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욕심과 설익은 기술은 과수수명을 단축하고 맛없는 과실생산으로 농업의 질을 떨어트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손해를 보게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열매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스스로 성장하게끔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 해야한다 그래야 최고품질의 열매를 얻을수 있다 농사는 산업이 아니라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어야 한다 과한 욕심이 갈수록 우리과일을 맛없고 몸에 해로운 약에 찌든 과일을 만들고있다 이제 그 악의순환을 끊어내야 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정부 모두가 깊이 생각해봐야 할때이다
좋은 아이디어네요
옛날에 과수원은 농사 짓기 힘든 땅(산 경사지)에서 재배 했은게 평지로 내려왔네요
포트묘목의 뿌리를 털어 한번 보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연구자들 자기들 성과내려고 뉴스에 한번씩 버스 태우는 기사는 더이상 없기를...하도 요런 기사를 많이봐서...결국 쓰레기 결과로 사장됨.
돈 안들고 쉽고 생산량은 많지만 사과가격은 안내리지
예전10년전에예산군에서시행햇던것을컨닝하셧네여
누가 요즘에 3년차부터 수확합니까
요즘은 재식 1년차부터 바로 사과달고 있어요
결과는 지나봐야 암
포트묘를 구요트리 묘목으로 착각할 수 있겠네요.
저렇게 2년 키우고 구요처럼 휘어서 식재하라는 얘기네요.
과한 욕심과 설익은 기술은 과수수명을 단축하고 맛없는 과실생산으로 농업의 질을 떨어트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손해를 보게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열매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스스로 성장하게끔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 해야한다 그래야 최고품질의 열매를 얻을수 있다 농사는 산업이 아니라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어야 한다 과한 욕심이 갈수록 우리과일을 맛없고 몸에 해로운 약에 찌든 과일을 만들고있다 이제 그 악의순환을 끊어내야 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정부 모두가 깊이 생각해봐야 할때이다
개선할 점
묘목값이 장난이 아닐터인데요.
더 드물게 심고 조금 더 높게 키우세요.
어제 매형네 체리 나무 심었는데 그게 포트라는거네. 분리해서 심기만 해서 뭐가 뭔지 몰랐는데
쓰다 남은 비료 포대에 블루베리 심어봤는데 1년안에 금방 삭아버립니다 ㅠ
사과의 블루베리화 ㅋㅋㅋ
사과값똥값되겠네요...
맛은 있소?요즘 사과 맛없어서 먹다 뱉은 적이 많아!
묘목 사다죽는다
묘목구매가늣ㅇ한가요
포트묘 사면 호구된다
포트묘 더 비싸고 저렇게 많은 묘목을 쓰면 당연히 묘목비도 올라가고 태풍오면? 다 넘어 갈텐데 묵어 줘야하니 다비싸짐.
다진 흙도 물도 인공적으로 조절해주니 자연에 맞기는 것보다 좋은것. 거짓말로 방송하는거 종특인 나라 부끄러운줄 알자 중국이랑 다를게 머냐
농가에서 묘목을 1년정도 더 키워 꽃눈을 만들고 키가 큰 사과를 본밭에 재식하는 방식인데 뭘 부끄러워 하라는 것인지~~ㅉㅉㅉ
이 스마트한 시대에 자연에 맡기고 농사 지으라고 우기는 분이야 말로 부끄러워 하셔야할 듯요
모르면 용감해요
말도 안되는 댓글을 마구 달 수 있으니~~ㅉㅉㅉ
포트묘가 뭔지 모름...ㅋㅋ
요즘 빨강사과 안키우고 노란사과 키웁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바꿀 때마다 50~100% 수확량 늘었다는데,,
지금은 한 그루에 천개씩은 열리나?
태풍이오면 괜찮을지?
사과는맛
전화번호 주세요
사과맛업으면다꽝 바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