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 한국 병원 vs 일본 병원, 차이점 설명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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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8

  • @HoHorang-y4q
    @HoHorang-y4q 5 ปีที่แล้ว +210

    코토하는 한일 최고의 미녀이다.

    • @해변스케치
      @해변스케치 5 ปีที่แล้ว +2

      설마 ^^~~

    • @TQQQFNGU
      @TQQQFNGU 5 ปีที่แล้ว +2

      거짓말

    • @reset21
      @reset21 5 ปีที่แล้ว

      고정까지 시켜놨는데 거 다들 좋아요좀 눌러줍시다

    • @madduxly3228
      @madduxly3228 5 ปีที่แล้ว

      동양의 미덕은 이제 그마안~~~
      진실이므로 추천 ㅎ

    • @호박-b5f
      @호박-b5f 5 ปีที่แล้ว +1

      코토하 개구장이 같은 목소리에 해맑은 웃음만 봐도 엔돌핀이 팍팍 오른다 푸하하하 하하하하하하

  • @pinkhide223
    @pinkhide223 5 ปีที่แล้ว +64

    일본은 버블시대 이후 기초적인 인프라 부분에서 너무 발전을 안한것 같아요... 원래의 것을 새롭게 바꾸려는것을 싫어해서 라곤 하지만
    그래도 열쇠(도어락) 라던지 현금(카드) 라던지 전산시스템등 기본적인 부분들은 좀 바꿀만도 한데 왜 그렇게까지 옛날 방식을 계속해서 고수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 @이상우-d5r
      @이상우-d5r 5 ปีที่แล้ว +8

      변화에 능동적이지 못하고 계급사회라서 순응하고 튀지 않는 문화때문에 반도체, 휴대폰, 철강, 조선, 가전제품 등 핵심산업이 전부 대한민국으로 이미 넘어갔고 격차는 갈수록 벌어질 것 같습니다. 민족성의 차이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 @level6659
      @level6659 5 ปีที่แล้ว +2

      지금처럼 정말 국소적인(아직은) 전염병에도 전산이
      마비되는 국내 상황보단
      저게 나음

    • @joohwankim896
      @joohwankim896 5 ปีที่แล้ว +7

      당시 일본은 은행이 일반인에게 집담보로 100%혹은 그 이상도 대출해줄정도로 전국민이 투자에 미쳐있던 나라였습니다. 시스템이 변하지 않는건 버블이 터지고나서 기업이나 은행들이 줄줄이 도산해버리니까 현금만능주의가 생기고 변화를 싫어하는 풍토가 생겼기때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현금만능주의가 만연하게 되면 은행에서 카드도 발급받지 않기때문에 따로 시스템발전같은걸 할 이유도 없어지고 아직도 돈줄 쥐고 있는건 버블을 경험한 세대이기때문이기도 하구요.
      우리 imf터졌을때도 그랬어요 단지 규모가 일본버블보다 작았고 그래서 복구가 버블에 비해 빨랐기 때문에 그 충격에서 벗어나는게 좀 더 빨랐을뿐

    • @HK-lp9xt
      @HK-lp9xt 5 ปีที่แล้ว +1

      요즘 많이 바뀜

    • @두부-c7x
      @두부-c7x 5 ปีที่แล้ว +3

      한국살지만 현관문 아직 열쇠인데... 도어락 필요할정도로 치안이 안좋다고 느낀적이 없어서 그냥 씁니다

  • @jwbyon01
    @jwbyon01 5 ปีที่แล้ว +121

    우리나라은 다이어리 대신 건강보험심사 평가원에서 개인들의 투약이력을 관리. 혹시나 상극인 투액도 방지함. 이런 전산 시스템을 2007년 인가 부터 시작 했음. 한국은 전자정부 강국.

    • @aa-gq1fw
      @aa-gq1fw 5 ปีที่แล้ว

      st flux 약물 부작용 같은거 이거 알아서 등록 되는건가요? 그래서 병원에서 말하지 않아도 암?

    • @jwbyon01
      @jwbyon01 5 ปีที่แล้ว +2

      @@aa-gq1fw 개인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내용은, 식약처에서 서로 동시 처방하면 안되는 약품 목록을 관리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도 진찰시 어떤 약을 복용하는지 환자에게 문진 합니다. 환자의 처방 이력은 개인정보로 의사선생님들도 알수는 없으나.
      처방전 생성시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 보험수가를 계산합니다.
      이때 개인별로 동시처방 불가 약물들을 근접된 시간 내에 구입하는 것을 제한 하는 방식으로 약물 구입을 방지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박영재-d2d
      @박영재-d2d 5 ปีที่แล้ว

      약물 부작용 이런거 알지는 못하는듯해요...병원갈때마다 알러지 이런거 조사하는거 보면(위분 말씀처럼 개인정보보호 때문인듯)

    • @rmtearth8466
      @rmtearth8466 4 ปีที่แล้ว

      @@aa-gq1fw 본인이거나 보호자일경우 가능한데 외부인일경우 열람이 안됩니다. 간호사등이나 의료인력은 열람가능한거같아요

    • @나나잘하자-m3r
      @나나잘하자-m3r 4 ปีที่แล้ว

      같은 약을 이약국, 저약국 돌아다니면서 살 수 없도록 해놓은 시스템 입니다.

  • @user-eeanh
    @user-eeanh 5 ปีที่แล้ว +18

    개인건강카드얘기를 보니 일본의 건강카드는 과거 아날로그시대에는 나름 편리하고 중요한 제도인게 맞는데 오늘날 한국의 행전전산화와 비교하면 일본도 빨리 행정전산화를 해야겠네요...한국은 개인병력이나 약력 같은 것은 실시간 전산화가 되어 병원 약국에서 약처방할 때 이미 중복인지 같이 먹어도 되는 약인지 즉시 나타나거든요...

    • @user-eeanh
      @user-eeanh 5 ปีที่แล้ว +1

      참고로 과거 일본여행 때 잠깐 주사를 맞은 적이 있는데 팔에다가 주사를 놓더군요...한국은 주로 엉덩이에 놓는데...아픔을 분산하기 위해 엉덩이를 살짝 때리면서 ㅋㅋㅋ

  • @갓네오-i5u
    @갓네오-i5u 5 ปีที่แล้ว +60

    한국에서도 처방전 없이 살수있는 피부약은 스테로이드가 들어있지 않은 매우 약한 연고정도뿐입니다
    같은 브랜드 연고라도 처방전 없으면 성분이 달라요
    일본의 수첩?같은것은 한국에서는 전산처리되어있어서 필요할때 언제든 뽑아서 제출하면됩니다
    대형병원가면 환자보관용으로 따로 주기도함
    한국의 의료시스템은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 @TheJungcompany
      @TheJungcompany 5 ปีที่แล้ว +5

      교토하씨는 이뻐요에 관심이 있지
      이런답글에 관심이 없습니다
      다시말해 국뽕조회수만 잘나오면 답글은 진지하게 볼생각없음 ㅋ😈😈😈😈

    • @hotewang
      @hotewang 4 ปีที่แล้ว +3

      코토하만 이런 글 보는 거 아니요....지나가다 문득 들와 보는 사람도 있는데 뭔 소릴 한대?

    • @강의용계정-t1k
      @강의용계정-t1k 3 ปีที่แล้ว

      스테로이드 강한 피부연고도 무처방으로 살 수 있습니다

  • @부천곰탱이
    @부천곰탱이 5 ปีที่แล้ว +52

    내 정보는 의료보험 전산에 다 저장되있음 무슨약을 먹었는지 무슨치료 받았는지 모든 병원에서 확인이 가능함 굳이 수첩이 필요없음

    • @watw13579
      @watw13579 3 ปีที่แล้ว

      어떤약을 먹고있는지 등등 다 전산화로 안다면 혹시 같이먹으면 안되는약도 알아서 해준다는말이죠?
      진짜 100프로 믿고먹어도 되는지요??

  • @AnthonyLeung-d3l
    @AnthonyLeung-d3l 5 ปีที่แล้ว +70

    일본에서 워홀중인데 너무 구식이긴함.
    한국가면 이름이랑 생년월일만 말하면 접수되는데 일본은 보험증 들고 가야하고 전반적으로 시스템 자체가 한국보다 뒤쳐짐.왜 아날로그라 하는지 이해가감

  • @정민-c9e
    @정민-c9e 5 ปีที่แล้ว +12

    일본 병원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채수-i6c
    @채수-i6c 5 ปีที่แล้ว +6

    처방전 관련해서, 반대로 한국에서 처방전이 필요한 약이 일본에서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파시아는 일본에서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싼 가격에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 @watw13579
      @watw13579 3 ปีที่แล้ว

      프로파시아 는 어떤약인지요??

  • @jay-124
    @jay-124 5 ปีที่แล้ว +48

    한국 의료시스템은 세계최고 수준...선진국도 못따라 온다...이건 거의 사회주의적인 건강보험때문...그래서 전세계에서 한국에 의료투어 옴...

  • @첫번째빗방울
    @첫번째빗방울 5 ปีที่แล้ว +22

    한국은 전산이 연계되어있어 한꺼번에 먹으면 위험한 예를들어 수면제나 중독성약혹은 부작용이심한약은 다른병원에서 같은처방안내려줍니다..처방전입력하면 이미받은 처방전이 떠요~그래서 그런 노트가필요없는듯 하네요..

    • @hyang21
      @hyang21 4 ปีที่แล้ว

      첫번째빗방울 맞아요 감기걸려서 병웠갔는데 효과없어서 다른 병원갔더니 ㅇㅇ약 먹었으니까 다른약으로 처방해 줄께요 저번에 밭은약은 먹으시면 안됩니다 이랬어요

  • @DamulKim2011
    @DamulKim2011 5 ปีที่แล้ว +81

    여기댓글 왜이렇지?
    전산에 니가 받은 처방전이 기록되 있다는데 수첩들고 다니는게 부럽다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되네

    • @박영재-d2d
      @박영재-d2d 5 ปีที่แล้ว

      perlsys perlman 근데 의사는 못보지 않나요? 개인정보라서

    • @박영재-d2d
      @박영재-d2d 5 ปีที่แล้ว +1

      알러지 이런거 다 기록할 수 있어서, 사람들이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jbdc16d1f8
      @jbdc16d1f8 4 ปีที่แล้ว +1

      John..의사가 봐야 처방을 해주죠

  • @lacly5155
    @lacly5155 5 ปีที่แล้ว +34

    한국에서도 약국에서 살수 있는 약은 일반의약품입니다. 약중에 전문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됩니다.

    • @꾸린꾸린걸유한락스
      @꾸린꾸린걸유한락스 5 ปีที่แล้ว +1

      대표로 호흡계통이 안좋은데 급하면 해열제나 진통제를 사다먹고 참다가 다음날 병원가서 처방받고 가네요

    • @두부-c7x
      @두부-c7x 5 ปีที่แล้ว

      영상에서는 파스도 처방전 필요한거보니 무조건 처방해야 주는거 같은데요 일반약도

  • @우유-k1o
    @우유-k1o 5 ปีที่แล้ว +7

    일본 병원과 한국 병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일본은 한의학병원이 따로 없고, 양의학 병원에서 한의학 약을 처방해주기도 하는데 -_-;
    그게 한국 한약 형태와는 다르게 양약 형태로(알약으로) 나오고, 그게 한약인지 양약인지 환자 본인에게는 선택권이 없다는게 가장 큽니다.
    그리고 일본은 병원 비용이 많이 비싸지만, 특정치료(특히 중성자 항암치료)는 대기열이 없다시피해서 한국에서 암환자들이 일본으로 치료를 위해 많이 다니기도 하죠.
    중성자 기계 자체는 부산 기장에 있는 원자력 병원 장비가 아시아에서 가장 좋지만 한국은 국가 관리라 중증도가 높거나, 희귀암이거나 하지 않으면 대기가 길어요. 일본은 비싸지만 대기열은 없다시피한게 장점

  • @호빵왕자-w6l
    @호빵왕자-w6l 5 ปีที่แล้ว +104

    한국도 예전에는 의료보험증이나 주민등록증을
    꼭 들고갔어야 했는데..지금은 그냥 전산화가되서..
    필요가 없어졌습니다..ㅎ

    • @whojang2000
      @whojang2000 5 ปีที่แล้ว +2

      일본은 주빈번호 같은게 없어서 전산화가 힘들어서 보건증과 병원카드 같은거 갖고 가는걸겁니다

    • @인어왕자-m8c
      @인어왕자-m8c 5 ปีที่แล้ว +1

      일본은 보건 의료 전산화는 왜 안 하지

    • @whojang2000
      @whojang2000 5 ปีที่แล้ว +4

      @@인어왕자-m8c 그거 쉽지 않을겁니다
      아직도 지방 공공기관 에서는 컴퓨터 시스템 대부분이 윈도우7 이거나 98 을 쓰고 심지어 MS DOS 까지도 현재까지 사용중 이라고 함

    • @인어왕자-m8c
      @인어왕자-m8c 5 ปีที่แล้ว +3

      @@whojang2000 엥 윈도우 98,MS DOS는 좀 심한데요

    • @whojang2000
      @whojang2000 5 ปีที่แล้ว +3

      @@인어왕자-m8c 유튜브에 현재 일본 거주하는 한인들이 일본의 인터넷 환경에 대해서 올린 자료들 있습니다
      참고로 도쿄같은 대도시에서 집에 입주한 뒤에 가정용 인터넷 신청하면 한달밖에 안걸린다고 합니다

  • @0ingg
    @0ingg 3 ปีที่แล้ว +3

    여드름 하나 난다고 병원 안가요 .. 보통은 진짜 진짜 심하게 여드름도 많고 안사라지고 흉터있는 경우만 피부과 가요

  • @케시움마케힘
    @케시움마케힘 5 ปีที่แล้ว +70

    한국의료시스템은 진짜 자부심가져도 된다. 빠르고 편리하고 실력좋고

    • @반중롤원탕만개
      @반중롤원탕만개 3 ปีที่แล้ว +2

      이또한 박정희 각하덕분

    • @Youuth-y3u
      @Youuth-y3u 3 ปีที่แล้ว +1

      문제는 파산위험이 있지

    • @진자림-f8e
      @진자림-f8e 3 ปีที่แล้ว +6

      전혀요. 그 혜택에는 의사들의 양보와 희생이 들어있습니다. 국민소득 수준에 비해, 의료 수가가 낮습니다. 의사 1인당 진료 환자도 많구요. 심평원의 의료수가 산정이 합리적이지 않아서 병원에 비용을 전가하는 일도 많습니다.
      근데 왜 안 바뀌는줄 아세요? 국민들은 지금 의료시스템이 저렴하니까, 그냥 여기에서 바뀌는게 싫은거에요. 왜 다른나라에 비해서 한국이 저렴할까요? 한국에서 의료보험은 사회보장제도의 한 부분이고, 재분배의 영역입니다. 소득에 비례에서 납부하지만 혜택은 같죠.
      뭐, 한국이 잘해서 그걸 누리는게 아니에요. 그냥 비용을, 부자와 의료인에게 부담시키는거 뿐이에요.
      현행 시스템이 어느정도 사회안전망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좋다나쁘다 가치판단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최소한 '자부심' 이라는 단어는 쓰지 마세요. 누군가의 양보와 희생으로 누리고 있는거 뿐이니까.

    • @kawaiionnadesu
      @kawaiionnadesu ปีที่แล้ว

      @@진자림-f8eㅈㄹ 좀 하지마라 의사 수 안 늘리는게 의사들 때문인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 희소성 떨어진다고 그러는거임. 그리고 지금 이시기에 누가 의대 보내줄게 그러면 안 간다 하는사람이 잇겟냐

    • @YojaKie-ty5de
      @YojaKie-ty5de ปีที่แล้ว +1

      ​@@진자림-f8e 리얼 ㅋㅋ 지금 이런 의료혜택을 누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ㅋㅋ

  • @고먐미-i8d
    @고먐미-i8d 5 ปีที่แล้ว +6

    비부과 바르는 약은 한국도 처방전있어야해요 이건 전세계가 같을듯요. 피부과 바르는약은 대부분 스테로이드제라 그래욥

  • @아프지마-r4g
    @아프지마-r4g 5 ปีที่แล้ว +2

    한국말 조근조근잘하는 코토하
    Kpop dance 춤잘추는 코토하
    한국에서 유튜브활동
    지루지않게 재미있게 올려주셔서 참 감사해요

  • @enoeht9629
    @enoeht9629 5 ปีที่แล้ว +16

    저도 다래끼 경험있습니다 ㅋㅋ 눈 한쪽이 부었다며 직장동료가 병원가라고 떠밀어서 멋모르고 가서 의사 앞에 앉았는데 별로 오래 보지도 않고 이리오시죠 하더만 옆방데려가서 바로 칼을 대는뎈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어어어? 바로 째는거야? 지금? 곧바로????? 하면서 이미 상황종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이스아메리카노-n3z
    @아이스아메리카노-n3z 5 ปีที่แล้ว +20

    헐;; 보건증 하니까 어릴때 감기걸리면 병원가서 보여줬던 의료보험증이 생각나네요. 아직도 일본은 그걸 쓰나보네요.

    • @donxch5761
      @donxch5761 5 ปีที่แล้ว

      보건증은 한국에선 특정 직업종사자만 받지. 요식업 등등

    • @아이스아메리카노-n3z
      @아이스아메리카노-n3z 5 ปีที่แล้ว +1

      @@donxch5761 그거랑 다른겁니다

    • @두부-c7x
      @두부-c7x 5 ปีที่แล้ว +3

      @@donxch5761 보험카드라고 옛날에 파란색으로 된 카드가 있었어요 병원 갈때 들고 가야 건강보험혜택도 받고 했어요

    • @rmtearth8466
      @rmtearth8466 4 ปีที่แล้ว +2

      어린애들이 성인인증 몰래할때하던 필수품...

    • @bv7o_
      @bv7o_ 4 ปีที่แล้ว

      @@rmtearth8466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98년생인데 제가 그래봐서 공감합니다.

  • @아름다운세상-r9d
    @아름다운세상-r9d 5 ปีที่แล้ว +3

    코토하씨도 아프지 말고 몸 건강 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 @soonaebikong7993
    @soonaebikong7993 5 ปีที่แล้ว +1

    말을 진짜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코토하짱, 나는 당신의 팬입니다.

  • @suyeonkim504
    @suyeonkim504 5 ปีที่แล้ว +1

    급수술하자고 하는거 ㅠㅠ......저도 겁이 많은 사람이라 정말 공감이 가는데
    앞으로는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마음의 준비 하고 내일 올께요 하면 해줘요ㅠㅠㅠㅠㅠ 앞으로는 꼭 그렇게 하세요오,,

  • @ZZangGo77
    @ZZangGo77 5 ปีที่แล้ว

    약 11년 전 즈음만 해도 한국도 최초 진료는 보건증이 있어야 보험등록 및 진료가 가능했습니다. 근데 이게 사라지게 된 이유가, 사람이 아프면 갑자기 아프지 "아!? 이즈음에서 아파야겠는데!!?"하지는 않는다는거죠. 갑자기 다쳤거나 병이 났거나 하는데 바로 진료진행이 되지 않으면 2차적이 외부병균과 바이러스의 감염이 발생 할수도 있고 3차적으로 심하면 쇼크사가 일어날수도 있기 때문에 시스템이 초기시에 기본 개인고유정보만 입력해도 확인이 되도록 바뀐거죠. 여튼 코토하짱 또 다른일 한다고 한동안 않보이더니 간만에 귀여운 모습 그대로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박하유-q5b
    @박하유-q5b 4 ปีที่แล้ว

    처방전 기록 수첩 좋은거 같아요. 그런거 있으면 편리해서 좋을 거 같구 의사선생님도 진료해주시는게 더 쉬워질거 같고 여러모로 편리하고 좋을거 같네용

  • @떡녀
    @떡녀 5 ปีที่แล้ว +20

    고토하 님은 이쁘고 귀여워서 무조건 광고는 끝까지 다 보고 구독은 꾹 누르고 갑니다 😁😀

  • @osaka_mama_caron
    @osaka_mama_caron 4 ปีที่แล้ว +2

    저는 오서카에 사는 주부에요!
    저도 일본에 오래살았지만 코토하처럼 잘할자신이 없네요!
    정말 한국어 잘하사네요!
    素晴らしい(^-^)
    일본과 한국문화 참 다르죠!! ㅋㅋㅋ

  • @K단풍
    @K단풍 5 ปีที่แล้ว +1

    개인 진단 다이어리는 저희도 어렸을때 있었어요. 어느 순간 사라졌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병원단위로 관리(컴퓨터)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래 뎃글 보니까 아예 의료기관에서 통합 관리하는거였군요.

  • @vegaaltair9357
    @vegaaltair9357 4 ปีที่แล้ว

    코토하씨, 다래끼 생기면 약국가서 염증약 사서 먹으면 되요
    2,3일 먹었는데도 안좋다 하면 그때 병원 가세요
    주사 많이 맞는것도 좋은건 아니라서요

  • @Sunny-qz6pf
    @Sunny-qz6pf 5 ปีที่แล้ว

    일본은 동네 의원에서는 치료비를 현금결제만 가능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렌즈도 안과의사의 시력검사와 렌즈착용 가능하다는 진단서 같은걸 가져가야 렌즈 구입가능하고..... 저는 일본 처방전으로 받은 약들 부작용 생긴적이 몇번있어서 약을 항상 구글로 검사해 보았어요. 교통사고로 진통제 받았는데 구토가 나올 정도였거든요. 일본은 생각보다 용량이 높거나 부작용보다 효과가 강한약 처방해 줄 수 있어서 항상 주의하고 알아보고 복용하시는게 좋습니다.

  • @임간호사
    @임간호사 5 ปีที่แล้ว

    코토하 너무 이쁘고 섹시하고 귀여워요 특히 졸린듯한 눈매가 매력적이에여

  • @승범이-d5l
    @승범이-d5l 4 ปีที่แล้ว +1

    피부약도 스테로이드 들어있으면 무조건 처방전 있어야해요

  • @roadlee3322
    @roadlee3322 4 ปีที่แล้ว

    예전에는 우리나라도 그랬음 병원보다 약국을 많이 찾음 그래서 대부분 약이잘듣는다 싶은 약국은 약이 좀 독했음 2번정도 먹음 입안에. 약에 쓴맛이 사라지지 않죠 법으로 약을 제조할때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처방이 가능하도록 법제정이 되면서 약을 타기위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거죠 단점은 단순한병도 처방전이 필요해서 번거럽지만 장점으로는 약의 수준을 의사의 진단으로 레벨을 맞출수가 있기에 약물 과다 복용이 줄어듬 처방전도 사실 병원마다 차이가 있고 치료접근 방식도 의사마다 달라 본인한테 맞는 병원을 찾아가는것도 방법임

  • @beckhijin6747
    @beckhijin6747 4 ปีที่แล้ว +1

    나는 하얀고양이가 5마리 가지고있는데 미국에서 세금 그리고 vaccine 등 여러가지 있어서 더운날에는 힘들어요

  • @김영원-w3q
    @김영원-w3q 5 ปีที่แล้ว +1

    다래끼는 피곤할 때...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눈꼽을 떼면.....생겨요.
    손은 깨끗한 부위가 아니니....깨끗한 솜, 휴지로 해야 합니다....이게 노하우예요.
    컨디션이 좋을 때는..눈물에 항생제성분이 나와서...다래끼가 잘 안생기긴 하지만....

  • @ariespaicean33
    @ariespaicean33 4 ปีที่แล้ว

    재미있게 말 잘 하시네. 잘 보고갑니다요. 건강하세요

  • @kjongk1025
    @kjongk1025 5 ปีที่แล้ว

    코토하도 아프지 말고 건강 조심하세요~^^

  • @seolleim1698
    @seolleim1698 5 ปีที่แล้ว

    전문의약품은 처방전 없으면 판매 안해주더군요
    그리고 처방전 유무에 따라 가격도 차이 많이 난다고 약사님이 말씀하심
    본인이 병원 방문을 자주하기 힘들면 의사에게 말해서 연고나 약물등 많은양은 안되지만 2배나 3배 양을 늘려서
    한꺼번에 약품 구입해두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 @sm-gc8og
    @sm-gc8og 5 ปีที่แล้ว +2

    약도 의약품이 있고 의사가 처방해야
    받을수있는 전문의약품이 있는데..

  • @HandlerOne69
    @HandlerOne69 5 ปีที่แล้ว

    코토하님도 감기조심 건강조심~~특히 한국은 중국하고 가까워서 이시기가 되면 5월까지 미세먼지도 심하고 미세먼지 그냥 노출되면 호흡기 질환에 쉽게 걸리니까요 외출하고 오면 반드시 꼭 싰고~~~ 좀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동네병원이라도 뛰어갈것.. 참는게 잘하는게 아니립니다.

  • @정제임스-m5t
    @정제임스-m5t 5 ปีที่แล้ว

    응? 일본드러그스토어에서 파는 파스랑 코토하씨가 말하는 파스가 서로 다른 것인가요, 동전파스 팔자나요 심지어 돈키오테에서도 구매했던 것 같은데. 내가 사랑하는 카베진도 그렇고요

  • @야수리-k5e
    @야수리-k5e 4 ปีที่แล้ว

    병원카드는 8~90년대 그렇게 했던것 같은데, 지금은 주민번호, 전화번호만 알면 되니 편하죠.

  • @wonhojang1213
    @wonhojang1213 5 ปีที่แล้ว

    중앙전산화 되어있는 체계 때문에 그런 카드 같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진단과 어떤 약을 받았는지 모두 나와요.

  • @haagen-dazs3797
    @haagen-dazs3797 5 ปีที่แล้ว

    일본 보험증의 문제는 보험증 관리가 구 마다 다르다는거죠. 같은 도쿄 내에서 ㅇㅇ구에서 ㅁㅁ구로 이사를 할 경우는 구약소에 가서 보험증도 바꿔야 합니다. 진짜 귀찮고 보험료를 미리 다 내버렸을 경우 환불도 받아야 해요. 주민세도 마찬가지라서 만약 올해 이사를 했다면 작년 주민세 확인서 떼러 다시 예전 살던 곳 구약소까지 가야한다는..... 외국 살면 진짜 한국 만세입니다..!

  • @hayarobi8301
    @hayarobi8301 5 ปีที่แล้ว +4

    약은 오리지널 약이 있고 성분이 같은 타 회사의 복제약이 있는데, 일본에서는 둘 중 어느 약으로 처방받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피약을 제네릭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저도 제네릭으로 처방받아요...ㅋㅋ

    • @주지훈-d5c
      @주지훈-d5c 5 ปีที่แล้ว +1

      한국도 선택가능해요
      말하면 되요

    • @tetristarr3389
      @tetristarr3389 5 ปีที่แล้ว +2

      한국도 선택 가능합니다. 성분만 같으면 ok
      별 코멘트 없으면 그냥 의사가 적어준거 하는데 그 회사꺼 재고 없으면 다른 회사꺼로 해도 괜찮을까요? 물어봅니다. 처음에는 그런거 몰라서 꼭 그 회사꺼만 찾으려고 여러곳에 가서 찾은적 있는데 알고 나서는 의미 없는 행동이라고 느꼈네요. ㅋㅋ

    • @민윤기고소할꺼야
      @민윤기고소할꺼야 5 ปีที่แล้ว

      제네릭이랑 가격 큰차이 없어요 그냥 오리지널약 드세요 저 다니는 병원의사가 제네릭쓰는건 본인 선택이지만 추천은 안한데요

  • @아약스-l6f
    @아약스-l6f 5 ปีที่แล้ว +4

    확실히 일본은 뭔가 옛것을 그대로 가는게 엄청많네요

  • @황진홍-p7o
    @황진홍-p7o 5 ปีที่แล้ว +2

    기준이 1-20년전 기준을 계속유지하는건 국민보단 기업이나 개인사업자들을 위한거죠. 전체를 위해 소는 희생하라? 뭐이런게 당연하게 되어버린 일본사회.... 고전부터그런습성이 많은 일본사회지만 근래에들어서는 훨씬심각하죠. 어려울때 정부의 제대로된 개선이 필요한데 앉아있는작자가 50년전생각에 머물고있는 작자죠. 국민이 바꾸지 못하면 답없는 나라가 될겁니다. 일본국민들 힘내길...

  • @onekyulo
    @onekyulo 4 ปีที่แล้ว

    치료이력이나 기타 약물복용 같은 것을 따로 적는 곳이 없다고 하여서 부가 설명을 해봅니다.
    우선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일본의 수첩처럼 의료보험 카드라는 것이 있었고 치료 이력은 이곳에 적었습니다.
    그러다가 90년대 말 부터 정부는 공공기관 관련 서비스를 전산화 하였고 이때 의료보험도 전산화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의료보험 카드라는 것이 없어지고 개인 정보만 말해주면 전산으로 확인 할 수 있죠.
    단지 문제가 치료이력은 알 수 있으나 복용 약이나 기타 개인적인 사항까지 기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먹는 약이나 개인적인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의사에게 말해야 하며, 복용 약이나 치료부분에 더 정확한 정보는 이전에 치료를 받았던 병원 이름만 의사에게 말해주면 병원끼리 공조를 받아 복용약이나 기타 특이사항에 대해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작은 사항까지 의료보험 공단에서 일괄적으로 처리 하면 좋은데, 아직 이런 사항까지 시행이 되지 않는 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늘어나는 업무 양에 비해 사용 빈도가 낮기 때문인 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증 환자(외국이면 병원을 안가는 경우)도 병원을 쉽게 찾습니다. 그래서 병원이든 의료보험 공단이든 처리해야 하는 업무의 양이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합니다.
    [의료 치료 횟수로만 따지면, 5200만인 한국이 왠만한 인구가 1~2억대인 국가보다 더 많은 병원 방문 횟수를 자랑합니다. ㅡ,.ㅡ;;]
    그런데 복용약의 확인이나 특이사항 조항을 확인해야 할 환자의 수는 너무 소수죠.
    그래서 이부분은 그냥 병원간의 공조로 둔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리 전산화가 간편하다 해도 진료를 받은 병원의 간호사나 또는 직원이 입력을 해야 전산화가 되니까 그 양이 무시 못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의료부분에 있어선 확실히 점점 더 개선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개인 의료보험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 규모의 병원은 병원에서 의료보험을 청구해줍니다. 이처럼 점점 개선이 되고 있으니 이것도 언젠가 개선이 될거라 봅니다.

  • @wrg3141
    @wrg3141 4 ปีที่แล้ว +1

    コトハちゃんは強調するリアクションがあり、表現も豊富でいいわね~可愛いよ~

  • @user-blackknight61
    @user-blackknight61 5 ปีที่แล้ว +7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병원의 편리성(특히 절차)를 칭찬합니다.
    아마도 한국인들의 빨리빨리 문화의 영향을 입은게 큰 이유겠죠.
    사실 어디 병원뿐이겠습니까..
    거의 모든 사회분야가 다 그렇죠.
    빨리빨리 문화의 긍적적인 효과지요.

  • @먼지니어
    @먼지니어 5 ปีที่แล้ว +1

    우리는 먹고 있는 약 전산에 뜰텐데요. 전산에 떠서 의사가 알고 처방전에서 뺄꺼에요

  • @theisapen5365
    @theisapen5365 4 ปีที่แล้ว

    안뇽하세용 연고 예기가 나와서 듣고 보니 약국에서 아무연고나 다 주는건 아니고요 의사처방전 이 꼭잇어야 주는 연고도 있어요
    항셍제 성분의 연고는 의사처방전이 곡잇어야 주는거고요 그외에 간단한 연고 는 약국에서 약사의 소견에 따라 판매하는 거지
    아무거나 막 살수는 없어요 ^^ 추운 겨울 독감 조심하시고 외출 시 꼭 마스크 하시고 건강하세요~

  • @개똥구리-d2p
    @개똥구리-d2p 5 ปีที่แล้ว

    수첩은 우리도 있으면 좋겠네요 의식이 없거나 했을때 보고 확인하게요
    아이들은 보통 비슷할걸 부모들이 기록하면서 관리하는데 정작 성인은 없네요

    • @인어왕자-m8c
      @인어왕자-m8c 5 ปีที่แล้ว

      수첩은 아니더라도 일부 약국에서는 약봉투에 처방전 약 성분 ,복용시 주의 사항 어떤 것인지 있는지 안내가 되어주는 약국이 극소수는 있기는 함

  • @박재성-e5g
    @박재성-e5g 5 ปีที่แล้ว

    코토하님 한국과 일본을 잘비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로 최고의 미녀, 코토하 만세😍😍😍😍

  • @윤용구-l5r
    @윤용구-l5r 4 ปีที่แล้ว

    색다른 관점을 설명해주어 양국의 차이를 알게되어 아리고다 고다이마쓰 ^^

  • @꾸웩-t5o
    @꾸웩-t5o 5 ปีที่แล้ว +1

    오늘도 예쁘시네용

  • @user-e9i5n1n0u1s
    @user-e9i5n1n0u1s 5 ปีที่แล้ว

    병원은 한국이 짱이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병원갔는데 3일간 약먹으면서 기다리면 나을거라고해서 그건 자연치유 아니냐고 물은 적이 있었어요 ㅋㅋ 약 안먹어도 3일이면 나을텐데. 🤦‍♀️ 자연치유하려고 병원간게 아닌데말이죠. 오쿠스리테쵸(약수첩)도 매번 가지고오라고 하고 처방약 정보 프린트해준거 풀로 붙여야돼요. 세상 귀찮아요.

  • @김민욱-f5x
    @김민욱-f5x 5 ปีที่แล้ว +5

    우리나라에서 진단서 제출하란건 병원갔다왔다고 하고 째는게 너무 많아서 내란거 아니었었나요?ㅋㅋㅋㅋ 고딩때 그런건줄알았는데ㅎㅎㅎ (코토하님의 감동을 깨버렸다면 죄송합니다ㅠㅠ)

  • @onekyulo
    @onekyulo 4 ปีที่แล้ว

    일본 병원의 건강 일지와 같은건 우리도 건강보험에서 전산처리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 병원 갈 때마다 의사에게 말해야 하는지
    환자가 자신이 전에 처방 받은 약을 년단위가 되면 어떻게 기억하며 물제가 있던 약도 다 기억을 하겠는가.
    병원은 환자를 진료하고 보험처리를 받으면 건강보험에 신고하는게 의무이니 환자에 대한 진료나 처방 상황을 간단히 기록하고 공유하면 어느 병원에 가든 그 환자의 과거 이력을 확인하니 더 정확한 처방이 가능 할 건데 왜 안하는거지?

  • @이경남-b1g
    @이경남-b1g 4 ปีที่แล้ว

    일본은 헌혈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 @뱅구당
    @뱅구당 5 ปีที่แล้ว

    항상 좋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나오미-s2j
    @나오미-s2j 3 ปีที่แล้ว

    치료가 안 끝났는데 병원이 없어져 버렸어용
    여름 한알 뾰루지 한알 생겼다고피부과에 달려 갈 수 잇는 것은 의료보험 때문이죵
    눈다래기 ? 그게 생겼다고 충격
    그런것은 옛날에 주로애들에게 많이생기던 건데
    나 어렸을때 두메 산골에 살앗는데 눈다래기는 흔햇어욧
    그리고눈 다래기는 안고쳐도 시간 지나면 저절로 낫는것이다

  • @정혜진-j2f
    @정혜진-j2f 5 ปีที่แล้ว

    일본의 수첩은 옛날시스템 이네요.
    우리는 약봉투에 처방된약에 처방약이
    기재되어있고 예전에 처방된것은
    건강보험공단 들어가면 다 확인이 됩니다.

  • @쿄이-e6u
    @쿄이-e6u 5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많은 지식이 쌓였어요

  • @김효신-l3y
    @김효신-l3y 5 ปีที่แล้ว

    그건 수술 아니고 시술이죠. 연고, 비스테로이드계일 경우만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확실한지는 자신 없어요.

  • @user-abcde27
    @user-abcde27 5 ปีที่แล้ว

    처방전 기록수첩은 좋네요. 우리도 약국에서는 처방 기록을 전산으로 볼 수 있는 것 같더라고요
    여러 병원에서 약 타먹은 적 있는데 다른병원, 다른약국에서 처방받아 먹고있던 약이랑 같이먹어도 괜찮다고 약사님이 말씀해주심
    근데 병원에서는 그게 없나봐요. 무슨 약을 먹고있는지, 부작용이 있었는지 직접 말해야 해요

  • @어종수-h5l
    @어종수-h5l 5 ปีที่แล้ว

    영상 잘 봤구요 코토하님이 말씀하신 お薬手帳 요즘은 スギ약국같이 일부약국에선 휴대폰어플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나마 쪼금 발전을 한거 같지만 그래도 일본의 병원갈때 국민건강보험증하고 병원진료카드 현금(일본은 아직도 신용카드안되는 병원이 있음 ㅎㄷㄷ)들고 가야 하는게 불편하긴 하겠네요

  • @Dragonmir74
    @Dragonmir74 5 ปีที่แล้ว

    개인정보 적는 수첩은 좋네요.. 우리는 수첩말고., 병원끼리 정보고유해서 보는거로.. .이거.. 한다한다 하면서 아직 못하는거 같던데... 알러지 같은건 공유하면 좋을듯...

    • @81fastfinger
      @81fastfinger 5 ปีที่แล้ว

      개인 의료정보는 민감한 정보인데....병원끼리 공유 못해요~ 당사자가 직접 떼가서 다른 병원에 줄 수는 있음.

    • @Dragonmir74
      @Dragonmir74 5 ปีที่แล้ว

      @@81fastfinger 위에..한다한다 하면서 못 하고 있다고 적었는데요?.. 계속 논의 중이니, 앞으로도 못하는건 아닙니다... 굳이 적은걸 반복하시는 이유는? 그리고, 통합을 못 하는 이유는 수술 등의 정보에서, 자기병원의 실수 등을 다른 병원이 알게되니까 안하려는거지..개인정보와는 상관없습니다. 개인정보가 문제면.. 환자본인이 때서 주는 것도 하면 안되죠 . 그런 이유가 아니니까 알러지 등 가벼운 정보라도 공유했음 하는거고...

  • @최정우-g2w
    @최정우-g2w 5 ปีที่แล้ว +1

    다래끼가 생기는 이유는 자신의 체질과 맞지않는 음식 섭취로 인한 트러블 입니다. 일본에선 없었는데 한국에서 생겼다면 무얼 먹고 생겼는지 잘 관찰해 보세요.

  • @좀쌔한개
    @좀쌔한개 5 ปีที่แล้ว

    코토하씨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요. 전문약은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수 있고요. 처방전없이 구입이 가능한 약은 부작용이 없거나 가벼운 상처를 치료하는 상비약이 처방전이 없이 구입가능합니다. 한국에도 보건증(의료보험증)이 있었는데 요즘은 않가지고 다니는 것같아요. 거기에는 언제 어느 병원에서 어떤 질병으로 진료를 받았다는 정도만 적혀 있었네요.

  • @jadeson9585
    @jadeson9585 5 ปีที่แล้ว

    お薬手帳...오쿠스리테초..자막 잘못됐네요...
    약수첩....
    한국도 의사 처방전을 받아야하는 전문의약품이 있습니다.
    다만, 한국과 일본의 전문의약품 기준이 달라서..
    한국에선 전문의약품이 일본에선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것이 있고요..
    일본에서 처방전이 필요한 약이 한국에선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것이 있어요.
    이건 나라마다 달라요.....
    일본 병원도 7시까진 영업합니다.
    오후 진료가 3시에 보통 시작하고, 빠르면 2시부터라서..
    7시까진 진료해요 ^^;;;

  • @베르디-m4u
    @베르디-m4u 5 ปีที่แล้ว

    에이 다래끼 염증치료는 수술이 아닌 시술입니다 일반사무실이나 집에서는 위험할수도 있지만
    병원 처치실이면 가능해요ㅎㅎ
    넘어져서 무릎에서 피나거나 살짝 찢어진거랑 비슷한정도에요 ㅎ
    부위가 눈이라서 더 무서웠을수는 있겠다 싶긴 하네요 ㅎ
    영상잘보구 있습니다 ㅎ

  • @까꿍-q1b
    @까꿍-q1b 5 ปีที่แล้ว

    진단서가 아니라 진료 확인서인 것 같네요
    진단서는 진료코드 병명 증상 전치 몇주 의사 소견이 들어가는 서류로 법적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진료 확인서는 진료 받은 날짜, 횟수, 질병진단 만들어가있는 간단한 서류입니다.
    주로 공공기관이나 보험사에 제출 하는 것입니다.

    • @핑크걸-k2s
      @핑크걸-k2s 5 ปีที่แล้ว

      큰병원에서 고객보관용 처방전이랑 약국제출용 처방전2장 줍니다고객보관용 처방전만 학교에 제출해도 된답니다

  • @astel2003
    @astel2003 5 ปีที่แล้ว

    오쿠스리테쵸, 한마디로 DUR에 관한건데요. 한국에서는 약국간에 병원간에 공유를 하지 않죠.... 아쉬운 부분.

  • @ji-sunjeong547
    @ji-sunjeong547 5 ปีที่แล้ว

    간단한 수술의 경우에는 당일 잡혀서 오전 진료 오후 수술 받는 경우도 많죠

  • @Leo-ch5cq
    @Leo-ch5cq 5 ปีที่แล้ว +4

    정말 일본에서. 병원가면 하루가 끝나는 느낌이죠 ㅎ ㅎ

  • @2829sk
    @2829sk 4 ปีที่แล้ว

    한국말 정말 잘한다. 귀엽네> ^^

  • @장재탁
    @장재탁 5 ปีที่แล้ว

    여드름이나 염증 없애는 주사 그거 스테로이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주 맞으면 안좋습니다

  • @B둘기-c3k
    @B둘기-c3k 5 ปีที่แล้ว

    라식 라섹도 그자리에서 검사 오케이뜨면 초고속으로 가능하다든데요??8282는 노래도있고 한국문화인듯

  • @_Tidian
    @_Tidian 2 ปีที่แล้ว +1

    와 병원얘기를 이렇게 재밌게하다니 ㅋㅋㅋㅋㅋ

  • @mitatchuyeoyasin
    @mitatchuyeoyasin 5 ปีที่แล้ว

    첫 내원시 동네 의원급은 딱히 신분증 검사를 잘하진 않지만 중대형 병원은 신분증 요구하고 있습니다. 의료보험증은 사실상 없어도 될만큼 전산화가 잘되어있습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약은 약국에서 파는 것과 성분 함량이 다릅니다. 그야말로 응급용입니다. 약국에서 처방전 받은 약을 받을때 약 봉투에 약이름이랑 사진이나 특징 투약정보나 주의사항등이 다 인쇄되어 나옵니다. 한국의 병원은 진료과목에 따라 주중에 야간 진료하는 곳이 있죠. 치과가 젤 많고 투석도 야간에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요일별로 진료시간을 다르게 하는 병원들도 있습니다. 생리통에 대한 논쟁이 아주 없진 않습니다. 생리휴가에 대한 이슈가 잊을만하면 나오기 때문입니다. 예전보다는 잠잠한 편입니다.

  • @hnl6512
    @hnl6512 4 ปีที่แล้ว

    나 한국인이 여드름 하나가지고 피부과 간다는말 몇번 들었는데, 진짜 그런가? 나도 여자지만 그런적 없고. 내 주변에는 화농성 여드름이나 얼굴 전체에 여드름 심한애들 빼고는 피부과 가는걸 본적이 없어서... 실제로 여드름 하나때문에 피부과 가나요?

  • @돗대행복
    @돗대행복 4 ปีที่แล้ว

    한국에서는 전산으로, 제가 무슨증상 으로 어떤 처방에 의해서 어떤 약을 먹었는지를 본인이
    동의할때 의사가 검색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러했습니다!

  • @엔딩-r5b
    @엔딩-r5b 5 ปีที่แล้ว

    코하~ 공공기관을 비롯해 일반적인 것까지 수기로 많이 이용하는게 놀라울 따름!

  • @jinwonkim9635
    @jinwonkim9635 4 ปีที่แล้ว

    한국은 부분빠진거 한국은 주민번회입력과동시에 환자가 먹는약들 뜸 건강보험공단에 정보가있음

  • @피어오브갓-q4b
    @피어오브갓-q4b 4 ปีที่แล้ว

    한국은 의료보험시스템이 그냥 세계최고 약국가서 약처방받을때도 약사가 이사람이 무슨약을 먹고있는지 그약과 지금 줄려는약 잘맞는지 안맞는지 다볼수있어서 알아서 처방해줍니다.
    이런거보면 ;; 일본은 낙후된게 많아보임 ;; 카드결제도 안되는곳많고

  • @함범식-o8n
    @함범식-o8n 4 ปีที่แล้ว

    건강 보험 공단에는 개인 개인 먹은약 다 기록데 있습니다

  • @MrShlee5033
    @MrShlee5033 5 ปีที่แล้ว +4

    韓国では処方履歴や個人情報などが国民健康保険のサーバーに保存されているから紙の保険証が必要ありません。
    日本はなぜ電算システム(Computerized system)が不十分ですか。自然災害のせいかな...

    • @울강쥐돼지
      @울강쥐돼지 5 ปีที่แล้ว +2

      it 후진국인라서...

    • @민윤기고소할꺼야
      @민윤기고소할꺼야 5 ปีที่แล้ว

      자연재해때문은 아니지
      지진나면 종이챠트는?쓰나미에 쓸려내려가면
      그게더 않좋지
      그냥 아랫분 말처럼 후진국이라

  • @그자리-z8k
    @그자리-z8k 5 ปีที่แล้ว +1

    고토하 넘나 이뻐요

  • @imkorsuh4116
    @imkorsuh4116 5 ปีที่แล้ว +2

    이러나 저러나 중국보단 나아요~
    중국은... 수술 포기도 해 본 적 있음
    한국의 시스템 ...그립습니다 ㅎ

  • @잭팟-h6x
    @잭팟-h6x 5 ปีที่แล้ว

    외국 의료서비스는 선진국도 헬임! 예를들면 뼈에 금가면 우리나라는 정형외과 의사가 원스톱으로 몇시간이면 치료끝인데.. 외국은 가정의학만나고 봉합전문의 만나고 뼈전문의 만나는데 돌아가며 휴무가 있으면 재수 없으면 일주일 넘게 걸림 의사는 만나기만해도 돈도 많이 나옴.

  • @싼쵸-y4e
    @싼쵸-y4e 5 ปีที่แล้ว +2

    피부과라고 해놓고 피부관련 진료 거부하는 피부과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오래전에 타투받은 부위에 살이 자꾸 파여서 피부속 타투잉크가 떨어져 나올정도로 심해서 집근처 피부과 검색해서 세군데 갔는데 진료 해준곳 없었어요 ㅋㅋ "어떻게 오셨어요??" 라길래 증상부위 보여주면서 "제가 피부가 여기가...." 라고 말도 끝나기도 전에 "아 저희는 그런거 안해요" 그러길래 "?? 그런게 뭔데요???? 아~ 타투때문에 온건 아니에요" 그랬더니 "저흰 그런거 진료하는곳 아니에요~" 그러더라구요 ㅋㅋㅋ"아..여기 피부과 아니에요??" 그랬더니 "아 피부과는 맞는데, 그런진료는 안해요" 그러길래 걍 네 알겠습니다 하고 나왔음...

  • @xenal7653
    @xenal7653 4 ปีที่แล้ว

    의료는 한국이 일본보다 우수하지 일처리 빨리 하는 거랑 가격에서도 일본 숙방비 비싼지 모텔비 호텔비 택시비도 비싼고 서로 장단점이 있으니까..

  • @양현우-p6n
    @양현우-p6n 5 ปีที่แล้ว

    오늘도 좋아요 꾹눌러주고 갑니다.

  • @green_tea_piccolo
    @green_tea_piccolo 4 ปีที่แล้ว

    코토하님 귀여워요 💕💕💕💕

  • @GOLDen_tuNAA
    @GOLDen_tuNAA 5 ปีที่แล้ว

    그러고보니 건강보험증? 의료보험증? 그거 있었는데 어릴때 엄마가 갖고 다니는거 봤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없어졌던데.

  • @김진우-w4u
    @김진우-w4u 5 ปีที่แล้ว +1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살기!💕

  • @부자령-c1l
    @부자령-c1l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또다른. 이야기네요

  • @워니반쪽
    @워니반쪽 5 ปีที่แล้ว

    전화번호로 관리하는게아니고 주민번호로 관리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