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면은 개인차가 크며, 최면 상태에서도 의식이 있기 때문에 깨어나지 못할까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한 번에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 전생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입증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경험하는 이미지나 느낌들은 상징성을 가지며 현실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이 영상을 통해 얻은 결과는 좋든, 나쁘든 여러분의 자발적인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섭거나 긴장될 때 최면을 억지로 하지 마시고, 최면의 결과에 대해서 과신,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에스파 자컨 보고 온 사람 여기 한 명 더 추가. 놀랍게도 사람이 아니라 몽골 남서쪽 정도에서 서식하던 수컷 대머리 독수리였음!ㅋ 유목민들이 있긴 있는데 그건 내 알 바가 아니었고 멧토끼 확보하는 것만 생각했음 날아다니는데 다리랑 발 따라서 바람이 흘러가던 감촉이 너무 생생했음 죽는 순간에도 하늘을 날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다리랑 날개에 힘이 안들어가서 걍 위를 올려다 보다가 자는듯이 갔음ㅠ
상상력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고 너무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안 되지요. 평소에 상상훈련을 해보세요. 어떤 사물을 보고 눈을 감았다가 방금 본 그 사물을 떠올려본다거나... 의도적으로 무엇을 상상하고 마음으로 그려본다거나 그렇게 말입니다....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또는 반려동물 등)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상상하고 느껴보는 것도 괜찮죠.
전생체험 후기는 아니고...진짜 불면증 있는분들 다 이거봤으면 좋겠다ㅜㅜㅜㅜ푸ㅜㅠㅜㅍ이거하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말씀하시는대로 떠올리다가 몸이 편인해지고 영상 다 끝나고 이어폰 계속 낀채로 누워있다보면 아침이 돼어있음ㅜㅜㅜㅜㅜㅜ인생의 한줄기희망같은 빛...진짜ㅜㅜ불면증 너무 심해서 3일밤을 꼬박 새우는게 일상이였는데 이거듣고 너무 편하게 잘 잡니다 정말 감사해요 설기문님선생님의 다른 전생체험 다 안되고 꼭 이영상이여여합니다사랑합니다
중세시대 프랑스 아버지는 대장장이, 어머니는 귀족이었고 나는 사생아로 태어남.어머니한테 버림받고 착한 아버지가 헌신적으로 키우심. 들판에서 맨발로 혼자 산책하면서 노는, 엷은 갈색 긴머리가 바람에 흩날리는 외로운 아이였음. 세월이 흘러서 결혼을 하는데 그때는 어린시절의 불안과 외로움이 전부 사라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웃고있음. 죽기 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이 모두 나보다 먼저 떠났지만 손녀 아이 하나가 내 손을 잡아주고있음. 그 옛날 어릴 때 느꼈던 불안과 외로움이 덧없는거였구나, 나는 행복한 삶을 살았다. 고 느끼면서 눈을감음. 와 기분이 한결 낫네요~ 목소리랑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콕콕 박히면서 상상도 시각화가 잘되네요. 남다르네요.
이거 다시 생각나서 해봤는데 ㄹㅇ 됨... 갑자기 팍 하고 빛이 나는데 내가 엄마랑 같이 백화점 갔음... 그때 생일이였나봄.. 한 90년대 였던거 같음 내가 곰인형 대따 큰거 사서 개좋아하는데 지진 나는 느낌이 들었음..... 그때 천장 막 무너지고 엄마는 나 껴안았음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잡고있고 외벽이랑 기둥이랑 다 무너져서 그때 딱 끊김.... 삼풍백화점 이였나봄 외벽 무너지는데 진짜 무서웠음 그대로 느껴질줄은 몰랐음
일제시대였는데요 1900년대 초반이였어요 부모님은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친한 친구랑 같이 살면서 컸어요 나중에 커서 어렸을때 부터 친했던 그 친구랑 독립운동을 했어요 그런데 어떤 기와집에서 친일파들한테 칼에 찔러 맞아 죽었어요 그때 친한 그 친구가 저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전 눈물을 흘리며 죽었어요
전 전생에 누군가의 버섯이였습니다. 평소에는 캄캄하게 빛이 보이지 않다가 하얗고 물이 내려오는 벽을 마주하니 잠시 빛이 보였습니다. 저는 밤마다 커다란 손같은것이 저를 흔들어 어지러웠습니다. 가끔은 고개를 빳빳이 들고 화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전생입니다.
설기문 앗 그렇군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나쁜 의도로 말한것은 아니에요! 그냥 선생님이 말씀 하신대로 상상이 되서 제가 이상한것 같다는 식으로 말한건데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문제가 있으신게 아니라 제가 최면이 잘 안걸린다고 생각되서요! 기분나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제 이름은 안젤라였고 영국에서 공주였어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엄마랑 아빠는 여왕이랑 왕이였어요..제 현실 엄마 아빠와 똑같이 생겼죠.. 하지만 쫒겨나서 농사를 지었어요..전 공주였을때는 11살이였고,농사할때는 14살이였어요..죽을때는..19살이였어요..죽을때 전 엄마랑 아빠 손을 꼭 잡고 죽었어요 엄마와 아빠는 살아있었어요 왜냐면 폭탄이 엄마랑 아빠 옆에 있었는데 제가 그거를 터지기 직전에 제가 빨리 안고 죽었어요..현실로 와보니 눈물이 계속 흐르고 있었어요.
저는 조선인이였으며 선비였고 저에겐 임자와 갓 태어난 아기 하나가 있었습니다 부모는 얼굴은 떠오르는 데 이름은 안 떠오르네요 제가 죽게 된 장면은 여러 배가 바닷가에서 다가오더니 갑자기 엄청난 굉음의 소리로 총에 맞아 몰살되는 사람들 중 일부였습니다. 죽기 직전에 생각했던 게 남겨둔 아이에 대한 걱정이였어요
와 님들 다 진짜 반신반의하면서 햇거든? 아니 진짜로 몇번실패해서 걍 잠이나 자자 하고 집중했는데 뭔가 붕? 뜨는 느낌 들더니 여러소리가 들리고 주변을 돌아보니 기모노에 작은 손이 보였음 나 진짜 아 이거 성공한건가 하고 의식 쫒아가는데 곰방대 같은 거 피고있는 화려하구 되게 예쁜데 피부는 엄청 하얀 꽃무늬 기모노 입은 여자가 나를 리리코 라고 부르더니 나한테 늦겠다고 손 흔듬 흔히 영화에서 보는 게이샤? 같은 모습이었던것 같음 내가 가서 돌 보여주니까 리리코는 앞으로 더 빛나는 사람이 될거라고 하더니 내가 갑자기 시야가 높아지고 뒤에 남자가 내 어깨를 붙잡고 리리코 라고 웃음 남자 목소리가 깻는데도 귀에 울리는것같아ㄷㄷㄷ 되게 다정하게 웃어주는데 남자 옷차림은 그닥 좋지 못함. 머리도 풀어해쳣고 와 시바 뭐지 뭐야 미치겟어 남자 목소리가 귀에서 안떠나
바다속에 있었는데 갑자기 물고기가 내 앞에서 요염하게 자꾸 유혹해서 유혹을 뿌리치려고 막 경계를 하고있는데 결국 꼬임에 넘어가서 팔로 휘감았더니 갑자기 휙 하고 업청 빠르게 바다 수면으로 올라가졌는데 갑자기 어떤사람이 내 온몸에 물고문을 막 시킨 후 내몸을 기분나쁘게 이리저리 만지작 대더니만 갑자기 고추장 같은걸로 막 내 몸을 바르고나서 막 나를 어디다가 옮겨서 뜨겁게 달궜는데 너무 뜨거운 나머지 정신을 잃고 난 후 눈을 떠보니 내가 하늘 위로 승천을 하고있으면서 그 사람과 내몸을 봤는데 난 ... 쮸꾸미였음
사양..? 사안? 서안? 이라는 이름의 조선시대 양반가 여자였고 10대 중반 정도? 아빠는 글쓰는 사람? 엄마는 되게 온화해보였고 오라버니는 활을 쏨 나한테 활 쏘는 법도 알려주고 화목한 가정처럼 보임 그때부터 눈물나기 시작함 그러다 갑자기 눈앞에 얼굴이 피투성이인 사람이 쓰러지고(진짜 끔찍하게 죽은 모습, 눈에는 피눈물 플리고 있고 얼굴이 갈기갈기 찢긴 듯 피가 엄청 난 얼굴, 아이보리색 농민 옷? 입은 사람이었음) 난 그 순간 충격먹고 말도 못하고 못 움직임 게다가 온 사방에 불이 남 갑옷입은 사람들이 무슨 말 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말 타고 다니면서 협박? 긴 창을 들고... 뭔가 전쟁 비스무리하게 보이긴 했음 그러다 어떤 성벽 같은 곳에서 멈춰섰는데 갑자기 명치가 빡 아프더니 눈물을 엄청 흘림. 내 모든 걸 다 잃은 것 같아서 흘리는 눈물? 그러다 어찌저찌 살았는지 30대 후반?에 누워있다가 온 몸이 아프더니 죽음. 죽는 순간에는 오라버니랑 활 쏘던 그 시절이 생각나고 최면 깰 때 10초 세는데 내 스스로가 ’가기 싫어 이대로 있을래 여기가 좋아‘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현재의 내가 억지로 깨는 느낌인데 이건 최면에 걸린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거겠지...
이름은 콜 독일 살던 남성이었고 아버지는 맥 콜 백인이고 저랑 똑같이 생겼고, 어머니는 이름은 모르겠으나 체격이있으신 흑인이셨네요, 결혼식도 올리고 주변인들이 갓블레스유(신이널축복할거야), 콩그레츄레이션 등 축하를 받고 죽을땐 아내에 사진이 걸려있는 액자를 보며 목에 무언가 걸려 죽네요
이름이 중셴인 중국 사람이였는데 중국에서 이쁘다고 소문난 부자였음. 아버지는 중쳰이고 어머니는 왕빈쏀 이였음. 아버지는 정치인이였는데 나도 정치를 배우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던 중에 일본하고 중국하고 전쟁이 나가지고 일본군한테 성노예로 끌려감. 어찌저찌해서 다시 돌아왔는데 아빠는 내가 몸 팔다왔다고 벌로 감옥에 가둬두고 나와서도 사람들이 더럽다고 마을의 수치라고 나를 호랑이 먹이로 줘서 호랑이한테 먹혀서 죽음. 근데 그 아빠가 현생의 옆집 강아지고 엄마는 친구임. ㅋㅋㅋ
스페인에 사는 러시아계 귀족들이 부모님이셨는데 둘다 갈색 머리, 엄마 이름은 일료나였고 흰 드레스를 입고 있었음. 중간에 투명한 글라스잔이 늘어진 흰 식탁보와 벽 곳곳에 걸린 장식 그리고 정장과 드레스 차림의 남자 여자가 있었음. 그 장면 들어서서 점점 숨이 가빠져오고 죽은 장면에 가자 더 가빠져오는데 분노 때문임. 뭔지는 몰라도 어지간히 억울한 생 살았구나 싶음.
나이는 한 9살 정도 되는 것 같았고 앞머리 있는 긴 생머리에 얼굴이 제가 생각 해도 아름다운 여자애였어요. 옷은 갈색 긴팔 옷에 회색 반바지 맨발이었던 것으로 기억나고 엄마는 죽은 것 같았습니다. 아빠는 저와 같은 검은 검은 색 머리였고 꽤 높은 직위였습니다. 장소는 큰 나무가 있고 마을이 보이는 언덕의 잔디밭이었어요. 어째서인가 시간이 흐른 후를 떠올리려 할 때 딱 깨버린거 있죠...
전생 첫 모습은 10살 남짓한 소년의 모습이었음 검정 단발머리를 하고 있었고 지저분하게 때가 탄 반바지를 입고있었음 집이 바다 근처였는데 내또래의 여자아이가 바다와 햇빛을 등지고 있는 모습이 강하게 잔상에 남음 어른이 되어서 20대 초중반이 되었음 그 어렸을때 봤던 그 여자아이랑 통나무로 된 집에서 살고 있음 여자애가 나를 보고 웃는게 너무 예쁘고 다른건 몰라도 이 여자만큼은 지켜주고 싶음 그거 하나가 나의 강렬한 소원이었음 마지막 죽을때는 20대 초중반을 넘기지 않았을때, 바다 앞 집근처 산에 뭘 찾으러 갔다가 바위 위에서 죽어가고 있었음 어떻게 죽게되었는지 자세히는 안더오름 다만, 마지막까지 집에 혼자남아있는 그 여자를 걱정하고 생각했음 대체 그여자는 누구일까
선생님 목소리를 따라가던 중 잠이 든건 아닌 것 같은데 명치쪽에서 반딧불이 같은 불빛들이 몸안에서 퍼져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며 온몸의 감각?들이 사라져버린 느낌을 받았어요 내몸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듯한.. 그러고나니 가슴이 뻥뚫린 것처럼 가볍고 맑아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국적-한국 유관순 열사님이 살았을 시대 쯤 이름:진아련 여자 나이:21~24 정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고있고, 아들2명 딸1명이 있음 다 멋있고 예뻤음 큰아들은 장가를 감 그러던 어느날 일본군이 집에 쳐들어와 집 곡식이랑 재산을 빼앗고 집을 불태우고 저의 전생이랑 가족들이 일본군에게 끌려감 감옥으로 가는도중 큰아들과 남편이 희생한 덕분에 둘째아들과 딸 전생의 나는 살음 도망치는데 일본군에게 들켜 딸은 총에 맞아 죽고 아들은 일본군에게 잡혀 나혼자만 살아서 집에 돌아갔는데 집은 엉망진창 되있었고 그때 눈이 내렸음 살 가망이 없는지 그 이후로 울다가 절벽으로가 스스로 자살했음 자살했을때 전생에서 깨어나있고 일어나 거울로 내얼굴을 보니 눈물을 흘리고 있었음...
처음에는 저화질에 흑백영화라도 보는 양 흐렸는데 조금 지나니까 선명해짐.. 난 키가 사람들 허벅지밖에 안되는 진짜 어린 여자애였고 배경은 20세기 초중반? 정도 되는지 남자들은 다 양복입고 조금 나이 있으신 분들은 죄다 모자쓰고 지팡이짚고 있었음(외국이었어요..) 날이 추워서 겁나 두꺼운 코트 입고 아장대듯 걷고있었는데 작은오빠? 라고 생각한 애가 와서 ‘00아, 어디갔었어. 빨리 와.’ 이러고 울먹거림 14살 정도? 놀라서 따라갔더니 병원이었고 호흡기 찬 남자가 병실에 누워있었음 그때는 아저씨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스물 중반?도 안된 젊은이였음..ㅠ 엄마인지 언니인지 이모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족인 여자분이 뒤에서 날 꼭 안아주면서 ‘큰오빠한테 작별인사 해야지’ 이러고 날 그 남자 앞으로 데려다주니까 오빠가 진짜 힘겹게 고개를 돌리면서 다정하게 웃어줬는데 눈에 핏줄 터진게 아직도 기억남.. 놀라서 울다가 끝남.. 전생오빠 아프지마..
조금은 흐릿하게 보였지만 전 석기시대? 가죽으로 된 갈색 옷 하나만 걸치고 가족과 아내도 똑같이 하나만 걸치고 살았습니다. 풍경은 낭떠러지 위에서 아내와 손을 잡는 장면이 보였고 그 주변은 우람하고 아름다운 커다란 정글숲으로 덮여 있었고 강도 보였습니다. 제가 죽은 장면은 아파서 죽거나 살해 당해서 죽은게 아닌 수명이 다 되어 죽은거 같아요. 죽기 직전까지 아내와 다 큰 첫째 아들, 둘째 딸이 작고 둥근 집에서 저를 지켜주었습니다. 집의 형태를 보아 풀로 만든 집이였습니다. 빛은 항상 뚫려있는 현관문으로 통해 들어오는 햇빛 밖에 없었습니다. 전 죽는 순간에 내가 죽으면 가족들은 어떻게 사느냐라는 고민을 상상했습니다. 전생 중에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어릴적에 아빠가 자기보다 5배정도 커다란 짐승에게 무참하게 죽은걸 목격하고 그 짐승은 곰처럼 사납게 생긴것만 생각이 나고 그 뒤로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이름은 없었고 전 외동이었습니다. 주로 물고기를 사람들과 같이 잡았습니다. 전 전생을 아무래도 아빠를 잃은 거에 눈물을 흘린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가족을 생각하며 죽은게 허무하고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다는게 느껴집니다. 처음에 위에서 볼때 아주 작은 마을이였습니다. 집이 6채 8채 정도만 있었는데 전부 다 노란빛 풀로 되어 있었습니다. 제 전생은 이게 끝입니다.
![🌠😌 돌아온 수면 유도ㅈ... 온몸의 긴장이 풀리고 10분 안에 잠이 와요. 미국 네이비씰 수면법 기반의 중력 명상 가이드 & 앰비언트 수면 음악 [수면전문의 검수 완료]](http://i.ytimg.com/vi/oLW6t5r4LNM/mqdefault.jpg)
![🌠😌 돌아온 수면 유도ㅈ... 온몸의 긴장이 풀리고 10분 안에 잠이 와요. 미국 네이비씰 수면법 기반의 중력 명상 가이드 & 앰비언트 수면 음악 [수면전문의 검수 완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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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면은 개인차가 크며, 최면 상태에서도 의식이 있기 때문에 깨어나지 못할까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한 번에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 전생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입증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경험하는 이미지나 느낌들은 상징성을 가지며 현실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이 영상을 통해 얻은 결과는 좋든, 나쁘든 여러분의 자발적인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섭거나 긴장될 때 최면을 억지로 하지 마시고, 최면의 결과에 대해서 과신,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직접찾아뵈어서 체험할수는없나요?
제작자분이 직접 쓰신 지금의 댓글을 고정 시스템을 사용해 두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볼것 같아요.
설기문마음연구소로 전화해주세요. 02-757-8008
또는 카톡 채널 @mindkorea로 문자 주셔서 의논하셔도 됩니다.
@@mindkorea 직접 체험하는건 공짜인가요
@@개유-h4m 사람은 생각이라는걸 할수있는 동물입니다.
밤에 자기 전에 한번 해봐야지 하면서 듣다가 이게 설마되나? 생각했음. 그런데 서서히 상상속으로 빠져드는거임. 그러고 나서 집중력 끊겨서 그냥 눈뜨니까 다음날 아침임ㅎㄷㄷ 개꿀잠잤다
저도.. ㅎ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이거 수면제용도임ㅋㅋㅋ
빛이 머리부터 타고내려온다 하는순간 머릿속에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하고 탁떠오르던 저는 전생에 깡이였단걸 인지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네
?? 아니유 ㅇㅁㅇ
여기 최신댓글이 많은 이유: 코로나 때문에 학교 안 가서 밤낮 바뀐 사람들이 어떻게든 자보려고 들어와서
에스파 자컨 보고 온 사람 여기 한 명 더 추가.
놀랍게도 사람이 아니라 몽골 남서쪽 정도에서 서식하던 수컷 대머리 독수리였음!ㅋ
유목민들이 있긴 있는데 그건 내 알 바가 아니었고 멧토끼 확보하는 것만 생각했음
날아다니는데 다리랑 발 따라서 바람이 흘러가던 감촉이 너무 생생했음
죽는 순간에도 하늘을 날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다리랑 날개에 힘이 안들어가서 걍 위를 올려다 보다가 자는듯이 갔음ㅠ
저도 에스파 자컨 보고 왔어요 ㅋㅋㅋ
전 아직 무서워서 못 해보고 있는데.. 근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전생이 보여요??
@@자각몽 걍 제 상상으로 인한 이미지인 것 같긴 한데 뭐가 보이긴 보이고 하고나면 피로가 좀 풀리긴 했어요 저는ㅋㅋㅋㅋㅋㅋ
@@user-ssapheosoo 오… 저도 오늘 함 도전 해봐야 겠네요 ㅋㅋㅋ
구름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껴보라 하시는데 제가 너무 이과라서 집중이 안돼요,,,, 구름은 수증기라 안부드러운데... 이 생각밖에 안들어서 이부분부터 집중이 안됨 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도 전생 보고싶어ㅛ,,,,,,
그럴 수도 있지요. 이과 사람에게는 이과에 맞는 유도법이 있는데, 여기서는 보편적인 것을 하게 되니 개인에게 맞춤을 하기가 어렵겠죠. 그래서 다양한 내용을 올리는데 그 중에서 맞는 것이 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이니 다양하게 체험해보기 바랍니다.
이과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력의 부족이라고 할 수 있고 너무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안 되지요. 평소에 상상훈련을 해보세요. 어떤 사물을 보고 눈을 감았다가 방금 본 그 사물을 떠올려본다거나... 의도적으로 무엇을 상상하고 마음으로 그려본다거나 그렇게 말입니다....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또는 반려동물 등)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상상하고 느껴보는 것도 괜찮죠.
구름이 수증기라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이과에 맞는 유도법이 있다는것에 두번 놀란다.
구름은. 수증기가 아닙니다. 수증기가 차가운 대기와 만나 물이 된 것 뿐이에요 즉 구름은. 수증기가 아닌 물방울의 집합체라 할 수 있겠지요. 수증기는 눈에 안보여요
후 ...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제가 불면증이 있었는데 이 영상을 장난으로 시도했다가 불면증이고 머ㅓ고 아침까지 편안하게 잠듭니다 ... 감사합니다 .... 최면이 안 걸리는건 아깝지만 최면보다 잠이 더 소중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축하합니다! 역시 잠이 최고죠!
전생체험 후기는 아니고...진짜 불면증 있는분들 다 이거봤으면 좋겠다ㅜㅜㅜㅜ푸ㅜㅠㅜㅍ이거하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으로 말씀하시는대로 떠올리다가 몸이 편인해지고 영상 다 끝나고 이어폰 계속 낀채로 누워있다보면 아침이 돼어있음ㅜㅜㅜㅜㅜㅜ인생의 한줄기희망같은 빛...진짜ㅜㅜ불면증 너무 심해서 3일밤을 꼬박 새우는게 일상이였는데 이거듣고 너무 편하게 잘 잡니다 정말 감사해요 설기문님선생님의 다른 전생체험 다 안되고 꼭 이영상이여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무것도 안느껴지고 몸만 이완되시는 분들은 현생이 첫 생인 분들일거에요.
듣고 있던중 고양이소리가 나길래 자연의 소리를 들려주시려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밖에 고양이 싸우는 소리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ㅋㅋㅋㅋㅋ
저는 이거 듣던중에 전생에 어머니가 이리와서 쌀뚝 닦으라해서 갈려고 걸어가던 중에 깨보니 엄마가 쌀 닦으라고 한거임.....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매일 밤마다 이거 듣습니다 최고의 수면유도제.. 전생은 못 보지만 잠 잘자서 개꿀
잠을 잘 잔다는 것만 해도 큰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신기해요 분명 거실에서 했는데 큰방에서 일어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이건 뭔데
무서운데?ㅋㅋㅋㅋ
어....?
ㅁ..ㅁ..모...몽유병...아님....?... ㅈㄴ무섭네 ㅎㄷㄷ
사건이다
중세시대 프랑스
아버지는 대장장이, 어머니는 귀족이었고 나는 사생아로 태어남.어머니한테 버림받고 착한 아버지가 헌신적으로 키우심. 들판에서 맨발로 혼자 산책하면서 노는, 엷은 갈색 긴머리가 바람에 흩날리는 외로운 아이였음. 세월이 흘러서 결혼을 하는데 그때는 어린시절의 불안과 외로움이 전부 사라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웃고있음.
죽기 전에 사랑했던 사람들이 모두 나보다 먼저 떠났지만 손녀 아이 하나가 내 손을 잡아주고있음.
그 옛날 어릴 때 느꼈던 불안과 외로움이 덧없는거였구나, 나는 행복한 삶을 살았다. 고 느끼면서
눈을감음.
와 기분이 한결 낫네요~
목소리랑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콕콕 박히면서 상상도 시각화가 잘되네요.
남다르네요.
최면이 되든 말든 상관없고 진짜 몸 잔체 편안해진다는건 느껴짐
전 눈을 떠보니 영국 귀족이 사는집 이였고 개였어요 소파에 오줌좀 쌌다고 발로 걷어차서 죽었어요
ㅋㅋㅋㅋㅌㅋㅋㅋ너 초딩아니지
@@user-ut1up7qb2m 11쨜이에욤
근데 인간이 진짜 잔인하다 어떻게 동물을 발로 걷어차서 죽여,,,
@@Parksungeum 그쵸 인성 밥말아 먹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생 체험 하러왔다가 의도치않은 불면증 치료제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푹 잤어요 감사해요 선생님
최면이 좋은 불면증 치료제라고 볼 수 있죠. 감사합니다.
진짜 제가 최근에 잠을 잘 못자서 힘들었는데요 이 영상 하나면 꿀잠 잘 수 있어서 행복해요
이거 다시 생각나서 해봤는데 ㄹㅇ 됨...
갑자기 팍 하고 빛이 나는데 내가 엄마랑 같이 백화점 갔음... 그때 생일이였나봄..
한 90년대 였던거 같음
내가 곰인형 대따 큰거 사서 개좋아하는데
지진 나는 느낌이 들었음.....
그때 천장 막 무너지고 엄마는 나 껴안았음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잡고있고
외벽이랑 기둥이랑 다 무너져서
그때 딱 끊김....
삼풍백화점 이였나봄
외벽 무너지는데 진짜 무서웠음
그대로 느껴질줄은 몰랐음
허걱...
삼풍백화점..와..
ㄹㅇ
이거 그 사건 이잖아요!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명품백화점 무너진거!!!
허거거걱!이거 대박이네요!
와..소름..
흙. 땅. 풀. 전생에 나는 감자였나봄
감자... 혹시 감자나 고구마를 좋아하시나요?
@@mindkorea 사랑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세번 틀고 시도해봤는데 할때마다 꿀잠자네요...
네번째 도전해봅니다!
이거 보고 불면증이 나았습니다. asmr보다 강력합니다.
무척 다행입니다.
일제시대였는데요 1900년대 초반이였어요 부모님은 어렸을때 돌아가시고 친한 친구랑 같이 살면서 컸어요 나중에 커서 어렸을때 부터 친했던 그 친구랑 독립운동을 했어요 그런데 어떤 기와집에서 친일파들한테 칼에 찔러 맞아 죽었어요 그때 친한 그 친구가 저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전 눈물을 흘리며 죽었어요
전 전생에 누군가의 버섯이였습니다. 평소에는 캄캄하게 빛이 보이지 않다가 하얗고 물이 내려오는 벽을 마주하니 잠시 빛이 보였습니다.
저는 밤마다 커다란 손같은것이 저를 흔들어 어지러웠습니다. 가끔은 고개를 빳빳이 들고 화남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전생입니다.
어우..
와 진짜 개푹잠.... 진짜 대박이에요 아니 진짜 이렇게 푹 잔건 오랜만..
열심히 집중해서 내 발하고 바지랑 얼굴까지 봤는데 이름 물어보는 질문에서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까 언니가 옆에서 "이토히로부미..."래서 터지면서 깸ㅋㅋㅋ
듣다가 눈앞이 까메지더니 꿀잠 잤어요ㅎ
아니 전 왜 이거 틀때마다 잘까요 ㅠㅠㅠㅠㅠㅠㅜ 일어나면 아침이에요..
N번째 꿀잠중. 될때까지 해본다
아뉘...이거 체험할때마다 이분이 말씀하신대로 상상이되서 최면이 안됨..막 신을 신으셨습니까 하면 신을 신은것처럼 상상되고 치마를 입으셨습니까 라고하면 치마입은게 상상되고ㅋㅋㅋ 머리는 계속 간자럽고 미치겄넼ㅋㅋ
상상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인데 왜 최면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지요? 최면은 원래 상상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거든요. 그렇다고 모든 전생체험이 상상에서 나왔다는 뜻은 전혀 아니지만.
설기문 앗 그렇군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나쁜 의도로 말한것은 아니에요! 그냥 선생님이 말씀 하신대로 상상이 되서 제가 이상한것 같다는 식으로 말한건데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문제가 있으신게 아니라 제가 최면이 잘 안걸린다고 생각되서요! 기분나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큐라 기분나빴던 것은 아니었으니 미안해 할 것은 없어요. 그냥 설명을 그렇게 한 것이니까요. 상상을 잘 하면서 해보세요.
뭐가 잘 보이거나 그러진 않는데 뭔가 몸이 무거워지고 다 끝나고 나니까 손에 힘이 안 들어가서 주먹이 안 쥐어짐...괜히 느낌 오묘하다
개인마다 경험이 다르기에 그래요. 일단 최면은 잘 걸린 것 같아요. 최면에 걸리면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어요.
오 저도 그런뎅
뭔가 힘은풀리는데 방광에도 힘풀릴뻔했어요....
잠 안 올 때 들으면 바로 잘 수 있음... 그래서ㅠ난 이 영상을 끝까지 다 들은 기억이 없는 듯..ㅎ
듣는 도중에 눈 존나 시원해지면서 잠든 것같은 기분 들고 총소리 존나 크게 들리고 실험체? 발악하는 소리 들렸는데 아빠 방귀 소리에 놀라서 눈 뜸 ;;
아 ㅅㅂ 댓글창 보다가 현웃터졌네
8분정도 듣던중 나는 들었다 아빠가 치킨을 사온걸..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순간 최면에서 0.1초 만에 깨어나셨겠네요!!ㅋㅋㅋㅋㅋ
전생이 궁금해서 했다가 2번정도 자버려서 실패했는데 그 뒤로는 걍 잠안올때 이 영상봄...ㅋㅋ
이거 완전 나잖어?
제 이름은 안젤라였고 영국에서 공주였어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엄마랑 아빠는 여왕이랑 왕이였어요..제 현실 엄마 아빠와 똑같이 생겼죠.. 하지만 쫒겨나서 농사를 지었어요..전 공주였을때는 11살이였고,농사할때는 14살이였어요..죽을때는..19살이였어요..죽을때 전 엄마랑 아빠 손을 꼭 잡고 죽었어요 엄마와 아빠는 살아있었어요 왜냐면 폭탄이 엄마랑 아빠 옆에 있었는데 제가 그거를 터지기 직전에 제가 빨리 안고 죽었어요..현실로 와보니 눈물이 계속 흐르고 있었어요.
어무나 저도 영국 드리스입운 공주...
꿈을 하루도 빠짐없이 꿔서 힘들었는데 전생 체험 영상만 듣고 자면 꿈을 안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궁금한건데 이거 하는 사람들은 눈앞에 장면이 보임?그냥 내가 하면 존나 상상으로 아무것도 안보이던데 잡생각이 많은건가 하다가 이상한 생각 계속 들어서 집중 못하고 ㅋㅋㅋㅋㅋ
저두
어! 그럼 저두 성공한게 맞네요 어렴풋이 아버지(?) 이름이 떠올랐는데ㅋㅋㅋ
제친구는 몸을 편하게 하니 방구가나오더군요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윽박이 보고자기도 해보고싶어서 온사람 조용히 손 ?ㅋㅋㅋ
잼순 손이요 ㅋㅋ
손
지금보고잇ㅋㄱㄱㄱㄱㄱ
진짜 처음엔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몸이 진짜 편안해진다 상상이 될려하다가 중간에 확 깼는데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다시 시도해보려구요 대박이네요 진짜 편안해요!ㅋㅋ
오늘 꿀잠 잘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
전생이안보이고 잠만온다면 당신은 첫생.
오...
오...
오...
오...
오... 프로필 사진...
내가 실패한 이유
1.머리부터에서 이근님이 생각나 집중을 못했습니다
2. 옆에서 TV가 큰소리로 나왔습니다
3. 자꾸 누가 말을 걸었습니다
4번은 개인주의야
Jesus christ
그래너 개인주이?
너무 어려워.. 의식의 흐름대로 가라는데 계속 의식이 추리하고 안보여서 이게 맞아?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ㅠㅠㅠ
맞아요ㅠㅠ
몇번의 시도 끝에 체험을 했어요 잠도 잘자고
저의 전생 은 바다 속 바지락이였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었을때 어떻게 죽음?ㅋㅋㅋ
앜ㅋㅋ 바지락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ㅠㅠ
저는 눈일 떠보니 갑자기 세상이 너무크게 보였고 제 몸을 봤는데 저는 개미였어요 근데 어떤 사람이 길가다가 절 발로 죽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눈떠보니 아침이네요...
ㅋㄱㅋㄱㅋㄹㅋㄱㅋㅅㅋㅅㅋㄹ
아 몸이 무거워지고 이완되고 그런건 느껴지는데...안보입니다..전생의 내가....ㅜㅜㅜ궁금했는데..
@@참치마요-v3o 아 그른가...이번생이 첨이라니!! 좋네요🥰
반드시 보여야 되는 것도 아니고 반드시 보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느낌이 가는 대로, 생각이 가는 대로 따라가세요.
아무것도 안보이면 안된거나 이번생이 처음인거임
손이 서서히 무거워 지길래 최면에 걸리고 있는줄 알았는데 쥐였음
쥐 오기전에 그 고통을 생각하면 개무서워 ㅋㅋㅋ
나만 이거 들으면서 혼자 누워있을때 계속 실실 쳐웃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자꾸 웃음난단말얔ㅋㅋㅋㅋㅋㅋ
혼자 누워서 흡ㅋㅋㅋㅋ...ㅋ...킄킼....힠힠힠흨...키힠 이지랄함
앜ㅋㅋㅋㅋ저도 ㅋㅋ케
점점 되는것처럼 머리가 하애지고 정신을 잃었어요..눈떠보니 아침이네요..ㅋㅋㅋㅋ넘나 꿀잠
ㅇㅇㅂ 안 믿겨졌는데 어젯밤에 틀어 놓고 조금씩 따라하며 누워있었는데 저도 정신을 잃었어요 ㅋㅋㅋㅋ 넘나 꿀잠을 저도.. 물론 어제 제가 많이 피곤했던 날이었 부분도 있긴한데 ㅋㅋㅋ 다른날보다 더 푹 잤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저돜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
맞아요. 꿀잠 자기 좋죠. 피곤할 때 하면 잠이 더 잘 오긴 하죠
저두요..
+설기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양이인데 치즈냥이구 아기엿음. 여자고 엄마는 내가 태어낫ㅅ을때부터 없었음... 그러다 착한주인만나서 행복하게살다 병으로 ㄴ죽는다... 주인이 내 친구랑 닮음 ...ㅇㅁㅇ
해보려 했는데 블락비 개판5분전 최면 동영상 생각나버려서 도저히 시도할 수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을 풀어라고 하실때마다 오히려 긴장이 됩니다...엉덩이가 긴장된건 처음이네요....
나만 이거들으면 가슴답답하고 숨잘안쉬어지고 이럼?
많이 괴로운 전생인가봄ㅠ
전생최면 안되더라도 명상하다 꿀잠잠 ㅋㅋ최고임
2년전영상인데 댓글 다 하루이틀전 ㅋㅋㅋㅋ
눈에 뭐가 보이십니까?라고 물었을 때 그냥 눈꺼풀이 계속 떨리는데...ㄷㄷㄷ
나..나듀
잠 잘때 틀면 금방자서 좋아요ㅋㅋ
맞아요. 잠잘 때 좋지요...
저는 조선인이였으며 선비였고
저에겐 임자와 갓 태어난 아기 하나가 있었습니다
부모는 얼굴은 떠오르는 데 이름은 안 떠오르네요
제가 죽게 된 장면은 여러 배가 바닷가에서 다가오더니
갑자기 엄청난 굉음의 소리로 총에 맞아 몰살되는 사람들 중 일부였습니다.
죽기 직전에 생각했던 게 남겨둔 아이에 대한 걱정이였어요
난 왜 항상 이거 틀고 누우면 잠만 자냐...
좋은 일이에요. 다음엔 잠을 충분히 자고 난 다음에 해보세요.
지금 댓글보시는분...?
나유!
미미
저요
아 ㅡㅡ집중하려고 하면 고양이가 밟고 지나감
ㅋㅋㅋㅋㅋ
자주 하게되는건 소리를 들으면 편안해지고 어느순간 소리는 들리는데 푹잠이들고 상쾌해 지네요 그래서 앞으로 자주하려고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와 님들 다 진짜 반신반의하면서 햇거든? 아니 진짜로 몇번실패해서 걍 잠이나 자자 하고 집중했는데 뭔가 붕? 뜨는 느낌 들더니 여러소리가 들리고 주변을 돌아보니 기모노에 작은 손이 보였음 나 진짜 아 이거 성공한건가 하고 의식 쫒아가는데 곰방대 같은 거 피고있는 화려하구 되게 예쁜데 피부는 엄청 하얀 꽃무늬 기모노 입은 여자가 나를 리리코 라고 부르더니 나한테 늦겠다고 손 흔듬 흔히 영화에서 보는 게이샤? 같은 모습이었던것 같음 내가 가서 돌 보여주니까 리리코는 앞으로 더 빛나는 사람이 될거라고 하더니 내가 갑자기 시야가 높아지고 뒤에 남자가 내 어깨를 붙잡고 리리코 라고 웃음 남자 목소리가 깻는데도 귀에 울리는것같아ㄷㄷㄷ 되게 다정하게 웃어주는데 남자 옷차림은 그닥 좋지 못함. 머리도 풀어해쳣고 와 시바 뭐지 뭐야 미치겟어 남자 목소리가 귀에서 안떠나
와 이런 느낌 처음임 처음 깼을때 진짜 마음 아리면서 눈물 나면서 깻어 아니 시발 뭐지 아 뭔데 한동안 목소리랑 아린거 느끼다가 댓글 쓰는데 진심 진짜 이런 느낌 처음이야 내가 있어야할 자리를 못간느낌임
@@user-fy8nt1tq7x 혹시 좀 무서웠어요 ?
@@user-te7ku5eq2z 아뇨ㅠㅠ 무서운 느낌은 없었고 되게 슬픈 느낌이었어요 잃어버린 느낌 같은 그런 느낌이요ㅠㅠ
십떠어억..
프로필 보니까 일본에 심취해 있으신듯 리리코는 리코더 불다가 생각난듯
바다속에 있었는데 갑자기 물고기가 내 앞에서 요염하게 자꾸 유혹해서 유혹을 뿌리치려고 막 경계를 하고있는데 결국 꼬임에 넘어가서 팔로 휘감았더니 갑자기 휙 하고 업청 빠르게 바다 수면으로 올라가졌는데 갑자기
어떤사람이 내 온몸에 물고문을 막 시킨 후 내몸을 기분나쁘게 이리저리 만지작 대더니만 갑자기 고추장 같은걸로 막 내 몸을 바르고나서 막 나를 어디다가 옮겨서
뜨겁게 달궜는데 너무 뜨거운 나머지
정신을 잃고 난 후 눈을 떠보니 내가 하늘 위로 승천을
하고있으면서 그 사람과 내몸을 봤는데 난 ...
쮸꾸미였음
나 왜 안되지...10분까지ㅣ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은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보여요..
몸이 편안해지는 건 느껴지는데 아무것도 안보임.. ㅠㅠ
나만 안되냐;; 걍 생각하려 하면 검은색밖에 없음 걍 나의 전생캐릭을 나의 상상으로 지어낼수밖에 없음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이상하게 갑자기 몸이 간지럽고 손이 저리고 계속 뭔가 나타나는거 같으면서 검은색과 하얀색이 막 섞시려고 하는거 같이 막 휘젓는거 같이 보여요
백지만보이고 온몸이소름돋으면서 슬펐습니다
제전생은 도화지인가요?? 곰팡이균인가요??
@냥냥루이 ㅋㄱㅋㄱㄱㅋㄱ
축하드립니다 예쁜 스케치북이셨어요
사양..? 사안? 서안? 이라는 이름의 조선시대 양반가 여자였고 10대 중반 정도? 아빠는 글쓰는 사람? 엄마는 되게 온화해보였고 오라버니는 활을 쏨 나한테 활 쏘는 법도 알려주고 화목한 가정처럼 보임
그때부터 눈물나기 시작함
그러다 갑자기 눈앞에 얼굴이 피투성이인 사람이 쓰러지고(진짜 끔찍하게 죽은 모습, 눈에는 피눈물 플리고 있고 얼굴이 갈기갈기 찢긴 듯 피가 엄청 난 얼굴, 아이보리색 농민 옷? 입은 사람이었음) 난 그 순간 충격먹고 말도 못하고 못 움직임
게다가 온 사방에 불이 남 갑옷입은 사람들이 무슨 말 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말 타고 다니면서 협박? 긴 창을 들고... 뭔가 전쟁 비스무리하게 보이긴 했음
그러다 어떤 성벽 같은 곳에서 멈춰섰는데 갑자기 명치가 빡 아프더니 눈물을 엄청 흘림. 내 모든 걸 다 잃은 것 같아서 흘리는 눈물?
그러다 어찌저찌 살았는지 30대 후반?에 누워있다가 온 몸이 아프더니 죽음. 죽는 순간에는 오라버니랑 활 쏘던 그 시절이 생각나고
최면 깰 때 10초 세는데 내 스스로가 ’가기 싫어 이대로 있을래 여기가 좋아‘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현재의 내가 억지로 깨는 느낌인데 이건 최면에 걸린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 거겠지...
아니 몇번이나 했는데 왜 항상 끝나서 눈뜨면 다음날 아침이냐고 전생..?그런거 기억하나도 안나고 꿀잠만잤네 아무래도 처음생인가봐요
와 캐럿이신가...
@@사람-e7z 럿드리~ 맞아요!!
나 왜 전생에 ㅈㄴ 슬픈 기억이 있지...
조선시대-노비-24세-50세-죽은이유:굶어서-부모님:10세 부터 없었다.
좋아했던 사람-없음
젠장...나 왜 안되..ㅜㅜ대체 이유가 뭐야..왜 안되는거야 너.. 나도 전생체험해서 알고 싶다구 궁금하게ㅜㅜ 되는분들 정말 부럽다..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몰라서 그런가
상상대로 하는데도 안되 ㅠㅠ 상상만 되고 안되...
안돼
이름은 콜 독일 살던 남성이었고 아버지는 맥 콜 백인이고 저랑 똑같이 생겼고, 어머니는 이름은 모르겠으나 체격이있으신 흑인이셨네요, 결혼식도 올리고 주변인들이 갓블레스유(신이널축복할거야), 콩그레츄레이션 등 축하를 받고 죽을땐 아내에 사진이 걸려있는 액자를 보며 목에 무언가 걸려 죽네요
맥콜ㄷㄷㄷ
전 전생에 바퀴벌레였나 보네요 .. 계속 냉장고틈에 박혀있는게 생각나 ㅋㅋㅋ
라라ᅪᄅ랄라랄ᄅ 라 병따개 자석이셨습니다
아뜨발
이름이 중셴인 중국 사람이였는데 중국에서 이쁘다고 소문난 부자였음. 아버지는 중쳰이고 어머니는 왕빈쏀 이였음. 아버지는 정치인이였는데 나도 정치를 배우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던 중에 일본하고 중국하고 전쟁이 나가지고 일본군한테 성노예로 끌려감. 어찌저찌해서 다시 돌아왔는데 아빠는 내가 몸 팔다왔다고 벌로 감옥에 가둬두고 나와서도 사람들이 더럽다고 마을의 수치라고 나를 호랑이 먹이로 줘서 호랑이한테 먹혀서 죽음. 근데 그 아빠가 현생의 옆집 강아지고 엄마는 친구임. ㅋㅋㅋ
스페인에 사는 러시아계 귀족들이 부모님이셨는데 둘다 갈색 머리, 엄마 이름은 일료나였고 흰 드레스를 입고 있었음. 중간에 투명한 글라스잔이 늘어진 흰 식탁보와 벽 곳곳에 걸린 장식 그리고 정장과 드레스 차림의 남자 여자가 있었음. 그 장면 들어서서 점점 숨이 가빠져오고 죽은 장면에 가자 더 가빠져오는데 분노 때문임. 뭔지는 몰라도 어지간히 억울한 생 살았구나 싶음.
제법 경험을 제대로 하셨네요.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다만 그런 경험이나 기억들이 현재 삶의 상황과 어떻게 관련될지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나이는 한 9살 정도 되는 것 같았고 앞머리 있는 긴 생머리에 얼굴이 제가 생각 해도 아름다운 여자애였어요. 옷은 갈색 긴팔 옷에 회색 반바지 맨발이었던 것으로 기억나고 엄마는 죽은 것 같았습니다. 아빠는 저와 같은 검은 검은 색 머리였고 꽤 높은 직위였습니다. 장소는 큰 나무가 있고 마을이 보이는 언덕의 잔디밭이었어요. 어째서인가 시간이 흐른 후를 떠올리려 할 때 딱 깨버린거 있죠...
머리가 검다고 하니 우리 나라나 동양이었을까요,
아니면 어느 지역이나 어느 나라였을까요?
눈 떠보면 다음날이 오는 최-면
ㅎㅎㅎㅎ 그만큼 잠을 잘 자게 되었다는 뜻이니까 좋으네요. 그만큼 이완을 돕는다는 것이죠. 잠이 잘 올만큼...
자고나서 아침에 해보시기를
나는 한치앞도 안보이넹,, 장님이였나? 그럼 이번생은 행운이라 생각하고 잘 살아야겠다
아무것도 안보이면 이번생이 처음 생이래여
@@시쪈 전생 장님인줄ㅋㅋㅋㅋㅋ
긍정적이신분이네요^^~
전생 첫 모습은 10살 남짓한 소년의 모습이었음 검정 단발머리를 하고 있었고 지저분하게 때가 탄 반바지를 입고있었음 집이 바다 근처였는데 내또래의 여자아이가 바다와 햇빛을 등지고 있는 모습이 강하게 잔상에 남음 어른이 되어서 20대 초중반이 되었음 그 어렸을때 봤던 그 여자아이랑 통나무로 된 집에서 살고 있음 여자애가 나를 보고 웃는게 너무 예쁘고 다른건 몰라도 이 여자만큼은 지켜주고 싶음 그거 하나가 나의 강렬한 소원이었음 마지막 죽을때는 20대 초중반을 넘기지 않았을때, 바다 앞 집근처 산에 뭘 찾으러 갔다가 바위 위에서 죽어가고 있었음 어떻게 죽게되었는지 자세히는 안더오름 다만, 마지막까지 집에 혼자남아있는 그 여자를 걱정하고 생각했음 대체 그여자는 누구일까
애틋하네요. 그런데 다음에 반복 해본다면 그 여자가 지금의 누구와 연결되는지 알아질 수도 있어요. 최면이 잘 되는 편에 속하니까 할수록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것입니다.
하울이네 여자는 소피...(퍽ㄱ
꼭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볼드모트가 생각 ㄴ.....
그렇다 그여자는 쥬쥬였다
초록색 풀만 보이는거 보니 전 전생에 잔디였군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최면이 걸리지는 않았는데 몸이 무거워지기만 했다
처음엔 힘이빠지다가 몽환적인 상태가 돼는데 갑자기 핑크색
방이나오고 갑자기 음란한 생각이나서 실패함
다음에 계속 반복해보세요.
전생최면 하려니까 눈이 간지럽고 눕는곳이 불편하고 ...나는 가능하긴 한건가...
선생님 목소리를 따라가던 중 잠이 든건 아닌 것 같은데 명치쪽에서 반딧불이 같은 불빛들이 몸안에서 퍼져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며 온몸의 감각?들이 사라져버린 느낌을 받았어요 내몸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듯한.. 그러고나니 가슴이 뻥뚫린 것처럼 가볍고 맑아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38번째 시도. 단 한번도 8분 이후의 멘트를 듣지 못했다. 오늘도 시도한다.
헐 저두요 ㅠㅠ 11번 시도 했는데 안 돼요 ㅠㅠ 진짜 궁금한데 ㅠㅠㅠ
저는 계속 뭐 상상하라할때 잡생각들이나서 몰입이 깊게 안되네요....
257번째 도전중입니다.
몸에 힘도 빠지고 잘 되고 있었는데 들려오는 남동생의 게임 총소리...
ㅋㅋㄱㅋㅋㅋㄱ동생이 형 딸쳐? 하면서 들어옴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해보세요.
국적-한국
유관순 열사님이 살았을 시대 쯤
이름:진아련 여자
나이:21~24 정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고있고,
아들2명 딸1명이 있음 다 멋있고 예뻤음 큰아들은 장가를 감 그러던 어느날 일본군이 집에 쳐들어와 집 곡식이랑 재산을 빼앗고 집을 불태우고 저의 전생이랑 가족들이 일본군에게 끌려감
감옥으로 가는도중 큰아들과 남편이 희생한 덕분에 둘째아들과 딸 전생의 나는 살음 도망치는데 일본군에게 들켜 딸은 총에 맞아 죽고 아들은 일본군에게 잡혀 나혼자만 살아서 집에 돌아갔는데 집은 엉망진창 되있었고 그때 눈이 내렸음 살 가망이 없는지 그 이후로 울다가 절벽으로가 스스로 자살했음 자살했을때 전생에서 깨어나있고 일어나 거울로 내얼굴을 보니 눈물을 흘리고 있었음...
하다가 이름 리코타여서 뿜으면서 깼다....
내 전생은 치즈였는가..?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ㅎㅋㅋㅎㅎㅋㅎㄹ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ㅌㅎㅋㅎㅌㅎㅎㅋ아 개 웃경
여러분 마음이 좀 불안하거나 그러면 그만두세요 저 이거 하다가 가위 씨게 눌렸음;;
와 저두 이거하고 가위눌렸어요!! ㅠㅠㅠ 말들을껄....
가위눌리는게 좋은거예요 가위가 눌린다는거 자체가 몸의 모든 힘이 빠지는거거든요 그래서 루시드드림(자각몽)을 꾸기전에도 일종의 가위눌림상태를 지나서 들어가게되죠
안되는 사람들은 모두 첫번째 삶을 살기 때문이에요
처음에는 저화질에 흑백영화라도 보는 양 흐렸는데 조금 지나니까 선명해짐.. 난 키가 사람들 허벅지밖에 안되는 진짜 어린 여자애였고 배경은 20세기 초중반? 정도 되는지 남자들은 다 양복입고 조금 나이 있으신 분들은 죄다 모자쓰고 지팡이짚고 있었음(외국이었어요..) 날이 추워서 겁나 두꺼운 코트 입고 아장대듯 걷고있었는데 작은오빠? 라고 생각한 애가 와서 ‘00아, 어디갔었어. 빨리 와.’ 이러고 울먹거림 14살 정도? 놀라서 따라갔더니 병원이었고 호흡기 찬 남자가 병실에 누워있었음 그때는 아저씨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스물 중반?도 안된 젊은이였음..ㅠ 엄마인지 언니인지 이모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족인 여자분이 뒤에서 날 꼭 안아주면서 ‘큰오빠한테 작별인사 해야지’ 이러고 날 그 남자 앞으로 데려다주니까 오빠가 진짜 힘겹게 고개를 돌리면서 다정하게 웃어줬는데 눈에 핏줄 터진게 아직도 기억남.. 놀라서 울다가 끝남.. 전생오빠 아프지마..
조금은 흐릿하게 보였지만
전 석기시대? 가죽으로 된 갈색 옷 하나만 걸치고 가족과 아내도 똑같이 하나만 걸치고 살았습니다. 풍경은 낭떠러지 위에서 아내와 손을 잡는 장면이 보였고 그 주변은 우람하고 아름다운 커다란 정글숲으로 덮여 있었고 강도 보였습니다. 제가 죽은 장면은 아파서 죽거나 살해 당해서 죽은게 아닌 수명이 다 되어 죽은거 같아요. 죽기 직전까지 아내와 다 큰 첫째 아들, 둘째 딸이 작고 둥근 집에서 저를 지켜주었습니다. 집의 형태를 보아 풀로 만든 집이였습니다. 빛은 항상 뚫려있는 현관문으로 통해 들어오는 햇빛 밖에 없었습니다. 전 죽는 순간에 내가 죽으면 가족들은 어떻게 사느냐라는 고민을 상상했습니다.
전생 중에 제일 기억에 남았던 것은
어릴적에 아빠가 자기보다 5배정도 커다란 짐승에게 무참하게 죽은걸 목격하고 그 짐승은 곰처럼 사납게 생긴것만 생각이 나고 그 뒤로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이름은 없었고 전 외동이었습니다. 주로 물고기를 사람들과 같이 잡았습니다.
전 전생을 아무래도 아빠를 잃은 거에 눈물을 흘린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가족을 생각하며 죽은게 허무하고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다는게 느껴집니다. 처음에 위에서 볼때 아주 작은 마을이였습니다. 집이 6채 8채 정도만 있었는데 전부 다 노란빛 풀로 되어 있었습니다. 제 전생은 이게 끝입니다.
저는 고등학생정도 돼보이는 남자였고 여자친구와 놀이동산에 갔다가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들이 수상해서 따라갔다가 각목으로 머리를 맞고 쓰러졌는데 일어나보니 어린 아이로 변해있었어요 제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하게 보다가 뿜음
@@최승빈-o8b ㅋㅋ난 님답글에 뿜었네요
되보이는
코난 난물어본다 넌몇학년몇반 몇번 불러
산범님 영상보고 최면 당하려고 들어옴
저도
헐.. 나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