며 웬 아이스크림을?먹는거니 것도 뜨거운 물을 마셔가면서..ㅎㅎ
정신적인 문제구나
엄마가 고생이시다
그냥 신변정리하고 스스로
정리하지 본인도 엄마도
서로 편해지지 않을까한다
엄마가 무슨죄를 많이 지었기에 사는게 지옥이지
딸아 엄마를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천국으로가 그동안 고생만한 엄마 남은생 행복해지도록
도와주지😂😢
딸의 가스라이팅
저거 진짜 다 정신적인 문제예요.
제가 저랫어요. 밥먹는데 야단을 크게 맞고 놀래서 식체를 크게하고 병원에 실려간적이 잇엇는데 그 후로 이유도없이 먹으면 토하고 먹으면 토하고 밥은 아예 입도 못대고 거의 아예 못먹었었죠.
몸무게가 38~40키로 왔다갔다하고 먹으면 토한다는 강박에 점점 음식이 무서워졋엇어요.
20년 넘게 고기도 못먹어보고..
근데 이게 심리적이라고 말을하는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많은게 달라졌어요. 아직까지 스트레스 받으면 역류하는게 있긴하지만 예전만큼도 아니고 음식도 잘먹게됬어요.
정말 마음의 병입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못먹겟더라도 미음부터 천천히 드셔야합니다.
왜 저렇게 신경질적인지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모든게 다 곤두서요 진짜ㅠㅠ
고칠수있어요. 힘내세요.
이젠 행복하세요 ❤
용기있는 간증이시네요
저 따님 마음이 지옥일거에요
어머님과 따님 두분 다 전환점이 있게 되길..
엄마 혼낼때는 기력이 넘치네
그니깐요 그힘으로 본인이 해 먹지...😢
저는 민주씨도 민주씨지만 어머니가 더 안쓰럽고 안 돼 보여요ㅠㅠ
46살이나 된 딸을 언제까지 뒷바라지 해 줘요ㅠㅠ
어머니도 참 맘대로 하고 싶은 거도 못 하시고 드시지도 못 하시고ㅠㅠ
민주씨도 참 너무 하네요ㅠㅠ
기가 막히다 엄마가 불쌍하다 나도 자식이 있지만 저런 자식도 살아있는게 좋은걸까?
부모가 죄인인가? 참. 힘들어보여 가엽기까지
딸이 아니라 웬수..
부모니까요,.
좋을리가 ...
춥다면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그자체가 거짓말입니다. 어머님 딸 정신에 큰 문제있는 딸입니다. 저렇해 받아주면 한도 끝도 없어요. 큰 마음 가지세요.
가지가지하네말하는힘은장사네보는내내짜증난다
말하는거보면 정신병자는 아닌거같아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식이장애라고 하네요.. 모은돈 술만먹으면 엄마 때리는 아빠 병원비로 모두다 쓰고, 가장으로 살면서 공장 쉬는날엔 밥도 못먹었다는데 가슴이아프네요.. 투정부릴곳이 엄마밖에없어서 그랬다면서 사과하는거 보면 나쁜여자는 아닌거같아요.. 너무 힘드니까 그랬던거같아요 ㅠㅠ 너무 악플달지마세요 끝까지 보시면 안쓰러운분이란거 아실건데 ㅠㅠ
믹서기에 갈면 힘덜드실거같은데...절구질하는게 손목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어머니 너무 안쓰럽네요
좋은시절에 아빠때문에 장녀의 책임으로 돈과 세월을 보냈으니 나아질수 없는 환경과 현실이 한이되어 우울감과 분노로 정신병이 된겁니다 그걸 엄마한테 푸는걸로 보입니다
딸이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함부로 대한 거 그대로 하는듯
보고 자란게 엄마에게 함부로 대한거 보고자라 각인된 때문이죠~
가난한 환경에 가정폭력...한참 먹을 나이에 공장에서 식사가 안나오는 주말에는 하루 종일 굶고 다음날 점심을 드신듯 한데...여기에 댓글 험하게 올리신 분들은 그런 환경에서 얼마나 살아 보셨나요?
지금 환경도 그래요.
사람이 아프고 못 먹고 그러면 원례의 좋았던 성품도 조금씩 잃어 갈 수 있습니다. 28키로밖에 안나갔다잖아요.(과자도 못드셨을땐)
남의 아픔은 겪어보지 않았으면 서뿔리 다시 상처 받을 이야기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어머니가 더 걱정이다 어머니 힘내세요..여러분이 힘내시길 바라시는 저 어머니는 결코 자신의 딸이 손가락질 받기를 원하지 않을 껍니다.
꼭 기운 차리시고 건강을 잃어 잃었던 것들을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두분 행복하세요^^
공감합니다.
@@몽실몽실-o2h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시죠^^ 어제보다 더 좋은 하루가 되실껍니다!!
공감합니다. 멀쩡한데 저러는게 아니고 몸이 망가져서 아픈 사람을 너무 단면만 보고 매도하지 않았으면
대용량 바닐라 아이스크림 먹어요.건더기 없어요.
어머니 너무 좋으시다
못 해주셔서 미안하니 다 해주시는거죠..
따님도 너무 이쁘고 건강도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꼭 건강하게ㅡ식사하셔서 마음의 병도 극복하시면 좋겠어요
지가해먹지
소리지르는거 보니 아직 기운이 있는데
엄마가 뭔죄여
따님 꼭 좋아지어서
엄마랑 남은 인생 행복하세요~
따님 아버지 대신 가정을위해 고생많으셨었네요 이제 힘내시고 어머니의 남은여생 편히해드리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정말 빌어드립니다 눈물나네요
에구구
두 모녀의 여정이 눈물겹네요.
반드시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민주씨도 엄마맘 다 알고 있고
그럼에도 맘대로 안되는 게
안타깝지만 어머니의 눈물과
인내가 사랑의 표현임을 알기에~~
사랑은 최고의 치유제이니까요
관세음보살 저 어머님이 부처님이십니다 어머님 본인 건강도 돌보세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춥다면서 아이스크림
게다가 팔까지 걷어부치고?
에휴
저건 심리치료부터 받아야했네요.
굿 하느라 돈만 많이 썻다는데
소리 지르는거 보니까
그냥 혼자둬도 잘 살겠네.ㅋ
음식 못 삼키는게 심리적인 문제 같은데 얼른 나으셔서 두분 다 해방되시길
상전 대접 받으려 낫기 싫어하는것 같은데요
엄마한테 소리지르는거보니 기력이넘치는구만. 굶기고 노동해야 치료된다
니 엄마한테 소리지를 힘있으면 스스로해서 먹어라
맞아요
그럼에도 불가하고 엄마가 따님을 못 놓으시구만요 엄마가 먼저 돌아가셔야 그때야 정신차릴까
맞아요
아무리 몸이 저렇다 하더라도 엄마를 자기 종처럼 대하나요 다큰 성인이....어머님이 너무 가엽네요 이게 오래전 영상이든데 어머님 잘 건강히 편히 계셨음 해요
사는 것이 더 고통이다
저엄마는 너무 고통스럽겠다
요즘 여자들 다저래요
근데 신기한 게 말할 때는 힘이 넘치네요.
저는 말할 때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말하기 귀찮은데
매번 영상을 올릴 때에 옛날 것들을 올리는데, 보고나면 시청자들은 현재가 궁금해지고, 또 지금의 현실이 중요하니까, 옛것을 올릴거면 현재는 어떻게 하고 지내는지까지 촬영을.해서 올려주시면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시청률 올리고 나면 끝입니다.
아 이거 요즘것 아닌가요??
젠장 또 고려적방송인가보네..
속았어속았어
찬성
@@초심-m8v 2019년도 찰영한거네요..
@@우아콩순이17년간 저러거 살았는데 여전히 저러고 살듯....
근데 딸이 벌어서 집안 땅까지 샀다고 하는 걸 보니, 전형적 K장녀였던 듯. 집안 자체에서 딸에게 온전히 의지했을테고, 가난에서 벗어나보려 발버둥쳤는데 이래저래 치여서 또 제자리... 나 같아도 미칠 것 같겠네... 짠하다.. 딸도 짠하고, 그걸 알고 미안해서 다 받아주는 엄마도 짠하고...
무작정 딸을 욕할 수도 없는 상황임
@@우리집강아지두부-r5m 그래봤자 4년도 채 안 됐잖아요? 저희때 저희 어머니때 다 그리 살았어요.
수십 년 그리 살았어요
@@색연필-p3o 지금은 그렇게 안 살아요 아줌마; 왤케 옛날마인드노
한 3일만 굶기면 살라고 허겁지겁 주워먹음
ㅎㅎㅎㅎㅎ
평소에 참 쾌활하고 적극적인 성격이었을것 같은데 조금씩 좋아지시길 바래봅니다...모녀가 오손도손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엄마 안쓰러워요.
소리 지르는 기운은 보통 아니네요
딸도 불쌍하고 엄마도 불쌍하다..ㅜㅜ
두분 행복 하기를 바랍니다..
어머니께서 고생 하시네요 본인이 차려드셔도 될것 같은데
미숫가루나 선식 처 드세요.
엄마 고생시키지 말구오.
딸이 참 맘 아프다...마음이 병든 딸.. 엄마도 안되었지만...
엄마가 언제까지 사실지 모르는데
으트케 할려구
어머니 따님 두분 앞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과자대신 미숫가루라도 드시지
한가지만 먹으면 체한대요
정신병원에 입원하는게 서로 좋을것 같아요...
인연을 끈어야
이 말이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끊도 아니라 끈ㅋㅋㅋㅋㅋㅋㅅㅂ
@@User-74892 ㅋ 나둥
ㅋㅋㅋㅋ
ㅋㅋㅋ 진지하게보다가 뿜었네 ㅋ ㅋ ㅋ ㅋ ㄱ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인연이 얼마나 끈끈했으면 휴..
모든병은 마음에서 온다잖아요
병원진료받으면서 회복되길 바래요
치료받아요
민주씨 응원합니다... 지금의 힘듬을 잘 견뎌내시길 응원합니다.
육신은 멀쩡한데 왜엄마가 다해주나요 본인이 움직여서 해먹어야지
정신적 문제가 있는듯
저도 그생각입니다. . 힘이 찐거 못빻을만큼은 아니신거같은데요.. 주인공이 안쓰럽다기보단 어머님이 더 걱정되네요... ㅠㅠ 따님은 너무 당당하시다...
정신적으로 많이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특종세상은 정신 아픔이들만 나오네
정신적으로 아프면 몸이 말을 안 듣는다
거식증도 심해보이고...
엄마가 불쌍함~
따님 엄마를 노예삼지 말고 혼자 사세요~
전에도 봤는데 또 보네요~
나도 늙어서 오만 병치례 다 하지만 남편한테도 자식한테도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 구토하면서도 밥하고,청소하고 내 할일은 다 합니다.
항암80번~을 받던 80대 할머니를 봤는데,김장 50포기를 혼자 담아서 자식들을 나눠줬데요~
이런분도 있답니다.
엄마 놓아 드리고 스스로 일어나세요~
엄마는 자기 할일 다 했답니다.
좀 편하게 사시게 하세요~~
😊 @@장복순-h7j
이게 단순히 육체적 힘이있는데 왜 자기손으로 못해먹냐의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어머니가 안타깝긴한데요
큰아들이 사과를먹다가 사과껍질이 목에 달라붙었는데 그뒤로 삼킴장애가와서 한달을 우유나 물만 조금씩 삼키고 아무것도 못먹고 치킨을 너무좋아했었는데 치킨을앞에두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데 얼마나 가슴아프던지...
지금은 다 낳아서 잘먹고 건강한데...
특별한 문제없이 트라우마라면 잘 극복하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래요
어머님이 너무 안타깝고 가여우세요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어휴 속터져
저엄마 어떻게 넘 불쌍해 ㅠ
딸내미 성격은 또 왜저래
ㅠㅠ
진짜 진짜 정신문제인거같습니다 당신보다 더한 고생하고도 부모님 모시고 사시는분도 엄청많이 있어요 어머님이 너무힘들어보여요 ㅜㅜ 잘하세요 돌아가신담 후회하시지맛고요 ~~어머님하테 효도하세요 17년!!!
정신적 문제인듯 싶네요.
회복해서 맛난거 드시고 그간 고생하신 어머니와 남은시간 행복이라는것도 느껴보시길 빕니다
늙은 어머니 성가시게 하지 말고 어머니 마음 편하게 좀 해주세요. 어머니가 무슨죄인 입니까? 아프다는 핑게되지 마시고 성깔머리 좋게 쓰시고 본인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 못마땅 하시면 쫌~ 본인이 해서 먹어요 딸 본인 때문에 어머니께서는 음식을 맛있게 못드시고 먹는것까지 눈치보면서 드시며 남은 여생을 쨘하게 불쌍하게 사셔야 하나요? 어머니께 맘 편히 잘해 드리세요. 부모님은 기다려 주시지 않습니다. 본인은 마음의 병인것 같습니다. 노력해서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민주씨 힘내요 할수 있어요 엄마 생각해서라도 꼭 이겨내세요
사지 멀쩡한것이 지손으로 해처먹지 왜 죄없는 엄마를 부려먹냐? 너 그렇게 살다간 죄받는다
목소리보니 힘은 있는 것 같은데 ㅎ
죄 받는다가 아니구 벌받는다 가 맞습니다.죄를 지으면 그에 댓가가 받는것 벌입니다 .
착한 딸이었네요. 효녀입니다.
너무나 가난하고 무지한 부모때문에 자식만 고생이네 장녀라는 무게때문에 스스로 병에 갇혀버린거네요. 중국에 몇십년동안 식물인간인척한 사람있었는데요…일부러 그런거였어요 너무나 가난한 가족을 장남이 혼자 먹여살리기가 힘들어서 스스로 병듬…다행이네요 민주씨는 나아질거같아요 힘내세요
부모라는 이름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
나도 엄마지만
참 자식이 아니라 웬수네
입만 살아있네
많이 힘드셨을거같아요 힘내세요 예쁜 민주씨❤
생활력강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려고했었네요...똑똑하고 현명한분이셨는데...ㅜㅜ 넘 안타깝네요...... 2019년도 방송이니 지금은 건강많이 회복하셔서 어머니랑 오손도손 잘살고계시길 바랍니다...
와 이런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끝까지 시청하니.....먹먹해지네요.
고단한 딸의 지난날이 상상이 되어서
눈물이 납니다. 서울로 취직해서 고향땅을 떠날때 3만원들고 가서
일이 없는 주말에는 하루종일
굶었다가 일 나갔다는데 정말.....
고생해서 번 돈도 폭력적이였던
아버지의 병원비도 다 탕진했을때
인생의 허무함도 느껴집니다.
마음의 병 부디 꼭 낫길 바라겠습니다....
두분다힘내셔요 화이팅
원래 남편한테 사랑 못받고
남편이 아내 무시하면
애들도 엄마 무시하고 함부로 대함
이것은 진리임
엄마가 불쌍하다
민주씨 피부도 좋고 외모도 곱고 말투도 틱틱거리지만 않으면 듣기 좋고 말도 잘하고. 가슴속의 고통을 한켠으로 두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봐요 민주씨는 타고난게 있는 사람이라 잘할겁니다.
소리지르는거보면 살만합니다
진짜 엄마가더 힘들어보입니다
병원으로 입원시키세요
엄마가 죄인도아니고 ᆢ
맞아요 지가 만들어 먹어야지 엄마 없으면 어떻게 살려고 ㅋ
목소리. 들으니 건강하네 신경과 치료 불가피.
사지가 멀쩡한거 같은데 자기절로 해 먹지 왜 저래?
엄마가 먼 죄냐
엄마한테 그러지마세요
그러다 엄마 스트레스로 일찍가시겟어요
스스로하는걸 해보세요 엄마에게도 자유시간을
과자만 먹으니까.. 더 몸이 안 좋아지는듯
치료시급
교회 예배가서 뭐하는지 기가 차다 본인이 직접 해서 먹던지 아후 꼴보기 싫어 어머님 딸혼자 알아서 먹으라고 하세요
숭늉 이라도 아님 고단백 미수가루도 있고 콩두유 힘들다 어머니 영양 없는 과자부셔 주는건 하지 마세요 성격 장애 인듯 병원 치료 받으셔요😢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해보는겁니다
민주씨 화이팅 입니다
병원입원해야 하구만 정신과에 가서 진료받아야 노모 편해지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