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시니어 세상의 강 대표 입니다. 댓글 작성 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근거 없는 맹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고 기본적 매너를 지켜주세요. 2. 영상 제작에서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3. 죄송하지만 사정 상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틀린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1번과 5번 어르신을 케어 했다가 그만 뒀었던 사람입니다. 와상 어르신은 여자분인데 욕창이 있고 제가 들어서 옮기고 했어요. 문제는 본인이 했었던 일을 모두 제가 다 하길 원한다는 겁니다. 남편분의 뒷바라지 까지요. 촌이라.. 집안일 만이 아니여서.. 너무 힘들었어요. 5번분은 남자 어르신인데 너무 능청스럽게 아무렇지 않게 희롱을 하셔서.. 그냥 어..어.. 하다가 허허하고.. 보호자분께 넌지시 얘기 했는데 좀 그런것도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웃어 넘겨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바보가 된것 같았어요. 보호사 교육만이 아니라 대상자, 보호자가 더 교육이 절실한것 같습니다...
저도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예요 요양원에 경관식 어르신이 난위도 높은 즉 경직된 어르신들이 많은데요 요양병원으로 모셔야지 되지 싶은데 ㅠㅠ 그리고 어르신의 인권은 중요시 여기면서 요양보호사 인권은 없는 현실에 슬픕니다 어르신들께 욕설도 듣지만 폭행을 하면 맞으면서까지 케어해야 한다니 ㅠ 😢
복지일을 하고있는 자로, 초고령사회 맞이하는 지금에 법령으로 종사자들만 힘들뿐 더욱 강화되는 법령으로 수급자, 보호자, 시설운영자, 종사자법령을 개선하여, 운영하지 않는한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 않을듯합니다, 정부는 탁상공론 아닌, 현장에서 최소 6개월 일해보고 개선점이 무엇인가 알아봐야 현장에 맞는 법령이 나올듯합니다, 아무리좋은 대안이라 해도 일해보지 않으면 정말 알수 없는게 장기요양인거 아닐까합니다
대상자나 보호자들이 가끔 요양보호사의 배우자 직업이나 집안 사정을 묻기도 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요양보호사 일을 하는걸로 인식하고 있더라구요. 남편이 직장 다니냐는 질문까지 하고. 첨엔 이상한 느낌이었는데 노인분들 의식 속에, 돈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따져 감 잡아보려는 의식이 있어서란걸 알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사무직이냐는 질문도 하셨는데 그렇다 하니 남편이 직장 다니는데 왜 이런 일을 하냐, 하시더라는ㅡ. 아이도 다 키우고 소일거리로 동네 어르신들이라 봉사의 마음으로 한다고 대답하면서, 차타고 이동네 저동네 다니면서 그렇게까진 안 한다 했어요. 그랬더니 바라보시는 눈빛이 함부로 하면 안될 상대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듯 하던 느낌이랄까 암튼 그랬던것 같아요. 재산도 집도 당연히 있다는 인식을 갖게 하니 존중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돈 벌기위해 이일을 하는게 아니다라는 인식을 주는것도 중요한듯 합니다. 내 부모를 연상하며 연로하신 분들 도와드리고 싶어 방문한다는 뉘앙스를 주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봉사 해드리면서 말이죠. 너무 참견이 심하시거나 잔소리 하시면 저는, 부드런 억양으로 단호하게 제가 다 알아서 하니 걱정마시라고 합니다. 반발도 하고요. 월급은 나라가 주는거라고 하세요. 자식들이 주는건 나라에 복지받는 의무로 주는거고 요양보호사는 몇푼 안받고 봉사심 갖고 하는거라고요. 그런 말씀 하시면 다른 요양사들이 회의감들어서 다 때려치고 어르신 돌볼 사람 부족해진다고. 그럼 와줄 사람도 없다고. 기본이 안된 무례한 사람에겐 상황인식을 정확히 인식시켜주세요.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음... 사실 가장 큰 차이점은 직무교육은 그간 방문요양 및 목욕 관련 요양보호사만 의무적으로 시행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보수교육은 모든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기 위해서는 필수가 되는 겁니다. 교육 내용이야 비슷하거나 보수교육이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시니어 세상의 강 대표 입니다. 댓글 작성 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근거 없는 맹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고 기본적 매너를 지켜주세요.
2. 영상 제작에서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3. 죄송하지만 사정 상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틀린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시니어 선생님 영상은꼭보고갑니다 말씀도 차분하게 상데방가슴속에 스며들게 말씀하시고 원리와원칙을 정확하게 칩어주신것에 감동합니다
다~맞는 말씀같애요
1번과 5번 어르신을 케어 했다가 그만 뒀었던 사람입니다. 와상 어르신은 여자분인데 욕창이 있고 제가 들어서 옮기고 했어요. 문제는 본인이 했었던 일을 모두 제가 다 하길 원한다는 겁니다. 남편분의 뒷바라지 까지요.
촌이라.. 집안일 만이 아니여서.. 너무 힘들었어요.
5번분은 남자 어르신인데 너무 능청스럽게 아무렇지 않게 희롱을 하셔서.. 그냥 어..어.. 하다가 허허하고..
보호자분께 넌지시 얘기 했는데 좀 그런것도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웃어 넘겨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바보가 된것 같았어요. 보호사 교육만이 아니라 대상자, 보호자가 더 교육이 절실한것 같습니다...
요양보호사님들 정말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예요
요양원에 경관식 어르신이 난위도 높은 즉 경직된 어르신들이 많은데요
요양병원으로 모셔야지 되지 싶은데 ㅠㅠ
그리고 어르신의 인권은 중요시 여기면서 요양보호사 인권은 없는 현실에 슬픕니다
어르신들께 욕설도 듣지만 폭행을 하면 맞으면서까지 케어해야 한다니 ㅠ
😢
전 간호조무사 실습때 요양병원에 치매걸린 두 어르신
폭언과폭력 당해
실습중 돌발상황 어떻게 해결방안이 없더라고요.
90세넘은 할머니 힘이 어찌나 세던지 ㅎㅎ
평소 직장이 없다가 42세의 나이(남자)로 요양보호사 교육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아무생각없이 취업 알선한건 아니고 미래적으로 봤을때 고령화시대가 심각해지다보니 요양보호사가 좋겠다고 생각해서 과감히 지원하게 되었습니다.현실적으로 어르신들 인권만 너무 생각하지 마시고 요양보호사분들 인권 조금이라도 생각 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는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이 직업정신을 발휘할수 있게 넓게 봐주셨으면 합니다.(정말로 미래적으로 신중히 생각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수급자 보호자들 교육후 등급신청받게하세요 요양보호사는 파출부가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줄필요있어요
면접보고 오케이 해서. 다음날 근무후 다음날 해고 통보............ 일반 회사는 출근하게 되면 함부로 직원을 그만두게 할수 없는 장치를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저는파출부같이실컷일다해주고 오이지도120개씩사서같이거들어주고다했는데두달하고20일일했는데혼자살면서 돈벌라고다참았습니다 근데그런대상자센타에서도 요양사채용할때 이야기해야되지않나요?맘에안든다고,두달20일했는데마지막달에60시간이안되었다고읜뵤보험안된다고센타에서말하더라구요 센타도영업이라다른요양사해주고전고만두고82세노인네하고싸울수도없고 넘억울하네요 근데센타에서60시간안되엇다고 마지막달에 건겅보험안해주는데그게맞나요 아시는분답변좀부탁드립니다
제가더근무하고싶어도 대상자가 고만두라고하더라구요 그건노인네가아니고정말 약아빠져서전그런사람첨봤어요센타도자기이익만 생각하는거같더라구요
체격이 많이 나가는 어르신을 횔체어에 옮겨서 밀고다니는게 힘들고 어려워요
공단에서 등급을 부여할때
수급자와 보호자 교육을 한후
수급받는 중에
요양사의 신고가 접수되면
쓰리아웃제라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양보호사 개인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너무 많은데 처우는 최저시급 정도니 그만두는 사람이 많지요
요양원 사복입니다. 요양보호사의 처우가 낮은 것은 건강보험공단에서부터 주는 수가가 노동대비 적으니 어쩔수가 없어요. 시설도 공단에서받는 돈으로 운영을 하니 이 부분은 나라에서 개선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이되네요.
@@달달귤귤 저도 요양원 사복 출신입니다
업종별 최저시급 차등지급이 필요한 이유지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함부로 하고 종사자를 비하하고 지속적인 언어폭력을 자주 겪다보면 그것 만큼 힘든 것도 없죠. 직업에 대한 자괴감을 많이 느낍니다.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복지일을 하고있는 자로, 초고령사회 맞이하는 지금에 법령으로 종사자들만 힘들뿐 더욱 강화되는 법령으로 수급자, 보호자, 시설운영자, 종사자법령을 개선하여, 운영하지 않는한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 않을듯합니다, 정부는 탁상공론 아닌, 현장에서 최소 6개월 일해보고 개선점이 무엇인가 알아봐야 현장에 맞는 법령이 나올듯합니다, 아무리좋은 대안이라 해도 일해보지 않으면 정말 알수 없는게 장기요양인거 아닐까합니다
요양보호사님들 존경하고 수고 많으세요 정말 힘든일입니다.
수급자도 보호자들 절실하게 교육이 필요합니다정말로
맞아요
저는 병원 간병인 8년
요양보호사 10년 재가 요양보호사 입니다
가끔 최저시급 받는 정부가 인정하는 파출부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네 같은생각입니다
병원가면 의사'간호사랑 쌍욕하며 싸우고 약국가면 약사랑 쌍욕하며 싸우고 운전할때 불법유턴'주차를 종용하는 대상자도 있었어요 본인말 안들으면 제게도 쌍욕하고 차안에서 댐배피는 괴상한 여대상자도 있습니다
대상자와 보호자들 교육이 시급합니다 정말 무지하기 이를데가 없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재가 요양 보호삽니다 제가일할때 힘든건 이것저것 시키셔서 안된다고 하면 돈받으면서 안한다고 야단하실때 우리자식들한테 돈받으면서 자식돌이 돈아주면 와서 일하겠냐고 돈받은만큼 일하라고 상처많이 받아요
대상자나 보호자들이 가끔 요양보호사의 배우자 직업이나 집안 사정을 묻기도 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 요양보호사 일을 하는걸로 인식하고 있더라구요.
남편이 직장 다니냐는 질문까지 하고.
첨엔 이상한 느낌이었는데 노인분들 의식 속에,
돈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따져 감 잡아보려는 의식이 있어서란걸 알 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사무직이냐는 질문도 하셨는데 그렇다 하니 남편이 직장 다니는데 왜 이런 일을 하냐, 하시더라는ㅡ.
아이도 다 키우고 소일거리로 동네 어르신들이라 봉사의 마음으로 한다고 대답하면서, 차타고 이동네 저동네 다니면서 그렇게까진 안 한다 했어요.
그랬더니 바라보시는 눈빛이 함부로 하면 안될 상대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듯 하던 느낌이랄까 암튼 그랬던것 같아요.
재산도 집도 당연히 있다는 인식을 갖게 하니 존중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돈 벌기위해 이일을 하는게 아니다라는 인식을 주는것도 중요한듯 합니다.
내 부모를 연상하며 연로하신 분들 도와드리고 싶어 방문한다는 뉘앙스를 주는게 중요한 듯 합니다.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봉사 해드리면서 말이죠.
너무 참견이 심하시거나 잔소리 하시면 저는, 부드런 억양으로 단호하게 제가 다 알아서 하니 걱정마시라고 합니다.
반발도 하고요.
월급은 나라가 주는거라고 하세요. 자식들이 주는건 나라에 복지받는 의무로 주는거고 요양보호사는 몇푼 안받고 봉사심 갖고 하는거라고요.
그런 말씀 하시면 다른 요양사들이 회의감들어서 다 때려치고 어르신 돌볼 사람 부족해진다고.
그럼 와줄 사람도 없다고.
기본이 안된 무례한 사람에겐 상황인식을 정확히 인식시켜주세요.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께한가지물어보고 싶은것이 있어요
저는 요양원 일 재가일을 하였읍니다
그런데재가하면서 제가 협착증이제발 되어서 일을하지못해서퇴직을하게되었는데 실업급여를 받을수가없네요 노동청에가면 치료예상기간 진단3개월과 사업주질병으로인한퇴사확인서이런것을받아오라고하는데 센터에서는잘안해주더라고요 센터에불일이간다고안해주는데 저희들이실업급여를안주면누구를주나요그리고 재가가면저희들을 가정부보다더하게 일을시켜요이런것을노동부에서는알까요 종사자분들도한번일을 해봐서면좋겠네요 대표님은 몇년근무하신분실업급여받게해주셨는지요해주셨다면감사하네요
저는실업급여 포기했습니다저처럼저희요양보호사님들불이익안받았으면좋겠어요
😊
요양원에서 요양사하다 간호조무사 자격증 딴다고 하던데..업무 난위도가 차이가 많이 난는듯. 요양사님들 최전선에서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방문요양에 근두한적이있었는대요
걷지도못하는 어르신
자위행위를 하는걸보곤 동영상찍어보내곤 그만둔적이 있었네요
영 일할기분이 안들어서 사퇴한적이
정말 최악이네요
매번 대표님께서 유익한 정보를 알아듣기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과찬 이십니다... 시청 감사드리고 좋은밤 되세요^^
잘들어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소식부탁함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요양병원으로 모셔야 할 분도 계시고
콧줄끼신분도 계시고
그냥 목숨만 붙어있으신분도 계시고ᆢ
요양원~
요양병원~어르신들을
어떻게 구분해야하는지
몸도 너무 구축이 되어계신분 모시기가
체위변경시 너무 힘듬이 현실입니다
어깨 다 나간다고들 표현하죠ᆢ
1. 성희롱이 심한 치매 어르신
2. 배회 증상을 가진 어르신
3. 폭력성향의 어르신
4. 낙상 위험이 큰 어르신(파키슨 병 환자)
5. 걷지 못하는(와상) 어르신
처우개선 꼭 필요 합니다.
우리 아버지도 93세 치매이면서 귀가 잘 안들려요 병원가든지 식당 모시고가면 말을 함부로 하고 고집부려서 창피해요 항상 자식들이 종사자들에게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말한답니다
그럴때는 불쌍한 마음이 싹 사라져요 요양보호사님들 고생이 많네요
너무힘들어서
내몸이무너지는바람에
병원다니며 쉬는중입니다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가족요양보호사가 난이도 감수하고 돌보는데 그런 점도 짚어주시면합니다.
햐...ㅇ사고로 와상 환자분. 체격이 몸무계가 넘 커서 정말 힘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호자분은 말랐다고 그러십니다ㅜㅜ늘 먹이십니다. 이런 환자 보호자분 만나신 불들 기저귀 케어 어찌 하시나요
미치겠네요ㅜㅜ
저는집에서1등급.2등급한자를보고있습니다눈이안보이고귀도한쪽밖에안들리고 치매에대장암이있는사람이제일힘들어요밤낫으로소리를지르고.밥도다먹여줘야하고요대변은계속나옴니다.한분은파킨슨에뇌출혈로와상으로눕어있습니다
시설로 보내셔요
견디기 어렵습니다
숙급자 보호자 교육 먼저시키시고 어르신들도 교육시켜 케어자들에게 막말을 하지못하게 교육시키세요
요양보호사들이 다 일을 안한다면 어찌 될까 궁금하네요😅~
음... 사실 가장 큰 차이점은 직무교육은 그간 방문요양 및 목욕 관련 요양보호사만 의무적으로 시행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보수교육은 모든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기 위해서는 필수가 되는 겁니다. 교육 내용이야 비슷하거나 보수교육이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병원 .요양원에서 차별화된 고용채용.하지맙시다 채용의사랑방 똑바로 말하지않음.
유병장수시대 점점 나이 먹는 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