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운명을 함부로 지껄이면 않된다. 그 죄가 본인에게 돌아와서 감당할수 없게 된다. 뭐! 그런 주제 같구만! 그냥 단순히 돈을 벌려고 했던 독심술/심령술이 그리고, 주인공이 처음에 술도 못 마신다고 했는데 결국 마지막에는, 본인이 기인이 되는 비참한 영화 결말이다. 미스테리한 영화! 남의 운명을 독심술/심령술로 꿰뚫어 보면서, 주인공인 나의 운명은 알았으려나? 기이한 영화!?
명작이래서 봤는데 쫌 지루함. 전개가 느린것보다 긴데 후반이 예상이됨. 연기력이량 연출력으로 압도하려고 시도는 하는데 것보다 먼저 스윽 졸림 ㅎㅎ 밝은 분위기에 기괴했으면 미술로 눈뽕이라도 확 집중시켰을텐데 어둡고 흐림 축축쳐짐. 캐릭터가 입체적인데 이제는 이런 입체성이 오히려 전형성을 띄는 것 같음.
@@user-ri5yn9vw4t '하세여'가 언제부터 반말이었던거죠? ㅎ 두번째 줄은 독백같은건데 뭐가 문제이신건지...(이것도 반말이라고 하시겠군요?) 그렇다면 결국 틀린 말도 아니고 반말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거죠? 남의 의견에 반박한것??? 그럼 님도 제 의견에 반박한 건데 똑같은거 아닌가요? 내로남불이 따로 없군요 ㅎ 이렇게 내로남불 기준으로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엄격한 잣대로 댓글쓰고 있으면 본인이 정의의 사자라도 된 것 같으신가요?ㅎㅎ
진짜 댓글보면서 유튜브 방구석 졷문가들 수준 보고 경악을 금치 못 하고 간다. 영화 평가야 주관적인 영역이라지만 영화학을 공부하다보면 최소한의 '영화적 정석'은 있다. 그 관점으로 봤을 때 나이트메어 앨리는 분명히 잘 만든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다소 지루했다, 반전이 식상했다 이 정도의 평가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밑도 끝도 없이 비난하며 비난하는 와중에 있어보이고는 싶은건지 간간히 전문용어처럼 보일듯한 단어를 섞어쓰지만 결국 빈약한 근거를 바탕으로한, 목적이라고는 그저 작품의 평가가 아닌 깎아내리기가 전부인 저질 품평은 진짜 역겹기 그지없다.
![심리상담사는 "자신의 부부 트러블"을 어떻게 해결할까? 넷플에 숨겨진 보석같은 추천영드 [결말포함]](http://i.ytimg.com/vi/dRZpsaJpnSA/mqdefault.jpg)
![심리상담사는 "자신의 부부 트러블"을 어떻게 해결할까? 넷플에 숨겨진 보석같은 추천영드 [결말포함]](/img/tr.png)
![이게 실화라고? 전 세계 사람들을 울렸던 한 고등학교 배구부 소녀들의 미쳐버린 감동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9ynvoFZ2XCk/mqdefault.jpg)
![LISA - ROCKSTAR (Official Music Video) REACTION [SHE'S BACK!]](http://i.ytimg.com/vi/QBxE30vavMQ/mqdefault.jpg)
![와.. 말문이 턱.. 영국 사교계의 민낯을 제대로 까발린 BBC 추천영드 [결말포함]](/img/n.gif)
❗️라떼한편 멤버십 오픈(본문 링크 참조)
'캐롤'의 두 히로인을 다시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다는것만으로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디즈니플러스 외 다양한 플랫폼에서 정주행 하실 수 있습니다.
와 ~~~좋은 영화네요
정리하신 영상 해석도 너무 좋습니다
혼자 정말 집중하며 본 최근 영화였어요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 그때 영화봤을때 느낌을 느끼려 다시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더크게 성장하는 채널 되시며~
만사형통하는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이거 좋네
진짜 재밌게 봄
스탠 몸이 넘 좋아요 😀
속는 것이라 아니라 스스로 속는다는 말이 와 닿네요.
브래들리쿠퍼 나오면 어떤 영화는 중간이상은 가는듯 명배우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정말 무서운 영화야.. 인간의 원죄를 건드리거든. 절대 사라지지 않는 불안감.죄책감.
정말 인상깊게 봤지만, 두번 다시는 안보련다
와 이영화가 개봉해서 상영기간이 짧아서 감독을 좋아하는데도 못봤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늦어도 잘봤습니다
비상업주의 배급사라 그런지 조용히 개봉했지요..
잘볼게요
캐스팅 맛있네
역시 기예르모!
한번 악몽 깊게 꾸고 온 느낌이었음…
진짜 강추하는 영화
바이오쇼크라는 게임을 하고서는 이런 배경과 시절의 미국이 흥미로워요:)
피트 역으로 출연한 David Strathairn의 연기는 대배우 답습니다.
24:38 썸네일
이 영화 우연히 봤는데 충격적 여운이 오래 남더라구요. 킬링타임= 시간죽이기용 아님. 명작임. 다들 시간될때 보세요.
요즘 영화불감증 심하게 왔는데 이 영화 재밌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여기도 캐스팅 짱짱하네 뭐시여 ㄷㄷ
끔찍하다...
스탠삶이 너무 슬퍼요ㅜㅜ
보는 내내 심기를 건드리는 영화였습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 보니 민낯을 드러내는 것 같아서… 인간이라는게 원래 이렇게 생겨먹은 것 같아서…
맞아. 광일이랑 외도한 여자 닮았네. 머리는 긴머리 스타일로 바꾸면 비슷한듯
나이트메어 앨리
Guillermo del Toro
나이트메어 시퀄인줄..언제쯤 주인공이 불에 타죽나 조마조마
썸네일 좌표좀
근데 디토이야기님이랑 목소리가 엄청 비슷하신데 혹시 동일인물이신가요 ...?
저도 두 채널 모두 구독중인데 맨날 헷갈려요ㅎ ai목소리로 더빙해서 그럴거에요. 하필 공교롭게 같은 목소리^^;;
사기꾼의 말로. 결국 측근에게 배신당한다.
남의 운명을 함부로 지껄이면 않된다.
그 죄가 본인에게 돌아와서 감당할수 없게 된다.
뭐! 그런 주제 같구만! 그냥 단순히 돈을 벌려고 했던 독심술/심령술이
그리고, 주인공이 처음에 술도 못 마신다고 했는데
결국 마지막에는, 본인이 기인이 되는 비참한 영화 결말이다. 미스테리한 영화!
남의 운명을 독심술/심령술로 꿰뚫어 보면서,
주인공인 나의 운명은 알았으려나? 기이한 영화!?
않된다 라고 함부로 쓰면 안된다
뭐 조현병 같은건가
정신적으로 문제는 확실히 있는 듯
마지막 문장에서 갑자기 영화 관상이 생각나네요
디즈니플러스에 있어요....
이거보고 저도 찾아봤네요.
😊 감사
델토르 감독 영화중에
유일하게 괴물이 안나오는 영화라던데...
남주가 괴물인듯...불쌍한 괴물...
이야... 영화가 맛있네
브래들리쿠퍼 성기 나오는 것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 ㅎ
봐야겠네요
12:35 리미트리스 오마쥬냐고ㅋㅋ
명작이래서 봤는데 쫌 지루함. 전개가 느린것보다 긴데 후반이 예상이됨. 연기력이량 연출력으로 압도하려고 시도는 하는데 것보다 먼저 스윽 졸림 ㅎㅎ 밝은 분위기에 기괴했으면 미술로 눈뽕이라도 확 집중시켰을텐데 어둡고 흐림 축축쳐짐. 캐릭터가 입체적인데 이제는 이런 입체성이 오히려 전형성을 띄는 것 같음.
와아 이 주인공 배우 이름이 뭔가요?
브래들리 쿠퍼요? 캐스팅 정보는 본문에 있습니다.
로켓 라쿤
잘 만들었는데 엔딩이 충격적이진 않다.
1위흥행작이라니 완전 망했는데
사랑과야망
보고나서 기분이 참 이상했던 영화..
기인
몇년작인지도 같이 올려 주면 좋을텐데요..
그정돈 스스로 검색 좀 하세여 ㅋㅋㅋ
떠먹여주는 것도 모자라서 씹어줘야되나
@@user-dp1lx4in2w
피드백 이라고 생각하면 비웃으면서 이야기 할정도로 비난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틀린 말 해주신건 아니지만 나쁘게 말하거나 반말로 말씀 하신것도 아닌데
남의 의견에 반말 하시는 것도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user-ri5yn9vw4t
'하세여'가 언제부터 반말이었던거죠? ㅎ
두번째 줄은 독백같은건데 뭐가 문제이신건지...(이것도 반말이라고 하시겠군요?)
그렇다면 결국 틀린 말도 아니고 반말도 아닌데 뭐가 문제인거죠? 남의 의견에 반박한것??? 그럼 님도 제 의견에 반박한 건데 똑같은거 아닌가요?
내로남불이 따로 없군요 ㅎ
이렇게 내로남불 기준으로 자신에겐 관대하고 타인에겐 엄격한 잣대로 댓글쓰고 있으면 본인이 정의의 사자라도 된 것 같으신가요?ㅎㅎ
좋을텐데요가 뭐냐 건방지게
씹어주는게아니라 똥까지 대신싸줘야하는수준
엔딩이 별로였던…
자 술깨고 닥터 털러가자
증말 별루 였는데
별로던데
엔딩 맘에 안 든다고 찐따같은 댓글 다는 흉함이란 ㅉㅉ
진짜 댓글보면서 유튜브 방구석 졷문가들 수준 보고
경악을 금치 못 하고 간다.
영화 평가야 주관적인 영역이라지만
영화학을 공부하다보면 최소한의 '영화적 정석'은 있다.
그 관점으로 봤을 때 나이트메어 앨리는 분명히 잘 만든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다.
다소 지루했다, 반전이 식상했다
이 정도의 평가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밑도 끝도 없이 비난하며
비난하는 와중에 있어보이고는 싶은건지 간간히 전문용어처럼 보일듯한 단어를 섞어쓰지만 결국 빈약한 근거를 바탕으로한,
목적이라고는 그저 작품의 평가가 아닌 깎아내리기가 전부인 저질 품평은 진짜 역겹기 그지없다.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인가요? 본거같은데
개인적으론
아무리봐도 패턴단순 그냥 마지막을 생각해놓고 만든 영화
명작 반열에 절대 오를수없는 3류지만 분위기와 진행 연출로 인해 3류까진 안받을것같은 영화
업계였으면 필름 쓰레기통에 버렸을듯함
24:39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