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비교]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4 베타 JP VS 네오 4 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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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พ. 2025
-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4 베타 JP 과 네오 4 JP 을 많은 분들께 알리기위해 허접한 영상 만들어봤습니다.
인생 첫 유튜브라 부족한 부분이 많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바로 비교내용시청하시려면 1:26 으로가시면 됩니다.
**타임라인
1:26 - 외관, 텅, 내구성, 내부
2:47 - 사이즈 및 착용감
4:53 - 드리블 및 터치감
6:05 - 킥 및 슈팅
7:27 - 총평
***축구화 히스토리
[모든 축구화 사이즈는 270mm (US Men 9 size) 입니다.]
코파센스.1은 접지력, 안정성, 가죽터치감, 킥감이 매우 만족스러웠으나, 첫 착용시 중족부에 가해지는 강한 압박감, 뒷꿈치 까짐과 무거운 무게감, 높은 스터드 높이, 그리고 토박스 이음새 부분 벌어짐현상으로 인해 불과 몇 개월 만에 다음 축구화로 넘어가야겠다고 느꼈었습니다.
퓨마원 20.1은 가볍고 공격적이며 탄성이 좋아 재밌게 신었던 제품입니다. 퓨마의 축구화 기술력이 일취월장 했다는 것을 체감했고 1년 이상 즐겨신었습니다. 하지만 약간은 공격적인 모형과 스터드로 인해서 경기 중 중족부 압박감과 경기 후 발목과 무릎에 가해지는 무리감으로 인해, 좀 더 안전한 축구를 위한 선택지를 찾게되었습니다.
베이퍼 15 터프화는 이미 잘 알려진 명작입니다. 구매 초기에 중족부 압박감이 살짝 있긴 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발에 맞게 잘 늘어났고, 적당한 텐션감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매우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이 제품을 통해서 천연가죽이 아닌 축구화도 제가 좋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능, 착화감, 내구성 등 어디 하나 빼놓을 곳 없는 좋은 제품이었으나, 터프화는 아무래도 스터드가 있는 축구화만큼 신는 재미가 있지는 않아서 AG 모델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DL3 Light Pro AG 제품을 신어본 느낌은 작은 6각형 스텟의 축구화였습니다. 토박스 부분 가죽도 매우 부드러웠고 첫 착용부터 이미 오래전부터 신은 것 같은 편안함과 안정성이 좋았으며, 잔디상태가 좋지 않은 구장에서도 관절이나 발목에 무리없이 잘 신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터프화와 일반 축구화의 사이 어딘가에 있는 느낌이라 조금 애매한위치의 제품이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3개월 착용 후에는 앞코 부분갈라짐 현상도 나타나서 직접 수리를 해서 신어야만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