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당신을 일으켜줄 마지막 영상ㅣ 1일 1 피터슨 ㅣ Day 45 l 조던 피터슨 ㅣ 한영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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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조던피터슨 #1일1피터슨 #Day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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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 @조던피터슨의일기장
Music :
조던 피터슨 채널 : / jordanpeterson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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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남을 거야. 나는 침대를 정리했고 책상을 닦았어. 나는 약속대로 500회의 코어 운동을 했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나는 일어나서 커피를 마실거고 계속 하프를 할 것이다. 나는 포기하지 않고 전진한다. 나는 완주한다. 가즈아!
홧팅
1일후 아 졸려 낮잠 자야지
화이팅입니다! 빈속에 커피 마시는거 조심하세용 위염 조심!
코어운동 아직도 하시나여ㅋㅋ
홧팅
5년전에 캐나다 가신 형님이 늘 햇던말이랑 너무 비슷해서 지금 피터슨교수와 오버랩 되네요. ' 네 갈길 가라, 남 신경쓰지말고 너한테 집중해라.'
묵묵히 같이 공부했던 형님 그립네요.
이런걸 학교에서 가르치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까요... 수학, 국어, 과학 같은 과목도 중요하긴 하지만 이러한 삶에 대한 지혜가 나의 미래를 준비시키고 나를 더욱더 성장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최고의 교육은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으로 안내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경쟁 상대가 어제의 자신이어야 하는데, 특히 우리나라는 남과의 경쟁 및 비교를 훨씬 강조하고 치열하게 다가오니.. 인생 자체를 뭐든 남과의 비교로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영수를 잘해야 출발선을 더 높게 설정 할 수 있다는거..
@@user-id3km3ee4g 여전히 좁은 틀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군요..
@@totoro013 네
교사들 자체가 그럴 역량이 안됨
케케묵고 편향된 정치발언이나 하는 쓰레기들이 태반임
23살 전역하면 바뀔줄 알았던 인생이 오히려 한없이 우울하고 비참해졌습니다.삶의 의미를 못찾고있던중 우연히 이 채널의 영상을 보게됬고 피터슨 교수님의 말씀들을 듣고
하루 8시간 하던 게임을 일절 끊고 내목표를 정하고 삶의 의미가 생기고 선명해지기 시작했고 불안감이 사라졌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세요?
크 멋있으십니다 👍
이게 내가 듣고 싶은 말이었구나..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가 아니라 더 나아질 수 있어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이런 깨우침을 주는 사람은 정말 흔치 않은데 듣고만 있어도 깨우치고 내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 정말 현명하고 나를 진정으로 위해주는 노인의 조언을 듣는 느낌이랄까? 내가 더 나은 하루를 살게해주는 유일한 사람. 모든 조언들이 마음에 와닿고 이질감이 들지않게 전할수 있는사람이 정말로 몇이나 있을까? 모든사람에게 존경받을만 하다
내자신을 초월 할수있는삶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데살로니가5장16절
ㅜㅠ... 시험공부해서 시험점수가 잘 안나와서
포기할까 생각중이었지만...이영상을보고 다시 일어나야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내일이 마지막 시험이니 화이팅해서 다시일어나 지금의 저를 초월을 시도해보겠습니다..
지금은 어쩌면 제인생에 가장 큰 역경이자 어두운 시간들입니다.. 그래도 작지만 조금씩 나아가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발전시킬때, 나의 더 작은 자아가 분개한다... 가슴이 너무 아파오는 말이네요
조던 B.피터슨 교수님도 대단하시지만 꾸준히
우리에게 좋은 영향력 끼치는 영상을 번역하고 자막에 음향에 편집까지 해가시며 올려주시는 채널 운영자님 임한님께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선한 영향력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나가길 기대하겠습니다 :)
스스로를 발전 시켜 어제 보다 나은 내가 되라
피터슨. 당신의 영상이 내 인생을 되살리고 있어요
어제의 나보다 더 성장하는 방법에는 기준을 충분히 낮게잡는 겸허함이라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타인 혹은 높은 기준으로 저 자신을 옥죄었던것은 겸허함이 없는 태도였고 나 자신을 위한 결단이 아니었네요..
지난 1년간 남들과 경쟁해오다 회의감을 느끼고 경쟁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어제의 나와 경쟁하자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좀 더 일찍 접했더라면..하는 생각이 드네요..
늦은것 없다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힘내세요 다왔습니다
@@inhwanjang6578 요즘은 경쟁심에 눈이 멀어 놓쳐왔던 기초와 기본기를 다지고있어요 남들과 경쟁할 때보다 마음이 편해서 좋은거같아요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ingjing1030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이번 크리스마스 정말 뜻 깊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년전. 105kg의 뭘 할지 몰라하는 살덩어리는 피터슨을 접하고 더 나은 가치를 찾고자
나마 운동이라도 시작하여 현재 95kg에 3대 495에 도달하는 힘을 가지게 되었네요.
그리고 더 나은 관계를 가지고자 비극이 뻔히 보이는 이성관계를 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쉬운 쾌락을 멀리하려 노력했습니다. 열망을 쉽게 해소시키지 않으며 그 리비도를 가지고 못해본 모험들을 찾아다니고
별 것 없는 공허를 느끼고 내가 진짜로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칼리브레이션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예전보다 못한 마음가짐에 이제는 열등감이 들기 시작합니다.
더 깊은 뜻을 가지고 노력하던 자신이 그립습니다.
내 마음을 다시 다질 수 있게 노력해주는 당신들이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3대 495 ..ㄷㄷ
운동 말고 자신의 가치를 위한 첫걸음이 , 다른 누가아닌 어제의 나보다 강한 사람이 되기위한 가치의 가장 작은 단위로써의 일이 무엇이었나요?
아 마지막 단락이 수정글 인가요 원래 인생은 나선형으로 발전하는겁니다 할수있어요
@@aiqssaoek6011 웃기게도 들리겠지만 저는 이성관계에 열등감이 많았습니다.
첫연애를 비극적으로 끝내고, 다시 오늘 관계들에 저는 쾌락만을 추구했고 관계에서 오는 책임감에서 회피하기 바빴죠.
나라는 사람을 온전히 받아내고 서로 알아갈 사람을 원하면서 만나게 되는 건 쉽게 만나고 스킨쉽 정도만 나눌 수 있는 사람.
제가 찾는 그 사람과 같은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 되어야 하는데 가벼운 관계만 전전하는 사람에게 누가 진정성 있는 관계를 가지려 할까요...
그게 제가 가진 단점, 내가 진정으로 이성으로써 원하지 않는 사람이 나란걸 인식했습니다.
유튜브 댓글은 처음 남겨봅니다.
운동을 좋아해서 유년기부터 항상 긍정적이고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았어요.
일상에 작은 목표를 끝없이 이루면서 19년도 군 전역 후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창업실패, 저의 멘토이자 조력자였던 형의 자살, 연인과의 이별 근 몇년간 폐인처럼 살아왔어요.
어찌보면 제가 스스로 결정한 선택에 회피하며 타당한 이유만 찾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 피터슨 교수님의 영상을 접하고 제 인생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복학 후 일과 학업 병행하며 창업 대출금도 거의 다 갚았고 먼 미래는 아니지만 내일의 변화된 제 모습을 기대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게 작은 변화를 가져다준 채널장님께 감사하고 평범한 변화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축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종종 다시 오겠습니다.
충영씨 힘내요
감사합니다.
나는 진화 할 것이다 나는 매일 아침 이불을 개고 아침마다 아파트 단지 5바퀴를 걸을 것이다 나 자신을 자책하지 않고 나 자신을 사랑 할것이다
나는 여지껏 회피해온 일들이 있는데 내일은 꼭 해야지, 내일부터는 제대로 할거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맨날 새벽 5시쯤에 잠들고 일어나선 침대위에서 주어진 남은 하루동안의 시간을 의미없이 날리고 이것을 반복해오며 이것을 상쇄시킬 것들을 찾아 매일 몇 번씩이나 자위를 하고 필요가 없는 것들에 돈을 쓰며 자극으로 잊어보려 했었다. 딱 한 번, 피터슨 교수의 말을 따라 방을 깨끗히 치우고 설거지를 다 해냈던 날, 뭔가 미루어온 것들을 해치울 수 있을듯한 기분에 미뤄온 것들을 책상에 앉아 마주했다. 자위나 쇼핑이라는 자극에 무의미한 시간과 돈을 허비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무언가가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차올랐다. 단순히 미룬걸 다 해내서 속 시원한 정도가 아니라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였다. 피터슨 교수의 말들이나 조언, 강의 같은 것들은 나에겐 인간으로써의 경외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의 말들을 직접 경험해 보고나서는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만큼 그에게 깊은 존경심이든다. 피터슨 교수 덕에 미뤄 온 할 일들이란 게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이나 별 것은 아니더라 라는 걸 깨닫게 되었고, 미룬 것을 해냈을 때의 그 뿌듯함, 나아가 황홀감을 잊지 못해 지금은 아예 미루지도 않고 꾸준히 잘 해치우면서 산다. 그 때 그 때 할 일을 끝내려니 자극을 찾을 겨를도 없이 바쁘기에 우울할 틈도 없이 매일 매일 내가 까짓거 하고자 한다면 뭐든 할 수 있을 사람이란 자신감을 얻으며 살고있다. 나 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은 모든 사람이 이를 실천하고 그 뿌듯함을 느껴보길 바라기에 일기식으로 댓글을 남겨본다. 다들 그럼 행복한 하루 되길.
현재의 형편없고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계속해서 초월해 나가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그것이 높은 목표를 설정 하는것이 아니라 기준을 낮게 잡는 겸허함을 갖고 내방을 정돈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내용이 저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용기를 줍니다. 영상 감사해요.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려면 우선 운동을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디어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어중간하게 살아가는건
해독제를 먹으며
독을 그만큼 주입시키는것과 같다
그 독을 빼내기위해 평생을 해독해야할것이다
어제 해독해놓고 다시 독을 주입시키는 멍청한짓은 하지 말자
원통하고 분개하지 않도록 가치있는것을 하라
그 가치란 당신을 더 나은사람으로 만드는것이다ᆞ
끔찍한 침대에서 일어나려면 정당한 이유가 필요하다
중간이라도 가기 위해 최상의 노력을 하라
적어도 니 가족이 부족함없이 먹고 살 수 있게. 중간에 간 미래의 난
최상으로 가기 위해서 그리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것이다
중간의 노력의 한 니가
중견 중소기업 면접에 허덕일때
최상의 노력을 한 사람은 대기업프리패스를
하거나 대기업을 건설할것이다
그 사람과 나의 차이는 종이 한 장 차이다
침대에서 일어났고
10분 더 했으며
1시간동안 계획을 짰다
그 1시간이 수십년의 차이를 만들어냈다
넌 이대로도 괜찮지 않아
노노 넌 더 크게 될수있어
1시간만 더해봐
이대로는 괜찮지 않아
넌 다방면에 걸쳐 믿을수없을만큼 성장할거야
조던 피터슨이 말합니다
뭐든지 가서 하세요
최선을 다하세요
최선의 계획을 실행에 옮기세요
피터슨 교수님이 가장 강조하시는 부분들의 집합체네요.. 길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폰트 더 굵은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무게감있는 묵직한 폰트루요
항상 남은 어떻게 살고 있는걸까 나만 이렇게 힘든걸까 왜 다들 힘든 기색을 내지 않지 생각했어요 오늘도 그런생각을 했고, 너무 힘들어서 이 채널의 영상을 봤는데 이 영상이 오늘의 저에게 너무나 도움이 되네요 앞으로 작은것부터 실천해나가야겠어요 항상 방을 일주일에 한번씩 정리하면 정리한 후 3-4일후부터는 아주 난장판이 돼요 하지만 치우지 않아요 다시 더럽혀질 거라는걸 알아서요 하지만 매일 더럽히고 매일 치우면 분명 제 삶도 나아질거라 믿어요 하지만 영상에 나온대로 그게 처음엔 별게 아닐거라는걸 알아요 하지만 나중에는 제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갑사합니다
스스로를 돌보고 책임을 져라.
혼란스런 현실의 냉혹함을 이해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하려고 함.
대학교 기본 교양과목이면 더 좋을텐대 말이죠...
오늘 이 영상을 보고 간만에 눈물이 터졌네요 ㅎㅎ..수능끝나고 너무 늘어졌는데 다시 제대로 살아야겠습니다
맞서 문제 앞에 서자
초월하자
태워버리자
나는 할 수 있는 존재다.
나를 믿는것
어제보다 나은 나
조금이라도 성장이 있으면 어제의 나에서 이긴것
불안,초조,열등,관성을 초월해
어제의 나를 이기는 경쟁력을 갖자.
나에게 집중하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만이 경쟁할뿐
사회/남탓/으로 자신이 옳다고 포장하면 숨은 틀린 나를 감추는 삶은 이제 그만
오늘의 시간에 반성 하고 수정하고 내일 할 작은 목표를 성취하자.
그 점 들이 후에는 선이되고 여러 갈래길이 되어 기회가 오고 운이 따라 주리라.
독서:질서의법칙,질서넘어,바른마음
너무 정곡을 찔러
나 자신과 마주 치고 싶지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고2 학생입니다. 중학생때부터 철학과에 들아가고 싶고, 철학자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귀찮음, 의지박약등으로 현재 내신성적은 2등급 후반대입니다. 이대로면 인서울은 힘들것 같고요. 항상 삶에 의미가 도대체 있기는 한건가 생각해왔는데, 이 영상을 보고 삶의 의미는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것, 방 청소, 침대 정리등부터 차근차근 실행하며, 저를 바꾸고 싶습니다. 새벽에 두서없이 쓴 글이라 많이 이상하겠지만, 좋은 영상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철학을 공부하시고 싶으신것과 철학을 직업으로 삼는거는 별개 문제에요 철학을 통해서 수입을 창출하실수있다면 그러라고 하겠지만 대개는 그렇지 않기때문에 본인이 잘할수있고 수입이 나오는 길을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철학은 그 후에도 공부할수있어요 내가 어떤직업이 제일 맞는지 잘 찾아보세요~
진짜 맞는말 울아버지께서 어린시절 알려주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적어도 저 말대로하면 시기질투열등감 등을 겪지않을겁니다 제가 저희 아빠가 어린때 저런말씀해주셔서 그랬거든요 모두 건승합시다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지는 삶을 살자, 조금씩.. 나에 대한 책임에서부터 삶의 의미를 찾자.
40살입니다.
20부터 .. 아니 그전부터 정말 살고싶은대로 살았죠. 어느정도 성공했습니다.
목표가 없어진 최근 이렇게 살아서 뭐하지 그런 생각뿐이에요.
아무것도 특별할게 없고 즐거운게 없어요.
.. 어제보다 나은 제가 되기. 그렇게 성장하면서 살기..
나쁘진 않은 말입니다. .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
나이 39에 나도 95% 뜯어고쳐야된다는걸 깨달음. 이거 언제 다 고치냐 ㅋㅋ
20대 초반인데도 뜯어고치려면 몇년은 걸려야할듯...
적은 내 안에 있다...
Life is hard. 그것을 상쇄할 의미있는것은 어제의 나를 뛰어넘는 목표-계획-실행 ,즉 책임감. 더나아가 가화만사성
겸허하게
이 영상 덕분에 '어제 보다 발전한 오늘을 보내자'라는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도전이 되고.. 이런 조언은 처음 들어봅니다. 한계를 둔것은 환경이고 주변사람들 때문이라고 핑계,탓만 하고 살아왔던 자신을 돌아보니 발전은 없고 우울한 나날이였습니다.
이 강의를 들어면서 머리를 쿵하고 맞은느낌인데 .. 이건 좋은의미로 아프네요.
남은 인생은 내 인생에 책임을 가지고 도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자신을 초월할수 있는삶은 나는죽고 내안에 예수님과 함께사는 삶인것.
인생은 고해의 바다
인생의 고해의 바다에서
꼭 선장이 필요하다.
그,,,
선장이 바로 예수님이다.
악을 선으로 이기라
원수를 사랑하라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나님께로
나와 하나님께로 돌아 간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죄인이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게
사는삶
오직 사랑으로 사신분
그분이
바로 예수님~~~!!!
우리 인생의 고통의 바다에서 건져줄분은 예수님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왔다.
와... 진짜 쭉 집중해서 보게되는 갓피터슨
존경하는 사람 있냐고 물어보면 조던피터슨이라고 대답해야지 :)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책도 한챕터 읽고 이불속에서 나와 요가수련 했다. 내가 이겨야 할건 오로지 나 자신뿐이다. 나의 경쟁상대는 나다.
2021년을 되돌아보며 2022년 3월 지금 분명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Day5
나는 나를 뛰어넘는다.
내일 아침 5시에 일어나 시작한다
와..진짜 예전부터 좋아하던 형인데 진짜 맞는 말만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다시 일어서볼게요!
0:39. than-->then 아닌가요?
영어 고수 분들 답글 주세요!
난 이거 보고 울었다 ㅜ 왜울지ㅜㅜ
저도요 ㅜㅜ
방학동안 아무생각없이 하루의 절반은 자고 절반은 유튜브와 게임에만 빠져서 살고 있었습니다.내일은 다르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생각도 하지 않은채 그저 하루하루를 버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대로 살면 안되겠다고 매일 느꼈지만 제 의미없는 생활패턴을 바꾸는 문제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서 두려움만 쌓여갔습니다. 또한 이런 생활을 하면서도 방학이 끝나고 후회할 저 자신을 생각하니 더욱더 두렵기만 했습니다. 결국 겨울방학동안 성적을 올리기 위해 사놓은 문제집은 펴본적도 없고 2주일이 지나갔고, 코로나때문에 밖에도 나가지 않게 되면서 우울과 자기혐오에 빠져서 살고 있었습니다. 자기혐오가 생긴 이유는 제 의미없는 생활 자체도 있겠지만 저 말고 다른 친구들은 모두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거창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오늘부터 내일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재는 다른 친구들과 저를 비교할수도 없을뿐더러 이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이겨야 할 상대는 저 자신이고 이를 위해서는 일단 문제를 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비록 제 자신의 작은 자아에 의해서 때로는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제 인생의 가치를 위해서라도 이겨내기로 다짐했습니다. 물론 이런 나쁜 생활패턴에 찌들어 있는 제가 얼마나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마다 그 다음날의 목표를 세워야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섬네일 개명언이네.....
2021년을 이동영상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
좋은 동영상이네 감사합니다 올해는 반드시 해내고 싶습니다
오늘 읽었던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알려주실 분?
국영수 내신1등급 이 행정센터 등본이나 떼어주고, 초등교사로 있다는거 자체가 한국은 교육적으로 섞은 상태 며 이런 철학척인 교육이 더 절실해보임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출처 링크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극악무도한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방법
좋아요
혹시 브금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04:05 diarist 가 무슨 단어죠? diary 최상급인가요? 첨 듣는데 아시는 분 답변좀요~!
저도 듣다가 모르는 단어라 사전에 쳐봤는데 일기작가라고밖에 안나오더라구요ㅜㅜ
Diarist 가 아니라 direst 인데 잘못 쓰신것 같아요. Dire 뜻은 끔찍한, 절박한, 무시무시한.. 뭐 이런 뜻이예요. 그러니 under the direst of circumstances 는 최고로 끔찍한/절박한/극악무도한 상황 속에서.. 라는 뜻이 되겠죠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문제에 직면하면 해결할수있다
어제의나와비교하라
삶은 원래힘든것이다
7:22
이거봐도 내일일어나면 또 똥빵을 때리고 침대에 누워 유튜브나보고있겠지 ㅋㅋㄹㅇ
감사합니다..필요한말이었어요
왜 마지막 영상인가요.....?
4:44 저녁에다시보기
뭔가를 해보려고 길을 나섰다가 전혀 즐겁지 않아라는 지점에 있습니다. 뭔가를 뛰어넘는다는 것, 초월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아득한 의미인지 전엔 미처 알지못했어요. 인간의 언어가 아닌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니체의 "위버멘쉬"
살아있었네요
조던피터슨 ai가 나오면 좋겟어
김제동은 지금 그상태 그대로도 괜찮다고 하는데
역시 피터슨은 다르네
ㅋㅋㅋㅋㅋ
다른사람이 가만이 있어야 자기가 넘을수 있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ㅋㅋ
난 피터슨 영상 보기가싫어..살면서 단 한번도 운 적이 없고 감동을 주는 그럴싸만 말 같은 것도 아니고 지금 영상을 보는 나에대해 말해주는건데 볼 때 마다 눈물이 나..근데 힘들 때마다 찾게돼
감사합니다~! 원본영상어디서볼수있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입시에 지친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주위에 들려오는 등급과 대학... 선생님의 상담과 나를 한심하게 보고 있는 내 자신.
왜 항상 처음부터 잘 할거라 생각했던걸까.
어째서 항상 성공만하고 만족만하며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한걸까. 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오늘에 나는 절망적이고 실망스러웠고 많이 모자랐지만 그걸 남과 비교하지 않으려고요.
그저 내일에 나는 조금 더 나아지고 발전하며 살 수 있게 내 자신에 부족함을 찾고 그걸 고쳐갈겁니다.
오늘의 실패라는 희생으로 내일 혹은 모레 그도 아니면 일주일 뒤....미래에 나에게 성공이라는 보답을 줄 수 있게 살고싶어요.
가끔 학교에서 이런거를 가르치면 좋겠다....
Personal responsibility
영어자막 제대로 된 거 맞나요?
먼나라의 지식인이 낯선 언어로 우리에게 수신제가치국평천하를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한다.
이 얼마나 놀라운가
놀라운 세상이다
도움이 전혀 안되네요
나는 할 수 있다...
배경 음악의 제목은 뭔가요?
감사합니다..
6:48 8:38
1:38
그저 감사합니다.
수능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엉망진창으로 살다가 이제야 후회가 되는데...
앞으로 후회되지 않게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조던피터슨의 말을 듣고 느끼는게
스스로가 자신을 초월하고 어제의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라는건데
요즘 사회나 교육들이 자기자신을 돌아보는것보단 남들과 비교를하고 경쟁해서 남들보다 나은 사람이 되라고들 합니다.
이러다보니 경쟁속에 패배라는 불안감과 쓴맛을 더욱 두러워하게되고 자신이 무언가 하려던것들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되고 흔들리며 있던 목표마저도 상실하게되고 자신의 길을 자신이 정할 수 없게되는것같아요...
사회가 소수의 사람들 혹은 대부분일수도 있는 사람들을 감옥속에 집어넣고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은 말합니다. 공부도 못하고 좋은직장도 못가지고 돈도못벌면 패배자이고 낙오자이고 쓰레기라하죠.
하지만 조던 피터슨의 강의를 듣고나면 감히 내가 누군데 남들 시선 신경쓰고 살아가야할까..? 나를 왜 남이 통제해? 나 자신은 내가 돌보는것이고 내가 만들어가는것이란 생각과 용기가 생깁니다.
물론 그 안에서도 하지말아야 할 일은 잘 깨닫고있어야겠죠. 정말 멋진 강의였습니다.
내일은 조금 더 나아지길
누군가의 강의나 혹은 성공 사례에 너무 맹신 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위 영상 같은 응원의 메세지로 힘을 얻고 자신감을 찾는 개기가 될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손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며 선택 또한 어찌 되었든 자신이 하는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선택 하고 만들어가는 인생에 내 자신 보다 훌륭한 조언자나 스승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