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이 버젼 1000번은 들은듯... 이게 원석같죠. 다듬어져 있지 않지만 날것같은 느낌... 처절하고...정말 믿을 수 없는 말...
편곡보다 이게 더 좋음,, 이걸 먼저 들어서 그런가...윈앰프로 넬노래 듣던 시절이 그립네요. ㅠ서태지컴퍼니로 옮긴 후,, 노랜 잘 안듣게 되더라는..
저두요... 너무 세련되어진게 오히려 마이너스.. 물론 그런 모습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넬 1집 레전드지 슬프면서도 뭔가 음산한 느낌도 있고 진짜 명반
우리곁에 영원할, 그러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한국에 넬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프라이드 느낍늬다:-) 글로벌 롹의 역사 넬!!!
2000년대 감성 오진다... 급식이었을 당시엔 너무 거칠게 느껴져서 외면했던 곡인데 지금은 이거만 듣는다..
십년도 넘었죠.. 넬의 인디시절. 소년같은 감성의 믿어선 안될말도 좋지만Let's take a walk 에서의 편고 버젼도 단연 최고입니다. 세월이 흐르며 변하는 넬의 음악 전 다 좋습니다. 진심..
역시 원곡이 최고다ㅜㅜ
믿어선 안될 말의 존재를 안 사람의 진정한 날것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어케 이런앨범을 내지................. 미쳤음
솔직히 믿어선 안될말은 이 reflection of 버전이 훨씬 개인적으로 좋다 생각함...
저도요.완전 지하감성
이때 진짜 좋았는데...
2000년초 당시 mp3 한참 다운받아 듣다 레코드샵에서 앨범을 발견했는데 ‘엠피쓰리로 들으면 됬지뭘’하고 지나친게 아직도 후회됨. 괴수대백과사전에서 정규1집으로 발매됬을때 말랑하게 편곡된 이 곡(포함 reflection of NELL에서 리메이크한 곡들)에 적잖히 실망했었지.이젠 인정할만큼 지금의 넬의 형태도 확고해졌지만,지금도 자기혐오의 아름다움을 파괴적인 사운드로 들려주던 독립레이블 시절 넬이,마치 kid A이전의 라디오헤드를 그리워하듯 그립기도 하다.
“ 자기혐오의 아름다움을 파괴적인 사운드로 ”ㅇㄱㄹㅇ..
이 노래는 진짜 개 띵곡이야
이 버젼 왜 음원사이트엔 없죠?넬 곡중에서 이게 최고인데 .....이런 음악이 요즘엔 안나오는듯
김종완님이 이 앨범 음원 잃어버려서 없대요 유일하게 불법음원 허용한 앨범
인디시절 음반이라 음원사이트 등록안했는데 나중에 다시 하려니 마스터CD 날라가서 안된다네요
인디 1집이나 정규 1집이나 두개의 버전 다 좋네 ㄷㄷ
Let take 앨범도좋습니당
찐
주기적으로 들어요 감사합니다 🙏🏻
캬...
모두가 사랑을 노래할때 믿지 말라고 절규하는 그들의 메시지가 좋았고, 그래서 남들과는 다른 이야기 그들만의 노래 음악에 매료돼서 여지껏 좋아해 왔는데... 최신앨범 듣고 큰 실망.. 그들도 이제 남들과 똑같이 사랑노래 뿐
나름대로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죠 아티스트의 음악적 행보를 존중해줘야죠
아팠던 옛 일들... 떠오르네 이 곡으로.. 고마워
투박하면서 조잡한 기타소리가 진짜 너무좋다
음원사이트에서 왜 이 일집이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유 : 1집 원본 분실.
@@cho30427 아.. 전혀 상상도 못했네요
이당시 김종완 음색은 그냥 일반인 수준이였네 ㅋㅋ 얼마나 노력을 했으면 3년만에 최고의 보컬이 된거냐
2001년의 넬을 모르니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지.
맞는말이기도 한게 대개 밴드들의 보컬이 정해지는 과정이 그렇듯 종완이도 원래 노래잘해서 보컬하려고 밴드를 시작한게 아니니까 갈수록 늘어가는게 맞다고봄
0.75배로 들으니까 더 좋다
뭔가 플라스틱 트리의 아리무라 류타로랑 음색이 비슷하다.
이 버젼 1000번은 들은듯... 이게 원석같죠. 다듬어져 있지 않지만 날것같은 느낌... 처절하고...정말 믿을 수 없는 말...
편곡보다 이게 더 좋음,, 이걸 먼저 들어서 그런가...
윈앰프로 넬노래 듣던 시절이 그립네요. ㅠ
서태지컴퍼니로 옮긴 후,, 노랜 잘 안듣게 되더라는..
저두요... 너무 세련되어진게 오히려 마이너스.. 물론 그런 모습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넬 1집 레전드지 슬프면서도 뭔가 음산한 느낌도 있고 진짜 명반
우리곁에 영원할, 그러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한국에 넬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프라이드 느낍늬다:-) 글로벌 롹의 역사 넬!!!
2000년대 감성 오진다... 급식이었을 당시엔 너무 거칠게 느껴져서 외면했던 곡인데 지금은 이거만 듣는다..
십년도 넘었죠.. 넬의 인디시절. 소년같은 감성의 믿어선 안될말도 좋지만
Let's take a walk 에서의 편고 버젼도 단연 최고입니다. 세월이 흐르며 변하는 넬의 음악 전 다 좋습니다. 진심..
역시 원곡이 최고다ㅜㅜ
믿어선 안될 말의 존재를 안 사람의 진정한 날것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어케 이런앨범을 내지................. 미쳤음
솔직히 믿어선 안될말은 이 reflection of 버전이 훨씬 개인적으로 좋다 생각함...
저도요.
완전 지하감성
이때 진짜 좋았는데...
2000년초 당시 mp3 한참 다운받아 듣다 레코드샵에서 앨범을 발견했는데 ‘엠피쓰리로 들으면 됬지뭘’하고 지나친게 아직도 후회됨. 괴수대백과사전에서 정규1집으로 발매됬을때 말랑하게 편곡된 이 곡(포함 reflection of NELL에서 리메이크한 곡들)에 적잖히 실망했었지.이젠 인정할만큼 지금의 넬의 형태도 확고해졌지만,지금도 자기혐오의 아름다움을 파괴적인 사운드로 들려주던 독립레이블 시절 넬이,마치 kid A이전의 라디오헤드를 그리워하듯 그립기도 하다.
“ 자기혐오의 아름다움을 파괴적인 사운드로 ”
ㅇㄱㄹㅇ..
이 노래는 진짜 개 띵곡이야
이 버젼 왜 음원사이트엔 없죠?
넬 곡중에서 이게 최고인데 .....
이런 음악이 요즘엔 안나오는듯
김종완님이 이 앨범 음원 잃어버려서 없대요 유일하게 불법음원 허용한 앨범
인디시절 음반이라 음원사이트 등록안했는데 나중에 다시 하려니 마스터CD 날라가서 안된다네요
인디 1집이나 정규 1집이나 두개의 버전 다 좋네 ㄷㄷ
Let take 앨범도좋습니당
찐
주기적으로 들어요
감사합니다 🙏🏻
캬...
모두가 사랑을 노래할때 믿지 말라고 절규하는 그들의 메시지가 좋았고, 그래서 남들과는 다른 이야기 그들만의 노래 음악에 매료돼서 여지껏 좋아해 왔는데... 최신앨범 듣고 큰 실망.. 그들도 이제 남들과 똑같이 사랑노래 뿐
나름대로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이죠 아티스트의 음악적 행보를 존중해줘야죠
아팠던 옛 일들... 떠오르네 이 곡으로.. 고마워
투박하면서 조잡한 기타소리가 진짜 너무좋다
음원사이트에서 왜 이 일집이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유 : 1집 원본 분실.
@@cho30427 아.. 전혀 상상도 못했네요
이당시 김종완 음색은 그냥 일반인 수준이였네 ㅋㅋ 얼마나 노력을 했으면 3년만에 최고의 보컬이 된거냐
2001년의 넬을 모르니 이런 말을 할 수 있겠지.
맞는말이기도 한게 대개 밴드들의 보컬이 정해지는 과정이 그렇듯 종완이도 원래 노래잘해서 보컬하려고 밴드를 시작한게 아니니까 갈수록 늘어가는게 맞다고봄
0.75배로 들으니까 더 좋다
뭔가 플라스틱 트리의 아리무라 류타로랑 음색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