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다. 야간 당직혀서 200. 요양원에 들어가는 순간 인간의 존엄은 끝난다. 현대판 고려장이다. 최근 3년 코로나 핑계로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해서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어떤 식으로 운영체제가 돌아가는지 보호자들 모르지. 1주에 한 번도 현관 밖 햇빛 공기 읎어. 한마디로 개판이다. 96난 내 노모 와상환자인데 집에서 케어 한다. 장기요양 1등급인데 1년에 국고를 2천만원 절약해 주고 있다.
@@user-on2mu3uk1n 돈이문재× 돈이문제0 월급200에 야간근무하고 똥닦고 간호하고 욕먹고 밥먹이고 목욕하고 청소하고 혹은 맞기도하며^^ 한번 직접 해보세요. ㅋ 인성이 나올수 있나. 안정적직업이 될수있는 직업적요건을 만들어주어야. 나름 선발기준 및 교육과정도 높이고 직업매뉴얼에 맞는 인성교육도 시키는 겁니다. 에휴 이 문제 때문에 전문사회복지사조차 다 나이있는 아줌마나 여자가 상당수이고 , 요양보호사는 조선족교포들이나 나이먹은 할줌마들이 대부분이지요. 대접을 받고 싶으면 대우를 해줘야해요. 이건 기본입니다. 인성과 상관은 없어요. 푼돈주고 양반대접받으려는 거지인성분들이 있을뿐.
그건 영원히 안될일 살인이고 자살유도이기에 장애인 부모와 영유아 부모가 병들고 대소변 못가린다하여 살인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부모의 사랑을 못받은자들이 안락사 존엄사로 포장하여 병든부모 재산뺐고 살해하는 제도로 변질될 가능성 농후 어짜피 케어 안하는 자식들의 부모는 독거노인으로 되어 시설입소된다 인간의 사악함은 끝이 없다
@@user-lo6fx5ir6k부모님 케어하다가 박살난 가정 많이 봤습니다 병든 부모님 모시는것 조선시대엔 당연하지만 지금은 당연한건 아닌것같습니다 그래서 요양원 요양병원이 생긴것이고 근데 그 요양원 요양병원이 취지에 맞지않게 변질이 되어서 문제인거죠 제대로만 돌아간다면 가정도 살고 부모님도 사는 좋은 제도인것같아요
@@user-wh6cv5xr2c어디나 진상들은 있죠 남편이 진상인 경우도 있고 자식이 진상인 경우도있고 손님이 진상인경우도 있고 학부모가 진상인경우도 있고 요양보호사가 진상인경우도 있고..안보내고 내가 모시면 얼마나 좋겠습니끼마는 현실적으로 쉽지않고 모셨다 하더라도 한1년만 지나도 반포기가 될것같습니다 제어머니도 요양병원에 보냈는데 다행히 패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주의깊게 지켜봐야겠죠
노양요양원에서 야근하는데 주주 야야 쉬고 쉬고 한달 야근이 10번 하면 20십만원 여기서 5만원을 안 줄려고 2일을 새벽 6시에 출근시키는 요양원 대신 야간근무 인원을 줄입니다 야간 수당안 줄려고요 알고들 계시나요 상을 줄때 돈이 아니고 후원들어 온 물건을 주는 곳이 있습니다 공주 장로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입니다 그만큼 요양사들 인권이 땅에 있습니다 어느누구 말하는 요양사 없습니다 따지면 계약말료 일년으로 끝납니다 부모님이 계시면 전국에 있는 수녀님계신 요양원이나 천주교 재단으로 보내셔요 모든것이 최고라고 추천 해드립니다 요양사 샘들도 취업 할려면 천주교 재단 요양원에 가서 일하셔요 그래도 사람대접은 받습니다 그리고 일은 다른 요양원보다 힘들지만 사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우리모두는 미래의 삶입니다 절대로 남의일 이라고 생각하면 오만한생각입니다 하루 일당 보통 10~12~15~만원까지합니다 이러 절대로 그나이에 적은금액은 아니라고 봄니다 청년들 하루종일 스트레스받고 일하고 월급여 200받아요 사무직 점시도 안주는중소기업도있씁니다 저도 기회만된고 건강하다면 봉사하는 정신으로 해보고싶어요
할아버지 어르신들이 요양보호사의 가슴을 터치하는 등의 이야기도 좀 해주세요.. 요양보호사님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리고 보호자 분들은 자신들의 부모님이시기에 요양보호사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ㅠㅠ 그부분도 조금 다뤄주세요! ~ :) 요양보호사 10년경력이라니.. 너무 존경스러워요 ~!
개판인ㅓ요양보호사가 많아서 그러고 우리도 다 초저시급받고 일해요 가끔씩 사람 구하면 이렇게 힘든일 못한다고 가버려요 세상 쉬운일은 없는겁니다 근데 그게 직업이고 선택한거입니다 근데 일에비해 보수타령 그만하세ㅛ 어느일이든 본인이 하는일은 힘들고 보수가 적다고 말해요 그럼 안 하먼 되요 누가 억지로 시키는거 아니잖아요 보호사들 쌀쌀함은 진짜 놀래요 요양보호사 병동있어봣거든요 저렇게 말할자격이 얼마나 있으신지ㅠ 차라리 봉사 오시는 분은친절하신데 돈받고 하는사람의 서비스는 완전 꽝
너무 너무 거리가 멀기도 하고 직장을 다니다 보니 큰 맘 먹지 않으면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죄인입니다만 아버지를 몇시간씩 집으로 방문해 식사 준비등 간단히 도와주시는 요양보호사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해도 정말 속상할 때가 많아요~~정말 먼지와 곰팡이가 가득한 식기와 수저... 행여라도 아버지께 안좋게 할까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가 깨끗이 치워버리고 왔는데...정말 웬 참견은 그리도 많고 뭔 불만이 그리도 많은지..ㅠㅠ
좀 지난이야기지만 외할머님을 사정상 한두달 요양원 모시다 집으로 다시 모시려 했는데 한달만에 밤새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망연자실 한적이 있습니다. 요양원 입소 후 눈빛도 흐려지고 멍해지신 할머니를 뵐때 마다 옳은 선택이었나 했지요. 요양원이 아니었다면 좀더 곁에 계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렸었네요. 요새는 달라졌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허리 수술이 잘못되어 제대로 잘 걷지 못하는 엄마는 몇 년 데이케어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점점 더 걷기가 불편해지고 치매 초기증상까지 생기면서 전부 일을 하고 있는 가족들은 어쩔수 없이 요양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작년 9월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내용을 적기에는 댓글로는 그렇고, 옮겨드리고 싶은데 구리, 남양주쪽에 괜찮은 곳을 추천해 주실 수 없을까요?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처음에는 남편은 대부분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보내지 않는 게 당연하지만 그런 분들은 거의 다 입으로만 효도하는 경우가 많아요~!!! 며느리들이 감당하지만, 좀 더 수고하면 어머니나 아버지가 편안해 할 텐데 왜 그러나 하지만 정말 어르신 모시는 게 정말 힘들어요~!!! 본인들이 직접 7일간 정도 어르신을 24시간 모셔 보면, 아마 아무도 하지 않으려 할 겁니다~!!! 남자들이 그렇게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보내지 않는다고 장담하지만 본인이 직접 매일 6시간 정도는 돌봐 주지도 않으면서 그러면 대부분 며느리는 매우 싫어해요~!!! 이제는 부모 모시는 건 집에서 모시는 게 사실 힘들어요~!!! 폭력이 거의 없지만, 어르신들이 먼저 폭력을 휘두르는 게 많을 때 얻어 맞은 직원이 자신도 모르게 때릴 수는 있어요~!!! 감정을 갖고 있는 게 사람이다 보니 그럴 수도 있어요~!!! 절대 먼저 직원이 폭행을 가하는 건 전혀 없어요~!!!
일본 요양보호사입니다. 여기선 헬퍼라고 부릅니다. 한국 요양복지는 시설 신규개업기준을 현행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꾸지 않는 이상 후진국 스타일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국가기관의 관리감독, 지도, 감사를 혹독하게 받아야 합니다. 일본의 고령자 복지는 세계 1위에 해당합니다. 복지천국이라는 북유럽도 이렇게까지는 못합니다 (물론 인구대비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는 많은 과제와 문제점이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고령자 복지 역시나 저출산과 똑같은 맥락으로 국가 위기에 해당하는 항목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제도,예산 개혁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나는 35년상입니다 나의 아내는 37년생 입니다..그런대 내가 우리집 아내을 59년 산 사람으로써 아내을 요양원에 보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2017년 아내가 발목이 다처서 경희 대 병원에서 치료후 요양병원에있어읍니다..그런대 요양병원이란 곡에서 그요양원들의 행동을 보면서 집으로 와 지금가지 내가 요양하고 있으며 약간의 침매가 있어서 지금은 니가 힘듬니다.. 자식은 있으나 전부 멀리 사라서 지금 두 늘은이사 삼니다..내 나이 35년생이나 내가 가정부 노릇을 하면서 약과 식사을 귀축적으로 먹겨고 있으나 건강을 좋으나 침해가 날로 심해 걱정이 됨니다..그런대요양원이 요즘에 나아 젖다니 어는 요양원이 좋은 지 알려주시면 나 자신이 갈 애정입니다..
![[ไฮไลต์] แบดมินตันหญิง "เมย์ รัชนก" ไทย vs เบลเยี่ยม รอบแบ่งกลุ่ม | โอลิมปิก 2024](http://i.ytimg.com/vi/qfMROCoiKMY/mqdefault.jpg)
좀 부끄럽긴한데
잘봤습니다~
요양이kv 좋은소식
전해주시고 발전있으시길
바랍니다~~^
요양 조교는 학력이 어느정도 되나요 ?
중국 조교는 무척 까다롭다든데요 .
최저임금이다. 야간 당직혀서 200. 요양원에 들어가는 순간 인간의 존엄은 끝난다.
현대판 고려장이다. 최근 3년 코로나 핑계로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해서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어떤 식으로 운영체제가 돌아가는지 보호자들 모르지. 1주에 한 번도 현관 밖 햇빛 공기 읎어.
한마디로 개판이다. 96난 내 노모 와상환자인데 집에서 케어 한다. 장기요양 1등급인데 1년에 국고를 2천만원 절약해 주고 있다.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의 법정시급은 사실 국가기준시급보다 기본적으로 50%이상 더줘야한다. 누가 그돈받고 정성껏 사명감을 갖고 일을하나.
돈이문재가아니고 인성시돼야한다.
@@user-on2mu3uk1n 돈이문재× 돈이문제0
월급200에 야간근무하고 똥닦고 간호하고 욕먹고 밥먹이고 목욕하고 청소하고 혹은 맞기도하며^^ 한번 직접 해보세요. ㅋ
인성이 나올수 있나. 안정적직업이 될수있는 직업적요건을 만들어주어야. 나름 선발기준 및 교육과정도 높이고 직업매뉴얼에 맞는 인성교육도 시키는 겁니다. 에휴
이 문제 때문에 전문사회복지사조차 다 나이있는 아줌마나 여자가 상당수이고 , 요양보호사는 조선족교포들이나 나이먹은 할줌마들이 대부분이지요. 대접을 받고 싶으면 대우를 해줘야해요. 이건 기본입니다. 인성과 상관은
없어요. 푼돈주고 양반대접받으려는 거지인성분들이 있을뿐.
@@user-on2mu3uk1n결국 돈이 해결해요.
안녕하세요
저두 요양보호사로일을했는데 제 체질에 넘잘맞고 보람도있고 제가 배우는것도있어요 하지마 요양원시설장님분들이 넘 욕심도많고 갑질도많이하고 시설장말하는것과 행동이넘 달라서 따지면 어떻게해서라도 해고을하죠
할말은 많이만 여기다 다할수없지만 국민에세금으로하는만큼 철저하게 조사해서 허가을 내져야한다고생각함니다ㅡㅡ어르신수에비에 요양보사넘작게쓰는데가 있더라고요ㅡㅡ
나도 요양사였는데 한 어르신을 휠체어에 앉혀서 앞에식탁끼워 꼼작 못하게하고 이불로 덮어놓은것처럼해놈 내당번일때도 원장이 그렇게하라고해서 안하니 원장이들어와서 휠체어에 않혀서 내려놓았음 그어르신은허리가 아픈환자였음 내가당번일땐 손이 좀 가긴했어도 안 않혀놔음 거기 그먼만두고 그 어르신 안 스러운생각 많아났음 난 우리 엄마가 게셔서 그런지 넘 안됐다는생각 늘 들었음 우리엄마 아프면 요양원 못 보내겠다 생각했음 지금은 나렁살고있음
불면증 앓는 분, 살 빼고 싶은 분에게 요양보호사 일을 적극 권장함. 고강도육체노동에 감정노동, 천대받는 3D업종....며칠 일하는 것 만으로도 살이 쭉쭉 빠짐.
자식이 아무리 효도를 하고 잘 모셔도,
아무리 시설 좋은 요양원, 요양 병원이라도,
치매 걸려 사람도 아닌 채 죽을 바에는 선택이 가능 할 때 평안한 죽음을 선택 할 수 있는 존엄사 제도가 법제화 되길 바란다.
그건 영원히 안될일
살인이고 자살유도이기에
장애인 부모와 영유아 부모가 병들고 대소변 못가린다하여 살인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부모의 사랑을 못받은자들이 안락사 존엄사로 포장하여 병든부모 재산뺐고 살해하는 제도로 변질될 가능성 농후
어짜피 케어 안하는 자식들의 부모는 독거노인으로 되어 시설입소된다
인간의 사악함은 끝이 없다
@@user-lo6fx5ir6k부모님 케어하다가 박살난 가정 많이 봤습니다 병든 부모님 모시는것 조선시대엔 당연하지만 지금은 당연한건 아닌것같습니다 그래서 요양원 요양병원이 생긴것이고 근데 그 요양원 요양병원이 취지에 맞지않게 변질이 되어서 문제인거죠 제대로만 돌아간다면 가정도 살고 부모님도 사는 좋은 제도인것같아요
@@nagama7104
그것이 인간의 이기심이란것
방법의 차이지만 자신 의지만 있다면
케어가능하다는 것
시설 요양병원은 인간의 이기심이 점철된 곳으로 맡긴자 운영하는자 케어하는자 모두에 적용됨
@@nagama7104앞장서길
자식들이 해야 할일을 대신 해 주시는 요양 보호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월급안주면 하겠어요.
@@jmdjfndie4200 자식들이 하기싫어하는 대소변처리를 매일매일하는데 월급을 많이줘야합니다!!!
이ㅏ줌마 정신차리시게요 저여자들 못되처먹은 것들이지 시간이 많이 낳다니 지랄들 한다
@@djf6hmnm795때려가면서 하다
@@user-wh6cv5xr2c어디나 진상들은 있죠 남편이 진상인 경우도 있고 자식이 진상인 경우도있고 손님이 진상인경우도 있고 학부모가 진상인경우도 있고 요양보호사가 진상인경우도 있고..안보내고 내가 모시면 얼마나 좋겠습니끼마는 현실적으로 쉽지않고 모셨다 하더라도 한1년만 지나도 반포기가 될것같습니다 제어머니도 요양병원에 보냈는데 다행히 패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래도 주의깊게 지켜봐야겠죠
노양요양원에서 야근하는데
주주 야야 쉬고 쉬고
한달 야근이 10번 하면 20십만원 여기서 5만원을 안 줄려고 2일을 새벽 6시에 출근시키는 요양원 대신 야간근무 인원을 줄입니다
야간 수당안 줄려고요
알고들 계시나요 상을 줄때
돈이 아니고 후원들어 온 물건을 주는 곳이 있습니다
공주 장로교 재단에서 운영하는 요양원입니다
그만큼 요양사들 인권이 땅에 있습니다 어느누구 말하는 요양사 없습니다 따지면 계약말료 일년으로 끝납니다
부모님이 계시면 전국에 있는 수녀님계신 요양원이나 천주교 재단으로 보내셔요
모든것이 최고라고 추천 해드립니다 요양사 샘들도
취업 할려면 천주교 재단 요양원에 가서 일하셔요
그래도 사람대접은 받습니다
그리고 일은 다른 요양원보다
힘들지만 사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요양보호사해고시킬때는3. 4일전에야기하고
보호사가그만둘때는1달기간을달라하고
이런어처구니없는요양원
정말3D업종에인권은바닥입니다
준비 중인데 긍정적인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힘든일에비해 급여가 너무작은데도 봉사정신이 있어서 근무하시는걸보니 정말감사하네요 정말 훌륭 합니다
요좀
며누리들은
부보님
부양을 전혀거의
안할려고 합니다만
그런마음으로
자식을끼운다던가
하면 솔직히
절대로 나이먹어서
자녀들에 부양은
절대로힘들더라구요
해서 친정엄마나
시모나 부모는
마찮개이니
시모가 남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봅니다
자신에미래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보모 특히 시부모두
잘부양하면
여건만된다면 모시는게
자식으로써
합당하다고봅니다
봉사정신이 있어서 요양보호사를하는사람 몇명,이나될까 다른건하지못하고 돈때문에 하는거지
요양보호사님의 말씀에 솔직한 맘 너무감사드려요
제가 이영상을 보게된것도 이유가 있어답니다 저의 친정엄마 경험입니다
어처구니없었던 병원생활 4개월동안에
주사바늘 놓은곳 발등에
욕창이 생겼더라구요
주사바늘을 꼬자두고 4개월동안 소독하지도않고 방치를 해두었던거죠 보는순간 발등은 눈으로보지도못할지경으로 되었더라구요
온몸은 영양부족으로
힘이없어 고개를 떨구시고 가족이병원입원시에는 말씀도 잘하시고 투정도부리시던분이였는데 퇴원시 말씀도 못하시고 가족도 못알아보시고 너무 안타깝고 어르신퇴원시 뵙는순간 가족모두 기절할듯 놀랐어요
너무심해서 집으로도 못 모시고 요양원으로 바로
가셨는데 이틀이 지나 말씀조금 하시더라구요
그나마 위안이되었어요
제가 궁금한건 병원서 주사바늘 꼿은곳 발등에
욕창이 왜생겼을까요 ?
욕창상처도 너무커서
볼수없을정도였어요 뼈도보이고 가족으로서 너무속상합니다
이럴때 어찌해야하는지 도움의 말씀좀부탁해봅니다 😂
@@user-yi2sh1pf5m 아무리 돈때문이지만 그렇게 요양보호들그렇게 말하면안됩니다 남들이 기피하는일을 하는사람들 존경스러워요 아무리돈많이준다고해도 못하는사람은 못합니다
여로모로 모르는 내용을
알게되어서 참 좋네요 특히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실감나시게
말씀해주셔서 더위더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끝부분이 감동이네요.
저도 어머니를 케어하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걸어서 나오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노인인구가 점점 많아 지고있어 요양병원.요양원 전문가의 손길을 도움받게 될 인구도 많아 질텐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선생님의 진심과 직업에대한 사명감이 느껴지네요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자기집에서 살다 가셔야지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는게 슬프네요 요양원 어르신들 멍한모습들 보니 맘이 아프더라고요
자기엄마 요양원에 모신다는 말 참 쉽게하시네요...
케이스마다 다르지만요
저분 백번 이해합니다 저도 10년일했는데 그대로 전해주시네요
원장 마인드에 따라 달라지는거구요
요양사들은 최선을 다하려 한다는거~~
앞으로 젊은요양사들은 더 힘들거라는 얘기죠
우리가 입소자가 되었을때는 힘들겠다 생각해요
억울하지 않으려면 운동하고 건강챙깁시다
채널소개 받아 궁금한걸 통화 해서 물어봤어요 넘 답답하고 진행하는것도 힘들었는데 요양이님 설명으로 맘 한결가벼워졌어요. 넘 감사합니다~~
전 제가 한일들중요양보호사로 일한게 젤 좋고 보람되는일인것같아요 이번에 어떤계기가되어 시집식구들과 가계를 하자고 하셨는데ㅡ전 지금하고있는일이 젤 마음편하고 좋으니 다른일하고싶지않다고했어요 저는현재개인보호사로하고있지만 이곳 노인병원에서는 날마다 책임간호사쌤들이 출근해서 일들어가기전 환자상태 이야기다하시고 깨끗하고 조용하게 보호사들이 너무 잘하십니다 이런병원같으면 믿고 맡겨셔도 될것같아요 언론에나오는것보면 보호사들 안좋은것만 나오는데 일부가 그럴지몰라도 다들 너무 잘하십니다
다수가 그렇고 보신곳이 예외일듯
적성에 맞으시는것 같아요
같은일을 해도 마음으로 하시는 분들은 말한마디에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적성에 맞는일을 찾으신건 행운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
그렇지않습니다.언론에서 아좋은예만 다루고 좋은일들은 안나오니 그리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거같아요.저도 제부모님 요양원에 모실겁니다~~
음... 제대로된 요양보호사십니다. 존경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고령화 시대에 요양원의
전반적인 궁금한 사항을 현장경험이 많으신 샘께서 진솔하게 설명해
주시니 쉽게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는
미래의 삶입니다
절대로 남의일
이라고
생각하면
오만한생각입니다
하루
일당 보통
10~12~15~만원까지합니다
이러
절대로 그나이에
적은금액은
아니라고 봄니다
청년들 하루종일
스트레스받고
일하고 월급여
200받아요
사무직 점시도 안주는중소기업도있씁니다
저도
기회만된고
건강하다면
봉사하는 정신으로
해보고싶어요
요양보호사 봉사정신 써비스 정신 없으시면 못해요 하지마세요 어르신 보살핌 쉬운게 아니지요 그런마음으로해야 됩니다 돈만 보고 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간호사 요양 보호사 아무나하나
요양원 모시는걸 생각해봤지만, 힘들어도 제옆에계셔 마음은 편안합니다,,
천사의 마음으로 함께 하는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한일을 특별하게 말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손도 복 받을 것입니다
진정 효녀세요
할아버지 어르신들이 요양보호사의 가슴을 터치하는 등의 이야기도 좀 해주세요.. 요양보호사님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리고 보호자 분들은 자신들의 부모님이시기에 요양보호사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ㅠㅠ 그부분도 조금 다뤄주세요! ~ :)
요양보호사 10년경력이라니.. 너무 존경스러워요 ~!
요양 보호사분들 대단하십니다 제부모도 못모셔서 맡겨놓은 상황인데
환자 돌보는일 얼마나힘들겠어요 내부모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못할걸요 돈벌이수단으로만 생각하면 요양보호사 하지마세요
요양보호사님 같은 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부모님도 요양원에 잠깐 계십니다 등급을받기위해 척추12번째가 부러져 시술하고 시골집으로 가실수가없어 요양원에 모셨으나 딸로서 죄송할뿐입니다
서울 삼육병원 부설 유자원이라는 요양원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크리스천 정신으로 운영하는 클래스가 다른 정직하고 양심적인 그야말로 어르신 케어 기관입니다
귀하신 요양보호사님 축복합니다~❤❤
보호사 친구가 있어서 만나면 얘기자주하는데
뉴스나오는것처럼 할거면 하지말라고 얘기하면서
웃기도 하는데 참 웃지못할 일도 많터라구요
보호사도 가지가지 환자도 가지가지
그렇치만 환자잖아요
감사합니다
요양원다니는요양보호사입니다.주방들어가서.점심저녁.미움갈고.밥푸고국푸고.식판에.반찬담고.가져가서.케어합니다.이게불법아닌가요?주방에서일하는게.너무바쁘고.힘듭니다.ㅜㅜ
ㅜㅜ완전 파출부네요
요양보호, 아니면서 하는 일이 정말 많지요.
천대를 한다고 천대를 받아요 안 받으면되지요 천대를하는사람을 내가 어쩔수는 없잖아요 주는천대를 내가 안받으면되지요
객관적으로솔직하고진실성있게자신의입장대변이아닌대상자들대하시는자세가참훌륭하시고저런인성이라면요야뭔에모시는것도괜찮치만저는부정적이예요왜냐하면텃세로인하여자신들의성향에아맞으면윗사람한테거짓과앞에서위선적이기때문에동로간에알릴수도없고정말정치나국민도거짓투서이고진실이결여되고정의도공경과인격이라는가치도무시되어참잉모든것이자질이없으면발디디지마시고희생과배려없으면속된말로돈벌잇하러고하며절대하지마세요마지마카는길불안과공포속에서세상떠나게는하지말아야합니다감시가전부아닙니다
인지장애 요양원에 엄마를 모셔두고 ...
다시 집으로 모셔야겠다. 엄청나게 고민하는 1인입니다.
조금 위안이 됩니다...
하지만 불효라는 주홍글씨가 딱딱하게 박혔있어요.
집으로 모시세요 회복되는걸 체험할 겁니다
어른들이 선생들 폭력쓰고 욕하고 힘들게 해서 나가는 요양보호사 있어요. 이 여자가 요양원 이나 요양보호사 다표가 아니니 주관적 말이 전부 다가 아닌걸 아시도록 바람니다
본인의 인지도가 아니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어른한테 대하는 요양사분들도 마찬가지죠 불친절한분도 있다는데 뭔들 일하다보면 쉬운일이 있겟나요. 요양사쌤님들 애쓰시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없다고 하는말은 맞지않아요
얼마나 많은데
치매를제외하고는 절대요양원보내지마세요
스스로를포기하고 무기력하게보냅니다
수고비라도 좀넣어주면 잘 해주시고 안드리는분은 케어해주다가 냉기가 느껴지는걸 느낍니다 인사도 잘 해주시다.보호자한테도 아는체를 안하시더라구요 .제입장에서는 자격지심은 아닌걸 분명 느꼈습니다
요즘누가 돈을바라고 주고하나요 가족이 못하는일 대신합니다 좋은 마음은 못가져도 돈을바라네 뭐네 이런말은 안하시는게. 좋겠죠
돈 줌
직접 은근 요구하던데
어머!!!수고비라뇨? 가당치 않습니다 저도 요양보호사로 근무 했지만 그런일은 없었습니다,,만일 보호자가 주려해도 절대!! 안받지요 아니 받아서는 안됩니다!!!
이노마 돈 더준다고 더 잘해준다구
니가 인생을 여태 그리 살아온거겠지
니들이 못하는 일 대신하는분들에게 한심한 녀석
개판인ㅓ요양보호사가 많아서
그러고 우리도 다 초저시급받고 일해요
가끔씩 사람 구하면 이렇게 힘든일 못한다고 가버려요
세상 쉬운일은 없는겁니다
근데 그게 직업이고 선택한거입니다
근데 일에비해 보수타령 그만하세ㅛ
어느일이든 본인이 하는일은 힘들고 보수가 적다고 말해요
그럼 안 하먼 되요 누가 억지로 시키는거 아니잖아요 보호사들 쌀쌀함은 진짜 놀래요
요양보호사 병동있어봣거든요
저렇게 말할자격이 얼마나 있으신지ㅠ
차라리 봉사 오시는 분은친절하신데
돈받고 하는사람의 서비스는 완전 꽝
쌀쌀한 사람 많아요 때리기도하고 환자 가족이 오면 잘해주는척 하고 이건 봉사정신 없으면 하지말아야되요
니들 둘이 하면 되겠다 최저시급 받고
요양보호사인가벼요
하면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요양보호사 최저시급 아니예요 무슨말
두리하면되는게 아니라 돈받고 하는일 탈이 많아서 글쵸 자신없으면 우리처럼 안하면되지##ㅋ
요새 뉴스 못 보나봐요
저런말하는거 보면
뭐라도 수고비를 따로 주면 좀 낫고
아님 다른환자 자식들은 어떻게 한다고
들으라는 식으로 얘기애서 부담주고
나도 직장다니면서 요양보호사자격증 따놧는데
절대 저렇게 할려면 안해야되겟다고 다짐
너무 너무 거리가 멀기도 하고 직장을 다니다 보니 큰 맘 먹지 않으면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죄인입니다만 아버지를 몇시간씩 집으로 방문해 식사 준비등 간단히 도와주시는 요양보호사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해도 정말 속상할 때가 많아요~~정말 먼지와 곰팡이가 가득한 식기와 수저... 행여라도 아버지께 안좋게 할까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가 깨끗이 치워버리고 왔는데...정말 웬 참견은 그리도 많고 뭔 불만이 그리도 많은지..ㅠㅠ
정말 섬기려는 마음가짐을 못 가지겠으면 이 직업을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요양보호사일도 힘들지만 젖소키우
는일이더힘드실꺼같아요.어르신들께정말잘하시는 요양보
호사님같으십니다.
좀 지난이야기지만 외할머님을 사정상 한두달 요양원 모시다 집으로 다시 모시려 했는데 한달만에 밤새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망연자실 한적이 있습니다. 요양원 입소 후 눈빛도 흐려지고 멍해지신 할머니를 뵐때 마다 옳은 선택이었나 했지요. 요양원이 아니었다면 좀더 곁에 계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렸었네요. 요새는 달라졌을까 싶네요. 😢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요 장래 내 모습이 될수있다는 생각에 슬프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요양원 실습 했는데요. 진짜 요양원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들었고요.
이분말씀에 잘 공감이 안돼네요.
살아서 가는 지옥이 아닐까 싶었어요
요즘 요양원 사건사고가 많이나는데 요양원에 모신다라~가서 죽어라 하는거지ㅡㅡ
근데 요양원에 가셔서 너무나도 오랫동안 살아가는 사람들은 뭘까요.
죽지못하는게 더ㅇ고통이라봅니다.
ㄱ4444
경력많으신 요양보호사님의 솔직하고 현장감있는 소중한 말씀 너무 잘들었습니다~자주들려주시면 좋겠네요~^^
이렇게 좋은 내용을 실감나게 해주시니
좋네요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요 감사드림니다
요양보호사님들수고많으십니다78세노인인데우리들시댄노인들아프면자녀들이직장나가니요양보호사님부르시드라고요???
요양보호사일이 좋았다는거 보니 천사네요
안녕하세요
허리 수술이 잘못되어 제대로
잘 걷지 못하는 엄마는
몇 년 데이케어를 다녔습니다.
그러다 점점 더 걷기가 불편해지고
치매 초기증상까지 생기면서
전부 일을 하고 있는 가족들은
어쩔수 없이 요양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작년 9월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내용을 적기에는
댓글로는 그렇고, 옮겨드리고
싶은데 구리, 남양주쪽에
괜찮은 곳을
추천해 주실 수 없을까요?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요양원 상호를 댓글로 직접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1577-5776 번호로 유튜버님과 직접 상담해보세요!
❤❤❤❤월급300ㅡ이되야줘
정말 입소할때는 기저귀 차고 와상으로 오셨다가 걸으시고 기저귀 벗고 회복되어 가신 케이스는 요양원 등급에 지대한 영향이 가도록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만큼 가능성이 있는곳이 기에~~~~
요양보호사선생님..
인력배치 기준이 있어서 어르신 모시는 인원수에 따라서 요양선생님을 채용 해야 합니다.
인력배치 기준 입니다.
...
고령시대에~
나이가 60넘으서니까~~
요양시설에 대해 관심이 가져지네요
요양시설에 대해
안좋은 소리도 듣긴하는데...
케어하시는 분들이
정말 사랑하는 맘으로
봉사하는 맘으로
요양 보호사로 근무하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공동생활에 적응 잘하시는 어르신들은 행복해하세요
너무 이기적인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분들에겐 다 맞출수 없잖아요
오히려 적응 못하시는 우리네 엄마같은 분들에게 더챙겨드리게 되더라구요
저도 10년 행복하게 근무했던 이력이 자랑스런 요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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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수고 많으십니다
내 부모님 처럼 케어하심~ 서로의 맘이 다 전달되지 않을까 싶네요~~
고령화 시대의 궁금한 요양원의 전반적인것를
요양보호사는일보다
텃세때문에너무너무
힘듭니다
요양원상식 이하 무식한인간들 이에요 교육 받아도 소용없더라구요. 어르신한테도 함부로 하고
정만 텃세 텃세 제일 징한 직업
사납고 무식하며 악다구니에 눈치 백단
아부 잘하고 약싹빠른 선임이나 먼저들왔다고 사람잡는 여자들 천지
처음에는 남편은 대부분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보내지 않는 게 당연하지만
그런 분들은 거의 다 입으로만 효도하는 경우가 많아요~!!!
며느리들이 감당하지만, 좀 더 수고하면 어머니나 아버지가 편안해 할 텐데 왜 그러나 하지만
정말 어르신 모시는 게 정말 힘들어요~!!!
본인들이 직접 7일간 정도 어르신을 24시간 모셔 보면, 아마 아무도 하지 않으려 할 겁니다~!!!
남자들이 그렇게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 보내지 않는다고 장담하지만
본인이 직접 매일 6시간 정도는 돌봐 주지도 않으면서 그러면 대부분 며느리는 매우 싫어해요~!!!
이제는 부모 모시는 건 집에서 모시는 게 사실 힘들어요~!!!
폭력이 거의 없지만,
어르신들이 먼저 폭력을 휘두르는 게 많을 때 얻어 맞은 직원이 자신도 모르게 때릴 수는 있어요~!!!
감정을 갖고 있는 게 사람이다 보니 그럴 수도 있어요~!!!
절대 먼저 직원이 폭행을 가하는 건 전혀 없어요~!!!
구찮게 군다고하룻저녁에 세번이나 약을 투약했다고 중국에서와서 한국소재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가 자랑인줄 알고 직접 내게 말하는것을 들으며어이가 없는데 더 어 이 없는 사실은 말 안하겠슴.
그렇지 않소
폭력은 있겠죠.사람에 따라서.
맞습니다
희생정신 없으면 못해요
요양원신고해야할거같은데어디에해야할까요?
집에서 죽자 요양원 갈바에는
개돼지처럼 콧줄꼽고 침대에
핏기없이 누워있기만 하고
닝겔꼽고 기저기차고 그런모습을 본후 절대로
안가려고 다짐 했답니다😮
안가면 좋지만 정말 치매에 걸리면 자식들이 모실까요? 자식들 보고 모시라하면 얼마 못가서 손듭니다 그건 장담할수 없답니다 ㅎ
정신이 육체를 지배할때의 얘기지요!
제가 경험한 일인데 요양사님들 중에 봉투를 바라는 것이 읺어요. 팁이라 한 것이라 생각도 되나 집도 여유가 없으니 불편한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요양보호사가 있다면 신고해야합니다
요즘 요양원에서는 봉투나 사례하는걸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어요 나름 불법입니다
개인간병이라면 또 모르겠군요
요양보호사 일하고 잇지만 절대. 돈봉투 바라는사람 없읍니다
선생님요??
일본 요양보호사입니다.
여기선 헬퍼라고 부릅니다.
한국 요양복지는 시설 신규개업기준을
현행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꾸지 않는 이상
후진국 스타일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국가기관의 관리감독, 지도, 감사를
혹독하게 받아야 합니다.
일본의 고령자 복지는
세계 1위에 해당합니다.
복지천국이라는 북유럽도 이렇게까지는 못합니다
(물론 인구대비 측면에서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는 많은 과제와 문제점이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고령자 복지 역시나
저출산과 똑같은 맥락으로
국가 위기에 해당하는 항목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제도,예산 개혁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안 모십니다ㆍ제 역시 요양사로. 겪은 바론 집에서가는게 최고의 목표입니다
저도 요양보호사로 현장에서 근무하지만 요양원에 안 모실거같아요^^
가정 간병
받으시려면
자식들을 갈아먹거나 아님 한달에 삼사백씩 간병인 비용 지불해줄 경제력이 있거나
둘다 안된다면
당연히 요양원행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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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지경 되면 유서 써 놓고 곡기 끊고 준비 하려구요..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직업정신 봉사정신이 투철하셔서 존경스럽네요.저는 가족케어를 하고 있는데 늘 마음이 힘들어요 긴 병에 장사없다는 말 실감하면서 요양원에 모시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거든요.환자 모시고 살면 가족들의 생활에 우울감이 생긴답니다
좋아서 요양원에 모시는 사람이 있을까요 어쩔수가없어서 모시죠 어쩔수가 없어서...
눈으로 직접 못 봐도 꼬잡아 뜯더라고요 그건 목욕할때알아요.
할일은 너무많고 처우개선은 너무 빈약하고 요양원마다 다르겠지만 사회복지사가 자기위주로요양보호사한테막말과 스트레스해소용으로생각하고 회사에서는 대책도 강구하지않으며 요양보호사 업무가 회사에서 정하기 나름으로업무를 시키고 사회복지사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1년경력이 있어야 업무 처리를 수윌하게 할것같아요
저도엄마캐어할려고했으나지금은요양병원에모셔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몰라도 요양보호사가 대학을 나왔다고요? 그리고 요양원가면 걷던 사람도 휠체어 타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은 대학나온 분들 종종 있어요
요양사가 생각하는건 월급은 나라에서주고 요양원어르신은 요양사가 그냥돌봐준다 이렇게 말하는 요양사 봤음
한국 요양시설은 잘돼있네요.일본애서 배워서 일하다가 도저히힘들어서 못하구나왔음 인력부족에 월급은쥐꼬리만하구 요양사 한명이 20명두넘어 봐야하니 기진맥진😂
경력 10년되셨으니 질문이 있네요 하로종일 배회하고 남의방들어가서 다 뒤지고 방에다 똥싸고 오줌싸고 말을해도 못알아들으시고 화를내시는분 이런분은 어찌해야 하나요? 또 고관절수술해서 걷지도 못하는데 하루종일 화장실간다고 침대서 내려달라 휠체어에서 내려달라 종일 배아프다 변기 앉았다 일어나서 침상올라가면 또 배아프다 내려달라 소리지르고 욕하시는분은 어찌해야하나요 ? 이분들 입소4개월차이신분들이세요 조언부탁드려요
요양보호사가 자기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요양원 추천
에어컨이요???? 제가 지금 요양원에서 실습중인데.. 에어컨 안켜요. 어르신들 춥다고 안켜는데.. 어르신들도 부채질하고 얼음을 찾기도하시더라구요.
왜 요양원, 요양병원이 살아서가는 지옥이라고 불리우는지... 직접 봤습니다.ㅠㅠ
제부모님은 절대 안보낼겁니다.
본인부모님은모시나요
네 .
전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요양원 모셨습니다~
그리고 전 근무하면서
내가 했던 그 경험대로
이야기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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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양원에 주1회~2회
목욕봉사를 수년 다녔었는데
요양원 쌤들 좋은분 많구요
저도 제앞가림 어려워질때면 내발로 요양원 찾아갈 겁니다
젊을때 중풍치매 부모님 9년 집에서 모시다 보내드렸는데
정말 너무나 힘들었어요
내자식은 절대로 나처럼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요
요양원 나름일것같아요. 비싼만큼 사람대접 받을듯요..;
여간 인상깐깐 보통내기가 아니게 보여지는건 텃세깨나 할 듯한
파출부보다 더 못한 시급과 하급 취급받는 말이좋은
돈들여
국가자격증 핑계로
돈받고
교육 하는 보건복지부
진짜 사실대로별로 쫌동떨어
지네요 좋은분도계시고 나뿐분도계시고 합니다 봉사정신으로하셔야될듯
걸어서집으로간다고요 깜놀
어르신 구타 학대 엄벌에 처하라 관심 사랑 보살펴 😊🎉❤
나는 35년상입니다 나의 아내는 37년생 입니다..그런대 내가 우리집 아내을 59년 산 사람으로써
아내을 요양원에 보내지 못하는 사람입니다..2017년 아내가 발목이 다처서 경희 대 병원에서
치료후 요양병원에있어읍니다..그런대 요양병원이란 곡에서 그요양원들의 행동을 보면서
집으로 와 지금가지 내가 요양하고 있으며 약간의 침매가 있어서 지금은 니가 힘듬니다..
자식은 있으나 전부 멀리 사라서 지금 두 늘은이사 삼니다..내 나이 35년생이나 내가 가정부
노릇을 하면서 약과 식사을 귀축적으로 먹겨고 있으나 건강을 좋으나 침해가 날로 심해 걱정이
됨니다..그런대요양원이 요즘에 나아 젖다니 어는 요양원이 좋은 지 알려주시면 나 자신이 갈 애정입니다..
어르신 그런곳은 극히 드뭅니다.
지자체에서 하는 요양원 대기 넣고 기다리세요.
그것이 조금이나 두 분을 위한일 일것 같습니디.
노부부 방치유기하는 자식들을 어찌할고
서울요양원부터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