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는 가겨대비 품질이 진짜 별로임. 저 가격대에 풋살화만봐도, 아식스, 데스포르치, 루즈솜브라에 비해 장점이 전혀 없음. 재팬 라인도 품질 좋은거 같지만 내구성이 개차반인경우가 다반사. 아울러 앞쪽 쿠셔닝이 거지같아서 호불호는 엄청탐. 진짜 한국 몇몇 리뷰어들보면 미즈노 겁나 빠는데, 일본에서도 가격대비 품질이 별로인지라, 축구화 검정빡스에 금색으로 메이드인 재팬해도 안팔리는 수준. 시총도 미즈노랑 아식스랑 10배 차이. 일본애들도 그닥 많이 안 신는 미즈노..... 저 가격 보다 싼 대안품이 너무 많음. 나도 이번에 쿠셔닝 좀 좋아졌다고해서, 와이프 몰레 살라 엘리트 in 샀는데, 후회... 그냥 세일하면 반값 밖에 안하는 아디다스 top sala competition 살껄.......... ㅜㅜ
@@KFA333 제가 일본사는데, 미즈노 모렐리아 살라 남아 돌아 프로와 엘리트는 세일중입니다. 없어서 못판다는게 어디서 보고 오셨지?? 그리고 일본 자국민도 편하다는걸 아신다고 하셨는데, 풋살을 인조잔디에서밖에 못하는 한국 수준에서 생각하지마시고, 인도어에서 미즈노 풋살화 신으면 편하다는 말 쉽게 못합니다. 이전 제품에 비해 앞쪽 쿠션이 3mm붙어서 그나마 나아진거지. 다른 제품에 비하면, 쿠셔닝과 반발성이 그닥입니다. 미즈노 살라 재팬의 반값밖에 안하는 아디다스 탑 살라만 신어봐도, 가격 대비 성능이 이게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물론 착용감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미즈노 살라는 족형에 따라 3번재와 4번째 발가락 때문에 한사이즈 크게 사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전 인도어, 인조잔디(롤파일, 숏파일). 천연잔디 다 뛰는데, 일본에서, 인도어화는 아식스, 데스포르치에 밀려있습니다.tf화는 데스포르치, 아디다스, 나이키가 탑이고, 다음이 미즈노나 아슬레타 같은 브랜드일겁니다. 애시당초 일본에서 풋살을 인조잔디에서 하는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아 tf화를 잘 안신습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일본은 인조잔디라해도, HG를 신거나 그냥 FG신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인조잔디라고 해도 롱파일 잔디인지라, 한국과 다르게 좀 길이가 길거든요. 그럼 축구화로 넘어가볼까요? 미즈노의 그가격대비 품질? 지금 미즈노의 가격대로 가면, 대체품이 넘쳐납니다. 한국이니까 미즈노가 가격이 어느정도 먹히는거지 해외나가면, 그냥 중소기업 수준이 미즈노입니다. 시장 작은 한국에서 판매하니까 미즈노가 그정도 되는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미즈노 에너지가 쿠셔닝?? 제가 미즈노 살라 엘리트 IN. 미즈노 살라 재팬 IN은 신다가 문제 있어 반품했는데요. 뭐가 미즈노 에너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발 뒤꿈치와 앞쪽에 500엔만한 동전만큼 넣어놨다고 하던데 ㅎㅎㅎㅎ 축구화나 풋살화는 자기 발에 잘 맞고 경제 사정에 맞게 사서 잘 신으면 되는겁니다. 그렇게 좋은 미즈노가 시가 총액은 아식스의 1/10수준이고, 신발의 시장 점유율도 아식스에 비빌 수준이 아닙니다. 축구화든 런닝화든, 결국 시장에서 판단한게 지금 미즈노의 수준입니다. 살라 프로는 수준미달 살라 엘리트 그냥 옛날 엘리트에 아웃솔하고 미드솔만 바꿨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살라 재팬 괜찮긴한데, 이가격이 맞나?? 살라 베타 재팬 신어본적도 없고, 일본에서 신는 사람 본적도 없음..... 저마다 자기가 원하는 바가있고, 좋아하는 쉐입이 있고, 좋아하는 볼터치감, 킥감등이 있을 겁니다. 그런것은 개인의 취향이다보니 아무리 리뷰어가 누군가가 알려줘도 참 애매한부분입니다. 전 그런것은 논외로 하고, 가격대비 품질 딱 그것만보고 이야기 한것이었습니다. 그면으로만 보면, 미즈노 살라 시리즈가 가격대비 그 품질이 맞는가 라고 물어보면 전 잘 모르겠다 입니다. 대체품이 너무도 많은 일본입니다. 결국 소비자는 가격대비 품질을 따지니까요. 가격안보고, 내 발에 맞는것만 따진다면 그건 개인적 호불호이므로 제 알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걍 아웃솔 바뀌었다는데 너무 물렁하고 발피로감 지림. 신을 수록 더 물렁해짐. 과체중에 이거 신으면 족저근막염 백퍼...특히 잔디 좀 푹신한 인조에서 신으면 발피로감 지림. 진흙 위에서 나무판자 위에 서있는거랑 맨발로 서있는 차이랄까... 무엇보다 뒤꿈치 홀드감은 포기했나 싶음. 아니면 아식스 c3신다가 역체감 너무 심하게 온건가 싶기도하고...디자인이 레전드라 한번 신어보려했는데 역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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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즈노 모렐리아 살라 엘리트 TF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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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는 ‘재팬’이 붙은 라인이 아니면 원가절감 때문인지 매장가서 만져보면 뭐지? 싶더라구요.
정확합니다!! 이럴거면 뭐하러 ‘엘리트’ 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살라베타tf 리뉴얼되어서 토박스도 개선되고
너무 만족하면서 착용중입니다😊
제품이 별로인것 같은데…
너무 멋있게 연출되어 헷갈리네요^^
@@karullros ㅋㅋㅋㅋㅋ칭찬 감사합니다!!!
좋아보이네요
살라 재팬 앞코 들려있고 토박스 높아서 풋살에는 참 좋지만 축구에는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쉥크강성도 없어서...
앞코 형태가 약간 위로 들려있는 형태인데 축구 할때 착용시 킥 할때 불편함은 없을까요?
베리숏.중간짧은거리 미들롱킥 등 킥 삑사리 많이 납니다
그래서 거기 에 따른 미스 신경 쓰이는 사람은 손이 잘안가요
아무래도 들려있는거보단 안들려있는게 좋겠죠???
저도 뒷꿈치 부분때문에 보내줬네요 ... 힐컵이 딱딱하고 안쪽으로 몰려 있어서 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 뒤에 패드같은거 붙이고 신으시면 좀 괜찮습니다 ㅎㅎ
살라 엘리트 tf, 모렐리아 베타 재팬, 알파 재팬 세 모델 다 동일하네요 저는 ㅠㅠ
궁금한 게 미즈노 모렐리아 살라 JP TF는 구매해도 괜찮을 까요?
@@Firepunch492 그걸 지금 리뷰 준비중입니다!!
살라는 프론트 부분이 높은게 맘에 안들어서 저랑은 안맞더라구요.
저도 앞부분 높은거 안좋아 합니다ㅠㅠ
저도 이놈 뒷꿈치 까져서 티엠포10프로를 신어볼까합니다ㅠㅠ
이제풋볼님 이제품과 관련없는 질문이지만 5분15초 쯤 나오는 신발주머니가방 어떤 제품인지 알수 있을까요? 통기성 있는 축구화 쌕 찾고 있었는데 맘에 들어서 여쭈어 봅니다.
@@Reallyka10 테무에서 샀어요!!
혹시 입고계신 나이키 제품명좀알수있을까요??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품명을 몰라요ㅠㅠ
혹시 제품명 찾으셨나요...?
c3잘아시니까 c3이랑 라이벌포지션같은데 잘 설명해주실거 기대합니다
C3가 압살합니다. 터프화사실거면 그냥 C3나 데스포르치로 사시길....
C3랑 살라 엘리트는 비교 대상이 안됩니다!
C3랑 살라 재팬 비교를 기대해주세요!
@@NOWFOOTBALL c3와 살라재팬 비교 기대합니다
모렐리아2 프로 as와 동일가격인데 아웃솔 강성은 이제품이 더 강한거 같아요~ 비교리뷰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살라 베타는 뒷꿈치에 무리가 갈 정도로 꽉 조이나요? 예전에 신어 보셨다고 하니 답장좀 보내주세요 ..
퓨마 울트라 얼티메이트mg제품 발길이 252나오는데 몇신으면 좋을까요
발볼 넓지않으면 255!!
Do you prefer this or morelia 2 pro tf?
혹시 제가 발볼이 많이넓은편이고 발등도 높은편이라 살만한 가성비 미즈노축구or풋살화 있을까요 이제 첨 축구 입문하는거라 부담스럽지않은 가격선에서 구매하고싶습니다ㅜㅠ
@@YOUTH_9 미즈노여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아식스 칼체토 9 TF 가성비로 정말 추천드립니다
@@NOWFOOTBALL 아 감사합니다!!
나이키 프리미어3
미즈노 영상에 아디다스 질문해서 죄송한데 프레데터 애큐러시.1 fg를 살까요 크레이지패스트.2hg/ag를 살까요? 포지션은 미드필더 봅니다 최상급이냐 스터드냐가 고민되서..
FG는 천연잔디 전용이니까 사지마세요!!
@@NOWFOOTBALL 크페 .2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10만원 내외로 추천 하시는 제품 있을까용 ㅜㅜㅜ
저도 미즈노 이번에 새로 샀는데 매 경기 뛸때마다 뒷꿈치 계속 까집니다... 나이키 팬텀이나 머큐리얼 신을 때는 그런거 없었는데 유독 미즈노가 심한듯
미즈노가 다 그런건 아니고 재팬모델을 제외한 미즈노 아래등급 제품들이 가끔가다 그런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매직레이스 공구 언제하나요??
@@smwlghks12 조만간 할것 같은데 정확한 일정은 아직 모르겠습니다ㅠㅠ
@@NOWFOOTBALL 공구하면 가격은
개당 어느정도일까요??!
@@smwlghks12그것도 아직…… ㅠㅠ 하루빨리 결정해서 공지하겠습니다!
미즈노 모렐리아 살라 엘리트, 나이키 티엠포 10 프로 어느 제품을 사는게 좋을까요?
@@hyeok-l2o 당연히 티엠포!
뒷꿈치 처음으로 까져봤습니다. 바로 판매 했네요ㅜ
미즈노는 가겨대비 품질이 진짜 별로임. 저 가격대에 풋살화만봐도, 아식스, 데스포르치, 루즈솜브라에 비해 장점이 전혀 없음.
재팬 라인도 품질 좋은거 같지만 내구성이 개차반인경우가 다반사.
아울러 앞쪽 쿠셔닝이 거지같아서 호불호는 엄청탐.
진짜 한국 몇몇 리뷰어들보면 미즈노 겁나 빠는데,
일본에서도 가격대비 품질이 별로인지라, 축구화 검정빡스에 금색으로 메이드인 재팬해도 안팔리는 수준.
시총도 미즈노랑 아식스랑 10배 차이.
일본애들도 그닥 많이 안 신는 미즈노..... 저 가격 보다 싼 대안품이 너무 많음.
나도 이번에 쿠셔닝 좀 좋아졌다고해서, 와이프 몰레 살라 엘리트 in 샀는데, 후회...
그냥 세일하면 반값 밖에 안하는 아디다스 top sala competition 살껄.......... ㅜㅜ
풋살화 축구화는 다양성에 맞추는것이 초점일뿐 제일좋은건 자기발에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50켤레는 신어본거같은데
저에게는 살라재펜이 압도적인 1등입니다 근데칼발인 친구들은 미즈노 극혐하더라구요 저는 같은이유로 아디다스 나이키는 쳐다도 안봅니다 ㅠㅠ
같은신발을 3족이상 사본게 살라재펜뿐이니까요..
다만 너무 비싼건 사실이라 아슬레타랑 섞어신습니다 ㅜㅜ
일본에서도 미즈노 mij 구매 사이즈 없어서 힘들던데요?ㅋㅋㅋ
@@KFA333 제가 일본사는데, 미즈노 모렐리아 살라 남아 돌아 프로와 엘리트는 세일중입니다. 없어서 못판다는게 어디서 보고 오셨지??
그리고 일본 자국민도 편하다는걸 아신다고 하셨는데, 풋살을 인조잔디에서밖에 못하는 한국 수준에서 생각하지마시고, 인도어에서 미즈노 풋살화 신으면 편하다는 말 쉽게 못합니다. 이전 제품에 비해 앞쪽 쿠션이 3mm붙어서 그나마 나아진거지. 다른 제품에 비하면, 쿠셔닝과 반발성이 그닥입니다.
미즈노 살라 재팬의 반값밖에 안하는 아디다스 탑 살라만 신어봐도, 가격 대비 성능이 이게 맞나 싶을정도입니다. 물론 착용감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미즈노 살라는 족형에 따라 3번재와 4번째 발가락 때문에 한사이즈 크게 사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전 인도어, 인조잔디(롤파일, 숏파일). 천연잔디 다 뛰는데, 일본에서, 인도어화는 아식스, 데스포르치에 밀려있습니다.tf화는 데스포르치, 아디다스, 나이키가 탑이고, 다음이 미즈노나 아슬레타 같은 브랜드일겁니다.
애시당초 일본에서 풋살을 인조잔디에서 하는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아 tf화를 잘 안신습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일본은 인조잔디라해도, HG를 신거나 그냥 FG신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인조잔디라고 해도 롱파일 잔디인지라, 한국과 다르게 좀 길이가 길거든요.
그럼 축구화로 넘어가볼까요? 미즈노의 그가격대비 품질? 지금 미즈노의 가격대로 가면, 대체품이 넘쳐납니다. 한국이니까 미즈노가 가격이 어느정도 먹히는거지 해외나가면, 그냥 중소기업 수준이 미즈노입니다.
시장 작은 한국에서 판매하니까 미즈노가 그정도 되는겁니다.
그리고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미즈노 에너지가 쿠셔닝?? 제가 미즈노 살라 엘리트 IN. 미즈노 살라 재팬 IN은 신다가 문제 있어 반품했는데요. 뭐가 미즈노 에너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발 뒤꿈치와 앞쪽에 500엔만한 동전만큼 넣어놨다고 하던데 ㅎㅎㅎㅎ
축구화나 풋살화는 자기 발에 잘 맞고 경제 사정에 맞게 사서 잘 신으면 되는겁니다.
그렇게 좋은 미즈노가 시가 총액은 아식스의 1/10수준이고, 신발의 시장 점유율도 아식스에 비빌 수준이 아닙니다. 축구화든 런닝화든, 결국 시장에서 판단한게 지금 미즈노의 수준입니다.
살라 프로는 수준미달
살라 엘리트 그냥 옛날 엘리트에 아웃솔하고 미드솔만 바꿨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살라 재팬 괜찮긴한데, 이가격이 맞나??
살라 베타 재팬 신어본적도 없고, 일본에서 신는 사람 본적도 없음.....
저마다 자기가 원하는 바가있고, 좋아하는 쉐입이 있고, 좋아하는 볼터치감, 킥감등이 있을 겁니다.
그런것은 개인의 취향이다보니 아무리 리뷰어가 누군가가 알려줘도 참 애매한부분입니다.
전 그런것은 논외로 하고, 가격대비 품질 딱 그것만보고 이야기 한것이었습니다.
그면으로만 보면, 미즈노 살라 시리즈가 가격대비 그 품질이 맞는가 라고 물어보면 전 잘 모르겠다 입니다. 대체품이 너무도 많은 일본입니다.
결국 소비자는 가격대비 품질을 따지니까요. 가격안보고, 내 발에 맞는것만 따진다면 그건 개인적 호불호이므로 제 알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Dkdkckcms 맞아요. 자기 발에 맞고, 자기가 좋아하는 감각 찾아서 경제적으로 맞춰 신는게 최고지요
@@호우다구 일본사는데 돈보내 주시면 2시간안에 구매해드립니다 ㅎㅎ
걍 아웃솔 바뀌었다는데 너무 물렁하고 발피로감 지림. 신을 수록 더 물렁해짐. 과체중에 이거 신으면 족저근막염 백퍼...특히 잔디 좀 푹신한 인조에서 신으면 발피로감 지림. 진흙 위에서 나무판자 위에 서있는거랑 맨발로 서있는 차이랄까...
무엇보다 뒤꿈치 홀드감은 포기했나 싶음. 아니면 아식스 c3신다가 역체감 너무 심하게 온건가 싶기도하고...디자인이 레전드라 한번 신어보려했는데 역시 포기
미즈노와 아식스의 차이가 뭔가요?
@@네이지 미즈노와 아식스의 차이요?? 브랜드가 다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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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걸 사고 봤네ㅜㅜ 못쓸 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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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신으면 족저근막염 올 가능성이 큽니다~~~
@@KFA333 발이 건강하시네요!
그렇게 주장하시는 근거는요?
@@dennis549 직접 신어봐서 알지요~^^ 최근에 나오는것들은 쿠션에 신경을 쓰는거같기는한데 몇년전에 나온 풋살화만해도 뒤꿈치가 많이 딱딱했죠
미즈노는 가죽과 착화감이 좋은 제품인거 같네요^^
물론 발바닥이 아픈것도 있고 일제라 저는 다시는 안신습니다ㅎㅎ
미즈노라 그런게 아닙니다……ㅋㅋㅋㅋ
@@NOWFOOTBALL 제 발이 약해졌을때 하필 모렐리아as 를 신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