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손에 꼽는 '걸작 스릴러'/이상한 자루를 들고 복수하러 다니는 어느 남자의 사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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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2
  • #가르시아 #스릴러영화 #범죄영화
    가르시아 (Bring Me The Head Of Alfredo Garcia) / 1974년 작
    감독 : 샘 페킨파
    주연 : 워렌 오티스 / 이셀라 베가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복수를 좋아하는 두 감독 '박찬욱'과 '타란티노'가 손에 꼽는,
    '샘 페킨파' 감독의 복수걸작 입니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0

  • @fixme0318
    @fixme0318 2 ปีที่แล้ว +43

    와우 대단한 영화네요 74년작이라길래 별 기대 안했는데 확 집중되네요

  • @wix633
    @wix633 2 ปีที่แล้ว +38

    처음엔 그냥 별볼일 없는 영화로 봤는데
    가면 갈수록 빠져드는 영화네요
    와~ 와~ 하면서 봤습니다
    좋은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c5um7rz1u
      @user-tc5um7rz1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박찬욱 감독이 별볼일 없는 영화를 걸작으로 뽑겠니?

  • @user-ve6um8bd2m
    @user-ve6um8bd2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정말 감사합니다

  • @HizukiRui
    @HizukiRu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0

    1:53 전설의 그짤

    • @smj9756
      @smj975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엘보

    • @user-iy8sn2yq4y
      @user-iy8sn2yq4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ㅋㅋㅋㅋㅋㅋㅋ

    • @sundle5050
      @sundle505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분위기 파악 못한 자의 최후 ㅋㅋ

  • @user-lf2mg7qf6y
    @user-lf2mg7qf6y 2 ปีที่แล้ว +20

    영화 분위기나 스타일이 딱 박찬욱 감독스럽긴 하다

  • @Godersgreeny
    @Godersgreeny 2 ปีที่แล้ว +121

    얻기 위해 잃어야 했고, 잃은 후에는 얻을 필요가 없었다..

    • @user-vn5dz2vp3o
      @user-vn5dz2vp3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쪼깐 있시보신다

    • @montechristo878
      @montechristo87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복잡해... 쉣 ㅋ

    • @to_the_blue-sky
      @to_the_blue-sk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련한 자의 자조적인 후카시로 딱인..

    • @sangtuanan4448
      @sangtuanan444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얻기 위해 잃어야 했고, 잃은 것을 복구하기 위해 더 큰 것을 잃었다. 꺠달았을 땐 모든 것을 잃고 난 후 였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jasonuknow958
      @jasonuknow95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캬하~ 멋있는 말이네요 👍

  • @user-ze5bw3fp4f
    @user-ze5bw3fp4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이햐 이건 타란티노 러버인 제 취향. 감사합니다 키드님!

  • @user-vh1ng4ep7c
    @user-vh1ng4ep7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1:54 자꾸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 참나 ㅋㅋㅋㅋㅋ

  • @user-ol1up8zn4d
    @user-ol1up8zn4d 2 ปีที่แล้ว +16

    와우
    인상깊은 영화네요
    별 생각없이 봤는대 헉

  • @user-sz1ju9jl2h
    @user-sz1ju9jl2h 2 ปีที่แล้ว +27

    샘 패킨파 작품 오짐 와일드번치는 진짜 죽임
    이작품도 인주 멋짐....

  • @vagabond7199
    @vagabond719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샘 페킨파는 물어볼 필요 없이 봐야지.
    가르시아의 목을 가져와는 90년대 영화광들이 봐야할 영화 꼽을 때 꼭 들어가던 영화임.

  • @MrMan2356
    @MrMan235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사랑을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는다

  • @MADunknown666
    @MADunknown666 2 ปีที่แล้ว +9

    이야.....남자의 영화네요 명작입니다. 오늘도 비디오키드님덕분에 명작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vdokid
      @vdokid  2 ปีที่แล้ว +2

      연속으로 많이 봐 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BDMJS5
    @BDMJS5 2 ปีที่แล้ว +102

    엘보우로 뺨치는씬이.. ㅎㄷㄷ 이거였구나

    • @rolloboomer
      @rolloboomer 2 ปีที่แล้ว +9

      1:53

    • @MrHummer78
      @MrHummer7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저도 오래전에 이 영화 대박이라고 아는 영화 광 동생이랑 같이 보다가 저장면에서 ㅈㄴ 웃었는데 저 장면으로 저남자가 게이라는 걸 표현한거에요 ㅎㅎㅎ 그래서 저 두 남자 한명이 죽었을때 광분하거든요 ㅎㅎㅎ 둘이 애인이었음 ㅋ

  • @user-om1ic2sh7i
    @user-om1ic2sh7i 2 ปีที่แล้ว +3

    잘봤습니다. 셈 파킨퍼 영화중 못본 영화네요. 역시 폭력의 미학 끝내주네요.

  • @user-ym5fg4oe3q
    @user-ym5fg4oe3q 2 ปีที่แล้ว +7

    명작 리뷰감사합니다 .. 🍀👍

  • @user-pw7mu7vs2f
    @user-pw7mu7vs2f ปีที่แล้ว +4

    시체는 시체일 뿐인가? 일은 일일 뿐인가? 과거는 과거일 뿐인가? 단순화 할 수록 묽고 진해지는 의문들 매 장면마다 잊을 수 없는 잊고 싶지 않은 전율의 향연이었다

  • @cowdungdung
    @cowdungdung 2 ปีที่แล้ว +21

    역시 고전은 대다나다👍💯

  • @p.precision244
    @p.precision244 2 ปีที่แล้ว +6

    말은 많이 들었는데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 @user-ub2nx6il4b
      @user-ub2nx6il4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스탠리 큐브릭 샘 패킨파 존 슐레진저

  • @TV-gd3ko
    @TV-gd3ko 2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당

  • @mydreamissungduck
    @mydreamissungduck 2 ปีที่แล้ว +8

    이런 옛날 영화들은 어디서 보시는지 진짜 신기해요.ㅎㅎㅎ

  • @MADunknown666
    @MADunknown666 2 ปีที่แล้ว +8

    1:52 이 유명짤의 영화군요 ㅋㅋㅋㅋㅋㅋ

  • @user-pb5vt4cj1s
    @user-pb5vt4cj1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전 영화는 은근히 중독성 있다..ㅎ

  • @predator.0101
    @predator.0101 2 ปีที่แล้ว +39

    와 왠만한 리뷰는 중간에 마는데
    이건 끝까지 숨죽이며 봤네요
    패킨파감독 철십자훈장보고 감동받았는데 이거또한 명작이네요

    • @vdokid
      @vdokid  2 ปีที่แล้ว +3

      오래전 영화인데 너무 강렬하죠 👍

    • @Y_O_K_O_
      @Y_O_K_O_ ปีที่แล้ว +1

      숨을 살해한wwww

  • @jennylovemexico
    @jennylovemexic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주인공은 자기 여친이 죽은 그순간부터 뭔가.. 내려놓은거같네..

  • @somsom9114
    @somsom911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마피아는 정직하게 값을 치르고 하찮은 따까리는 엉뚱하게 총질을 해대는 희한한 영화.

  • @user-zv6mc4qn2s
    @user-zv6mc4qn2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괜히 명작이 아니군요

  • @jaemanlee6886
    @jaemanlee6886 2 ปีที่แล้ว +5

    개인적으로 보고나서도 파악이 않되고 생각할게 많으면 거의 수작 이상이더군요 , 조금만 봤지만 이 작품도 그래요

  • @soondaegukbap25
    @soondaegukbap25 2 ปีที่แล้ว +50

    스토리텔링에서 타란티노감독이 보이는 것 같네요. ㅎ 죽은 남자의 머리를 들고 길을 떠나는 남자의 로드무비라.. 고전이지만 신선하네요. 이런 작품을 간접적으로 나마 접할 수 있어서.. 잘 보고 갑니다.

    • @user-kw1rd3qv3o
      @user-kw1rd3qv3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디 그 스레기를 비교하누

    • @user-kl6tv5bp9h
      @user-kl6tv5bp9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티란티노가 영향받은거지
      먼소리 하노

    • @soondaegukbap25
      @soondaegukbap2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kl6tv5bp9h 그래서 보인다고 한건데..? 댓글 수준보니 님 수준을 알겠습니다.

  • @user-fu8rr6mh3g
    @user-fu8rr6mh3g 2 ปีที่แล้ว +3

    와... 진짜 잘 보고 갑니다 내가 이래가 구독하고 알림설정했제 고마워요

  • @blue1570k
    @blue1570k 2 ปีที่แล้ว +3

    나도 저시대의 영화와 배우들이 좋다

  • @user-xc2ok6ef7d
    @user-xc2ok6ef7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74년도에 이런 영화가 .... 캬~~

  • @user-iz9sk8qk4b
    @user-iz9sk8qk4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스페인어 jefe는 두목이란 보통명사입니다. 제페라는 이름이 아닙니다. 발음은 헤페입니다

  • @tlzms_endrornfl
    @tlzms_endrornfl 2 ปีที่แล้ว +4

    영어제목을 보고 말이 그렇지 정말 목을 갖다주겠어? 하면서 봤다가 초반부터 떡하니 나오고 나중에 가르시아의 헤드와 브로맨스까지 느껴지려고 하는 걸 보고 황당했던 기억이 있어요. 샘페킨파 이 냥반 보통 냥반이 아니라고들하는데 저는 이 영화 한개만 봤었어서 잘 모르겠어요. 석진이의 모험님 추천대로 와일드 번치도 함 보여주세요~

  • @inif9446
    @inif9446 2 ปีที่แล้ว +11

    비디오키드님은 항상 몬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세요 ㅋㅋㅋㅋ 그렇게 집중하게 만드시는 듯.

    • @vdokid
      @vdokid  2 ปีที่แล้ว +3

      아,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ㅎㅎ 목소리 때문일까요..^^

    • @MrSinusu
      @MrSinus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디오키드 님 목소리가 좀 우울한 듯.

  • @JessicaLee-ld3pz
    @JessicaLee-ld3pz 2 ปีที่แล้ว +2

    끝내주는 영화네요 !!!

  • @OO00O00O0
    @OO00O00O0 2 ปีที่แล้ว +18

    01:53 그 장면
    이게 여기서 나온거였구나 ㅋㅋㅋ

  • @teamkevin-
    @teamkevi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슬로우모션은 샘 페킨파 감독이죠. 타란티노와 오우삼이 추종해 마지 않는!

  • @tnxte9634
    @tnxte9634 2 ปีที่แล้ว +6

    이렇게 요약 실증적으로 설명받고 보니 잼나는데.
    이걸 그냥 어린시절에 티비에서 보거나
    지금 보더라도 지루해서 죽을뻔했을듯 합니다.
    이렇게 유튜버님들이 소개해주면 잼나게 볼수 있는~

  • @user-bn5uz2ud4v
    @user-bn5uz2ud4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 내내 멍때렸다...
    김기덕 만큼 한다.

  • @ahnsunhoa5311
    @ahnsunhoa531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탐욕 상실 분노 그리고 파멸ᆢ
    시대를 관통하는 인간의 욕망에 올라 탄 폭력성!
    정의란 무엇인가?

  • @user-iu288q4ph2
    @user-iu288q4ph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비디오키드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뽑은 과대평가 된 영화 10편도 리뷰 부탁드려도 될까요?

    • @vdokid
      @vdoki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참고 하겠습니다 ^^

    • @Video-hr2ig
      @Video-hr2i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풀 메탈 자켓 (1987, 감독 : 스탠리 큐브릭)
      스탠리 큐브릭은 신비화된 감이 좀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많이 떨어진다. 훈련소를 묘사한 앞의 반은 걸작이지만,베트남에서의 뒤의 반은 범작에 불과하다.
      2. 하나비 (1997, 감독 : 기타노 다케시)
      나 보다 훨씬 못하다. 아내와의 여행 시퀀스는 너무 유치해서 봐주기 힘들다. 앞의 반으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3. 로스트 하이웨이 (1997, 감독 : 데이비드 린치)
      너무 추켜세워주면 이렇게 된다. 자기 자신의 모티브들을 재탕 삼탕 우려먹는 안이함. 미완성 각본으로 폼만 잔뜩 잡는다.
      4. 싸이코 (1960,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버나드 허만의 음악과 샤워실 장면을 빼면 막상 별로 남는 게 없는 영화. 의사의 해설로 모든 것을 해명하는 각본상의 단점. 히치콕 베스트 7에도 안 끼워준다.
      5. 중경삼림 (1994, 감독 : 왕가위)
      고독한 게 뭐 자랑인가? 고독하다고 막 우기고 알아달라고 떼 쓰는 태도가 거북하다. 특히 타월이나 비누 붙들고 말 거는 장면은 그저 기가 막힐 따름이다.
      6. 그랑 블루 (1988, 감독 : 뤽 베송)
      물 속에서 숨 오래 참기가 뭐 그리 대단한 일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바다 속 풍경의 아름다움이라면 쪽이 차라리 낫다.
      7. 씬 레드 라인 (1998, 감독 : 테렌스 맬릭)
      전쟁에 대한 그다지 독창적인 해석도 없는 데다가, 그 현학적인 독백들이란! 영화에 내레이션을 입힌 건지, 시 낭송에 배경 그림을 깐 건지.
      8. 다크 시티 (1998, 감독 : 알렉스 프로야스)
      젊은 영화광들이 열광하는 걸 보고 실망했다. 독일 표현주의와 필름 누아르를 분위기만 좀 배워와서 잔재주 부린 데 지나지 않는다.
      9. 시민 케인 (1941, 감독 : 오손 웰스)
      적어도 영화사상 최고작은 아니다. 자기현시적인 테크닉 과시로 일관할 뿐 스케일에 걸맞는 감동은 없다. 오손 웰스는 후기작들이 백 배 좋다.
      10. 올리버 스톤의 킬러 (1994, 감독 : 올리버 스톤)
      인디영화들의 노고를 훔쳐다가 떠들썩하게 팔아먹었다. '미디어 비판'이라는 명분으로 도망갈 구멍은 만들어놓고 스캔들을 조장하는 교활함.

  • @user-mj3yz4br2i
    @user-mj3yz4br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매우 인상적인 영화 였습니다.

  • @user-xf2vn3ek5q
    @user-xf2vn3ek5q 2 ปีที่แล้ว +13

    박찬욱이 복수와 부조리에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
    처음엔 좋았는데 갈수록 단순 까뮈 스타일에 겉멋은 아닐까 싶다

  • @handlehandlers
    @handlehandlers 2 ปีที่แล้ว +16

    와 정말 어마어마한 작품이네요.
    씨지 떡칠한 영화들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이 압도감.

    • @Y_O_K_O_
      @Y_O_K_O_ ปีที่แล้ว

      씨지븨~★

  • @user-lc3bt6sy7c
    @user-lc3bt6sy7c 2 ปีที่แล้ว +15

    가르시아의 가족들은 무슨 죄여….

    • @vdokid
      @vdokid  2 ปีที่แล้ว

      저도 이 생각했어요 ^^

  • @rowhrkxdmstlqkftorrlemf
    @rowhrkxdmstlqkftorrlem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엘보우로 날리다니 ㅋㅋㅋㅋㅋ

  • @shin-ek2tw
    @shin-ek2tw 2 ปีที่แล้ว

    좋아요

  • @4yjbc5e7f9b7
    @4yjbc5e7f9b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콜트 장인

  • @user-mq9sw6ie2q
    @user-mq9sw6ie2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십대때 본 영환데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서 몰랐지만 줄거리는 가끔 생각나던 영화네요

  • @user-sq9nc1qu5e
    @user-sq9nc1qu5e 2 ปีที่แล้ว

    와 ......

  • @Mimi-fo7kp
    @Mimi-fo7k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샘 페킨파 감독 작품 좋은 거 많죠. the wild bunch, straw dogs, cross of iron 등등

  • @user-nj3rf6tx6w
    @user-nj3rf6tx6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ㅈㄴ낭만있어
    아 고독하구만

  • @ladwenjang
    @ladwenj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봤습니다. Jefe 란 단어는 보스의 이름이 아니라 스페인어로 헤페, 바로 보스란 말입니다.

  • @user-ue3tf1hz8u
    @user-ue3tf1hz8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도덕성 제로!

  • @MrHummer78
    @MrHummer7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주인공 커플 정말 캐스팅 잘했네 무슨 노숙자 커플 같은데 완전 영화 주인공역들에 찰떡

  • @skhan-ge2io
    @skhan-ge2i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샘 패킨파의 와일드 번치 라스트씬의 총격전은 폭력 미학의 전설적 장면이죠

  • @user-dw1oh8wf7w
    @user-dw1oh8wf7w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화는 가짜다. 창작자의 속임수. 연출이 기술이고 분위기가 재능이다. 총 맞고 죽는 1초의 순간을 슬로우 비디오로 멋지게 편집하니, 명작이 된다. 영화를 부정하진 않는다. 인간의 마인드를 건드리는 기술의 총집합. 현실은 다를 뿐.

  • @user-cm8hw8zm9p
    @user-cm8hw8zm9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코엔형제가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와 이게 74년작..

  • @user-hm4uh2rn6v
    @user-hm4uh2rn6v 2 ปีที่แล้ว

    원제가 참 정겨워요ㅎㅎㅎ

  • @user-mw8rw2to1w
    @user-mw8rw2to1w ปีที่แล้ว +2

    Thanksful 👍JESUS
    ✝️👍❤GOD💒 bless you🌹🍇☕

  •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ปีที่แล้ว +1

    오우삼 감독 스타일 무비.

  • @user-gq5ot7tx1e
    @user-gq5ot7tx1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애기 엄마가 스타워즈구나

  • @user-cy5wd1jd4n
    @user-cy5wd1jd4n 2 ปีที่แล้ว +7

    그저그렇게 갈 영화를 돌아이 신념 하나로 명작 만들어버리네 ㄷ ㄷ ㄷ
    간만에 집중해서봤네요.

  • @noprofanity7226
    @noprofanity7226 2 ปีที่แล้ว +2

    그로테스크 하다는 말이 적당한 소재.

  • @user-df7hh3qe1x
    @user-df7hh3qe1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지금 영화관서 걸어도 보겠음

  • @ha-ol9jl
    @ha-ol9jl 2 ปีที่แล้ว

    멋있어 마지막 ᆢ

  • @DRUMIST327
    @DRUMIST327 ปีที่แล้ว +1

    1:52 아다만티움 팬스룰 짤이 여기서 나온 거였군요

    • @Y_O_K_O_
      @Y_O_K_O_ ปีที่แล้ว

      가버렷💕

  • @chahahaha-mb2bm
    @chahahaha-mb2b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복수에 진심이네

  • @user-sy6lt8rn6z
    @user-sy6lt8rn6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르시아 바람 때문에 베니, 베니 애인, 킬러들, 가르시아 가족, 보스가족 남은건 보스딸과 가르시아 의 아기

  • @vivabusan
    @vivabusan 2 ปีที่แล้ว +1

    숀펜의 유턴도 저기서 영향을 받은 듯

  • @bini0520
    @bini052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짤의 출처가 이영화였군요 ㅋ

  • @hohopan
    @hohopan 2 ปีที่แล้ว +3

    이 작품 패러디는 머리가 아니라 손을 잘라 오라는데 하필 가르시아가 죽는 순간 가운데를 올리고..잘라온 그거를 본 보스는..

  • @ADSO_21
    @ADSO_21 2 ปีที่แล้ว +1

    페킨파의 폭력 미학이란 정말...와일드 번치를 꺼내서 다시 봐야지.

    • @user-ub2nx6il4b
      @user-ub2nx6il4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라톤맨 도 멋있읍니다

  • @2501-..-
    @2501-..- 2 ปีที่แล้ว

    48년전 영화.....

  • @user-bm8zw6jd7m
    @user-bm8zw6jd7m 2 ปีที่แล้ว

    오 1등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spartacuslover
    @spartacuslover 2 ปีที่แล้ว

    Wow…

  • @user-cg8ty9tx7u
    @user-cg8ty9tx7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2 이짤의 주인공이 이 영화구나

  • @drchoe7720
    @drchoe772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efe 는 보스 라는 뜻입니당. 아 그리고 서반어 발음으로 헤페 입니당.

  • @user-wb7pv4cl4o
    @user-wb7pv4cl4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0 ㅋㅋㅋ 진짜 상남자들의 시대

  • @vous3584
    @vous358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코엔 형제의 "blood simple" 도 소개해 주세요....

  • @MrHuni1003
    @MrHuni100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팔꿈치 샷 짤이 이영화 였구나 ㅋㅋ

  • @seokjiniya
    @seokjiniya 2 ปีที่แล้ว +49

    타란티노, 마틴 스콜세지, 오우삼, 박찬욱 감독들의 영화를 다 본건 아니어도 이 영화 보게되면 왜 이사람들이 샘 페킨파 감독을 좋아하는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보지는 못했는데 혹시 나중에라도 와일드번치 리뷰 해주실수 있는지요 ㅠㅠㅠㅠ

    • @vdokid
      @vdokid  2 ปีที่แล้ว +5

      아네, 적절한 기회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

    • @user-hl6kk7ik6p
      @user-hl6kk7ik6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슬로우 모션 두명이상
      완전 샘파킨파이네요

    • @jjdrago2115
      @jjdrago211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와일드번치…

  • @user-pf1qy9nl4m
    @user-pf1qy9nl4m 2 ปีที่แล้ว

    1:53 앨보우칵!

  • @user-kv6wg5pw7g
    @user-kv6wg5pw7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chungjae
    @chungjae ปีที่แล้ว

    주방한방에 끝나는 영화

  • @se-hwanbae9358
    @se-hwanbae9358 2 ปีที่แล้ว

    1:54 아임게이!

  • @yb54yb435yb
    @yb54yb435y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53 짤로 봤을땐 "아니 예쁜 여자가 거길 만져주는데 뭐???"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1:16 동성애자 킬러 커플이었다니.. 아니 뭔 이런 장르에 동성애자 킬러 커플이라는 괴악한 설정이라니

  • @kiyomi7788
    @kiyomi778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니 이쁜여자가 허벅지에 손좀 올렸다고 엘보공격은 너무한거 아니냐규..

  • @MLB1
    @MLB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3 허벅지한번 만졌다고 너무한거 아니에요 😮 ㅋ

  • @user-mf9le4ob6k
    @user-mf9le4ob6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르시아의 머리가 여기서 나온거군요

  • @OYT0724
    @OYT0724 2 ปีที่แล้ว

    목소리가 좀 유치하긴 하지만 재미있는 채널이네요, 구독합니다.

  • @superbad7277
    @superbad7277 2 ปีที่แล้ว +2

    1:52 와 짤방으로만 보던 그 장면이 바로 이 영화였네요 동성애자 킬러였다니ㄷㄷ

    • @grace9822
      @grace9822 ปีที่แล้ว

      머지? 헀더니 ㅋㅋㅋㅋㅋ

  • @user-fj3ow6cg2f
    @user-fj3ow6cg2f 2 ปีที่แล้ว +1

    전설의 남녀평등짤이 이영화였구나ㅋㅋㅋㅋ

  • @user-vx5te9xy6d
    @user-vx5te9xy6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짠가, 싶어 끝까지 억지로 봤다. 시간 아까운 줄 알았다!

  • @user-pb9oc5zd5e
    @user-pb9oc5zd5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페'는 이름이 아니라 영어로는 '보스, 직장 상사, 오야붕 등등'에 해당하는 발이고
    발음도 '헤페'라고 해욤.

  • @vipkyh
    @vipky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지막이 너무 허술하네요. 그 큰 조직이 듣보잡 1명한테 당하는건 좀

  • @natsumerxoxo5506
    @natsumerxoxo550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빡친 재하청업자의 원청 조지기.(⁠ʘ⁠ᴗ⁠ʘ⁠✿⁠)

  • @user-co6ol3ih1k
    @user-co6ol3ih1k 2 ปีที่แล้ว +6

    다 좋은데, 앨리타의 죽음에 대해서 관객들이 베니만큼 공감을 해야하는데, 그게 좀 아숩다. 초원에서 야영하려고 했을 때 벌어진 일, 그게 과거에도 1번 더 있었고, 과거의 베니는 현재의 베니만큼 용기가 없어서 앨리타를 지키지 못했고, 그래서 그 둘이 오랜기간 애틋한 감정만으로 맺어지지 못했고, 이제 겨우 맺어지려고 벌인 일이 앨리타를 죽게 만들었다는 설정은 어떨까???

  • @user-dh6mo3bp8v
    @user-dh6mo3bp8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작은 호기심이 판도라의 뚜껑을 열었고 모든걸 파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