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4 맨햇온ㅋㅋㅋㅋㅋ 버스때문에 핵을 탑재한 첩보 로봇 비취에 분노를 하고 모성애가 있는 것이 특이한 설정이네요.. 터미네이터와 같은 날에 개봉이라니.. 쥬라기 공원이 개봉 1년 후 개봉한 티라노의 발톱과 비슷하네요.. 12:14 아재 개그인가요?!ㅋㅋㅋㅋ 다음 추석 특집 공포영화 기대하겠습니다. 안녕!
아마도 실제 상황에서도 철저하게 숨길 겁니다. 그리고..... 조용히 그 원인을 비밀리에 제거할 거고 말입니다. 만약 대놓고 알려주는 순간 뉴욕은 세계 역사상 가장 거대한 민족 대이동 급 혼란이 터지게 될 거니까 말입니다. 무정부 상태........ 도시에서 그런 상황이 터진다면......... 차라리 핵폭탄으로 몰살당하는 것이 자비일 겁니다. 단 순간에 다 죽으니까 말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꼴로 천천히 죽는 것 보다는 말이지요.
오늘도 평화로운 맨햇~은!
08:13
비치~ 비치~ 다비치~~~!! ㅋㅋㅋ
온 세상이 다~비치!
어릴때 재미있게 본 영화중 기억에 남는 영화임니다
저 흑인 아저씨 1988년 싸이공 영화에서 첨봄
이브의 파괴가 아니고 파괴의 이브 아닌가? 잘 봤습니다.
그레고리 하인즈......
영화 백야 에서 아주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했지요.
탭댄스 따라락 딱 촵촵
@@user-mp7di5tr7n 저도 그 부분은 진짜
인상깊게 봤었습니다.
앗, 그 아저씨였군요. 어디서 봤다 했어요. ㅎㅎ
오래전에 저승으로 떠남
구독자가 어느덧 30만을 향해 가네요.
처음 하실때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영화와 정보 잘 보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꾸준히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꽤 재밋게 본 영화 입니다.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추억소환..
뭐든 함부로 복사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추석특집 공포영화라니... 다음 주가 기대되네요.
이번 영상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안녕!
개봉 당시 봤었는데... 정말 인상깊은 영화였었네요.
하도 봤더니 듣기만 해도 장면이 떠올라요 😂😂😂 오늘도 듣습니다 😮😮
마지막에 생기발랄한 음악 무엇ㅋㅋㅋㅋㅋ
생기발랄 나만 이상하게 보이는거 아니지.. 내가 썩은건가..
늘 감사합니다
12:13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의 모습을 한 위험한 존재와 그것을 쫒는 군인과 과학자. 90년대 SF공포영화 스피시즈가 생각나네요
터미네이터를 위협할만한 명작이네요..😊
이번 주말도 감사합니다 🎉
9살때 아부지가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오신걸 옆에서 아무생각없이봤던 기억이이있었는데
우연히 이 리뷰를보고30년전 추억이 떠올랐네요ㅎㅎ 제기억으로는 이브8호였는데 이브의 파괴였군요
맨햇은은 오늘도 평화롭군요 ㅎㅎ
공포 스릴러 언제나 환영입니다요
음주운전은 절대로 안됩니다
'이브의 경고'
8:14 "뉴욕, 맨햇은" ㅋㅋㅋㅋㅋㅋ
소리발음이면 맞는표기입니다
이거 적을랬더니 먼저있네 ㅋㅋㅋ
앗싸! 알람보자마자 왔고오!
감사히잘보겠습니다!
1등! 감사합니다
낭만있는 시절의 영화
잼나게 본 기억이~~^^
잘 봤습니다^^
바쁜 일상, 아침부터 조금씩 하루걸려서 봤네요 ㅎㅎㅎ
ㅎㅎㅎ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메뉴 뭐먹을까 고민했는데 모처럼 고바순 결정!
메뉴 결정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보그 눈나❤
0:25 총소리가 났는데도.. 평화로운 미국인들..
이런 영화가 다 있었네요.설정은 독특하고 재미있지만 B급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느낌...,ㅎㅎ 로봇이 살인을 저지르는게 왠지 초창기 터미네이터1을 생각 나게 하네요.지금의 터미네이터는 블록버스터 대작 액션영화 급 이지만 1은 저예산 스릴러 느낌의 영화 였으니까요...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신박하긴 했으나
상대가 터미네이터....못이기지....
3분전은 못 참죠😂
얼탱이-죽탱이 드립에 저항없이 터져버린 내가 밉다 ㅋ
3:49 오늘의 (타지 못한) 벽난로
4:07 오늘의 고추바사삭
4:33 이것이 벽난로?
다비치안경 ㅋㅋㅋㅋ
비디오로 본 생각나네요~ 딱한장면 ~ 🌶 잘리는 장면 😂😂😂어린마음에 얼마나 아플까 했었다는 😅😅😅
서울 외곽 맨햇은이 날아갈 뻔 했꾼요...
아~ 정오비됴 아니구나~~ 😅😅😅
착한 말 바른 말 더 노력하겠습니다. 교훈적이네요.
앗싸 내일은 13일의 금요일입니당 흐흐 내일도 비급리뷰님 영상과 함께~ 공포만 골라봐야겠어요😂
마지막까지 완-벽ㅋㅋ
비치 비치 바닷가 비치...ㅋㅋ
주인공이 당시 유명했던 영화 백야의 주인공이라 재미있을 줄 알고 극장에서 봤드랬었죠
ㅋㅋㅋㅋㅋㅋ 비치비치 다비치 ㅋㅋㅋㅋㅋ
2:21 윌스미스의 '행복을 찾아서'에서 나오는 부자 아저씨 아닌가? 럭비 vip 좌석 보러가자고 했던
맞네요 월터 리본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ㅎㅎ
와 이거 재밌는데 왜 처음 들어보죠
다비치 ㅋㅋㅋㅋ상상도 못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추석 특집의 공포영화..
강시였으면 좋겠다..ㅋㅋ
총이 저렇게 생긴 이유가 있었구나
우지가 총알이 출질 않네 ㅋㅋㅋ 화수분 Uzi
굽네와 다비치 안경은 광고 줘라!
ㅋㅋㅋ 제목 직역하면 파괴의 이브(전날)인데 왜 이브의 파괴로 번역된 더지...
9:39 히딩크
우지가 오지네요
히어로 은신 중
썸네일처럼 그렇게 핫바디는 아니십니다 아마 ai생성 썸네일이 아닐지 싶네요
제대로 낚였는데 너무 뻔뻔해서 기분나쁘지가 않다 ㅋㅋㅋ
전쟁중에 적군이 포로로 잡이입하면 우찌아누...
슬프네
다비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흔히보는 내가 기똥찬 아이디어 하나있는데- 류의 작이죠. 좀만 다듬었으면 나았단게 중평.
80 90 년대 동시상영 b급물(더블타겟이니 지옥의 코만도니 팬텀솔저니 모스크바에서 온 s 여인이니) 광고시간에 나온적이 있죠
저래뵈도 미국흥행은 똥망인데 프레데터2와 함께 단골에게 권하는 액션물로 잡지에 언급됬지요
그러게요 나름 스케일도 있는 영화여서 의외였습니다
6:46 도어 벨소리 한국드라마서 나오는 소리인데 미국선 못들어봤네요 깨알같은 편집 한참웃었네요 😂
ㅋㅋㅋㅋㅋ 저도 순간 현관돌아봄
이 채널의 시그니처 사운드인데 ㅋㅋ
이쪽 B급리뷰 세계관에선 문앞에 누구 왔다 하면 늘 저 사운드입니다🤣
어디서 봤던 배우나 했더니 포스맨에 나온 여주였구나...
묘하게 짱구 극장판 로봇아빠의 모티브같네
얼탱이 없던 남자는 죽탱이를 맞고 말았습니다.
엄청난 드립이네요.
터미네이터 2 시절 자매품으로 '돌아온 터미네이터'도 있습니다. 언젠가 리뷰 꼭 부탁드립니다.
아앗 새 영상이닷.. 따끈따끈한.. 🥹🥹
터미네이터 보다 영화사의 부도를 위협했을듯
08:14 맨햇온ㅋㅋㅋㅋㅋ 버스때문에 핵을 탑재한 첩보 로봇 비취에 분노를 하고 모성애가 있는 것이 특이한 설정이네요.. 터미네이터와 같은 날에 개봉이라니.. 쥬라기 공원이 개봉 1년 후 개봉한 티라노의 발톱과 비슷하네요.. 12:14 아재 개그인가요?!ㅋㅋㅋㅋ 다음 추석 특집 공포영화 기대하겠습니다. 안녕!
어떻게 시험로봇에 소형핵을 탑재할수있지?
미쳤네..ㄷㄷ
OCP보다 더한 넘들 ㅂㄷㅂㄷ
다비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자꾸 날 웃기네..
영화 괜찮은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옛씀다!! ㅋㅋ
다비치가 부릅니다. 비치비치 다비치 ㅋㅋ
8:14 맷햇은은 뭐지 ㅋㅋ
시간이 멈춘듯한 이기분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꼼~프~라~카~
여과학자가 일부로 아슬아슬하게 프로그램한게 아닐까 ㅋㅋㅋㅋ
자기가 싫어한 사람들만 죽이고 아들은 되찾고?
으아악 고추바사삭!! 그러고 보니 시대가 시대다 보니 서둘러 이동하는데 SR-71을 사용하는 군요.
예전에 리뷰하신 영상에서도 한번 나온적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ㅅ' /
힝...검스가 졌어....ㅠㅠ
백투더퓨처에서는 '치킨'이 주인공의 발작 버튼이었는데 ㅎㅎ
ㅇ꼼ㅇ프ㅇ라ㅇ카ㅇ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폴 워커가 아역 시절에 나온 "프로그램 투 킬"도 있죠
이건 80년대 후반에 먼저 나온 여자 터미네이터 버젼
아 이거 기억난다!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T-X 프로토타입 같은 느낌인건가.....ㅎㄷㄷㄷㄷㄷㄷ
소머즈 아님
잘 보았습니다 영화가 70년대 풍 그대로네요 T2가 다음해 나왔는데 세련됨에서 차이가 느껴집니다
아.... 10분으로 줄였는데도 못봐주겠으니 어쩔영화란 말인가...
저는 (폭력교실 1999) 에서 나온 영화속
선생님들이 터미네이터 다음으로 무서웠었던
영화니까,.....라곤하지만 핵폭탄이 맨하탄을 돌아댕기는데 끝까지 대피명령을 안한건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아마도 실제 상황에서도 철저하게 숨길 겁니다.
그리고.....
조용히 그 원인을 비밀리에 제거할 거고 말입니다.
만약 대놓고 알려주는 순간
뉴욕은 세계 역사상 가장 거대한 민족 대이동 급 혼란이 터지게 될 거니까 말입니다.
무정부 상태........
도시에서 그런 상황이 터진다면.........
차라리 핵폭탄으로 몰살당하는 것이 자비일 겁니다.
단 순간에 다 죽으니까 말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꼴로 천천히 죽는 것 보다는 말이지요.
대피하는 시민들 찍을 예산이 부족~
@@johnsonBlee-e3x정답ㅋㅋㅋㅋㅋ
아마 맨하탄이 워낙 큰 도시니까 질서있는 대피계획을 세울 시간이 없었거나, 맨해튼 내 경제활동 중단과 기밀 프로젝트 유출이라는 손해때문에 조용히 처리해보려는 계산 정도가 있었겠네요ㅋㅋㅋ 재난영화에 자주 출연하시는 높으신 분 스탈~
영화라서
약점은 두 눈이 아니라, 해변의 여인을 부르면 현타 켜지는 거였군요.
맨흣은 커피가 맛있지...가을쯤 맨흣은 벤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뜬끈한 커피를 마시면 맨흣너...
싸이버거인줄알고 왓는데…
하여간 모든 사건의 발단은 제정신이 아닌 놈들의 똥이 문제여..
다비치 뒷광고! ㅋㅋ
라이터를켜라 >꼼>프>라>카>를 켜라 지렸다 ~
비상긴급정지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 ㅋㅋㅋㅋㅋ
맨햇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은 80년대 영화같은데 ㅎㅎ
앞으로 일어날 확률이 높다.
ㅎㅎㅎ 다비치 ㅇㄱ 완전 웃겨
미국 발음 그대로 자막이네 ㅎㅎ
그리고 다비치라니 ㅋㅋ
여자주연 배우가... 네덜란드 폴버호벤 따라 헐리우드 온거 같은데.. 차라리 당근에서 배우 구하는게 나았을거 같은데...
설마 그 가게(?)나올거라곤 예상을 하지 못했다... BGM까지 충실하였다
빈틈은 살짝 보이는데 그래도 나름 잼나게 봤네요
하필 터미네이터가 경쟁 상대라니 운이 없군요
얼탱이가 죽탱이로 날라오다니....ㅋㅋㅋㅋ
사이보그캅 보다 못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