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Culbertson - Come to me(Liv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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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Brian Culbertson Live in Seoul
"Come to me"
브라이언 컬버슨 내한 공연
주최/주관 : U&I COMUNICATIONS
제작 : studio MUSE(스튜디오뮤즈) 02-909-8888
Brian Culbertson on Keyboards & Trumbon
Eddie Miller on Keyboards & Vocal
Michael "Patches" Stewart on Trumpet
Adrian Crutchfield on Saxophone & Vocal
Darnel "Showcase" Taylor on Guitar
Rishon Odel on Bass
Chris Miskel on Drum
#BrianCulbertson #ComeToMe #JazzFunk
#studioMUSE
Brian Culbertson(1973. 1. 12. 출생)
미국 일리노이 주 디카터 출신의 미국 현대 재즈/ R&B/ 펑크뮤지션, 기악가, 프로듀서 및 연주자입니다. 브라이언 컬버슨은 신디사이저, 피아노, 트롬본, 드럼,베이스, 트럼펫, 유포니움 등의 다양한 악기를 연주함.
브라이언 컬버슨은 Contemporaay Jazz와 Funk 음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는 멀티 악기 연주자, 작곡자이자 앨범 프로듀서입니다. 현재까지 30개의 빌보드 재즈파트 1위 싱글, 대부분이 빌보드 컨템퍼러리 재즈차트 1위에 오른 18장의 앨범을 발매.
브라이언 컬버슨 수상경력
2005 ASYM All That 재즈상,
2010 캐나다 국제 재즈상(Smooth Jazz Award),
2010 미국 최고의 재즈음악가 재즈상
2011년 오아시스 Smooth Jazz Award 수상 등
그는 1994년 첫 앨범 발매 이후 전 세계에서 1,000 건이 넘는 콘서트를 진행하였으며 2019년 3월 한국, 중국, 일본, 하와이 등을 연결하는 아시아 투어 중 한국에서 공연.
This is the most exquisite presentation of "Come To Me' I've heard. I absolutely love this rendition❣️👠
This is the best example of Music big written! Point ❗️🎶🎧Music is vein 🫀
Very nice..Kick back & relax..Thank you BC..
This is beyond smooth 😮😊
On my mind와 함께 브라이언 컬버트슨의 최애곡. 보면 볼수록 브라이언이 얼마나 서울 공연에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을것 같다. 특유의 오지랖 솔로도 없고 기타솔로와 트럼펫 솔로에 대한 배려는 찾기 힘들지. 본인의 베스트곡에 프로 샷인데 관중의 반응은 좀 아쉽네 ㅎ 하지만 최고의 퍼포먼스 인정~~!
Love this. Come to Me
Best song
The G.O.A.T.
Awesome benchmark performance. Huge skill sets on the stage.
헉 언제 왔어 오빠 ㅠㅠㅠㅠ
how you doing Brian your buddy Jovi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