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론 실베스타 스텔론이 흘러내린? 것 같은 한쪽 얼굴을 가지게 된 이유가 과거 어머니의 분만 과정에서 의료사고 때문에 국소 안면마비(구안와사)와 그에따른 약간의 언어장애 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죠. 그럼에도 저렇게 배우가 되고 유명해진것도 참 대단한거같아요. 본인 스스로도 인간승리의 아이콘 같음.
이 영화..아.... 그때 피카다리에서 개봉했는데 1회 100명인가에게 티을 준다고 해서 아침 일찍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네.. 받았습니다..그리고 아.... 그냥 안받는것이 더 좋았을지도.... 우리가 생각하는 티셔츠을 생각하면 안됩니다..시장에 파는 1000원짜리 티에 주인공 그림 한장 ...그거 받겠다고 새벽5시부터 나와서 ....ㅎㅎ....그때는 영화 홍보을 위해 1회 100명 포스터을 준다던지 티을 준다던지 LP판을 주는 그런 행사들을 종종 했음....최고는 킬링필드의 LP판... 최악은 코브라의 저......티...셔....츠....딱 한번 입음....ㅋㅋㅋ
캬 실베스터 스탤론 젊었을 때 진짜 잘생겼네... 말투도 형사 같은 직업에 딱이고. 정말 찰떡궁합 배우들.. 옛날 배우들 중에 그런 사람이 참 많은 거 같아요. 배역 그자체가 되는 인물들. 문득 80~90년대 액션 영화들이 그립다. 당시 영화들이 아메리카 만세 일변도라는 비판도 있지만.. 당시 영화들이 뭔가 로망이 있음. 데몰리션맨, 저지드레드 생각도 나고 좋네요.
헌데 흥행과 비평에서 망했죠;-----해외 흥행으로 겨우 손실은 면함.-- 그래서, 시리즈로 만들려던 걸 취소 우스운 건 이 영화 각본(원작소설을 토대로 먼저 나온 각본)을 토대로 원래는 코미디를 넣은 영화로 기획했다가 진지하게 만들었던 거 이 코미디를 넣은 각본은 파라마운트에서 사가서 만든 비버리힐즈 캅으로 만들어 흥행 대박을 거둬들였죠 이 영화 제작자인 이스라엘인 요람 글로부스와 메나헴 골란은 이후에 스텔론 주연 영화 오버 더 톱 제작과 감독(골란)을 맡았는데 이건 진짜로 망해버렸죠
성냥개피 물고 총 쏘는건 ?? 주윤발 이 먼저 일까요 ? 실베스타 스텔론 이 먼저 일까요 ? 코브라 저당시 비디오 로 빌려봤는데 ? 그게 비디오가게 사장님이 해저판 을 줘서... 영화 가 너무 어두워서 재미 없게 봤던 기억 이 있네요 영화 포스터 너무 멋있었는데 ....
코브라 처음 봤을 때 유쾌상쾌통괘였고 저게 형사라는 생각을 했는데 진짜 액션 킹왕짱의 스탤론 형님 원조 범죄도시 글고 내가 법이다 바로 져지 드레드는 바로 스탤론
코브라 보고 거울썬그라스 사서 꼈다가
버스기사라 놀림받았던 기억이 ..
영화카도 저도 있었어요 ㅋ
그대는 코부❤랄
저도 저 선그란스 끼고 따라하다 버스 기사라 놀림 받은 기억이... 🤣🤣🤣🤣🤣🤣🤣
썬글 쥰내잘어울라네. 실베형
땀내와 화약냄새가 진동하는 80년대 마초 액션영화 크으...
신세계를 위한다는 범인이 고작 동네 식자재 마트나 털고...;;; 주말의 명화에서 더빙으로 봤던 기억이...
범죄는 인권을 소멸시킨다.
고로 범죄자에게는 인권이 없다.
두편 영화를 동시상영 이라는 이름으로 틀어두던 동네 영화관에서 (₩1500 정도 했나?) 코브라와 로보캅을 동시에 봤음.. 행복했던 하루!!
ㅋㅋㅋ추억의 동시상영. 정겨운 단어네요ㅋㅋ
청천극장 세편상영 성인영화도 포함이었는데 벽난로 버젼이라 왜 못보게했는지 이해 못했던 중학생이었음 케케케케😊
음.. 대부분
액션과 애로를 묶어서 했을텐데요
ㅎㅎ
동시상영을 아는 걸 보니 연배가 좀 있으신 거 같은데 ㅋㅋ
싸구려 조선애로영화 하나 섞어서 봤겠지 개구라치긴..
레드 소냐, 록키 4, 비버리힐스캅 2 등에 출연하기도 했던 브리짓 닐슨이 이 영화 코브라에도 출연했었죠. 여성스러운 이름이라고 하니 카미유 비단 생각이 나는군요.
08:59 에쵸티가 부릅니다
이번주도 소중하고 너무 좋은 영화리뷰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ㅋ 80년대 간지필수요소 집합체네요.
영화 포스터 처음 봤을 땐, 총에서 레이저라도 나오는 줄 알았더니만,
나중에 훌쩍 커서 보고 나니, 중2마초 그 자체더라고요. 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와오 코브라군요 80년대나 가능한 상남자영화죠.
전 부인 브리짓 닐슨도 나옵니다 ㅎ
(이거 찍다 눈맞았던가요)
비슷한 시기 나이트호크에서의 형사역할과는 결이 좀 다르죠.
슬라이옹이 의외로 스펙트럼이 넓어요
다음편은 나이트호크인가요 ㅎ
유시민에 한 말이네 범죄자 인권이 중요하다 ㅋㅋㅋ
베일것같은 턱선이 매력적인 시절이었네요 재밌게 보구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듣기론 실베스타 스텔론이 흘러내린? 것 같은 한쪽 얼굴을 가지게 된 이유가 과거 어머니의 분만 과정에서 의료사고 때문에 국소 안면마비(구안와사)와 그에따른 약간의 언어장애 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죠. 그럼에도 저렇게 배우가 되고 유명해진것도 참 대단한거같아요. 본인 스스로도 인간승리의 아이콘 같음.
1:33 그래서 저지 드레드가 내가 법이다 라고 했구먼
오 제가 쓰고 싶었던 말이 여기 있군요!
??? 그렇게 말할줄 알았지
반경 5km 수류탄 ㅋㅋㅋ 후속작 나올만도 했을텐데 의아하네요
오늘 완전 드립잔치인데요?
"내가 바로 법이다" 저지드레드 출연을 예고한걸까요?ㅋ
어렸을 때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보니 약간 허술한 스토리네요.썸네일 보고 스탤론 주연 다른 영화 나이트 호크인 줄 알았어요ㅎ
여담이지만 여주 브리짓 닐슨 누님이 54세에 임신을 하셨었다는...피지컬이 상당하시간 하죠ㅎ
재밌는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옛날영화가 CG나 내용등이 어색해도 재밌는게 저런 노빠꾸 상남자들이 나와서 재밌죠 요즘은 ㅈ같은 PC네 평등이네 옘병을 떨어서 개노잼됨.
1:59 북두의권 켄시로 ㅋㅋㅋㅋ 실제로 이걸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
아하~ 어쩐지 매우 익숙한 비주얼이라 했는데, 오래도록 모랐던 새로운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두의 권 켄시로는 매드맥스의 맥스가 모티브 아님?
@@neifgh 스탤론+이소룡+ 매드맥스=켄시로
@@neifgh 매드맥스는 세계관이고 켄시로는 스탤론이 맞음.라오우는 아놀드!
@@neifgh 맞음... 서로 돌고돌아 영향을 주는 게 재밌었음 ㅋ 맥스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영향을 받아 제작된 게 북두의 권인데.. 이후 그 세계관 안에서 창조된 히스토리 맨 같은 건.. 또...조지밀러 감독에게 영감을 줬다니... 이런게 긍정적 효과인거 같네요
토요일 주말의 명화에 어울리는 80년대 감성 충만한 액션영화!!스텔론 형님은 멀 찍어도 람보 느낌이....,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제 어줍지 않은 기억으론 저 악역으로 나오신분이 아놀드 많이 닯아서 짭놀드라는 얘기가 있었습죠. 저 예산 영화에서 아놀드 처럼 나오셨다는...
극악무도한 악당에게 자비란 없다를 보여준 코브라군요! 여성스러운 이름이 반전~ 😆
어릴때 진짜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ㅋㅋ가오가 정신을 지배하는 형사 코브라~!!
그리고...그는 진짜 버비 되어따. (저지 드레드)
뭔가 분위기나 색감이 매드맥스느낌나네
예전 영화들 특유의 투박함 요새 많이 그리움
이 영화..아.... 그때 피카다리에서 개봉했는데 1회 100명인가에게 티을 준다고 해서 아침 일찍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네.. 받았습니다..그리고 아.... 그냥 안받는것이 더 좋았을지도.... 우리가 생각하는 티셔츠을 생각하면 안됩니다..시장에 파는 1000원짜리 티에 주인공 그림 한장 ...그거 받겠다고 새벽5시부터 나와서 ....ㅎㅎ....그때는 영화 홍보을 위해 1회 100명 포스터을 준다던지 티을 준다던지 LP판을 주는 그런 행사들을 종종 했음....최고는 킬링필드의 LP판... 최악은 코브라의 저......티...셔....츠....딱 한번 입음....ㅋㅋㅋ
캬 실베스터 스탤론 젊었을 때 진짜 잘생겼네... 말투도 형사 같은 직업에 딱이고. 정말 찰떡궁합 배우들.. 옛날 배우들 중에 그런 사람이 참 많은 거 같아요. 배역 그자체가 되는 인물들. 문득 80~90년대 액션 영화들이 그립다. 당시 영화들이 아메리카 만세 일변도라는 비판도 있지만.. 당시 영화들이 뭔가 로망이 있음. 데몰리션맨, 저지드레드 생각도 나고 좋네요.
난 이 당시의 무근본이 근본인 시대의 문화들이 이상하게 좋음 노스텔지어인가😢
이런 시원시원하고 상남자 스러운
터프한 영화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좋은작품 리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범인에게 인권이 ? 그냥 그것을 까세요....지랄...
"피해자 가족에게도 말해 보시지"
저 대사는 기억나네요
다른 영화에서도 나온 대사였던거 같긴 합니다만..
범죄를 저지를 때 이미 그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권은 없어 지는 겁니다. 범죄자권리를 따로 만들어 야 됩니다.
의무를 다 해야 권리가 있는 것인데, 준법 의무를 지키지 않는 놈은 사회적 계약을 파기했으니 권리 따위 있어선 안됨.
@sean7082 이게 맞지.
코브라는 훗날 법이 되었다!!!
이번 영상도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길... 안녕!!!!
강한넘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 남으신분이 강한겁니다 ㅋㅋ
캐릭터 맛으로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ㅋㅋ angel of city
그노무 범인 인권 챙겨주다... 지금처럼 묻지마 범죄에, 정신이상으로 요리조리 빠져나가는꼬라지... 에휴. 범죄자가 되는순간 인권박탈해버려라. 그리고, 정신병인척 하면 만사 ok?? 계속 피해주고, 사람 죽여도 정신병 이니까?? 그냥 다 처단 해야지.
이 영화 막바지 엔딩크레딧에 노래가 나오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 노래가 Say you Say me라는 건 좀더 나중에 알았죠.
흉악 범죄자면 일단 죽이고 보는 코브라
Vs
죽이지'만' 않고 영구적 장애따위 신경쓰지 않는 배트맨
...자, 이제 누가 범죄자 인권에 신경쓰지?
헌데 흥행과 비평에서 망했죠;-----해외 흥행으로 겨우 손실은 면함.--
그래서, 시리즈로 만들려던 걸 취소
우스운 건 이 영화 각본(원작소설을 토대로 먼저 나온 각본)을 토대로 원래는 코미디를 넣은 영화로 기획했다가 진지하게 만들었던 거
이 코미디를 넣은 각본은 파라마운트에서 사가서 만든 비버리힐즈 캅으로 만들어 흥행 대박을 거둬들였죠
이 영화 제작자인 이스라엘인 요람 글로부스와 메나헴 골란은 이후에 스텔론 주연 영화 오버 더 톱 제작과 감독(골란)을 맡았는데 이건 진짜로 망해버렸죠
와 저 카드 저도 기억납니다. 수류탄 한 방에 5Kmㄷㄷㄷ.
권총 손잡이 따라하려고 아카데미 1911 손잡이에 락카 떡칠했다가...
성냥개피 물고 총 쏘는건 ?? 주윤발 이 먼저 일까요 ? 실베스타 스텔론 이 먼저 일까요 ? 코브라 저당시 비디오 로 빌려봤는데 ? 그게 비디오가게 사장님이 해저판 을 줘서...
영화 가 너무 어두워서 재미 없게 봤던 기억 이 있네요 영화 포스터 너무 멋있었는데 ....
9:22 엔티티님 오늘도 한명갑니다
저여자 주인공이 록키4에나온 여자배우 이름이 브리짓 닐슨 매력있고 이쁜배우
페어게임도 볼만 했는데 난 재밋게봄 두작품다 영구 소장용으로 가지고있음 잘 보고 갑니다
목소리가 어쩜 , 남자다우면서 아방하고
허스키하면서 청초하고
노잼인듯 위트있고
ㅎ ㅏ 이양반 참 🤦❤️
ㅎㅎ
이 때만 해도 스탤론표 액션이 질리기 전이어서 영화가 먹혔는데
90년대에 들어서 저지 드래드, 어쌔신 등은...
어렸을 적 재밌게 봤어요 오늘도 깨알드립이 소소하네요 영화 신세계 뉴진스, H.O.T(핫 절대 아님)
극중 목격자역 여배우는 노산,다산의 대명사죠 50대에 출산을 했다는 기사 본 것 같으네요
아 코브라 너무 좋아하는 영화인데ㅠㅠ 개인적으로 최애하는 장면들은 1. 초반에 건달 런닝셔츠 찢는 장면ㅋㅋ 2. 냉장고에서 피자 꺼내서 데우지도 않고 노빠꾸로 씹어먹는 장면. 3. 여주인공이 감자튀김 케쳡에 비빔 아니 말아먹는 장면ㅋㅋ 영상 보면서 하나라도 나올까 기대했는데 아쉽네요ㅠㅋ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미국인들의 식생활이란 정말... 쉽지않아보여요 ㅋㅋ
우주해적 코브라 라는 애니가 더 빨리 떠오르는건 이상한걸까 싶네요.
제목 들으면..ㅎㅎ
깐족대는 형사 역의 앤드루 로빈슨은 더티 해리에서 살인마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죠
오셔따~ 난 이미 볼준비를 마침!
누워서 재미나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 제대로 뽑았네
범인보다는 '용의자'한테 인권이 있다는걸 제대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6:26 수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이라고 할때 저지드레드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아임 더 롸!
정말 좋아하던 영화였습니다^^ 스탤론 형님의 레이밴 선글라스낀 모습은 정말이지 어린시절 제 멘토나 다름없었죠 ㅎㅎ
중간 중간 뜬금없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주에 갑자기 생각 나서 코브라를 찾아서 봤네요.
영화의 스토리 보다 단순히 80년대의 분위기와 스텔론의 자동차, 썬그라스, 청바지와 부츠, 그리고 늘 입에 물고있는 성냥개비와 벨트 중간에 꽂아 놓은 손잡이네 코브라가 새겨진 콜트권총이 보고 싶어서 였네요.
그 당시엔 참 저런 아웃사이더 법집행관 주인공이 많이 나왔죠.
6:41 헬레이저 커스티의 아버지
주성치의 쿵푸허슬 도끼파가 이 영화에서 오마쥬 한건가?
아니,, 주인장,,
주차씬을 안넣다니,,
난닝구 형님이 서운해 하겠소
반경 5km면 핵폭탄이지. 근데 저거 던지면 주인공도 죽는 거 아닌가?
코브라~~아~잊고 있었던 영화가!!! 그리고 저 여주가 소냐 누님이였구나!!!
극장에서 봤는데 이 때는 실버스타형이 나의 히어로. 형도 나도 많이 늙었구려
도끼파... 쿵푸허슬로 전통이 이어졌습니다. ㅋ
삐뚫어진 입으로 " 아임 롸아 "~~~~~~~~~~~~~~( I'm law~~~~)
뻥 뚤린다 우리나라 요즘 봐라
어젯밤 뇌리를 스친 스탈론 형님의 영화 코브라!!!!
왜 아무도 리뷰하지 안을까 생각했는데 이런 감동이~~~^^
고3때 재개봉관에서 본 추억의 명화네요..
09:54 코브라카드 수학정석 책갈피로 썼다가 수포자가 되었죠..ㅋㅋ
중1때 극장에서 봤어요..어찌나 실베스타 형이 멋있던지요..ㅎㅎ
그래서 코브라의 후손이 두레드가 되는??거군요😅
마동숙ㅋㅋㅋㅋㅋ
위아더퓨처😂😂😂😂😂😂😂😂😂
진짜 강자한테 죽었으니 찍소리도 못 내겠구만..
아 죽었지 참..
이건 영화지만 대한민국에선 현실이네 범죄자 처단말고 상황만
한국에서는 인권충들에게 저렇게 하면 클 납니다 ㅋㅋ
딱성냥 오래간만에 보네요. 성냥 입에 무는 것은 누가 원조인가요? 주윤발? 실베스타? 아님 또 다른 누구?
날짜상으로는 코브라가 같은해 5월, 영웅본색이 8월에 개봉했습니다
7:42 오늘의 벽난로
영화 잘보고 갑니다 영화에 효과음 조금들어갔으면 더 재미있을듯한데 물론 재생각 입니다 다음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요)
페...펩시....
스텔론 크아
꾸준한 신문구독과 총기수입!
수구리, 관상은 과학 등등 찰진 자막과 hot드립까지 오늘 여러번 웃네요 ㅎㅎ
탕은 역시 공포의 도가니탕...
그때당시 이런 영화가 없었으면 무슨 재미로 ㅋㅋㅋ
선생님 슬슬 주성치시리즈가 보고싶어요..
와 실베스터 스텔론!
아... 한국의 가해자 인권 우선주의 정말 심각하지...
후후후 나도 코브라지 후후후후후
벌써 토요일이구나
1:42 저 영화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
진짜 인권충들에게 반복해서 보여주고 싶음
영화에 나오는 노래들도 강추!
특히 Feel the Heat - Jean Beauvoir
시원시원한 실버형 액션 ㅋㅋ
코브라 영화 카드 웃기네욬ㅋ 뒤에 토탈리콜이랑 문워커도 보이고 ㅠㅠ
전 부인이자 모델인 '브리지트 닐센'과 같이 나와 왕창 망한 허접한 영화.
실베스터 스텔론의 카리스마 하나에 기대었지만 뻔한 시나리오와 주인공 이외에는 별 볼일 없는 캐스팅 때문에 거울 선글라스만 기억나는 영화....
B급 리뷰님 추억소환 진짜 고맙습니다👍
실베스타 스텔론 형님은 복서와 형사 이미지가 제격이죠!
이쿠👍👍👍떳따
오늘 영화 제가 좋아 하는 실베형님 영화 중에 하나네요 하나는 클리프행어고요
아!!옛날 생각 하면서 봤네요!! 실베스타스텔론형님도 엄청 젊으셨고~~~ㅎㅎㅎ록키도 함 봐야겠네요!!
어렸을 때 난 의사고 넌 병균이야, 하던 영화가 이 영화일까요? 이 번역 대사가 아직도 가물가물 기억에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