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가 주는 보상 / 김창옥 / 포프리쇼 /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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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 화제의 베스트셀러!
신간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출간!!
bit.ly/2FXldaG
포프리쇼에서 안내드립니다. 포프리쇼에 작성해주신 댓글을 보며 응원과 격려말씀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요즘 댓글이 질문자에게 비난과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댓글창을 잠시 닫기로 하였습니다. 소통의 공간에 이런 결정을 내린 점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포프리쇼 관련 문의와 의견 사항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fourfreetv@fourfree.com
본 영상은 건강을 선도하는 식품회사 포프리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포프리는 NON-GMO계란 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육체적 건강과 더불어 정신적 건강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으로 포프리쇼를 진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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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 매주 일요일 AM 10:00
#포프리TV #포프리쇼
![[400회][자막] 밝은 성격 웃는 얼굴 뒤에 나도 몰래 울고 있던 나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http://i.ytimg.com/vi/4yEqxx6-Aj0/mqdefault.jpg)
![[예비고1]문학100인의지혜3강(2)](http://i.ytimg.com/vi/c9MEyUHldi8/mqdefault.jpg)
![불편한 사람과 함께 지내야 할 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img/n.gif)
요약본 링크는 th-cam.com/video/BD3d9iAxfo0/w-d-x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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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하-p3e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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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하-p3e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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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가 없어서 무일푼으로 20살되자마자 모든걸 혼자 해결해왔고 억지로 견뎌왔는데 ... 모든게 돈과 직결되는 이 세상에서 월세, 생활비, 병원비 그 모든걸 혼자 해결하는게 그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저도 교수님처럼 남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그래서 더 선뜻 도와줄 수 있는 좋은사람이 되고싶어요.
성실하시고 긍정적인 모습에 찬사를보냅니다~분명 님의 앞날은 행복하시고 남을 돌보며 베플수있는 환경의 문이열릴겁니다~님의 앞날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망고사랑님은 이미 좋은 사람 입니다 ~❤
화이팅^^
전세 얻어줄 부모가 있는 거랑 없는거랑 삶의 질이 확 차이나는건 할 수 없어요
힘든날의보상은반드시옵니다.어느날갑자기..그리고. 따뜻하게, 조용히 내곁에옵니다
강의감사합니다
@k패피그녀 네..그렇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올까요 진짜..
저에게도 그런날이 오길...기다립니다...
힘들겠지만 그 힘든 때 이렇게라도 이것마저도 감사하다고 느끼면, 보상 반드시 옵니다, 제 경험입니다.❤
과연 올지요 죽고나서,,,,,
혼자 있지 말란 말에 마음이 울컥한다...
예전에는 하루하루가 늘 불평 불만이였고 우울하고 외로운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힘든 일을 겪어보니 하루하루가 감사생활이고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몸 아프지 않고 두 다리로 걸을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사소한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들입니다
혼자 있을수밖에 ....공감능력이 있는사람이 몇없다 그리고 정말 죽을거같은 기억들을 말해도 100프로 공감하는사람 한명도 못봤고 말을 하는게 비참해진지 오래되어버려서 사람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고 기대할수없게 되버린다 호소할수록 가쉽거리가 되버리는게 더 외로운것
상대방의 '기대에 못 미치는 공감'또한 공감해주는 열린 자세, 세상을 밝게 바라볼 수 있는 포용적인 마음이 우릴 더 좋은 길로 인도하지 않을까. 우리 또한 남의 호소에 공감을 못해줄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라고 늘 되새긴다.
댓글 공감되네요.
호소할수록 가쉽거리가 되고 더 서로를 안타까이 생각해 처량해지죠.
그래서 결국 힘든일은 입밖에 내뱉지 않는것이 맞다고 판단해버렸습니다.
호소할수록 가십이 된다....
이 부분에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
호소할수록 가쉽거리가 되어서 더 외롭다는 것에 절절히 공감하며... 나는 다른이의 힘듦을 공감해줄수있는 친구가 될수있기를....
그래서 위선자로 살수밖에 없나하는 고민도 많이 했는데 이젠 그 고통들이날성장 시켰습니다 힘내세요 아픔이 쌓이고 또 극복하다보면 힘센마음의 알통이 생기심을 느끼실겁니다 힘내세요 격려합니다~
해병대에서 이유없이 맞았단 말씀에 분노가 일고 가슴이 아픕니다~ 잘 견뎌낸 교수님께 위로와 박수를 보내며 동물에게도 때리는 폭력은 사라져야 합니다!
나는 너무 힘들일 격고 나니까 아무런 감정이 없고. 눈물도 왠만하면 안나오고 그래.
주변일에 무심해지고 냉소적이 되어가는건가요?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갑자기 눈물이나네요. 제가 지금 힘든상황 이거든요.
죽을 고비를 넘겨보니 하루하루가 선물이네요
화이팅요 ~~~
맞습니다저도작년뇌출혈로죽을고비를넘겼어요비록몸은반신마비가되었지만하루하루재활하며이겨내고있어요딸둘커가는모습과저를간병하는남편만봐도하루하루가행복입니다힘내세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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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죽을것같은데 님처럼 선물의 기분을 느낄날이 오겠죠~
표정눈빛제스쳐가 말보다 더 강하다는말씀 너무나 심히 공감합니다아프게요~~
어떤 나쁜 놈들이 때렸어 눈큰게 뭔죄라고 잘생겨서 부러웠냐 이 못된 인간들 울김창옥교수님 넘 고생 하셨네요 제발 착한 사람들 괴롭히지말고 니나 잘해라고 울교수님 이유없이 마니 괴롭힘당해서 한맺혀서 공황장애가 오고 우울증 화병 매사 일상생활이 안되게 힘들게 살아온것이 지금 강의에 진심 맘 짠하다 울교수님❤🎉😅😅❤❤❤❤🎉🎉🎉
이런 강의할 사람은 김창옥 교수님밖에 없는듯.강의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완전 공감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은대체어떤일을겪으셨기에
그런말들을할수있는가?하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당♡
김창옥님은 삶에 대한 보편적인 견해, 진솔한 마음까지 겸비하신 것 같습니다.
몸이 아프지않아서 이런강의가 와닿았던 지난날이그립다.육체적 고통에 아무말도 들리지가않는다,.아무리 결심하고 의지를 다져도 통증으로 곹통으로 다 무너져내린다
여태까지 듣던 강의 중 가장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남편이 자식들을 다할때 아빠 기준으로 판단하고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고, 컨트롤 하려 해서 중간에 엄마인 저는 마음이 많이 힘듭니다.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러네요
적정한 체중의 끝은 어딜까.ㅎ
나는 지금 보상을 받고 사는 중입니다.
역시 명강의.
감사합니다.
아침에 들으니 마음이 편해요^^
혼자있지마세요~이말을 저한테하는듯느껴져 눈물이ᆢ
감사합니다
힘든시기가 있으면 좋은 시기도 오는 법입니다. 제가 중고등학교 때 엄청 힘들었는데 20살 되고 난 후 열정적으로 사니까 좋은 일들만 가득해지더라고요! 진심으로요! 여러분도 힘내십쇼!!!특히 20대 청년들 화이팅!!!
멋지네요 ᆢ굿
항상 공감되는 강연감사합니다.
많은 힘이되고 앞으로 더 좋은 삶을 사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몇번을 들어도 너무 감동되네요 ^^
언젠간 한국에 가서 교수님 강의 현장에서 꼭 듣고싶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좋은 말씀오래도록 듣고싶습니다!
저도 제주도에서 태어나서 살고있는 41살 유부남입니다
강연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왠지 자랑스럽네요 ^^
저도 너무나 말도 못하게 황당하게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나니 살아가면서 별로 힘들다고 느껴질때가 없더라고요
어디서 들었는데 모든 시련은 지나고나면 약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보상이란것도 없는줄알앗는데 잇다니 다행이네요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교수님 그런일들도하셨군요 저도이것저것어쩔수없이해봤는데 지금도너무힘든상황인데 교수님 영상보면서 잠들곤합니다 좋은영상항상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안힘들 일이 어디음❤
여전히 유쾌하지만 심오한 강의^^~지나고 보면 과거의 삶도 에피소드로 보이더라구요 귀한 강의 듣고 갑니다👍💕🍀
상황극인데 저 정도 욕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님 강연 정말 공감갑니다
저도 극한의고통을 겪어보니 힘든일이 생길때마다 그때를 떠올리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저요즘 교수님 강의 하루라도 안들으면 내마음의 양식이 죽는거가타서 중독됫어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교수님의 살아온 세월의 굴곡때문에 우리네와 소통이 더 잘되는거 같아요.
하나님께서 강사로 쓰시려고 계획한삶 같습니다.
김창옥강연만큼 책도 재미있었어요
존경합니다,우리가해보지않은,,힘든,알바,경험을,,성공하셧기에,,그느낌들을,다얘기해주시는,,그래서,,교수님,,말씀은,,살아있는,,호흡이세요
그래서,,저희들이,,힘들때,,살아갈,,기운,정신을,주십니다
교수님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눈물이나면서도,,,,
감사합니다..
저도 가정이 불우해서 일부러 학교에선 더 밝고 웃으면서 오락부장도 하고 그랬어요. 어느날 짝꿍이 날보고 넌 참 항상 즐거워 보여서 부럽다고 헐ㅡㅡ
난 가면을 쓰고 있었던건데 😂
정말 멋진 얘기네요!!
지금의 힘듦은 나와 다른 사람을 잇는 에피소드이다!
가끔 김창옥님 강연 듣고 웃기만 했는데
오늘 펑펑울었네요..
지금까지 항상 비틀어져있었던 제 인생이 이랬구나 깨달음도 있었구요..
친구들이 힘들다고 하면 속으로 너가 나보다 힘드냐고 속으로 생각도 많이 했어요..
어렸을때부터 항상 부모님 부부싸움이 일상이고
가난과 왕따로 살아왔는데 김창옥교수님이 말했던 그 밝은가면으로 겉을 숨긴채 살아왔어요.
근데 그렇게 남들에게 맞추다 보니깐 전그냥 화안내고 만만한사람으로 살고있더라구요..
요즘은 제자신이 싫은것부터 표현하면서 점점 자존감이 올라가는 연습을 하고있어요!
너무 행복하답니다. 제자신을 찾아가는거같아서요.
저에게 이런 깨달음을 주신 김창옥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깨달음을 배우고싶네요 부럽습니다 ~~
최고예요~~♡
너무 감사한분 고마운분
김창옥 교수님~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척박한 제주도 바닷가에서 자란 소년이 아름다운 소리에 민감하고 집중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멋져요
제 나이 오십..정말공감합니다 힘든시기가 있었던 그 시절을 기준점으로 세상을보고 나를 대하고 아이들을 대했네요 앞으로 이 가르침을 기억하고 살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아름다운 언어들~~ㅎ
끝내 눈물이 주르룩... 명강의십니다.😢
안녕하세요교수님 ..
저는 평소에 교수님강의를 유투브로나마 자주듣습니다.
저는 며칠전 어머니가 부정출혈이 잇어서 혼자 부인과를 방문 하셨다가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으셨어요 초기여서 치료가 가능 하지만서도 무서운 병명에 얼떨떨 하고 많이 속상하고 그렇답니다. 저는 이제 26살 버젓한 직장을 다니고 있고 남동생 대학까지 다 가르치시고 사는게 재밌다 하시던 이맘때 이런일이 닥치니까 정말 많이 힘듦니다..
지금은 많이 받아들이고 엄마가 웃으실일이 무엇이 잇을까 생각하고 그동안 못해온 효도를 하려 노력하면서 지낸답니다.
하지만 저도 아직은 어린걸까요 가끔씩 이런 시련이 닥친거에 세상에 원망을하게되고 하루하루 살이 빠지시는 엄마 모습에 가슴이 미여져 저도모르게 혼자 눈물로 밤을보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교수님 혹시 부모님이 아프실때 가져야할 마음가짐은 없을까요...아니면 따듯한 위로말이라도요...저와 저희엄마 뿐만 아니라 다른 환우의 자녀분들 가족 한테도 따듯한 위로가 될거 같습니다..
정말착한딸이네요 엄마는 완쾌하실겁니다 글고엄마가 넘부럽습니다 눈물이핑도네요 저는아픔을혼자 이겨내고있답니다 착한따님 항상행복하세요 ~
저도 암 3기 판정 받고 항암 끝난지 1년 반 , 지금은 아주 좋은 상태예요 나이 오십에 직장 도 다니고요.
저의 경험으로는 어머님께 너무 암 환자라는 생각을 인식하지 않게 하시고
넘 힘든 모습 과 걱정 하시는 모습 보여드리지 않도록 하시고요 마음이 즐거워 지시기게끔 좋은 글과 재미난 이야기들 그리고 배가 굴러 넘어가도록 웃게 하시는게 .. 너무 암 환자 취급 안 하시는 거. 따님이 울 땐 어머니 마음과 몸은 몇 배로 더 아프고 힘드실 테니까 다 나으시면 기쁨의 눈물로 우세요.
저는 의식하지 않기 위해 소 일도 하면서 친구랑 항상 수다 떨면서 내 자신도 잊을 정도로.
뒤에서 기도 많이 하시고요 그러다 보면 따님의 마음이 이뻐서라도 완치되실거에요. 걱정 하지 마시고 기도 많이 하시고요
깨끗이 다 나으실거라 믿고 병 간호 해 드리시면 그리 될 거에요
화이팅!!🙂
해병대 얘기 너무 가슴아픕니다...김창옥 교수님 그 힘든 시기 잘 버텨내신 당신께 박수를 보냅니다...
ㅠㅠ
저는 지금 공황장애 입니다.
요즘 교수님 강의를 들어요.
그래도 울컥거림이 수없이 찾아옵니다.
그러면서 내가 반항처럼 살아보겠다고 하던차에 교수님 강의를 만났어요.
그래서 요즘 간혹듣고 많이 웃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공항장애 심했는데
별의별것 다 했지만 낫지 않고 더욱 심해졌는데
교회가서 하나님 믿고
순간에 다 나아서
보통사람보다 더 몸과정신이 건강하게 생활도 잘하고
돈도 많이 벌고 잘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십니다
전지전능 하신분이십니다
김창옥님의 많은 강의를 들었는데
군대관련해서 자세하게 얘기해주신건
처음 보네요 기절할정도로 맞았다는건
정말 생각도 못할만큼 힘든 시간이었을 텐데 모든 시간을 이겨내고 사람들앞에서 강의 한다는게 멋집니다
김창옥님은 군대에서 힘든일때문에
전역후 사회생활이 힘들지 않다고 하셨는데
전 군대에서 힘든일이 있어서 전역후
조금 힘든일이 있으면 회피하려고 합니다 단순한 알바도 그렇고 사람 관계도 그렇고
군대에 있을때처럼 힘든일이 없게
조금 힘든 상황이 오면 몸이 먼저 반응해서 피해 버립니다
전에는 사람과 대화하는게 가장 큰 기쁨이고 재미였는데 지금은 그게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어울려야 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 상황에 부딛혀야 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당장 부딪히지말고 김창옥님을 비롯한 많은 강연과 책들을 꾸준히 읽으면서 사회와 부딪혀서 이겨내고 맞물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운뒤 해봅시다.
우리가 잘못돼서 그들과 어울리지 못한게 아니니까요
군대는 정상인들도 성격이 변해버릴 만큼 정상적이지 못한 곳 입니다
군대에서의 부적응은 나의 잘못이 아니니까요
나와 맞는 사람과 어울리고 일적으로 닿는 인연은 선을 긋고 살면 편합니다.
무조건 '자기 자신'을 우선시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아도 괜찮다.
결국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거니까.
먼저 몸과 마음을 많이 아껴주세요.
지금..내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도,
먼저 자기 자신을 아껴주고 세월이 흐르다보면
반드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될거에요.
항상 맞은 사람만 있네요
같은 병사끼리 때리면서
맞은 놈이 또 때렸다
@@minalee1383 무슨 말을 하는지 잘모르겠지만 해석 하자면 '왜 항상 이런 글에는 맞았다는 사람만 있지
자기도 선임되고 후임 때렸으면서'
라는 말을 하고 싶으신거죠?
믿는건 mina lee 님 자유지만
전 선임 되고나서도 후임 안때렸습니다
제가 힘든시간을 보내서 저처럼 힘들어하는 후임을 도와줬죠
대답이 됐나요?
늘 생각하지만 영화같은데에서 연기해보실 생각없으신가요? 연기력도 상당하시고요ㅋ눈에서 힘이 느껴져서요. 카리스마있는 악역하셔도 잘하실거 같아요.ㅋㅋ교수님의 버킷리스트로 올려놔주세요~~
악역ㅋㅋ
왜그런선택을했을까요 후회만 낭는 세월ᆢ극한의고톰 요즘그걸느끼며
대전시내오며가며 교수님 강의 꼭 들어보고싶어져요
감사합니다...마음에 와닿는..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결국은 교수님 강의로 돌아오게됩니다..삶의 진심과 위로가 있는..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의 아픔을 그 상황을 겪은 다른 힘든 사람을 찾아가서 그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는 말씀
정말 와 닿았습니다
그 순간은 상처가 별이 되는 순간이 될것 같습니다
제가 교수님을 존경하는건
바로 그 이유 때문입니다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알거든요
내가 믿는 신 외에는...
사랑합니다 교수님
축복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참 좋은 사람입니다*^^* 모든강의가 다 저에게 힘이됩니다 그중에 몇편의 강의가 더더욱 좋습니다 아마 교수님 강의는 2016년도 부터 들은것 같아요 오늘도 여느때와 같이 알바를 하고 집에 돌아와서 도수낮은 알콜음료를 먹었는데 허허로움이 찾아오네요 남편놈한테 전화 했더니 강남에서 당구치고 있다네요 멤버가 누구냐 했더니 나뿐놈은 아닌것같아서 열심히 하라고 끊고 이글을 쓰고있네요ㅠㅠㅎㅎㅎ~
김창옥 교수님, 교수님은 저의 영웅입니다. 교수님처럼 재미있고 마음에 와 닿는 강의를 해 주시는 분을 본 적이 없어요. 포프리쇼 강의 처음부터 다 들었는데 보고 또 봐도 재미있고 값진 것들을 배웠어요. 포프리쇼 오랫동안 해주셔서 마음이 아파서 괴로워 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수님께서 죽을 만큼의 고통 후에 이 고통에서 살아난다면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다짐을 지금도 실천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많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교수님을 쓰신다는 확신이 드네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여러경험속에서 진주와 같은 좋은 명강의가 여러사람의 마음을 터치 하는것 같네요.
웃프다는 말!! 슬퍼요 ..다른강의 더 봐야겠어요
군대 전역하고 지금나이 23 지방에서 서울로 성공하겠다고 50만원 들고 올라와 할머니집 몸하나 누울수있는 방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정말 저도 평범한 가정과 평범한 행복을 바란건데 아직 어리지만 너무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고있었습니다 강의를 보고 오랜만에 울컥해봅니다 혼자인저가 2년뒤 5년뒤 어떤모습일지 궁급하네요 강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그날이 올거같지 않죠.
더디지만 꼭 옵니다.
할수있는 일을 하나씩 하나씩 꾸준히~ 끝까지 ~ 그날까지~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나중에 성공해도 다르지 않답니다
작은 것에서도 만족을 느낄 줄 알고 주위를 돌아 볼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이니 잠시 멈춰서 여유를 되찾으면 좋겠고
인생이 아름답길 응원합니다
기회를 기다리지말고 찾아가세요
힘내세요 저도 다르지만 비슷한 상황에 살고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저의 경험을 말하면 이상한사람으로 오해받는데 교수님강의에서 나와비슷한 경험을들으면 힘이납니다 힘내세요
나오자마자 달려왔어요~유일하게 알람켜놓은 유튜버예요😊
강연에서 생각을 계속 하면서 들었습니다.
강연제목에 대한 해답을 주는 강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는 저한테 하시는 말씀 같았어요. 어쩌면 그렇게 정확하게 제 마음을 아셨는지요.
저는 감당하기 힘든 엄청난 고통속에 이제 겨우 빠져나온거 같은데, 주변과 단절된채 혼자지내고 있어요.
혼자있지 말라는 마지막 충고에 눈물이 흐르네요.
노력해볼께요.
감사드립니다.
윤영미 혼자 있지말고 나와요.. 응원보낼께요..
울고싶을때 실컷 울고 다시 힘내시길바랍니다~~
저는 차에서 잠을 자도 대한민국에 사는게 행복해요.
탈북할때를 기준으로 하면 저는 목숨을 걸고 모든것을 해요.
그때보다는 나으니까요.
산에서 젖은 옷을 입고 잠을 잦는데 젖은 옷도 안입고 차박을 하고나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여져요.
아뭏튼 교수님 이번 강의 공감넘 됩니다 근데 궁금 한게 있어요 전 맞아본적은 없는데 그렇게 맞으면 영혼이 다쳤을것 같은데 어떻게 치유하셨을까??
힘들게 미용관련배워 새롭게 시작해보려는데 주변사람들은
나이 마흔에 늦게시작하여 젊은사람들이 고객으로 오겠냐면
하찮은시선으로 봅니다 배움보다 이런시선이 더 힘들고 일어나기보다 다시 주저앉고싶네요
mikang shin 저도 미용하는데요~ 남 신경쓰시지마시고 꼭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미용을 받으러 가고싶은데 세련되고 화려한 분위기가 과해서 트렌디한 젊은이들만 갈것 같은 곳은 가끔은 불편할때도 있더라구요.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받고 싶지만 과한 화려함이 불편하고 낯선 사람들, 나이로 인해 눈치가 보이는 분들 등에게는 더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일것 같아서 전 더 좋을것 같아요^-^ 마흔에 꿈을 찾아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용기부터 이미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꼭 원하시는 길에서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배움에는 나이가 따로 없어요.자신있게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셔요.남 눈치 볼 시간 없잖아요.저도 피부미용자격증을 따서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일하기 시작해서 이제 10년째 일하고 있어요..엎으로 10년은 더 하려구요.제나이 곧 50이 되네요.용기 잃지 마시고 하시고픈 일 하시면 좋겠어요.
결과가 제마음에 들면서 믿고가게하는 미용실 찾기 힘들어요 그런 미용실 만들어주세요
제후배도 늦게 시작 했는데요
자기가 좋아하니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걱정 마시고 평생 직장이니 해보세요
재미가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17분40초부터 끝까지 특별히 더 집중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결” 할수 없다는 부분도 특별히 더 크게 웃는다는 부분도 등등 공감되는부분이 참 많았던 강연였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들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끔하는 내용들이었고요..
언제 기회가되면 꼭한번 현장가서 강연듣고싶습니다.
시간 내보겠습니다!
그 보상은 어떤 내가 원하는것을 하려는 '독기'와 '투지'
십대 때는 이런 강의 들으면 오히려 나는 에피소드가 없는데 누굴 만나서 어떻게 공감대를 쌓아야 하나요 이런 생각이 들었죠 근데 고작 몇 년 사이에 그런 생각은 싹 사라지고 에피소드가 쌓여버렸네요...^^
진짜 생각해보면 힘들었던 시간이 지금 삶의 에너지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힘듦이 감사해지네요.
교수닝강의로 저의상처도 다짐도 힘이 되어갑니다.강의알람듣고도 집안일 마무리하고 듣는중 입니다~^^
어깨가 더 넓어진것같아요 ~
힘든 고난이 여러번 오다보니 ㆍ 애착했던것 아끼던것 다 필요없더라구요 ㆍ하루하루 주어짐에 감사하며 잘먹고 여행도 가며 살아가니까 좋으네요 모두 잘이겨내고 행복합시다 ᆢ사랑하며 김창옥셈 항상 힘이되어주셔서 힘이납니다 고맙습니다 ㆍ굿 샬롬ㆍ💜💜💜👍👍👍
거품없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법륜스님도 말씀 하셨지 고생을 고생이라 생각하지말고 경험으로 생각하면 자산이된다고 반대로 생각하면 트라우마 스님도 고무 당하고 고생많이 하셨지 일반사람들은 고생을 피하고싶어하죠 위인이 될수없음 근데 그렇게되고싶어하죠
참으로 명강사 이십니다.
이렇게 편하게 인간의 삶을 이야기로 풀어 낼 수 있다니요.
60년 넘게 살아 온 사람으로 100퍼센트 공감 합니다.
감사 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당신은 멋진 사람~♡
강사님마음을참편하게해주십니다감사드려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바로 본인의 힘듦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는 교수님의 말씀 너무나도 공감이 됩니다.
담담히 말씀하시지만 삶의 많은 우여곡절이 느껴지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는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는다는 사실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보상??
있으면 감사한거고 없어도
부디 지금보다 더 악화되지만 않길 바랄 뿐
오늘 강의는 특히 맘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지나고 나면 에피소드 다른사람과 나를 연결 시켜주는 다리!
세상 사람들 공부
아 미치겠다요 ㅠㅠ 해병대에서 눈이 크다고 맞으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잘 해내셨어요. 흇날 군대가야할 아들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실까요? 그런 강연도 듣고싶어요. 그리고 그래도 살아나온 해병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공감갔니다.사람은 자기처한 상황 기준점에서 멘탈이 오는것 같습니다.용기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시기를 보내고나니 세상살이가 조금 수월해지더군요. 또 하느님을 믿게 되니까 마음의 안정도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강의는 김창옥 교수님
대단해요
감사해요
이런 강의을 듵을수 있다는 지금이 감사해요
늘~건강하셔야 해요
모든이들한테 축복이니까요
선생님~ 외람된 말씀인데 몸이 짐승됬네요. ㅋ
운동 열심히 하시나봐요.
우리맘을 두드려주는 포프리쇼가 가까이있다는게 행복이네여~ 꽃향기처럼 🏵🏵💮🌸💐🌼🌼🌹🌹🏵💮🌸💐💐🌼🌼🌻🌼💐🌸💮🏵🌹🌹🌹🏵🌸🌼🏵💮🌸
저는지금일때문도아니고사람때문에힘들고돈때문에도힘들고사는것도힘들고모든게다힘든거같아요그래도열심히살아가다보면언젠가좋은날도오겠죠
교수님에 강연을 유튜브로만 들었는데
직접 강연을 들어보려면 어떻케 해야하는지
신청은 어디서 어떻케~~???
정보좀 부탁할께요~~~
뭐든 쉽게 얻어 지는 것는
없는 것 같습니다
수 많은 시행착오가 나중에는
커다란 힘을 지탱하는 에너지로
나를 성공 시키는 큰 힘이 되더군요
나라위해 군대가게 해놓고 왜?때려? 군대교육은 폭행 폭력이 교욱이라 착각하는 어리썩음의 극치가 아닐까요? 언젠가는 그0도 당하겠지요
필승 수고하십니다 저는 851기 기수입니다 김포에서 보병근무 하면서 음대출신이라 맞었고 여친에게 편지왔다고 맞었고 담배 안핀다고 패고 밥빨리먹었다고 맞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맞었는데 교수님 말씀들으니 그당시 어땟을지 상상이 갑니다 강화 김포 정말 많이 때리긴 했었습니다 강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직두이런가....미쳣네
육아TV은우팸님도
힘든시기잘참고 지내셨네요 힘든날들의 보상은반드시옵니다
아주자연스럽게,그리고따뜻하게 내곁에옵니다
851기면 마흔즘 되셨겠어요
한참 불합리할때 인데
연평도에서 근무할때 개미랑 바퀴발레 입에 넣고 삼키라고 하고 휴....
@@영원하라-x4m 상또라이 들이네요 거리에서 마주치면 벌레 주워서 입에 쳐넣으세요 미친놈들👹😠👹
저도 늘 중간만 살면 좋겠었는데 늘 혼자 눈물겨웠던것 같아요 남보다 약한데도 다이나믹한 경험들을 하면서 살았고 지금은 어찌어찌 대학에서 선생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다른 힘든 사람을 그런 기준으로 생각하지않았나 반성하고
지금도 힘든 제가 행복할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Dohee Jeong 6
힘내세요 님글에서 웬지 모르게
제모습을 보는거같아요
내면의힘 보다 더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강연을 해주셨네요.
강렬하게 받아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돈이 전부가 아닌줄 알았는대 전부였다를 알게되었을때 그 댓가가 너무 크내요.진심으로..
2018년 28살 나 암걸리고
2019년 29살 울 엄마 암걸리고
그 해 사기 당해서 큰 돈 날리고
2020년 3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
그랬는데 그냥 살아요
지나가겠지?
지금은 나아지셧기를
응원합니다
용기와 힘을주시니 항상 감사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매번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28년이라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늘 친구들과 갈등만나고 억울한 일들때문에 무리에서 제외되고 뒤늦게 후회한적도있었고..진짜 이렇게 살아야하나 너무 아프고 힘들었었는데 교수님 강의 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사람을 제일 잘 위로해줄수있는 사람은 상처를 많이받아봤던 사람이라 생각해요 공감할수있으니 그 사람의 아픔도 정확히 집어낼수있는걸테니까요
선생님 많이 힘드셨고 많이 힘드셨죠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늘 존경합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태어나주셔서 감사해요♡
김창옥 교수님~
늘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강의가 참 깊이있어 지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가슴에 와닿는 좋은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많이 맞았네 눈물이 다 나네
대한민국의 보물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