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님의 오디오북을 다시 찿아 듣고 있어요. 너무나 연기도 잘 하시고 천상의 목소리 신데 이제 더이상 들을수가 없네요. 정말 어느분의 댓글 처럼 좋은분들은 왜 일찍들 가시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조물 주가 시생을 하나봐요. 제 친구도 너무 좋고 똥도 버리기 아깝다고 하든 친구인데 일찍 갔어요. 정말 안타까워요.
어제 동생들 두 명과 음악회를 가는 차 안에서 버스 안내양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가장 밑바닥의 삶을 견디며 남동생들의 뒷바라지와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마지막 세대의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이 이 만큼 발전했다고 또 우리들의 새벽기도ㆍ철야기도ㆍ기도원에서의 기도가 대한민국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자화 자찬을 ~~~~ 채연이 어린시절 동민의 출생으로 외갓집에 홀로 던져지고 ... 제 딸 이름도 채연 만 2년 동안 외할머니께서 키워주셨어요 제가 직장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제 마음에 잠시 아련한 슬픔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 집으로 돌아와서도 동민이에게 밀려 엄마품에 따뜻하게 안겨보지도 못한 외로움ㆍ쓸쓸함가운데도 당당하게 잘 커주고 우뚝서서 잘 살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 👏 👏 👏 그 시대의 아들의 어깨에 눌린 짐의 무게를 다 압니다 저희 큰 오빠도 동생들 줄줄이 다 데리고 공부시켜주시고 하셨거든요....ㅎㅎ 오늘도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더워지는 날씨에 작업 힘들어지실텐데 쉬엄 쉬엄 해주세요 ~~~ 💊 💊 💊 자신이 즐거워야 보람과 의미도 더 느끼고 누리는 거 아닐까요?? ㅎㅎ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 🙏 💕 💜
*좋은 작품, 오디오북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낭독을
수락해주신 김현숙 작가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00:00:00 인트로
00:00:12 인사말과 작가의 말
00:01:24 본문 낭독
00:47:35 마지막 인사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ㅣ
제 목소리를 따라 먼저 손 내밀어 주고 이끌어주신 책방님이 오늘따라 너무 그립습니다.. 책방님 없이 유튜브 하는 것이 참 외롭고 쓸쓸하네요.. 아직까지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무도 보지않을 글이지만 잠시 책방님의 발자취에 넋두리 하고 가요..
오디오북도 이제끝이네요
아무리 명작도 책방님 아니면
듣기싫어 안들었는데
이 무슨 황망함인지요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
영문도 모르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황망한 소식이 있을줄 모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 도 행복하시길
책방님 목소리. 그리워 듣다가 눈물이 나고마네요 영원히기억할께여
책방님의 오디오북을 다시 찿아 듣고 있어요.
너무나 연기도 잘 하시고 천상의 목소리 신데 이제 더이상 들을수가 없네요. 정말 어느분의 댓글 처럼 좋은분들은 왜 일찍들 가시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조물 주가 시생을 하나봐요. 제 친구도 너무 좋고 똥도 버리기 아깝다고 하든 친구인데 일찍 갔어요. 정말 안타까워요.
아침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도 몸이 안좋아 수개월만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였나 봅니다
책방님오늘도그립습니다
부모가 귀하게 키운다고
가족들이 남 다른게 보살핀다고
타고난 운명이 바뀌지는 않겠지요
세상앞에 세월앞에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인생살이 ~ 꼬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왠지 긴 여운과 함께 마음이 쓸쓸해집니다
책방님
오늘도 예쁜 목소리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밑빠진 독이라...^^
밑빠진 독일지언정 그가치는 어떠한 보화를 드리밀어도 비교될수없는것을요.
시간이가고 세월이 지나게되면 알게될까요.
세상의 우매함을 다독이고 격려하는듯 싶네요.
김현숙작가님 감사합니다.
잠이 오지않으면 다른것 시청치말고 소곤소곤히 책방님 낭독에 의지해봅니다.
감사히 다녀갑니다.
건강하셔요.
너무 고운목소리로 낭독해주신 소설 잘들었습니다.또 기대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가겠습니다
이른 아침에 듣는 소리책방님의 사유 깃든 진잔한 음성이 맘을 울립니다.
깊은 감사와 감동 넘칩니다
행복한 6월 되시길 두손 모아 빕니다~~~~~^^!!!♡😅🎉😊
오신줄 몰랐어요.
잘 들을게요.
어서 주무세요. 책방님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최선영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오늘 오후에 소리책방 김미옥님 부고가 날아왔네요~~~ㅠ ㅠ
청천벽력과도 같은 슬픈 소식에 도무지 믿기질 않고 망연하기만 합니다~~~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책방님의 부고라니요~ 정말인가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잘 듣고갑니다.❤❤❤ 목소리 조아요.
오늘도 잘들었어요
반가운 목소리 ^^
쥔장님 잘 계시죠 오늘도 가족사 이런저런 얘기 잘듣고 갑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건강 하세요 또 다음 얘기 기다릴께요 ❤❤❤
어제 동생들 두 명과
음악회를 가는 차 안에서
버스 안내양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가장 밑바닥의
삶을 견디며 남동생들의 뒷바라지와 부모님께 효도를
하는 마지막 세대의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이 이 만큼
발전했다고
또 우리들의 새벽기도ㆍ철야기도ㆍ기도원에서의 기도가 대한민국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자화 자찬을 ~~~~
채연이 어린시절 동민의 출생으로 외갓집에 홀로
던져지고 ...
제 딸 이름도 채연
만 2년 동안 외할머니께서
키워주셨어요 제가 직장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제 마음에 잠시 아련한 슬픔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
집으로 돌아와서도
동민이에게 밀려 엄마품에
따뜻하게 안겨보지도 못한
외로움ㆍ쓸쓸함가운데도
당당하게 잘 커주고
우뚝서서 잘 살고
있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 👏 👏 👏
그 시대의 아들의 어깨에
눌린 짐의 무게를 다 압니다
저희 큰 오빠도 동생들 줄줄이
다 데리고 공부시켜주시고
하셨거든요....ㅎㅎ
오늘도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더워지는 날씨에 작업 힘들어지실텐데 쉬엄 쉬엄
해주세요 ~~~ 💊 💊 💊
자신이 즐거워야 보람과
의미도 더 느끼고 누리는
거 아닐까요?? ㅎㅎ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 🙏 💕 💜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
신이 주신 목소리군요...
형언할수없는 목소리.....감사합니다~~
가족이 뭔지 피붙이가 뭔지 마음이 에리네요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동생을 생각 하는 누나의
애뜻한마음이
전해 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동생에 대한 애틋함이 느껴집니다
항상 기다립니다
님의 낭독💕
저도 남동생이 둘있는데
누나의 시선으로 본 동생에 대한
안쓰러움이 잘 느껴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운 6월 되세요
한동안 왜안하시죠 날마다 기다리는데요
모르고 계셨군요~~ㅜㅜ
소리책방님 병환으로
우리 곁을 그만 떠나셨어요~~~ㅠ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책방님 출근길 잘
쉬어갑니다❤❤
잘듣고갑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로 언제나 최선를다해 낭독하시는 쥔장님 감사드립니다🥰
😊❤❤건강잘챙기세요
저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잘듣고 감사합니다
언니
보고플때 목소리 그리울때 올께요😭
잘 듣고갑니다!!낭독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잘듣고갑니다 저도 둘째딸이었습니다 공감하는삶이 있네요 책방님 목소리가 언제나 잠든뇌도 깨워준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 여자의 여섯 번째 눈물(김현숙 作)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윗사람은 새크러화이스를 기본으로 가져야 한다고 본다. 희생정신은 윗사람의 덕목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
속이 답답한 작품....
그 시대 누구나 겪었을 일인데, 끝이라도 시원했으면 오죽 좋았을까...ㅠ
☕️🍰
구정X~설날O~~~
요즘 낭독안하시나요? 아시는분 글좀 올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내 이름도 현숙인데 같은이름이라서 반갑습니다
우리가 알지도 이해할수도없는 세상의 슬픈진리인듯 참으로 좋은 분들은 너무빨리 떠나시나봅니다ㅜㅜ
6월7일 팔방미인 우리책방님께선 그만... 교통사고로 운명하셨읍니다.
책방님 평안히 영면하시길 수없이 기도합니다.
매일같이 기다리는데 왜 안나오시죠? 혹시 하차하신건 아니신지?ᆢ
눈이 좋지않으셔 댓글들을 일일이 못보시는분들이 많으시다들었읍니다.
황망한 말씀전하게됨이 아직도 마음속에 태풍이 휩쓸고있는듯합니다.
6월초 책방님께선 교통사고로 그만...
책방님 평안히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글 낭독이 끝인가요. 아무리 봐도 작가님 목소리를 못들었어요.아시는분 글좀 올려주세요..
곰이야기 댓글 읽어보셔요.
@@user-jl9de5ri2r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이분 ㄱㆍㅡ인 되신ㄱ닐ㆍㄷ