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ppening in our brains when we are going through puberty (with child psychiatrist D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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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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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Music Lyrics and Composition : (Thanks to 👍❤) Stella Jang
안녕하세요 헬프님들~ 오늘 영상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알려주는 학습법과 공부를 위한 마음 관리법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공부하는 뇌, 성장하는 마음" 책을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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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오는 이유는
커가면서 부모가 시키는 것만 할순 없으니
뇌가 부모에게서 정서적인 독립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유없이 화가 나고 짜증을 내죠
감정기복이 심한 이유도 이 때문이에요
아이가 부모와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니
짜증을 내고 우울해 하죠
여기에 해결법은 없어요
어쩔수 없죠
부모는 언젠가 죽는데 죽으면 아이를 책임질 수 없잖아요
이번에 소아청소년과의사회 폐과 선언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어떤 변화가 있는지 다음에 영상으로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애들 숫자가 너무 없어서... 참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안타깝습니다.
@@zitnbit 애 하나 키우는데 돈이 엄청나게 필요해서 지금 자기 몸 하나 간수하기도 힘든 2-30대가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데 언론이랑 정치판에서 허구헌날 성별 갈라치기만 하고있고 정치인들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은 안만들고 지금 당장 자기 뽑아줄 노년층만 빨아주고 있으니...... 이러다가 진짜로 국가가 자연소멸할것같아서 걱정되네요
오 저도 이거 궁금했어요. 소청과 뿐만 아니라 소아에 관련된 모든 과(소아외과 등등)가 다 어렵다고 하던데, 소아 관련된 과 모두 없어지는건가요?
@@user-hd7ob1rx5o 안 낳는게 아니라 못 낳고 있어서 더 안타까움 ㅜ
다른 기사보면 진료는 한대요. 진짜 폐과는 안 갈 듯요.
사춘기도 힘든데 입시지옥까지..우리나라아이들이 참 안쓰러워요.
韓国で中１の男の子を育てる母親です。とてもいいお話をきけて、勉強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子供のストレスを、横で騒いで余計に大きくしてしまうのではなく、子供のストレスに共感して、一緒に考え、克服する方法を一緒に考える母親でありたいと思います。がんばります。
ドクターフレンズのコンテンツは本当に勉強になります。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한국에서 중1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매우 좋은 이야기를 듣고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의 스트레스를 옆에서 소란스레 괜히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스트레스에 공감하고 같이 생각하며 극복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하는 엄마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닥터프렌즈의 컨텐츠는 정말 배울점이 많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얘
한쿡어 이정도
이해하면
구글 번역기
쓰지마라
@@user-ez8hs3hp8e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사춘기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사실 중2병 원래의미는, 사춘기 중에서도 비극적인 세상, 철학적인 자기자신에 빠져
오글거리게 행동하는 경우입니다ㅋㅋㅋ (찐오타쿠는 판타지세계속 비밀을 가진/힘을 숨긴 영웅ㅋㅋㅋ)
어쨌든간에 어느정도 자기중심적이고, 자아정체성을 형성중이고, 세상속에서 나의 존재위치를 파악하는 중인
평범한 사춘기 청소년인거죠
중3때 “ 너 중2병 정신병이래 잘못된 판단이야 공부나 해” 하면서 초등학교때부터 모은 돈으로 산 첼로 부수고
“중2병 자식있는 내가 얼마나 힘들겠니?”, “ 가족이니까 화목한척 연기라도 해” 하면서 뺨맞은 사람 입장으로
중2병(?), 그 시기를 ’아이가 이상해진다, 어른들이 일본순사로 보인다‘ 라고 하는건
주변에서 결혼하는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 나이가 되어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러게요 저도 그런 부모 덕에 정신병 걸려서 자퇴하고 병동 들어가서 생활했습니다
가스라이팅입니다... 중2병은 그런게 아니예요... 너무 잘못된 행동을 하는 부모를 두셨던 거예요... 말씀하시는게 완전히 가스라이팅 당한 피해자의 양상인게 애초에 중2병인지도 확실하지 않은데 그때의 자신을 부모가 말씀하신 대로 중2병이라고 생각하고 계세요...
'잘못된 판단이야' 라며 자식의 첼로를 함부로 부수고, '병을 가진 자식을 가진 내가 이렇게 힘들다'를 일부러 어필해대고, '화목한척 연기를 해라' 며 때리는 부모를 어느 누구도 제대로 된 부모라고 하지 않아요... 😢 정말 힘드셨겠어요...
@@2l860 넌 다음생에 제발 저런 부모 만나세요
11:22 이 정도 되는건 아이보다 부모가 문제인 경우입니다. 그런대 부모들이 인지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부 맞는 말이긴 하네요 상당수의 정신 질환은 유전적 요소가 있기 때문에 부모도 비슷할 확률이 높죠
지나가는 08년생 중3입니다ㅏㅏ....
처음부터 끝까지 되게 찔리네요......
저는 제가 생각해도 사춘기가 오긴 왔는데
심하게 오진 않은거 같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은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공부 잘하는 친구들도 너무 많고 경쟁률이 너무 빡세서
입시 힘든거 당연하구여 ㅠㅠㅠ
사춘기 와서 방에 혼자 들어가서 나오지 않고,부모님이 말걸면 무조건 짜증부터 나고....
너무 다 공감합니당...... 근데 거기에 부모님은 사춘기를 겪었던 시기를 잊으신거 같아요,,,
생각보다 사춘기 되게 힘든데... 그냥 대놓고 말하시더라구요
사춘기 그게 뭐 별거냐....그거 가지고 지금 이러냐...등등......
이런 말 들으면 진짜 속상하기도 해요,,,,
사춘기는 제가 오고 싶어서 오게 하는것두 아닌데,,,,
억울하기두 하고,,,요번 영상 보면서 힘 얻고 갑니다..!!!!!
단순 웃움거리로만 치부하고 넘겼던 것에도 이런 중요한 문제가 숨어있었군요. 중요한걸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중학생 시절과 고등학생 시절을
우을증으로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지금은 그 우울증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흔히 말하는 알콜 중독증으로 확장되어서
정기적으로 정신과에 알콜의존치료를
받고있지만...
엄마는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 정말 너무 찰떡같은 중2병의 대사…
닥프님들 100만 얼마 안남았네요!!
이제 완전 전문 방송인!!
늘 정말 여러모로 도움받고있어요
같이 공부하는기분!!
미리100만 축하드려요♥🎉
유익한 영상인 것 같네요. 닥프 항상 응원합니다!😊
닥터프렌즈가 모든 채널 중에서 제일 좋은, Top 1 좋은 정보를 주는 채널이다
중2병의 대명사... 에반게리온 신지,, 쿨+말없음+고독+불행한 가정사+뭔가 사연 있어 보임+청량미+이성에게 인기 있음 ㄴ ㅇ ㅋㅋㅋ ㅋㅋㅋ 거의 하하버스....
교수님의 다양한 입장에서 보신 것들을 적절히 조합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도 쉽네요.
모두가 지R할때 같이 지R하고 끝내는게 낫다 나중에 혼자 그러면 그게 더 대참사야ㅋㅋㅋㅋㄱㄱㄱㅋㄱ
공부에 담을 쌓는게 상담의 기준인것 부터가 웃음벨이네요
와 하루만에 천명이 늘었네요! 100만이 머지 않았다!!! 닥터프렌즈 화이팅!!!!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사춘기 시기 때에 너무 큰 갈등을 빚지 않고 잘 거쳐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 시기에 씻기 힘든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 아직까지 조금 허덕이고 있어서 추억회상에 먹먹한 마음으로 봤네요😂
진짜 중2병이고 사춘기고 올 시기에 제때 오는게 인생의 행운인것 같다......
원래 중2병이라 하면 크큭... 내 오른손에 흑염룡이 날뛰는군... 정도 되는거나 중2병이라고 장난스럽게 얘기했지, 사춘기를 중2병이라고 확장해서 말하게 된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100만 축하드려요!!🎉🎉🎉🎉🎉🎉
100만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왼손에 흑염룡 키우는 완전 중2중2한 애들은 어쩌면 좋나요? 그냥 냅두면 알아서 이세계로 넘어가서 잘 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프렌즈쌤들헬프님들 저 왔어요 ㅎㅎ
학생 친구들 모두 힘내세요!
중2병의 대명사 신지ㅋㅋㅋ
이거 보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저도 중학생 때 독방에 들어가서 문진표 비슷한 거 체크하는 거였는데 엄마가 옆에 와서 이건 왜 체크했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서 진짜 어이없었는데.
잘보겠습니다
클리닉 상담은 어디로하나요?
고2 에 중2병 된 저희집 셋째는 우짜나요?본인이 좌절하고 힘들어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인생이 자심감과 쓴맛을 동시에 보고 있는게 중2병이라고 생각됩니다.
릿카 상담이 필요한 아이 였구나
👍
이번 주제는 사춘기인데,
썸네일에 첨부된 캐릭터는 사실 사춘기와 가깝지 않습니다.
주위 어른들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속에서 살아가는 캐릭터입니다.
작품 중에서도 어른들에게 반항하는 모습을 보이곤 하지만...
그것은 끔찍한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어서 이기 때문에
사춘기와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한번 썸네일에 첨부된 캐릭터의 상태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닥터프렌즈가 궁금합니다 :)
진정한 의미의 성인으로 독립을 할수가 없습니다 하는데 왜 내가 얻어터지는 기분이 들죠? ㅠㅠ
제일 짜증나는 말은 나 어릴 땐 사춘기가 어딨었냐 부모한테 죽도록 처맞으면 중2병 같은 거 안 온다 이런 말들임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특징은 시대가 바뀌고 많은 사람들의 가치관이 바뀌어서 앞으로 나아가는 중에도 어린 세대를 질투함 내가 못 누린 걸 누려서
어떻게보면 인간사회관점이 아닌 동물로서의 관점으로 보면 임신가능한 상태가 오는 시점에 독립적인 반항적 심리를 갖는게 당연한 시기라 생각이 들기도 함 ㅠㅠ
Vanishment this world!
중2-고2-대2 소포모어 징크스인듯
정신과 선생님들은 다들 인상이 부들부들하시네요 ㅋㅋ
인상이 떨리나요?
@@GGolfemiKimchiboGDetector ㅋㅋㅋ
@@GGolfemiKimchiboGDetector 인상이 부드러우시다는 뜻이었어요 ㅋㅋ
신지쿤은 중2병이 아니라고욧ㅋㅋㅋㅋ
교수님안녕하세여..ㅎㅎ
“큭큭… 내 안의 흑염룡이 깨어나고 있군…“
제 때 중2병 오는 환경이 주어진 사람들은 정말 복받은거다 나이쳐먹고 와봐라 혼돈과 절망이 따로없다
난지금도중2병 일본순사로 보인다 맞는말
우리애는 중2인데 아직 중2병이 안왔는떼요 ㄷ ㄷ ㄷ ㄷ ㄷ
홍역같은 느낌?
반듯이 필요한 통과 의뢰지만
심각하면 인생이 걸렸다는게
우리 언니 중2인뎁
혹시...?
...! 채송화느낌
다들 아이때문에 .. 에휴~
교수님 말씀이 참 좋고 도움이 많이 되는데
화면을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교수님이 계속 앞에만 보고 이야기하니까 뭔가 부자연스럽고 이상하게 보여요
둘이 앉은거는 서로 얼굴을 보며 대화를 주고받기 위해서 아닌가요
뭔가 이상하게 보여요
울큰아들
중3때는 까칠해서
내아들이라도 밉더니
군대다녀와서
대학졸업반인 지금은
사람되었네요ㅎㅎ
에이
중2병. 하면 한동훈이 생각나네
1빠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