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대통령: "우리나라는 유사이래 한번도 문화적 주도권을 빼긴적이 없었으며 주변국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나는 미래 한국이강력한 문화대국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일본문화개방반대에 대해 의견을 밝히며)" 저는 김대중대통령의 혜안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우리 자신도 그런 왜놈들 논리에 은연중 중독 되어 생활할 때가 있습니다. 내 주변에도, 일본이 당연히 한국보다 더 나은 국가라고 말버릇처럼 하는 인간들이 있죠. 그 자리에서 바로잡아 주어야합니다. 누가 실수하면, 일본은 더 잘했을 것이다' 라고 헛소리 하는 놈들이 있죠. 일본의 더러운 목욕문화는 아나요? 욕탕물을 받아 놓고 계속 같은 물로 여러사람이 돌아가며 목욕하게 하는 문화. 한국방송에선 다루지 않지만, 지진 등, 국가 위기가 닥치면 빈집털이범들이 활게를 치고, 훔치는 놈들, 양로원 노인들을 칼로 낭자한놈들. 범죄율이 한국보다 수위가 한참 높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한국이 일본인의 잔인함과, 사기와 거짓과, 비인간성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사람답다는 것을 한국인은 인식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분명 왜놈이죠.
이번 위안부 사태때도 보셨듯이 서울대,연고대 교수라는 것들은 단한번의 입장문을 발표한 적도 없죠.그것도 모자라 서울대 교수라는 것들은 되려 위안부 반박 논문을 내는 외국 교수들에게 협박메일을 보냈죠. 위안부는 매춘부고 강제징용 희생자는 없었다.일본은 한국 경제에 부흥을 가져왔다.라고.
정말 투표 잘해야합니다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예술인들 밥줄로 장난질 치던 것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가 수포로 돌아갑니다 이명박근혜시대를 거치며 뼈저리게 겪었습니다 현 2030세대가 정치와 역사를 몰라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저들은 뿌리가 왜국이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국민으로 여기지 않고 식민지노예로 생각하며 그러한 정책만 내놓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저들의 최종목표는 공공기관 민영화, 영리병원 그리고 비정규직의 고착화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의료민영화 노린 이명박 정권에 경고” 보건연합, 김종대 공단이사장 퇴진 거듭 촉구 보건연합은 이어 이명박 정권과 의협은 이명박 정부 인수위 시절부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해체,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영리병원허용 등을 자신의 과제로 추진했으나 촛불집회 등으로 드러난 국민들의 반대로 이를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97 MB후계자로 불린 오세훈, MB의 책사로 활약한 박형준/// //이명박, 굳이 인천공항 매각하려던 이유는? m.shinmoongo.net/a.html?uid=108864 //이상하다 했더니…이명박의 인천공항 매각, 조카에게 줄 선물? m.pressian.com/m/pages/articles/90480?no=90480 //"MB정부, 인천공항 가격 20배 축소시켜 매각 시도" news.joins.com/article/22045834 공공기관 민영화의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 우리 모두 이명박근혜를 실감하고 반드시 막아내야 함을 뼈속깊이 새겼습니다 그러나, 현 2030세대는 그러한 과거를 전혀 모릅니다 ///MB에서 박근혜로, ’6대 민영화’ 몰려온다 가스·전기·공항·물·철도·의료 부문…대선은 ‘민영화 갈림길’ kfhr.org/?p=37653 우리라도 어서 옛기억을 되살려 저들의 마수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구해내야합니다
✔ 한국인의 정서... ▫한(恨) 맺힘 ▫흥(興) 풀림 ▫정(情) 나눔 ▪한국인은 대척점에 있는 서로 다른 정서를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른 민족과 다른 특별한 변별성이다. 한(恨)과 흥(興)은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문화적 기질이다. 한은 가라앉는 하향적 기질이고, 흥은 일어나는 상향적 기질이다. 함께 할 수 있는 기질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한민족의 기질에는 분명하게 두 개가 같이 들어 있다. ▪우리 민족에게는 반대되는 정서가 서로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나 뒤섞이고 버무려져서 어울린다는 점이 다른 민족의 기질과는 다른 점이다. 한이 흥이고 흥이 한이다. 슬픔의 정서인 한과 기쁨의 정서인 흥은 서로 다르면서 한국인의 마음 안에서 융복합한다. ▪한국인은 한(恨)을 흥(興)으로 풀어내는 특별함이 있다. 서로 대척하는 한과 흥의 뒤섞임, 버무림이 바로 한국인의 정서적인 근원이며, 발원지가 된다. 바로 이것이 여러가지를 혼합해 또다른 것을 창조해낼 수 있는 역동성을 만들어준다. ▪아울러 타인과의 공존(共存)을 중요시하는 정(情)이라는 우리 특유의 정서는 세계 각지의 이방인들에게 쉽게 다가가서 그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감동·공명(共鳴)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연결 고리이다.
▪한(恨)의 소리는 아리랑에 담겨 있고 흥(興)의 소리는 농악에 담겨 있고 한(恨)과 흥(興) 모두가 판소리에 담겨 있다. '흥'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말보다는 노래가, 노래보다는 춤이 효과적이다. 흥(興)은 사고의 과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나 이성의 개입이 없이 오직 주체와 대상이 마주치며 일어나는 찰나의 순수한 느낌으로 발동한다. ▪'흥'이 솟는다는 것은 이미 주체와 객체를 구분하는 의식이 사라진 일체(一體)·물화(物化)의 상태와 비슷하다. 흥이 넘쳐서 혼돈·무질서의 상태로 나아가는 몰입의 상태는 신명(神明)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원래 ｢신명｣이란 온갖 신을 모시는 굿에서 샤먼과 참가자 집단이 경험하는 원초적 엑스터시의 감정을 지칭하며,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강렬한 긍정적 희열의 감정을 의미한다. 신명에 항상 사로잡혀 있는 현상이 ｢신들림｣이고 특정한 때와 장소에서 특정한 행위를 통해 분출되는 현상을 ｢신바람｣이라고 부를 수 있겠다. 이것은 종종 우리 전통문화인 농악(農樂), 풍물(風物)놀이, 난장(亂場) 등 놀이의 형태로 표출된다. ｢신바람｣은 인간의 잠재적 능력을 일깨울 뿐 아니라, 보는 이들의 절대적 호응을 이끌어 내는 힘을 지니고 있다. ▪우리의 문화는 맺고 푸는 문화, 울음과 웃음이 공존하는 문화이다. 오늘날 ｢韓流의 성공｣을 벤치마킹 하고 싶다면 삶을 향한 긍정적 웃음의 표출, 갈등과 모순을 풀어내는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정서｣에 먼저 주목해야 한다.
//문화예술 분야가 정책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 정부부터다//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정부예산에서 최초로 문화부 예산을 전체 예산 중 1%로 확대했다. 이전까지 전무한 일이었다. * 1999년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공사를 자율적인 민간기구 형태의 영화진흥위원회로 바꿨다.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검열을 폐지하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기조를 천명한 것도 김대중 정부의 업적으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의성’ 함양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 *2004년 6월 ‘창의한국-21세기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통해 문화예술이란 사회의 창의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선언한 것.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국어기본법을 제정한 것도 노무현 정부의 문화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599756224&mediaCodeNo=257 //이명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 작성등 온갖 편법 불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것은 모든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으니 패스///
*｢물과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 _"반만년 지켜온 우리 민족의 문화는 하루 아침에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다"_ (국민연설) • _"일본 대중문화 개방에 두려움 없이 임하라"_ (업무보고)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면서 1998년부터 4차에 걸쳐 일본 대중문화 수입을 허용하는 조치가 이뤄지며 2004년 1월에 영화·음반·게임시장을 일본에 모두 개방했다. 많은 애국단체들, 종교계, 유림의 반대는 물론, 부정적인 사회인식 속에서 "문화를 매개체로 일본의 침략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던 우려와 반발은 무색해졌다. 우리의 문화는 오히려 일본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보다 많은 물줄기와 만나는 강은 마르지 않으며 더 멀리 더 넓게 흐른다. 김대중 정부에서 행해진 수차에 걸친 일본 대중문화 개방조치는 한국 대중문화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역설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한민족 고유의 흥(興)이 충만한 문화의 중심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줄기를 받아들이면서 비축된 우리의 문화에너지는 세계를 점령하고 있다. 한류(K-Wave)는 거스를 수 없는 ｢超국가적 문화현상｣이며 ｢대한민국의 전반적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커다란 자산이 되었다. *_韓流는 이제 단순한 팬덤을 넘어선 세계를 지배하는｢超국가적 문화 현상｣이다_*
@박지영 //문화예술 분야가 정책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 정부부터다//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정부예산에서 최초로 문화부 예산을 전체 예산 중 1%로 확대했다. 이전까지 전무한 일이었다. * 1999년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공사를 자율적인 민간기구 형태의 영화진흥위원회로 바꿨다.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검열을 폐지하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기조를 천명한 것도 김대중 정부의 업적으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의성’ 함양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 *2004년 6월 ‘창의한국-21세기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통해 문화예술이란 사회의 창의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선언한 것.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국어기본법을 제정한 것도 노무현 정부의 문화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599756224&mediaCodeNo=257 //이명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 작성등 온갖 편법 불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것은 모든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으니 패스///
얼굴을 깜짝 공개하다니~맘에 드네요~ 마지막 「TV노노노」컵 멋진 마무리~ 한류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다행입니다. 사실 '저렇게해서 외국에 먹힐까?' 의구심이 있었는데, 꾸준히 진행하니 먹히는가 봅니다. 잘 봤습니다. 어디에서 다루지 않는, 「TV노노노」만 다룰수 있는 섬세한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투표를 잘해야합니다 우리가 편히 쓰는 인터넷 k드라마나 k팝으로 전세계에 한국을 광고하자 그리고 요즘 우리의 국뽕잔을 흘러 넘치게 하는 kfㅡ21도 공군행사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하자 하셧고 ..현재 전세계에서 배우려하는 의료보험 시스템 시작점도 모두 김.대.중.대통령님이 만들어놓으신겁니다 단 5년의 임기동안 이룬 업적입니다
정말 투표 잘해야합니다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예술인들 밥줄로 장난질 치던 것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가 수포로 돌아갑니다 이명박근혜시대를 거치며 뼈저리게 겪었습니다 현 2030세대가 정치와 역사를 몰라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저들은 뿌리가 왜국이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국민으로 여기지 않고 식민지노예로 생각하며 그러한 정책만 내놓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저들의 최종목표는 공공기관 민영화 영리병원 그리고 비정규직의 고착화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의료민영화 노린 이명박 정권에 경고” 보건연합, 김종대 공단이사장 퇴진 거듭 촉구 보건연합은 이어 이명박 정권과 의협은 이명박 정부 인수위 시절부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해체,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영리병원허용 등을 자신의 과제로 추진했으나 촛불집회 등으로 드러난 국민들의 반대로 이를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97 MB후계자로 불린 오세훈, MB의 책사로 활약한 박형준/// //이명박, 굳이 인천공항 매각하려던 이유는? m.shinmoongo.net/a.html?uid=108864 //이상하다 했더니…이명박의 인천공항 매각, 조카에게 줄 선물? m.pressian.com/m/pages/articles/90480?no=90480 //"MB정부, 인천공항 가격 20배 축소시켜 매각 시도" news.joins.com/article/22045834 공공기관 민영화의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 우리 모두 이명박근혜를 실감하고 반드시 막아내야 함을 뼈속깊이 새겼습니다 그러나, 현 2030세대는 그러한 과거를 전혀 모릅니다 ///MB에서 박근혜로, ’6대 민영화’ 몰려온다 가스·전기·공항·물·철도·의료 부문…대선은 ‘민영화 갈림길’ kfhr.org/?p=37653 우리라도 어서 옛기억을 되살려 저들의 마수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구해내야합니다
의료보험을 전국민체제의 기초를 놓은것은 박정희정부였고 의료보험 강제시행은 전두환군사정권부터인데 이사를 갈때나 주민등록전출입시에도 강제시행에 따른 납부액강제징수의 적립금을 통하여 병원기금의 안정적기초 초대를 구축하였다 김대중정권부터각지역의료보험을 통합해서 건강보험공단으로 재편해서 현재의 건강보험체제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를 딱히 김대중이 실시했다고 말할수는 없고 경제발전과정을 군사정부를 거치면서 강제시행을 통하여 적립된 기금의 기초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였고 누적금의 적립을 거쳐서 현재의 상태로 발전해 왔다고 해야한다
달려라 전국구님 한국의 발전은 우리 선배세대의 피땀과 노력으로 이룬것이며 디지털인터넷 강국이 된것또한 역대정부의 정보화에 대한 각성으로 시작된것이다 근대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는 이어령교수의 슬로건은 각 신문을 장식했고 이러한 시대흐름을 정부와 한국통신이 앞장서서 전국토에 광케이블을 깔기 시작하여 1994년에 인터넷통신을 한국통신에서 써비스하기 시작했으며 아무개 너무 띄우시면 곤란합니다 김대중씨는 1998년에 대통령이 되었으니 인터넷이 아니라 IT 창업정책을 썼다가 정확한 표현이며 국산전투기 개발 또한 박정희대통령시절에 창원공단에서 엄밀이 비밀리에 그시작을 진행하고 있었고 내가 다니던 인근 회사에서 그기초를 놓고 있었으며 열매가 지금 꽃피고 있는것입니다
애초에, 좆본이나 다른 질투심 쩌는 국가들이 웅앵웅 대듯이, 처음부터 국가에서 기획해서 이렇게 만든게 아니라, 그저 우리 나라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준높은 작품들을 만들었더니 해외에서 그걸보고 소비해준거죠. 정부는 그저 도와줬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문화가 나라 발전에 엄청 도움이 되는 단계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일 뿐이고요.
//문화예술 분야가 정책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 정부부터다//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정부예산에서 최초로 문화부 예산을 전체 예산 중 1%로 확대했다. 이전까지 전무한 일이었다. * 1999년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공사를 자율적인 민간기구 형태의 영화진흥위원회로 바꿨다.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검열을 폐지하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기조를 천명한 것도 김대중 정부의 업적으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의성’ 함양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 *2004년 6월 ‘창의한국-21세기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통해 문화예술이란 사회의 창의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선언한 것.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국어기본법을 제정한 것도 노무현 정부의 문화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599756224&mediaCodeNo=257 //이명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 작성등 온갖 편법 불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것은 모든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으니 패스///
미국에 가면 듣는얘기 영어할줄알아?넌 미국인도 아닌데 왜 영어를 쓰지? 잘하지도 못하면서 듣기거북하다 등의 말을 한다 우리는 그나라에 대한 예의와 매너로 잘못해도 그나라 언어를 쓴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앞서 언급한대로다 반대로 한국은 외국인들이 잘못해도 한국어를 쓰면 정말 좋아하고 고마워한다 발음이 어려워도 해주는건 그만큼 우리를 존중하고 배려한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같은 상황이지만 완전 다른대응 우리는 단순하게 우리가 잘나서가 아닌 서로 존중하고 아끼며 배려하고 사랑하며 같이 슬퍼하고 공감하는 삶의방식이 한류라는 모든 컨텐츠에 녹아있고 그것이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인것이라본다
//문화예술 분야가 정책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 정부부터다//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정부예산에서 최초로 문화부 예산을 전체 예산 중 1%로 확대했다. 이전까지 전무한 일이었다. * 1999년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공사를 자율적인 민간기구 형태의 영화진흥위원회로 바꿨다.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검열을 폐지하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기조를 천명한 것도 김대중 정부의 업적으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의성’ 함양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 *2004년 6월 ‘창의한국-21세기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통해 문화예술이란 사회의 창의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선언한 것.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국어기본법을 제정한 것도 노무현 정부의 문화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599756224&mediaCodeNo=257 //이명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 작성등 온갖 편법 불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것은 모든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으니 패스///
정치에 끊임없이 관심 갖고 정말 투표 잘해야합니다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예술인들 밥줄로 장난질 치던 것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가 수포로 돌아갑니다 이명박근혜시대를 거치며 뼈저리게 겪었습니다 현 2030세대가 정치와 역사를 몰라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저들은 뿌리가 왜국이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국민으로 여기지 않고 식민지노예로 생각하며 그러한 정책만 내놓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저들의 최종목표는 공공기관 민영화, 영리병원 그리고 비정규직의 고착화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의료민영화 노린 이명박 정권에 경고” 보건연합, 김종대 공단이사장 퇴진 거듭 촉구 보건연합은 이어 이명박 정권과 의협은 이명박 정부 인수위 시절부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해체,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영리병원허용 등을 자신의 과제로 추진했으나 촛불집회 등으로 드러난 국민들의 반대로 이를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97 MB후계자로 불린 오세훈, MB의 책사로 활약한 박형준/// //이명박, 굳이 인천공항 매각하려던 이유는? m.shinmoongo.net/a.html?uid=108864 //이상하다 했더니…이명박의 인천공항 매각, 조카에게 줄 선물? m.pressian.com/m/pages/articles/90480?no=90480 //"MB정부, 인천공항 가격 20배 축소시켜 매각 시도" news.joins.com/article/22045834 공공기관 민영화의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 우리 모두 이명박근혜를 실감하고 반드시 막아내야 함을 뼈속깊이 새겼습니다 그러나, 현 2030세대는 그러한 과거를 전혀 모릅니다 ///MB에서 박근혜로, ’6대 민영화’ 몰려온다 가스·전기·공항·물·철도·의료 부문…대선은 ‘민영화 갈림길’ kfhr.org/?p=37653 우리라도 어서 옛기억을 되살려 저들의 마수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구해내야합니다
나중에 고일권 작가의 칼부림이나 나윤희 작가의 고래별 한번 보세요. 완전 찐입니다. 전자는 수묵화풍 그림인데도 옛 정취를 잘 살렸고 후자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상황과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라는 환상동화가 어우러지기 힘든데 그걸 잘 비벼서 한 편의 동화를 보는 것처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감탄이 나옵니다.
//문화예술 분야가 정책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 정부부터다//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정부예산에서 최초로 문화부 예산을 전체 예산 중 1%로 확대했다. 이전까지 전무한 일이었다. * 1999년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공사를 자율적인 민간기구 형태의 영화진흥위원회로 바꿨다.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검열을 폐지하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기조를 천명한 것도 김대중 정부의 업적으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의성’ 함양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 *2004년 6월 ‘창의한국-21세기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통해 문화예술이란 사회의 창의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선언한 것.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국어기본법을 제정한 것도 노무현 정부의 문화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599756224&mediaCodeNo=257 //이명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 작성등 온갖 편법 불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것은 모든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으니 패스///
맞습니다. 당연히 한국인 그 자체의 매력과 능력으로 여기까지 온 겁니다. 제 아무리 엄청난 지원을 한들 그러한 면이 없었다면 절대 지금의 한류는 없었을겁니다 그래도 각 나라마다 조금씩은 지원을 하니 간단하게 ////문화예술 분야가 정책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 정부부터다//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정부예산에서 최초로 문화부 예산을 전체 예산 중 1%로 확대했다. 이전까지 전무한 일이었다. * 1999년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공사를 자율적인 민간기구 형태의 영화진흥위원회로 바꿨다.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검열을 폐지하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기조를 천명한 것도 김대중 정부의 업적으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의성’ 함양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 *2004년 6월 ‘창의한국-21세기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통해 문화예술이란 사회의 창의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선언한 것.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국어기본법을 제정한 것도 노무현 정부의 문화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599756224&mediaCodeNo=257 //이명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 작성등 온갖 편법 불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것은 모든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으니 패스///
정말 투표 잘해야합니다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예술인들 밥줄로 장난질 치던 것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가 수포로 돌아갑니다 이명박근혜시대를 거치며 뼈저리게 겪었습니다 현 2030세대가 정치와 역사를 몰라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저들은 뿌리가 왜국이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국민으로 여기지 않고 식민지노예로 생각하며 그러한 정책만 내놓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저들의 최종목표는 공공기관 민영화, 영리병원 그리고 비정규직의 고착화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의료민영화 노린 이명박 정권에 경고” 보건연합, 김종대 공단이사장 퇴진 거듭 촉구 보건연합은 이어 이명박 정권과 의협은 이명박 정부 인수위 시절부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해체,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영리병원허용 등을 자신의 과제로 추진했으나 촛불집회 등으로 드러난 국민들의 반대로 이를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97 MB후계자로 불린 오세훈, MB의 책사로 활약한 박형준/// //이명박, 굳이 인천공항 매각하려던 이유는? m.shinmoongo.net/a.html?uid=108864 //이상하다 했더니…이명박의 인천공항 매각, 조카에게 줄 선물? m.pressian.com/m/pages/articles/90480?no=90480 //"MB정부, 인천공항 가격 20배 축소시켜 매각 시도" news.joins.com/article/22045834 공공기관 민영화의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 우리 모두 이명박근혜를 실감하고 반드시 막아내야 함을 뼈속깊이 새겼습니다 그러나, 현 2030세대는 그러한 과거를 전혀 모릅니다 ///MB에서 박근혜로, ’6대 민영화’ 몰려온다 가스·전기·공항·물·철도·의료 부문…대선은 ‘민영화 갈림길’ kfhr.org/?p=37653 우리라도 어서 옛기억을 되살려 저들의 마수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구해내야합니다
청원내용에도// 여론에도// 절대 언급되고 있지 않는 춘천홍천관광단지의 사업시행사이자 건설까지 하고 있는 *코오롱글로벌(주)*의 정체는 뭘까요? 춘천홍천관광단지는 민간사업으로 강원도는 그저 행정적 지원을 하는 정도인데??? 중공측 투자자를 물색하고 중공측으로부터 1조2천억을 투자받은// 춘천홍천관광단지의 사업시행사이자 건설까지 하고 있는// 이 거대한 사업의 주체인 코오롱글로벌(주)는 왜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는걸까요? 조선구마사에 분노해 청원을 하면서 조선구마사를 집필한 작가, 그 작가와 계약한 회사는 언급하지 않고 조선구마사를 방영한 ''SBS만'' 아니 ''SBS 사장만'' 비난하는 것 같지 않나요? 코오롱글로벌(주)이 춘천홍천관광단지에 카지노 개장을 추진하다가 엎어진적이 있는데 지금 여론 꼬라지 보면 춘천홍천관광단지에 관여하고 있는 모든 관계기관 및 기업은 고대로 유지되면서 강원도지사 그것도 민주당강원도지사인 최문순만 바뀌길 원하는 거 같습니다. 최문순 때문에 뭔가 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지 않아 최문순의 눈엣가시로 여기고 뽑아내려하는 걸까요? 2009년 9월 한나라당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승인하면서 시작 됨. //면 적 : 4,843,796㎡(춘천,홍천) //사 업 비 : 492,249백만 원(민자) //사업기간 : 2009~2017년 부동산 개발업체인 (주)에이엠엘앤디(AM L&D)컨소시엄이 2009년부터 총6천억원을 투자해서 '무릉도원 관광단지'조성사업을 추진하다가 2011년에 자금난으로 부도가 난 걸 당시 건설업자로 참여 하고 있던 ******코오로글로벌(주) 이******** 2013년 8월에 수천억원 들여서 사업권을 인수함 ******코오로글로벌(주) 이******** 2013년 8월에 수천억원 들여서 사업권을 인수함 ******코오로글로벌(주) 이******** 2013년 8월에 수천억원 들여서 사업권을 인수함 2017년까지 관광단지 조성 후 개장해야 했는데 제대로 된 게 거의 없어 코오롱글로벌(주)가 2022년까지 연장 신청을 해서 강원도가 받아 줌 2018년 코오롱글로벌(주)가 중국자금을 투자 받기로 하고 2018년 사업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MOU를 체결
//강원도는 국민청원 답변을 위해 //한중문화타운조성을 제외한 사업만을 진행//하는 '사업계획변경'안 또는 '사업 전면 재검토'까지 다각도의 대책을 사업투자기업인 *코오롱글로벌*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돼 도는 별도 도비 투입 없이 인허가 등 행정지원만 하고 있다. 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8035 //한중문화타운조성을 제외한 사업만을 진행//한다는 것은 기존 코오롱글로벌(주)의 건설 계획에서 중국문화와 관련된 것은 짓지 않는다는 뜻 //기존 코오롱글로벌(주)의 건설 계획// *한국 테마 : K-POP, 드라마세트장 등 *중국 테마 : 전통문화거리, 소림사 체험, 중국전통정원 등 *한중 문화교류 테마 : IT홍보관, 문화교육시설, 테마광장 등
코오롱글로벌(주)가 춘천홍천에 지으려고 하는 한중문화타운 건설계획을 진정으로 반대하신다면 코오롱글로벌(주)에게 중공자금을 투자 받지 말라고 압박해야합니다 현재는 코오롱글로벌(주)와 중공투자자간 맺은 협정은 MOU 수준으로 아직 본계약이 체결되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MOU 즉 양해각서란?(출처:나무위키) 정식 계약 체결 이전에 당사자 간 합의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일반적으로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 않는다.//// 언론에서는 'OO와의 MOU 체결 성공! 경제 효과 ~조 원, 일자리 ~만 개 창출 예측...' 같은 말로 장황하게 얘기한 후, 나중에 해당 MOU가 잊힐 때 다시 찾아보면 별 내용이 없거나 흐지부지 무산된 경우가 수두룩한 것이 이 때문이다. 언론에서 MOU 소리가 나오면 그걸 곧이곧대로 계약 체결에 성공해서 이득이 엄청나겠다고 믿지 말고, ********그냥 '만나서 밥 한 끼 먹었네? ****** ******** 맛있었겠다',********* ******** '기업체에서 면접을 보았다' ********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다.
한류에 힘쓰는 만큼 내부의 우리아이들..노약자들에게도 신경. 좀 써주면 좋겠네요...정..부..차..원에서....자살률1위..행복지수는..너무낮고......겉만 화려한 선진국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겉은 선진국화 되어가는데...우리아이들도 수출하는 나라잖아요...아이낳으라고 돈주는것보다...낳은아이 잘 돌보고 잘 키우지....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나라였으면 좋겠네요..내 국민이 행복해야지..다른 나라 행복하라고 있는 한류인가요....
20세기 현인이라는 아놀드 토인비는 국력의 구분을 군사력,경제력,문화력으로 구분하였고 제일 힘이 없는 것이 군사력이고 경제력은 경계가 정해지며. 문화력은 적도 없고 경제블록도 없고 못가는 곳이 없으며 세윌이가도 없어지지 않는다 했습니다. 즉 제일 강한 힘인 것입니다. 선망의 대상을 공격할 수는 없죠....!!! 한국화이팅.. 5000년의 잠룡이 비상하는 것같습니다.
결국, 우리는 완성됨은 상반대된 가치의 '공존'에 있음을 알게된다. 배타성과 개방성의 공존, 친숙함과 생소함의 공존...이 얼마나 달성하기도 지속하기도 어려운 상태인가? 이것은 창작자와 소비자의 삶속에서 부지불식 체득된 미적기준이 되어 생산부터 소비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다. 이 점에서 한국의 문화적 성취는 정책이 작동하기 이전에 한국이 근현대사를 겪으며 집단적으로 체득한 'awakening'이 보다 근본적인 driver인것 같아요. 마치 문화대국이자 이민자의 나라 미국이 다양성의 충돌과 화해의 반복의 기록이 그들의 문화 플렛폼 창조와 발전의 괘적과 일치하듯..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김구 백범일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이제 기쁜소식이든 슬픈 소식이든 지상파3사를 포함해서 모든 방송사 뉴스보다 이렇게 온라인에서 맞이하는 소식이 더 믿음이가는 아이러니에 깝깝하네요.. 이런 소식을 공중파나 다른매체에서 많이 다루어 주면 국민들 자긍심이 더 고취될텐데,. 좋은 소식 잘 봤습니다.. 티니안섬 이야기 때문에 이채널 알았는데 어째 추천영상에 잘 안보여서 잠시 못봤네요.. 구독 해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뉴요커' 작가가 한글로 '한국 요약 금지'라는 책을 쓴 이유 | 최성운의 사고실험 [콜린 마샬] 1부](http://i.ytimg.com/vi/LHmp-ajhOB4/mqdefault.jpg)
!['뉴요커' 작가가 한글로 '한국 요약 금지'라는 책을 쓴 이유 | 최성운의 사고실험 [콜린 마샬] 1부](/img/tr.png)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김구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현대 한국은 김구가 꿈꾸었던
김구의 나라입니다 ..
이상을 추구하는 정치인의 몽상일줄 알았는데 .. 이 성취를 제 생애에 보내요..
@@user-zb4mq9nv1i 정말 요새 많이 느껴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현실적이고 약간은 비관적인 범인들과 달리 낙관적으로 미래를 꿈꾸는 건 정치인의 필수 덕목이 아닐까 싶어요.
@@user-qh1ew3ru2l 다음에 혹시 개헌을 하거나,
만에 하나 통일이 되어 통일헌법이라도 만들어지게 된다면
김구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의 내용 일부는
발췌해서 헌법전문에 실었으면 좋겠습니다. ^^
ㅠㅠㅠ김구 선생님 ❤🇰🇷
감사합니다 당신의 바램을
우리가 이루고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셨기에
우리가 따릅니다~👍👍
보수지지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이승만광장으로
만든다잖아요
심각합니다
물밑작업이
어떤 보수유투버는
김구선생님이 테러리스트라네요
안두희가 애국자라고
소리치던데요
진짜 한심해서
대한민국역사가
거꾸로 가는거아닌지
심히걱정됩니다
일제에 핍박당하면서까지 우리 문화를 지켜주신 우리 선조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는 중국의 공정에 빼앗기지 않도록 지키겠습니다.
맞습니다.
👍
고 김대중대통령: "우리나라는 유사이래 한번도 문화적 주도권을 빼긴적이 없었으며 주변국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나는 미래 한국이강력한 문화대국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일본문화개방반대에 대해 의견을 밝히며)"
저는 김대중대통령의 혜안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차분하게 독특하고 정확한 뉴스 기레기들 압살 하네요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기레기들 보다 10000000배 더 낫습니다...
4대강환경단체사찰협박 민간인판사정치인사찰 언론통제 문화블랙리스트하는 토왜정권
더 강력하게 더 멀리 더 뿌리깊게 우리의문화가 지구전체를 뒤덮길 기원합니다
맞습니다.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저도요. 우리 문화와 특색이 전세계에 깊게 뿌리내리길. 그 누구도 또다시 뽑아내려 못하게 아주 깊고 넓게~
한국 알리기도 바쁜데 강원도는 중국홍보대사인가 중공의 동북공정은 반드시 막아야한다. 중국자본의 유입도..
중국자본을 철저하게 배척해야 한류가 더 오래 더 다양하게 지속될것이다~~ 돈에 영혼을 파는 쓰레기같은넘들을 반드시 찾아내 댓가를 치루게 해야할것이다..
질 좋은 재료를 잘 비벼 새로운 음식 으로 만드는 대한국인 DNA
👌👌👌일만년 역사 문화 전통을 지금까지 유지하고있죠 세련되고
우아하고 사이언스적인 문화의
베이스가있으니 지금 K컬쳐로
꽃피우는것임
스페인의 기사는 우리 기레기들의 기사하고는 수준이 너무 높네요. 제대로 된 기사입니다. 우리 기레기들은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것 같네요. 언론쓰레기들만 개혁하면 정말.....
좋네요. 식민사학자들 처단하는 일만 남았네요.
동감합니다
@@february7789 식민사학자들을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이해가 안가는거지 저들은 한국여권 한국어를 쓴다는거 이외에는 뼛속까지 한국사람이 아닌것이다. 이덕일 박사님 어록에서
당연하죠. 우리 자신도 그런 왜놈들 논리에 은연중 중독 되어 생활할 때가 있습니다. 내 주변에도, 일본이 당연히 한국보다 더 나은 국가라고 말버릇처럼 하는 인간들이 있죠.
그 자리에서 바로잡아 주어야합니다. 누가 실수하면, 일본은 더 잘했을 것이다' 라고 헛소리 하는 놈들이 있죠.
일본의 더러운 목욕문화는 아나요? 욕탕물을 받아 놓고 계속 같은 물로 여러사람이 돌아가며 목욕하게 하는 문화.
한국방송에선 다루지 않지만, 지진 등, 국가 위기가 닥치면 빈집털이범들이 활게를 치고, 훔치는 놈들, 양로원 노인들을 칼로 낭자한놈들.
범죄율이 한국보다 수위가 한참 높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한국이 일본인의 잔인함과, 사기와 거짓과, 비인간성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사람답다는 것을 한국인은 인식하고 있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분명 왜놈이죠.
이번 위안부 사태때도 보셨듯이
서울대,연고대 교수라는 것들은
단한번의 입장문을 발표한 적도 없죠.그것도 모자라 서울대 교수라는 것들은 되려 위안부 반박 논문을 내는 외국 교수들에게 협박메일을 보냈죠.
위안부는 매춘부고 강제징용 희생자는 없었다.일본은 한국 경제에 부흥을 가져왔다.라고.
반드시
왜 이런걸보면
자꾸 김구 선생님이 떠오를까요?
그저 눈물만 납니다
바라기만한 김구보다 대장금만든 프로젝트팀이 백배 천배 위대하다
스페인도 멋지네
자존심 버리고 저런 기사를 쓰다니 마지막 멘트도 대박
진정한 자존심은 타인의 잘남을 온전히 받아들일 줄 아는 여유죠
깐깐한 한국인들을 만족시키고자했던게
지금의 성공을 이루지않았나하는 생각이..
살아남기 만화가 한국것인지도 모르고 아이때문에 사 보다가 친구엄마가 한국꺼라고 알려줘서 알았는데 엄청 뿌듯했네요ㅋ 딸이 초등학교에서도 엄청 인기라고 하네요.
오..일본이시군요^^
김치 알린다고 돈 쳐들여서 발꾸락 다이아가 진행한것보다 훨씬 효율적인것 봐라...
그 돈을 다 어디다 썼는지도 모르겠는...
진짜 투표 잘해야 합니다... 밖에다 내놓기도 창피한 사람 뽑지 말고 좀....
정말 투표 잘해야합니다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예술인들 밥줄로 장난질 치던 것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가 수포로 돌아갑니다
이명박근혜시대를 거치며 뼈저리게 겪었습니다
현 2030세대가 정치와 역사를 몰라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저들은 뿌리가 왜국이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국민으로 여기지 않고
식민지노예로 생각하며 그러한 정책만 내놓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저들의 최종목표는 공공기관 민영화, 영리병원
그리고 비정규직의 고착화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의료민영화 노린 이명박 정권에 경고”
보건연합, 김종대 공단이사장 퇴진 거듭 촉구
보건연합은 이어 이명박 정권과 의협은 이명박 정부 인수위 시절부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해체,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영리병원허용 등을 자신의 과제로 추진했으나
촛불집회 등으로 드러난 국민들의 반대로 이를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97
MB후계자로 불린 오세훈, MB의 책사로 활약한 박형준///
//이명박, 굳이 인천공항 매각하려던 이유는?
m.shinmoongo.net/a.html?uid=108864
//이상하다 했더니…이명박의 인천공항 매각, 조카에게 줄 선물?
m.pressian.com/m/pages/articles/90480?no=90480
//"MB정부, 인천공항 가격 20배 축소시켜 매각 시도"
news.joins.com/article/22045834
공공기관 민영화의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 우리 모두 이명박근혜를 실감하고
반드시 막아내야 함을 뼈속깊이 새겼습니다
그러나, 현 2030세대는 그러한 과거를 전혀 모릅니다
///MB에서 박근혜로, ’6대 민영화’ 몰려온다
가스·전기·공항·물·철도·의료 부문…대선은 ‘민영화 갈림길’
kfhr.org/?p=37653
우리라도 어서 옛기억을 되살려 저들의 마수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구해내야합니다
맞아요.. 지금 밖에다 내놓기 창피한 사람 뽑아놔서 국제적 망신이죠 ㅠㅠ 다음 대통령은 잘 뽑읍시다
@@chocookieland 2030은 모른다 ㅋㅋ 너 4050대도 6070 입장에서 보면 과거를 모른다
@@happyforever7 고산병에 비아그라.쳐먹던 닭여사는 진짜 ㅎㄷㄷㄷㄷㄷㄷㄷ
@@happyforever7 6070의 가장 심한 고질병은 '겪은것'과 '아는것'을 혿오한다는 것입니다ㅜㅜ
한류는 갑자기 생긴게 아니고 우리 조상때부터 그 엄청난 끼와 예술혼이 핏줄로 내려온 덕분이제~
｢韓流 세계 제패｣의 본질은
마케팅이나 전략이 아니고
우리 고유의 정서를 담아낸 ｢컨텐츠｣다.
✔ 한국인의 정서...
▫한(恨) 맺힘 ▫흥(興) 풀림 ▫정(情) 나눔
▪한국인은 대척점에 있는 서로 다른 정서를 함께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다른 민족과 다른 특별한 변별성이다. 한(恨)과 흥(興)은 서로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문화적 기질이다.
한은 가라앉는 하향적 기질이고, 흥은 일어나는 상향적 기질이다. 함께 할 수 있는 기질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지만 한민족의 기질에는 분명하게 두 개가 같이 들어 있다.
▪우리 민족에게는 반대되는 정서가 서로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나 뒤섞이고 버무려져서 어울린다는 점이 다른 민족의 기질과는 다른 점이다. 한이 흥이고 흥이 한이다. 슬픔의 정서인 한과 기쁨의 정서인 흥은 서로 다르면서 한국인의 마음 안에서 융복합한다.
▪한국인은 한(恨)을 흥(興)으로 풀어내는 특별함이 있다. 서로 대척하는 한과 흥의 뒤섞임, 버무림이 바로 한국인의 정서적인 근원이며, 발원지가 된다. 바로 이것이 여러가지를 혼합해 또다른 것을 창조해낼 수 있는 역동성을 만들어준다.
▪아울러 타인과의 공존(共存)을 중요시하는 정(情)이라는 우리 특유의 정서는 세계 각지의 이방인들에게 쉽게 다가가서 그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감동·공명(共鳴)시킬 수 있는 중요한 연결 고리이다.
▪한(恨)의 소리는 아리랑에 담겨 있고 흥(興)의 소리는 농악에 담겨 있고 한(恨)과 흥(興) 모두가 판소리에 담겨 있다. '흥'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말보다는 노래가, 노래보다는 춤이 효과적이다. 흥(興)은 사고의 과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나 이성의 개입이 없이 오직 주체와 대상이 마주치며 일어나는 찰나의 순수한 느낌으로 발동한다.
▪'흥'이 솟는다는 것은 이미 주체와 객체를 구분하는 의식이 사라진 일체(一體)·물화(物化)의 상태와 비슷하다. 흥이 넘쳐서 혼돈·무질서의 상태로 나아가는 몰입의 상태는 신명(神明)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원래 ｢신명｣이란 온갖 신을 모시는 굿에서 샤먼과 참가자 집단이 경험하는 원초적 엑스터시의 감정을 지칭하며,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강렬한 긍정적 희열의 감정을 의미한다. 신명에 항상 사로잡혀 있는 현상이 ｢신들림｣이고 특정한 때와 장소에서 특정한 행위를 통해 분출되는 현상을 ｢신바람｣이라고 부를 수 있겠다.
이것은 종종 우리 전통문화인 농악(農樂), 풍물(風物)놀이, 난장(亂場) 등 놀이의 형태로 표출된다. ｢신바람｣은 인간의 잠재적 능력을 일깨울 뿐 아니라, 보는 이들의 절대적 호응을 이끌어 내는 힘을 지니고 있다.
▪우리의 문화는 맺고 푸는 문화, 울음과 웃음이 공존하는 문화이다. 오늘날 ｢韓流의 성공｣을 벤치마킹 하고 싶다면 삶을 향한 긍정적 웃음의 표출, 갈등과 모순을 풀어내는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정서｣에 먼저 주목해야 한다.
//문화예술 분야가 정책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 정부부터다//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정부예산에서 최초로 문화부 예산을
전체 예산 중 1%로 확대했다. 이전까지 전무한 일이었다.
* 1999년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공사를
자율적인 민간기구 형태의 영화진흥위원회로 바꿨다.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검열을 폐지하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기조를 천명한 것도 김대중 정부의 업적으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의성’ 함양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
*2004년 6월 ‘창의한국-21세기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통해 문화예술이란
사회의 창의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선언한 것.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국어기본법을 제정한 것도 노무현 정부의 문화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599756224&mediaCodeNo=257
//이명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 작성등 온갖 편법 불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것은 모든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으니 패스///
*｢물과 문화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다｣*
• _"반만년 지켜온 우리 민족의 문화는 하루 아침에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다"_ (국민연설)
• _"일본 대중문화 개방에 두려움 없이 임하라"_ (업무보고)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면서 1998년부터 4차에 걸쳐 일본 대중문화 수입을 허용하는 조치가 이뤄지며 2004년 1월에 영화·음반·게임시장을 일본에 모두 개방했다. 많은 애국단체들, 종교계, 유림의 반대는 물론, 부정적인 사회인식 속에서 "문화를 매개체로 일본의 침략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던 우려와 반발은 무색해졌다. 우리의 문화는 오히려 일본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보다 많은 물줄기와 만나는 강은 마르지 않으며 더 멀리 더 넓게 흐른다. 김대중 정부에서 행해진 수차에 걸친 일본 대중문화 개방조치는 한국 대중문화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역설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한민족 고유의 흥(興)이 충만한 문화의 중심에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줄기를 받아들이면서 비축된 우리의 문화에너지는 세계를 점령하고 있다. 한류(K-Wave)는 거스를 수 없는 ｢超국가적 문화현상｣이며 ｢대한민국의 전반적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커다란 자산이 되었다.
*_韓流는 이제 단순한 팬덤을 넘어선 세계를 지배하는｢超국가적 문화 현상｣이다_*
@@서울유감 수준높은 댓글 스크랩하겠습니다 꾸벅///
지금 하늘에서 김구 선생님께서는 흐뭇하게 웃고 계십니다.
선생님 말씀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문화의 힘은 역시 대단하네요. ^^ 오늘도 잘 보고 돌아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K문화는 이제 자연스럽게 그러나 대단히 전략적으로 체계적으로 세계를 감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따뜻한 우리만의 정서가 세계인들에게 공감과 교감을 이뤄내는 문화적 혁명이 아닌가 싶네요 !! 늘 새롭고 탁월한 분석 고맙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전략이 바로
///지원은 하지만 간섭하지 않는다 ////
@박지영 //문화예술 분야가 정책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 정부부터다//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정부예산에서 최초로 문화부 예산을
전체 예산 중 1%로 확대했다. 이전까지 전무한 일이었다.
* 1999년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공사를
자율적인 민간기구 형태의 영화진흥위원회로 바꿨다.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검열을 폐지하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기조를 천명한 것도 김대중 정부의 업적으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의성’ 함양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
*2004년 6월 ‘창의한국-21세기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통해 문화예술이란
사회의 창의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선언한 것.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국어기본법을 제정한 것도 노무현 정부의 문화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599756224&mediaCodeNo=257
//이명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 작성등 온갖 편법 불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것은 모든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으니 패스///
멋진댓글감사합니다
우리의 역사와 문화…이웃국가들의 만행…저 멀리 알 수 없는 해외소식을 항상 다각도로 알려주시는 TV노노노를 응원합니다.
감솨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외국인들은 이걸 다 계획된 거라고 보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신발벗기 웃어른 공경하기 ㅋㅋㅋ 노래에 영어넣기 ㅋㅋㅋㅋ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거고
때를 잘 만나 터진거죠
한국인들의 국제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반증이죠.
우리나라는 참 어떤 문화라도 우리 안에 융합시키는 능력은 세계 최고인듯 합니다.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말입니다.
좋은 분석기사네요. 중요한 점을 잘 지적했어요.
배타적이지 않은 우리 문화자체가 고퀄 상품이 된다는 걸 우린 업계 분들도 다시 되새기면 좋겠네요.
얼굴을 깜짝 공개하다니~맘에 드네요~
마지막 「TV노노노」컵 멋진 마무리~
한류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다행입니다.
사실 '저렇게해서 외국에 먹힐까?' 의구심이 있었는데, 꾸준히 진행하니 먹히는가 봅니다.
잘 봤습니다. 어디에서 다루지 않는,
「TV노노노」만 다룰수 있는 섬세한 콘텐츠입니다.♥
마음에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
그래서~!!!!! 투표를 잘해야합니다
우리가 편히 쓰는 인터넷
k드라마나 k팝으로 전세계에 한국을
광고하자
그리고 요즘 우리의 국뽕잔을
흘러 넘치게 하는 kfㅡ21도
공군행사에서 국산 전투기 개발하자
하셧고 ..현재 전세계에서 배우려하는
의료보험 시스템 시작점도
모두 김.대.중.대통령님이 만들어놓으신겁니다
단 5년의 임기동안 이룬 업적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문화정책이 오늘날의 한류가 세계경쟁력을 갖추게된 계기입니다
정말 투표 잘해야합니다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예술인들 밥줄로 장난질 치던 것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가 수포로 돌아갑니다
이명박근혜시대를 거치며 뼈저리게 겪었습니다
현 2030세대가 정치와 역사를 몰라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저들은 뿌리가 왜국이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국민으로 여기지 않고
식민지노예로 생각하며 그러한 정책만 내놓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저들의 최종목표는 공공기관 민영화 영리병원 그리고 비정규직의 고착화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의료민영화 노린 이명박 정권에 경고”
보건연합, 김종대 공단이사장 퇴진 거듭 촉구
보건연합은 이어 이명박 정권과 의협은 이명박 정부 인수위 시절부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해체,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영리병원허용 등을 자신의 과제로 추진했으나
촛불집회 등으로 드러난 국민들의 반대로 이를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97
MB후계자로 불린 오세훈, MB의 책사로 활약한 박형준///
//이명박, 굳이 인천공항 매각하려던 이유는?
m.shinmoongo.net/a.html?uid=108864
//이상하다 했더니…이명박의 인천공항 매각, 조카에게 줄 선물?
m.pressian.com/m/pages/articles/90480?no=90480
//"MB정부, 인천공항 가격 20배 축소시켜 매각 시도"
news.joins.com/article/22045834
공공기관 민영화의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 우리 모두 이명박근혜를 실감하고
반드시 막아내야 함을 뼈속깊이 새겼습니다
그러나, 현 2030세대는 그러한 과거를 전혀 모릅니다
///MB에서 박근혜로, ’6대 민영화’ 몰려온다
가스·전기·공항·물·철도·의료 부문…대선은 ‘민영화 갈림길’
kfhr.org/?p=37653
우리라도 어서 옛기억을 되살려 저들의 마수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구해내야합니다
의료보험을 전국민체제의 기초를 놓은것은 박정희정부였고
의료보험 강제시행은 전두환군사정권부터인데
이사를 갈때나 주민등록전출입시에도
강제시행에 따른 납부액강제징수의
적립금을 통하여 병원기금의
안정적기초 초대를 구축하였다
김대중정권부터각지역의료보험을
통합해서 건강보험공단으로
재편해서 현재의 건강보험체제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를 딱히 김대중이 실시했다고
말할수는 없고 경제발전과정을
군사정부를 거치면서
강제시행을 통하여 적립된
기금의 기초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였고 누적금의 적립을
거쳐서 현재의 상태로
발전해 왔다고 해야한다
달려라 전국구님
한국의 발전은 우리 선배세대의
피땀과 노력으로 이룬것이며
디지털인터넷 강국이 된것또한
역대정부의 정보화에 대한
각성으로 시작된것이다
근대화는 늦었지만 정보화는
앞서가자는 이어령교수의 슬로건은
각 신문을 장식했고 이러한 시대흐름을
정부와 한국통신이 앞장서서
전국토에 광케이블을 깔기 시작하여
1994년에 인터넷통신을 한국통신에서
써비스하기 시작했으며
아무개
너무 띄우시면 곤란합니다
김대중씨는 1998년에 대통령이 되었으니
인터넷이 아니라 IT 창업정책을 썼다가
정확한 표현이며
국산전투기 개발 또한 박정희대통령시절에 창원공단에서
엄밀이 비밀리에 그시작을 진행하고
있었고 내가 다니던 인근 회사에서
그기초를 놓고 있었으며
열매가 지금 꽃피고 있는것입니다
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믿고 사랑하는 것은 판매해도 없어지는게 아니다 ~!!! 캬~~
우리나라 말이 배우긴 어렵지만 배워놓으면 편한 언어임
@박지영 한글과 한국어 구분 좀..ㅡㅡ
김구선생님 보고계십니까? 선생님이 꿈꾸던 나라입니다.
수준높은 문화강국이 세계를 지배합니다..
한국은 엄청난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무지막지한 언론과 문화의 자유. 너무 자유가 많은 나머지 언론이 썩어가고있죠. 매국 반역하는 언론
애초에, 좆본이나 다른 질투심 쩌는 국가들이 웅앵웅 대듯이, 처음부터 국가에서 기획해서 이렇게 만든게 아니라, 그저 우리 나라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준높은 작품들을 만들었더니 해외에서 그걸보고 소비해준거죠. 정부는 그저 도와줬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문화가 나라 발전에 엄청 도움이 되는 단계가 되어서 본격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일 뿐이고요.
김대중 전대통령이 토대를 만든 거에요.
아무리 인터넷 사회지만 님의 의견을 비속어가 아닌 아름다운 말로 표현하면 좋겠네요. 인생 50세가 넘으면 수그러 들지요.
//문화예술 분야가 정책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 정부부터다//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정부예산에서 최초로 문화부 예산을
전체 예산 중 1%로 확대했다. 이전까지 전무한 일이었다.
* 1999년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공사를
자율적인 민간기구 형태의 영화진흥위원회로 바꿨다.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검열을 폐지하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기조를 천명한 것도 김대중 정부의 업적으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의성’ 함양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
*2004년 6월 ‘창의한국-21세기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통해 문화예술이란
사회의 창의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선언한 것.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국어기본법을 제정한 것도 노무현 정부의 문화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599756224&mediaCodeNo=257
//이명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 작성등 온갖 편법 불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것은 모든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으니 패스///
이건 극찬인데요🌹
이 모든게 민주주의 힘이다.고로 정치가 밥이고 투표가 국물이다.절대 포기해선 안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힛이 방탄과 함께 배우는 한국어 교재를 2년 전에 만들었는데 해외 대학교 등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어요.
멋져요~~~
미국에 가면 듣는얘기 영어할줄알아?넌 미국인도 아닌데 왜 영어를 쓰지? 잘하지도 못하면서 듣기거북하다 등의 말을 한다 우리는 그나라에 대한 예의와 매너로 잘못해도 그나라 언어를 쓴다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앞서 언급한대로다 반대로 한국은 외국인들이 잘못해도 한국어를 쓰면 정말 좋아하고 고마워한다 발음이 어려워도 해주는건 그만큼 우리를 존중하고 배려한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같은 상황이지만 완전 다른대응 우리는 단순하게 우리가 잘나서가 아닌 서로 존중하고 아끼며 배려하고 사랑하며 같이 슬퍼하고 공감하는 삶의방식이 한류라는 모든 컨텐츠에 녹아있고 그것이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인것이라본다
문재인정부 참 디테일하게 일 잘한다
부동산투기꾼들과 언론의 가짜뉴스때문에 힘들지만
이또한 반드시 개혁해야함
기사 속에 정부컨텐츠관련 조직설명이 길었는데 너무 길어서 부득이하게 뺐습니다.
//문화예술 분야가 정책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 정부부터다//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정부예산에서 최초로 문화부 예산을
전체 예산 중 1%로 확대했다. 이전까지 전무한 일이었다.
* 1999년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공사를
자율적인 민간기구 형태의 영화진흥위원회로 바꿨다.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검열을 폐지하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기조를 천명한 것도 김대중 정부의 업적으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의성’ 함양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
*2004년 6월 ‘창의한국-21세기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통해 문화예술이란
사회의 창의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선언한 것.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국어기본법을 제정한 것도 노무현 정부의 문화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599756224&mediaCodeNo=257
//이명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 작성등 온갖 편법 불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것은 모든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으니 패스///
정치에 끊임없이 관심 갖고 정말 투표 잘해야합니다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예술인들 밥줄로 장난질 치던 것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가 수포로 돌아갑니다
이명박근혜시대를 거치며 뼈저리게 겪었습니다
현 2030세대가 정치와 역사를 몰라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저들은 뿌리가 왜국이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국민으로 여기지 않고
식민지노예로 생각하며 그러한 정책만 내놓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저들의 최종목표는 공공기관 민영화, 영리병원
그리고 비정규직의 고착화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의료민영화 노린 이명박 정권에 경고”
보건연합, 김종대 공단이사장 퇴진 거듭 촉구
보건연합은 이어 이명박 정권과 의협은 이명박 정부 인수위 시절부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해체,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영리병원허용 등을 자신의 과제로 추진했으나
촛불집회 등으로 드러난 국민들의 반대로 이를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97
MB후계자로 불린 오세훈, MB의 책사로 활약한 박형준///
//이명박, 굳이 인천공항 매각하려던 이유는?
m.shinmoongo.net/a.html?uid=108864
//이상하다 했더니…이명박의 인천공항 매각, 조카에게 줄 선물?
m.pressian.com/m/pages/articles/90480?no=90480
//"MB정부, 인천공항 가격 20배 축소시켜 매각 시도"
news.joins.com/article/22045834
공공기관 민영화의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 우리 모두 이명박근혜를 실감하고
반드시 막아내야 함을 뼈속깊이 새겼습니다
그러나, 현 2030세대는 그러한 과거를 전혀 모릅니다
///MB에서 박근혜로, ’6대 민영화’ 몰려온다
가스·전기·공항·물·철도·의료 부문…대선은 ‘민영화 갈림길’
kfhr.org/?p=37653
우리라도 어서 옛기억을 되살려 저들의 마수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구해내야합니다
이 채널이 KBS를 넘어 대한민국 주류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자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우린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지길 원했던 김구 선생님이 계셨던 나라니까요.
아니 왜 이채널의 구독자가 이것밖에 안되는데??
내용 좋고 독창적이고 목소리 편안하고 국뽕도 주고
여타 국뽕들 내용 다 거기서 거기인데 10만은 훨넘더구만
화이팅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식민지 개척시대에 스페인어를 남미에 퍼트렸다면
한국은 문화로 한글을 전파하는군요
진정으로 좋은건 막 퍼주어도 손해 볼게 없다는 말...
홍익인간,제세이화의 우리나라 건국이념과 다르지 않다.
널리 세상를 이롭게 하는 사명을 단군께서 우리에가 주셨다.
맞습니다. 단군할아버지 엄청난 철학자 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의 향기가 커피 향기를 타고~~~잘보고 갑니다.
우리나라는 정치인과 기레기만 없어져도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다
나는 우리젊은이들이 자랑스럽다,,그리고 믿는다!
나중에 고일권 작가의 칼부림이나 나윤희 작가의 고래별 한번 보세요. 완전 찐입니다.
전자는 수묵화풍 그림인데도 옛 정취를 잘 살렸고 후자는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상황과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라는 환상동화가 어우러지기 힘든데 그걸 잘 비벼서 한 편의 동화를 보는 것처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감탄이 나옵니다.
어려서부터 일본만화을 보고 자라서 거부감없이 재밌게 봤었는데
한국 웹툰 보고 부터는 그 매력에 빠져 일본 만화가 시시하고 답답하고 지루해지기 시작했어요.
한가지 잘하면 열가지 다 잘한다고 한국은 갈수록 대단해지는것 같아요.
기사내용이 참으로 흐믓하네요. 백범 김구 선생님의 소원이 21세기에 이루어지고 있다는것 !!
야무지게 잘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대박 나시길.
감사드립니다!!!!
어제 라방 잼났어요~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
라방 들어와주셔서감사합니다!
소중한 채널입니다
방송 감사드립니다
This channel is absolutely valuable.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언제 봐도 좋은 믿고 보는 채널~~~^^!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가입은 필수 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멤버쉽 가입 감사드립니다 ^^
우리끼리 즐기려했는데 세계적으로 퍼져서 자연스럽게 마켓팅 시작된거 아닌가
♡TV 노노노♡여성진행자님의♡ 국제적인감각 냉철한분석 해박한지식 혜안 한차원높은 깊이가 장난이아닌 고품격 고퀄리티 ♡애국방송♡♡명쾌한해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만세!!!!!! ♡♡♡♡♡♡♡♡♡♡♡♡♡♡♡♡♡
진정한 믿고 사랑하는 것은 판매해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마지막 말이 확 와닫네.
질높은 유튭입니다
간결.산뜻.핵심
응원합니다ㅡ나그네
김구선생님의 선견지명! 우리 문화의 뿌리는 세종대왕! 우리는 세종대왕의 후손이다👍👍👍
요즘보면 일본이 정체되있고 한국이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본의 실체가 조금씩 세계인들에게 알려지는거 같아
뿌듯합니다
여기는 아니지만 다른데서 보면 한류가 첨부터 국책이다는 말들 있는데 내가 알기로 80년대후반인지 90년대 초 쯤에 자유로운 해외여행도 허용되고 문화를 개방시키고 나니 우리 문화가 인기가 있다는걸 인지하고 그렇구나해서 시작한걸로 앎
//문화예술 분야가 정책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 정부부터다//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정부예산에서 최초로 문화부 예산을
전체 예산 중 1%로 확대했다. 이전까지 전무한 일이었다.
* 1999년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공사를
자율적인 민간기구 형태의 영화진흥위원회로 바꿨다.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검열을 폐지하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기조를 천명한 것도 김대중 정부의 업적으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의성’ 함양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
*2004년 6월 ‘창의한국-21세기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통해 문화예술이란
사회의 창의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선언한 것.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국어기본법을 제정한 것도 노무현 정부의 문화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599756224&mediaCodeNo=257
//이명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 작성등 온갖 편법 불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것은 모든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으니 패스///
당신의 이러한글들이 나를 위로해 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오직 정직과 신뢰으로만 살아온 대한민국... 이렇게 된건 당연한거임 🇰🇷👍😍👍💪💪💪💪
꼭 마치 한국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정책으로 처음부터 한류가 전세계로 퍼져나간것이란 분석같네요......한류는 한국인 그 자체의 매력과 능력으로 여기까지 온 건데......
맞습니다.
당연히 한국인 그 자체의 매력과 능력으로 여기까지 온 겁니다.
제 아무리 엄청난 지원을 한들 그러한 면이 없었다면 절대 지금의
한류는 없었을겁니다
그래도 각 나라마다 조금씩은 지원을 하니 간단하게
////문화예술 분야가 정책적으로 조명받기 시작한 때는 김대중 정부부터다//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는 2000년 정부예산에서 최초로 문화부 예산을
전체 예산 중 1%로 확대했다. 이전까지 전무한 일이었다.
* 1999년 영화진흥법을 개정해 영화진흥공사를
자율적인 민간기구 형태의 영화진흥위원회로 바꿨다.
이는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검열을 폐지하겠다는 김대중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였다.
///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는
문화예술 분야의 정책 기조를 천명한 것도 김대중 정부의 업적으로 꼽힌다.
//노무현 정부는 문화예술 분야의 ‘창의성’ 함양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뒀다//.
*2004년 6월 ‘창의한국-21세기 새로운 문화의 비전’을 통해 문화예술이란
사회의 창의적 자양분을 제공하는 토양이 돼야 한다고 선언한 것.
이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강화와 국립문화예술기관의 주말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적인 정책에 힘을 쏟았다.
*국어기본법을 제정한 것도 노무현 정부의 문화적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0726599756224&mediaCodeNo=257
//이명박근혜때는 블랙리스트 작성등 온갖 편법 불법을 통해 예술인들을
억압하고 탄압한 것은 모든이들이 익히 잘 알고 있으니 패스///
문화가 마케팅만 가지고 성공할수있냐 알리는건 하지만
지속적인 소비는 마케팅으로 이루어 지지않는다
문화 자체가 훌륭하고 재미있으니까 성공하는거다
이제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만 하나 딱 생기면 완벽할거 같음 가방,옷,지갑,시계,신발 이런거?
드라마도 세계에서 보는데 중국 자본 좀 안 받았으면 좋겠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간결하고 과정되지 않은 팩트전달이 참 돋보입니다 제목장사질만 하는 양아치 유버들을 몰아내세요 당신같은 분들이
오세훈이 서울시장에 당선되어, 앞으로 문화계의 진보쪽 사람들의 고난이 예상됩니다.
BTS도 마인드가 깨어 있어, 이수만의 SM과는 비교가 되는데
오세훈은 이수만과 가깝겠죠
정말 투표 잘해야합니다
블랙리스트 작성해서 예술인들 밥줄로 장난질 치던 것들이 다시 정권을 잡으면
지금까지의 모든 성과가 수포로 돌아갑니다
이명박근혜시대를 거치며 뼈저리게 겪었습니다
현 2030세대가 정치와 역사를 몰라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저들은 뿌리가 왜국이라서 대한민국 국민들을 국민으로 여기지 않고
식민지노예로 생각하며 그러한 정책만 내놓음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저들의 최종목표는 공공기관 민영화, 영리병원
그리고 비정규직의 고착화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의료민영화 노린 이명박 정권에 경고”
보건연합, 김종대 공단이사장 퇴진 거듭 촉구
보건연합은 이어 이명박 정권과 의협은 이명박 정부 인수위 시절부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해체,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영리병원허용 등을 자신의 과제로 추진했으나
촛불집회 등으로 드러난 국민들의 반대로 이를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597
MB후계자로 불린 오세훈, MB의 책사로 활약한 박형준///
//이명박, 굳이 인천공항 매각하려던 이유는?
m.shinmoongo.net/a.html?uid=108864
//이상하다 했더니…이명박의 인천공항 매각, 조카에게 줄 선물?
m.pressian.com/m/pages/articles/90480?no=90480
//"MB정부, 인천공항 가격 20배 축소시켜 매각 시도"
news.joins.com/article/22045834
공공기관 민영화의 결과가 얼마나 참담한지 우리 모두 이명박근혜를 실감하고
반드시 막아내야 함을 뼈속깊이 새겼습니다
그러나, 현 2030세대는 그러한 과거를 전혀 모릅니다
///MB에서 박근혜로, ’6대 민영화’ 몰려온다
가스·전기·공항·물·철도·의료 부문…대선은 ‘민영화 갈림길’
kfhr.org/?p=37653
우리라도 어서 옛기억을 되살려 저들의 마수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구해내야합니다
@@chocookieland 그러게 말예요 ^^ 탄이들이 경복궁등 문화제 장소들에서 촬영하는 것도 힘들어질 거 같아요
팩트만 정리하셔서 전달 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감사합니다.
그래 이렇게 한국을 한국적인 것을 보려하는거지 강원도 차이나타운을 보려는게 아니다
정부는 빨리 대답해야지 !
50만이 넘었는데 뭐하냐?
청원내용에도// 여론에도// 절대 언급되고 있지 않는
춘천홍천관광단지의 사업시행사이자 건설까지 하고 있는
*코오롱글로벌(주)*의 정체는 뭘까요?
춘천홍천관광단지는 민간사업으로 강원도는 그저 행정적 지원을 하는 정도인데???
중공측 투자자를 물색하고 중공측으로부터 1조2천억을 투자받은//
춘천홍천관광단지의 사업시행사이자 건설까지 하고 있는//
이 거대한 사업의 주체인 코오롱글로벌(주)는 왜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는걸까요?
조선구마사에 분노해 청원을 하면서
조선구마사를 집필한 작가, 그 작가와 계약한 회사는 언급하지 않고
조선구마사를 방영한 ''SBS만''
아니 ''SBS 사장만''
비난하는 것 같지 않나요?
코오롱글로벌(주)이 춘천홍천관광단지에 카지노 개장을 추진하다가
엎어진적이 있는데 지금 여론 꼬라지 보면
춘천홍천관광단지에 관여하고 있는 모든 관계기관 및 기업은 고대로 유지되면서
강원도지사 그것도 민주당강원도지사인 최문순만 바뀌길 원하는 거 같습니다.
최문순 때문에 뭔가 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지 않아
최문순의 눈엣가시로 여기고 뽑아내려하는 걸까요?
2009년 9월 한나라당 김진선 강원도지사가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을 승인하면서 시작 됨.
//면 적 : 4,843,796㎡(춘천,홍천)
//사 업 비 : 492,249백만 원(민자)
//사업기간 : 2009~2017년
부동산 개발업체인 (주)에이엠엘앤디(AM L&D)컨소시엄이
2009년부터 총6천억원을 투자해서
'무릉도원 관광단지'조성사업을 추진하다가
2011년에 자금난으로 부도가 난 걸
당시 건설업자로 참여 하고 있던
******코오로글로벌(주) 이********
2013년 8월에 수천억원 들여서 사업권을 인수함
******코오로글로벌(주) 이********
2013년 8월에 수천억원 들여서 사업권을 인수함
******코오로글로벌(주) 이********
2013년 8월에 수천억원 들여서 사업권을 인수함
2017년까지 관광단지 조성 후 개장해야 했는데 제대로 된 게 거의 없어
코오롱글로벌(주)가 2022년까지 연장 신청을 해서 강원도가 받아 줌
2018년 코오롱글로벌(주)가 중국자금을 투자 받기로 하고
2018년 사업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MOU를 체결
//강원도는 국민청원 답변을 위해
//한중문화타운조성을 제외한 사업만을 진행//하는
'사업계획변경'안 또는 '사업 전면 재검토'까지 다각도의 대책을
사업투자기업인
*코오롱글로벌*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과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액 민자사업으로 추진돼 도는 별도 도비 투입 없이 인허가 등 행정지원만 하고 있다.
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68035
//한중문화타운조성을 제외한 사업만을 진행//한다는 것은
기존 코오롱글로벌(주)의 건설 계획에서
중국문화와 관련된 것은 짓지 않는다는 뜻
//기존 코오롱글로벌(주)의 건설 계획//
*한국 테마 : K-POP, 드라마세트장 등
*중국 테마 : 전통문화거리, 소림사 체험, 중국전통정원 등
*한중 문화교류 테마 : IT홍보관, 문화교육시설, 테마광장 등
코오롱글로벌(주)가 춘천홍천에 지으려고 하는 한중문화타운 건설계획을
진정으로 반대하신다면
코오롱글로벌(주)에게 중공자금을 투자 받지 말라고 압박해야합니다
현재는 코오롱글로벌(주)와 중공투자자간 맺은 협정은 MOU 수준으로
아직 본계약이 체결되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MOU 즉
양해각서란?(출처:나무위키)
정식 계약 체결 이전에 당사자 간 합의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일반적으로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법적 구속력을 가지지 않는다.////
언론에서는 'OO와의 MOU 체결 성공! 경제 효과 ~조 원, 일자리 ~만 개 창출 예측...'
같은 말로 장황하게 얘기한 후,
나중에 해당 MOU가 잊힐 때 다시 찾아보면 별 내용이 없거나
흐지부지 무산된 경우가 수두룩한 것이 이 때문이다.
언론에서 MOU 소리가 나오면 그걸 곧이곧대로 계약 체결에 성공해서
이득이 엄청나겠다고 믿지 말고,
********그냥 '만나서 밥 한 끼 먹었네? ******
******** 맛있었겠다',*********
******** '기업체에서 면접을 보았다' ********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다.
우리나라를 외국에서 잘 분석해주니 더 감사하네요. 긍지를 느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용이... ♥♥♥
이 모든 문화의 선봉자는 방탄 이자나..ㅠ👍👍👍
한류에 힘쓰는 만큼 내부의 우리아이들..노약자들에게도 신경. 좀 써주면 좋겠네요...정..부..차..원에서....자살률1위..행복지수는..너무낮고......겉만 화려한 선진국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겉은 선진국화 되어가는데...우리아이들도 수출하는 나라잖아요...아이낳으라고 돈주는것보다...낳은아이 잘 돌보고 잘 키우지....더 많은 사람이 행복한 나라였으면 좋겠네요..내 국민이 행복해야지..다른 나라 행복하라고 있는 한류인가요....
조목조목 사근사근 말씀에 귀가 매우 즐거워 합니다.
오늘도 저축해 주시는 국뽕에 즐거운 마음 한가득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탄탄한 한국 문화 바탕 위에 한류가 뻗어나가는 건데... 그깟 중국 자본 때문에 중국 문화와 ppl로 도배한 일부 제작 관계자들은 각성해야 한다고 봄!!!
구독.좋아요.알림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세기 현인이라는 아놀드 토인비는 국력의 구분을 군사력,경제력,문화력으로 구분하였고 제일 힘이 없는 것이 군사력이고 경제력은 경계가 정해지며. 문화력은 적도 없고 경제블록도 없고 못가는 곳이 없으며 세윌이가도 없어지지 않는다 했습니다. 즉 제일 강한 힘인 것입니다. 선망의 대상을 공격할 수는 없죠....!!! 한국화이팅.. 5000년의 잠룡이 비상하는 것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고 유익한 영상 재밌게 봤어요.
예리한 분석이네요. 기분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더 많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스페인 언론 대단하시네요 역시 전생에 최고 나라인정
BTS 전무후무한 한국의 모든 분야 떡상시키는 선봉장들
박근혜 정권일 때는 대한민국 국민인게 창피할 때가 많았는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워졌다.
결국, 우리는 완성됨은 상반대된 가치의 '공존'에 있음을 알게된다. 배타성과 개방성의 공존, 친숙함과 생소함의 공존...이 얼마나 달성하기도 지속하기도 어려운 상태인가? 이것은 창작자와 소비자의 삶속에서 부지불식 체득된 미적기준이 되어 생산부터 소비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다. 이 점에서 한국의 문화적 성취는 정책이 작동하기 이전에 한국이 근현대사를 겪으며 집단적으로 체득한 'awakening'이 보다 근본적인 driver인것 같아요. 마치 문화대국이자 이민자의 나라 미국이 다양성의 충돌과 화해의 반복의 기록이 그들의 문화 플렛폼 창조와 발전의 괘적과 일치하듯..
진정으로 믿고 사랑하는 것은 판매해도 없어지지 않는다..캬
참... 겸손하기가 힘들죠? 버뜨 겸손이 최고의 미덕임을... 잊지 말기로 해요... 우리... 우리는 미덕의 나라!! 약속!!
한때나라는망했어도 우리선각자들은그래도살아있었다 지금하늘나라에서 눈물을흘리며 고마워하겠지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김구 백범일지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
김구선생님의 혜안 ㅜ 주르륵
미래를 보는 감대중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전대갈 노태우 사형 안시킨거 빼구요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이 채널을 늦게 안게 미안할 지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항상, 편하게앉아 매우좋은내용들을 꽁짜로 보고있네요...^^;; {감사합니다♡}
👍👍👍👍👍
영상을 보니 국뽕이 차오르네요. 전통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전통음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발전이 대중음악의 밑바탕을 이뤘으면 합니다
우리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과 함께 시기 질투하고 억지부리고 편견과 차별할려는 국가들의 견제에 있어서도 예의 주시하며 지켜나가야 합니다.
오호 자긍심 뿜뿜 나는 메세지네요
세상의 중심은 중화가 아니라 태극입니다. 이건 인류최초의 사상인 한국의 천부경에서 비롯됩니다. 한국은 그런 태극의 나라입니다. 희안하게 그 오랜 역사 속에서 이걸 중국에 안빼았겼네요..
참 표현방식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 깊은 감동이 오네요!
직접 네레이터가 모습을 보여주니 훨씬
신뢰감이 간다, 편집기술이 된다면 한 편당 2회 정도
모습을 보여서 시청자들과 이모션을 공유하는 것도 중요 해 보인다---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기쁜소식이든 슬픈 소식이든 지상파3사를 포함해서
모든 방송사 뉴스보다 이렇게 온라인에서 맞이하는 소식이
더 믿음이가는 아이러니에 깝깝하네요..
이런 소식을 공중파나 다른매체에서 많이 다루어 주면
국민들 자긍심이 더 고취될텐데,. 좋은 소식 잘 봤습니다..
티니안섬 이야기 때문에 이채널 알았는데 어째 추천영상에
잘 안보여서 잠시 못봤네요.. 구독 해야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