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의 베테랑 상인들 사이에 굴러온 네 개의 돌. 강화도 전통시장에서 화덕피자 만드는 청년들의 창업 도전기|[국내여행] KBS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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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공라헬
    @공라헬 ปีที่แล้ว

    젊음이 좋긴한데 저건 조금 무모한 듯

  • @whatdobuy
    @whatdobuy ปีที่แล้ว +2

    글쎄요 마음으로는 응원하고싶다만 내 자식이라면 저 아버님처럼 반대했을거 같습니다. 무언가에 도전하고 젊은패기 다 좋지만 저 다섯이 수익을 배분하기엔 세상이 넘 녹록치 않네요. 사람이 숨만 쉰다고 사는게 아니거든요.. 지금도 영업을 하고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쑥을 이용한 제품개발 다 좋지만 일단 믹싱의 기본기조차도 안된것 같습니다. 단순히 쑥을 끓여서 우러낸 물로 반죽을 친다는 발상 자체가 베이킹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사람같지않네요.. 이런 수준에 제대로 된 쑥피자가 탄생하기란 50년도 더 걸릴겁니다. 폄훼하려는게 아니라 재료의 특성을 알고 가공하는법도 알아야하고 알아야할게 너무 많아서 당장 쑥피자는 무모해보이기까지 하네요.. 바질페스토처럼 가공한 바질이라면 모를까 끓인 쑥을 위에 토핑으로 올릴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맘 아프시겠지만 엉터리에요.. 30대란 나이가 결코 적지않은 나이이고 40, 50 정말 금방입니다.. 방송에서 잔잔한 음악과 나레이션 깔아주니 아름다워보이지만, 동종업계 경력자로서 말씀드리자면 너무 뜬구름입니다.. 저 화덕피자라는 아이템을 꼭 해야겠다면 규모로봐선 혼자 하시는게 맞습니다. 개인의 미래를 누가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잖아요

    • @기타치는한의사
      @기타치는한의사 ปีที่แล้ว +1

      이게 대략 6년 전 방송이고 지금은 스트롱 파이어라는 이름으로 하시는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