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뇌 문제입니다. 생물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공부해보세요. 임신 전반기에 생물학적 성, 즉 생식기의 성이 결정되고 후반기에 뇌의 성별(예 : 시상하부)가 결정되는데 이때 호르몬의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하면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게 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안 좋아해서라는건 생물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자존감과 같은 조작적 정의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한 영역도 아닙니다.
6:12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에서 생기는 문제.." 너무 와닿네요... 행복하고싶어서 성전환했지만, 결국 행복하지 못했네요.. 너무 안타깝고.. 얼굴공개하고 인터뷰하신 저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다큐가 성전환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보통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뇌 문제입니다. 생물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공부해보세요. 임신 전반기에 생물학적 성, 즉 생식기의 성이 결정되고 후반기에 뇌의 성별(예 : 시상하부)가 결정되는데 이때 호르몬의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하면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게 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안 좋아해서라는건 생물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자존감과 같은 조작적 정의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한 영역도 아닙니다.
미국은 어린아이들에게 성은 선택할수 있다고 부치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릴때 신중하게 생각도 않고 성전환한후에 시간이 조금 흐르면 후회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sns나 셀럽들의 부추김이 평생을 후회하는 젊은사람들이 급증하는게 문제 성전환을 한다는게 마치 깨어있는 사람인듯한 사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길
연예인들 꼬셔서 멀쩡한 얼굴 손대고 고치게 하는 성형외과 들과 같은거죠. 기획사와 성형외과 ㄱ커넥션에 연예인들 이쁜 얼굴 망가지든 말든. . 망가지면 또 손대야하고 평생고객 만들고 .일반인들 끌어들이는 광고효과도 높고. . 아무리 트랜스젠더 해도 성 염색체는 그대로예요.
겉모습을 변해도 남성 여성 염색체를 바꿀수없는데 포장지 바꿨다고 법으로 성별을 바꾸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들인가? 성형을해도 만족은 없듯이 더더욱 큰 성전환 수술로도 성별을 바꿀수 없고 그러기에 행복이 아니라 더 불행하다는걸 알아야한다. 잠깐 젊었을때 육체적인 만족감으로 행복이라 착각할 수 있지만 그건 일시적이고 그 후에 밀려오는 후회와 공허는 막을 수도 없기에 인생이 불행으로 끝나고 만다는걸 알아야한다.
보통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뇌 문제입니다. 생물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공부해보세요. 임신 전반기에 생물학적 성, 즉 생식기의 성이 결정되고 후반기에 뇌의 성별(예 : 시상하부)가 결정되는데 이때 호르몬의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하면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게 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안 좋아해서라는건 생물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자존감과 같은 조작적 정의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한 영역도 아닙니다.
근데 성전환 수술 후 후회해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신체를 원래 상태 그대로 두고, 단순히 호르몬만 투여 했었다면, 나중에라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체를 아예 수술을 했다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냥 비슷한 형태만 있을 뿐이죠. 평생 후회의 삶을 사는 것이죠. 그러니 처음부터 하지말고, 누군가 심리기만, 즉 가스라이팅이 들어오면 투쟁해야 합니다.
공감 명칭도 성전환이 아니라 중성화로 바뀌어야지.. 태어날때부터 자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고 생각하고 수술하면 여자가 됨? 그럼 나도 사실 난 인간이 아니라 도마뱀임 하고 꼬리 달고 네발로 기어다니면 도마뱀되나? 이건 분명 정신병이 맞음 심지어 여자로 바뀌었다는 사람들 하는 짓이 그냥 머리기르고 화장 여자들보다 더 빡세게 하고 가슴수술하고 엄청나게 꾸밈 실제 여자가 그정도로 하는 사람 어딨다고; 걍 성역할을 선망한거겠지
성형, 성전환 등의 수술은 모든걸 바꿔주지 못함. 초기에 겉모습만 바뀌는 것에 만족하는거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변화를 바로 잡기위해서 더 많은 돈을 써야함. 한국에서도 가장 이쁘게 여자로 성전환했던 여자 역시 이런 상황을 벗어나지 못함. 자신의 존재를 부정한 순간에 그들은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 그냥 실험대상일뿐이지... 그냥 본인의 결정에 본인이 책임지고 감수하면서 살아야함.
누구나 성장하면서 성인식과정이 필요한데...그 과정에 생길 수 있는 성인식 장애를 회복하도록 도와주지는 않고 원래 그렇게 태어난거라고 호도하면서 호르몬 복용하게 하고 신체를 잘라내게 만들어 인생을 망가트리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나라는 이런 행위를 법적으로 보호하려고 하고 성인식장애를 도와주는 행위를 막으려 합니다.
여기 미국인데 요즘은 주위에 너무 많은 성전환 사람들 ㅠㅠ 그 중에 자살로 생을 끝낸 레즈비언 도 있고. 또 근래에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한 ㅠㅠ 한 가정의 남편 이고 7살 아들까지 둔 남자가 여자로 ㅠㅠ 그 부부는 아직 이혼 안하고 함께 사는데 아직 어린아들이 힘들어하고 운다고 해요 ㅠㅠ 무엇을 위해 자식까지 있는 남자가 ㅠㅠ 가슴수술도 하고 여자로 살기위해 옆에서 와이프가 도와준다네요 ㅠㅠ 혐오 스러운 인간들 주위 가족들 고통 스럽게 만들면서 까지 저래야 할까 ??
너무 어린 나이에 호르몬 투입을 해서, 성기가 재대로 자라지 않아서, 나중에 성전환 수술을 해도, 재대로된 수술이 되지 않아서, 결국은 이를 극복하지 못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나중에 성전환 수술을 더욱 어렵게 하는 부작용이 있어서, 20살 전에 호르몬 치료를 하는건 좀 자재했으면 좋겠네요.
"아무도 성전환자라는 이유그자체로 차별하거나 하지 않는다.한국사회에서.." 라구요? 진심으로 하는 말인가요? 물론 법적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사람들의 인식과 그들에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만은 한국사회, 그들에게 아직까지는 배타적입니다. 문란하고 책임감없는 성생활 문화라는 것은 누구의 기준으로 잣대를 세우고 말씀을 하시는건지? 만약 누군가가 인생에서 남자 혹은 여자는 단한명하고만 관계를 가지는 것이 정상적인 성생활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눈에는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은 문란하고 책임감없는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란 얘기를 듣지 않을까요? 기준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문제를 자기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그것이 정설인양 포장하고 적용시키는건 잘못된 사상입니다.
20년전쯤에는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호르몬치료받거나 성전환하거나 신분증교체할 때 이런 모든 일을 하려면 2년이상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했던 걸로 알아요 그것도 대학병원에서 상담받아야 했던 걸로 기억.. 제 후배가 정상루트로 (수술은 태국가서 했지만) 정신과부터 2년 이상 다니고 했기에 보험으로 호르몬치료받고 군면제받은 불법루트 안 탄 애가 있었어요 결론은 성전환했지만 병원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해요 이 후배는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그러니 무작정 수술부터 감행하는 건 한 때 변덕일수도 있어요 그러니 꾸준한 상담으로 정말 자신이 원하는 걸 찾아야겠죠
트렌스젠더 대부분이 유년기 시절 성과 관련되어 안 좋은 경험을 했던 것을 계기로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확신컨데 스스로의 몸을 수술로 바꾸는 것은 또 다른 형태의 학대이며 자해입니다. 아픈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은 일단 내 유년기 시절을 잘 떠올려보며 무력하고 쓸쓸했던 자신을 인정하고 측은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자신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다정한 마음으로 돌봐주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리수씨처럼 날때부터 성 염색체 자체에 이상이 있어서 두개의 성의 형질이 한 곳에 드러나서 정할 필요가 있던 분은 그 수술로 완전히 행복해지실거라 확신하는데, 그게 아닌경우에는 ... 개인의 자유닌 당연히 그냥 두고 개인의 선택한 성별로 인정하고 받아들여드리지만, 이렇게 후회할때는 개인의 책임이니 어쩌겠어요 그거로 삐뚤어져서 문제가 되지나 말아야합니다 ...
귀한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요즘 미쿡에서는 남자만 안데려오면 잘한결혼이라는 우스겟소리를 합니다.. 지금 미국에 몇개주는 남자3명도 결혼할수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된곳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갈수록 더한 자극적 쾌락을 즐기기위한 인권 들먹이며 별의별 법이 다 만들어지겠죠 하지만 가장 기본이되는 결혼제도에서 벗어나는것은 결국 고통이고 다시 돌아와야할 본향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욕심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은 결국 죽음에 이르는것 같습니다.. 속히 돌이켜서 정상적인 사고와 생활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성전환 수술을 하면 안 되는 이유 3가지 - 1. 겉모습만 어설프게 바뀌는 거지, 생물학적 성별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겉모습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었다고 염색체까지 자동(?)으로 XY에서 XX로 바뀌는 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전화 수술 후 죽을 때까지 성호르몬을 투여해야 하고,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2. 본인은 바뀐 성별에 만족할지라도 남들이 볼 때는 그저 제3의 성별일 뿐이다. 본인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해서 만족할지라도 남들이 볼 때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는 제3의 성별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시선으로 볼 수밖에 없고, 더불어서 말투, 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3. 성전환 수술 후 찾아오는 현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하면, 음경을 잘라내고 인공 질을 만든다. 이때 성적 쾌감을 느끼는 미세한 신경들도 같이 잘려나가는 셈이기 때문에, 인공 질로는 그 어떤 성적 쾌감도 느낄 수 없다. 만약 성관계를 하는데 쾌감을 느낄 수 없고, 자위를 하는데 쾌감을 느낄 수 없다? 당연히 엄청난 혼란과 짜증, 불쾌감, 자괴감이 밀려올 것이다.
윤ㅇ씨 나오는 프로봤는데 여자보다 남자로써 더 멋있고 잘생겼고 아까워요 .그냥 남자로 살면 좋겠다고 생각되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정체성을 잃지마시고 생긴대로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성격이 조금더 여성스럽고 조금더 남성 스러울 뿐인거죠.
세계적인 모델이 안드로진어쩌구 하며 걸핏하면 여자옷을 입고 화보 찍더니 트렌스 수술감행 후 점점 일이 끊기더니 걍 소리소문없이 존재감이 사라지더라요. 희한한게 시간이 흐를수록 숨길 수 없는 우울감이 사진에서도 보이는 게 넘 안타까웠음. 본인도 점점 깨달았겠지. 나이가 들수록 남성미는 강해지고 아무리 예쁘게 화장하고 꾸며도 걍 이도저도 아닌 머리긴 아저씨가 된 걸.. 트랜스는 본인의 최종 선택이지만 중성적매력 어쩌구하며 심지어 여자 속옷까지 입힌 변태 패션계도 전도유망한 모델의 인생을 망치는 데 한몫했다고 봅니다.
사회가 통용해놓은 남성성 여성성 에서 자신이 벗어났기 때문에 성전환을 해야 본인의 성을 되찾는거라고 착각할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단지 사회가 바라는 남성성에 가깝지 않다고 남자가 아닌건 아니니까요 여성스러운 남자도 충분히 인정받을수 있는 사회적 관점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돌아가신 이모가 말하시길... 팔자 바꾸려고 도망첫더니 팔자가 이미 그곳에 도착해있더라...그말을 듣고 그때부터 내인생에서 도망치지 않기로 했다.
뭔갸 슬프네요 ㅠㅗ
어캐 도망쳐요?
@@Australia789 음.. 그냥 예를 들면 부모라는 존재로 아동학대를 당한 A가 성인이되서 일찍결혼하면 좋아질지모른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어린나이에 했다가 더 힘들어지게된 상황 아닐까 해요.
@@user-ym1jz6qh9r 넵
현명하네 보통은 겪어봐야 아는데. 나도 그랬고..
몸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좋아하지 않아서 라는 말 정말 동감합니다
보통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뇌 문제입니다. 생물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공부해보세요. 임신 전반기에 생물학적 성, 즉 생식기의 성이 결정되고 후반기에 뇌의 성별(예 : 시상하부)가 결정되는데 이때 호르몬의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하면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게 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안 좋아해서라는건 생물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자존감과 같은 조작적 정의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한 영역도 아닙니다.
6:12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에서 생기는 문제.." 너무 와닿네요... 행복하고싶어서 성전환했지만, 결국 행복하지 못했네요.. 너무 안타깝고.. 얼굴공개하고 인터뷰하신 저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다큐가 성전환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보통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뇌 문제입니다. 생물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공부해보세요. 임신 전반기에 생물학적 성, 즉 생식기의 성이 결정되고 후반기에 뇌의 성별(예 : 시상하부)가 결정되는데 이때 호르몬의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하면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게 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안 좋아해서라는건 생물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자존감과 같은 조작적 정의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한 영역도 아닙니다.
심리치료가 우선이라는건 동의된다. 심리치료하고서도 생각이안바뀌면 수술하고 본인선택이겠지만 심리치료가 우선시 되긴해야할듯
돈줘
그놈의 심리치료
미국수순 그대로 따라가네
원래는 검사하여도 수술하는 성별이라고 나와야 수술합니다. 근데 요즘은 그냥 하고 싶으면 하는 거 같아요.
미국은 어린아이들에게 성은 선택할수 있다고 부치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릴때 신중하게 생각도 않고 성전환한후에 시간이 조금 흐르면 후회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sns나 셀럽들의 부추김이 평생을 후회하는 젊은사람들이 급증하는게 문제 성전환을 한다는게 마치 깨어있는 사람인듯한 사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길
어릴때 대부분 일찍 철들어 깨닫지 못한사람들이 너무많죠...
한 번 실수 한 세대가 지나가며 그 이후 세대가 깨닫겠죠.
미국은 더많은 잘못된성정체성으로 인한 희생자가 너무 많아요~~ 지금부터라도 바꾸지 않으면 앞으로도 더심각해지겠죠..
그놈에 뉴에이지 부흥 운동 이후 모든 불합리와 부조리에 인권 두글자만 붙이면 다 해결되니 문제 입니다
인간세상을 멸망으로 이끌고 있어요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중인듯 합니다
@@user-cr3sv2oc4c그중에 급진파들많은 캘리포니아같은 동네가 미쳤죠.
작년말인가 올해초에 미친법안통과됨.
트젠수술 세금으로 해주고 트젠반대하는 부모는 신고당하면 양육권박탈...
이걸 맘카페에서 만난 영미권맘들 단톡방에서 얘기한 후 바로 조용히 왕따당했어요ㅋㅋㅋ
그노무 쿨병걸린 피씨주의가 뭐가 그리좋다는건지;;
더 큰 문제가 미국에서도 성전환 업계가 어마어마하게 커져서 욕심이 드글드글한 의사들이 어떠한 경계선에서 정체성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공격적으로 꼬시고 있다는겁니다. 결국 돈이죠.
아이고😮;;
퀴어축제를 지원하는것도
제약사입니다
맞아요
연예인들 꼬셔서 멀쩡한 얼굴 손대고 고치게 하는 성형외과 들과 같은거죠. 기획사와 성형외과 ㄱ커넥션에 연예인들 이쁜 얼굴 망가지든 말든. . 망가지면 또 손대야하고 평생고객 만들고 .일반인들 끌어들이는 광고효과도 높고. . 아무리 트랜스젠더 해도 성 염색체는 그대로예요.
충격 마치 총기회사로비나 의약회사의 마약로비 같은거네@@sunsun-qx9hj
정말 주옥같은 경험담
특히 어린친구들이 귀담아
봐야할 프로네요
ㄱ
이런 영상이 더 많은 사람이 보아야할 현실이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나 젊은 청년들...! 후회할일 하지말자! 돌이킬 수 없다..
겉모습을 변해도 남성 여성 염색체를 바꿀수없는데 포장지 바꿨다고 법으로 성별을 바꾸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들인가? 성형을해도 만족은 없듯이 더더욱 큰 성전환 수술로도 성별을 바꿀수 없고 그러기에 행복이 아니라 더 불행하다는걸 알아야한다.
잠깐 젊었을때 육체적인 만족감으로 행복이라 착각할 수 있지만 그건 일시적이고 그 후에 밀려오는 후회와 공허는 막을 수도 없기에 인생이 불행으로 끝나고 만다는걸 알아야한다.
@@zeppelicaesar6089쨋든 염색체는안바뀜
@@sunysuny2319염색체를 못 바꾸고 신체적 성별을 못 바꾸니 트랜스^젠더^라는 말을 쓰는거고, 사회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젠거로 살고싶으니 성전환을 하는거고.
@@Cookies_4675염색체는 안바뀝니다 ㅋㅋㅋㅋ
@@Cookies_4675ㅋㅋㅋㅋ 뭘 염색체가 바꿔져요 ㅋㅋㅋ 염색체는 변하지않아요. 미치겠네 ㅋㅋㅋㅋ 간만에 웃고 가네요
잘못 알았군요 미안합니다
어린시절 성적학대당했을때 영혼이 갈가리 찢겨져나가서 너무나도 혼란스럽고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우니 어떻게해서든 벗어날 방법을찾으려 노력한거로보임..안타깝네
이제보니 상처받은 분들의 약함을 이용해서 의료계바 돈벌이하고 실험한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는 경우는 뇌 문제입니다. 생물심리학이나 신경과학 공부해보세요. 임신 전반기에 생물학적 성, 즉 생식기의 성이 결정되고 후반기에 뇌의 성별(예 : 시상하부)가 결정되는데 이때 호르몬의 흡수 등 변수가 발생하면 생물학적 성과 정신적 성이 불일치하게 되는 거에요. 자기 자신을 안 좋아해서라는건 생물학적인 지식이 전무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생각입니다…;; 성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한 영역이 아니며, 개인의 자존감과 같은 조작적 정의에 의해 정의되는 개념으로 설명 가능한 영역도 아닙니다.
성전환 수술을 생각하는분들 이 영상보고 한번더 생각해보기를…
솔직하고 정직한 의사라면 그런수술을 시행하지않는다
돈벌이의사
환자들이 해달라고 매달림.
맞아요
코백신도 접종시행비 건당
19220원 받았죠
그래서 효과있다고 강제했어요
검증이 필요하다는 사람들을
음모론자로 매도했죠
결국 다맞고 나니 언론에서 부작용
보도중
못하겠지 .. ㅈㅈ
하지만 염색체를 조작한다면 어떨까?
2:19 이거 그 ....트젠 분 춘자.? 인가 그분이 말했는데, 사연자가 자기 친구가 트젠을 고민중이라고 햇더니, 자기 취향이 치마입고 화장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내가 여자로 느끼는 건지 잘 알아봐야 한다고 한게 기억나네....
저 분들의 아픔을 온전히 이해할 순 없지만...
인생이 행복해지기 위해선 몸 보다 마음을 가꾸는 일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깐 있는 그대로 나자신을 사랑하는게 문제해결이네요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user-kd9zz2yp6f 황영웅 학폭도 감싸고도는 틀딱들인데
그냥 관짜고 빨리 들어가서 세상바뀌는데 도움되는게 답이죠
명언에 추가합니다.👍
이거 이딴거에 쓰는말아니에요 ㅋㅋ;; 가끔 회사에서도 쳐 쓰던데 그런의미아닌데 ㅋㅋㅋ
@@iged53그럼 어디써야해요?
@@user-zo8xw9ug9t 도망친곳에 낙원있는데 없다고 말하니까글지 ㅋㅋㅋ
근데 성전환 수술 후 후회해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신체를 원래 상태 그대로 두고, 단순히 호르몬만 투여 했었다면, 나중에라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체를 아예 수술을 했다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냥 비슷한 형태만 있을 뿐이죠.
평생 후회의 삶을 사는 것이죠.
그러니 처음부터 하지말고, 누군가 심리기만, 즉 가스라이팅이 들어오면 투쟁해야 합니다.
맞아요. 이미 신체를 수술했으면 다시 원래대로 100% 돌릴 수는 없어요. 호르몬은 끊으면 되지만 원래 있었던 그 신체는 되돌릴 수 없죠. 그저 비슷한 형태만 있고 제 기능을 못해요. 이젠
하물며 타투를 하고도 후회가 많은데. 그래서 블랙암 까지 갔다가;;; 평생후회하는데, 성전환 수술은 더 무서워요. 그냥 수술하지 말고 남장/여장 또는 그냥 내 성향을 수용하며 살면 될듯요;;;
그냥 중성화 수술한 남자임.....
공감 명칭도 성전환이 아니라 중성화로 바뀌어야지.. 태어날때부터 자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고 생각하고 수술하면 여자가 됨? 그럼 나도 사실 난 인간이 아니라 도마뱀임 하고 꼬리 달고 네발로 기어다니면 도마뱀되나? 이건 분명 정신병이 맞음 심지어 여자로 바뀌었다는 사람들 하는 짓이 그냥 머리기르고 화장 여자들보다 더 빡세게 하고 가슴수술하고 엄청나게 꾸밈 실제 여자가 그정도로 하는 사람 어딨다고; 걍 성역할을 선망한거겠지
매우 공감돼서 적은 댓글입미다 작성자님에게 뭐라하는 거 아님ㅋㅋ
"남자가 남자 답지 못하네 기집애도 아니고꼬추떼라"라는 말하는 것을 진심 받아들이면 진짜 가되는듯 농담으로라도 기죽이는 말은 하지말아야 할듯 희망과 믿음을 주고 그들을. 안아줍시다
요즘은 페미가 분탕치고가서 그런말 하면 쳐맞아요
성을 바꿀 수 없다는 게 유일한 진실일 뿐
미친 여기에 왠 하느님. 미친인간이네
@@user-lv2qb8db3u하느님 운운하지마라
이성애자로 태어나서 감사한줄아세긔윤
@후 애초 그대가 믿는 신 자체가 실인지 허인지 옳은지 아닌지 생각해봐야할듯.하느님 야훼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이건 인간이고 그미스테리한 신이란 존재에 관한 것을 생각하는 이상 평생숙제임.
염색체 이상 돌연변이로 태어나 자궁이 없고 질은 있음
고환은 뱃속에 있으나 남성호르몬 비생성 난소가없어 여성호르몬도 비생성 남자도 여자도 아님
성형, 성전환 등의 수술은 모든걸 바꿔주지 못함.
초기에 겉모습만 바뀌는 것에 만족하는거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변화를 바로 잡기위해서 더 많은 돈을 써야함.
한국에서도 가장 이쁘게 여자로 성전환했던 여자 역시 이런 상황을 벗어나지 못함.
자신의 존재를 부정한 순간에 그들은 더이상 인간이 아니라 그냥 실험대상일뿐이지...
그냥 본인의 결정에 본인이 책임지고 감수하면서 살아야함.
도박판에서 살짝 화투한장 꺼낸일과
비슷한듯요 그 한장에 인생이 걸린것처럼
말이죠
누구나 성장하면서 성인식과정이 필요한데...그 과정에 생길 수 있는 성인식 장애를 회복하도록 도와주지는 않고 원래 그렇게 태어난거라고 호도하면서 호르몬 복용하게 하고 신체를 잘라내게 만들어 인생을 망가트리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나라는 이런 행위를 법적으로 보호하려고 하고 성인식장애를 도와주는 행위를 막으려 합니다.
자기가 갖고 태어난 성별로도 충분히 잘 사는 사람 많고 당신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성별을 바꾸려고 하지 말아요... 그 개성대로 사세요😢😢...
성별이 바뀌어서 살기가 힘들겠지만 성전환후의 삶은 더 힘들고 어려울것.같고 반드시 후회할듯..
정상인들도 나이 40.50되면 미세한 육체의 변화에도 적응하려고 노력하며 살거든요.
동영상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에 빠지지 않도록 도울 영상입니다.
트렌스젠더는 트렌스젠더라는 제3의 성일 뿐 남자가 여자가 될 수 없고 여자가 남자가 될 수 없다
명언이네요.
@user-lv2qb8db3u 수술하는 사람은 남도 녀도 아니니 편의상 제3이라고 하는거지 인정은 아니예요. 성전환자 스스로도 잘못된걸 인지하고 있는데 명칭은 있어야 하잖아요.!
@후 XXY, XO도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댁이야말로 개솔 닥쳐
이 미친것들 종교를 왜 운운하니 ㅉㅉ ㅂㅅ들
이성애자로 태어난것에 감사하세요
여기 미국인데 요즘은 주위에 너무 많은 성전환 사람들 ㅠㅠ 그 중에 자살로 생을 끝낸 레즈비언 도 있고. 또 근래에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한 ㅠㅠ 한 가정의 남편 이고 7살 아들까지 둔 남자가 여자로 ㅠㅠ 그 부부는 아직 이혼 안하고 함께 사는데 아직 어린아들이 힘들어하고 운다고 해요 ㅠㅠ 무엇을 위해 자식까지 있는 남자가 ㅠㅠ 가슴수술도 하고 여자로 살기위해 옆에서 와이프가 도와준다네요 ㅠㅠ 혐오 스러운 인간들 주위 가족들 고통 스럽게 만들면서 까지 저래야 할까 ??
가정해체는 글로벌리스트의
아젠다죠
미국의 일부 기득층이
전세계를 망치는중이죠
네오콘 제약사 유대거대자본
진짜 몸이 아파서 하는 수술들도 부작용 감수하고 하는건데 성전환 수술은 당연히 더 할거 같음.하다못해 쌍수만 해도 나중에 풀릴까봐 걱정하는 마당에...
몸은 영혼의 도구일뿐 영혼엔 성별이 없다
특정 생각에 갇혀 사로잡혀있는건 치유가 필요하단 의미
영혼에 성별이 없는데 담겨진 몸이 영과 괴리를 일으켜 맞는 몸으로 갈려는 거임.
문신도 나이 들어 후회하는데.. 성전환은 절대 안됩니다.
지금의 나의 이 생각 가치관이 영~~~원할 것 같죠?
나는 안 변할 것 같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문신을 해도 성전환을 해도 돈이 많아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을 지금 내자신을 내가 누가보다 내가 더 사랑해주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너무 어린 나이에 호르몬 투입을 해서, 성기가 재대로 자라지 않아서, 나중에 성전환 수술을 해도, 재대로된 수술이 되지 않아서, 결국은 이를 극복하지 못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나중에 성전환 수술을 더욱 어렵게 하는 부작용이 있어서, 20살 전에 호르몬 치료를 하는건 좀 자재했으면 좋겠네요.
트젠으로 살아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면 되는데...대부분 그들문화는 건전하지못한것이 문제라는점을 이해못한다.
아무도 성전환자라는 이유그자체로 차별하거나 하지않는다. 한국사회에서..
행복하게 자기나름 살면그만인것이다 하지만 문란하고 책임감없는 성생활 문화등으로 인해서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면서 차별하지말라고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말아달라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내로남불일뿐이다.
보통 저런 수술하는 사람들이 성도착자인 경우가 많아서 그럼
공감합니다!
"아무도 성전환자라는 이유그자체로
차별하거나 하지 않는다.한국사회에서.." 라구요?
진심으로 하는 말인가요?
물론 법적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사람들의 인식과 그들에 대하는 태도에 있어서 만은 한국사회, 그들에게 아직까지는 배타적입니다.
문란하고 책임감없는 성생활 문화라는 것은 누구의 기준으로 잣대를 세우고 말씀을 하시는건지?
만약 누군가가 인생에서 남자 혹은 여자는 단한명하고만 관계를 가지는 것이 정상적인 성생활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눈에는 대다수의 한국사람들은 문란하고 책임감없는 성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란 얘기를 듣지 않을까요?
기준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문제를 자기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그것이 정설인양 포장하고 적용시키는건 잘못된 사상입니다.
@@user-lz5ij8jd3f문란함여부는 성관계를갖는 파트너 사이에 충분한 정서적 친밀함이있느냐이죠
@@user-gv3vk2vs8r 그러니까 어떻게 그 기준을 정할꺼냐는 거지요.
충분한 정서적 친밀함 이라는것이 수치상으로 나타날 수가 있는것도 아닌데, 누구에게 누가 문란하다고 말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지요.
20년전쯤에는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호르몬치료받거나 성전환하거나 신분증교체할 때 이런 모든 일을 하려면 2년이상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했던 걸로 알아요 그것도 대학병원에서 상담받아야 했던 걸로 기억..
제 후배가 정상루트로 (수술은 태국가서 했지만) 정신과부터 2년 이상 다니고 했기에 보험으로 호르몬치료받고 군면제받은 불법루트 안 탄 애가 있었어요
결론은 성전환했지만 병원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해요
이 후배는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
그러니 무작정 수술부터 감행하는 건 한 때 변덕일수도 있어요 그러니 꾸준한 상담으로 정말 자신이 원하는 걸 찾아야겠죠
대부분이 후회
@@HI-tg3ji 그 반대.
가짜성기에 오르가즘을 느낄수없다는말은 껍데기만 바꾼거라는 말이되네요.. 더 여성스럽게 화장하고 옷입고
실제로 보통에 여성들은 지나칠정도로 진하게 화장안하는데 지나쳐보일때가 많았어요
트젠 수술한 사람들 수없이 봤지만 누가봐도 남자로 보인다는거...ㅜㅜ
맞아요 심리치료가 우선인거 같아요
어떻게보면 인간으로서 최대의 욕심일지도..성별을 바꾼다는것.. 바디 그대로 다른 성별로살면서 그것을 이해하는사람과 만나는것이 낫겠네요.. 여기나온분처럼 몇십년뒤에는 그때가 방황의시기였다고 정리하고싶을수도 있으니까요.. 진짜좋은 영상이네요..
흠 일단은 가만히 살면 평범하게라도 사는데 성전환 하면 평범하게 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죠. 본인은 바뀌었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의 인식이 아무리 좋게 바뀌어도 완벽한 여성 남성이 아니라 제3의 성으로 보니깐요
성적학대로 ㅠㅠ 가엾은분들이 더 고통받는 길을 선택하지않길 바랍니다. ㅠ
본인 인생이 피곤해지면 핑계를 하게 되는데...이게 본인 성별탓이라고 하는거죠.....이게 해결되면....또 다른 핑계를 찾아서 헤매는 인생......
본인이 여자하겠다고 남자하겠다고 꼴값 떠는거는 상관없는데 왜 남들한테 본인 이해 안해주냐고 난리치냐고
의학적으로 겉모습만 바꾼다고 진짜 성전환이라 할 수 없죠 타고난 염색체를 바꾸지 않는 한 ... 그건 신의 영역이라 생각해요
그냥 하지말아라가 아니라 좀 더 신중히 생각해보고 선택해야 한다는게 맞지. 후회하는 부분이야 어디에든 있을 수 밖에 없는거라 아무리 신중히 결정해도 후회는 있을 수 있는거임..
사회가 트젠을 선전하는것부터 미친거지.
호르몬이 아닌 상담이 필요하단말에 공감❤
성정체성 혼란은 질병이라는게 정말 맞는말입니다. 고쳐져야하고 노력하면 고칠수 있는 병이죠..
지랄하지 마십쇼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user-hj8vv2vl7w 저 사람들은 후회중인데 시간이 지나니 고쳐졌죠?
후회안하는 슈퍼대다수는요?
@@Vidabello639극소수 갖고 일반화하네 ㅋㅋㅋ성전환 한 사람들 중에 안돌이키고 잘 사는 사람이 훨씬 많음
@@hinnematov 극소수라는 근거는? 그냥 데이터를 갖고와서 떠드세요
사람하고 깊은 관계를 하지못하기때문에 힘든것
잘 봤습니다 :) 꾸준한 상담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8초부터 나오는 피아노 노래 제목 궁금합니다 혹시 제목 알려주실수 있으실지요?
진짜 싫고 아프지만 지금 현실을 마주하는게 진정한 용기이고 해결책이라 생각해요! 도망쳐도 똑같애요!
맞아요
도망치거나
도피하기 보다는
극복하느게
승리하는 거지요.
술과 성으로
도피해봤자
더 큰 공허를
마주하게
되지요
왠만하면 태어난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라. 신체 일부를 자른고 주입한다고 완전한 내가 되는게 아니라 자아가 더 중요한겨
옳지않은걸 틀렸다고 말할수없는 시대죠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
틀렸다고 말한 니가 틀렸다고 말하는 시대..
기준과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있다
어휴..성전환은 마음의 상처에서 시작되는듯..
대부분...유아때 청소년때 불우한 경험때문인가 싶다
정답
그 누구도 완벽하게 행복한 삶은 없음..누구나 결핍을 안고 살고 있고...누군가 완벽하게 행복하다고 말한다면 그건 영원한건 아닐테고..그나마 오랜시간을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많은 부분을 포기해도 감사하고 만족할줄아는 지혜로운 영혼으로 승화된 사람들일것임..
뇌의 문제를 신체에서 찾으려 드니 답이 없겠지
염색체를떠나서 직접격고있는사람들은 얼마나힘든시간을버티는지 격어보지않으면 아무도모르는거다
성전환 수술로 이득 보는 사람은 오로지 병원의 의사들 뿐이다.
제약사
트렌스젠더 대부분이 유년기 시절 성과 관련되어 안 좋은 경험을 했던 것을 계기로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확신컨데 스스로의 몸을 수술로 바꾸는 것은 또 다른 형태의 학대이며 자해입니다. 아픈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은 일단 내 유년기 시절을 잘 떠올려보며 무력하고 쓸쓸했던 자신을 인정하고 측은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자신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다정한 마음으로 돌봐주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리수씨처럼 날때부터 성 염색체 자체에 이상이 있어서 두개의 성의 형질이 한 곳에 드러나서 정할 필요가 있던 분은 그 수술로 완전히 행복해지실거라 확신하는데, 그게 아닌경우에는 ... 개인의 자유닌 당연히 그냥 두고 개인의 선택한 성별로 인정하고 받아들여드리지만, 이렇게 후회할때는 개인의 책임이니 어쩌겠어요 그거로 삐뚤어져서 문제가 되지나 말아야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귀한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요즘 미쿡에서는 남자만 안데려오면 잘한결혼이라는 우스겟소리를 합니다.. 지금 미국에 몇개주는 남자3명도 결혼할수있는 법적근거가 마련된곳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갈수록 더한 자극적 쾌락을 즐기기위한 인권 들먹이며 별의별 법이 다 만들어지겠죠 하지만 가장 기본이되는 결혼제도에서 벗어나는것은 결국 고통이고 다시 돌아와야할 본향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욕심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은 결국 죽음에 이르는것 같습니다.. 속히 돌이켜서 정상적인 사고와 생활로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과잉 인권시대
ㅠㅠ
타인과 외부에서 주는 고통은 힘들지만 극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자신이 판단한 잘못된 선택과 후회로 겪는 고통은
인생 최악의 스트레스다..
우선 구독박았으요
태어난대로 사는게 최고
오 이런 주제가 흥미롭네요
성전환 수술을 하면 안 되는 이유 3가지 -
1. 겉모습만 어설프게 바뀌는 거지, 생물학적 성별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겉모습이 남자에서 여자로 바뀌었다고 염색체까지 자동(?)으로 XY에서 XX로 바뀌는 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전화 수술 후 죽을 때까지 성호르몬을 투여해야 하고,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2. 본인은 바뀐 성별에 만족할지라도 남들이 볼 때는 그저 제3의 성별일 뿐이다.
본인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해서 만족할지라도 남들이 볼 때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는 제3의 성별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시선으로 볼 수밖에 없고, 더불어서 말투, 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3. 성전환 수술 후 찾아오는 현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하면, 음경을 잘라내고 인공 질을 만든다.
이때 성적 쾌감을 느끼는 미세한 신경들도 같이 잘려나가는 셈이기 때문에, 인공 질로는 그 어떤 성적 쾌감도 느낄 수 없다.
만약 성관계를 하는데 쾌감을 느낄 수 없고, 자위를 하는데 쾌감을 느낄 수 없다? 당연히 엄청난 혼란과 짜증, 불쾌감, 자괴감이 밀려올 것이다.
나래이터 좋습니다 성함도 생각 안 나네요~^^
타고난게 제일 좋고 누구나 만족한 삶은 없다는데 위안을 얻어야 하겠네요.... 나래이터 목소리 차분하고 좋아요... 퇴촌에 그녀
윤ㅇ씨 나오는 프로봤는데 여자보다 남자로써 더 멋있고 잘생겼고 아까워요 .그냥 남자로 살면 좋겠다고 생각되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되네요 사람은 누구나 양면성은 있다고 생각해요 정체성을 잃지마시고 생긴대로 사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성격이 조금더 여성스럽고 조금더 남성 스러울 뿐인거죠.
성전환수술해도
자연스러운삶은살수없나봅니다..
신체에의미를두지말고
자기자신을사랑하는데계속
집중하면서살면좋을거같네요..
인간은무엇을해도만족하지못하나봅니다..
행복추구권으로요즘은모든삶을
인정하지만
정신작용에의한거라는것도
설득력있네요..
80평생행복하게살다갑시다..
우리나라도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알게 모르게 주변의 환경과 그리고 했다가 후회해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하늘이 정해준대로 사는게 젤좋다..
자연이치대로 사는게♡
😭 감사하네요… 증인들이 있어 다행이에요…
더빙을 안하는게 나았을듯.
자신의 성별을 부정 하는건
정신질환이라 봅니다.
ㅇㅈ
맞습니다...정신질환의 일종이라고 봅니다....그 논란은 어제 오늘은 아닙니다만...
트랜스젠더는 세계보건기구와 미국정신의학회에서 정신질환이 아니라고 공표한지 몇년이 지났네요.. ㅎㅎ 정신질환이였을 때는 치료법이 성전환이였고요! ^^
DSM5에 기록했는데 LGBT단체에서 ㅈㄹ해서 억지로 뺐죠.
저두요..정신질환 인데 수술을 해주니까 자꾸 세상이 어지러워지는 듯ㅠ
꼭여기에해당하지않더라도
피해야할일들도잇죠
뭐든지부딪히고 생존하는길만택해야하는건아니라는차원에서
저게 일반사람들보다낫다도아니지만
누구나겪는삶의선택중하나라는점에그용기는 높게살수잇다생각
용기없입본인삶인데도 선택권을박탕당한거처럼가스라이팅당하며사는사람도허다하고
삶이다다르니 그게옳다저게옳다할수는없다고 생각해요
근데선택할수잇는거라 전제해버리면 혼란을겪을수밖에
어짜피 남의떡이더커보이는거고
그리고이건 사람의생명에관계된영역이라 신의영역이라 될수도없음
다 떠나서 그들의 일반인 보다 지독히 비참한 사례만 봐도 알 수 있다. 말년은 99% 중년전에 자살하거나 가난과 정신병에 비참하게 사람답지 않게 마감했음.
그래 성별을 바꾼다는건 신의 영역이다
불가능해
성별을 바꾸는건 외로움을 선택하는 길일거같다
달이 거기 있다는 것을 달에 가봐야 아는 사람들...
문제는 달로가는 우주선이 편도였다는 것이다...
불쌍하다는 말로도 표현할 길이 없다.
성전환 수술을 결심했을때 본인이 생각한 이상적인 남성의 모습, 이상적인 여성의 모습으로 멋있게 예쁘게 변할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다 변하고 나서도 티가 너무 난다거나 생각보다 멋지거나 예쁘지 않은 모습이라 후회하는 것도 클거 같아요.. 여타 성형과 비슷하게
지금은 모르겠지만 또는 표현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한국에서도 성전환 수술을 후회하는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하네요.
난 뒷구멍으로 넣는 남자는 무조건 싫어,,,,물론 입으로 넣는것도 싫어,,,,, 똥싸는 구멍이랑 음식먹는 구멍에 자꾸 다른거 넣지말았으면 좋겠다,,,,,,
그럼섹스하지말어야지.ㅋ
게이랑 트젠은 별개의 개념인데 같은 시대에 사는새럼인데 이걸모르네
후회할짖은하지 맙시다 달라진게 모가있겟어요 건강만 나빠지지~~
초반에 나온 노랑머리분 이건아니지 만나는상대한테 말하는게맞지 상대방은 원치않을수있는데 이건 정말 확실하게 해야하는부분 한국도 이런사람 많다고 하던데 상대방을 기만하는 행동임
오마이갓.
지저스크라이스트.
이 진실,팩트가 널리널리 알려져야 할텐데요.
제가 힘을 보태겠습니다.💪🙇♀️🙇♀️
우리나라 트젠이 봐야하는 영상이네
대부분 정신적 문제와 유아소아청소년시기의 환경적 요인이 가장큰 문제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란걸
깊이 깨달아야함
그건 니가 이성애자니까 하는말이야
수술해 잘 사는 사람들보니 베알꼴려 죽겠지?
@@GaleRianes너 트젠이니? 니가 더 부들대는거 같아~ 잘사는 사람들은 극히 완전 소수고 또 그런애들은 진짜 천상 여자같이 생기고 뼈대도 여리여리함. 하지만 그런 애들 제외한 대부분 누가봐도 티나고 그렇기에 음지에서 몸팔면서 살지.ㅋ
성전환을 하는 자유가 있는 만큼, 그걸 싫어하는 것도 자유지. 자유에는 좋은 점만큼 그 이상의 댓가가 따르게된다.
타 성별로 전환되어 좋기야 하겠지만 결혼 포기하고 혼자 살거나 자신을 받아줄 사람을 찾아야하지.
평생 호르몬주사 맞아야하고 남에서 여로 전환한 사람들은 평생 봉작업 해야하고 신경쓸거 한두개가 아니라고 합니다
여자인 나도 노화가 오니 자연스레 몸 여기저기가 아프게(조금 아픈게 아니라 너무 아픈 통증이 발생) 변해서 적응하기 힘든데... 성전환한 사람들 노화는 어떤가요?
하리수 최근 모습보면 될듯하네요 걔도 나이가 들어선지....
@@Lonwolfkong엄청 예뻐졌던데요 💗🥰
@@Pilduck_Park하리수는 미친듯이 성형수술 및 시술로 무너지는걸 막고 있는것뿐…..
빨리죽는데요ㅠㅠ
하리수는AI에가깝
아픔을 겪은거구나 제때에 치료해줘야ㅜㅜ
10억만 있으면 좋겠다 10억만 있으면 그냥 아무도 모르는곳에가서 아무한테도 피해안주고 착한일 하면서 살겠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요
진짜 성전환은 판타지 마냥 약 먹고 유전자적으로 완벽하게 성별이 바뀌고 성기가 자연적으로 자라나거나 하는 수준의 기술력까지 다다르기 전까진 안하는 게 나은 듯...
세계적인 모델이 안드로진어쩌구 하며 걸핏하면 여자옷을 입고 화보 찍더니 트렌스 수술감행 후 점점 일이 끊기더니 걍 소리소문없이 존재감이 사라지더라요. 희한한게 시간이 흐를수록 숨길 수 없는 우울감이 사진에서도 보이는 게 넘 안타까웠음. 본인도 점점 깨달았겠지. 나이가 들수록 남성미는 강해지고 아무리 예쁘게 화장하고 꾸며도 걍 이도저도 아닌 머리긴 아저씨가 된 걸.. 트랜스는 본인의 최종 선택이지만 중성적매력 어쩌구하며 심지어 여자 속옷까지 입힌 변태 패션계도 전도유망한 모델의 인생을 망치는 데 한몫했다고 봅니다.
하건 안하건 개인의 자유지...
남자/여자의 몸에 정신,의식이 그에 반대가 되면
많이 힘들듯하네요...
가보지 못한길이라 얼마나 힘든지 가늠은 안되지만
생각만 해도 답답함이...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링크 복사해놨다 트렌스미션분들한테 걸어줘야겠다...
사회가 통용해놓은 남성성 여성성 에서 자신이 벗어났기 때문에 성전환을 해야 본인의 성을 되찾는거라고 착각할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단지 사회가 바라는 남성성에 가깝지 않다고 남자가 아닌건 아니니까요 여성스러운 남자도 충분히 인정받을수 있는 사회적 관점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수술을 했건 안했건 트렌스젠더인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다
분명 성 정체성은 다른데 몸은 정해져있고
바꾸려고 한다해도 그저 시늉에 불과하니까
성전환수술 아니지
중성화수술임
진짜 생각해보니 그렇네
인정 ㅋ
한번뿐인 인생 자기가 선택하며 만들어 가는거지 선택에 후회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후회하든 후회안하든 그걸 남한테 강요하면서 하지말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당사자들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제 3자들이 왈가부 하는것도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