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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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ธ.ค. 2022
- 개인적인 일을 이렇게 말해도 될까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이렇게 영상을 찍고 올리게 됐네요
아무래도 나중에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게 되면
뭔가 이상해 보일까 봐 이렇게 올리게 됐어요
그리고 숨길 이유도 없구요
시간이 좀 더 흘러가면 조금씩 무뎌지겠죠
오늘도 그저 그런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밝은 영상으로 올게요☺️
오타는 애교로 봐주세요🙏🏻
⭐️브금 - 오늘의 일기 Oneul 님
/ @oneul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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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 영상 4~5번씩 돌려보고있는데 진짜 너무재밌어요.ᐟ 하루님도 안좋은 일 다̆̈ 잊어버리고 다시 활기차게 놀러 다녔으면 좋겠어요.ᐟ 항상 응원해요 하루님.ᐟ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얼른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정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is video is so soothing
좋은 영상보단 하루님의 즐거운 추억이 담긴 기록을 남기는게 좋을거 같아요. 영상을 위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저 편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야 밥 친구인 저희도 걱정 안할거 같아요^^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전부터 영상을 봐온 고등학생 시청자 입니다.
하루님 영상을 볼때면 힐링도 되고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살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신 저에게는 매우
소중한 분이세요...!! 하루님이 겪으신 고통을
제가 함부로 지레짐작하진 못하지만 천천히
그 아픔을 극복해 나가실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좋아하는 것에 마음껏 좋아하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때 그 기억이 남아서 추억이 되니까요! ㅎㅎ 예쁜 댓글,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잘 이겨낼게요!
가족이 없다는건 구멍뚤린 집이나다름없죠 서로의지하며 어쩔땐 웃고 화가나도 기쁠때나 슬플때나 옆에있던건 가족과 친구들예요 저도 키우는 강아지가있는데 가끔 그런생각이들더라구요 시간이지나면 가족이나 다름없는 우리집 강아지를 보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하루님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그때만해도 그심정 이해가 가요 그군다나 자기자신이 어렸을때부터 땡땡땡아 부르면 다려오던 그강아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질듯하네요 너무아프고 슬프지만 하루님은 잘이겨낼거라고 봅니다 하루님 아버지도,강아지도 좋은 곳 갔을거예요 그리고 하루님이이제 가족을 이끌어나가셔야하는데 자책하면 안돼죠 어머니랑 동생 옆에가서 따듯한 위로 한 마디는 괜찮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족,친구들에게 고맙다고 하는데 좋지않을까요 외 다른사람들도 부모님돌아가시고 하는 말이 사랑한다고...,고맙다고 한번 못했는데 하며 자책한다네요 그러니 뒤늦게 후회하지말고 지금이라도 고맙다고 말합시다!! 너무 슬픈얘기만했네요 그래도 이말을 듣고 마음에 치유가 되셨다면 만족합니다 그리고 하루님 영상 너무재밌어요 저도 오타쿠라 ㅎㅎ 그리고 저두 하루님처럼 고죠가 최애랍니다 ㅎㅎ 그리고 모루카 봤습니다 넘 졸귀탱이드라고요 👍 특히 주술회전 다 벗은 고죠 ㅋㅋㅋㅋ 너무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재밌는영상 많이올려주시고 기죽지마시고 힘내자 아자아자!!
위로의 말 너무 감사해요 잘 이겨낼게요!아자!☺️
늘 화 한번 내지 않고 따뜻하게 감싸주고 토끼같이 순한 아빠 , 항상 누나들이랑 엄마밖에 몰랐던 똑똑하고 애교많은 하나뿐인 아들이자 동생 가장 소중했던 둘이 곁에 없다는 건 슬픈 게 당연한거라 수도 없이 생각했고 말 했던 것 같다 , 그래서 더 이상 입밖으로 꺼내고 싶지 않고 그저 이젠 아쉽다 . 좀 더 잘 해주지 못 한 후회는 어쩔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아쉽고 미안하다 . 그래도 좋게 생각해야지 .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있을거야 ,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 반갑게 반겨주겠지
먼저 하늘에 가신 아버님을 위해서 동생이 조심스럽게 먼저 함께하러 간게 아닐까 싶어요.
힘든 시간의 연속이셨을텐데 앞으로 많이 많이 왕창 파이팅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픈 마음이 현재 어떨진 모르겠지만
현재는 무뎌지셨겠죠?
자막 하나하나가 아프고
그리움에 대한 자책이 묻어있어
정말 가만히 멈추어 영상을 보았습니다
아픔을 아파하고 나야지 그 부분에도 새살이 돋는 거니까요
충분히 아파했다면 시간이 지난 뒤에 스스로가 위로해줄 수 있게 될겁니다
무겁지만 아픔을 간직하고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