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진오비 내원 중인 부부입니다 :) 복인지 집이 가까워 오고가고 큰 부담이 없지만 정말 많은 임신을 준비하시는/중이신 산모분들이 진오비를 방문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물리적 거리때문에 못 오시는 거겠지요) 바쁘시겠지만 유튜브를 통해 샘이 가지고 계신 노하우, 그간의 경험 그리고 진오비의 철학이 무엇인지 맘카페에 숨어있는 팬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임신 중 출혈은 괜찮은지', '임신 중 섭취해야하는 영양제는 무엇인지', '임신초기에는 앉아있어도 되는지 누워만 있어야하는지', '부부관계는 언제부터 할 수 있는지' 등등 찾아보면 금방 나오는 내용이지만 같은 내용이라도 원장님의 생각과 견해가 알고싶을 때가 정말 많습니다. (저의 경우 맘카페 진오비 진료후기도 정말 많이 찾아보았고, 제 진료때는 해주지 않으셨던 내용이 알고싶었습니다) 정말 원장님 자체가 컨텐츠이고 신뢰도 100프로 300프로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그간의 경험을 함께 나누었으면 해서 댓글달았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라며 늘 감사드립니다 🙏
세상사 쉽고 편한 길을 누가 일부러 외면하겠습니까. 그래도 누군가는 값없이 지켜주는 이가 있기에 세상은 그래도 살만하고 희망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말이 진정성과 선한 영향력입니다. 그런면에서 선생님은 저의 롤 모델이십니다. 세상이 알아주면 고맙지만 그래도 무소의 뿔처럼 그렇게 걸어가야 할 길이겠지요. 누가 뭐라 하든 선생님은 그 길을 걸어 가실테고, 또 그렇게 살아오셨으니까요.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지구촌에서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며, 선생님의 숨결을 오롯이 느껴가며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기에 그래도 좀 더 공감이 되니까요. 열심히 선생님을 바라며 그 길을 걸어가는 후배들이 적지않을 겁니다. 그래도 의사는 사람을, 가정을,세상을 살리는 소명인이니 그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프라이드니까요. 남은 몰라도 나는 알고, 신은 아실테니 말입니다.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그래도 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길 소망하며 응원합니다. 진오비를 통해 따스함과 정, 희망과 용기를 얻는 이가 어찌 저뿐이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까칠한 동네의사 = 세심하게 진료하며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 신중하다는 뜻이며, 대형병원이 아니라 편안한 분위기에서 출산 준비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정기검진 갔을 때 까칠하지 않으시던데요!! 그나저나 10월31일까지 10만 구독자 달성을 빌었는데, 목표달성이 어려운 것 같아 아쉽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이뤄지길 기대하겠습니다~^^
둘째가 벌써 고2니까 마지막출산한날이 벌써 17년전이네요 그때도 그랬지만 임신,출산,육아 세가지는 지금도 기쁨과 고통 둘다 느낄수있는 귀한 경험인듯합니다 그래도 전 기쁨이 좀더 많아서 다시돌아가도 같은선택을 할것같아요 요즘 부부들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다른선택으로 누릴수있는 경험의 다양성을 놓치는것같아 좀 안타까워요 선생님영상은 항상 삶에대한 긍정적인 생각들을 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만화로 드시는 걸 보니 토스트 엄청 더 맛잇어 보입니다.. 금방 점심 먹었는데. 그러고 보니 길에서 파는 토스트 먹어본지도 너무 오래 됐네요. 이따가 한 번 사먹어 봐야 겠습니다. 음악은 약간 장중한 느낌의 곡을 고르셨네요. 토스트를 드시면서 살아간다는 걸 생각 하시는 멋잇는 원장 선생님...
네~ 정서가 멋있는 원장님~ 저도 이십년전까지 직장 다닐때 마가린 듬뿍 녹여 구운 길거리 토스트 많이 좋아했지요 시모님께 아이들 맡기고 다녔는데 아침 못먹고 출근하다 지하철 내리면 포진해있는 토스트 노점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지요 이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거의 멀리 하고 있지만 심원장님 드시는거보니 이삭토스트 함 먹어봐야겠네요~^^
인생 가운데 가장 의미있고 뿌듯하고, 나의 존재를 더 가치있게 만든 일 중에 하나가 아이를 낳는 일이였어요. 고통을 견뎌내야하고 힘든 일임이 분명하지만, 선생님같은 산부인과 선생님들이 계셔서 생명이 탄생 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로 계셔주셔서 감사하고, 참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가족들과 여행갈 수 있는 그런 시간이 꼭 있으셨음 좋겠어요.
면역력 높인다고 만들어 먹고 있던 죽이 목에 걸립니다.나만 잘먹고 잘사는건 아닌지...목이 메입니다.원장님... 힘내시라는 말도 허공에만 맴돌듯합니다. 알러지치료차 들른 동네 피부과는 두시간 기다릴정도로 환자가 많아서 내내 원장님 생각나더군요. 저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증오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말이 맞나싶어요. 힘내시길 바랄뿐입니다.유퀴즈에 원장님 섭외해달라고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 소원입니다.
원장님 !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게되고 그 선택이 운명을 좌우 할수 있습니다 ^^ 선생님 말씀처럼 육아와 출산도 힘들지만 현재일을 후회없이 즐겁게 사는것이 더 힘들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 꼭 좋은날이 올겁니다 ^^ 그리고 가족과 여행가는날 이 올겁니다 ❤❤❤
가족들이 잠든 시간에 선생님 영상 보다가 훌쩍 거리고 있어요, 눈물 콧물 다 나서 저희 집으로 곽티슈 한통 보내주셔야겠습니다.ㅠㅠ 유트브 영상이라도 만들면서 정신을 쏟아야 버틸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에서 견디고 버터내고 계시는 선생님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훗날 그 어떤 선택을 하셔도 선생님은 좋은 의사선생님이였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아실거예요~^^ 깍지들의 응원 소리 들으시고 다시 한번 아자!아자!!
예전에 다른곳에서 들은 얘기인데 서울은 이미 출산률이 떨어지는지라 병원을 타지역 신도시 신혼부부들이 많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는 이상 출산률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저희 부부도 아이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낳지 않고 있지만 여건만 되면 아이를 낳고 싶은데 참 쉽지 않네요..😂 주변 친구들이나 부모님들 얘길 들으면 부모님들 세대때는 아이 낳으면 자기 밥그릇 다 쥐고 태어난다 하시지만 지금은 고스펙에 좋은 학교 나와도 현실과 많이 부딪히니 지금 출산율이 더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예전 기성세대들때야 부동산이든 뭐든 건드려서 돈으로 이어져 자산을 부풀리는 요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개천에서 용나는것도 힘들고 다 막혀있으니 아이 낳아 키우시는분들이 대단하고 한편으론 걱정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야밤에 토스트가 갑자기 참 땡기네요 모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자꾸 혼자라고 생각하시는것같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섭섭합니다^^ 토끼같은 자식과 예쁜 처가 있으시고 힘듦을 같이 하는 동료들도 있고 원장님 푸념들어주는 구독자들도 있어요
대구에 친구놈 중 하나가 결혼을 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애를 낳지 않고 있길래 야 너는 왜 애를 안낳냐? 라고 물으니 자기는 애가 싫다고 단답을 하더군요 제수씨도 그렇게 생각하냐? 라고 하니 와이프는 낳고 싶어 한다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얘기 해 주었습니다 야 이놈아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서 애도 한번 못낳아 보고 죽게 만들면 얼마나 불쌍하냐? 제수씨 폐경오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 니 생각만 하지 말고 꼭 낳으라고.. 이 대화를 한지 2년쯤 되었는데 제가 해준 말이 뒷통수를 쎄게 날린 말이였을까요 지난 9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카톡이 왔습니다ㅎ 애를 봤을때 눈물이 났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서슴없이 이제 딸만 낳으면 된다! 그러네요 이놈ㅋㅋ 본능을 억제 하기 위해 스님이 되지 않는 한 아기는 꼭 낳고 살아야겠죠 쌤?ㅎ
전쟁이 나면 사람들이 도처에서 죽음을 보면서 오히려 생존에 대한 욕구가 강해져서 아이를 많이 낳게 된다는걸 들은 적이 있네요. 그당시는 피임법도 지금과는 비교할수도 없었으니 생기는대로 다 출산도 했을거구요.... 원장님, 제가 복권 당첨되면 원장님 병원에 크게 기부할께요, 꼭 받아주셔야 합니다 ㅎㅎ 여기 오는 사람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다들 마냥 행복한 삶을 사는건 아닐거예요. 원장님이나 저희나 다 삶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음악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Philip Glass 음악이 생각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힘내세요 원장님.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쟎아요. ((ʘ _ ʘ))
존경하는 선생님.. 참 생각 많이하게 하는 말씀이네요.. 좀있음 50을 바라보는 나이.. 참 열심히도 살았는데 마음처럼 안되어 있어 실망도하고 뭔가싶은 것도 있지만 선생님 유트브를 보고 생각이 깊어졌네요.. 그때는 그게 필요한거였다고..열심히 살아낸 나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네요 선생님도 그런거 같아요 멋진 분이시다는 생각 새삼하네요~^^ 행복하세요♡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팔랑심선생님~ 우리나라 너무 심각합니다. 남녀노소 분열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이제 설거지론까지 설왕설래하며 남녀혐오가 선을 넘고 있습니다. 성인지감수성 예산 편성이라니. 부자는 나쁘다? 누가 이렇게 선동할까요? 살기가 팍팍해지니 점점 애 낳으려 하지 않는거에요. 출산장려정책만 펴면 뭐합니까.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 퍼부으면 뭐합니까. 강남집값 잡겠다고 했다가 이제는 서울에서는 살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임.대.주택 공급 많이 한다고 그걸로 부동산이 해결될까요. 코비드여파로 전 세계가 부동산 폭등했다고 하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문제는 그 이전부터였습니다. 코비드판데믹이 아주 좋은 면피용이 되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왜 결혼도 기피하고 아이도 낳으려 하지 않는지 본질을 저 윗분들은 정말 답답할만큼 모르나봅니다. 유퀴즈 섭외 오면 꼭! 출연해주세요. 우리나라 출산율이 얼마나 심각한지,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사람들이 알고 비판적 사고를 해야 합니다. 정부가 얼마나 뜬구름 잡고 있는지. 이제 건강보험공단도 적자입니다. 정부예산도 10조 넘게 흑자였는데 이젠 적자라네요. 자국민이 역차별받는 세상입니다. 출산율 제로 수렴ㅡ나라의 존폐가 달린 문제입니다. 선생님 개인의 신념, 잠시 접으시고 유퀴즈 출연하셔서 우리나라를 위해 호수에 돌 하나 던져주세요. 영상보고 너무 너무 마음이 저립니다. 팔랑심선생님. 드릴 말씀이 건강 잘 챙기시고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자라는 말 밖에 없어서 슬프고 아픕니다. ㅠㅠ
![[Gegagedigedagedago] NEW Help Gegagedigedagedago Nugget escape from Nikocado Avocado Challenge](http://i.ytimg.com/vi/hJWnwRC2Fz8/mqdefault.jpg)
코끗이 찡하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진오비 내원 중인 부부입니다 :) 복인지 집이 가까워 오고가고 큰 부담이 없지만 정말 많은 임신을 준비하시는/중이신 산모분들이 진오비를 방문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물리적 거리때문에 못 오시는 거겠지요)
바쁘시겠지만 유튜브를 통해 샘이 가지고 계신 노하우, 그간의 경험 그리고 진오비의 철학이 무엇인지 맘카페에 숨어있는 팬들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임신 중 출혈은 괜찮은지', '임신 중 섭취해야하는 영양제는 무엇인지', '임신초기에는 앉아있어도 되는지 누워만 있어야하는지', '부부관계는 언제부터 할 수 있는지' 등등 찾아보면 금방 나오는 내용이지만 같은 내용이라도 원장님의 생각과 견해가 알고싶을 때가 정말 많습니다. (저의 경우 맘카페 진오비 진료후기도 정말 많이 찾아보았고, 제 진료때는 해주지 않으셨던 내용이 알고싶었습니다)
정말 원장님 자체가 컨텐츠이고 신뢰도 100프로 300프로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그간의 경험을 함께 나누었으면 해서 댓글달았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라며 늘 감사드립니다 🙏
알겠습니다. 임신 관련 궁금증에 대하여 앞으로 기회가 되면 좀더 다루어 보겠습니다. 다만 제 역량이 딸려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정보를 주기가 쉽지 않아 미루어 두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선생님~
큰병원에 친절하게 웃으시는 선생님들도 많이 만나봤지만 저는 선생님 진료가 제일 좋아요. 선생님은 성격이 까칠하다고 표현하시지만 누구보다도 꼼꼼하게 봐주시는걸요~~!
18주 진오비 가는날을 기다리면서 아기가 잘 크고있는지 불안감이 생기는데 선생님영상 보면서 이겨내보아요. 저같이 걱정이 많은 산모를 위해 2주에 한번씩 불러서 과잉진료해주세요..^^
선생님을 항상 응원해요~!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참예뿌신아기엄마시네요~
여기선생님께서계시니
걱정하지마세요ㅎ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연속이지만 원장님의 선택과 중심을 항상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꼭 저희들 곁에 남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공감합니다~ㅜ
그렇다해도 숨은 쉬고 잇으니 하루 하루 감사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겟지요~힘을 내야만 하겟다는 생각입니다..
공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파이팅 하시길...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그낭 힘내세요 라고
마음만 보냅니다.
전 못쓰겠어요~ㅠㅠ
점심 먹다 짬내서 봤는데 뭐라고 써야하나...그래서 댓글 읽기만 하고 있네요 ㅠㅠ
무얼 쓰셨을까요? 여하튼 보내 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봤어요~~^^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답을 알아도 해결할수없는 문제가 많아 답답하실것 같아요 자식이 부모에게 주는 즐거움도 많은데 요즘 사람들은 자식 키우는 걸 부담으로 더 여기는 것 같아요 저도 둘 키우지만 즐거움반 부담반이거든요 주위에 젊은 부부들에게 출산을 권유하지 못하는 저포함 사회가 안타깝네요
자식은 정말 애증의 관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가능하다면 2세는 한번 낳아 보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세상사 쉽고 편한 길을 누가 일부러 외면하겠습니까. 그래도 누군가는 값없이 지켜주는 이가 있기에 세상은 그래도 살만하고 희망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말이 진정성과 선한 영향력입니다.
그런면에서 선생님은 저의 롤 모델이십니다.
세상이 알아주면 고맙지만 그래도 무소의 뿔처럼 그렇게 걸어가야 할 길이겠지요.
누가 뭐라 하든 선생님은 그 길을 걸어 가실테고, 또 그렇게 살아오셨으니까요.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지구촌에서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며, 선생님의 숨결을 오롯이 느껴가며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기에 그래도 좀 더 공감이 되니까요.
열심히 선생님을 바라며 그 길을 걸어가는 후배들이 적지않을 겁니다.
그래도 의사는 사람을, 가정을,세상을 살리는 소명인이니 그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프라이드니까요.
남은 몰라도 나는 알고, 신은 아실테니 말입니다.
두서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그래도 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길 소망하며 응원합니다.
진오비를 통해 따스함과 정, 희망과 용기를 얻는 이가 어찌 저뿐이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들 저와 같이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려고 할 것입니다. 일하는 분야가 조금 다른 것 뿐. 격려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원장님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분명히 좋은 한의사 선생님이시란걸 남겨진 글로 충분히 느끼게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진정성과 선한 영향력~
따스함과 정, 희망과 용기~
이리 좋은말들에 저도 참 기분이 좋아집니다~^^
양배추 많이 들어간 이삭토스트 맛있어요~~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바램대로 공기좋고 풍광좋은곳으로 부모님과함께 가족여행하는 그날이 곧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뉴질랜드^^ 강추 합니다 👍👍👍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요
뉴질랜드나 호주 쪽이 공기가 좋다고 들어서 언제 한번 가보고 싶기는 합니다. 강렬하게 소망하면 이루어지겠지요? 감사합니다.
@@gynob 꼭 그렇게 될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원장님 포장해주신 토스트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직원들 위해 사 오신거예욤? 맘만 따뜻하시구만 왜 맨날 까칠하시다구 하시는 건지 ㅎㅎㅎ
가장 자연스러운게 가장 행복한것인데 전 우리 인공적인 것에 싸고 포장하고 거치레에 욕심에 이기적으로 아이갖지 않고들 사네요
ㅠ
맞는 말씀입니다.
우와~~~ 4등입니다 야호♡♡
쌤 고뇌가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어떤 말도 쌤 고뇌를 위로 할수가 없을것같아요 식사 잘 하시라는
말밖에는 ...
감사히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까칠한 동네의사
= 세심하게 진료하며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 신중하다는 뜻이며, 대형병원이 아니라 편안한 분위기에서 출산 준비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정기검진 갔을 때 까칠하지 않으시던데요!!
그나저나 10월31일까지 10만 구독자 달성을 빌었는데, 목표달성이 어려운 것 같아 아쉽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이뤄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둘째가 벌써 고2니까 마지막출산한날이 벌써 17년전이네요
그때도 그랬지만 임신,출산,육아 세가지는 지금도 기쁨과 고통 둘다 느낄수있는 귀한 경험인듯합니다 그래도 전 기쁨이 좀더 많아서 다시돌아가도 같은선택을 할것같아요 요즘 부부들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다른선택으로 누릴수있는 경험의 다양성을 놓치는것같아 좀 안타까워요
선생님영상은 항상 삶에대한 긍정적인 생각들을 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만화로 드시는 걸 보니 토스트 엄청 더 맛잇어 보입니다.. 금방 점심 먹었는데. 그러고 보니 길에서 파는 토스트 먹어본지도 너무 오래 됐네요. 이따가 한 번 사먹어 봐야 겠습니다. 음악은 약간 장중한 느낌의 곡을 고르셨네요. 토스트를 드시면서 살아간다는 걸 생각 하시는 멋잇는 원장 선생님...
저는 토스트는 설탕 듬뿍 바른 길거리 토스트가 제일 맛있고 그 다음이 이삭 토스트입니다. 언제 한번 드셔 보시길...감사합니다.
네~ 정서가 멋있는 원장님~
저도 이십년전까지 직장 다닐때 마가린 듬뿍 녹여 구운 길거리 토스트 많이 좋아했지요
시모님께 아이들 맡기고 다녔는데
아침 못먹고 출근하다 지하철 내리면 포진해있는 토스트 노점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지요
이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거의 멀리 하고 있지만 심원장님 드시는거보니
이삭토스트 함 먹어봐야겠네요~^^
항상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원장님의영상~살아보니 인생은 운있고 복있으면 장땡이더이다 노력은 불쌍하게도 운보다도 복보다도 한참밑에 있던걸요 그렇지만 원장님 가랑비에 옷젖듯 서서히 좋아질거예요 그렇게 믿어요 원장님곁엔 저희가있으니 힘내세요~
제 생각에도 운이 정말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운은 어찌할 수 없으니 노력이라도 해 보는 수 밖에요. 감사합니다.
김세여님 말씀처럼 가랑비에 옷 젖듯이 서서히 좋아져서 원장님도 우리 구독자들도 웃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노력보다 운일까요? 컴컴하고 고요한 새벽에 글을 달아봅니다 인생 참 쉽지 않네요 ^^
@@오케이인생 노력은 필수이자 기본입니다. 노력을 많이 했다고 꼭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고 운도 따라야 한다는 뜻이었습니다.
@@gynob 인생은 장애물 넘으면 또다른 장애물이 떡하니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원장님, 제 글도 있기 때문에 유튜브 떡상하셔야 합니당...(그림이 난산이였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영상은 항상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여운이 짙습니다. 음악도 좋구요^^ 감사합니다♡
저또한 같은 맘 입니다
꼭 남아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맴버쉽과 후원계좌가 열려 있습니다. 마음을 함께 해 주시면 원장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초면에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인생 가운데 가장 의미있고 뿌듯하고, 나의 존재를 더 가치있게 만든 일 중에 하나가 아이를 낳는 일이였어요. 고통을 견뎌내야하고 힘든 일임이 분명하지만, 선생님같은 산부인과 선생님들이 계셔서 생명이 탄생 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로 계셔주셔서 감사하고, 참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 가족들과 여행갈 수 있는 그런 시간이 꼭 있으셨음 좋겠어요.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사실 세상일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않나 싶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손자보고 집으로 퇴근하는 전철 안에서 음악으로 힐링합니다
응원합니다
제가 도움이 될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제가 의대를 재입학하고 산부인과 전문의가 되어 진오비에서 근무하는 겁니다~ 사모님, 자녀분들과 바다로 바람쐬고 오십시요~ 21학년도 수능은 자신 없으니 22학년도 수능치고 들어가겠습니다. 10년만 기다려 주십시요~ㅎㅎ
ㅋㅋㅋ
ㅎㅎ. 10년 동안 병원 유지하고 있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면 월반은 안될까요?
지금 당장 머리띠 두르시고 펜을 잡으세요 ㅎㅎ
@@bsju8698 팔랑심 원장님을 위해~ 미달 나는곳 다 같이 알아보시죠~ ㅋㅋㅋㅋ 제가 메스를 들겠습니다 ㅋㅋ
면역력 높인다고 만들어 먹고 있던 죽이 목에 걸립니다.나만 잘먹고 잘사는건 아닌지...목이 메입니다.원장님...
힘내시라는 말도 허공에만 맴돌듯합니다.
알러지치료차 들른 동네 피부과는 두시간 기다릴정도로 환자가 많아서 내내 원장님 생각나더군요.
저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을 증오했던 순간들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그말이 맞나싶어요.
힘내시길 바랄뿐입니다.유퀴즈에 원장님 섭외해달라고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 소원입니다.
유퀴즈에 꾸준히 건의하신다는 민라라님 감사합니다.
언젠가 꼭 출연하실 거예요 ^_^
감사합니다. 격려가 큰 힘이 됩니다.
무신사...광고 나오네요^^
원장님 !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은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선택을 하게되고
그 선택이 운명을 좌우 할수 있습니다 ^^
선생님 말씀처럼 육아와 출산도 힘들지만 현재일을 후회없이 즐겁게 사는것이
더 힘들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군요 ^^^
꼭 좋은날이 올겁니다 ^^
그리고 가족과 여행가는날
이 올겁니다 ❤❤❤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잠든 시간에 선생님 영상 보다가 훌쩍 거리고 있어요, 눈물 콧물 다 나서 저희 집으로 곽티슈 한통 보내주셔야겠습니다.ㅠㅠ
유트브 영상이라도 만들면서 정신을 쏟아야 버틸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에서 견디고 버터내고 계시는 선생님 마음이 절절히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훗날 그 어떤 선택을 하셔도 선생님은 좋은 의사선생님이였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아실거예요~^^
깍지들의 응원 소리 들으시고 다시 한번 아자!아자!!
제가 너무 청승을 떨었나 봅니다. 공감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예전에 다른곳에서 들은 얘기인데 서울은 이미 출산률이 떨어지는지라 병원을 타지역 신도시 신혼부부들이 많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는 이상 출산률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저희 부부도 아이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낳지 않고 있지만 여건만 되면 아이를 낳고 싶은데 참 쉽지 않네요..😂
주변 친구들이나 부모님들 얘길 들으면 부모님들 세대때는 아이 낳으면 자기 밥그릇 다 쥐고 태어난다 하시지만
지금은 고스펙에 좋은 학교 나와도 현실과 많이 부딪히니 지금 출산율이 더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예전 기성세대들때야 부동산이든 뭐든 건드려서 돈으로 이어져 자산을 부풀리는 요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개천에서 용나는것도 힘들고 다 막혀있으니 아이 낳아 키우시는분들이 대단하고 한편으론 걱정도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야밤에 토스트가 갑자기 참 땡기네요
모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자꾸 혼자라고 생각하시는것같지만
그렇게 생각하시면 섭섭합니다^^ 토끼같은 자식과
예쁜 처가 있으시고 힘듦을 같이 하는 동료들도 있고
원장님 푸념들어주는 구독자들도 있어요
그렇지요. 가족도 있고 구독자 샘들도 있고...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로 듣지않아 다행이다싶어 글로 읽으며 덤덤하려 애쓰다 음악이 나오는 순간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 안타까워 하지 마시길...별일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음악이 좀 처량 맞는 곡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눈물이 마구 나서 말이죠, 화장지 옆에 두고 닦아내느라 .....ㅠㅠ
울림으로 다가오는 한마디한마디~~
하루하루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서서 늘 결정하며 사는삶인데 어찌 후회가 없을까요? 이삭토스트 불고기 mvp 먹고도 에그토스트먹을걸 그랬나? 그것조차 후회인걸요.
범법이 아닌이상 후회가 아닌 안해본것에 대한 미련으로 저는 생각할랍니다만....
말만그렇지...저는 후회가 많아 컴플렉스 많은 사람인걸로...ㅋㅋㅋ
이삭 토스트 먹어본자구먼~ㅋㅋ
@@백만쑤욱 햄버거보다 전 낫더라구요. 양배추 가득이라...ㅎㅎ 한개는 든든하고 반개는 간식으로 추천! 언니 안드셔보셨음 저랑 오후에 한번 커피랑 먹으러가요~
어제는 새우 토스트 먹었는데 다음에는 불고기 토스트 먹어 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gynob 불고기 mvp를 드셔보요.. ㅎㅎ
저는베이컨베스트를좋아해요ㅎ
뜨아~와함께요
와우. 선생님 uber cool.
대구에 친구놈 중 하나가 결혼을 한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 애를 낳지 않고 있길래
야 너는 왜 애를 안낳냐? 라고 물으니 자기는 애가 싫다고 단답을 하더군요
제수씨도 그렇게 생각하냐? 라고 하니 와이프는 낳고 싶어 한다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얘기 해 주었습니다
야 이놈아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서 애도 한번 못낳아 보고 죽게 만들면 얼마나 불쌍하냐? 제수씨 폐경오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 니 생각만 하지 말고 꼭 낳으라고..
이 대화를 한지 2년쯤 되었는데 제가 해준 말이 뒷통수를 쎄게 날린 말이였을까요
지난 9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카톡이 왔습니다ㅎ 애를 봤을때 눈물이 났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는 서슴없이 이제 딸만 낳으면 된다! 그러네요 이놈ㅋㅋ
본능을 억제 하기 위해 스님이 되지 않는 한 아기는 꼭 낳고 살아야겠죠 쌤?ㅎ
낳아보면 좋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출산이죠. 좋은 사례입니다.
밴드에서 뵌 닉네임이라 반가움에 아는 척 하면서 댓글 남깁니다. ~^^
전쟁이 나면 사람들이 도처에서 죽음을 보면서 오히려 생존에 대한 욕구가 강해져서 아이를 많이 낳게 된다는걸 들은 적이 있네요. 그당시는 피임법도 지금과는 비교할수도 없었으니 생기는대로 다 출산도 했을거구요....
원장님, 제가 복권 당첨되면 원장님 병원에 크게 기부할께요, 꼭 받아주셔야 합니다 ㅎㅎ
여기 오는 사람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다들 마냥 행복한 삶을 사는건 아닐거예요. 원장님이나 저희나 다 삶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음악에 대한 정보가 없네요. Philip Glass 음악이 생각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힘내세요 원장님.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쟎아요. ((ʘ _ ʘ))
음악이 좀 쳐지는 곡인데 좋게 보아 주시어 다행입니다.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아무도 모르죠. 그저 좋은 일은 아니어도 힘든 일은 일어 나지 않기를 매일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참 생각 많이하게 하는 말씀이네요.. 좀있음 50을 바라보는 나이.. 참 열심히도 살았는데 마음처럼 안되어 있어 실망도하고 뭔가싶은 것도 있지만 선생님 유트브를 보고 생각이 깊어졌네요.. 그때는 그게 필요한거였다고..열심히 살아낸 나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네요 선생님도 그런거 같아요 멋진 분이시다는 생각 새삼하네요~^^ 행복하세요♡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격려 감사합니다. 살면서 되돌아 보면 후회되는 것들이 있게 마련이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멀지않은 날
온가족
여행 가시길
빌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원장선생님 글은 항상 제 심금을 울려요 !!! 귀한글 감사합니다!!!
2
원장님 생각에 너무 공감합니다. 갑자기 눈물이 왈콱~😂
ㅎㅎ힐링되는영상이네요..선생님께서도 영상을만드시며 힐링이되셨길.!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꿀꿀한 영상 보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앗!!, 샬런님이닷!!. 방가방가요~~~
빨리 임신해서 선생님 뵈러 가고 싶네요! 선생님 건강잘챙기시고 곧 뵙길 기도하겠습니다ㅎ
곧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원장선생님 존재 그 자체가 저희에겐 감사입니다!!!
넘 슬프네요~ㅠㅠ
힘내세요. 선생님의 삶은 아름답고 귀합니다. 빚의 무게를 유투브여행자들과 함께 나누기로 하셨으니 언젠가 해결이 될거에요. 다만 바라시는 일이 있으시다면 여러가지 이유로 미루지 마시고 실행하시며 삶을 살아가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소중한 영상들 잘 보고 갑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처럼 살지마시고 라뇨 ㅠ그 말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데요!! 냅킨에 적으신 개똥철학(?)도 잘보았습니다! 이번달에 무통시술 도입하신다했는데 실제로 시술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직 원하신 분이 없어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다니시는 분들은 자연주의 때문에 오신 분들이라서 그럴 겁니다. 검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오고 갔던거 같습니다.. 자막읽으며 전달되었고 음향이 더해져 눈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 먼 미래가 아님을 바랍니다.. 사람들의 온 마음이 더해져 꼭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공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제딸도 임신준비 중이라 거리가 가깝다면 수없이 내원 했을텐데 늘 아쉽습니다 ㅎㅎ 대구니 찾아 뵐수가 어렵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방학때 한번 갈까도 생각 중이랍니다 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
20등 축하혀요 1등한 아짐이~~^^
원장님은 매우 솔직하셔서 진정성으로 친근감이 갑니다.~^^
환자를 존귀한 존재로 진료 하실것 같아요
You are not alone
대학병원에 가면 돈벌이 환자 취급 당하는 씁쓸한 느낌은 저 혼자만의 느낌일까요?
의료도 장사가 되다보니 비인간적으로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선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팔랑심선생님~
우리나라 너무 심각합니다. 남녀노소 분열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이제 설거지론까지 설왕설래하며 남녀혐오가 선을 넘고 있습니다. 성인지감수성 예산 편성이라니. 부자는 나쁘다? 누가 이렇게 선동할까요?
살기가 팍팍해지니 점점 애 낳으려 하지 않는거에요. 출산장려정책만 펴면 뭐합니까.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 퍼부으면 뭐합니까. 강남집값 잡겠다고 했다가 이제는 서울에서는 살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임.대.주택 공급 많이 한다고 그걸로 부동산이 해결될까요. 코비드여파로 전 세계가 부동산 폭등했다고 하겠죠. 하지만 우리나라 문제는 그 이전부터였습니다. 코비드판데믹이 아주 좋은 면피용이 되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왜 결혼도 기피하고 아이도 낳으려 하지 않는지 본질을 저 윗분들은 정말 답답할만큼 모르나봅니다. 유퀴즈 섭외 오면 꼭! 출연해주세요.
우리나라 출산율이 얼마나 심각한지,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사람들이 알고 비판적 사고를 해야 합니다. 정부가 얼마나 뜬구름 잡고 있는지. 이제 건강보험공단도 적자입니다. 정부예산도 10조 넘게 흑자였는데 이젠 적자라네요. 자국민이 역차별받는 세상입니다. 출산율 제로 수렴ㅡ나라의 존폐가 달린 문제입니다. 선생님 개인의 신념, 잠시 접으시고 유퀴즈 출연하셔서 우리나라를 위해 호수에 돌 하나 던져주세요. 영상보고 너무 너무 마음이 저립니다.
팔랑심선생님. 드릴 말씀이 건강 잘 챙기시고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자라는 말 밖에 없어서 슬프고 아픕니다. ㅠㅠ
글쎄 말입니다.갈등이 너무 심합니다. 함께 사이 좋게 살아도 쉽지 않은 세상인데...앞으로 좋아지길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원칙을 지키며 제대로 살려 노력하면 의사도 힘든 인생이 되는 이상한 사회..!
이 영상을 오늘 몇 번을 보는지 모르겠어요ㆍ
원장님 영상은 보는걸로 끝이 아니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듯ᆢ
구독할수록 존경심이 더 생겨요.
열심히 살아도 그만큼의 댓가가 주어지지 않는 세상인 건 같아 씁쓸합니다ㅠ
출산율 저하에 저도 한몫하고 있는것 같은데ㅠ 휴 인연을 만드는게 저에게는 왜이렇게 어려운일인지 ㅎㅎㅎㅎ 저도 누군가에게 우리엄마같은 엄마가 되는것이 인생의 목표인데 .. 아직 짝을 못 찾고 있으니 ㅎ
곧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젊은 임산부님 진오비로 오셔요
어떻게해도 1등이 안돼는구만요?
선생님 8시 30분에 예약알림
해 놓으신듯 합니다.
담 영상 꼭 1등 하세요.
축하 많이 해 줄께요~
@@4clover-v 아?그런건가요?? 저만 몰랐던거고..네잎크로버님은 그들만의 리그였던거군요??ㅎㅎ 쿨쟁이시군요!!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요즘은 딩크가 많다더군요. 그리고 주변 물어보니 전세 얻기도 힘들어서 결혼도 포기하기도 하고 ㅜ 선진국? 이 되었다는데 살기가 좋아졌는지 모르겠네요ㅜ 살기라도 좋아지면 결혼도 많이 하고 애들도 좀 놓고 그렇건데 ㅜ 부산은 헤밍웨이 소설처럼 노인과 바다 입니다 ㅜ
노인과 바다라... 그럼 서울은 노인과 산. ㅎㅎ
ㅎㅎ
1
왕언냐 ~
1등 안할라했는디
반사적으로 1을 찍으셨쥬?
가을 아침 추카말씀 이빠이 올리며 인사드리옵니다~
아니~~독수리도 못되고 참새라더니!!1등 안한다며요? 뭐 이런 ...삘릴리 삐리리....ㅎㅎㅎ언니 나빠요!
왕언냐~~~ 1등 축하드려요♡♡
암~쏴리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